수출규제 들어오다니... 전범국가 주제에...
오늘 청명 전부 다 꺽어버림.
다이와 하마다 이런 제품들 우리도 불매운동합시다
앞으로 그냥 땟놈들꺼나 쓰는거 어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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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아주 조아
그런디
짱개도 그러네
이것이 경제 문제라며 경제 부처에 떠넘기는무책임한 문재인과 청와대 또라이다 새끼들
똥뭇은 개가 겨뭇은 개보고 거시기 하는격...
우리나라 정부를 탓하다니 ....
일본 국적이세요?
선생님 말씀에~~
밥은 먹었나? !
강경화장관이 강경대응하겠다고 큰소리쳤는데
막상 뚜껑열리니 다른부처에 떠넘기고 있씀다.
사드보복때처럼 기업들만 또죽어나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할지 두고봐야죠.
일본이 그러면 꼬랑지 감추고 있어야 된단 말입니까?
어느 TV광고 처럼
1류, 2류, 3류 대응법이 있다 봅니다
어차피 저질러졌으면 차분하게 대응 해야지요
똑같이 해서는 극 과 극으로 갑니다
진즉부터
우리 기업들이 준비는 해 오고 있었다곤 하지만
정부로서는
시간을 벌어주는 방법도 염두에 둬야 하겠지요
이런 지경에
애국심을 발휘 하지는 못할망정
자기얼굴에 침이나 뱉고 있으니
아베 저런놈이 우리나라를 깔보는것 아닙니까
문맥이 애매해서 여쭤 봅니다.
요즘 제법 쓰이더군요
그 이유를 곰곰히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싫어도
기본적인 애국심은 있을 줄 알았는데...
나라가 망해도 뭐라고 하드만,
일본에 불리한 판결이 난 이유가
현정권 탓이며
일본이 보복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생각해 줘야 하나요?
이것들 성토 하자는데
무슨 현정부 성토글이 올라 오나요?
극우도 마찬가지 극좌도 마찬가지 요 무리들 무인도로 다 보냈으면 좋겟어요
왜놈들 보다 극우 극좌부터 정리 하자구요
전세계에,
토쿄 올림픽? 나가리 시키는것도 재미있을듯...
헌데 아무리 봐도 없는 넘이 지 주제를 전혀 몰라 보입니다.
오늘 마음껏 일본욕하고 내일은일본여행?ㅋ
한해7백만이 일본여행가는 민족인데?ㅋ ㅋ
삼성이망해야 나라가산다며? ㅎ
한해 70만이 가고
20만이 우리나라 온답니다
어떻게 열배를 튀기시다니 .....
저는 한달 ...
오해가 있었습니다
일본행 관관객 숫자가 줄었담니다
그런데도 1월~5월까지 325만명이 일본에 놀러갔습니다
작년에는 714만명이 갔었다네요
이제는 알때가 되지않았습니까?
본인 상상속에서만 내용물을 생각하지마시고 이제 포장지를 좀 뜯어서 안에 내용물확인 좀 하시길바랍니다..
본문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면
일본제품자제하자는것은 어느정도 공감하고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일본제품 자제하고 차라리 중국제품을 쓰자는건 무슨 희안한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국산품애용하자고했으면 공감했을겁니다.
일본제품을 자제하자고 하는 이유가 이번 수출규제를 떠나서 우리나라 정서상 잠재적으로 가지고있는
반일감정을 떄문아닙니까?
그것은 당연히 역사적인 잔인한 사건들로 인한 이유겠지요.
그런 관점에서 중국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중학교 역사책만 봐도 알 수있는 부분이고
과거에는 과학기술의 부재로 글 외에는 사실적 묘사의 기록물이 없어서그렇지 사진이라도 있었다면
일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고봅니다.
왜 우리는 얍삽한 일본에게는 독이 바짝오르고 돈만 아는 황금충같은 중국에게는 관대한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우리민족을 유린하고 해가 된건 그늠이고 저늠이고 도찐개찐아닙니까.?
그리고 글쓴분은 일본을 전범국가로 생각할만큼 진작부터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셨던것같은데...
님이 지금까지 일본제품을 사용했던것은 어떻게 이해하면 좋겠습니까?
본인의 행동과 말이 매칭이 되지않는데 부끄럽지않습니까?
이런 글을 올리실정도의 생각을 가지고계신분이라면 앞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도 참 가관이네요..
검색 한번만 해보셔도 일본의 한국관광객이 700만명 이상이라는것은 뉴스에 나오는데
70만이라는 통계는 어디서 찾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몇개의 댓글들보니 애국심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도대체 님들이 말하는 애국심이 뭔질 모르겠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반일해야지만 애국심이고 그렇지못하면 매국노입니까?
일제시대를 예를들면 정말 간쓸개 다빼서 일본에 충성한 넘들이 있는 반면에
표면적으로는 일본에 충성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독립군들 도와줬던 사람들은 애국일까요? 매국일까요?
솔직히 차포 다 떼고 100이면 100...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우리나라보다 일본을 좋아하는사람 전혀 없을겁니다.
강경화같은 경우에도 막연히 존심부리는것이 촉매가되어 바로 수출규제가 시행결정 된것아닙니까?
비난할만하죠..강경화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어떤 측면에서는
대안도 없이 수출규제에대한 조율의 시간을 없애버렸으니 안타깝다는 말입니다.
존심 지켜서 잘했다고하는 국민들도 물론 있을것이지만 본인생업과 관련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불안감은 어쩌라는건지 ..
서로 다른 입장의 차이는 있는것이고 비난하는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단순히 수출규제가 관세만이 아니라는것은 당연히 알고계시겠죠..?
규제 관련해서 연관있는사람들은 시간의 문제이지 피해를 볼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누가 그런 말을 하던데..1,2,3차 대안이있다구요?
추상적인 본인의 생각을 팩트인것처럼 이야기 하지 말아주십시요...
정말 대안이있으면 기사내용이나 구체적인 대안을 제발 좀 알려주십시요..
상황터지고나서 산업부장관이 각 기업수뇌부들모아서 이제서야 대책회의하는것은 뭐라 설명하시겠습니까?
국가기관에서 기업들 탓하는 웃프닝도 벌어지는거같던데......
그리고 아직 외교에대해서 너무 감성과 이상이 앞서시는 분들이 많으신것같은데..
미국과 같은 초 강대국이었다면 국민의 자존심과 국익을 동시에 잡기 쉽겠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그만한 힘이 없기때문에 선택과 조율이란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국익과 자존심중에 하나를 골라야된다면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국민의 자존심을 지켜줄려고 노력하는것, 국민을 배불리게 하기위해 노력하는것,
저는 둘다 애국심의 일종이라고 보는데 판단은 개인 몫이겠지요..
그리고 현정부에대한 비판을 하면 내용불문하고 무조건 토착왜구니 일베니 이딴소리하는데...
본인이 정확한 사실과 견해를 가지고있다면 그런 말장난같은 단어가 필요없이 논쟁과설득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됩니까?
본인들만 애국심이있다는 착각은 제발 그만하시길바랍니다.
