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공간에서, 최소한 동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취미도 같을 사람들끼리 배려와 존중은 뒤에 미뤄두고라도
글쓰기도 껄끄러운 욕은 좀 자제 합시다. 반론을 욕을 섞어쓰면 상대방이 더 이해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님 그렇게해야 자신이 이기는거라 믿는건가요?
지나치게 쌍스러운 소리를 달고 사는 사람들 누워서 침밷기란 말 한번 생각해봅시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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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에게 당당히 공개 할 수 있는 댓글이면 좋겠네요..
저도 자중하지요..
서로의 정보를 조금이나마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서로가 하는일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며 낚시에서의 장르도 다를 것입니다.
서로 욕설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붕어낚시를 하지만 루어 낚시하시는 분들을 욕하지는 않습니다.
어짜피 붕어낚시는 밤에 하는 낚시이고 루어낚시는 낮에 하는 낚시이니 굳이 싸울 이유도 없고 대상어종도 틀리기에
관심사도 틀릴것입니다. 물론 정치에 관심이 많고 애착이 가시는 것은 분명 있겠지요. 하지만 욕설과 인신공격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얼마든지 서로의 의사를 존중해줄수 있는 성숙한 토론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중도에 계신분들도 조용히 많이 들어와서 보고 있습니다.
말은 그사람의 인격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자체에익숙하고즐기는분들때문에
나또한그렇게해야손해보지않는느낌이에요
그래서여기오면기분이안조아져서안오게되요ㅜ
그럼 보셨듯이
주제와 상관없이 항시 똑 같은 짓거리 하는 사람들 보셨겠지요
그런 사람들은
이 방의 성격과 무관하게 분탕질이 목적 입니다
이방에서 다른사람들끼리 글을 섞는것 자체를 훼방 놓는거잖아요?
본인생각은 전혀 없고 주제가 뭐든간에
그냥 남들 하는거 훼방
사람이 짐승과 다른게
부끄러움을 알기 때문에 사람이잖습니까?
얼굴 안보는 공간이라고
최소한의부끄러움도 모르는 그런사람들을
계속 사람으로 봐 줘야 할까요?
은근히 비꼬고... 멸시하고... 자기는 안그런척하고...
집단으로 매도하고... 아귀처럼 달겨들어 물고 뜯고...
그야말로 악질들 많죠.... 본인은 중독된줄 모르겟지만....
생각해 봐야 할 글도 섞여 있는것 같습니다
앞뒤 다 자르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위에도 글을 적었듯이
습관적으로 논제와 관련없는
엉뚱한글들 복사해 대고
시비성 글들을 반복적으로 적는다면
욕 안하고 비꼬는걸로 그치는게 다행이라 봅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 할순 있겠지만 .....
그리고
반대 진영이라 무조건 매도 하는게 아닌거
지난글들 다 있으니
읽어 보시면 알거라 봅니다
우리는 같은 취미로
이공간에 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얘기하자는거지
누구를 두둔하고
누구를 매도 하려는게 아니잖습니까?
개인적으로 정치가와 정치는 씹고 뜯고 물어도 서로 어느정도 용인은 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뽑았는데 마음에 안드는 일을할때 말이죠.
문제는 토론이라는 설정을 해놓고 의견을 주고 받아야지 욕과 험담을 얘기하는것은 잘못된거지요.
욕을하는 당사자 스스로도 스트레스가 심할텐데 왜들 그러십니까?.
물가에서 만나면 커피와 소주한잔 나눌수있는 조우들끼리,
복들 많이 받으시고 대물도 많이 하시고 욕과 험담과 상처주는말은 좀 줄입시다.
하지만여기사람들 눈하나 깜짝안할꺼에요이런거
이곳은 여러명의좌파가 기껏해야한두명의보수를 집
중공격하는패턴이 주를이뤄요
차라리욕설이나을정도의 은근한인신공격들, 과거맨
트까지 캡처하는등의 교묘한감정유발..
