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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제라.........

IP : 80f2737b8089843 날짜 : 조회 : 5998 본문+댓글추천 : 0

정말 참아 보려고 했습니다 아랫글이 영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창씨개명? 조선시대 조선사람 절반이 성씨가 없었다.(누가 그럽디까?증거좀 대주시죠?) 성을 가질 자격도 갖지 못한 짐승들이었다.(그럼 당신 아버님은 개?돼지?염소?여우?어떤 짐승인지 궁금하구먼요) 이런 짐승들한테 성을 갖게 해준 것이 일본이었다.(아~!그래서 김씨 이씨 박씨가 생겼구만요) 이런 지난 역사를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어느역사?) 이런 식으로 조선인들이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하고 가증스럽게 뻗대는 한 우리 민족에게 희망은 없다.(아~그럼 우리집에 강도가 들어오면 극진하게 대접하고 존경해 드려야 하는거군요?) 왜 나라가 통채로 남의 손에 넘어가는데 2천만명이나 되는 민중이 팔자거니 하고 받아들였는지,(누가 받아 들였는데?그럼 3.1절은 왜?) 왜 많은 조선인들에게 일제시대가 오히려 축복이었는지 그 뼈저린 과거를 있는 그대로 돌아보고 우리의 뼈에 새겨야만이 우리 민족이 거듭날 수 있다 (일제가 축복이었다구요? 왜 우리나라가 갈라졌야 했는데?왜 우리 할머니들이 위안부로 짐승같이 살아야 했는데? 아~!짐승들의 딸이라서 짐승취급 당연한거군요?) 삼척동자도 알만한 독립군이 옳은거냐? 친일파가 옳은거냐?라는 물음에도 답을 못하는것 보면 그래도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을터인데........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박정희의 친일 행적부터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다카기 마사오로 스스로 개명했습니다 통계상 나와있는 8%의 상위권 입니다 그리고 일본국인 아닌 만주군으로 갑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에 합병되었으니 그때당시 한국인은 모두 일본인이다 라고 억지주장을 펴시는 분이 묘하게도 만주국은 일본이 세웠다고 하면서도 일본이 아니라 하십니다 스스로 창씨개명 하고 일본의 통치국인 만주군관학교에 혈서로 맹세하고 입학하는 사람과 전재산을 팔아 독립운동에 매진한 독립군과 누구를 더 존경해야 하겠습니까? 사실 대답이 필요없는 질문입니다 허지만 누구는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독립군이 좋으냐?친일파가 좋으냐?라는 물음에 엄마가 좋으냐?아빠가 좋으냐?하고 묻는것이 똑같다 하십니다 ㅋㅋㅋ 그럼 독립군이 엄마?친일파가 엄마? 그럼 친일파가 아빠?독립꾼이 아빠? 이제 저도 애매 모호해 지려고 합니다^^* 혈서 조작된것이라구요? 증거로 제시해주셔야지요? 지금쓰는 일본어가 있다느니 어떻다는둥? 공신력이 있는 카페에서 퍼오신겁니까? 공신력이 나름대로 있는 위키에는 그런글 한마디도 없습니다 민족문제 연구소에서 친일명단에 등재시 박지만씨가 소송을 하였죠? 결국 패소했습니다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박정희를 친일파로 분류하지 않은 친일진상규명위는 혈서에 대해 "민족문제연구소가 공개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혈서를 작성했다는 만주신문 기사도 사전 발간 직전에 알게 돼 다시 거론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29] 한편 박정희와 같이 교사생활을 한 유증선은 조갑제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박정희에게 혈서를 쓰도록 권유했으며, 그 말을 들은 박정희가 즉시 시험지에다가 핏방울로 혈서를 썼다고 말했다. 조갑제도 "여러 사람들의 증언을 종합할 때 혈서설이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라고 평가했다.[30] '박정희 평전:가난에서 권력까지'를 쓴 이정식 경희대 석좌교수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정희 혈서에 대해 "1939년과 1940년 당시 일본군에 입대하기 위한 혈서 제출은 일종의 유행이었다"라고 말했다. [31] 박정희의 혈서에 대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시각도 있다. 보수논객으로 꼽히는 김광동은 박정희 혈서 존재의 신뢰를 따지려면 우선은 만주신문의 권위성을 따져야 하며 또 당시의 시대 상황과 분위기를 살펴야 한다고 하였고 당시는 군인들이 일본 천황에 대한 충성 맹세나 혈서를 쓰고 교회도 신사참배를 하던 상황”이라며 “이것이 특별한 게 아니라 일반화된 시기였다”는 것이다. 그는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친일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건 무리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은 "박정희가 썼다는 혈서 보도 내용을 어떻게 믿느냐”고 했다. 