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위엔 문대통령이랑 조국싫다고 하는사람이 정말 압도적으로많거든요..
여기 올라오는 글들도 그렇고 월척엔 왜 보수는 거의없는건가요?
저도 자한당 그리조아하진않아서 맘둘곳은없지만 그래도 보수거든요전..
지식은별로없지만 정치에 관심이많아서 한번씩오는데 온통 현정권을 찬양하는글밖에없어서 마음이답답해서 써봅니다ㅜ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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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한당은 보수가 아니라서
저는 민주당과 같이 싫은거 뿐이랍니디
보수분들은 댓글이나 자기생각을 이런곳에서
하길 꺼려 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있는데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운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씀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보수와 진보의 차이점을 얘기할께요.
보수는 국가. 그리고 우리나라를 먼저생각합니다.
진보는 나. 그리고 우리. 이게 먼저입니다.
한가지 예를들면
보수.진보 두사람에게 앞으로 바라는것을 얘기하라면
보수는 통일이 돼야하고 나라가 잘돼면 좋겠다하고
진보는 나와 가족부터 먼저 얘기합니다.
가족이란 여러의미가 있으니 알아서 생각하시고...
그래서
국가적인 일에는 보수분들이 앞장서시고
나와 우리에 관한것은 진보분들이 앞장섭니다.
또 한가지
진보분들은 자신들의 생각이나 이념을 각종sns나
이런 사이트에서 어필을 아주강하게 합니다
이유는 나와 우리. 라는 신념과 이념을 다른사람들한테 전달하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아주 강합니다.
보수분들은 솔직히 조금 연로하신분들이 많아서
이런사이트에서 왈가불가 하길 꺼려하시죠.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서 보수분들이 나서지 못하는건붕어가님이 이해하시기 바람니다.
입을 닫는겁니다
진보와 보수가 뭔지도 모르는데... 님글 많이 잘못된거 같아요.
님의 생각이 그렇다 정도로 이해해드리죠....
삶은계란 한번에 5개먹은 느낌...^^;
그리고 우리나라정치에서 보수 진보 나누시는것은 어불성설이고...그냥 목적에 따라 당파로 나뉠 뿐이지요...
큰 틀에서 본다면
보수와 진보라는 단어로 분류할수있는 상황인가에 의문을 가집니다
굳이 분류를 하여야 한다면 우파와 좌파라 생각하며
보수와 진보가 아닌 이념으로 갈라진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보수와 진보의 다툼으로 인지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언론의 장에 좌파가 다수를 차지함은
조직력과 참여의식 그리고 선전선동이 우파보다 강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간혹 길거리에서 이루어지는 스티크 여론조사도 눈여겨 봄직하다 생각합니다
월척에는 현정권 찬양글 뿐이다?
주변에 문통과 조국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왜 월척에는 찬양글 뿐이냐??
이게 주제인 것이죠?
주변의 사람들이 이상한건가요?
월척의 회원들이 이상한건가요?
보수는 문통과 조국을 싫어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래야 보수라는 건가요?
이미 머리속에
진영을 가르고
좌우를 가르고
편을 만들고 ....
수로에서 좀 나오세요.
추신 ;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월척 이슈방 글 1년치만 읽어보세요.
더 시간이 있다면 탄핵시기도 좀 읽어보시구요.
국가를 위한다구요? 그래서 미국과 일본한테 대들지 말라는 건가요? 쎄게 맞을까봐 지난 시절에도 그랬었지요 미국이나 일본이 큰소리 한번 치면 허리 부러진 비웅신 처럼 굽신 굽신
아마도 이게 국가를 위한 길이라고 헛소리 하겠죠.
그렇게 익숙하게 머리 조아리는 동안 제 목소리 한번 못내고 야단치면 듣고 때리면 맞고 하는게 전부였죠.
그런데 보수란건 그럴때 국격과 자존심을 위해 찍소리라도 한번쯤 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요. 정책이 아닌 정치적 관점의 보수는 현재 왼쪽에 있는 사람들이 그나마 보수로 보입니다.
한국당 보수라고하는가짜보수세력입니다 ㅡ
울정당정강정책이 서로
다른거이별로없어요ㅡ
어느날.의지와상관없이 자리잡는게 이념이죠
진보정권이니 난진보가되야 유리하다?
그렇다고 진보가되는거아니죠
현정권이 진보인가요?
진취적이고 낡은것을 바꾸고 새로운세상을
꿍꾸는게 진보죠?
과거 박정희의 경제발전? 보수라서,?
진보적 개혁이죠?
