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지저분하게 버려놨었는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쭝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있는데 저 내용보다
더 잔인 하다고 하네요
글씨도 그 내용도..
인격이 보여집니다.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청소하는 아줌마님
감사합니다.
담배꽁초 길에 버리기 싫어서 당시 입고있던 점퍼 주머니에 모아두고 부산 남포동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형사가 저를 붙잡고 파출소로 데려가더군요.
이유는 꽁초를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수상하다고;;;
그때는 갓 성인이 되어서 경찰이 무서웠기에 그냥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다그런건 아니지만.
지금도 담배피고 꽁초는 물속에
처밖는 꾼들 많이 봤습니다.
꽁초 버리고는 꺄르르르르 텟.~~~
좌대에 서서 오줌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