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세금으로 법카 쓰고 자신의 주장에 모순되는 발언 등등 수십가지의 문제점 (평등을 책으로만 배웠는지...)
장모님은 평생 남에게 10원한장 피해주신적이 없다는데 사법부 판단으로 구속되고 (사법부가 정권 하수인이라 그랬나?)
신정아씨 학력위조 범죄라고 수사해서 구속시켰는데 부인 학력위조는 평범한 오기라고 우기는 수십가지 문제점(공정을 말하지 말던가)
어느물이 더 깨끗한가요?
자칭 타칭 민주 와 국힘 지지자 선후배님들 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아니면 말고요.....
이슈 게시판에 정치성향 따지는건 이미 오래전부터 끝없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으니 선후배님들께서 믿고 싶으신 확고한 신념을
투표로 통찰하심이 끝없는 논쟁에 대한 본인만의 위대한 승리가 아닐까요?
투표에 대한 결과는 어느쪽이던 투표하신 선후배님들이 오롯이 감내하고 따라야할 결과일겁니다
다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진심이든 아니든 사과를 하는게 그나마 옳은 행동이 아닐까요?
솔직하게 진심은 모르니깐요.
그래도 그나마 역사상 최고의 행정능력을 보인 이 후보가 낫지 싶습니다.
윤 후보는 좀 무능해 보여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국민을 아주 멍청이로 보는듯하네요
문재인 정권이 경제를 망쳤다에는 도저히 동조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근거나 자료를 제시하고 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방역에 대해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는 어느 나라보다 잘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영업자의 희생을 강요 당한 부분이 있고 그에 대한 보상이 다른 나라에 비해...빈약했다는것은 인정해야죠..망할 홍남기...
집값 문제를 많이들 문제 삼고 있는데...정권이 끝나는 지금 시점에 집값 하향세가 있는것으로 봐서 앞으로 몇년 안에 30% 하락 할거라는
전문가들 의견이 있으니 좀 더 두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집값 문제는 내 집값 오른건 좋았는데..자식들을 생각하면...거기기 하긴 합니다.
시 국이 암만 어수선 해도
발 로 정치를 논하면 안되지 안그래? 쉬파ㄹ
놈 아
아 !!! 이제 좀 정신을 가다듬어 보자.
자꾸 언급해서 나도 피곤한데 검찰독재는 결국 니들 가족들이 피를보게 되어있다.
군부시절 잊었냐? 총 칼 보다 더 무서운게 무소불위의 검찰이여!!!
윤석열인 아닌것 같은대
선택들 잘하시길...
아무리 이재명이 흠결이 있다하더라도 윤석열은 아니지 않아요?
딱 한 가지만 봅니다.
한국의 경제를 더 발전시키고, 한반도의 평화를 더 가져올 수 있고, 우리의 자식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자는 누굴까.
이 질문에도 만일 윤석열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찍으시고, 윤석열도 아니고 이재명도 아니다 싶으면 그냥 허경영을 찍으시길.
이재명은 형수 한테 108년 등 양아치 같은 욕을 형수한테 하고 있고
김혜경이 그옆에서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가관 이었음
엄마한테 한짓은 괜찬아 보이든가요?
그래도
윤석열이는 아닌것 같은대...
내생각이니 걸고 넘어가지 맙시다
쌍욕으로 안끝나죠
윤석렬이 어떻게 후보가 됐을까....
답은 한가지
빠들과
절대권력을 휘두른 현정부와 집권여당!
그로인해 깊이를 알수없는 어둠의 구렁텅이에서
꿈틀거리다가 수면위로 올라온
역대급 비호감들이 탄생한것이죠....
그리고
누가 왕좌에 올라도 국민들의 이분법은 끝나지 않을것입니다.
경제는 선진국이지만
정치는 후진국인 참으로 이상한나라가 탄생하겠군요...
만일 내가 큰 기업의 오너이고
그 기업을 운영할 전문 경영인을 뽑는다고 생각 해 보세요.
