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장 및 도이치 검사들 탄핵이 기각되었습니다
언사나 행동이 다소 지나치고 불법성이 일부 인정은 되나 탄핵할 사유는 아니라고 하네요
솔직히 많이 보수적인 판결이고 이해는 가지 않지만 헌재가 판단했으니 인정해야겠지요~
조금 있음 또 민주당의 줄탄핵의 부당성을 헌재가 바로 잡았다!
이런 민주당 줄탄핵 때문에 윤가가 어쩔 수 없이 내란을 일으킨거다!! 라며 쉴드치는 분이 있겠지요~ㅋ
근데 전 박근혜 탄핵때와 같은 기시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헌재판결문 초반에 혐의에 대해 탄핵사유를 기각한다는게 여러번 나왔지만 결국 마지막엔 탄핵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왠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이번 헌재 판결이 이런저런 사유가 있지만 그 사유가 직책을 탄핵할 정도는 아니기에 기각한다 입니다
그럼 반대로 그 사유가 탄핵할 정도로 심각하다면 탄핵한다~!!
너무 초딩적인 논리인가요?ㅋㅋ
건 By 건입니다
감사원장과 검사들 탄핵과 대통령의 탄핵은 엄연히 다릅니다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30분경~
국민들은 TV, 유튜브 등으로 실시간 중계되는 영상을 목격했습니다
군인들이 총들고 헬기타고 국회에 내려서 유리창을 부수고 진입하여 난리치는 장면을요~
한덕수의 말처럼 국무회의라고 할만한 건 있지도 않았고 국회의원을 끌어내 의결정족수를 막으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는 증언들이 차고 넘칩니다
너무도 명백한 친위쿠테타였지요~
이런 명백하고 심각한 헌법위반 사항에 대해 대통령으로써 그 직책을 더 이상 수행가능한가 아닌가가 헌재판결의 근거가 될겁니다
자~!!
감사원장, 도이치검사들 탄핵 기각은 이해가지 않고 짜증나지만 헌재의 판결이니 인정합니다
그게 법치국가의 국민으로써 의무입니다
법대로 했으면 그 판결을 따라야겠지요~!!
반대로 윤가가 탄핵된다면 바로 인정해야합니다~!!
대통령은 안가에서 기어나와 대국민사과하고 기소된 형사사건을 받아야 합니다
최상목과 그 일당들은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차기 대선일정을 하루속히 정해야합니다
극우수꼴 개독사이비들은 국민저항권 운운하지 말고 인정해야합니다
그게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고 자신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내일 혹은 다음주 초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헌재판결이 있을것 같습니다
반드시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헌재는 조속히 탄핵을 인용해야 합니다.
반드시~~!!
만일 윤가의 탄핵이 기각 된다면 앞으로의 이 나라는 계엄국이 될거지요
앞으로 대통령만큼은 가정이 있어야 하고 아이들이 있어야 하고 군필이어야 할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말은 많지만 어휘력이 딸리고 논리가 딸려서 못쓰겠읍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꼬투리잡고 있고
언제든 쳐들어 가겠다는
일부 무지한 국민들의 겁박에
쫄려서 판결을 기각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판결을 존중하고
내 생각과 다른 판결이라도 받아들인다는
모습을 배워야 하겠지요? 누가요?
전국민 모두가 말입니다.
이제
남은 판결이 탄핵이든 기각이든
받아들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국격을 올리는 것입니다.
법의 판단은 제 개인적으로 모든 것을 포기 할 때의 명분을 위한 절차일 뿐이락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의 입장에 맞든 아니면 반대이든 마지막으로 사회가 정한 보루이기에
이에 순응해야 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법의 구조가 미비하다는 것 금번 법꾸라지들을 통하여 많이들 자각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입법부가 있다고 봅니다.
미비한 부분을 끊임없이 보완해 나가야 하겠지요...
다만 여성과 장애인은 예외로 하구요...
기본 의무조차 못하고 국가에 봉사한다고 하는 것은 궤변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무서운 권한이 항고를 포기하는 것이라는 걸 윤석열 탈옥 사건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권력과 똥개 검찰이 짜고 치면 권력자의 범죄 처벌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것이네요.
검찰이 권력자의 범죄에 불기소 처분하면 특검이 답인데 권력자가 거부권을 행사하면
수사 자체를 할 수 없는 것이네요.
검찰의 직무유기 때 이를 견제할 수 있는 방법은 검찰의 비위를 수사할 수 있는 공수처가 나서는 것과
헌재에 탄핵소추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공수처도 권력의 눈치를 보거나 무능하고 헌재는 보수적이고...
