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들아 너거들이 이야기하는 검찰개혁이 고작 정직2개월이더냐ㅋㅋㅋ명분도없고 법과 절차를 그렇게 무시하고 까불더니 꼴 좋다!징계위도 더럽게 만들더니 저거도 인간이라 이건 아니다 싶었겠지....너희가 그럴수록 윤총장 지지도만 올라간다! 계속 그렇게 사이비 종교 처럼 맹신이나 하며 나라 망하는 꼬라지를 자꾸 눈감고 모른척하며 살아라.너거들은 다 임대 아파트 들어가서 살아라.인테리어비4300만원 들여서 아기자기 잘 살아보거라!너거희들이 원하는게 공산국가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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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2개월이 고작인가요??
개인적으론 해임이 타당하다 생각하지만....ㅋ
대한민국 검찰역사상 정직이란 중징계를 당한 역대 검찰총장이 있었는지....
명분은 차고 넘쳤지요.
주요 6가지 징계사유 중 4가지가 인정되었으니....
괜히 구설에 말릴 수 있기 때문에 형사법에 준한 절차로 진행했고 그것도 한번이 아닌 두번에 걸쳐서요.
대한민국 어떤 공무원이 상급기관 징계위하는데 불출석합니까?
대놓고 막가는거지요ㅋㅋ
저런 막가는 자를 대하는 추장관이나 징계위원들은 거의 보살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윤씨 지지도 계속 올라가길 저도 바랍니다.
무슨 검찰총장이 사이비교주도 아니고,
제식구들은 최고급양주에 아가씨들 불러서 수백만원씩 접대받아도 96만원으로 무혐의 처리하는 검찰수장....
김봉현이 최초 폭로에 그런일은 절대 없다고, 사실이면 사과한다고....
근데 사과는 커녕....ㅋㅋ
평생을 법전만 들고 앉아 9수만에 어렵게 패스한 사법시험....
정치, 경제, 외교 등 대한민국 수장이 되기 위한 경력은 전무한 사람이 야권지지율 다 잡아먹고 있으니...ㅋㅋ
저렇게 고공행진 하다 어떤 연유로 인해 나가리되면.....
다른 야권후보들은 우째 될지....^^
오늘은 소상공인 어려움을 고려해 형사법 사건 최소화하라고.....ㅋ
캬~무슨 자신이 대통령이라도 되는지.....
큰달님같은 분들이 천지분간 못하고 대놓고 지지하고 있으니 저런식의 발언을 거침없이 하지요.
죄를 지었으면 그게 코로나로 어렵든간에 수사하고 기소하고, 검찰이 밥값을 해야지요.
룸방가서 접대는 그렇게 잘 쳐묵쳐묵 하면서....말같은 소릴 해야지 원~!
저같은 대깨문(대한민국의 깨어있는 문재인 지지자)을 비판하실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검찰조직만을 감싸고있는,
국민들로부터 검찰당이라고 비판받을 만큼 검찰조직을 정치화하고 있는 총장을 비판하시는게 타당하실듯 합니다.
무슨 검찰교입니까? 사이비정치종교입니까?
윤총장이 절대 정의고 선입니까?
그럼 그런 절대정의에 맞는 수사결과와 행실을 보여주던지요!!
무슨 절대정의가 장모는 사기꾼에 와이프는 투기꾼에.....
지검장이라는 신분으로 고소,고발 피의자인 언론사 사주를 만납니까?
싫어하는 현정권을 막 들이받아주니 그냥 눈감고 모른척, 지지만 하고 싶으신가요!
아랫글에도 K방역 홍보비 1200억이라는 거짓뉴스를 퍼트리는 분이 계시더니....
또 어디서 인테리어비 4300만원을 들고와서 거짓뉴스를 퍼트리시나요?
LH공사 해명을 들어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더만....
