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하면 사정기관 통해서 권력자도 조사받고 측근도 조사받고 하는 것이지, 특검을 왜 거부합니까? 죄지었으니까 거부하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우리 윤 대통령 각하는 한 톨의 의혹도,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떳떳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특검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떳떳하면 사정기관 통해서 권력자도 조사받고 측근도 조사받고 하는 것이지, 특검을 왜 거부합니까? 죄지었으니까 거부하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우리 윤 대통령 각하는 한 톨의 의혹도,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떳떳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특검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심이던 머든 거부 하겠죠
윤석렬이 자신 마음에 드는 든든한 소장 보호하려다 국력 소비가 크네요
개인적 소감은
21대 국회 마감에 코너에 몰린 국힘당이
그나마 여러 이슈중 이태원 참사 동의로 통과 되어 다행이라고 봅니다
민주당이 채상병건 까지 이시점에 밀어 붙힌건
바둑으로 비유 하면 좀 빠른 행마 아닌가 합니다 이번21대에 이태원건 매듭짖고 윤석렬의 폭정이 계속 이어지면 민심의 몽둥이로 얼마든 두들길수 있는데요
될만한것들의 필수보관 기한이 7월인가?까지라고
하네요ㅡ
국힘에서 시간 끌어서 증거없애려구 작전중이라고 한
해병전우회 기자회견 안보셨군요
빠른행마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ㅡ
핵심중에 핵심증거가 이종섭에게 용산에서 걸려온전화 내역ㆍ발신자인데 그걸 삭제해버리면 보나마나 배째라 지요ㅡㅎ
만약에 진짜 만약에
통화를 윤통이 이종섭에게 직접했다고 밝혀지면ㅡ
뒷감당할수 있겠읍니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아무것도 모를 겁니다.
밝혀질 사실은
대통령실과 누구누구의 지시였냐가
문제겠지요.
뭘 안다고 윤석열이 지시를 할까요.
뭔가 했다면 시키는데로 했을뿐...
활동할수있는 공간이 없는분들인가..
신성한 낚시인의 월척에서
구구장창 여.야를 떠나서
이수 토론방이라니까
머가먼지도 모르고
세분님들~~
이슈란 서로 의견이 갈릴수 있는 다투는 중심이 되는점인데
이게 먼 정치 얘긴줄만 알고 서로 낚시 취미로 만난
월척 사이트에서 서로 댓글 달면서 패갈림 하지 마세요한강님은 여기 자주 글 올리시는데..
머 회원님이 대단한분이라고 생각할거 같나요?
글구 허드렌가 님은
이방이나 딴방이나 댓글 수준보면 거의 혼자만의 서계에 빠진분 마냥
제 생각인가요?
우린 낚시인의 모임 월척
회원입니다
한번더 생각하시고 이렇게 지역이나 정치적 성향으로
갈라치기 하지 마시고
특히 허드레님인가 분은 포인트도 엄청 높네요
아무 쓸모없는 거지만 자부심 있죠?
신규 회원님들 한테도 모범이 될수 있도록 좋은 정말 후배 낚시인한테 도움될수있는 댓글 부탁합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나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회원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회원들 비방글을
이렇게도 장황하게 써놓고서는...
갈라치기 하지 말라구요?
스스로 쓴 글을 보세요.
누구의 글이 갈라치기인지...
대통령 실드를 치려고
회원들 비방하는 글을 쓰는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니십니다.
또한,
뻔히 누군지 알것같은데....
그만 하겠습니다.
속시끄럽게 만들어 놓았네요
만약 채해병 특검 거부하면 뒷감당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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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방 상단에 쓰여져있는 글입니다
신야야성님 혹시 상단글 읽어보시고 들어오셧나요
여기에 정치적 성향 글 달지 말라는 글 있나요?