이를 설명하는 가장 적절한 예는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인데 이 여성은 민간인일 뿐인데도
검찰이 불기소 처분함으로써 그가 실질적인 권력자임을 증명(?) 되었는데...,
대통령부부 공천개입 명태균게이트, 삼부토건 주가조작, 인천세관 마약사건 은폐,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사건의 진실규명은 불가능 한 것인가?
이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검찰의 우두머리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당하고 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독립 후
이승만이 운좋게 집권하고
박정희가 쿠테타로 집권하고
전두환이 쿠테타로 집권하고
보수는 두꺼운 낯짝들의
비리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보수라는 이름 아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군대가 그랬고
기업이 그랬으며
무당이 그랬습니다.
부디
윤석열이를 끝으로
보수는 거듭나고
새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
사이비 종교와 무속으로 정정합니다.
지금은 모든게 비정상인것 같습니다
법을 무시하고 기소날짜 계산하는 판사~
법 무시가 뻔한데도 항고 포기하는 검사~
이들이 바라는건 오로지 윤가 탈옥시켜 헌재 흔들기~
100억대 자산가인 심우정의 딸은 수천만원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민대출을 받았다지요~
대한민국 상위1%~
나아가 SKY와 강남으로 대변되는 저들의 기득권 카르텔이 부서지지않는한 절대 변하지 않을겁니다
조선시대 사대부 양반이 있었다면 지금은 저들 카르텔이 있습니다~
역사는 흐르고 시대는 변하는데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절대 변하지 않네요~
이번 내란사건으로 윤가가 탄핵되고~
저들 카르텔을 조금이나마 혁파할 수 있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합니다
반드시~
이유도 불분명한데 왜 했을까....
말하는분은 한분도 없고
오롯이 핑계만 하시는거보니
깝깝합니다.
분명했지요.
기각을 당했을뿐...
비상계엄과 내란을
계몽이라 칭하는 분들께서
지적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님의 글이 틀렸다고는 말 안하겠습니다
그냥 많이 다르구나
윤석열처럼 생각하는 수준이
국민들 대부분의 생각과 많이 동떨어진
다른나라 사람이 아닌가 의심들 정도
다르다는 표현을 하겠습니다
일부 일베나 극우 그리고 이단화된 종교
토착화된 왜구와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고
내란을 지지 하는자들
이런 자들이 26대손님과 일맥상통 하지 않을까 의심은 갑니다
그리고 래자돌림 23세손으로서 정중히
부탁 하나만
할께요
아이디는 자기 맘데로 만들어 쓰는 거지만
그리고 종자돌림 26대손 말고 다른 아이디로
바꿔 줬으면 합니다
담달이면 이토방에 자주 안올겁니다.
그리고
극우.일베
이런표현은 제가 어디서 본기억이 북한의 지령에 의한
그들의 프레임으로 알고있고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하스런 단어는
보기좋지 않습니다.
.
제가 생각이 동떨어진것이 아닌듯합니다.
국민의 절반이 동떨어진 생각을 가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이라 봐도 되지않을까요?
국무위원과 국정운영하는 모든이를 탄핵하는것이
어찌 지탄받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탄핵을 정쟁의 도구와 개인의 사법리스크 무마를 위해 줄탄핵을 일삼으면 국정은 누가 어떻게 운영하나요
헌재의 판결을 보셨다시피 심리를 하면 올 기각으로 나올것입니다
불분명한 탄핵으로 인용사유가 없으니깐요.
또 길어지네요
무튼
담달이 지나가면 조용하게 지낼겁니다..^^
흠.....
흠.....파가.....? 궁금하네용...
똥개,새끼가
경북도지사 이철우는 윤석열각하라 칭송 해야한다
윤상현 국짐당 의원은 국회를 해산해야한다
이게 국짐당 패거리들의 현주소 입니다
본문 내용처럼
하루빨리 윤석열 파면시켜
민주당 대표이재명 대통령 되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쓰레기들
싹다 정리해서 대한민국 정화하고 다시 시작 해야됩니다
너 왜그냐?
옹졸해보인다.
쪽팔리지 않냐
조상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네요.
규정공파의 시조묘는
소양에 위치해있습니다.
가끔 지나가는길에 한번씩 들러는곳이기도 하고요.
규정공파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시다면
규정공파가 왜 어떻게해서 생겼는지 잘아시겠네요.
규정공이라 칭하고 파를 분류해서 만든 이유는
분명이 있습니다.
한가지만
후손이라면 절대 이재명같은 파렴치한은
지지해서는 안됩니다.