토착왜구, 일베.내로남불....이런 말장난 같은 단어의 남발은 제가 이 정부와서 처음인듯합니다...
막연하게 비판자체를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정부에대해서 존중할부분이 있으면 존중을 하면되는거고
잘못한것들이 있다면 비판은 의무적라도 해야된다고 봅니다.
국민은 항상 객관적,합리적, 유동적이어야된다는 말입니다..
전 이게 진정한 주권주의이고 애국심이라고 봅니다.
과거정부건 현정부건 썩은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이고
특히 이번 정부에서는 한쪽은 너무 뻔뻔하고 한쪽은 너무 무능력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검색어 딱 한개만 알려주고 가겠습니다..
"죽산보"한번 검색해보시길바랍니다..
4대강 해체를 그렇게 부르짖으며 4대강사업과 관련인물을 그렇게 폄훼하고 보를 해체해야된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자기네들 동네의 보는 왜.........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글 올리는건 쉽지않은데
참콩세님이 참 잘올리셨네요.
이상황에서도 일본 난쟁이
원숭이새기들을 편드는
개 쪽바리들이 이리도 많으니 참.....
이순신 장군님이 지하에서
통곡을 하시겠네...시브럴
님의 논리의 결론은
문재인 정권은 왜놈들 보다도
못하다 이거지요
토착왜구가 대한민국에 정말로
없다고 믿으시나요?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으신 것인지요?
현근대사를 이념적 색채없이 마주한다면
토착왜구들이 제법 보일 겁니다?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님의 몫으로 남겨둘게요~~~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로 인해 의미없는 썰전이 될수도있으니 왠만해선 답글을 안달려고하는 주의입니다..
근데 님글을 보니까 상당히 오해하는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도 있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일단은 내 글의 내용을 그렇게 해석했다는 것에 대해 좀 의아하구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현정권에 대해 어느정도 실망을 하고 비판적인 성격인건 사실이지만
어느 문장을봐도 현정권이 쪽바리들보다 못하다고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그건 님 스스로 확대 해석하신거구요.
혹시 강경화의 발언부분에서 오해하셨다면 그것은 여러상황을 고려하여 좀더 신중하게 처신을 했어야된다는 생각이들었고
너무 급하게 감정적으로 나간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이야기한것입니다.
본인 개인의 생각과 의사를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발언이기때문에
말 한마디가 피해를 더 키울수도있고 최소화할수도있다는 말이며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을수있는 분야의 사람들의 입장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검토를 했었어야된다는 말입니다..대안없이 먼저 감정적으로 대처한건 경솔했다는 말이죠..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국에서도 한국의 특정 철강제품에대해 관세를 최대 400%이상 올린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외교참사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피해가 고스란히 누구에게 간다고 보십니까?
우리의 최대 우방국인 미국에서도 이정돈데...외교를 도대체 어떻게 해결하실건지 답답합니다.
그리고 토착왜구라는 단어를 내가 비중있게 다룬것도아닌데 그것을 물고 늘어지시니 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토착왜구라는것에 대해 정확한 정의를 좀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친일파만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닌것같아서요.
그리고 토착왜구를 구분짓는 그 기준은 어떤건지도 좀 알려주십시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토착왜구라는 단어는 요즘 들어와서 처음 들어본것같습니다.
소싯적에 나름 책을 좀 읽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단어는 생소하더군요.
단순히 친일파라면 역사책을 통해서 정보를 찾으면 되겠지만 단어자체가 너무 생소해서 정확한 기준을 못잡겠습니다.
토착왜구라는 말이 사전상의미로는 신조어로서 자생적인 친일부역자라는데 ....
요즘시대에 그렇게 진심으로 일본에 충성하는 인물은 아직까지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솔직히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왜냐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일반 한국사람이라면 본인의 실질적인 체감이 없더라도
정서적으로는 최소한의 반일감정이 있는건 당연한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물론 나역시도 마찬가집니다.
몸뚱아리는 2019년 대한민국에 살고있는데 생각이 과거에만 머물러있다면 현실을 제대로 직시할수있겠습니까?
생각을 다시 현실로 돌려놓고 현재만 보고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국익을 위한 외교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의 액션은 배재하시구요.....
자 그럼 여쭙겠습니다..
토착왜구가 도대체 뭐지요?? 그리고 토착왜구를 구분짓는 기준은 뭔가요? 마지막으로 현재 토착왜구는 누군지요??
저의 시야를 좀 넓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전범 일본의 번뻔한 행태를 적당히 이해해주려는 것이라면 그냥 자기의 그런 역사관이나 가치관을 피력하면 될 일이 아니겠습니까..
본글을 쓴이가 왜 여기서 훈계받고 공격당해야 하는지 상식적으로는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 일입니다...
역사는 특히나 국권을 침탈당했던 역사란 것은 심심풀이 땅콩도 아니고 적당히 얼버무려 넘어갈 가벼운 사안이 아니란 것은 초중등학생도 대부분 공감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일 것입니다.
어설픈 논리로 국권침탈한 전범국 일본의 만행을 용서하고 덮어주려 하는이가 있다면 그런 자야말로 사대매국노들과 고ㅔ를 같이 하려하는것이 아니겠는가..
누가 국권침탈만행의 역사를 지우려 하는가!!
국회에도 많고....왜구들이 득세하는 세상입니다
단어가 애국심입니다.
우리나라 사법부의 판결을
일본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일본의 입장이니 그럴수 있다 칩시다.
그 문제를 빌미로 복수를 하는데...
그 잘못을 현정부 탓을 하는게 맞다고요?
참새콩님?
남의 글에 ...뭐시기요? 어쩌구요?
애국심은 이럴때 발로하는 겁니다.
먼저 일본의 수출규제가 무역보복의 성격을 띄는건 잘못된 것 맞습니다.
굳이 말하지않아도 그들의 얍삽하고 치졸한성격이 나타나는건 우리가 진작에 알고있듯이 그들의 민족성인듯합니다.
그건 님 말대로 그들의 입장이라 우리가 뭐라할 처지가 않되구요..
우리와 그들의 교집합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봅시다..
님의 사고가 멀티가 되지 않는것같아 알기쉽고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마 우리나라 사법의 판결에 일본이 순순히 따르리라고 생각하진 않으셨겠죠?
그들이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사과를 할려고 마음먹었으면 진작에 했을것인데 그렇지않다는것은
그냥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긴 싸움이 될거란거 예상이 안되는지요?
게다가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분들은 우리보다도 더 능력있고 유능한 사람들일건데..
내가 현정부를 비판하는것은 거기에대한 준비를 진작부터 하지않은 나태함과 무능력함이고..
외교적인부분에서도 지금 언론에서는 숱한 포장들로 심각한 상황들을 최소한으로 묻기위해 노력하고있는데
솔직히 현실을 냉정하게 봅시다..우리나라가 외교적으로 패싱당하고있는 것 맞지 않나요?..
전례없는 외교참사입니다..만약 과거 어느정부던간에 최소한 외교가 그 정도 수준만되었어도...