그는 “이런 것을 증거라고 제시하며 박정희를 친일사전 명단에 넣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그간 좌파가 역사를 위조, 조작하고 그것을 진실인 양 말해왔던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주장한 박정희 혈서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32]" 이렇듯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면 아직도 진행형 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작질이니 뭐니 하며 조작한 문서를 증거로 제출하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민족문제 연구소에서 제시한 신문기사 현대과학으로 풀어보면 위조인지 아닌지 바로 알수 있지 않을까요? 발행년도 라던지 등등으로요? 허지만 현재 친일파로 몰린 박정희측에서 결정적으로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는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위키백과엔 혈서만이 존재하지 님께서 퍼오신 조작이니 무어니 하는 글은 없습니다 박정희에 대한 제자들의 증언도 위키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있는 글인가요? 박정희 전기에 있는 글인지요? 대신 부정적인 글은 존재 합니다 위키에서 퍼온글 입니다 “박 선생님이 만주로 떠난 지 3∼4년이 지난 어느 여름방학 때 긴 칼 차고 문경에 오셔서 십자거리(문경보통학교 아래에 있는 네거리)에 계신다는 얘기를 듣고 달려갔지요. (중략) 하숙집으로 자리를 옮긴 뒤 박 선생님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문턱에 그 긴 칼을 꽂고는 무릎을 꿇고 앉아 ‘군수, 서장, 교장을 불러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세 사람 모두 박 선생님 앞에 와서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아마 교사 시절 박 선생님을 괴롭혔던 걸 사과하는 것 같았습니다.”[50] 여기서도 제 사견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지청천장군 백선엽,김수환 추기경을 말씀 하셨습니다 먼저 지청천 장군입니다 역시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구한말 1908년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에 입교했다. 당시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는 1907년 여름에 군대해산으로 간신히 폐교를 면하고 축소된 형태로 존속했던 상태였다. 그래서 여기에 입교한다는것은 당시 굉장히 까다로워 유력한 사람의 보증이나 추천이 필요했었다. 지청천이 입교할 수 있었던데에는 그의 모친이 집안사람을 통해 엄 귀비에게 손을 쓴 결과 가까스로 입교할 수 있게 되었다.[1] 그러나 이듬해 1909년 8월, 2학년때 통감부의 압력으로 군부가 폐지되면서 동시에 무관학교도 폐교처분을 받았다. 이때 일본 측은 선심을 써서 재학중인 1, 2학년 생도 50여명을 일본의 동경육군중앙유년학교로 유학을 보내 위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지청천은 동기생 및 후배들과 함께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2] 이 때까지는 본명인 지대형을 사용했다. 유학 도중 한일합방이 되자, 일본 육군사관학교 보병과로 편입되었고, 1914년에 26기생으로 졸업하였다. 중위로 진급한 후 1919년에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 교성대장이 되어 독립군 간부양성에 진력하였다. 이때 망명하면서 일본군의 병서(일종의 전술교범)와 군용지도를 가지고 갔다고 한다. 유일하게 정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지청천의 가치는 독립군에게 아주 중요했을 것이다." 비교가 되실겁니다 다음은 백선엽 이양반 친일파 맞습니다 어느정도 연세가 있으시다니 기억 나실텐데요 선인학원 비리정도는 말입니다 다음은 김수환추기경 입니다 위키에서 역시 퍼왔습니다 "1944년 졸업을 얼마 남겨 놓지 않았던 김수환은 일제의 강압으로 학병에 징집돼 동경 남쪽의 섬 후시마에서 사관 후보생 훈련[9]을 받고 일본군 장교로 임관하였다. 이때 일본 군복을 입고 전석재 신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어 비난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이듬해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다시 조치 대학에 복학하여 1946년 12월에 다시 귀국했다. 