진보.보수 의 가치차이 비슷합니다
미국만봐도알수있죠
한국은외이럴까요? 자유민주주의를거부하는
주사파운동권세력이 진보로포장하고
세렧화되었기때문입니다
이념에는중간이없다
중도라는분들 기회주의자죠? ㅎ
보수가없다?보수는 극우다?
주사좀 맞고 오세요.
그리고 고래양반 좀 말을 했으면 짜저 지내든가 보기 않좋네 ㅋ
위의 도표는 한국정치를 정치이념으로 분석한 도표이며
한국은 좌파와 극좌로 나누어지는 좌파성향의 국가입니다
좌우의 의미는 모두 잘 아실테고
상하의 의미도 눈여겨 봅시다.
그리고
2010년.
제가 보기엔 극우로 보이는데 ㅡㅡ;;
내가 띵해서 지성님께 질문합니다
사상이념과 정치이념의 차이점이 뭔가요
부디 자비로운 마음으로 해석부탁합니다
현재 모형과 비슷한 그림은 1970년 출판된 《아나키의 수문(水門)》[1]에 처음 소개되었다. 그러나 '정치 나침반'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인터넷 웹사이트[2]로, 여기서는 온라인 상의 여러 설문을 통해 유저의 정치적 성향을 두 개 축에 기준한 그림 상에 표시해 준다. 여기서의 두 축은 각각 경제적 성향(좌파(left)-우파(right))과, 사회적 성향(권위주의자(authoritarian)-자유의지론자(libertarian))을 나타낸다. 이 사이트에서는 두 개 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과거 유명 인사들의 정치적 성향을 보여준다.
가로 축에 해당하는 경제적(좌파-우파) 축에서 '좌파'는 경제가 집단 협동기관에 의해 돌아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 기관은 국가가 될 수도 있고, 공동체의 네트워크가 될 수도 있다. 좌파 성향이 강할수록 공산주의(경제적 평등주의)에 가까워진다. 반면에, '우파'는 경제가 개별적인 개인과 조직 간의 경쟁의 장으로 남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파 성향이 강할수록 자본주의(경제적 자유주의)에 가까워진다.
세로 축에 해당하는 사회적(권위주의자-자유의지론자) 축은 적당한 양의 개인의 자유에 대한 입장을 바탕으로 한 정치적 의견을 측정한다. '자유의지론자'는 개인의 자유가 최대화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며, 성향이 강할수록 아나키즘에 가까워진다. 반면에 '권위주의자'는 권위와 전통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성향이 강할수록 파시즘에 가까워진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B9%98_%EB%82%98%EC%B9%A8%EB%B0%98
이것도 한번 보시죠.
컷트 중인데
노컷....
만약에
삭발해서 조국 파면 얻어내면
전국민이 삭발하는 수가 있어요.
뭔소리냐구요?
당신들 밥줄이 삭발에 날아가는 수가 있답니다.
다음번 삭발은 누가 할건지로 이슈가 넘어가버렸슴 ㅋㅋㅋㅋ
아놔.. 진짜 태극기 아저씨들 ㅎㅎㅎ
반성은 커녕 부끄러운줄도 모르며 틈만나면 대한민국을 흔들고, 부정하고, 북조선 애들과 똑같은 소리나 해대는게 참 꼴보기 싫습니다
정권 잡고 나니 지들이 그렇게 욕하던 기득권세력들 보다 더 해먹었으면 더 해먹었는데도
위법은 아니라며, 니들도 해먹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러냐며, 지네들이 유리할땐 국민의 알권리 불리할땐 피의사실공표죄 타령하는 이중잣대는 이젠 증말 싫네요
가끔 눈팅하다 최근 댓글놀이 좀 했는데
이젠 안하렵니다
과거의 저 처럼 눈팅하시면서 제 의견에 동의해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게 반대하셨던 분들도 찬성하셨던 분들도 모두 가을날 4짜 마릿수 낚으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부정하고 섬나라 극우 전쟁세력과 똑같은 목소리를 내는 꼴이 참 보기 싫습니다.
지들 정권 잡았을 때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4대강 자원 외교로 배 터질 만큼 해처 먹고
통일은 대박이라며 물고 빨고 개 짓거리 다 했으면서 이제 와서 북한이랑 왜 대화를 하냐고 헛발질하며
미국도 북한이랑 대화를 하고 있는 현 상황을 애써 부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도 지들이 물고 빠는 나라이면서 ....
지네들이 불리할 때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사소한 뉴스거리에 고소 고발을 남발하는 이런 더러븐 부류에 열광하는 이중적인 모습..
이젠 정말 신물이 나네요...