그래서 우방국들과의 관계가 돈독하였다면 그들이 위안부문제로 쉽사리 무역보복이라것을 결정하진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위안부문제는 새롭게 발생한 외교문제가 아닙니다. 과거부터 꾸준히 일본에 사과 요구를 했었지만
하필이면 왜 지금 이시기에 사과는 커녕 무역제제라는 이빨을 들어낸다고 보십니까?
이런 부분들이 현 우리의 외교상황을 반증해주는 좋은 예입니다..
지금 최고우방국인 미국까지도 등을 돌리려는 상황에서 힘없는 우리나라를 커버해줄 나라들이 없다는 말입니다..
설마 우리나라 자체가 세계강국이라는 착각을 하고계시는것은 아니시죠?
쉽게 말하면 과거에는 미국이라는 든든한 뺵과의 끈끈한 콜라보로 인해 일본이 감히 함부로 나대지 못했는데.
지금은 다른 우방국들은 물론 믿고있던 미국마져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
힘의논리에 의거하여 얍삽한 일본이 이빨을 들어내는겁니다...
게다가 진짜 상상도 못할 상황이 생기지않았습니까? 어디 북한따위가 우리나라 대통령을 무시하는 소리를 하다니..
현 대통령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그때는 진짜 화가나고 존심 상했습니다..
그것들은 김대중시절 햇볕정책이란것때문에 겨우 목숨을 연명하고 여기까지온거지..
실질적으로 그 시절부터 아예 지원자체가 없었더라면 진작에 자멸할 집단이였던것들이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한민족? 통일? 다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통일이 된 상황도 아니고
이번 정권과 대통령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통일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다는것은 진작에 알고있지않습니까?
함부로 상상에 나래속에서 착각하지마십시요..그들이 하는 짓거리들을 봐도 알듯이 아직까지 북한은 주적입니다.
약간 삼천포로 흘러갔는데 다시 정리하자면 단지 강경화발언을 두고 단순하게 일차원적인 생각과 비판을 하는것이 아니라
상대의 민족성도 알고 현재의 진행상황을 토대로 앞으로의 진행상황에대해 충분히 유추할수있음에도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지 못한 정부의 나태함과 무능력함을 비판한다는 말입니다..
그로인해 무역제제의 직접연관이 있는 다수의 국민들만 불안에 떠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진작에 대안들을 찾아놓았더라면 우리가 이런 이야기들로 서로 시간낭비 할 이유가있었을까요?
애국심? 좋습니다..
지금 애국심을 발로 하자고 하셨는데..그 담에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입으로만 하는 일제불매운동을 할가요? 일본에 찾아가서 데모라도 해야되는겁니까?
우리가 무엇을 해야될까요? 애국심을 어필하시니 좀 가르쳐주십시요.
좋습니다. 나의 어리숙한 생각으로 본문을 쓰신분 논리대로 풀어본다면
여기 월척에 계신 모든분들은 현재 소유하고있는 낚시대를 버려야됩니다..
낚시대를 만드는 원자재부터 일본카본을 사용하니 일본을 도와주는 꼴이 되는거죠.
그리고 우리가 채비하고있는 낚시줄역시 원사는 거의 일본에서 수입을 해오기때문에 그것 역시도 버려야됩니다..
꼭 낚시를 하고싶은신분은 일본과 전혀연관성이없는 다른 나라 제품들로 구입을 새로하셔야될겁니다..
그냥 단순하게 일본브랜드의 완제품만을 불매하는것이 진정한 불매운동이라고보십니까?
낚시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산업분야에 일본원자재가 거미줄처럼 얽혀있어서 제대로 되는 불매운동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물론 아쉬운김에 일본브랜드의 완제품만이라도 불매를 하자면 동참할 의향은 있습니다..
애국심요? 말은 참좋지요 숭고하고.....
어설픈 애국자코스프레를 하면서 그럴듯한 말로 이상한 선동은 하지마시길바랍니다.
님이 말한 "일본보복.. 당연..............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생각해줘야되나요?" 이말에 어이상실했습니다.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각자가 가진 생각과 견해의 차이가있을건데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저런식으로 몰아가는것은 도대체 무슨 논리죠?
그리고 님부터가 님말에대한 책임을 지지못합니다.
님의 첫번째 댓글은 일본보복을 당연하게 생각하는사람을 국민으로 생각해줘야되냐는식으로 열변을 토하셨지만
다음 댓글에서는 일본의 입장이니 그렇다고 칩시다라고 반은 수긍을 한 상태입니다..
불과 하루도 지나지 않는 시간에 님부터가 중심을 못잡고 말에 일관성이 없는데 어떻게 님말을 신뢰할수있겠습니까?
그리고 님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님은 전 정권들을 비판한적이 한번도 없는지?
한번이라도 있다면 애국심타령 할 자격자체가 없는겁니다..
님의 댓글들을 봤을때 님의 애국심은 대한민국의 큰 틀보다는 현 정권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
물론 그것도 애국심이 맞지만 국가에 자체에 대한 애국심이 더욱 강했다면 여러 생각의 마찰도 넓게 포용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애국심이 강하신데 지금까지 님은 애국을 위해 무엇을 해왔습니까?
스스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혼자만 애국자라는 착각은 빨리 버리시길바랍니다..
인간의 본능은 같은무리안에서는 서로 아웅다웅해도 다른무리랑 마주칠때면 자신의 무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게됩니다.
존중을 하건 비판을 하건 생각과 방법의 차이일뿐이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가지고있다고 봅니다.
요즘 뉴스보면 좌와 우로 나뉘더군요....자유와 평등..둘다 꼭 필요하고 중요한것들 아닙니까?
근데 왜 저 둘은 항상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결론은
미리대비했어야한다?
판결을 그렇게 내렷다면
긴 싸움을 준비햇어야한다
그러니 일본이 뭘 하든 ....
에라이...
언제부터 준비를 했어야합니까?
임진왜란 부터요?
애국심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 같네요.
쓰던 물건을 버리는 것이 애국심이 아니라
이럴때 나라 편 들어주는 것이 애국심입니다.
나라가 잘못되고있으면 국민들이 바로잡아야되고
국민들의 힘으로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는게 애국심입니다
국가에 대한 자존감도없이 얼릉 고개부터 숙이는 장관은 사라져야지요
댓글의 대부분이 그게 쫀심상해서 쓴 글들입니다
하드락님은...
적수역부님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일본이
무역보복을 하고있는데...
판결이 일본에 유리하게 나지않은것이
나라가 잘못되고 있는 건가요?
전 정권의 판결이나
위안부문제가 뒤집힌것이
나라가 잘못되고있는 건가요?
결론적으로 무역보복에는 고개부터 숙이는 저자세..
위안부 문제는 뒤집는것이 아니라 보다 현실적인 협상부재 였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경영함에 있어
이벤트성... 표심잡기용 이벤트만을 추구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이전에 했던것은 모두 부정하여 뒤집고 뜯어내고...
도대체 그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무엇입니까???