서울 성신 대학교(현 가톨릭대학교)에 편입하여 학업을 지속하다가 1951년 9월 15일 대구 중구 계산성당에서 로마 가톨릭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강제 징집 이었습니다 다음 개구라니 무어니 하며 정말 중학생나 고등학생이 쓴정도의 글은 가치가 없어 넘어 갑니다 들통난 민족연구소의 허위기사 유투브는 구동이 안되는군요 시작하는듯 하다 전혀 다른 내용만 나옵니다 해서 제가 직접 유투브에서 검색해봤는데 마찬가지 입니다 오카모투 미노루 이건은 증거 없는것 맞습니다 그저 낭설일수도 있습니다 허나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부분은요 북한에서 발설한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걸핏하면 종북이나 좌파니 하는 보수쪽에서는 할말 없으면 빨갱이로 몰아버리는 특기를 가지셨죠?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박정희가 '오카모토 미노루'(일본어: 岡本實)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창씨개명을 하였다는 주장도 있다. 재미 언론가 문명자는 1999년 그의 저서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에 “만주군관학교 시절 박정희의 창씨명은 다카기 마사오. 그 곳을 졸업하고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편입했을 때 박정희는 창씨명을 완전히 일본사람 이름처럼 보이는 오카모토 미노루로 바꾼다.”라고 서술하였다.[47] 2005년 도쿄대학교에서 출판한 《일본 육해군 총합사전》 2판에는 박정희가 '오카모토 미노루'로 소개되었다.[47] 조희연 교수도 자신의 저서에서 이러한 내용을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김병태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는 “박정희가 일본 육사를 졸업하고 관동군 23사단 72연대에 배속됐는데 거기 연대장의 이름이 오카모토였다”고 설명하였다. [48]《오마이뉴스》와 《한겨레》는 이에 대해 “자료로 입증된 사실이 없거나 공식 기록으로 확인된 바 없으며 타카기 마사오로 한 차례 개명한 사실만 확인되었으며 자료로 입증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밝혔다.[46][49]" 자료로 입증된 사실은 아니라고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에서도 밝혀 놓았네요 다음은 김병기 옹이네요 박정희의 주변인물 입니다 공정한 입장이 될수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박정희가 광복군 첩자였다?^^*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해방 이후 박정희는 한국 광복군에 입대하였는데[출처 필요] 만주군 출신이었던 박정희가 광복군에 바로 입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광복군이 만주에 있던 조선인들에게 선전했던 투쟁지침과 관련 짓는 주장도 있다.[56] 비밀리에 일본군 내 조선인 장교들에게 살포된 이 선전문을 보면 일본군에 위장 침투한 한국인에게 고하는 것으로서 본문에는 “아직 전민족적으로 총궐기할 때는 아니다. 때를 기다려라. 제군들은 일군내에서 작전을 방해하고 손상시키는 게 임무다. 자신이나 동포에게 위험이 없는 범위에서 활동하라. 겉으로는 친일(활동)을 하라”는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1945년 8월 이전에 박정희가 독립운동에 참여했다는 증거는 없다. 비밀 선전문은 전 광복회장 김우전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박정희가 비밀광복군에 연관된 듯 알려진 ‘원전(原典)’은 1967년 박영만이 쓴 소설 ‘광복군’이었다. 당시 정황을 비교적 잘 아는 김승곤 전 광복회장은 “박영만은 청와대에서 돈을 받을 줄 알고 ‘광복군’을 썼는데, 내용을 훑어본 박 대통령은 ‘내가 어디 광복군이냐. 누가 이 따위 책을 쓰라고 했냐’며 화를 냈고, 결국 박영만은 돈 한푼 못 받고 거창하게 준비한 출판기념회도 치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박정희 비밀광복군설이 거짓임은 확인된 사실이다. 5·16 이후 반혁명 옥살이를 마치고 나온 박창암 전 혁명검찰부장 앞에 박정희를 지하독립운동 리더로 묘사한 책을 쓰자고 제안하였으나, 거절당했다. '실록 군인 박정희'에 따르면 1967년 박영만은 자신의 책을 박정희에게 전달했으나 환대는커녕 호통을 들었다[57]는 설도 있다. 말그대로 소설일뿐입니다 힘드네요 3일후에 다시 반박글 드리겠습니다 3일있어야 다시 원문을 달수 있다는게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처음 해보게 됩니다 이제 제생각은 될수 있음 말하지 않고 중립적인 글만 그리고 공신력 있는곳에서만 퍼다 제시할 생각 입니다 님께서 퍼오신글중 비유를 해도 스타크래프트니 뭐니 기준점이 되는것을 보면 철부지들의 글로 보이게도 할수있는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 조금더 진중한글을 전 원합니다 우리 민족을 비하한 위의 내용말고는 님과 진중한 토론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정말 친일파들이 작성한듯한 윗글에 공감한다는 자체가 전 우리민족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박정희는 그렇게 존경하시면서 우리 어머니,아버지들을 짐승으로 치부함에도 공감을 가질수 있는지요? 극일을 말씀하시는 분이 자기자신의 뿌리도 업수이 여겨가며 극일이 가능하겠는지요? 참 통탄할 일입니다

