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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배짱으루 임명을 밀어 부친건지...완전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네요..ㅎㅎ
그나저나 국제 망신을 샀으니 이늠을 어케 처리해야 될까요??
일단저는 우선적으루 시청앞에서 곤장 100대에 한표..ㅋㅋ
수많은 도덕성의 문제점에도
업무 수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던 정부여당지도부..,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업무수행 능력 인가요?
암튼 사퇴로 끝낼일이 아니고
파면시켜 국민혈세로
이런 인간 연금 주는 뻘짓은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강제추행이 성희롱과 다른 것은 '폭행이나 협박'을 수단으로 '추행'하는 것이다.
성추행은 성욕의 자극, 흥분을 목적으로 일반인의 성적 수치, 혐오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일체의 행위(키스를 하거나 상대의 성기를 만지는 행위 등)로, 강제추행은 이러한 추행행위시 폭행 또는 협박과 같은 강제력이 사용되는 경우를 말한다.
형법 제298조에 따라 강제추행한 자는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저 두가지 중에 가벼운 처벌이 내려지겠지요.
추행이 아니라 성폭행범도 변호사만 잘사면 3년도 안사는 나라가 우리나라 입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대한민국 만세 c~~~~~~~bar
욕도하기도싫다
그래도...대한민국...만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조금은 긍정의 마음이 들엇는데 에고...
윤씨아저씨 때문에 도로아미타불...바닥에...쿵
하도 빨아대니 그냥 한자리 줬다가 개망신을 자초 했으니 이또한 업보가 아닌가 싶네요.
겨우 엉덩이 한 번 움켜쥔 것이잖아요.
한국에서 같으면 가슴을 주무르는 것은 보통이고 심지어 제수씨를 성폭행해도 국회의원에 당선되는데, 그깟 엉덩이 한 번 주무른 것이 무슨 대수이겠습니까?
하필 미국에서 그래갖고 재수에 옴 붙은 것이지.
한국인들은 마땅히 윤 전대변인을 용서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남자들은 성추행이란 법앞에 자유로울수가 없죠 ?
제수씨 성추행해도 국회의원 되는데 ㅎ ㅎ 국회의원 쯤이야
부정한 관계로 딸까지 만들어 놓고 대통령까지 하는세상인데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인것만은 사실입니다
슬픔을 금치 못하겠군.ㅠ
이넘.....TV에 나와서 새누리당에 아부를 얼마나 하던지.....아무리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저렇게까지 비굴하게 왜 사는지 꼴보기 싫었는데 잘되었다......
아주 이번기회에 새누리당하고 청와대 맛좀 봐야 한다....저런 쓰레기를 뒤에 밀어준 인간들도 모두 옷 벗겨야 한다...
아까 이넘이 기자회견을 하는데.......나 참원....미안해 하는모습은 찾아볼수없고 자기만 살라고 말도 안되는 변명만 하고있데..
미국하고 문화 차이??.....우리 나라에서는 아가씨 엉덩이 만지고...호텔방에서 빤즈도 안입고 아가씨 들어오라고 하면
성취행에 안걸리나??.....이넘 자기 딸래미를 다른 사람이 그랬다가는....검찰총장한테 전화해서 잡아가라고 할넘이다......
이런 쓰레기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변명과 핑계는............으긍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충분히 고소미 먹고도 남을 댓글입니다
통역여성이 엉덩이만졌다고 한마디라도 했었나요 ? 그것도 사람많은 호텔에서 두사람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미국엔 성폭행을 4단계로 나누는데 어디에도 속하지않는 경미한 오해의사건이라 윤대변인 조사도 하지않았는데
따먹으려 했다니 ㅎ 과일인가 ㅋ
호텔에서 아가씨 들어오라고요 ? ㅎ
약빨지 않은이상 청화대직원,기자들이 같이있는 호텔에서 ?
확인된건 하나도 없지요 ?
엉덩이도 만졌고
호텔에서는
팬티도 입지않고 여자를 반겼다네요.
하기야 별짓도 다해도 어치피 감사고 돌테니-
이정도 쯤이야 새발의 피지요?
그리고 통역 여성이 아니고......우수한 인턴학생 이랍니다.....
애가 얼마나 억울하고 열받앗으면 울고 불고 난리를쳐서 옆에 동려가 대사관직원에게도 말을했는데도
아무도 신경안쓰기에 경찰에 신고 했다네요....내일은 꿈님???......남자가 술먹고 그럴수 있다고 웃으면서
넘어가기에는 이넘한짓은 용서가 안됩니다......나도 외국생활해봤지만....쪽팔리는일 있으면
일부로 일본어 하면서 쪽바리행동도 했습니다.....왜 냐고요?....나라 욕먹이기 싫어섭니다....