월척은 눈팅만 하다가 요 몇 주 조국 장관을 죽일 놈 만들어서 검찰 개혁이랑 공수처 법안 막으려고 발악을 하는 부류에
눈이 멀어서 지지를 하는 꼴을 도저히 못 봐서 몇 마디 끄적였더니 커밍아웃 하는 몇몇 경상도 아저씨들.....
반성하세요 ~~~
이제 세상이 변하고 좋아져 이렇게 토론 한다고 누가 잡아가나요. 좋은것은 좋은것이라고
표현할수 있잖아요. 그리고 통일을 위해 나아가야하겠지요. 먼저 그러기 위해서는 고리타분한
이념논쟁은 끝을 내야 한다고 봅니다. 이좁은 땅덩어리억 좌파니 좌빨이니 그런게 중요한가요
넓은 세상을 보는 안목을 끼워야 하겠지요. 지금 정부가 절대로 좌파가 아닙니다. 진정한 보수주의
정권이라 보시면 됩니다. 조국의 잘못이 없다는걸 잘 아시잖아요.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조국이 문제가 아니라 더 큰 그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두더지게임의 두더지처럼 머리밀고 올라옴이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누군가는 두더지게임의 망치로 하나하나 이마에 바코드찍기를 마무리 하였겠지요
눈치빠른 일부 무리는 좌파에서 우파로 옷갈아입고
또 일부는 바삐 옷을 갈아입는 중이군요
눈치없는 아큐 홍위병들 집권 20년 외치며 힘차게 환희의 찬가를
좌빨이 망하는 그날까지
다행한 일이 아니라
공략과 팩트로 민심을 얻어야지요.
쇼통이네 뭐네 쇼한다고 갈구더만,
이제는 알아서 쇼를 하고있네요?
이러니 답이 없다는 겁니다.
창피한줄 알아야지요.
쭉 지금의 생각으로 살아가십시요
뭔가 자신의 부족함을 보충하기위해 진보의 길을 선택한다고 봅니다
보수란 기존 법질서에 안주하며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나이가 들면 대부분 보수주의 성향이
강하고 젊은사람일수록 진보성향이 강하다고 보면 되겠지요. 한예로들자면
자식이 동성을 데려왔는데 이해해주는 부모님이라면 진보일 가능성이 있고 몽둥이로 아님 호적에서 제명
시킨다면 보수성향이 강하다고 볼수 있겠지요.
보수와 진보의 개념을 간단히 설명드렸습니다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진정한 보수가 많은 곳이린고
생각합니다. 낚시인 모두는 주변 낚시환경을 위해 자신의 주변을 먼저 깨끗하게
청소하고 낚시에서도 환경을 많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법을 지키는것이야 말로 낚시인의 미덕이라고 봅니다
" 삭발하는놈은 무조건 빨갱이 ~! "
외치던분입니다.. 이분이...
진보란이름도 아깝고 좌파란 소리도 아까워요
이곳은 그냥 종특들 놀이터쯤으로 보시든게
진보란 탈쓴 몰라요 찌질이
진보란 이름을 더럽힌인간들 참모습에더 분노합니다
보수란 이름도 아깝고 우파란 소리도 아까워요.
이곳은 그냥 토착왜구들 놀이터쯤으로 보시는게.....
보수란 탈쓴 때쟁이 찌질이들...
보수란 이름을 더럽힌 인간들 참모습에 더 분노합니다.
이황-최익현-기정진-이항로
의병 운동들 이후 맥이 끊기거나 변화
황현-신채호-김좌진-김구-이육사-윤동주
-장준하 민주화 운동
가짜 보수 연원
이광수-최남선-꺼삐딴 리-노덕술-다까기 마사오
-뉴라이또
보수 도 할말있고
진보도 할말 많아요
내주장보다는 상대 의 귀를 먼저
들어 보세요
이런곳 에 까지 니가 올니 내가 맞니
세상 더 피곤 합니다
정치 야기는 정치판에서 논쟁 합시다
아직도 이런걸 따지네요.ㅋㅋㅋ
즉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고 자국민의 손해는 절대 반대하며 많은 변화를 꾀하려 않는 사상이지요.
사익적인 것보다는 공익적인 것을 추구하고 내주변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싫어하며
외부에 의한 변화에 거부감을 느끼며 폐쇄적인 온고지신한 형이라 봅니다.
반대의 진보는 기존의 틀을 놔두고 개정, 보강하여 서서히 변화하는 주의라 봅니다.
외부에 대해 개방적이고 합리성을 추구하는 편이죠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가진것을 지키려는 수구와 뺏으려는 개혁으로 보는게 어떨까 봅니다.