1등! IP : 62c096a9ff3f871
친일청산을 하지못한채 수십년의 시간이 흐르는동안 우월한 지위와 부를 바탕으로 필사적으로 그들의 행적을 정당화하고 희석시키므로서 이제는 그 친일의 행적조차 관점의 차이로 보는 사회가 되버린 듯 합니다.
왜 친일청산을 말하는 제가 종북좌파가 되어야하는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제는 불가능해진게 아닌가하지만 최소한 그들이 부끄럽게 살아가야하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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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80f2737b8089843
정말 가슴 아픈일입니다

역사가 바로서야 하건만.......왜곡된 역사를 진실인냥 받아 드리는 철부지들이 너무나 야속합니다

잘못한것은 인정하고 잘한것은 칭찬 받아야 마땅하건만

이것도 정치인의 농간이지요

무조건 보수가 아니면 빨갱이..........

그래도 희망이 보입니다

저들의 주장대로 생각한다면 박대통령과 문빨갱이의 차이가 108만표 였죠?

조금 있으면 빨갱이들이 득세할수도 있지 않겠어요?

진실에 왜 자꾸 문을 닫으려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어요


잘못된것과 잘한것을 논하자는데도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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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47845031271a2ae
오랜 만에뵙네 요^^ 구구절절 옮으신 말씀입니다 역사는
왜곡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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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f99bc5dac58a8d
백선엽 장군도 친일파고 김수환추기경역시 친일파고

일제시대 창씨계명하지않고 학교에 입학할수 있었나요 ? 한국이름그대로 선생하신분도 없었을거고

군인역시 당연하고

만주군관학교 나와서 독립운동하신분들도 친일파가 맞겠군요

일본군복을 입고 천황에게 충성하며 조선인을 선동했던 김대중은 친일파가 아니라고 부정하시겠지요?