왜 그런가는 잘아실거라 믿고
조상에 대한 것은 이런곳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것
같네요.
규정공파의 특이점은
심성이 착하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조상탓이라 생각해야죠....^^
26대손을 보면 내가 창피함니다
26대손님은 왜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먹고 살아가나요
욕을 먹으면 기분도 나쁠텐데
26대손님의 증조부뻘로서 한마디 할께요
닉네임 26대손아닌 다른 아이디로 바꿔 조상님 욕보이지 말고 님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나라를 위함은
조상이나 저나 똑같은 마음인듯 합니다.
본인의 잣대로
옭고 그름을 판단하기란 어려운거 같습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이나라가 이지경이된 시작과 끝은
이재명이 당권을 잡고부터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와
민주당의 입법패악질이
대한민국을 이지경으로 만들었고
아직 진행중이라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절대 혼자죽을놈이 아닌듯합니다.
민주당을 말아먹고
국민을 분열시키며
나라를 나락으로 빠트리고도
혼자살기위해 발버둥칠것입니다.
그렇게 보고있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부분은
절대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정치사형선고가 내려지기 전까지는....
대손과 세손의 차이점은
시조의 아들이 1대가 되는것이고
시조 스스로가 1세가 된다고 배웠네요
누가 물어보면 26세손으로 해야 할것같네요
이슈방 주제를 떠나 상관없는 글 쓴점
회원님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이곳에서 욕하고 비하하고 비난하고
이런 사람들은
누군지 몰라도 똥덩어리라 생각하고
그냥 대충 넘어갑니다.
똥은 더러워서 피하죠...^^
여당의
차이도
모르는
분께서
나라의
걱정을
하시니
안타깝
습니다.
당연하고
재판 또한 하루 빨리
속행해야합니다.
단언컨데,
윤석열이 형을 받고 집행이 되어야만
나라에 안녕과 평화가 옵니다.
집안 예기? 나오니
집안 욕 먹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점잖게 회원들께 죄송하다고 말씀 하시나요?
세손인지
세대인지
식상하게 반복하여 지적하시는 거 몇 번 보았습니다.
저도 바른 표현이 무엇인지 모르나...
주제 이탈은 이곳의 다반사이거늘
이 사안에 대해서 죄송하다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단 평소 본인이 써 온 댓글들 함 살펴보시길.
여기
ㅈ 잡고 반성 하라는둥
ㄷ ㅅ, ㅂ ㅅ, 블루길, 모지리, 쥐새끼등등
별 희한한 표현들을 사용들 하시더군요.
여기 이토방 글쓰기와 댓글쓰기 자격을
년 중. 한 번은 월척 오프 모임을 하여
참석한 회원에 한해서로 해야 될 듯도 합니다.
이 곳 접속하면서
젤 기분 더러웠던 것은
금융치료 해 주었다고
키득키득 거린 것.
ㄷㅅㅂㅅ?
금융치료?
내가 이런글 올렸다고???
캡쳐본 있으면 올려주삼
나도 궁금하네
토네이도님 외 회원들의 댓글들을 말했습니다.
토네이도님도
평소 별로 아름답지 않은 단어들이고요.
특성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좋은 하루였기를 바라옵니다
내 늘 눈팅하지만 마이 자제하다 올만에 왔거등요.
여기
쭈욱 함 봐요
씩씩하고 용감한 댓글들...
저의 상식은
윤석열 탄핵은 인용이고
이재명의 1심에서 유죄로 나온 공직선거법은 글쎄고
무죄로 나온 위증교사는 유죄입니다.
두 발은 더 좋다.
수준.
두둥!
죄의 경중..
대부분 정상적인 보수지지 사람이라면 국익 우선!합리적인 판단이 우선이라 생각을 했는데
이곳 보수라는 사람들 논리나 주장을 보고 있자면
이게 사람인가 싶습니다.
무슨 개인적으로 원수지간도 이정도는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특히 불법적인 이슈에 대한 비판,비난을 하려면
좌고우면 할것 없이 누구나 동일한 잣대로 해야함에 불구하고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들이 중도층에 많은 영향이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까지 보수는 보수가 아닌 극우라 봅니다. 차라리 진보라 불리는 단체나 사람들이 국익을 위하는 진정한 보수 같습니다.
어느 집 담장 밖으로 떨어진 감을
누군가 줏어도 되느냐? 아니냐?
아이가 줏으면?
어른이 줏으면?
어느 집의 아이냐?
어느 댁의 영감이냐?
감나무는 왜 쓸데없이 가지를
안으로만 오므리지 않고 분란을...
분란을 일으킨 저 가지를 톱으로 슬겅할까?