이러한 역사가 반복되면
국민들이 온전히 살아남겟습니까???? 그게 진보철학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거기에 아무 생각없이 우르르 따라댕기고...ㅉㅉㅉ
몸에난 상처도 자꾸 헤집으면 암으로 발전한답니다
다른건 몰라도 강경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자적인 외교라인이 있나요??? 그저 대서방 노릇이나하는 장관이 왜 필요할까요
대한민국 법관이 정권에 따라 판결이 바뀌는 불행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느누가 잘못했든.....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게 무능력이라 판단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이거던 지던 감정에만 휘둘려 자기 존심을 지키려는 방식이있고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이기는 싸움만 할려는 방식이있습니다.
난 후자를 원하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외교분쟁에서 단순히 머리를 숙이고 존심을 세우고 이런 개념이아니라
결과론적으로 이기는 게임을 원했던겁니다..현재 존심만 세워서 무엇을 얻었고 또 무엇을 얻을수있습니까?
지금은 시기적으로 불리한 입장이라 평소보다는 더 신중하게 대처햇어야된다는 말이고
이 정권에서 아직까지 특별한 공이 없기때문에 불리한 상황임에도 한일외교문제에 무리수를 두었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현재는 유리한 상황이 아니기에 스스로 좀더 힘을 키우던지
시기절적한 타이밍을 기다리던지, 유리한 조건을 만든뒤에 해도 늦지 않다는 말입니다.
무엇을 위한 외교분쟁입니까?
본인들의 판단이 옳타함을 증명하기위함입니까?
피해자인 위안부할머니에게 진정어린 사과를 받게 해주기 위함입니까?
아픈 역사를 본인의 무지함의 실험용으로 쓰지마라는 말입니다.
의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당연히 본인들의 애국심이겠지요..
하지만 과정과 결과에서 만족을 얻으셨는지요?
좋지않은 상황에서 어설프게 공격을 하니 오히려 역풍을 맞을꼴이고.
결과가 이렇다보니 본인생각처럼 흘러가지않는 부분에 대해 본인을 동의않는 불특정다수에게
탓을하고 때를쓰고 화를 내는 겪으로 밖에 보이질않습니다.
우리는 어른입니다. 제발 중2병같은 어린애들놀이는 따라하지맙시다..
현실을 직시하지못하고 감성에만 휘둘려서 행동하다보니 결과적으로는 보상은 커녕 상황악화만된것입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내 생각이 100프로 옳타는 이야기는 하진않습니다.
순수한 내 개인적 견해구요.. 다르게 생각하시는분들은 그 분들의 생각을 존중을 해드립니다..
본인의 생각이 옳타면 본인의 생각을 믿으면 되는것이고
상대방과 의견마찰이 생겼을때 설득의 공감의 이끌지못한다면 최소 무리하게 때는 쓰지마라는 말입니다.
답변글의 내용은 넵툰님에게 하는 소리가 아니니 오해마시길바랍니다.
장문을 쓰셨지만 결과물이 외교참사?
왜요 지나간 수십년 세월 기술개발에
목숨걸지 않고 팔도강산 좋은땅은 몽땅사서
부동산 투자에 혈안이 되었던 대기업들좀
때리지요?
지금의 대기업들이 한눈 팔지않고 최첨단
기술에 더욱 매진하였다면 저 건방진 쪽빨이 들을
지금쯤 발로 밟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물론 지금의 대한민국 대기업 훌륭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님께서 지금의 한일관계를 외교참사
문재인 무능이란 결론으로 계속해서
글을 올리시니?
보수정권으로 시작 군부독재 50여년 정경 유착
참으로 많이들 해드셨지요?
그돈으로 기술개발좀 더 해주시지
토착 왜구란 신조어가 오죽하면 생겨났을까요?
역지사지?
조금 비틀어서 생각해 봅니다
지금부터 약 백여 년전 일본이 조선반도를
부귀영화와 광명을 찾게 해주실려고
조선에 들어 오셨습니다?
조선에 들어오신 왜구님들은 온갖 선정을 베프시어
전쟁물자를 나르샤 철도를 놓으시고 조선의
귀한 철광석 금은보화 하다못해 어흥 호랑이도
퇴치해 주시고 어린 소녀들은 엄청난 은혜속에
왜군들의 감격에찬 성은을 맛보게 하시고
우리 젊은 형아들은 강제 징용이란 천황의
높으신 뜻에따라 온갖 고초와 총알밭이가 되고
조선의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한글을 핍박하고
창씨개명과 함께 이루 말할수 없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부귀영화 가족을 뒤로하고 목숨바쳐 독립운동
하시던 분들과 후손들은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훈장과 부귀영화를 엄청 누리고 계시고
친일 앞잡이가 되기위해 혈서를 써가며
왜구 군관학교를 졸업후 독립군과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들을 제일빠로 앞장서서 때려잡던
위대하신 친일 매국노들은 일본 패망뒤
이승만 정권으로시작 박정희 정권~~~
지금 현재 까지도 대한민국에서 처참한
거지 신세로 사신다고 전세계에 소문이 자자 하답니다
돌이켜 생각해 백여년 전으로 다시 돌아거서
그시대에 사셨던 분들은 물론 지금도
살아 계시는 분도 계시구요?
지난 역사지만 그분들은 다시 똑같은 일을 반복 하리라
생각 됩니다?
타고난 인성을 절대 배제를 못합니다
사선을 넘던 독립군들은 다시한번 독립군으로
친일 매국노들은 다시한번 친일 매국노를
택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현시점에서 우리는 충분한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친일 매국노들과 그 후손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최상위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고 있는것이 토착왜구의 증거입니다
반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이 대한민국에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친일 매국노들이 누리는 부귀를 영화를 누린다면
또한 친일 매국노들이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이
처참히 살아왔던 삶을 살아간다면?
대한민국에는 토착왜구가 뿌리내릴 밭이 없겠죠?
월척싸이트에는 일본을 옹호하는듯한 글들이 많이보이내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여기 옳은 문빠는 별로 없고... 순 골빈 문빠들 많아서 글심더...
세상불평만하는 그런류....
잡아쥑이면 엄지척하는 아메바.....
박빠 야그하지마소... 나라망신입니더....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 대위기에, 보편적복지로 국고는 거덜나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자들을 주요직에앉혔으며 또한 본인도 사회주의자이고, 세대갈등, 남녀갈등으로 국민을 반으로 편가르고, 그 어떤때보다도 나라가 이리 시끄럽고 혼란스럽기 그지없는데 옳은말 하시는분들에게는 토착왜구다,친일파다 하면서 논리도없는 철부지같은 소리나하고, 구한말 보다 더 망국이 되어가는 시점에 정말 안타깝습니다.
판문저메서 악수한다고 평화가 온것 같나요? 천만의 말씀. 평화는 국가가 힘이 있을때 찾아옵니다. 돈으로 평화를 살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점점 더 많은것들을 평화를 빌미로 요구할 것이며, 결론은 우리 못하고 있는건 못한다고 말 합시다.지금정부처럼 편향적이고 안되고있는 일에 아집부리는게 노무현정신 입니까? 최소한 그분은 잘못된 부분은 반성하고, 최소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당신들 못지 않게 있었던 사람이었죠.. 잘 생각 해보세요. 때로는 소수의 말이 옳았던 역사들이 있습니다.
