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냐 공기업인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차피 하여야할
경영합리화 경영혁신의 문제입니다
귀족노조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방만한 경영과 부정부패한 경영진도 문제입니다
일부는 민영화를 하면 요금이 인상된다고 합니다
예 얼마간의 요금인상이 불가피 할지도 모루겠습니다
하지만 세금으로 부채를 청산하면 이는 국민의 돈이 아닙니까
지갑의 돈인냐 호주머니의 돈인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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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인천공황, 의료, 철도
이상한 정권이 돈되는 것은
검은머리 외국인이나
재벌에 팔려고 한다는것입니다.
표현이 비약적입니다
(돈되는것을 외국에 판다) 누가이른 매국행위를 ~~~
아주 짭짤하게 돈이 될뻔한 인천공항도 못팔아먹어서 안달했었죠
우리나라 은행에서 돈빌려서 우리나라 기업들을 날로 먹었다는... ...
아이엠에프때 튼실한 기업을 정리 했나요?
지뿔 자산도 없는 것들이 남의 돈으로 장사하다 당한 것이지요
자산의 수십배 수백배 끌어들여 부도내면 한보나 대우처럼
공적자금 투입되고 결국 국민의 세금 아니던가요?
아이엠에프가 왜 왔습니까?
경제부처 금융감독원 다 허수아비고 은행은 부실기업 부실대출에
결국 그거 불러온거 아닙니까?
정권이 임의대로 막 팔아 넘긴것 같으면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은 좋는 먹이감인데
왜? 소 닭쳐다보듯 했을까요?
말하기 좋다고 그리 왜곡하면 안되지요,
김영삼씨가 기업들 구조조정 하려고 하려던것들 기아차 부도 처리하려던 것들을
다리 잡고 늘어져서 IMF 일어나게 만든 사람이 누군지 모르세요?
IMF 터지고나서 김영삼씨가 하려던것 모두 실행했는데
김영삼씨가 계획했던것 보다 훨씬 더 심하게 더많이 구조조정 하였지요.
대우 김우중씨가 망할, 망해야할 기업주 었나요?
물한모금만 축여줬어도 절대로 망할 기업 아니였고 망해서도 안될 기업이 였습니다.
제세산업 이창우씨나 율산 신선호씨 처럼 정치권의 욕심 때문에 아까운 기업가가 사라진것 입니다.
우리나라가 구조적으로 부실하고 곪아 터져서 IMF가 터졌다기 보다는
유동성 부족과 혼란한 국가정세로 국가 신용도 하락때문에 IMF가 터진것 입니다.
자기 돈만으로 장사하는것은 구멍가게고
대부분의 기업들은 남의 돈으로 장사를 합니다.
.
.
.
.
=3=3=3
자꾸 왜곡하지 마시라니까요,
아이엠에프때 부실기업때문에 공적자금 투입한게 얼마며
물한모금만 적셔주면 살아날 대우가 자기자본 300%도 못맞춰 부도내고
공금 황령해서 꼬불쳐놓고 지금도 추징금 수조 안내서 김무중법 어쩌고 하는
뉴스도 안보시나 봅니다
대우부도?
김우중씨는 공격적 경영이 매력인 기업인 입니다.
7백원전후로 왔다갔다하던 환율이 2,000원으로 치솟는 상황을 김우중씨가 만들었습니까?
대우 뒷 이야기는 싫어하실테니 그만 둡니다.
그렇다고 김우중씨의 행위가 다옳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IMF 사태는 막을수도 있었다는것 입니다.
기업들이 무리하게 투자한 이유도 있겠지만 노조들도 한 몫했고
국민들도 흥청망청 한 몫을 거들었지요
오죽하면 외국에서 대한민국은 삼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고 했겠습니까.
국가 신용도만 떨어지지 않았으면 기업들도 부도가 나지 않았을것 입니다.
김영삼이 구조조정 하려고 한것 하나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IMF터지고 나니까 김영삼이 하려고 한것 그대로 오히려 더 심하게 구조조정을 한것이 누구인지?