대표적인 지원자 두명중
한명은 작은 구멍가게도 운영해본 경험은 없으나
각 부서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서 잘 운영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다른 한명은 기업 두곳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으며
매우 좋은 실적으로 기업에 많은 이익 창출을 실현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두사람중 누구를 뽑는것이 상식적일까요??
흠 잡으려면
100가지 그 이상 가능하겠죠.
후보 명단 잘 보세요.
그 중에 답이 있습니다.
흠을 찾아서 제외하면
누가 남겠습니까?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날 위한 대통령을 뽑으면 됩니다.
누가 당선되던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선의라고 믿어주고
그 정부를 응원해야하는 겁니다.
사족.
방역. 국방. 경제. 스포츠 까지
모든 일에 현정부 탓 하는 사람들...
정권이 끝나기도전에
정치보복을 입에 올리는데...
제 기대가 너무 큰 것이겠죠?
나와 다르다고 비난은 하지 않기를 바라며...^^
저도 어느덧 50이 코앞으로 다가온 나이를 먹으면서
(아직은 한참 절므니쥬...ㅋ)진보 성향이던 어린 시절에서 점점 중도로 바뀌고 지금은 보수쪽에 가까울 만큼 정치 성향이 변한듯합니다.
당선 가능성을 보고 둘중에 한명을 선택해야 되겠는데...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재명은 똑똑하고 검증된 사람인거 인정합니다만
급진적 개혁가 스타일인거 같아 걱정이고...
윤석열은 솔직히...기대치가 없어요.
오히려 우려스러움만 가득합니다.
본부장 의혹은 차치하고...
무속과 사교 논란..몸에 벤 검찰 특성 및 심각한 수준의 공중 도덕,보건의 안일한 의식 수준,정치,경제,안보,문화,예술 등...
전혀 준비안된 후보
심지어 사교의 도움으로 후보된 사실에 충격.
개인적으로 유승민을 지지했었습니다.
각설하고 차선으로 안철수인데...
단일화가 어느쪽으로도 된다면 그쪽 후보에게 투표할 생각입니다.
완주한다면...이재명 VS 윤석열 둘중에 한명에게 할것이고요.소중한 한표 정말 신중하게 결정할겁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원글에 대한 답을 해야 되는데...^^
어느물이 깨끗한는 판단 유보. .^^
어느물이 더러운지는 판단 가능 하겠네요.^^
후자의 물이 더 더럽게 보입니다.^^
민주당 경선에서도 안되길 바랬고... 뭐 이낙연도 별로 입니다.
좋아하는 정치인은 최강욱 박주민 김경수 정도....
민주당 역시 정권을 몇번 잡음으로 기득권 정당이 되어가는 듯하고..180석으로 해놓은게 뭔지 의문 스럽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민주당이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정책도 그렇고 국정운영도 ... 진보정당이라고 하기엔..좀 그렇습니다.
정의당은 그냥 패미당...
공정을 가치로 대권도전에 나선 윤석렬... 과연 얼마나 공정 한지 묻고 싶습니다.
마누라 장모 주가조작 , 사문서위조 불법대출 학력위조 등등 본인이 검사장 검찰 총장시 수사 조차 제대로 못했는데..
