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도회군이 떠오릅니다.

민수랑 성계랑

정희랑 김재규랑;

두환이랑 태우랑

맹박이랑 그네랑

돼지랑 홍가를 비롯한 예하 이해관계 세력들이랑

공통점들이 무엇일까에 관해서 생각해봅니다.

아울러서, 김대중 대통령을 시작으로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그다음 대통령이 되실분의

하나같은 공통점이 고맙습니다.

요즘... 돼지들이 발정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미쳐서 여기 저기서 날뛰고 있더라구요.

한넘은~ 특정 애들의 대한 불만이 있어가 

해소를 못하구 지 맘대로 낚시나 하구 앉았구.

또 한넘은~ 귀때기 한방 맞으면 기절할넘이 

흡사;; 지가 강패들 보스라도 된냥 스포트라이트를 받구 싶어서 안달이죠.

강패들은 있을때나 굽신 거립니다.

암것도 없구 도축날 이미 받아놓은기 무신 후광이 있습니까^^

공무원들이 퇴직할때는 사직서로 본인의 뜻을 표명합니다.

음...또 만나달라구 때를 쓰구 싶지만,

만날 짬밥이 아니라서 이번에도 독대를 못해서

마이크 함 더 잡을라구 그카믄 할수 없는거구요.

선인들께서 하신 말씀중에

갑자기 으뜸으로 생각나는기 있습니다,

"쇠귀에 경읽기"

설에 강남&서초 주변이랑

경상에 대구&경북을 비롯한 부산&경남 일부지역

충북에 일부 지역들이랑 강원에 일부지역들 등등이

답이 없는 대표적인 지역들이죠.

제가 항상 염려스러워서 드리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적당히들 노시다가..

주변들부터 잘하시는게 염원 이루시는거라구

다시한번 재차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주변에 감동적이거나 눈시울 붉히게 만드는 장면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에 붕어를 접하로 가시다가도 가끔식은..

주변 모든것들을 다시한번 둘러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