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를 보면서
여당 야당 국회의원분들 나름 모르쇠로 일관하는 증인들 상대로
나름다 열심이시던데.
특히 장재원 이분은 앞전 사껀으로 선입관이 있엇는데 젊은분이 생각이상으로 말씀도 잘하시고 예리하더군요..
또한분 이완영 이분은
첫날 질문부터 최순실 좋아햇냐로 시작해~등등
초등생도 안할 상식이하의 질문을
어제는 얼굴에 메이크업까지 덕지덕지 하고나와
울분을 토하는 모습에..
어찌 저런인물이 국회의원이 됄수있는지 ..
나라가 잘못돌아가는게 저런 인물을 보며 지극히 정상이란 생각이 듬니다.
저런 사람이 어찌 국회의원이 됄수있을까요
전 국민이보는 청문회장에서 같은당 의원조차 외면하니 울분을 토하던 모습을보며 분노보다 애처롭기 까지 하네요.
백승주 이사람도 지가 질문하고 지가 쫑크먹는 바보같은 상황에 ..
정말 그러고 싶을까요
제가보기엔 일부러 바보들 뽑아서 내보낸거 아닌 다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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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하루 응원글이 수백개씩 달리고 글 올라가면 지우느라 뺑이 친다는 후문입니다...
인명진씨가 벌써 버리겠다고 하였답니다.
하는 짓거리가 어이가 없네요!
듣고싶은 답이나올때까지욱박지러면 끝.
준비도 없고 반박도 못하고 한심하네요.
제일어뜸은 국개의원의 조작 ㅎㅎㅎ
내가 볼땐 그나물에 그밥 누가 정권잡아도 저런사람들이 있는한 부정부패는 끊이지 않을것이요~~
내가 출마 한번 해보까~~당선되면 한줄로 세워 놓고 귓빵망이 다섯대씩~~~~~
개떡같은 질문에 짜구치는 고스톱까지
보면 저 인간은 개불입니다.
요번 친박계 아니 친박개 의원들은
그냥 의원이 아니라 개의원이더군요.
그리고보면 선동이 엄청 우섭네요.
진실은 나중에 발혀지니 진실은 의미가 없네요.
그 돈이면 박사모 회원들 사돈에 팔촌까지 다델꼬 나와서 피켓들려줘도
한500 년은 "보수" 를 줘도 됄듯한 천문학 적인 액수에 놀람니다.
부럽슴니다
짱짱한 주군을 따르는 분들은..
그나저나 보수 받으시면 치킨한마리 시켜 드십시요
올해마지막까지 닭들이 뉴스거리네요..
오늘 양계지인께 통화드리니 울분을 토함니다
누구를 원망함니까..
누가 죄가있을까요.
다 업보겟죠 .
생닭을 저리땅에 묻으니 ..
청문회 나와서 하는 짓거리가..
초딩수준도 아닌듯 해서 그럽니다.
지들끼리 하는 짓이야 매일 뻔한짓꺼리죠.
청문회를 하러 나온건지
나 바보요 알리러 나온건지.
어쩌면 같은당 의원까지 같이 못한단 소릴할까요..
저생각은 선동이라 봅니다.
독일 검찰과 경찰은 최씨, 정씨 등이 독일을 비롯해 영국,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
4개국에 수조원대, 최대 10조원에 이르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헤센주 검찰은 최씨, 정씨와 조력자 10여명이 설립한 페이퍼컴퍼니 500여개의 자금을 추적하던 중
이들이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의 은행에 보유하고 있는 금액까지 최대 10조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첩보를 확보하고,
수위를 높여 연방검찰 차원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첩보를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려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선동이라고 하는 말씀이 이해가 안 되네요
독일 헤센주 검찰이 자기나라 정치판도 아닌데 뭐하러 선동을 합니까?
적어도 사람이라면, 유가족 위로는 못할 망정~ 개자슥!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국민 보기를 개 졸로보는 비열한 자슥~
청문회는 본인 신분세탁 하려고 엄청 물어 뜯는거 아닌가 싶네요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있을까?..ㅎ
특정인을 거론한 건 관종이 볼땐 그에 반한 편에서 볼땐 빌미를 주셨다고 봅니다.
아마 전체적인 면에서 청문회에 대한 기대 부응하지 못한면에 대한 질책으로 봐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많은 청문회를 보아 왔지요.
매번 느끼는 건데요.