뭔 말인지 아시겠죠?..........암튼 이넘 대형사고 쳤는데........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릴만큼
용기는 없을것 같고.....청와대부터 적을 만들었으니......우리나라에서 얼굴들고 살기는 힘들겁니다....
소양호 님은 본인마음에 드는기사는 사실확인도 없이 팩트가 되고 진실로 믿으시는 군요
미국에서 수사결과 발표후에 욕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성추행사실은 진실 맞구요
그외 언론의 경쟁을 다투듯이 싸지르는 연애소설이 마음에 안들뿐 입니다
청와대 민정실이 어떤곳인지 아시죠?.....현직검사들이 파견나가서 근무 하는곳 입니다...
청와대에서 그렇게 발표했는데 그럼 청와대도 믿지 말라는말 인가요?
이분 이상한분이네?......윤창중이를 두둔하는건지.....박근혜정부 엿먹이는건지....
색갈을 모르겠넹?......까우뚱??
저런넘 무조건 미국으로 보내서 조사받고 유죄 판결 받으면 추방시켜버려야합니다.
일본 우익들 좋아서 난리났겠네요... 맨날 떠드는게 강간천국 조선이라고 떠드는데.... 참 할말이 없슴당
밀어부친 장본인도 문제고....
그나저나 잃어버린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체면,그 국민의 체면,
특히나 미국교포사회의 위상등...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어마어마한 것을 잃어버리게 된 데 대해
분노마져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어제 오늘 내내 씁쓰름함을 곱씹게 됩디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지고 그에 따른 문책,재발방지책등등....
시간이 답이라 생각됩니다.
누구의 말이 맞던,
어물어물넘어가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절대로 안되리라 믿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던지 박근혜대통령 혼자 폭탄을 껴안게 된다는사실은 변함이 없네요
선거전 준비된대통령이란 표현이 참좋았는데
격어보니 무엇을 준비했는지 앞날이 걱정입니다 ㅎ
이런놈은 청와대 잔디밭에서 ㅈㅈ를 작두로 잘라버려야 합니다...
인재가 그리도 없는지... 먼지없는 이놈을 청와대로 불러줬으면 좋겠는데.....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 연합뉴스
오늘 하루, 폰으로 관련기사 훑어봤더니,
혓바닥 껍질이 벗껴질 정도로 빨아주고 핥아주고...
댓글 알바는 실직, 이직률과는 거리가 먼듯..ㅎㅎ
그들의 건재함을 보고 있으니,
알바비가 얼마나 될까? 호기심도.. 이참에 이직? ㅋㅋ
이놈의 사회가 어찌 돌아갈지...
.
.
어제 오전 10시30분...외출까지 미뤄가며 긴시간 구구절절 들어 줬다만,
이놈의 집구석 국민들을 아주 개*으로 알지...
대놓고 구라를 치는꼴이라니...
에잇 더러~~~~
.
.
.
자, 다음 핥아 주실분은 줄을 서시오~~~~ㅎㅎㅎ
익명의 고위관계자 ? 내일은 알몸에 발기상태였다고 기사를 쓰겠군요 ㅎ
허리를 툭쳤던지 엉덩이를 만졌던지 여자가 불괘감에 신고했으니 성추행 맞습니다 요건 사실입니다
그외 무수한 언론의 속보 ,누가 카더라를 그대로 옮긴 기사들중 사실로 밝혀진건 하나도 없지요 ?
대부분의 사람들역시 언론의 소설에 놀아날수 밖에 없고
노무현 자살전에 언론이 어떠했는지 잘 아시고계실건데 아시면서 지금 그때그대로 답습있으니 ㅎ
그리고 알바비 얼마안됩니다
그냥 하시는 직장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알바드립엔, 사실 할말없을것이잖나요?
드러나, 이름도 살벌한 십알단? 선거홍보알바등......
그나마있는거중, 확실히 드러난거중에서도 몇몇개만 보도됀거.....
결정적인가관은 국정원여....
더웃긴건, 국정원여 하나가아니고, 아에 국정원 조직속에서도 그런전문적 심리전단?의알바?
인터넷, 알바의 힘이 그들의 노고가 얼만큼이엇나를 모르지않는다면....
알바드립이니뭐니는, 애국자로서 할말은 아니라고봅니다.
어린애들의 전유물에 가깝던 온라인에... 지금은, 정치시사사회 이런얘기에서 우습게 빨갱이드립이 나오죠....