그런지능적인 자극들에대해 따라나오는막말들..
끝없이주고받아도 눈하나깜짝안하고 고소고발하라
는 그강력한멘탈들까지..
이곳의핵심은 좌파는모든것에이유가잇으며 현명하
고깨어잇지만 보수는입열면모두헛소리에 나이많은
태극기부대정도로 치부되어잇다는거에요
이렇게 아예거대한벽에부딪힌 마음급한분들은 소통
없는 단순기사퍼나르기로 자기를표현할수밖에없고
그걸또모여들어 집중적으로비아냥거리는..
그런악순환이 반복되고잇습니다
사실이곳을 관찰해보면 여럿이잇는것같아보여도 결
국은한둘에의해 주된분위기가형성되며 같은진보이
지만용기는없는 그런뜨내기회원들이 한번씩숟가락
을얹는 그런형태에요물론막말과함께요ㅎㅎ
따라서보수는 멘탈강력한 다소터프한분들 몇분외엔
버티지를못하고 떠나게되구요
들은얘기로는 결국한두명의놀이터로 전락해버린
이슈게시판이 폐지될꺼라는얘기도 들리더라구요
저수지낚금되듯이말이죠ㅜ
자칭 우파보수님들
힘내세요.
또 비아냥거리잖아요.
본글의 의도를 생각좀 하고 올립시다.
토론을 하려면 무엇이 중요합니까?
요즘 공익광고도 하더군요.
'듣기'라고....
상대방 말을 경청하는것....
충분히 듣고 거기에 대해 사실을 근거로 설득하는것....
하지만.....
자칭 우파라고 하시는 분들의 근거, 특히 캡쳐된 사진이나 내용들에 대해 반론을 팩트로 제시 해도 인정을 안합니다.
단톡방이나 자신이 보는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무작정 믿고 퍼나를 뿐입니다.
거기에 대한 일말의 의심은 없습니다.
토론이란 상호존중이지요.
하지만 그건 어느정도 대등하고 토론할 가치가 있는 근거들을 주고 받을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100분 토론에서 보수쪽 인사로 전빤스 먹사나 조원진 의원이 패널로 나왔다고 가정해보세요.
'하나님을 만나보니 문재인이가 곧 죽는다고 나한테 이야기 했다'고 하는 먹사와....
'박근혜가 도대체 무슨죄로 탄핵이 된단 말인가? 십원 한푼 비리를 저지른적 없다'고 하는 국회의원.......
반대쪽에서 사실을 가지고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을 한들 토론이 되겠습니까???
고성이 난무하고 얼굴만 붉혀질뿐이죠.
토론방의 몇몇 우파분들은,
'사실은 그게 아니고 이렇습니다'. 라고 설명하면.....
'아! 제가 잘못알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가 아니고
또 다른 가짜를 가지고 붙여넣기 하시지요.
그럼 또 설명을 합니다. 그게 아니라고....
그래도 또 다른걸 붙여넣기 하시고......
무한반복입니다.
A라는 토론주제가 어느새 F까지 확대됩니다.
이 과정이 장시간 지속이 되면 그런 분들에겐 존중이나 대화하고자 하는 마음보다는.....
거기에 대한 반감이나 회의만 일뿐이죠.
참는 분도 계시지만 '기질'이 있으신분은 '비아냥?'으로 응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 비아냥?이 싫으시면 입도 뻥긋 못할 반박 논리로 설명하면 될것을.....
입에 담지 못할 배설로 응대를 합니다.
이런 부분이 직접 댓글을 달진 않지만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취미생활로 모인 커뮤니티인데 반목과 욕설이 난무하는것처럼 보이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거짓말한다고, 의혹만 제기한다고 글을 못쓰게 할 순 없는거잖아요.
나름 그분들도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 듯 합니다.
이런 모습이 싫으시면 이슈방을 스킵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 듯 하구요.