꼭 나무를 베어야 나무가 죽는건 아니라 봅니다
조그만 흠집에도 고목은 말라죽지요
어짜피 죽을 시간이 되면 죽을건데 굳이 죽음을 목도할 필요도
없을것 같군요 이미 죽기 시작한 고목은 아무리 발악을 해도 죽을수 밖에
없지요 공무원들 정직 받으면 사실 그것으로도 끝이라 봅니다
상식적인 많은분들이 계시기에 살만한 대한민국입니다
여론조성 하여가며 이런저런 명분으로 공수처수사 1호 윤석열 겨냥
하지만 윤석열은 우선순위 1호는 아니지요
원전평가 / 울산시장 선거 / 라임 / 등등
동의할수 없군요. 여기는 싸워서 이겨야 하는곳은 아닙니다
지는게 이기는 것임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걸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의혹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장모와 처도 그런것 같구요?
하위직에는 치명타입니다
왜냐하면
정직2개월에 승진제한24개월이
같이걸리기때문이지요
평생 남보다 늦게살어야지요
하지만
총장은더이상 승진할때가없으니
물방망이 처벌이죠
정직기간중에도 조직은
업무를 비선으로 보고다하고
처리지침도 받는게 현실입니다
두달뒤복귀하니까요ᆢ.
해서 이껀은
나라를요란하게 했는만큼의
결과는 못얻었습니다
장관이 장관편을 모아서
쥑일려했는데
정치적여건이나 법학자의 양심이거나
어째든 용두사미로 결론ᆢ
내용아는사람들은
추가녀 데미지 많을꺼랍니다
아마도
다음개각에 애기보러가야되지않을까ᆢ
문씨 표다까먹는
발작을 잘해대드만ᆢ
쫌더놔둬야
지풀에 나자빠질낀데ᆢ
우리모두 추가녀에 열심히 하라고
격려를보냅시다
대구의 큰며느리라는데ᆢ
(동창회명부에 제명당했다함)
역대 검찰총장들은 자존심이 있어서 채동욱총장의 경우도 혼외자 문제로
알아서 퇴임했지요. 그게 불문율이라는것 아닐까요
죄가있으면 응당 벌을 받아야하구요
공수처에서 수사하면 좋은 될문제이겠지요
지금의 검찰이 총장을 제대로 수사하고 기소나 할수있을까요
절대 못할거라 봅니다. 대통령이 잘못을 하면 탄핵을 하겠지요
국민의 대표들이
검찰총장의 비리는 누가 수사할수 있겠습니까
수사에서 다 밝혀지겠지요. 그때가서는 또 무슨 이야기를 할지는 불을보듯 합니다 만
미친듯이 석렬이 해임이라고떠들던
원봉똘(날라라돼지)은
낯짝에 철판 깔려나ᆢ
수도를 옮기고 국립대를 옮기고 국립병원을 중소도시로 옮기지 않는 이상 어렵겠지요
답을 찾을수 없는게 한계입니다
보유세를 높이면 증세라고 사유재산 운운하고 있으니 답없지요
하지만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였고
추가는 을씨년 서럽고 폭탄돌리기 폭탄은 문통의 손에
징계일뿐...
기간에 따라서
윤씨가 다르게 움직이겠습니까?
두고 봅시다.
누가 어디쯤가서 자빠지는지..
0밥이 보스인냥 함부로! 행세 하다가
밑천도 다 들키고, IQ랑 EQ도 다 까발려져가...
대가리가 우직해서 때때로는 오해도 받기도 하지만,
대가리가 원래 자체가 나쁘면~
그런갑다 하면서.. 곧 파묻히고 뇌리에서도
금방! 잊혀지고~ 당연하게도 팽을 당하게 됩니다.
뭐... 하루 이틀 보는것도 아닌데요^^
견들이 간혹 광견병 같은것 걸리가 종종 주인도 물고 그라지요 ㅎㅎㅎ
다음 견들이 아래에 짬밥순 차례대로
왈! 왈! 거리면서 나올깁니다^^
모든건 의혹이라 칩시다.
그럼 우리나라 어느 고위 공직자가 가족중에 두명.
더군다나 가장 가까운 부인마저도 여러가지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는 이 와중에도 저리 떳떳히 구는 그런 공직자가 어디에 있을런지....
그동안 자기들이 필요하다면 없는죄도 만들고 있는 죄는 없애는 쓰래기 같은 짓도 서슴치 않는 검찰을 두둔하는 양반들.
이 예민하고 시끄러운 와중에도 제식구 감싸기는 아무러치도않거 떳떳하게 행하는 검찰.
기소중인 범죄자를 만나서 96만원어치 술까지 얻어먹었는데 청탁이 아니라서 괜찮다?