공신력 하시는데

위키백과 의; 공신력이 어느정도 된다고 믿으시나요?

위키는 누구나 글을 올리고 수정할수 있다는건 아시죠

촞불이나 열심히 드세요

민주당 촞불덕분에 박대통령 지지도 가 70프로 네요

오호 통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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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0f2737b8089843
자의와 타의를 구분 못하시는분 오셨군요^^*

자의는 자기 스스로 하는 표현을 자의라 하구요

타의는 자기뜻과는 상관없게 권위나 힘따위에 눌려 표현함을 타의라 합니다

김수환 추기경글은 못 읽어 보셨나 보네요

추기경님은 강제징집에 이끌려 가셨지만 단지 군복을 입고 사진찍었다는것만 가지고도 비난을 들으셔야 했습니다

창씨개명 하지 않으면 학교 들어가지 못해서 개명했던것 역시 남의힘에 눌려 한것이니 타의 이구요

김대중씨 지금 공부중 입니다

님말씀대로 군복입고 선동했다면 악독 친일분자 맞습니다

위키백과 수정할수 있지요

허지만 그만한 자료를 증명할수 있어야 수정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소가 웃을 말씀을 하시는군요

빨갱이가 반인데 70%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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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f99bc5dac58a8d
창씨계명 하지않음 학교에 입학을 못하니 타의라 하시면

박정희 이름 그대로 만주군관학교 입학할수 있었나요 ?없었죠?님 논리대로라면 자의가 아니라

군인이 되기위해 어쩔수없이 권위의힘에눌려 창씨개명 한거네요

앞으로 워키보다는 타 백과사전으로 공부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영문도 마찬가지고



빨갱이들도 박대통령은 좋아하나 보네요 70프로가 잘한다니

촞불만주당 은 20프로대던데

사초폐기 검찰수사 중단하면 국회로 들어가겠다니 ?

아마 5년내내 천막에서 촞불들고 놀아야 할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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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c336a695b86c22
백선엽, 백인엽을 잘 모르시는군요.
이런 사람이니 저런 사람이니 하면 길어 질것 같습니다.
시간 나실 때 검색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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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1868eb6111b81c
낚시중 인데 입질없어서 들어 왔더니" 촛불이나 들어라,"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박근혜

똥구멍이나 빨아라 하면 좋겧소 지지율 그거 어디서 조사 한건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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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c096a9ff3f871
논리적인 글로 이기거나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매번 같은 패턴이지요.
어떤 이야기가 나와도 항상 같은 이야기로 끌고가 마무리를 짓기에 언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보수라는 입장에서 글을 올리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순수하게 본인 생각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사람도 알겁니다.
설득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화병나지 않으려면 이런 정치적인 글도 달지말고 관심도 끊으라는거지요.
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모처럼 물가에 나왔는데 입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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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1de15883dda52e
시간이 너무 늦어서 몇가지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게 님과 같은 편에 서계신분들의 공통점이

글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고 글쓴이가 말하려고 하는게 무엇인가를 판단하시는게 아니라

문장, 단어에만 민감하게 반응하시니 글쓸때마다 겁이나네요




계속 위키백과사전에 의존하시는데

위키백과사전에 직접가보시면 아실수 있겠지만 위키백과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다언어판 인터넷 백과사전이다.

대표적인 집단 지성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배타적인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2001년 1월 15일에 시작된 위키백과는 비영리 단체인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2년 3월 현재 영어판 388만여 개, 한국어판 20만여 개를 비롯하여 280여 언어판을 합하면

2100만여개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편집자의 시각에 따라 누군가 악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입력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갈 수 있다는 점이 제기되어 왔다.

예를 들어 2005년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존 세이겐탈러라는 미국의 전직 언론인이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관여했다는

잘못된 정보가 올려져 있었다는 점이 밝혀졌으며,

한 익명 사용자가 신바드라는 미국의 코미디언이 사망했다는 거짓 정보를 올려 인터넷 전반에 잘못된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또한 위키백과는 미국 내의 보수주의자들로부터 자유주의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컨서버피디어가 2006년에 개설되었다.