밥무스예님,
양비론,
님께서 알고계시는 양비론은 제가 어느 선인지 짐작이 어렵고
무식이니 무학이니 무지몽매니이렇게 회원님께 지적 하시던데 ...
'무식'
무식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주로 주장하는 부분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님이 비유하신것 처럼 감나무 가지가 다른 집으로 넘어갔다고 하면 조금 불편할 뿐이지 흉악한 범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내란,계엄은 사람이 죽어나갈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아직도 경중 파악이 안되시나요?ㅋㅋ
이정도로 경중 판단이 안될 정도로 본인이 무식하면 옛 소담담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을 되새겨 보십시요. 진짜 내가 챙피하네요;;
님도 어떤분과 동일하게 본인이 사용하는 단어,문장 뜻도 모르고 사용하시나 봅니다.
사람 이라면 최소한 뜻은 알고 사용합니다.
보기 민망 합니다
개입하신
그래서 스스로 중간밑에 계시는 밥무스예님!
'무식'이 무엇인지요?
아니면 제가 비유하는 무식의 의미를 물어 보시는건가요? 설마 단어의 의미로만 인지하셔서 질문 하시는거면 님도 무식한 사람 취급 받으실건데... 님 상대방에게 무언가 궁금한게 있거나 실질적으로 잘못된 언행을 지적을 하고 싶을때는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후에 하십시요 그게 아니면 스스로 얼굴에 침 뱉는 꼴이 됩니다.
어느 회원님에게 무식, 심지어 무학 하시면서 양비론을 반복하셔서 물어 보셨어요.
님의 말씀처럼
단어의 뜻을 물으셨습니까?
아니면 님의 말씀처럼 의미를 물으셨습니까?
그래서
제가
님이 '무식' 이란 단어를 회원에게 쏘시길래
그럼
님이 양비론을 따진 것처럼
'무식'을 물어 본 것입니다.
그럼
다시 여쭈겠습니다.
단어든
의미든
형이상이든
형이학이든
'무식'
이 무식이 뮙니까?
오늘
포털뉴스를 보다보니
The가 들어 갔느니 마니
이 걸 가지고 떠들고 있어
하튼
달은 보지 않고
기리키는 손꾸락
것두
손톱밑을 보는
좌파들
징해
밥무스예님
'무식'이
뭡니까?
항상 이분법적으로만 말씀을 하시는 분이 양비론을 논하길래 "양비론" 뜻을 제대로 알고 말씀하는건지 궁금해서 한마디 한거에요;;
게다가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양비론을 여러번 말씀 드린적이 없어요.. 왜 없는 말을 지어내시는지요?
매사 거짓 선전,선동에 현혹되시는게 아니라면 망상이 대단 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분을 특정해서 단정적으로 무식,무학이라고 말씀을 드린적도 없어요 단순히 주어 없는 비유를 했을 뿐입니다.
그걸 이해 못하시면 님하고 대화는 무의미 하다고 봐야겠지요?
마지막으로 님.. 무식이라는 뜻이 뭔지 정말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세요 그런 노력을 조금이라도 하셔야
진실,팩트가 뭔지 이해를 하실듯 합니다. 세월은 가는데.. 진실,거짓 판별도 못하고
본인 아집만 늘어가고 그러다 보니 말도 안되는 거짓 선전,선동에 현혹되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끄러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스로 중간 밑에 있는지 위에 있는지 님이 무슨 근거로 중간 밑에 있다고 말씀을 하신느지 모르겠지만
저는 님과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안여쭤볼게요 ㅎㅎ
님 ..상식적인 사람들 중에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삶의 경험을 통해 지혜로워지고 현명해 진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아집만 늘어 편협하고 무식한 사람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최소한 스스로 부끄러운 인생은 살지 맙시다...
법치가 없으면 나라 존재가 없는 국가
그게 대통령직에 위에 있다면
이건 나라가 아니라 개나라
예전
박근헤 공주께서 국정농단이라고
권성동이 탄핵 했거늘
군과 경찰을 동원 국회와 선관위를 압살하려 했는데
탄핵 안되면
박근헤 공주 억울해서 어떻게 살란 말인가
선듯한 예리함이 슬쩍 보이는 것도 같았는데 동안 내공 소진이 마이 되었는지 최근 부쩍 쩌메 약해 보입니다.
모든지 발산을 많이하면 그렇게 되니 ...
좀 애껴서 압축하고 응축도 하세요.
하드락님은
그러시지 않으셔도 되구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 심장의 출혈이더군요.