삼일절이 뭔지도, 육리오가 언제일어난지도 제대로 모르는 애들이, 빨갱이에 대해서 어찌그리 정통할까요?
정말,, 그냥 우리모두 하시는직장일이나 열심히 합시다요....
ㅠ,.ㅠ;
신앙....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신 딸래미가 똑같은 일을 당햇으면
지금처럼 은근히 편드는 댓글 달수잇을까?
아~~~딸이없다고하겟군 ㅎㅎ
알바비 얼마않되나...티끌모아 태산!!
하튼 재미잇는 나라야 ㅋㅋ
국내에선 어땟을까 하는생각이듭니다. 씁쓸하군요
나도 공부열시미해서 청와대나들어갈걸....
홍보실장인가? 어제한 기자회견도하지말았어야하고......
안하니만 못한, 허둥지둥 일만 더키우는 이미련한 초등대처는 이상하게 대물림인가?!
안됀얘기로, 옹호할래야 옹호할 건덕지마져 홀딱 말아먹는 자뻑쇼는 이해할길없을뿐.
필시 박통에대한 고도의 기술적안티아니고서야....
이거, 쉬쉬하고 조심스럽게 다루고....
지난날, 어느것다루듯 부풀려 일을 안키우고있는상황에서도, 현재상황은 사면초가인듯.
언론도 쥬댕이조심하느라, 그마나 윤씨한테만 촛점맞추는데.....
안타깝게도, 이건 박통 단독억지?인사의 정석이었던 결과물이라.....
언론이 옛날에 어따대고하듯이 찐따만들래면, 이사건도 누구하나 큰결심하게만들 일임에 부족하지않다....
외교, 그것도 본국에 준하는 미국에가서....
ㅋㅋㅋ~!
정의를말하는자, 빨갱이로 몰아붙인 공안정국의시대를 재창조한 결과가 이거인가?!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권위의식을 내려놓던 그시대를 탄압하더니, 그권위의식에 제발목을 잡혔으니.....
나무관세음 보살이라~ ㅠ,.ㅠ;
모쪼록, 이일이 더커지지나 않기를 바랄뿐이로소이다아아아아아~~~~~~ ^_______________________^ ;
그분도 함께 들고 나오시지 헷갈리뻔 했음
저 치들은 뭘 또 그렇게 잘했다고 기자회견도 열고 방방곡곡 떠들어댈까.
그 유치하고 치졸하고 졸렬한 변명들을 우린 당연히 경청해야 하며 브라보를 외치고 박수를 치며 열렬하고 뜨거운 응원이라도 보내야 마땅하다는 것일까.
똥 보다 더 더러운 것들...
가족들은 어떻게해야하나....
두 아들은 어떻게 고개들고 살아가나....
그동안 알고 있는것보다 더욱 리얼 하게....
빨가벗고 호텔방 에서 엉덩이 를 잡았다는 기사가(미국법은 강간에 해당)
나오고 있네요 그리고 동료 인턴 사원이 피신 시키듯이
함께 했다고도,
어떤 사실이 계속 솓아져 나올지 궁금은 하지않지만
조폭다운 조직적 은폐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음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이것은 국가가 완전 개입하여 사건을 은폐한 것으로
세계에 보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냥 지나칠수 없는 부서인
여성가족부의 이번 사건의 보는 모습에 우려가 되기도
하고요 어떤 유감의 표현도 없는 모습에
역시 성누리당의 한솥밥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에
여성장관 이라고 해도 동성을 가진 대상자가 린치를 당해도
그냥 얼렁뚱땅 성누리당 정권이니 모르쇠의 일관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靑관계자-美경찰 “알몸 상태로 움켜쥐자 인턴 울며 뛰쳐나가”
“한국문화원, 靑지시 받고 尹비행기표 예약-공항行차편 제공”
“국민께 송구… 관련자 책임 묻겠다” 朴대통령 취임후 첫 대국민 사과 동아일보 | 입력 2013.05.14 03:11 | 수정 2013.05.14 09:08
[동아일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8일 오전 6시경 자신이 묵고 있던 워싱턴 페어팩스 호텔 방안에서 알몸인 상태로 피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잡아 쥔(grab) 것으로 확인됐다. 또 윤 전 대변인이 서울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덜레스 공항을 간 것도 택시를 탄 것이 아니라 청와대 홍보라인의 지시를 받은 문화원이 관계 직원에게 지시해 윤 전 대변인을 공항에 데려다준 것으로 드러났다.