이건 국민들 알기는 개 돼지 보기보다 못하게 본다는거 아닌가요?
그런 검찰한테 한번쯤은 덕을보고 이런소리들을 찌끄려 된다면 이해라도 하는데 혜택한번 보지도 못하고서도 잘한다 박수치는 양반들을 어떤식으로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번 보궐선거, 담번 대선, 총선 다 이겨서 제발 윤석렬이 대통령 만들어주길 바랄게요.
그리고 영원히 검찰한테 호구잡혀 살면 되겄구먼요.
아니 호구잡힌거 풀어주겠다는데도 서로들 호구되겠다고 난리들이니....
건설사들이 아파드 분양할때 모델 하우스를 만듭니다.
그것과 같이 LH에서도 임대 주택 본보기로 만든
샘블 하우스를 방문한겁니다.
부화뇌동 하지 마시고 전후 사정을 제대로좀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윤총장 징계위원회 내내 자신의 혐의에 대해 변명하는거를
들어들 봤습니까? 아무도 못들었지요?! 이게 뭘 의미할까요? 자신의 혐의는 명백하다는걸 윤총장자신이 잘알고 있다고 체념한거지요.아무리 설득해봐야 안통할걸 알고 있던거죠. 그래서 그동안 그가 한일이 무얼까요?
절차상 문제만 가지고 계속 떠든거죠. "절차상문제"?
윤총장이 절차를 따지다니 너무 뻔뻔하지 않은가요?
윤총장이야 자신과 조직의 문제니 낮두껍게 드리댈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부정로인해 엄연히 징계받은 공무원을 두고 편드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검사인거요? 아님 고위공직자라 자신들의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건지? 참 재밌는사람들많네요. 징계위원들의 심정쯤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해임을 면해준게 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경찰간부나 경찰청장이 똑같은 징계에 회부 됐다면 어땟을까요? 결과가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전 안봐도 알겠습니다.
징계를 받아도 징계받은 자를 위하여,
혹시 징계를 면했다면 또 면한자를 위하여,
소귀에 경 읽는 격 입니다 ㅎ
자살골 전문가를 짤라버렸군요
발광하도록 내비둬야되는데ᆢ
일국에 대통령이 그리
물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공수처가 필요하다는 인간들은 뭐지
윗물부터 정화하자
다는건다몰라도
추개르크. 짤릿다니
으허허~~~
쇠주한빙더시키야겟네 으허허
미친년 치맛자락처럼날뛰더니~~~
문돌지지율 쪼매올라갈낍니더~
정치적 부담감 때문에 최선의 방책이었겠죠.
허나 거기에는 계산되고 치밀한 계획이 있을겁니다.
지령을 받고 움직이니 두고봐야죠.
지금 정권은 역대 어느정권보다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전략과 전술을 잘짜서 국민들을 호도하고
분탕질을 치며 그네들이 원하는바를
끝네이루고 말죠....
특히 여론조성에 달인들이 많씀니다. 그래서
보통중도나 국정이나 정치에 관심이 덜한사람들은
그네들의 분탕질에 속아넘어가는 경우가 아주
많씀니다.
시대가 바뀌어 온라인에서 활동이 그어느때보다
큰 힘을 발휘하는 시대가 온것이죠.
이 부분은 누가 시작했나?
노통대선때부터 시작되었고
그 크라이막스는 드루킹으로 연결됩니다.
하지만
너무 그네들의 단합된 분탕질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수 있다는 사실이 점점 사람들한테
인식되고 그러므로서 그네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것입니다.
그리고
정권을 잡고 권력을 손에 쥐면
어느정권이나 물갈이와 지편만들기에 전념하게되고
그에 따른 진통이 오게되어있죠.
하지만
지금정권은 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르듯
내로남불을 밥먹듯이하고
초심을 잃어버렸씀니다.
문통이 말한 협치는 온데간데없고 여론몰이를 잘하니깐
힘이 있다고 막무가네로 밀어붙히고 있씀니다.
공수처 문제도 초안을 다시작성했으면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언론에 공개부터 먼저하는게
순서인데 그네들끼리 날치기먼저 해버리니 말로만
공수처이지 국민들은 그세부내용을 알기전에
통과시켜 버렸죠.