그래서
풀을 뜯기로 했는데
그 육식 본성의 꿈틀거림을 자제하는데
아직...
춘하추동안거에 들어 가질 못 하네요.
사자가 코끼리 응가에 환장하는 것도 이유가 있고....
강할 필요도 읍는디유...
개선장군인냥 구치소에서 나오며 하는 모션 액션 온갖짖의 윤석열
딱 그수준의 행태에
국짐당 패거리들 아부와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몰지각들의 착각이
얼마나 우매함인지 평생을 한탄하는 그날이 다가오는줄도 모르고
오늘도 법치를 무시하려 윤석열이 말하던 깡패집단처럼 헌재를 위헙하는 작태
민주당대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그댓가 반듯이 치르게 해주는날이 멀어야 3~4개월 남았네요
그날을 위한 대한민국 하루가 오늘도 쓰러집니다
이재명과 노무현의 차이
바보 노무현은 더러운꼴 안보려 눈을 감았지만
이재명은 두눈 부룹뜨고 그 더러꼴 바로잡을거라 봅니다
이재명이 안보이던데...
무슨 일을 벌이려는가
암살의 설레발을 치고
뒷구녕에서 바들바들 떨고있남
님의 글에 정말 댓글을 달지 않을려고 노력하는데
부끄럽지 않으세요?
정말 수준이....
세상 살다가 이정도의 수준은...
좀 올려 보세요...
초등학생이 부모에게 투정부리듯 좀 하지 마시고...
영명하고 위대하신
아바이수령동지를 찬양하는글을
자꾸올리며
선동질 하는것같아
몇글자 올리는데
뭘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드립니까
누군가
위대하고 영명하신
윤통이라 올리면
그때는 뭐라 할런지요.
보고싶은거만 보고
살수가 있겠습니까....
조갑제를
만났어요.
상고대님 눈에는
그놈이 그놈이겠지만,
공주님이 원한다면
조갑제가 나서겠지요.
종북세력같은
썩은 동와줄도
잡고싶은거겠죠
고장인가요?
아니면
수준미달인가요?
입맛 맞으면 논리적이라 하고
안맞으면 비논리라 하고
그런거 아닌가요. ㅎ
말구요.
상고대님
논리회로를 말하는 겁니다.
의식의 흐름이 남다르셔서요.
대부분 둘 중 하나 거든요.
- 정신이 이상하거나
- 지식이 모자르거나
심심하신가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더이상 못참겠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외쳤습니다.
이밤 부사호에서 낚시 하고 있네요
윤석열이 하루빨리 파면돼야 이땅에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모든이들 정상적 생활로 돌아갈텐데...
어진연못님이 부럽고 화이팅 입니다~~~~
박공주로 부터 미움털이 되어 좌천성 인사로 스타검사된 윤석열
또한
박공주 사법과 이명벅 사법처리 능력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개혁 적임자로 찰떡같이 믿고 스스로도 문재인대통령에게 약속하고
중앙지검장,검찰총장되고는 이른바 무소불위의 칼춤으로 조국을 난도질 함으로
최고정점의 정치적 인물로 보수층과 중도,무당층 국민으로부터도 신망의 인물로 점철되어
정의,공정,상식을 내세우고 마침내 대통령까지 되고는
민주주의 기초인 삼권분립조차 무시하며
자신에게 충성하고 아부하는 입맛에 맍는 인물로 내각과 중요기관장 인사로 포진
국민 눈높이에는 전혀 동떨어진 기괴한 행태에 원성이 쌓이니
급기야 해서는 안되는 계엄짖꺼리까지 서슴없는 권력야욕의 집단우두머리,수괴를 꿈꾸는
어처구니 잡것이였다는게 만천하에 밝혀지고도 일부 기득권과
나라를 팔아먹어도 좋다는 무지한 노인들과 똥찬두뇌의 극우를 선동하려
헌재에 나와 변명을 늘어놓는 양아치 수준의 으로
다시 그자리를 탐하려는 작태 한마디로 인간말종 한명을 보는듯함이
구역질의 토가 나옴을 헌재 재판관들도 마찮가지 일거이기에
늦어도 다음주 판결로 지판사가 같이 혹여나 하는 미련과 사심의 사법이 아닌
정의로운 사법으로 엄중한 처벌로 대한민국과 영원히 격리 될거라 봅니다
대한민국의 정의구현을 위한 '그날'은 반듯이 올러가 믿습니다.
사회의 규범과 법은 무시하고
자신 멋대로 해석하고 자위를 하지요.
자신의 안위와 포장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나르시즘에 빠진 살인자들이
이 사회에 존재합니다.
윤석열은 위험한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