홍보수석의 빈자리1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이남기 홍보수석비서관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출근해 잠시 업무를 챙긴 뒤 밖으로 나갔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13일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와 미국 경찰에 따르면 윤 전 대변인은 7일 밤 워싱턴 호텔 와인 바에서 인턴의 엉덩이를 만지는 1차 성추행을 한데 이어 호텔로 돌아와 자고 있던 인턴에게 전화를 걸어 "서류를 가지고 오라"며 방으로 불렀다. 인턴이 방을 찾아가자 윤 전 대변인은 이미 샤워장에서 나와 팬티를 입지 않은 알몸으로 방안을 이리저리 다니고 있었다. 이에 놀란 인턴이 방을 나가려고 하자 윤 전 대변인은 다시 인턴의 엉덩이를 잡아 쥐었다는 것이다. 인턴은 울며 뛰쳐나와 방으로 달려갔고 함께 방을 쓰던 문화원 여직원은 윤 전 대변인의 행동에 화가 나 주도적으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호텔 안에서의 엉덩이 접촉이 이번 성추행 사건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피해자에게서 이런 진술을 접수했지만 심각한 파장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장소인 호텔 바에서 엉덩이 접촉은 경범죄에 해당하지만 밀폐된 호텔에서 그것도 알몸으로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은 강간미수에 해당될 수도 있다.
소식을 들은 청와대 행정관과 문화원장 등이 이들의 방을 찾아가 사과를 하려 했지만 이들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여직원은 문 안에서 경찰에 신고한 뒤 사직 의사를 밝히고 이후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이미 정상회담 진행 과정에서 문화원 직원들과 인턴들은 서울에서 온 손님들의 부당한 행태에 집단적으로 심한 반발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윤 전 대변인을 서울로 돌려보내기로 한 청와대 측의 지시를 받은 문화원은 대한항공 워싱턴 지점에 전화를 걸어 비행기표를 예약했으며 윤 전 대변인이 덜레스 공항까지 가는 차편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 역시 문화원에서 일하던 현지 운전기사가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와 주미 한국대사관은 윤 전 대변인이 스스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고 말해왔다.
어쩔~
2번째에서 궁뎅이 만진거면, 강간미수에준한다는데.....
미국으로끌려가는수가생기는게 정상이겟지만, 그렇게돼면 오바마형도 난감해질듯.....
개망신도 이런 완변한수가 없다.
친인척도 아니고, 권력당사자.....
어쩔~
KBS기자협회 차원에서도 보도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이 문제를 공론화 할 계획이다. 함철 KBS기자협회장은 "사측에서는 해프닝이라고 항변하고 있고, 일부 기자들은 '다른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일단 진상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면서 "기자협회 차원의 공식대응 여부는 진상조사 결과 후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S는 이번 논란과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서는 KBS의 명예를 훼손했기 때문에 보도본부 차원의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 10일 오후 KBS 보도국 편집실에 < 윤창중 전 대변인 그림 사용시 주의사항 > 이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이 붙으면서 불거졌다. 해당 공지사항에는 △청와대 브리핑룸 브리핑 그림 사용금지 △뒷 배경화면에 태극기 등 그림사용 금지라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윤창중 그림 쓸 경우는 일반적인 그림 사용을 사용해 주세요'라는 당부사항도 있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KBS측은 "윤창중 관련 뉴스가 나간 이후 '태극기 배경화면'이 화면에 나오는 것에 대해 불쾌하다는 시청자들의 항의전화가 보도본부로 계속 왔다"면서 "영상편집부 데스크가 이 항의를 받아들여 태극기를 배경화면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지시를 실무자에게 전달했는데 실무자가 이를 잘못 받아들여 발생한 오해"라고 밝혔다.
KBS측은 "내부에서 비판이 제기되자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관련 공지문을 모두 떼어냈으며, 청와대 브리핑룸 부분을 삭제한 채 새로운 공지문이 붙었다"고 밝혔다.
이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이 붙으면서 불거졌다.
해당 공지사항에는
△청와대 브리핑룸 브리핑 그림 사용금지
△뒷 배경화면에 태극기 등 그림사용 금지라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윤창중 그림 쓸 경우는 일반적인 그림 사용을 사용해 주세요'
전설의보도지침...
어차피 공공연한 관제는 없잖지만, 19세기 언론통제 다시시작됀지 어언5년이 넘었으니.....
그럼에도 익숙하지않은....
ㅠ,.ㅠ;
ㅋㅋㅋㅋ 그나저나, 윤창땜에 요새 재밌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그리찬양하던 인권이란 단어는 어디다 삶아 먹어버리셨나
결과가 나타나기도 전에 이미 여론으로 한사람의 인권을 개걸레로 만들어 버리고
이러고도 노무현의 자살을 언론탓 정부탓 하는 인간들은 뇌가없는 좀비들이 맞지요?