이런것이 집권당과 집권정부의 문제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여론몰이 잘하고 감싸주고 분탕질을
아주 잘해주니 믿고 밀어붙이는 것이죠....
이곳 낚시방도
낚시는 관심없으신 분들이
분탕질하러 몇몇이 배설하러 들어오는것 같씀다...
그들은 지령을받고 분탕질치러 들어오는것같고
반대의 말한마디에 부들거리면서
욕하고 막말하고 자신들이 이나라를 맘대로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것 갔씀다....
윤총장의 일만해도 얼마나 많은 분탕질이 있었씀니까
검찰총장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네들의 독선과 내로남불때문에
윤총장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은거겠죠...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
이렇게 임명해놓고 원전.울산.라임.옵티머스 등등
막상수사할려니 손때라고 하는것 아닌가요...
야당쪽을 수사했다면
아마 행가래쳐주고 잘한다고 분탕질을 엄청했을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 공수처는
또다른 절대권력을 만들것같아 걱정이되네요..
공수처장을 대통령이 임명하면
보나마나 뻔한사실 아니것씀니까....
공수처가 모든것에 답은 아닌것 같씀니다...
당장 이성윤이 이끄는
중앙지검검사들조차
반기를 들었네요
이 정권은
아직도 지네들이 데모하던시절을
생각하고있나봅니다
그저
여론선동이나
자기네신념이 정의라고
맹신하는 부류들ᆢ
아직도
그네들은 꿈에서 헤어나지못하고
딴나라당넘들은
에혀ㆍㆍ
저것들 언제 인간되서
바로설려는지ᆢ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나 신경 써라
니가 뭘 이도 득도 없는데 열을 내고 그러노 ㅎ
신고하세요
저한테도 누군지 알려주세요 돈좀벌게요
이시간에 출근하는 나는 누구의 부름으로 ㅎㅎ
징계양정 사유가 형사법에 따른 쟁송여부에 있는것들로 이루어졌다.
이는 뭐냐? 저 건들로 형사소송 하면 재판해서 감방에 보낼수 있다는 겁니다. ㅎㅎ
사안을 가볍게 보나본데...
이런게 있습니다. 뭐 눈에는 뭐만보인다.
그래도 징계위 구성원들이 참으로 민주적으로 판단하려했다고 보여지네요.
감정적, 정치적 기준만 들이대면 바로 해임인데...
결과를 지켜보고 나또한 한수 배웠다는...
죄없는 사람도 살인누명, 간첩누명에 10년, 20년, 사형까지...
이런일 누구손에서 일어난줄 알고는 있죠?
민주당 포함 현정부 요인들이 룸방에서 그렇게 술먹었으면 지금 윤석열이 이끄는 검찰과 국암당에서는 어떤 짓들을 했을까? 예전으로 돌아가 조국이 그랬다면ㅎㅎ
광화문에는 태극기 부대로 득시글 하지 않았을까요?
공수처 1호... 1호가 될순 없어가 유행이라는데...
역사적인 공수처 1호 사건 배당은 대한민국 역사에 이완용같은 이름으로 자손만대에 이름을 떨칠수 있으니, 이참에 노이즈 마케팅 시원하게 하실분 자진납say~~~
공수처의 세부사항을 잘아심니까?
진짜 몰라서 묻는겁니다.
공수처란게 그렇게 믿고 믿을수 있는곳입니까...
혹시 독이든 성배아닐지요...
그냥 쉽게 봅시다.
검찰은 이제 지멋대로 못하고 제식구 봐주기도 안통함. 공수처는 검찰이 견제하면됨.
그 누구도 해쳐먹는데 자유로울수 없음.
물론 정치인들은 더 어렵고~~~ 끝.
징계요구권자가 징계요구해서
결과에 불만있다고
형사소송?
그게 어느나라법인데
함부로 씨 부렁거리냐?
글면
형사소송할수있는 추가는
왜 그만둿냐? 소송 또하면되지
공무원 징계법은
피징계인이 처분에 불만있으면
행정소송하고 ᆢ
거기에 더 불만있으면
또 징계위원 상대로 민형사소송걸수도있고ᆢ
근데
징계의결권자가 의결내용에 불만있으면
의결안하면되지!