여럿 댓글중에 공감되는 글을 보니 방갑네요...
얼마전까지 어땟는지 아시죠?
지금과 다르죠?
둘 중 선택한다면
무얼 선택하실래요?
전세계 복지국가들은
전부 사회주의이고 주체사상
빨갱이 국가들이지요?
님께서 하신말씀 우리가 모를까요?
어떤곳은 불매니 뭐니 하면서 단순하게만
시끄럽던데.....
역시 연륜이있는 낚시꾼들이라 그런가 자기의
기준점이 분명하여 볼거리가 많네요..
민주주의는 일방적이지 않아야죠. 좋씁니다...
단어에 집중해 봅시다~
‘왜국’이라는 말은~
국가의 형태를 갖추지 않은~
국가의 형식을 갖추지 못한 집단이라는 뜻과~
‘왜’ 키가 작은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뜻의 복합어이고~
‘왜구’는 그러한 왜국의 도적을 뜻하는 말입니다~
즉, 국가의 형식을 갖추지 못했기에~
기강도 규칙도 없이~
작은 집단으로 구분되어 있는~
일본 공동체내의 소규모 집단규모로~
노략질을 하는 행태의 형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즉, 일본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었어요~
왜?!~ 친일이~
왜?!~ 친일적인 행태를 두고~
‘토착왜구’라고 사람들이 손가락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일본의 경우는~
근대에 서구와 ‘통상’이라는 것을 했습니다~
조선은 거부했지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일본이~
국가 대 국가로 통상개방을 하게 된 나라가~
미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미국이전에~
작은 규모로 서구의 상선들과 이미~
통상을 하고 있었어요~
미국이 일본을 강제개방시키는 과정에~
놀랐던 것이 있었다고 해요~
무지하게만 보였던 아시아인인 일본에서~
통상조약을 체결의 과정에~
미국측 인사들에게~
네델란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라고~
물었다는 것이죠~
일본, 그들은 이미~
소규모 통상을 하고 있었고~
이미, 작게나마 개방을 받아들인 상태였기에~
나름의 서구문물에 대한 지식과 자료들을~
체계화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이미 있었습니다~
미국과 강제통상을 맺는 조약은~
당연히 불평등 조약이었습니다~
조약 당시, 일왕이~
일본의 이익을 지키지 못하는 현실을~
개탄하며 반드시 강국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도 합니다~
조선의 상황을 놓고 보면~
당시, 일본과는 다른 모습의~
통상과 개방에 대한 대처에 관하여~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네요~
조선은, 일본에 강제 합병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일본에 대한 통상개방하는 과정은~
일본이~
미국에 강제합병이 되는 형식이 아니었지요~
조선은 통상개방의 시기를 놓쳤고~
때는 이미, 아시아국가가 식민지화되는~
그런 단계로 이미 넘어가 버린 상태였어요~
조선의 주인이 일본으로 결정된 후,~
강제합병 후~ 서구세력이 보기에~
미개한 나라인 조선은 관심이 없는 나라였어요~
그리고, 그들이 했던 말이~
미개한 조선인들이 왜?!~
일본의 통치를 반대하느냐?!~
일본이 신문물과 새로운 문명적인 발전을~
조선에 주고 있지 않느냐?!~
서구의 시각은 이러했습니다~
이때, 서구의 한 기자가~
만주에서 우리의 독립군을 취재했다고 해요~
독립군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풀뿌리를 먹고 살아도~
나 자신과 내 민족이 자유롭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싸우는 이유이고~
우리가 독립을 원하는 이유이다~
이후, 조선에 대해~ 호의적인 시각을 갖는~
서구의 언론인들이 하나 둘 늘었다고 합니다~
일본이 조선에 철도를 깔았습니다~
그리고, 경제를 건설했지요~
그리고, 쌀을 수탈했고~ 전쟁을 위해~
놋그릇, 숟가락까지 수탈했습니다~
조선이 경제적으로 발전한는 것은~
부수적인 결과로~
일본이 조선에 투자를 하고~
경제건설을 하는 이유는 경제약탈을 위해~
필요했기 때문이예요~
조선에서 쌀이 나는데~
우마차로 쌀을 실어나를 수는 없어요~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조선의 경제가 발전할수록~
조선을 강제합병한 일본은~
경제적 수익이 비례하여 커집니다
친일~
친일부역자가 조선인의 전부는 아닙니다~
친일부역자가 조선인의 반도 아닙니다~
친일부역자는~
일본의 조선 지배와~
일본의 조선경제약탈을 돕던 사람들이기에~
약탈당하는 백성과~ 지배를 당하는 백성이~
일본의 조선 지배를 돕고~ 약탈을 돕는~
친일파보다 많을 수는 없습니다~
같은 조선인을 상대로~
일본의 지배를 돕고~ 경제 약탈을 돕는다~
일본은 조선을 경제적으로 약탈하기 위해~
조선에 경제투자를 한다~
이런한 전제를 왜곡한 채~
일본은 조선을 바꾸는 신문명이다~
조선은 발전해야 한다~
친일파는 조선의 선구자일 수도 있다~
그들은 조선의 발전에~ 나름으로 공헌했다
이것이 친일파의 명분이예요~
이 명분은~
조선이 일본에 강제합병된 상황이 아니고~
그들이 조선의 합법적인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정책아래~
그러한 행위를 했다면~
그들의 주장에 일면 수긍할 수도 있어요~
허나, 나라를 강제병합 당했고~
백성은 숟가락까지 수탈을 당했고~
친일파는, 수탈당한 것이 아니라~
부를 일구어 편히 살았고~
일본의 권력을 등에 지고~
백성을 억압했어요~
100명의 백성 중에~ 70명, 80명 이상의 백성이~
동의하지 않는 강제합병의 상황에서~
친일 행위를~ 친일파가 자행했어요~
그리고, 후에~
친일파는 그들 자신을 합리화 했습니다~
일본이, 경제보복을 합니다~
일본에 경제보복당한다고 대한민국이 망하나요?!~
대한민국이 일본하고만 무역을 합니까?!~
일본이 경제보복에~ 수그려야 하나요?!~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
무엇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왜?~ 이 상황에~
대한민국의 입장보다는~
일본의 입장을 배려하고 우선해야 합니까?!~
언제나 다툼엔~ 아품이 따르지요~
개인과 개인이 다투어도 아픔이 따릅니다~
하물며, 국가와 국가의 마찰인데~
당연히, 아픔이 따릅니다~
하지만, 일본과의 무역마찰로 인해~
우리의 징용배상에 관한 대법원판결의 정당성까지~
다시 살펴야 하며~
일본과의 마찰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우리 스스로를 비난해야 합니까?!~
그렇게 해서~
일본과의 마찰을 해소하고~
잘 살게 되면 뭐 할려구요?!~
그런 논리가~
친일이 될 수 있는~
경계선에 있다고 봐야하지요~
그런 논리라면~
조선이 일본에 강제합병된들 어떻습니까?!~
경제적으로 잘 살게 된다면~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될 텐데~
이 게시판에서~
의견이 다르다 하여~
‘친일’이라 규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친일이라고 하는 생각이~
경계선 위에 있는 것이기에~
자신의 생각이~
친일에 가까운 것인지를 모르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요~
그리고~
‘토착왜구’라는 말~
저는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생각은~
정치권 자한당 사람들이 말하는~
그들의 생각으로 채우고~
원래, 이것이 자신의 생각인 것인지~
자신의 머릿속에 채워진 다른 이의 생각인지도~
스스로 하고 있는 자신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그 사람들~
대한민국에 정착한 일본왜구들 맞잖아요?!~
대한민국에 토착왜구들 당연히 있습니다~
피는 대한민국 사람들인지 몰라도~
생각은~ 토착왜구인 사람들~
학교에서~
일진에게 폭력 피해 당하는 아이들이~
일진에게 대항하지 않으면~
한번은~ 덜 맞을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대항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폭력의 정도는~
심해지는 법입니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자신이 일진에게~ 잘못한 것이 있나를~
먼저, 스스로 살피게 되지요~
누구에게 한 대 얻어 맞으면~
몸도 아프지만~
마음이 더 아픈 법이지요~
몸의 상처는 낫지만~
마음의 상처는 쉽사리 낫지 않습니다~
국가의 일도 마찬가지예요~
일본과의 무역마찰은~
국가에서 이성적으로~
국민이 지키고 싶은 자존심은 지켜내고~
이성적으로 타협할 부분은 융통성 있게~
외교적으로 해결하면 되지 않겠어요?!~
친일적인 모습으로 보이는 감성을~
이성적인 것처럼 보이는 표현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총질하지 맙시다~
지금 일본은 1년전부터
한국이 대응할 시나리오를 만들고
거기에 우리를 골탕먹일 대응책을 연구 했다는데요...