어떤분은 분란의 장소라 하여 없어질수도 있다 하시는데, 만약 그러면 아마 자유게시판이나 다른 게시판이 또 더럽혀? 질꺼라 봅니다.
'사필귀정'
언젠간 바른 자리로 찾아가겠죠. ^^
동감해요사필귀정
님의 논리로라면 저도 중간 좌파 정도인것 같습니다.
좌파라는 말이 좋지 못하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좌파는 빨갱이 논리로 70년을 살아왔으니 그럴수도 있을 것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빨갱이 논리는 일제가 독립군을 토벌하면서 내세운 명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좌파를 연결시키니
님이 말씀하시는 좌파중에란 말도 결국은 그런 의도를 가지고 하시는 말씀 이신지요
저는 종북도 빨갱이도 아닌 그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벗어나본 적 없는 그냥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물론 좌파와 종북을 연결짓지 않는 범주에서 말씀하신것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토론시 상대방을 존중하여야 하는것을
알고 있음에도 역시 좌파라는 말은 듣기 거북한 말인것 같습니다.
그분하곤 대명 표기법이 조금 다르네요.
띄어쓰기를 안하는 부분은 'naver....'님과 똑같은데....
혹시 'naver...'님이 대명을 바꾸셨는지....??
꼴 같지않은 자가
쓴 글이 딱 눈에 들어와서
쓰고 갑니다.
자업자득
인과응보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
욕하고 비하하고 폄훼하고
거짓도 섞어가면서 쓴 글 들이 넘쳐나죠.
몇 번 지적해주면 듣는 시늉이라도 하던지..
스스로의 우매함을 합리화 하기위해
쓴 무지막지한 글들 좀 찾아서 올려드려요?
뭐..여하튼
바로 아랫글에도 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데요.
비난 할 자격이나 있나요?
양심이 없으면 창피함이라도
알아야하거늘...
글을 보고
느끼는 것들이
스스로의 마음에서
나오는 진실이라는 것을
언제쯤 깨달을까....
당신은깨달음을얻어서그런말을하나요?ㅎㅎ
어디서밧다고그런말을하나요?
정치를다떠나얼굴보고할수잇나요?
원오브뎀주제에
오프라인에서라도
비슷한 상황이오면
얼굴 마주 보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정보 공개해 놓은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전화 하고 싶으시면 전화하시고
찾아오고 싶으시면 찾아오세요.
너무궁금합니다실제로어떤사람인지..
제가 쓴 글에
당사자라고 생각하여
글을 쓰셨다니
안타깝네요.
제가 쓴 글의 일부를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글을 읽고
나타나는 감정과 기분은
스스로 공감하여 느끼는 것이다.
고로,
누군가의 글에
상처를 받았다면
나를 돌아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족.
저도 상처 받는 글이 간혹 있습니다만,
그런 글은 받아드립니다.
나로 인해 생긴 일이니까요.
제 글에 욕이 없는 이유죠.
무심코?처럼수육같은놈들이백날욕지꺼리해도욕이무슨의미가잇겟습니까ㅎㅎ반대로욕을안써도욕보다더할수가잇는거죠
통화까고주소깐다고잘못이없이진다는착각은하지마세요
여러시각을가진여러사람이오는이곳에서당신은이미명백한원오브뎀이에요
과거에도모두가보는게시판을만신창이만들고통화하고화해하고머그런거반복하시던데나는약간달라요
필요하다면통화보단직접만나고싶네요나는
열심히하세요
그렇게 하세요.
여담으로
저는 이곳의
모든 사람들의 비위에 맞는
글 쓸 자신이 없습니다.
제게 그런 능력이 있지도 않을뿐더러
있다면 여기서 이러고있지않겠지요.
제가 잘못이 있고 없고는
알아서 판단들 하시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시겠지요.
참고로
저는 통화하고
화해하는 사람 아닙니다.
