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구가 천만이니 이천만이니 힐링이니...
각종 방송에 나와서 낚시 선구자니 유명이니니
하는행동이나 말이 낚시회사 제품홍보나 하는 이시점에.
한쪽에선 배스 유해물고기다..
한쪽에선 배스방송..
낚시대 제품규격 조차 제조사 마음대로 고무줄
낚시 시장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할텐데
제품규격 일원화나 유해어종 퇴치..
이런걸 못하는 걸까요 안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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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지만,
나름 규격이 있으니 적어 놓았겠지요.
유해어종 퇴치는 곳곳에서 노력을 하고있고,
나름의 성과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낚시관련 산업은
시사고발프로에서 심하게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다룰것이 없어서 제작을 않하는지. . . .
낚시인구가 그리 많다는데 그 중 피디 한명? 기자 한명?
없나봅니다.
참 아이러니 한건, 배스 블루길이 국내로 들어온지 30년이 넘은걸로 아는데요....
언론에서 한번씩 이슈를 할때는 마치 당장 토종물고기가 멸종할것처럼 하지만 실제 내수면상황은 글쎄요....
배스 블루길이 없던 시절로 되돌릴수 없다면 어차피 선별해서 씨를 말리는건 되지도 않고 이제 외래종도 토착어종으로 인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결국 배스 블루길 치어를 공격할 수 있는 토종 어식어종의 개체수를 늘리고 붕어나 잉어 등의 잡식어종의 방류사업을 계속하면서 생존 확율을 올리는것 이외에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2000cc동일배기량의 차전장이 전부동일하지도.
트렁크공간의 넓이가동일하지도
그렇다고 휠 인치의크기가동일하지않아도
불만인사람은 없을거같군요..
생활에서 뗄래야뗄수없는게 차량인거같아서 차량과 비교해본것일뿐 태클의 의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