부실기업 망한것 보다 알짜배기 기업들을 외국에 헐값으로
국내은행에서 돈빌려 주면서 구입하게 만들기까지
IMF가 뭔지도 몰랐다는 국내 관료들
한심한 국민에 걸맞는 한심한 기업들과 한심한 정부이고
그것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수준이 였는데 누구를 탓합니까?
이곳에 글을 쓰면서 제일 자주 듣는 말중 하나가 왜곡한다는 말입니다.
지난 여름에도 어떤분의 글에 말했듯이
왜곡할 이유도 왜곡할 생각도 없다고 했는데 왜들 왜곡 왜곡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IMF만 해도 아직도 학자들 간에는 결론이 안났는데
나와 의견이 다르면 왜곡한다고들 하시는데
항상 여러분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게 절대적 진실이라고 믿고 계신듯 합니다.
저는 항상 나도 틀릴수 있음을 생각하고 조심하면서
항상 틀리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데... ...
완장찬 낙하산 삐리하면 조져야합니다
이번에 깜방가면 특사도 없고 만기출소 하여야 할겁니다
죄지은 사람은 다 잡아 녛자고 하여야지요
국정원사태 열심히 수사하던 검찰총장, 검사 그자리에서 내려버리는 정부요? 아니면 그정부가 새로 신임한 공안통검사들이요? 아니면 한겨레신문,민노총 건물부수고 KTX 노조 잡으려하던 경찰이요? 누구한테 하여야할까요? 정말 궁금하여 묻습니다.
국회와 야당이 감시하여야지요 물론 국민도 함께요
한때 인민도 생각하였구요
모르세요??? 아~ 모르실수도 있습니다. 현지상파언론과 조중동지면만 보신다면.
여도 야도 동전의 양면인겄을
경영합리화 경영혁신의 문제입니다 <--- 이부분에 절대동감을 다시한번표합니다. <br/>
그런데, 문제는.....
그들은왜 여짓것 경영합리와와혁신을 하지못햇나?
어렵잖은 해석이 가능할거로봅니다.
공기업이라, 공무원들과 차별화를 두었지만, 정작 우두머리인사는....?
이게함정인거 같습니다.
정당치못한 인사관여로인한 그 불만입막음의댓가가 이하부하직원들을 귀족노조화와 안일한자세들....
너무 엄한해석인가요?
해수부장관처럼, 듣보잡수준도 넘어선, 월급기생충들 앉히지말고....
진짜 전문경영인넣어주면....
민영화니뭐니, 경쟁이니뭐니, 이런소리안해도 됄정도는 됄거로압니다.
한예로 제가 아는 어느곳, 감사출신 인사가 들어오면서 작살났읍니다.
거의전직원들에 만연한 크고작은 공금횡령?
1년치자료에서 몇억인걸로 기억하고, 모두 보직변경전체적인 인사이동이 있었읍니다.
너무만연한 소동이라, 누구를처벌하고말정도의사안이아니라, 지난사실에대해선 조용히덮었죠....
뉴스에도 나올뻔하다, 일이너무커서 덮은사건입니다.
공기업들, 이런철저한 조사하면, 남아날사람 몇이나됄까요?
이런 개혁과 혁신합리화가 먼저라고~ 이연사~ 외칩니다~!!!!!!!!!!!!!!!
이거자꾸 여야로 끌고들어가 이분법논리하지맙시다.
아래글에도 그렇드만, 꼭~ 엄한소리하는분들있습니다.
원점에대해 논하다가 틀어지는것도아니고, 무작정 그런론은 좀 자제를합시돠~~~라고 이연사~~외칩니다~~~!
왜? 모든 대통령들이 철도에 칼질을 못해서 안달 일까요?
1번 민영화 시킬때 삥뜯어 먹으려고
2번 손을 대지 않으면 안될 문제점이 있어서
항공기 선박 버스 화물차 택시 기차중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고 운전하기 쉬운것이 어떤것 일까요?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 기차라고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가장 운전하기 쉬운것이 기차가 아닐까요?