다른 회원님의 글에 비매너적 글올리는 댓글 다시는 회원님 이슈방이 싫으시면 나가면 되실것 같네요
아까 시골집에 갔는데
옆집에 소 두마리가 있더군요
혹시나 하고 소귀에대고
경을 읽어 줬더니 못알아 듣더군요
역시 소랑 인간은 차이가 있나봅니다
이따 저녁때 시골 산중에 아담한 소류지가 있는데
밤낚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회원님들도 손맛 많이 보세요~~~^^
한동훈이
못 알아 듣긴 하지요.
추신.
그 시골 어딘지 몰라도
뉴스 좀 보고 사세요.
우중밤낚시 쉽지 않아요.
오늘 알았습니다 27% 지지율이 어떻게 나올수 있는지를
허드럭님은 걱정마시고
뉴스 많이보세요~
현 국민의힘당을
속칭
영남의힘당 or 노인의힘당
이런말 왜 듣는가를
단적으로 증명 해주고 계신다는거
본문내용에
논리적인 능력이 않되거나 못되면
눈으로 훌터 지나면 그만인걸
엉뚱한 딴지로 멀쩡한 게시란을
이상하게 매도하는 저급함
지금까지 수년간 보아온
그쪽 지지자분들 공통점의
일맥상통이 오늘도 신기방기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이 곳에 월척 님들을
소나 개 돼지에 비교하는 겁니까?
역시 윤석열 정권의 그 나물에 그 밥이로군요,
당신이 머길래 함부러
모른는 나한테 당신 당신 하나요?
얼굴 안보인다고 함부러 말하지 마세요
글구 난 분명히 소한테 경을 읽어준건데..
당신으로 오해 했나요?
오해하지 마시고
다시한번 생각해서
이해해보세요~~
모른는 나한테 당신 당신 하나요?
얼굴 안보인다고 함부러 말하지 마세요?
내가 당신한테 밥을 달랬습니까 떡을 달랬습니까
그렇게 예의 바르게 글 쓰시는 분이
낚시나 잘 하세요 주접떨지말고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지
당신의 막말은 괜찮고 다른 사람은 안되는 당신만의 논리 입니까
참 적반하장이 따로 없군요
죄지은자가. 특검을 거부한다는 명언을 남긴 대통령인데 죄가 없으면 특검하겠지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분도 계시네요
당시 압수수색 주체의 수장이 누구였을까요?
국민 70%이상이 용산 대통령실의 의혹을
털어내라고 요구합니다. 그런데 용산에선 이걸 정쟁이라고
프레임일 또 짜맞추고 국민의힘은 거기에 적극 동조하고
이들의 뻔뻔함은 진짜 전두환도 울고 가겠네요.
그때는 국민의 눈치라고 봤는데 용산 대통령님(VIP 1과 공동) 정권은 입틀막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없애려고 만 하지 그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간 2년의 무능 폭정은 총선을 통해 심판을 했는데도 국민을 섬길 생각을 안하니 또 지켜보고 2년 후 지방선거, 3년 후 대선 때 심판해야 할 지
아니면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할지...,
임선근 해병대 1사단장이 도대체 누구길래 그를 보호하려다 이지경에 빠지고 충직한 박대령은 재판에 넘기고 고초를 겪게 하는지...,
어찌 되었든 용산의 대통령님이 생각을 고쳐먹지 않으면 후세에 현재 대한민국 5년의 역사는 암흑기이자 국운이 쇠퇴가 시작되는 시기로
기록될 듯 합니다.
제발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5월 9일 기자회견 한다고 하니 속는 셈치고 뭐라고 말씀 하시는 지를 잘 듣겠습니다 만 수준 낮은 본분을 망각한 수준 낮은 기레기들의 준동(?)에
국민들의 정신 건강만 또 헤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자고로 기자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 대변하는 역할이지 대통령 눈치 보고 질문의 수준을 결정하는 그런 역할이 아님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찬성한다고 하는데
왜
안 할려고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