미국 연구팀에 의하면 영어 위키백과에 등록된 문서중 60%가 잘못된 사실을 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시 말씀드리면 조직적으로 날조된것을 올려도 진실로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것이 위키백과입니다.




친일파 인명사전을 발표한 민족문제 연구소는

전신이 남민전(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라는건 알고 계시겠지요.

그러니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어떤 성향의글을 쓰겠습니까?

오마이나 한겨레도 성향이 어느쪽인지는 더 잘아실테고

어느쪽이나 자기 유리한대로 해석하겠죠.


하나만 말씀드리면 태평성대라는 세종대왕 시절에도 굶어죽는 백성들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김씨 이씨 박씨가 왜 이렇게 많은줄 아세요.

김좌진 장군 집 노비들 50명인가 100명인가가 전부 김씨성을 받았다고 합니다.

양반 평민 머슴 천민은 검색해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내일 일이 많아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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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ee120f699f97b0
"창씨개명? 조선시대 조선사람 절반이 성씨가 없었다.(누가 그럽디까?증거좀 대주시죠?)

성을 가질 자격도 갖지 못한 짐승들이었다.(그럼 당신 아버님은 개?돼지?염소?여우?어떤 짐승인지 궁금하구먼요)

이런 짐승들한테 성을 갖게 해준 것이 일본이었다.(아~!그래서 김씨 이씨 박씨가 생겼구만요)

이런 지난 역사를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어느역사?)

이런 식으로 조선인들이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하고 가증스럽게 뻗대는 한 우리 민족에게
희망은 없다.(아~그럼 우리집에 강도가 들어오면 극진하게 대접하고 존경해 드려야 하는거군요?)

왜 나라가 통채로 남의 손에 넘어가는데 2천만명이나 되는 민중이 팔자거니 하고 받아들였는지,(누가 받아 들였는데?그럼 3.1절은 왜?)

왜 많은 조선인들에게 일제시대가 오히려 축복이었는지
그 뼈저린 과거를 있는 그대로 돌아보고 우리의 뼈에 새겨야만이 우리 민족이 거듭날 수 있다
(일제가 축복이었다구요? 왜 우리나라가 갈라졌야 했는데?왜 우리 할머니들이 위안부로 짐승같이 살아야 했는데?
아~!짐승들의 딸이라서 짐승취급 당연한거군요?)


성경신님이 쓰신 이부분 맥가이범 님이 올리신 글중에서 반박 하신글인데

천천히 하나하나 다시읽어보고 댓글 답니다

성경신님이 말씀하신대로 오해의 소지가 있기는 합니다만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 했지만 친일을 하자는 말은 아닌듯 하구요


전체적인 맥락으로 볼때 조상들을 폄훼하기 위함보다는 다시는 일제강점기를 겪지 않으려면

국민전체가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는 글로 해석 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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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c096a9ff3f871
가끔 이곳에 들러 맥가이범님 글을 볼때마다 참 상식이 풍부하시다는 생각에 존경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연륜에서 나오는거겠지요.
근데 가끔 가슴이 답답할때도 있답니다.

저는 제가 서있는 자리가 좌측인지 우측인지는 모르겠으나, 대표적인 대화의 패턴중에 하나로 "누구누구도 했으니까 머라할거 없지 않느냐"란 얘기들은 참 답답합니다.
전정권에서 유행했던 말이지요.