그게 무려 190여가지랍니다
지금 사태는 첫단계고요...
근데...
우리나라는 무슨 대응책을 준비했나요???
뒤통수 맞고나서야 뭔가 하는거처럼 허둥대는
무능한 정부를 성토하는거 아닐까요>>>
빨갱이니 무슨 공사주의니 하는 이념전쟁으로 받아들이시는
회원분들....정말 심각합니다
무슨 대응책이요?
갑자기 수출입 규제하는데
무슨대응책이요?
대응하기 가장까다로운것
찾아서 보복성행동을 하는데
무슨 대응책이요?
대응책이 있는 문제라면
까댈 것도 없겠죠?
대응책이 있긴 있었죠.
생존 피해 할머니들께 몇억주고
잘못된 판결이라고
국가에서 사법부 엎었다면 되었겠네요.
떠든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장기판에 말 놓는 일이 아닙니다.
종국엔 국교단절... 한국자산동결... 뭐....새빼까리구만는 ㅉㅉ
나열한 것들을 미리 취합니까?
그와중에
전쟁은 없네요 ㅉㅉ
예측해볼께요.
강경화 강경대응에
국제사회의 비난에 역풍맞아.. .
일본의 계략에 휘말려...
무능한 정권 블라블라.
정당하게 대응카드를 꺼내는데????
우리 대한민국이 그정도수준입니까???
뭔 일을 추구하면서 일어날 사안들을 예측하고
대응책을 검토해보는건 지극한 정상입니다
위에 두분은 혹시 댓글부대원이신가요???
말만하면 문씨 옹호에 열올리고....
가끔 옳은소리도 하시드만... 점점 궁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비난을 하지요.
문정권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를 옹호하는 중이구요
지금 넵툰님께서는
일본을 옹호하고 있구요
아무리 궁해도 글치....
되는말만 하고 삽시다
그러면
아베정권을 옹호중이시군요.
바가지 덮어 씌우는게
취미인줄 몰랏습니다....
가족이고 억울하고 안타깝기 때문이죠
왜 그런넘 한테 두들겨 맞고 오냐는거죠 운동좀하고 체력키워 이겨야지~하는
동생을 사랑하는 맘에서 꾸중하는거지 이웃 아이 편드는건 아니죠
다음에는 미리 운동좀하고 실력키워 두둘겨 맞지마라는 교훈이죠
여기서 이집안에 형은 토착 왜구 일까요 진정한 가족일까요
지금은 꾸중하는 형이 원망스러워도 형의 마음은 그렇치 않다는거 다들 아시죠?
여기서 형은 현정부를 탓하는국민이고 동생은 정부 입니다
질꺼 뻔히 알면서 시비걸어서 두둘겨 맞기전에 아니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걸어도 ,,
일단 내실력이 되기전에는 싸움을 피하고 힘을 기른다음 싸워서 이겨버리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자존심은 밥먹여 주지않습니다
저는 사업할때 이득이 된다면 지나가는 떵개 한테도 인사 하고 절할수 있습니다
내가 힘이 생길때 잡아 먹으면 되니까요 ..
저는 그런논리의 사상을 가진 사람입니다 제가 많이 비겁하나요?
비겁하다면 비겁하겠지만 전 그렇게 사는게 현명하다 봅니다
그렇게 됩니다.
현실은 아니란 걸 잘 아시지요?
일본이 똥개입니까?
지금 일본이 우리를 똥개로 보고
있다구요.
내실을 갖춰서 한방에 이기자구요?
위안부 문제와 배상 판결은
국민의 이익을 위한 것이였죠.
국익이요?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커피님께서는
국익을 위해 생명과 전재산을
일본에 담보 잡힐 수 있나요?
만약 그러시다면
일본에 담보 잡히지 마시고
나라를 위해 써보세요.
...위안부 문제와 배상 판결은
국민의 이익을 위한 것이였죠.
국익이요?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커피님께서는
국익을 위해 생명과 전재산을
일본에 담보 잡힐 수 있나요?
만약 그러시다면
일본에 담보 잡히지 마시고
나라를 위해 써보세요. ...
이부분은 뭔말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쪽바리한테 핵한번 날려달라고 부탁하는게
젤 빠른 방법같은데......
제가 전화함 해보까요????
퍼뜩 우째함 해보라꼬 ㅎㅎㅎ
그렇게 악날하고 뻔뻔스런 제국주의 침략국 전범일본에 대응해야 할 우리는 이제 수많은 나라와 경제교류를 하는 세계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지금까지처럼 반드시 청산시키고 넘어가야할 일본의 반인륜적 국권침탈과 약탈 학살만행에 대한 사과와 반성 변상이라는 역사청산과 국가간 경제교류는 별도로 서로다르게 진행시켜서는 안될 일입니다.
침략범죄에 제 발이 저린 일본은 지금 이 시점에서 이제 무역보복이라는 경제전쟁카드를 내밀며 과거의 무력침략에 대한 자신감과 대양과 대륙이라는 각 3각동맹의 틀속에서 미국의 지원을 맹신하며 일본 자신의 침략과 학살만행범죄를 계속 덮고 또다시 국권을 침탈할수있는 패권국의 일원이 되고자 야무진 꿈을 꾸고 있는지 몰라도 오히려 그들은 도다시 패망 할 것이고 일본 스스로 그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에 다름 아닐 것입니다.