염치가 있으면 앞으로 토론방에서 그딴 논리를펼치지 못하겠지 ㅎ
언론탄압 ? ㅋㅋ 요즘처럼 언론의 자유가 넘치는 나라가 어디 있다고
결과도 나오지 않은 사건을 온갖 추측성보도, 관계자말인용 해서 싸질러고
이젠 또 미국경찰 관계자 ㅎㅎ
이건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횡포입니다
김포 윤창중 아파트 문앞에 기자들을 보셨을 건데 이건 양아치집단들도 아니고
가족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 어린아들 앞에 수십명이 둘러싸여 카메라들이대고 집안에도 못들어가게 만드는 기자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취재 ?
그럼 가족들은 아무런 인권과 자신을보호할 권리도 없나요
이런식 이면 법이 외 필요하냐고?
왜이리 기운이 뻐치시는지?
인권? 노무현? 정부탓? 윤창집앞?
쩝?
공께서 언급하신, 지난 노통 다구리까이던거 답습이라고 보시면 좀 이해가 돼실까요?
그렇게 이해하는데 참고하시면 이댓글에 80%는 답이돼실듯하구만요...
그나마, 언론 살살하는거같은데.... 그런느낌은 안드시나요?
말씀하신 누구였어봐요, 어땠을까를......
언론의자유가 넘친다굽쇼?
그래노콘, 이건또 횡포?
쩝?
지난 어느 발표들 못봤음까?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얼마나 후퇴했는가를?
언론자유가 얼마나 후퇴했는가를?
외국에서 조사발표한 그자료는 좀비들의 힘으로조작됀거였나요?
이게 언론의 횡포라?
사회부적응 찌질이들이 정부에 반하여.....
노빠좌빨종북좀비들이 일을 크게만드는건가요?
하여튼 빨갱이세기들이란.... ㅋㅋㅋ~ 그쵸?!
염치.....?!!! ㅎㄷㄷ~ ㅎㄷㄷ~ ㅎㄷㄷ~
사실에 근거하지않은 소설이 있었나 ?
어느발표?? ㅋㅋ 그조사엔 미국이 우리보다 밑에 있던ㅇ적도 있었는데
어디서 조사하고 어떤단체에서 발표했는지 가져 오세요 상세히 설명해드리지
성추행이 국격을 떨어 뜨렸으면
언론과 잘난청화대가 아에 국격을 회복도못하게끔 찢어버렸지
민주주의 후퇴 ??
여기서 더 민주화 되었다간 대한민국 망합니다
시비걸어 게시판 더럽혀지면, 글지워지고 댓글들 지워지게 하려고 이러는건가?
삼류도아니고, 뭐지?
여기서 더민주화돼면 대한민국망해?
당신글들을 살펴볼 필요를 느끼지못하니와 어차피 당신류의 뻔한글들 딴데서도 많이봤으니관심없고.
그런소리하기전에 어느발푠지나 먼저 찾아보면됄것을....
뭐지?
언론과 잘난 청와대가 국격회복못하게 떨어뜨렸다??????
잘난 청와대는, 설마 박통을 말하는건가?
윤창이 그리 대단한가? 뭐지? 박통까지 까나?
마지막으로 청화대? 화대? 화대는 몸값이고.... 와대, 와 기와 와짜 청와대입니다 선생님....
나도 무식하지만, 동질감에 ㅎㄷㄷ~ ㅋㅋㅋ~
그리고 나랑 동질감 느끼지 마세요 기분나쁘니까
외 내가 수꼴이라 청화대나 박통을 못깐다고 생각하지 ㅎ
그들은 내가 섬기는 신이 아닌데도 ?
말장난은 그만 하고 토론을 하자구요
역시 애국보수들은 뭔가 달라도 달라~~~
꼬리 자르기의 달인들...
어제는 내 충실한 개가, 오늘은 내 밥그릇의 탕이로세~~~
한 몇일지나면 윤창중이가 누군고? 할것 같으오...ㅋㅋ 모르쇠~~~
그저 빨고 핥는게 전문이면 그런거에나 목숨거시고, 까대고 욕하는건
애국빨갱이에게 맡기시갈~~~
내글 어디에 윤창중이 무죄라고 했던가? 난독증에 글도 이해못하시면서 원글은 외올리지 ? 거기다 성의없는 댓글은 ?
진짜 쉴드치는걸 못봤군
점심이나 맛있게 드세요
사회부적응인가?
전제를깐다는 한줄로
언론과 청와대가 윤창을깐다고 옹호?비슷하게 하면서....