그 상황에 맞는 대접을 해드리는 거죠.
저와 통화하고 화해하신 분 있으시면
찾아보세요.
찾아 온다고하고
오지않는 분들은 몇분 계시더군요.
무하하님
원오브뎀.
그들중의 하나 나라는 뜻인 것 아시죠?
저를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렇게 상처받거나 열받으실 일이 아닙니다.
뭐 여하튼
전화를 하시던 찾아 오시던
알아서 하세요.
머빨리들어오라는도발인가?ㅎㅎ
맨날수백개댓글달고싸우고난리치고통화하고님자료
넘쳐나드만요ㅋ
이런거도 참기분나쁘죠?
님이하던겁니다ㅎ
여기나이잇는분들오가는낚시사이트이길망정이지
님여기서얼굴안보인다고서로알지도못하는사람들에
게이깟정치얘기따위로깔짝거리는거계속하다가는
한번제대로된거한테걸리면많이후회할수도잇을꺼에
요생각잘하시길
이 글을 누가 썼나요?
제발
스스로 쓴 글 좀 새겨가면서
다음 글을 쓰세요.
잘자요ㅎㅎ
의제의 범위와 단어의 범위가 명확하지 못한경우와
의제의 범위를 벗어나는 자기주장.
그리고 토론의 진행자가 없다는 사실.
특히 이슈토론방에 토론방식에 주어진 룰이 있기는 합니까
단어의 범위를 예로보면
발제자가 단순하게 국가부채를 말하면
1~국가부채
2~공기업과 연금등을 포함한 국가부채
3~국민의 가계부채까지 포함한 국가부채
1~3을 구분없이 각자의 주장을 하지요
자료없이 글로 표현하면 뇌피셜 또는 정신승리 ~~~ ㅋㅋㅋㅋㅋㅋ
죄송한 말씀이지만....
왠만하면 청아대님의 댓글에 대댓글을 달지 않는 주의입니다만....
말씀하신 나름 자료는 경제지에서 미래까지 예측한? 국가부채를 말하는 거지요??
그부분은 연밭님께서 팩트를 말씀드린걸로 아는데.....
더군다나 조선일보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극우매국지에서도 700조라는 기사로 냈고.....
그런데도 님께선 1700조??? 로 계속 우기는 거지요?
자신의 자료에 대한 팩트를 정정하지 않으시고 아직도 스스로의 뇌피셜로 자위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님께서 단 그 댓글도 발제글과는 동떨어진 주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불수호란행님께서 말씀하신 이슈방의 건전한 토론문화를...
님같은 분들이 계속 어지럽히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지요?
토론진행자와 룰이 없다고 해서 아무글이나 막 퍼나르는건......^^;
검사 관련 발제글이 국가부채로 확장되는 퍼나르기 신공......^^;
타인을 구체적, 혹은 허위사실로 비방하는 덧글을 올려서 공개적으로 공격하는 행위를 나쁠 악(惡)+리플이라는 의미로 악플이라고 하며,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악플러라고 한다. 이들은 주로 상대방을 까면서 욕을 하거나 특정 집단(지역, 종교, 단체 등)을 향한 혐오성 망언을 퍼붓는 것을 즐겨하는 특징이 있으며, 인터넷의 여러 사이트에 출몰하여 인격살인을 한다. 엄밀히 말하면 사이버 명예훼손에 해당되기 때문에 범죄가 된다.
제가
좋게 글을 써도
이미 틀렸네요.
무하하님 같은 분들이
종종 계시거든요.
그럼 어쩔 수 없지요.
피드백 해드리는 방법뿐이죠.
PICK 안내
문재인 대통령 등산복이 ‘워스트’ 사례로 꼽힌 이유는
네티즌
:등산복이 아니라 "인민군 무력부장" 딱 그 타입이네요.여러분 그렇지 않으세요!
:중국에 안가세요? 우한이 공기가 좋다던데요.