단순한 생각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기차 운전이라는게
부드럽게 출발하고 곡선 구간에서 속도만 늦춰주고 정지만 제자리에 잘하면
운전하면서 책을 보던 잠깐졸던 기차는 레일따라 굴러간다는 생각이 드는데
옛날 석탄차처럼 계속해서 석탄을 퍼넣으면서 날밤새면서 운행하는 기관사들보다
3시간 운전하고 15시간을 쉬어야 한다는 그들에게
왜? 그토록 높은 임금을 주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장거리 화물기사들에게 물어보세요.
밤새워 내려갔다 낮에는 올라오고 다음날 또 밤새워 내려갔다 낮에는 올라오고
그들이 얼마나 힘들고 저소득에 열악한 상태에서 일들을 하는지
그분들에게 6시간일하고 10간만 쉬라고해도 천국이라고 할텐데
월급까지 많이 준다면...
민영화하면 요금이 몇배씩 오른다고 걱정들 하시던데
설악산 케이블카처럼 케이블카 안타면 걸어서 가야만 하는것도 아니고
얼마든지 대체 교통수단이 있는데 몇배가 오른다?
철도요금이 20%만 오르면 고속버스나 항공사는 풍년가를 부를것 같고
화물요금 50% 오르면 내륙운하 건설하자고 업계에서 먼저 말할것 같지 않으세요.
몇년전에 사무실에 전화, 인터넷 설치하려고 kt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kt직원이 와서 그러더군요 옛날에 비해 직원이 50% 넘게 줄어서 일이 많이 바쁘다고
그런데 설치가 완료 되었는데 가지않고 난로옆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 한잔 얻어 먹고
신문 다 읽고 나서 날씨가 춥다고 툴툴대면서 가더군요.
모든 kt직원이 다 그렇지는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씁씁하더군요.
이건희씨에게 에쿠스를 직접 운전하고 다니라면 살맛 안난다고 하겠지요.
소나타 구입하고 즐거워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마이바흐 뒷자리에서 내리고 싶어하지 않는 그들만의 노조를 지켜보면 답답합니다.
이리저리 가지고 다니시면서 교묘하게 핵심을 흐리시네요,
경영합리화,경영혁신,방만한경영,경영진부패,
다 맞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다고 생각하십니까?
핵심은 낙하산이지요,
지뿔 전문성도 없는 낙하산들이 방만하게 경영하고
고액 년봉에 수당,보너스,떨어지는 떡고물까지
챙겨 먹고 튀어도 누구하나 책임을 묻지 않는데 있지요,
수장이 그런데 밑에야 말해 무엇 합니까?
니돈이냐? 내돈이냐 ? 막쓰고 막챙기는거지요
수십수조 적자 공기업들이 수억 수당,보너스 챙기는것보세요,
국민이 바라는 바가 아닙니다
부채가 늘어난 것은
1. 철도는 공공재임으로 이익을 내는게 아님.
2. 부채급증은 민자유치로 건설된 공황철도를 적자덩어리 14조원을 뜨 안았기 때문입니다.
독점적 코레일을 자회사 설립한 다음 경쟁시켜 요금을 내린다고 웃기는 소리죠?
어떻게 본사 지휘를 받는 자회사가 본사와 경쟁한다 말입니까?
코레일 적자에 인금인상이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회사 설립하지 않아도 경영효율화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회사에 의한 수서발KTX... 철도공사의 14조 부채가 줍니까? 거기에 들어가는 국민 세금이 줄어듭니까? 기차삯이 싸집니까?
이득이라곤 노선 확대된다는 것 뿐입니다. 근데 그 자회사의 시설 부채는 누가 감당하죠? 부채덩어리 철도공사가? 나머지 절반의 공공자본이?...차라리 민간자본이 직접 투자해서 자기들 맘데로 시설 짓고, 운임걷고 하라고 하세요...그럴 민간자본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앵~
앵~
한두서너번 얘기하고 말고, 나으주장은 이렁게 개코도 닥치랑게~ 로 접어야지...
너무 반복하는것도, 좀 그러네요....
앵무새 엥~엥~에 동감 2347표
똥이돼던 됀장이돼던, 결과는 둘중하나 사단날거같은데....
기냥, 큰 변고나 없었음싶지말입니다.
OTL......
공기업부채 어떻게 할것인가
이게 공기업 혁신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