그럼, 그가잘못은했으나 인턴 궁뎅이좀만지고 먹어보겠다고 헐떡됀게 죄냐는건가?
결국 성공하지못한 발정이므로 무죄란건가? 아님, 얼레벌레 두리뭉실 일상다반사?로 하잔건가?
결국 처음한말과달리 추구하고 주장하는바는 무죄나다름없는걸 모르고 이렇게 기운을쓰나?
나도나지만, 나보다 더한사람이 잇을줄이야~?!!!! ㅎㄷㄷ~ ㅎㄷㄷ~ ㅋㅋㅋ~
지는 그런거 관심 전무헌데,
행여,그짝 주머니에 동전 들어가믄,
100개도 1000개도 써드립죠. 어차피 내주머니 돈나가는건 아니니...
저보고 난독증이라 하심은...그짝이 난독이라는 반증..ㅋㅋㅋ 왜냐? 내말이 뭔말인지 모른다는 소리 아니것습니까? ㅋㅋ
이슈방에서 성의는 이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내워드는 왜케 날라댕기는지.... ㅠㅠ;
깐다고까지......
댓글늘리는 천부적인 능력이 나한테 있는듯 ㅎ
월척과 아고라가 제일 잼있는 토론방이네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
몇푼이라도 벌어야 한끼라도 제대로 먹지
재미있게 놀아주셔서 감사 ^^
ㅋㅋㅋ~
흥미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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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통신.. [음모론] 등록일 : 13.05.14 (화) 14:30 | 조회:9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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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가정이든 사회든 ,
잘못된것은
호되게 비판하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거늘,
되지도 않은 예를 끌여들어 옹호하느라
애쓰시는분 참 안타갑네요,
그리 정부여당에는 너그러우신분이.
시간 좀 지나면 해결될일인데..
월님들의 비판은 못견뎌하는 이중성은
병인가요?,신앙인가요?
보통사람은
늘 약자에게 우호적이고 동정심을 갖지만.
권력은
국민이든,언론이든 늘감시하고 비판 해야지만,
방자해지지 않고 겸손해지며 훗날
성공한 정권으로 기억될것입니다
동서고금을 통해
독재자들이 늘그렇듯 국민의뜻을 무시하고
비판을 못견뎌하며 핍박함으로
결국 말로가 비참한 것입니다,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죽음으로 이룬
민주화라는게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공정한 사회라 봅니다,
힘이 있든, 없든, 학연지연 ,빽이 있든없든,
공명정대로 가는사회 말입니다 .
어려운 문제고 이상적인 나라이고
꿈같은 일이지만 노력은 해봐야지요.
님이 자자손손 갑으로 살아가지 않는한
부메랑이 될수 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어째 수상합니다.
찌라시들의 드립이 넘칩니다.
사고를 사건으로 덮는데 능숙하다 보니........................
오늘은 제가 소설을 쓰드리죠 ㅋ
사건직후 한국언론의 발표는 강간미수,성폭행 요렇게 발표했습니다
근데 미국 경찰신고리포트에는 성추행? 4등급에도 들지않는 경범죄로 되어있고 현재 수사방향도 경범죄에 맞춰
수사 진행중입니다
미국경찰이 한국대변인에 쫄아서 중범죄를 경범죄로 수사할까요 ?
아시겠지만 프랑스유력대통령후보 이이엠에프 총재미국방문당시 성추행사건이 발생했을때 즉각구속수사 아시죠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잘해보라고 허리?엉덩이? 이건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고위공직자들은 정부에서 블랙박스를 몸에달고다니게 해야지 여자랑 무서워서 술한잔이라도 하겠습니까 ㅎ
체격도 별로인 60다된 남자가 새벽까지 술퍼먹고 아침에 모닝커피마시듯이 모닝섹스?? 이건 변강쇠지 ㅋ
이런 변태 막무가내 골통의성격소유자가 이전에는 외 한번도 이러한 일이 없었을까요 ? 하필 대통령방미국순방수행중에 ?
민주당의 박지원은 외 ?어떻게해서 그시간에 미국에 있었고 누구보다제일먼저 성추행사건을 미리알고 있었을까 ?
그리고 언론 은 좌,우 할것없이 성추행사건을 멸일째 대서특필하고 확인된것 하나도 없이 ?
청화대나 정부측에서 역시
성추행사건 당시 모든걸 알고 있었고 대책이란게 윤창중 국내입국시킨것 외에는
사실확인하나없이 언론플레이만 했다는것 .사건을확대시킬려는 의도 ?
윤창중이 쪽팔려 자살했어야 이모든게 미스터리드라마로 남을것인데 ......