금수저에서 흙수저란 용어가 나오지만 사회에 공헌하면서 부의 대물림을 하는 기업이 되고
사익형이 아닌 공익형의 교육문화가 형성되고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나라가 되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기에 반강제적으로 뺏으려는 세력이 개혁이라봅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 개혁세력 또한 수구로 갈 수 있지만 어쨋든 한번은 가야할 국가적인운명이라 보며
낚시인들은 항상 자연과 벗하고 자연을 지키려 노력하기에 그 자체가 보수가 아닐런지라 생각해봅니다.
가진것을 지키고 그것을 빼앗으려는 대척이라기보다
약자의 것을 불공정하게 편법으로 빼앗아 분배정의를 왜곡해서 많이 가지게 된 기득권카르텔 유착에 의한 약육강식의 불공정한 부패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것이 수구이고,
불공정한 분배왜곡으로부터 손해와 피해를 받아온 불공정한 부패구조를 깨뜨려서 분배의 정의와 국민통합에 맞는 공정한 구조를 새롭게 세우려 하는 것이 개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내는게 더 많은 나라가 됬으며 누군가는 이를 실행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런데 호불호로 누군가는 이를 사회주의국가를 만든다고
이념화로 밀어 붙히겠지요.
소득의 재분배가 조속히 이루어 질 수록 나라의 기조가 공익형 사회구조로 만들어 갈 것이며 계층간의 갈등이 조금이나마 줄어드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봅니다.
제가 과격하니 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라 칭하였지만 ㅎ 다 애국하는 마음에 쓴 글이니 양해 바랍니다.
제3의 보는이들이 님의 말씀의 표현상의 겉만 보고서 속에 든 그 취지를 잘못 받아드릴지도 모를 일이라서 겸사겸사 제가 오지랖을 좀...
좋게 받아주시고 친절한 설명 주심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민주당이나 자한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의 수는 아마도 비슷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단지 특정 정치적 사건으로 인해서 그들 스스로 창피하여 말을 아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월척에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즈음에 회원분들 중 새누리당쪽 지지하시는 분들 욕 참 많이 먹었었죠...
돈내기까지 했는데 져서 입금해주고 탈퇴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하나가 여기 월척에 계시는 민주당 혹은 진보쪽 지지하시는 분들이 집요하게 파고드는 면이 없잔아 있습니다.
몇번 말 섞다가 그만두고 잘 안들어오시거나 글만보고 가시는 경우도 많은 것 같구요...
자한당은 보수, 민주당은 진보 이렇게 보는것도 조금은 문제가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국가를 이끌어가야하는 책임감이 뒤따르기 때문에
진보성향의 정책을 펴다가도 한발물러서서 보수성향의 안정을 도모하게 됩니다.
허나 물러서지 않고 밀고나가면 국민분열은 가속화돼어 결국에는 이념의 장벽이생겨 둘로 나눠지고 서로광신도 같은 형태가 돼고 남북같은 분단국가가 아닌이념의 분단국이 돼어 종국에는 구한말의 역사를 돼풀이 할수밖에 없는것을
이놈의 정치인들은 국가보단 당리당략이 앞서 있으니
앞으로의 외교현안이나 경제현안이 잘 돌아갈수있을지 참으로 한심할뿐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이 돼면 무슨 신이나 돼는줄알고 개.돼지들을 몰고 다닌다고 생각하는지 여론몰이나 할려고들 하고 밥그릇지키기에 온힘을 다쏫고.
정작 국민들은 둘로 나뉘어 치고박고 싸우고 있는데
내편.광신도 만들기에만 열중하니 참으로 안타갑다.
정경심이 최순실이 처럼 고려대에 찾아가서 없는 입학 전형 만들어서 딸 입학시킨 적이 있나요?
정경심이 최순실이 처럼 딸 고등학교 찾아가서 3년 동인 몇 달 등교하지도 않았는데 졸업시켜 달라고 한 적 있나요?
정경심이 최순실이 처럼 스포츠 센터 만들어서 조카인 장시호 내세워서 삥 뜯은 적 있나요?
정경심이 최순실이 청와대 가서 잠잔 것처럼 청와대 들어간 적 았나요?
양비론.. 흔히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다고 두 사람을 비교하는건 좀 어거지네요.
뜯어보면 여기저기 모두
짐승같습니다
물어뜻고 짓밝고~
도저히 사람들같지가 않아요
박근혜의 국정농단을 인정하면서 미워하면 진보성향?
노무현의 비리를 인정하면서 안타까워하면 보수성향?
노무현의 비리를 인정안하고 안타까워하면 진보성향?
조국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고 미워하면 보수성향?
조국장관으로 인정하고 안타까워하면 진보성향?
맞나 틀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