과연 윤석렬은 공정을 이야기 할 자격이 있는지...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인지 모처럼 이슈란이 달아 오르는거 같습니다
저역시 소중한 유권자 한사람으로 이번 선거 역대 어느 선거보다 관심이 가게 되네요
이유는 제나이 이제 50대말로 어린시절 박정의 군사정권 부터 장년의 나이 접어들며 겪고 보아온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대통령의 행태를 보아 온바 얼마나 선거가 중요 한지를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는 그나라의 운명을 좌우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많큼 유권자의 선택이 지자체던 국회의원 이나 대통령이든
유권자들의 선택에 따라 지자체던 국회든 국가든 명암이 갈리는걸
우리는 지난 몆십년간 직접 경험 해왔기에 절실 하리라 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보통 이념적으로 진보와 보수 양진영이 크게 나누어져 대결하며
거기에 중도가 진보와 보수의 중간에서 일정부분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진보라 함은 공정과 미래 지향적으로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과감히 추진하며
보수는 옜것을 중시하며 변화보다 안정을 추구하며 발전을 꾀하는 집단 아닌가 생각 듭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진보와 보수 인식은
보수는 중도층 이상의 기득권자 들로 변화를 싫어하는 집단으로 세금 징수를 당해서 사회복지에 쓰여지는걸 억울해 하는 집단으로
이렇다 보니 유리한 환경의 조건을 앞세워 악질 국회의원과 언론 검찰등과 결탁하여 사력을 다해 진보를 짖밟으려 하는거 같구요
진보는 어려운 환경에 사회진출도 불리하고 모든면에 공평하지 못한 억울한 집단으로 인식 된거 같다는게 제솔직한 느낌입니다
1987년 학생과 시민들의 군부독재정권에 오랜 항쟁으로 직접선거 쟁취후 지끔까지
우리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7명의 대통령을 겪어 보며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국가와 국민에게 직간접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설명을 안드려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발전도는 세계 16권이고 아시아에서는 1위라는 평가가 얼마전에 있었으며
경제는 세계 10대 안쪽의 무역국가로 GDP 역시 G7에 근접해 있다고 할정도 공식적으로 선진국 반열에 오른 자랑스러운 나라로 인정을 받고 있죠
하지만
언론이나 사법부와 국회의 인지도는 아시아 1위 민주국가 답지 못하게 아직도 후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는게 슬픈 사실이기도 하구요
그로인한 역대 국회는 늘 소모적으로 민생을 돌보며 발전에 기여 하지못하고
아직도 구태의 당리당략만 꾀하며 자신들의 안주에 목숨걸듯 다투고 온갖 비리를 일삼으며 국민과 국가를 괴롭히는 행태를 하고 있다는거
나름 그간 국민들로 부터 그런점에 관하여 회초리도 맞아 보기도 했지만 아직도 멀었다고 느껴질 정도가 솔직한 느낌 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번 대선에서 더욱 매서운 회초리를 우리 국민들이 들어야 한다고 보기에 이번 선거가 중요 하다고 봅니다
선거를 대하는 진보와 보수의 참여도는 보수가 진보층에 비해 월등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 어제 오늘 이야기 아니지만
이젠 말로만 떠들게 아니라 행동으로 소중한 유권자의 의무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재명이는 법인카드
석렬이가족은 몇백억
재명이가 좀 쪼잔하긴하죠~
십수만원
센드위치30개
초밥집에서 15회에 3백여만원
점심값 5~9차례
이런결제를 이재명이 사용한거라면
쪼잔한거 맞지요
그런대 그 법인카드를
누가 가지고 다니며 결재를 하나요?
또
그렇게 사용하면 문제가 될거란걸
이재명은 몰랐을까요?
법인카드에 관한 의혹을 보면서 이런 의문이 드는건
나만의 모자람일까요?
법인카드ᆢ
자사 본인도들고있고
비서나측근도 한장들고있습니다
서로다른카드 들고있어도
카드넘버가 똑같기때문에
긁으면 똑같이정산됩니더
초밥 20 인분도 먹든데ᆢ
군대간 아들이ᆢ
그넘제대한지 10년도더훌쩍지낫네요
마이 머어나 혜경아~~
자사 = 지사
20인분 = 20접시정도(4~5인분)
머어나 = 먹어라. 로 정정
한꼬뿌 했드니 ㅠㅠ
그나저나
왜 이방에 자꾸들어오지ᆢ
습관성인가ᆢ
건희가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더만
그중에 하나 주가 조작만해도 수십억이라고 하고
윤석열이 147억을 현금으로 그것도 근거도 못내밀면서 써댄건
안보이나 봅니다
전 무능보다는 똘아이가 조금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무능은 국민들을 더 힘들게 만듭니다. (토론회 보면 각본대로 읽어 나가는 모습)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윤중천 구속 때 김학의 사건 확인
용산 세무서장 해외 도피 구속영장 기각 확인
부선 저축은행 대출 비리 확인
참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여기에 처를 포함 하면 더 확실해 질듯 합니다.
다시 검찰 왕국으로 갈까요~?
그래도
윤석열은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