청문회 그거 좋은 제도지요.
입각 장관 인사에선 사전 검증이라 부동산/병역 /세금 등등...
상식적으로 참 나쁜 놈들이 장관 해 처 먹을려고,,
욕을 바가지로 처 먹고, 조상의 팔촌까지 까 발려도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게
누구가 말한 미개(?)한 대한민국 인사 청문이란거에 공감하시는지?
다른 글에서 반복 학습에 피로감이란 얘기를 조금 쓴 것 같아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특검/탄핵 소추와 같이 진행되는 청문회가
동일 사안에 연관성이 결부 되었으니 따로 나눠서 얘기할 부분은 아니라서 윗글에 덧붙입니다.
사실에 입각한 한 방~~
어느 누구나 토~를 달지 못하고, 사실 그대로의 증거에 입각한 카운터 펀치..!!
다른 분이 관종이라 하시니 관종 하지요,
개인적인 시각이라고 밝히고,
이어 갑니다.
카메라 원샷~ 받고,
의정 활동에 칸 수 채우는 짓거리
국회의원 면책특권이
멘탈 붕괴에 초우주를 벗어나 행성이탈까지 하는데
광대라는게 슬픈 감정을 내면에 삼키며
남을 위해 감정 희생을 위해 짙은 화장에 자신을 숨기는 또 다른 나의 모습임을 아시지요?
곡예사의 첫 사랑...
뻬에로는 날 보면 웃지 : (김완선 : ?)
근데 청문회의 국개
(견종에 대한건 DNA 분석해도 세계 어느 학계에도 발표된 걸 보지 못함)
그냥 한번 삼천포 빠지면,, 덩달아서 쭈욱~~
행정구역이 변해서 사천이지만 인용 부분에 이해를 구함니다.
웃을 거리 없는데 지금에
그나마 울화통 터지게 생방으로 웃길려고,
염장질 하는지 디지라고 이놈저년들 열심히 푸닥거리 하는데
해탈이나 달관..
참 부끄러운걸 모르면 바닥이라고 했지요.
웃으면서도 슬픔니다.
깨달음을 얻지 못한자는 저분의 글 뜻을 알수가 없지요~~
이해하시려면 적어도 계룡산에 1년정도는 다녀오셔야 할듯~~
청문해 질문자들 그렇고 그런 인간이고
그들으 질문 방식 표현이 영 맴에 안든다고 하는 것 아니여라?
고고싱싱님
제가 님 편도 안 드신다는건 아시지요..
문장의 이해력이나 그딴걸 떠나서
지 욕하는데도
뭐가 부끄러운지 모르는데 그냥 두세요
이 바닥에선 가끔씩 치고 박고 해야
미운정고운정 드는데
첨 보는 얼굴이라....
SKIP...
건필 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청문회에서
수준 이하의 질문과 발언을 했던
국회의원은
다음 총선에 국민은 뜻을 보여주면 됩니다
낙선 시켜야합니다
우리 국민은 잊지말고 그 국회의원들
얼굴 기억해둬야 합니다
나라를 팔아도 1번이라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비교해보니 1번이라는 사람들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치꾼만. 잇는듯한. 모습이지요
국회위원 선거법 위반으로 33명인가 선관위 고소고발에 추미애가 1심 판결에서 80만원으로 2~3심 재판 남았지만 의원직 유지란
기사를 보면서 당연 우리나라는 3심제이니 아직 확정은 아니고, 1심 판결 내용이라 세비는 나오겠지요.
무죄추정에,선거법 위반시 100만원 이상이라야 의원직 상실..
이건 입법 기관인 국회에서 만든 것이고,
33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고발 되었으니 페어플레이가 아닌 더티한 선거였다고 봐도 되나요?
법원 판결에 대해 조금 썰~을 풀면
80만원은 선거법 위반해도 의원직 유지 하고,
100만원 넘으면 의원직 상실~
일반적인 법 관념에는 80만원도 선거법 위반인데 의원직을 용납한다.
공정한 선거에서 80만원까지는 불공정한 선거를 용인한다는 이런 논리를 받아 받아 들일 수 있는지?
차리리
판결에 벌금 999,999원이나 1,000,001로 명예살인처럼 명예벌금 없이 80만원
공정한 선거에서 80만원짜리는 용인할 수 있다..
이건 아니지요.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고발된 33명..........
에 대한 판결이 어떻게 내려 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