김대중전대통령이 친일을 했건 안했건 그건 차후문제이고 중요한건 친일은 치욕스러운 과거이며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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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c096a9ff3f871
식견도 짧은 제가 너무 주절주절 떠들어놔서 제글들을 지웠음했는데 지워지지가 않는군요.ㅎ
글올라올때 첫답글 올리신 분이 맘대로 님이셨던가요.
어찌 지우셧는지 방법좀 알려주시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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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1868eb6111b81c
북한에는 위대한 김일성수령

남한에는경제발전시킨 박정희 대통령(스네이크 박)

둘이뭔가 닮은것 같은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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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37ad6340202eea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가까이로는 군사독재 무리요 멀리는 친일파 무리들...

반대하는 훌륭한 분들 빨갱이로 몰아서 많이도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듭니다. 뭐만하면 빨갱이...

그러니 일베충같은 인간들이 많은 거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교과서도 좌편향 되었다고 고치는 것인지ㅎㅎㅎㅎㅎ 웃긴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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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4e3ed06215d48f
답답들 하시죠?
끝없는 논쟁과 자기주장과 동조 아니면 상대흠집내기. ...
그래도 글쓰시는분들보면 대단하다는 말밖에 ㅎ

여러분들도 느끼시죠?
아무리 이해시키고 설득해봐도 죽어도 서로가 입장변화 없더군요. 그러다 욕하고 배설하고 토하고 ㅋ

전 가끔 둘러보고 혀차며 나가지만 여태껏보니 설득당하거나 변한건 한번도 못봤네요.
자료나 증거나 그런거 필요없더군요.

또 가끔 놀러오는 이슈방이 되겠지만 담번에는 좀더 신선하고 흥미로운 소재로 싸우고계시길 당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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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9ef2b15b13533a
어제 뉴스를 보니 박근혜 대통령이 70%의 국민 지지도를 받고 있답니다.

윤창중이 나쁜짓을 했는데도 이정도가 나오는걸 보면

굉장히 훌륭한 대통령인가 봅니다.

박근혜대통령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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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4939800723278
이번 여론조사는 SBS가 여론조사 기관인 TNS에 의뢰해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와 휴대 전화조사를 병행 실시했다. 응답률은 12.1%였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열명중에 한명꼴로 대답한걸루 지지율 따지는건 천명중에 120명 정두 이야기 한거네요

여론조사기관에서 전화를 걸어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십니까” 어쩌고 하면 "대통령 같은 소리하네.." 버럭 화를 내며 전화를

끈어버리는게 다반수죠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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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f99bc5dac58a8d
그쪽 동네는 여론조사응답률을 참편하게 계산하시네

12.1프로를 그렇게 이해하시다니

결론은 친일조사위에서 박정희의 친일행적은 입증할수없다 로 결론 났습니다.할말없으시죠?

대한민국이 친일청산을 완전하게 하진못했어도

친일파의 뿌리위해 건국하지는 않았다는겁니다

남,북을 비교해도 북한은 내각대부분이 친일파였으며 반대로 남쪽의 내각엔 친일파가 없었다

그러므로 종북,빨갱이들이 주장하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북에있는것이 아니라 남쪽에 있습니다

그들은 이승만 박정희를 친일로 몰아야 통일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북한이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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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ee05043ceecbaf
내일님 무슨 소리 인지 알수가 없네요 ㅋ 님편한대로 생각 하세요 윤창중이 빤스 잘입고 댕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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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f99bc5dac58a8d
1천명을 표본으로 정했으면

참여자가 1천명이 될때까지 여론조사를 합니다

응답률이 10프로 라면 만명에게 전화를 했다는 것이고

가을이네

좋은계절 풍성하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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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c8e2cd19c4a5e1
만명에 10% 그럼 천명 천명에 응답률이 12.1
그럼 박근혜 지지률은 0.07%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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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071c9fb7fbef50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그것을 진실인양 뇌에 새겨버리니.....

믿고싶지않은건
듣지도 볼려고도 않으니 아무리 얘길 나눠봐야
메아리없는 외침 입니다.....

역사의 진실보다는
듣고싶은것만 들려주는 언론과
보수논객들의 달콤한 목소리가 더 감미롭게 들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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