문정권도 아마 즉각적인 철저한 대응책 마련은 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그점을 분명히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입니다.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세계경제는 하강국면침체에서 오랫동안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자유무역경제체제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방적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하려는 조짐이 있는데 으로 어느나라 하나를 희생의 제물로 삼기 위한 경제전쟁 중입니다.
경제와 역사적 관점에서 세밀히 들여다보고 가급적 정치적 당파적 논리로 오해받을만한 자극적인 토론은 서로 삼가하며 시대정신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필요하고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무조건 편들고 힘합쳐 혼내주고 그러고나서 동생을 혼내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이유야 어떠하든 그게 가족이죠..
커피님이 예를 든것처럼 커피님이 밖에서 맞고왔는데 형이나 가족이 니가 뭘 잘못했으니 맞았겠지 그러니 평상시 주짓수라도 배우라고 했잖니 하면서 야단을 먼저 친다면 커피님은 형이나 가족에게 섭섭하지 않겠습니까?
전 대단히 섭섭할것 같습니다..
무조건 힘을합쳐 해결하고 그후 복기하며 잘못된 부분에대해 야단치는게 순서같습니다..
생각의 차이일뿐
제가 두분의 글을 읽다가
현실에 맞는 조건하나가 빠진듯해보여서 제가 꼽사리 좀 끼겠습니다.
글의 내용상으로만 봤을때
쏠라님과 커피님의 상황이면 저는 커피님보다는 쏠라님이 맞다고 봅니다.
제일 먼저 잘잘못을 따져봤겠지만
현 상황은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걸었고 내 동생이 맞은 상태이기때문에
현실의 저라면 동생을 야단치기보다는 동생건드린 넘들의 친구넘들까지 다 혼내주었지싶습니다.
근데 우리의 주제는 단순히 이런이야기가 아니지요?
자 그럼 전제조건을 현 상황에맞게 다시 설정을 해봅시다.
예전에 상대방이 내 동생이 약하다는 이유를 먼저 때렸습니다...
그래서 형제가 폭력이 아닌 대화로서 상대방에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상대방은 형제가 원하는 만큼의 사과를 하지않았고 사과의 깊이에 대해 조율하며 시간만 질질 끌었습니다.
동생이 맞고 온것은 화가나고 열이 받으나 형 입장에서 동생문제를 제외하고도
급하게 처리해야될 생업에 관련된 일이 산더미 처럼 밀려있다보니 어느 순간에 적당히 조율해서 합의를 봤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동생은 만족을 못했고 오히려 불만만 쌓여가고 형에게 계속 불만을 토로합니다..
형은 급한 일들을 처리하기에 정신이없었고 불만과 억울함이 해소되지 못한 동생은 형을 원망스러워하며
본인이 직접 상대방을 계속찾아가서 내가 원하는 만큼의 사과를 하라고 요구합니다..
첨에는 상대방이 침묵만을 했습니다.
여기서 동생이 하나 간과하고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형과 동생이 무서워서 침묵하고있는 것이 아니라
형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무서워서였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상대방은 부담스럽던 형의 친구들이 하나씩 떠나가는것을 알게되었고
감정에 북받혀 사과를 요구하러 찾아온 동생에게 상대방은 다시 공격을 했습니다.
형은 현 상황을 고려하지않고 무조건 찾아가서 따지다가 맞고 온 동생을 보며 속이 상해 화를 냈었고
그 후 동생을 때린 녀석들에게 복수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됩니다.
당연히 혼내주러 가야되는데 지금 형과 동생의 힘만으로는 상대방을 혼낼 능력이 안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전같으면 동네에서 방귀좀 낀다는 친한 친구넘들이있어서 애들 데리고가서 혼내주면 되는데.
지금은 내스스로가 그 친구들을 다 떠나게 만들어 도와줄사람이 없습니다........
상대가 대놓고 전쟁을 걸어왔다면 모를까 무역전쟁이기때문에 이건 억울하지만 법적으로도 당장 어떻게할 명분이 없습니다.
그래도 화가나니까 형 입장에서는 지금은 질껄 알면서도 용감하게 싸우는 모습을 동생에게 보여줘야되는지.
아니면 당장은 분하지만 형제가 스스로 힘을 더 키우거나 주변에 도움받을 사람들을 만들어서 훗날을 기약해야되는지 고민이 될겁니다.
어차피 그 상황의 형이 결정할 문제고 형들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전자입장에서 혹은 후자입장에서 서로 논쟁을 하는 것이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가 아니라 현재의 모든 상황들을 고려해서 지금은 무엇이 더 적절하지에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것일뿐입니다.
당장의 존심이냐 완벽한 승리냐의 차이일뿐 전자건 후자건 아끼는 내 동생의 복수를 하는 부분은 똑같다는 말입니다.
혹 어떤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토착왜구니 친일이니 이딴 단어가 왜 나옵니까? 본인의 무지입니까? 삐딱한 사고방식입니까?
전자의 형이 맞다면 그게 맞는거구요...후자의 형이 맞다면 그것 역시 맞는겁니다.
단지 저는 후자를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것 일뿐입니다..
어차피 사건은 터졌고 이제는 원망보다는 빨리 대안이 나와서 해결방법이 생기기를 바랄뿐입니다.
생각보다 진짜 심각하네요...게다가 어떤분은 너무 공격적이라 사이비교도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우리가 정치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토론이 될수도있고 논쟁이될수도있고
이런 대화를 통해서 서로에게 도움되는 시간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
여기서는 그 흔한 일반대화를 이어나가는것이 쉬운게 아니네요....
좀 안타까운것은 몇마디 말을 섞다보니 현실을 현실자체로만 보면되는데
현실에 본인의 이상을 붙여서 생각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생각과 다른 의견이 나오면 필요이상으로 공격적이네요..그럴 필요있을까요?
우리가 지금 정치를 하면서 서로 당파싸움을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조금 릴렉스하시길바랍니다...
몇개의 댓글을 달면서 직설적으로 할말만 해버리면 서로 쓸데없는 감정싸움으로 커질수 있을것같아
나름데로는 신경써서 둘러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필요이상의 살들이 붙어서 글 자체가 장문이 되버렸었네요..
몇몇분이 쪽지를 주셨고 좋은 말씀해주셨는데 그 분들 말씀처럼 내 자신이 여기에는 신경을 덜 쓰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그렇게 하고싶은 말만 하고
듣고싶은 말만 들으시면 됩니다.
쪽지요?
얼마나 좋은 말씀인지 같이 봅시다.
하도 안타까워서 팁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님이 지금까지 쓴 글들을 잠깐 읽다보니
팩트만을 가지고 논쟁을 하기보다는
조금 허황되거나 어거지식으로 단순히 이길려고만 때쓰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글의 성격이 이렇다보니 본인의 팩트와 주장은 많이 묻혀버리는 결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가끔은 제3자입장에서 본인의 글들을 정독해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겁니다.