니가. 하는얘기는 그냥 각하된다
호도하지마라
누가 좌좀비아니랄까봐ᆢㅉㅉ
선후의 문제지 뭘 하나 한다고 하나가 없고 그런게 아니죠.
윤석열이 하려는건 일종의 해고자복직 같은거랄까? 정직도 일시적으로는 뭐 일하지마! 이런거니까... 억울한가 봅니다. ㅋㅋ
앞으로 우리나라는 대통령도 시험쳐서 시켜야 겠네요. 힘들게 선거하지 말고...ㅎㅎㅎ
석열이 추운날 빵에 가둬야 하는데... 아...저 법꾸라지 버러지 같은것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듯 싶은데, 이명박근혜씨 둘다 빵살이 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ㅉㅉㅉ
요즘 교도소는 보일러 틀어주지는 않겠죠?
때되면 공짜밥 먹여줘, 자다가 뭔일 날까봐 불침번도 서줘, 운동도 시켜줘...
과연 저들도 일반 재소자 처럼 평등하게 지낼까? 사뭇 궁굼하구만...ㅎㅎ
춥다.
놈-->년으로
니들은 어찌 그래 염치가 없노 ㅎ
숭어가 민물로 올라탈낀데 ᆢ
백태낀거 벗긴다고ᆢ
선전선동의 달인
운동권 정치의 세뇌로 부터 탈출하고 있음이 대세입니다
찌공방 사진도 잘 봤습니다.
자주 보여주세요ㅎㅎ
사회에서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겠지요
반말에 막말에 툭하면 공산국가 소리..
여기가 개인의 화장실인지 토론방인지는 구분 좀 하시기를..
이슈방이 정치적 스트레스의 배설기능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한번이 처음이 어렵지 한번 두번 물러나게되면 그 다음부턴 아주 쉬울텐데요..
그냥 (카타르시스)로 이해하여 주십시요
그것과 배설이 뭐가 다른지요?
반말과 막말을 개인의 카타르시스로 이해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납득이 어렵군요..
동의하기도 어렵구요..
님의 납득이나 동의를 구하고자 하는 의사가 없습니다
그러시겠죠..
과정이 공정해야 결과가 공정함을 무시하는
무리하게 몰아붙여 해임 결정하면 그 부담이 오로시 정권에 졸아오는 상황이고 그래서 검찰개혁 한답시고 무리하게 몰아붙이던 추미애 사퇴 시키는 것이고요...한마디로 용도폐기입니다...
본인이 사의표명 했다지만 징계 결정된 후 앞으로 검찰개혁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 말했는데 청와대 갔다와서 사의 표명한 것 보면 바보가 아닌 이상 상황 파악은 되겠지요...
청와대 입장에서도 골치아픈 추미애 더 이상 끌고 가다가는 구설수에만 오르고 지지율 깎아먹는 행동 할게 눈에 선한 상황인데요... 아뭏든 아직 완전히 끝난 사안이 아니니 국민들 입장에서는 어찌 흘러 가는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요...
촛불로 대통령도 몰아네는 국민성입니다
몰라서 지켜만 보는게 아니랍니다
다만 저 뻔뻔함과 사악함을 응징할 시간을
기다리는 거죠
어둠은 절대 밝음을 이길수 업습니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릴뿐이죠
도저히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게
검찰에 행실이 저만 조폭으로 보이는건지?
저도 동감합니다
자신도 빠져들수 밖에 없다는 그것이 법의 단점이자 선순환인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예전에는 몰라서 당했지만 지금은 많은 지식을 접할수 있기에
얼마나 잘못된지를 볼수있는 눈을 가졌다는 것인데 아직도 그것을 모르는
언론이 선동하면 모든게 자신들의 뜻대로 될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징계위원회는 적법하게 이루어 졌으며 정직또한 징계에서 죄가 있음을 밝힌것이라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이런상황까지 간적이 없었다는게 정석이었는데
그것을 모른다면 더 큰벌이 따르겠지요
권불10년이라 했던가요 무소불위의 권력은 이렇게 끝이나는가 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으니 끈떨어진 연이라고 볼수있겠군요
안하네요 저들은 분명 사각지대를 찾을거구요
그러나 아무리 힘들고 먼 길일지라도
첫발을 내 디뎌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