:의도한거면 빨갱이고 의도하지않은거면 역시 빨갱이다
등 등 격한 반을 보입니다.
여려분 문어벙 자유대한 대통령 맞죠?
좋아 >>>>>10
화나요>>>>>364
그간의 글들을 보아온 바,
다른 모든 분쟁들의 시시비비를 뒤로하고,
이 분만은 여기서 글을 못쓰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가 지향하는 정치적 가치관과 전혀 무관하게,
이분의 행동에는 의도에찬 악의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사실에 대한 존중과 합의에 이르려는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분들이 보수의 색을 더럽힙니다. 그 불합리한 행태가 너무 명확해서,
중도적인 사람들조차도 보수에 대한 반감을 갖게 됩니다.
보수에 대한 지능적 안티, 즉 보수인척하는 극좌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치에 대한 토론이 건강해지기 위해 우리가 가장 배제해야할 것은,
바로 이런 의도적 거짓말쟁이들입니다.
건강한 보수가 커나가길 희망하는 사람으로서,
제일 무서운 것은,
똑똑한 진보가 아니라, 이러한 내부의 병폐입니다.
내가 말하면 거짓이라고 흥분하고
통게자료를 올리면 지들에 불리하다고 역정내고
도대체 당신들 입맛에 맛는 말은 무엇입니까?
보수니 진보니 개말씀 마세요. 나라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데
진영 논리라,댁들은 그걸 즐기는거 아닌가요.
댁 보니 유숭민이 똘마니로 보이네요. 유승민이 시장경제가 아닌 사회주의식 체제를 원하더군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그간 자료올리는거 보셨으면 새삼스럽지도 않잔아요
문대통령이 빨갱이라는 표현같은데 빨갱이 대통령 지지율이 적잔은거 보면 주위 잘 찾아보시면 바로 옆에분이
빨갱이가 많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주장하시는 국가부채 한경 경재용어사전
마지막줄은 왜 빨간줄로 표기 안하시나요?
국가부채
간단하게 말해 국가채무에 미래에 구가가 지불해야할 금액을 더한 금액이라 할수있다
미래에....... 미래에........미래에.....
채무하고 부채을 혼동하시는거 아닌가요?
미래에 늘어날지 줄어들지 모르는 막연한 계산을 뭘 어떻게 인용하라구 하시는건지?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개혁을 하던가 법령이 바뀌면서 변수생기는 와중 더 늘어날지 줄어들지 확실한 내용이 있나여?
지금 현재의 법령으로 계산하면 미래에 나갈돈이다 이게 팩트 아닌가여?
미래에 어느 정권이 정치를 하든 공무원연금 군인연금을 개혁하지 않는이상 늘어난다는 가상적 계산이잔아여
2019년 국가부채 순위로 검색을 한번만 하면 되는데 지들 믿고 싶은것만 믿는 꼰대 성향이 강해서 그냥 똥을 싸지릅니다
~~~~~~~~~~~~~~~~~~~~~~~~~~~~~~~~~~~
일본의 국가부채는 237.13% 한국37.92% 입니다
일본의 부채는 대부분 자국민에게 빚진돈입니다
하여 급하면 엔화를 발행하여 주면됩니다
한국의 부채는 달러로 갚아야하는 빚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의 부채가 40%라 하지만 국제사회는 60%로 평가합니다
10%는 노령화로 인한 부담금 10%는 부족하지만 통일부담금 정도입니다
그리고 국제사회가 한국의 부채와 일본의 부채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신용도도 중요한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부채는 대부분 자국민에게 빚진돈입니다
하여 급하면 엔화를 발행하여 주면됩니다 "
청아대님
위 글의 근거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국가부채를 자국의 화폐로 갚으면
몇몇분들이 주장하는
베네주엘라? 되는 것
아닌가요?
말꼬리라고요?
제발
뇌피셜을 팩트인양
글 쓰지마세요.