조건이나 상황을 무시할정도로 상당히 자존심이 강하신분 같으신데.
혹시나 님 생각에 옳은 내용이 있을지언정 표현방식이 좋지 않아
상대방이 님과 생각이 조금만 달라도 전혀 공감이 되지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님의 모습은 위에 넵툰님이 정확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나를 폄훼하거나 비판하시는것은 괜찮으나
아마 다른분들과의 논쟁역시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없다는 것은 명명백백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님의 인생이니 내가 깊게 관여할봐는 아니지만
몇마디 말섞은 인연으로 한마디 진심어린 조언을 해드는 겁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시겠지만 혹 불편하시면 한쪽귀로 흘려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제가 이해 안가겠지만
저도 님들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서로 출혈없이 살수있는방법을 모색하는게 가장 이득 이지싶은데~~
미워도 우리가 손해가 더크면 참아야 하지않을가 생각합니다
그런말도 있잔아요 강한넘이 이기는게 아니라 오래 가는넘이 이기는거라는~
그래서 제생각은 지금 자존심 세워 이기려고 맞붙는거보다 일단 한발물러서서 뭐가 득인지 생각하고 대처하는것이~
저는 틀림없이 우리 정부도 그렇게 나갈거란 생각입니다
경제가 무너져도 있는넘들은 힘들지 않아요 서민들이 힘들어 질뿐~
과연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까요?
토착왜국
유튜브 가짜 뉴스만 보고 그게 진실인냥 믿어버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요기 많이 보이네요
없어져야 할 인간들
조언 잘 들었습니다
글쓰기 좋아하시니
종종 뵙겠습니다만,
요점만 쓰셔도 이곳 사람들
다 알아 듣습니다.
충고나 조언은 아닙니다.
내맘인데 ?
쓰던말던 !
하시겠기에 변함없으시겠죠
그렇기에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 희생과 노력으로
지금 나라가 있기에
그 희생과 노력을
후대에서 지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업하신다니 ...
자존심 죽여가며 득을 보신다니...
그 자존심 죽이는 시점이
지금이라는 뜻이고
그 자존심을 일본에 조아릴 것이 아니라
자국민의 자존감과 긍지에
쏟아달라는 뜻입니다.
가진자는 가진만큼 말이죠.
아깝다면
말이나 글이라도
성원하고 응원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이것이 애국심 입니다
애국심의 정의를 쉽게 내리시는데
싸움에는 편드는사람 .말리는사람 3자의 입장에서 이성적인 생각으로 잘잘못을 가려 설득을 시켜주는사람 등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서 편드는사람만 친구라 생각하는 어리석은 과오를 범하지 않았어면 합니다
일반적인 싸움도 결국은 쌍방과실로 둘다 벌금 두들겨 맞지요.
그래서 경찰관들이 어지간하면 둘다 좋게 끝내라고 화해 시켜주는것이기도 하구요.
꼭 피를 보자고 붙어면 아무래도 우리가 출혈이 좀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넘이 미우면 지금 좋게 끝내고 앞으로 그에대한 준비를 다시해나가는것이~
참고로
제 인간관계는 제가 알아서 합니다.
제가 커피님 주변인물과 어떻게 지내라고
말하거나 합니까?
커피님께서는
스스로의 생각을 쓰셨고
그에대한 피드백은 감수를 하셔야합니다.
제가
커피님과 친구 할 일도 아닐 일도
단정할 수 없으나
그렇다고
제 생각이나 말을 가려하거나 피해 할 이유가 잇나요?
출혈을 말씀하시니
지난 일 다시 꺼내시자는 겁니까?
동문서답을 하시면 제가 뭐라 대꾸해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다시함 찬찬히 읽어보세요
바빠서 대충읽고 댓글 다심 또 싸울일 생깁니다
우리와 일본이 싸우는거에 대한 예를 들었더니 봉창을 두둘겨 버리시네요
그렇게 쓰셨습니다.
분명 개인간의 싸움에 경찰이라는 단어를 쓰셨구요
굳이
한일간의 전쟁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위와같이 비유할 이유없지않을까요?
제가 오해 햇다구요?
그리고 님한테 내글 이해하기 바라지 않으니까 난한테 댓글 달지마세요
댓글 다시면 진짜 싸우자고 하시는걸로 인정하겠습니다
낚수는 안가시는강ᆢ
걍 님도 님생각 댓글만 쓰세요 나를 가르칠려거나 비판 할려고 하지마세요
님과 나는 살아온방식 .생각. 의식주수준. 모두 틀립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시고 이런생각하는넘도 있구나로 끝내세요
가르치고 바꾸려고 하는지 아님 억지를 써서라도 님이 맞다고 우기고싶어신건지
몰겠으나 내댓글에 더이상 대댓글 거부합니다
진짜 대화를 하고 싶고 가르치고바꾸고 싶음 만나서 예기해봐요
저한테 자꾸 시비로 보이는 불편한 현실이 보입니다
님생각과 틀리기만 하면 끼어 드는 버릇 저한테는 하지마세요.
저는 님의 생각과 사상은 관심없습니다
한번더 말씀 드리지만 저한테 싸움에 씨앗을 뿌리지마세요
글로서는 가능하겠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할겁니다. 물론 저의 생각입니다 만은..
하지마세요 저한테는 ,,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님의 생각만 쓰세요 아님 다른분한테 시시콜콜 가르치시던 님의 생각을 관철시키던 상관 안합니다.
저는 님의 댓글과 대화를 원하지않습니다
현실에서는 뭐가 불가능한지..
겁박을 하시네요?
통화중
커피님과는 다르게
제가 한마디라도
말을 짧게하거나 욕설한 적 있나요?
최대한 정중하게
좋게 마무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여전히 사람 깔보고 무시하시는 것은
어쩌면 좋을까요?
한번 올라오시죠.
뭐가 불가능한지도 보고,
그 좋아하시는 차 한잔 합시다.
제 정보 보시면 전화 주소 다 나와있습니다.
출발하시면서 전화주세요.
직접 쓰신 글입니다.
" 그래 대신 약속 지킬수 있는 정확한 신상 주소 서로 까자 ok?
니같은 족속은 지고나면 잠수 탈 넘이거던~
아니라고 자신하면 신상 주소 전번 교환하자
딴소리 집어치우고 "
문자로 보내주세요.
저도 믿을 것이 있어야
대전을 가든 계신 곳으로 가든 하죠.
내 짐 또 확 올라 올려는데 아니 서로 상대 하지말자는데 뭐 하드락님은 계속 댓글 달며 싸워 보자는 소리인가요?
진짜 만날 의사있음 대전 쯤에서 봅시다
난 움직이기 싫어니 니가 오라는건 만날 자신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됐습니다.
현실에서는 어쩌구 하시길래
한번 뵈나 했지요.
언제든지 상관없으니
제 정보 보시고
출발하시면서 연락이나 주세요
저도 별 생각없이 던진 말이었는데... 이상한 사람되고 ㅋㅋㅋ
그냥 좋은게 좋다고 존중해주고 각자 존재하자구요 ㅎ
여기는 역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