자신의 의견에 불리하면 축소하고
주제와 다른걸 끌어들여 논제를 흐리고,
유리한것은 부풀리고 확대하고...
위글 조목조목 반박 해볼게요
우선 이사건이 국내에 처음 보도된 당일 늦은밤 와이티엔 보도에
처음미국경찰에 신고되어 작성된 서류를 방영하면서
앵커와 해설자가
미국에는 성범죄에 4단계로 표시한다
1,2번은 성폭행에 해당하는것이고
3,4번은 성추행에 해당되는것인데 3번이영어(무식하고 기억력이 없어 기억못함)로 적혀잇다
3번은 심각한 성추행이고 4번은 경미한 것이다,
따라서 상당히 심각한것같다.
이리 보도 했구요
다음으로
즉시 구속수사?
경찰이 체포하러갔는데
도망(스스로 도피다,조피시켯다 의견이 분분함)쳐 귀국했다고 보도 됐구요
이사람 미국에 관광 갔나요?
대통령을 수행한 고위공직자가 밤늦게 까지 술집에서 쫒겨나 로비로...
세벽까지 이어져 결국
성추행으로 국제적으로 망신을 산 진실규명이 불분명한 사건인데.
몇일째 대서특필 해서 손해본것 있으세요?
빨리 덮고 싶으신가요?
윤창중이 인척이세요?
그리고 박지원이 그시간 미국에 있었다는 보도는 못봤는데.
쓸쩍 박지원을 들먹거리시는 이유가 교묘하게 물타기 하려는 의도이신가요?
이것도 제가보기엔,
요즘 말하는 갑의 횡포로 보이는데...
님은 국내에서 한번도 여죄가 없는걸로 단정하시는데 ,
수법을보니 권력이 무서워 아직 폭로가 없었을뿐 추측이지만
상습범일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마지막으로 간교하게 00를 암시하며 마무리 하셨는데
정말 죽어야 할 더럽고 나쁜 시키들은 욕을 바가지로 쳐드셔도
절대 안죽고 뻔뻔하게 살아갑니다
체포가 목적이었다면 미국시민을 성추행한 한국대변인을 당장 인도하라고 했겠지요
근데 누가 추천을 했길래 미국시민을 인턴으로 뽑았을까 ?
미국수사결과나 지켜보자구요
사실관계는 윤창중이 찝적거렸다는것..... 강하든,약하든지 간에...
국제적 개망신 사건에 대해 무슨 연유로 옹호하려 하시는지....궁하면 그냥 계세요..
님의 눈에는 좌빨종북들이 뜯어먹으려 덤벼드는 것으로 보일지 모르나 참담한 현실에 말 보탠다고
없어지는 사실이 아니란 겁니다.
메이저급 언론사에서 기정사실화 하고 보도하는 내용을 살짝 방향을 틀어 물타면 희석된다고 봅니까?
님의글 전개과정을 보면.....
처음엔 뭐가 밝혀진것이 있는가?
중간쯤엔 대통을 걸고 넘어지며 자조적인 분위기로 찌그러들다가...
나중엔 또 심기일전해서 전투 모드로 나오시네요?
그리고 차제에.....글 쓰시려면.. 청와대로 바로 쓰세요...
글 전부에 청화대라고 하시는것 보면 뭘 모르시는분 같은데 말입니다.
원래 토론이 물도타고방향도바꿔가면서
누가 내댓글에반론을하고싶겠끔 낚시글도쓰고
가끔은 정신승리도하면서 해야재미가 있지
좋은밤되세요
청화대?ㅋ
늘 cbn 에서 해명하던데 종북이 안먹히니 이제 야당인사 갔다 부치기 하는 논리는 일베충이나 하는거죠~
누가 일베충 딸좀 알아봐 주시요. 궁딩이 한번 주물라보게,
잘하라고 허리 궁딩이 만지는 정도는 어차피 경미한 경범죄니까 ㅎㅎ
회충 아니 일베충씨 맞쥬?
달다보니, 이건좀 이상하더니....
일베충 같더니, 누가봐도 일베충 스탈이네요.....
저냥반 말미에 박지원등장, 이거 어제부터 음모론이랍시고 나오는건데.....
장난치지말아야지, 그게 음모론이고, 억울했다면.... 윤창이 기자회견에서, 왠지 억울하다면서 애기하고남을 팩트....
음모란것이 진실하나에대한 무수한 경우의수인데.....
감싸듯이 억울할거면, 뭐가구려 이말저말... 말하는놈마다 말이틀렸나?
좀심하다싶은분들은 계싯지만, 충이 여기까지 있을줄이야....
그나저나, 청화대가 아니고 청와대랑게.....