일본의 부채는 대부분 자국민에게 빚진돈입니다
하여 급하면 엔화를 발행하여 주면됩니다 ?
일본의 국가부채는 그냥 엔화를 발행해 주면 된다고?
그냥 웃지요..ㅋㅋㅋ
닉넴을 다시 중퇴로 바꾸심이 어떠신지...
청아대님이 처음 스크랩해온 기사는 '국가총부채 4426조 (정부부채+기업부채+민간부채)',
바림속으로님이 언급한 기사 내용은 '국가부채 1700조 (국가채무+연금 충당 부채)',
연밭님이 스크랩하신 조선일보 기사에서의 표현은 '국가 빚 700조 (불분명)',
연밭님이 스크랩하신 IMF자료는 '정부부채 (GDP대비 %)'
각기 다른 의미의 지표인듯 합니다.
각기 다른 경제지표를 모두 국가부채라고 표현하고, 다른 분들이 거짓을 말한다고 하신 연밭님 설명에도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처음에 청아대님이 스크랩한 의도는,
국가 빚이늘고 있다 ->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다. 이런 의도였을 텐데,
이를 판단할 때 어떤 지표를 보는 것이 가장 유효한지는 제가 지식이 없어 잘 모르겠으나,
위에 제시된 자료들 중에는 IMF에서 발표된 정부부채 비율순위에 근거,
한국 정부의 부채비율은 OECD국중 26위로 매우 양호한 순위이긴 합니다.
청아대님이 스크랩한 몇 경제지의 국가부채에 대한 지적이 얼마나 타당한 것인지는
좀더 경제 지식이 있는 분이 언급해 주심 좋겠네요.
자식 죽었다고 국회의원 되는 나라.거수기 생산당.이게 대한민국 국회의 현 주소입니다.
좋아요>>>1
화나요>>>46
부채의 안전성과 이자율까지 포함한 신용평가를 한다면
또다른 순위가 나오겠지요
청년들 노령층에 팍팍 밀어 줘야지요.
30년 장기 집권할려면 심상정처럼 일인당 5000만씩 청년수당도 주고요
낼 당장 굶어 죽더라고 오늘 현금 한다발씩 던져주면 싫은 사람 있을까요?
과연 자신들의 장기집권을 위해서 '' 나라를 팔아서라도 '' 그렇게 퍼주기를 한다면 과연 그들이 계속집권할지 의문이군요..
님들께서 그리 인용하는 베네주엘라만 보아도 답이나오죠..
근데 뭐든 단순 비교는 참 어렵습니다..
스위스만해도 얼마전 돈준다 하여도 싫다고 국민들이 거부했죠..(확실하지 않으나 대충 그렇게 기억함)
과연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우리나라는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사회전반에 펼쳐진 나라입니다..
'' 나라를 팔아서라도 '' 퍼주고 집권하려는 세력을 국민들이 용납할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정부가 시행하는 이 정도의 복지정책에도 반대하는 국민들이 있잖습니까..
현재 국내외 여건상 정부주도의 재정지출이 필요한 시점이고 또 그정도의 정부 정책은 우리의 재정건정성에 큰 무리가 없기에 시행하는것 아닐런지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등의 문제는 어느 정부때나 있어왔고 과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선택한 정부가 진보든 보수든 잘 해나가리라 기대하고 믿고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들을 포함한 신용평가 순위가 먼저 확인되고,
그것이 과거와 비추어 어떻게 변해왔는지의 추이를 확인해 보고,
그에 영향을 미친 국내/외적 주요 원인들까지도 분석한 후에야,
최초에 말씀하시고자한 정부의 경제 정책 비판의 적합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경제에 무지하여 스스로의 판단은 내릴 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순위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제신용기관이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매긴게 하나의 지표가되지 않을런지요..
무디스나 피치등 국제신용평가기관은 각국의 경제상황이나 부채, 발전가능성등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서 신용등급을 정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