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탄핵소추 임박에
여당의 밤샘 농성을 무색한
사임표명에 윤석렬의 재빠른 결재
아이디어 누구일까요
그토록 차고 넘치는 문제도
임명 하더니
행안부 이상민 장관 헌재 결과
처럼 못기다리고
머가 급해서 그런지
이동관보다 더 악질 방송과
언론 장악 인물이 있다는건지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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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는 꼼수일뿐~
정도를 이길순 없습니다~
국민들 다~알겁니다
현 땡윤뉴스와 더불어 대한민국 언론이 얼마나 시궁창이고 싸구려인지....
노란 봉투법과 언론3법도 거부
아마
국회 해산권 있었다면
의회 민주주의를 박살 내고도 남을 윤석렬
지금의 부귀영화 누구처럼
이름 남귀고 싶어 머가 먼지
구분 못하는게 측은 하네요
1000% 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언론이 없고 언창들만 날뛰는 중이죠^^
방통위원장이였음을
스스로 인정한 꼴.
사의를 표명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탄핵표결하면
내년 총선까지 방송장악이 어렵기때문에
새로운 아바타로 승부를 보자는 것이네요.
아직 잔머리 굴릴 정도의 지능은 살아 있다, 그 정도. ㅋ
저는 굥의 대가리 보다는 참모진들이 굥을 설득했을 거라는 데에
1표 주겟습니다.
참모진들이러고 해봤자 굥과 오십보 백보겠지만......... ㅋ
글이 이모양이죠.
살살드세요.
이른 아침 웃음을 주시네요
방사능 오염수 방류
국민적 관심의 걱정과 질타에
처먹처먹의 수준 말해 머할까요
윤석렬이 신사 참배 한다고 해도
지지할 위인 아닐까요
근데 떡볶이는 이제 못먹겠네요.
윤석열이 부산가서 더럽게 쳐먹는거 보니
저절로 끊게 됩디다.
글 좀 잘쓰소.
보수는 품격 아닙니까ㅋㅋ
한번 걸래는 영원한 걸래 이렇게 써야 정상이 아닌가
지역감정 일으키는 인간들이 제일 찌질한 인간들인데
참으로 용감한 분이 글을 쓰셧네
그나라의 수준이 바로 직결 되죠
한때 잘나가던 남미의
아르헨티나,부라질.멕시코들의
허덕임
국민탓이 아닌 지도자를
잘못만나
고스란히 국민들만 아등바등
윤석렬의 행태를 보면
앞으로 3년내에 대한민국을
위 남미 국가들 보다 더 처참하게
만들거 같아 우려 됩니다
방통위원장이면 장관급인데 장관주면 인사청문회 해야하니 자리가 많지는 않겠네요..
애초에 무리한 임명이었다는걸 정권 스스로 인정한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