청화대라고 하는거보니, 연륜내공은 그리높지않은듯....
ㅠ,.ㅠ;
정.사갤이라 어디를 못가겠어 ㅎ
한미 정상회담 내용은 머지요~~
이건 뭐야
논쟁거리 유발하는 하수를 두지말고...
이분 이렇게 대명 바꾸며 글 올린게 맞나요?
내가 모르는 대명 또있는지 모르지만...
한싸이트에서 이렇게 대명바꿔가며
회원을 우롱한거라면 유령으로 취급해야지
이분 정말 인격적으로
대해줄 필요가없는 사람이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사과 드리고요
바뀐다고 머가 달라지나요 ?? 아이피가 그대로인데 트집잡을걸 잡아야지 ,바뀌어도 토론방 분들은 다들아시지 않나요 ?
전 친목을 싫어 합니다
고로 포인트많은것도 아는분들이 많아지는것도 별로이고
좋지않은 기억땜에 무료분양 3~4회 정도하면 꼭 아이디를 바꿉니다 토론방땜에 아이디 바꾸는건 아니니 염두에두실필요 없구요
보사노바 ?? 누구신지 천지님이 잘알건데 ㅎ
오늘은 시원 하네요 ^^
사진 올리는것도 애들이 해줍니다
컴맹이고 무식해서 아이피라는것도 모릅니다
예전에 제가 어느분이 대명 바꾼줄도
모르고 한참 논쟁을 했는데
어떤분이 그사람이 그사람이라더군요
얼마나 불쾌하고 가증스럽던지
그래서
바꿨으면 알려줘야 되 않느냐 했더니
그분도 님과 똑같은 말을 하더이다
대화하면서 왜 아이핀가.뭔가를 추적해서
상대방을 확인 해야하는지 ...
지금은 다 지워졌지만
또어떤분은 내주소지도 추적해.
어떻게 알았느냐고 했더니
월척 사무실가면 금방이라고 해서
제가 무슨근거로 월척은 회원 정보를
공개하냐고 따졌더니 ㅡ
그분 이차 싶었는지 말돌리며 이렇쿵 저렇쿵
하더이다
님도 그렇듯 참 별스런 사람들 많지요,.?
토론상대방이랑 악의적으로 부딪친 적도 없고 경고한번 받아본적없는 착한회원 입니다 ㅎ
근데
윤창중은 쑥 들어가 버리고 ?? ㅎ
생각이 다를뿐 착한 사람이겠지요,
저도 아이엔에프때 서울서 내려와
이곳 타지에 내려와 이곳에는 별로 아는사람도 없고,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월님들을 만나게 됏습니다,
어쩌다 이슈방을 기웃기리다 논쟁은 했지만
저또한 누구와 척진적도 없고 악담주고 받은적은 없습니다만,
어느분이 제글이 아팠는지 거슬렸는지.
저에대해 다 안다는식으로 슬쩍 제 주소지를 들먹이더군요,ㅎㅎ
각설하고
꿈님!! 논쟁을 하시더라도 상식선에서, 양심적으로
지금 조금 서운하고 거슬리더라도 미래를 생각하며,
보통사람들이 그러하듯 약자에게 동정은 아니더래도
약자에게 우호적으로 약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한번 바라봐 줄수는 없는지요,
님께서 대한민국 1%에 해당되면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한것이겠습니다만...
예로부터 약자는 말그대로 약자이기 때문에,
풍자와 해학으로 아픔을 달랠 뿐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민주화가 어느정도 되어 그것이 직설적인 비판으로 발전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것은 권력자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 몫이며 책임입니다
마지막으로 창중이는 어디로 갔냐고요? ㅎㅎ
잠적5일째라는데
주민들이 불편해 죽겠다네요,
아마 기자들 때문이겠지요 ㅎㅎ
모쪼록 건승 하시길...
그리고 피해자 주변에 또 나타나더군요...ㅋ 참 웃기는 세상이죠...
집행유예를 결정한 그 판사는 자기 딸래미가 똑같이 당하고도 집행유예를 내릴건지...
윤창중은건은 보수인사들 조차 눈에 쌍심지를 켜고 열받아 하던데 오직 일베라는 쓰레기같은 곳과 그런 비슷한 인사들이 이상하게 쉴드 치더군요 ㅋㅋㅋ 생각이 있는건지
저위에 꿈이라는 사람 보시오. 윤창중이 엉덩이 만지고 속옷차림으로 불렀다고 시인하고 서명까지 한사실인데 뭘 지켜봐? ㅋㅋ
님이 보수라는건 알겠는데 쉴드 칠거 안칠거 구분도 못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