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은 임시직 저는 힘들어서 안합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여러분은 349명과 같은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선택은? 349명을 지탱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봉사하는 마음과 그리고 국민의 높은 관심, 투표율 90%가 아닐까요?? -여담- 투표 연장에 관한 글이 나와서 써봅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30개 국가중 26위 56.9% 네요 , 1위는 호주 94.8% 투표국 상위국은 대부분, 선진 복지국이 많네요. 벌금을 물리는 나라도 투표율이 높습니다. ㅎㅎ, (로또를 하면 더 높을 텐데)
나머지 900만이 복지국가에서 평등하고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않습니까?
과연 스웨덴의 349명이 등 떠밀려 하는 것일까요?
과연 스웨덴의 349명을 제외한 국민들이 그들이 미워 저런 힘든 계약직을 강요 할까요?
스웨덴 국민 모두가 349명의 소중함을 알고 누구라도 349명이 되면 나머지를 위해 사는
공동의 이타적인 의식이 있기에 저런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막연한 선진국이란 개념을 정리하게 해준 정보 감사하구요..
마지막으로 저라면 4년 계약직 꼭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국민들이 반대하겠죠 ㅋㅋ 실력이 모자란데요...
일시키지 불안하다고....ㅋㅋ
저도 임시직4년 준다면 정말 열심히 해볼 생각 있습니다
홀아비 심정 과부가 안다고
보통사람들을 위한 정책 보통사람이 해야 하지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야 거의 대다수가 특권층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이니 뭐.......
하다못해 노동당 대표도 마누라는 떼부자 수준이고........
우리나라는 언제나 저리 될수 있을까요?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