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의장 치매가 온 것인가?
밥솥에 쉰밥이 그득한데 그대로 두고 밥을 다시 앉히자고? 정신이 돌았나?
당장 솥단지 싹 씻어내고 새밥을 지어야 맞지.
아직도 관저에서 뭉개는 저 암덩어리 부부와 그를 지키려는 자들.
반란수괴 대행 덕수와 상목이.
심우정을 비롯한 검찰법비들.
반란옹호 국짐 쓰레기들.
종교를 돈벌이로 전락시키고 반란의 전위부대가 된 개독들.
겁먹고 반란세력에게 복종한 법관 쓰레기들.
반란의 나팔수로 복무한 언론들.
허접한 지식으로 반란세력을 뒷받침한 폴리페서들.
정부 곳곳의 요직에 뿌리박고 있는 반란의 암세포들.
따박따박 발본색원해서 나라의 정기를 바로세우는 일이 시급한데 되려 서둘러 개헌을 하자는 우원식.
빛의혁명으로 이 나라가 넘어지지 않도록 버텨낸 자랑스러운 대한국민의 이름으로 단죄 될 것이다.
지금은 최우선적으로 반란을 완전히 진압해야 할 때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라~!!!
중국의 초한전을 아십니까?
시간날때 함 알아보세요
대한민국이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지를 알수있을겁니다.
이냥반 떠난다는 그냥반 부캐인가요?
팀장급이 이정도면 물밥도 못 얻어 드실텐데;;
그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밥무.
당신 참 심성이 안좋은 사람이군요.
대충 넘어가도 될것을 굳이
꼭 그렇게 비아냥 거려야 속시원하신가.....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kgb,초한전 비유를 합니까 ㅋㅋ;;
비아냥이라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한데
사람이 최소한 기본 소양은 갖추고 대화를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그럼 비아냥? 거림 안당하실겁니다.
쪽팔림의 문구인가요
아니면
본인만의 자아도취인가요
민주당당원이면 당신처럼
인성이 안좋은가요?
그렇지는 않을것 같은데....
밥무님같은 사람때문에
좋으신분들도 싸잡아 욕먹는겁니다.
뭐 연세가 있으시니 인터넷 신조어를 모르실수도 있지요..
게다가 제가 국짐당보다는 민주당을 지지하는건 맞습니다만..
당원이라 확정하신건 너무 나가셨네요 궁예의 관심법 비슷한건가요?
마지막으로 그냥 저를 욕하실려면 하시면 됩니다.
무슨 민주당당원이니 다른 좋은분들도 싸잡아 욕먹느니..
이런 말도 안되는 핑계는 하지 맙시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내란당 열혈 지지자 으르신..
필요하지요.
지금은 아니지요.
내란수괴와 부역자들
죄를 묻고
합당한 형을 내리고
집행된 후
정신나간 무리들
정신차리면 합시다.
그러나 논의의 상대를 반란세력과 하는 것은 반대 입니다.
반란세력이 소탕 된 뒤 개헌의 논의가 진행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민의 이익 우선이 아닌 정치인 개인의 입지를 위한 개헌 논의하는 자에게는 돌팔매질을....
두번 다시 반란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 잔존세력을 남겨 두어서도 안됩니다.
반란세력을 모두 소탕한뒤 국민의 의사에 충실한 즉 국민이 중심이 되는 개헌이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같은 인물이겠네요.
2. 공고기간 : 개헌안은 대통령이 최소 20일간 국민에게 공고해야 합니다.
3. 국회의결 : 국회의원 2/3이상 동의로 통과되어야 합니다.
4. 통과된 개헌안 투표일전 18일까지 국민투표일과 국민투표안을 동시에 공고하여야 한다.
결론 : 20일+18일=38일전에 단일안이 만들어져 대통령(권한대행)이 공고해야 하는거네요.
(여기에 국회의결일 1일, 대통령 최소 1일 검토 하면 40일전이 정확하네요)
이처럼 중대한 사안을 4/26일(38일전), 4/24일(40일전)까지 지금부터 19(17일)일간 논의를 통해 단일 안을 만드는 게 가능한가요?
그것도 내란 동조세력과 합의를...
국회의장이 똥볼을 찬거 맞죠?
국짐당의 시선 회피용 개헌을
왜 우원식국회의장은 괜한 개헌얘기를 꺼내 사회 분란만 일으킬까 답답합니다
사람이 변하고 생각이바뀌어야지
두번 탄핵 당하고도 생각이 없는집단
무능하고 아집에
국민 알기를 엿같이 알고
판결나고도
국민께 죄송하다 말 한마디 할줄 모르고
오로지 자기생각과 같은 사람만
챙기는 인간이면 제도가 바꾼다고
국민에게 득 돌아오는것 없다
그기서 그기
자백했네요.
권한대행이
후임을 지명하고
이제서야
마은혁도 임명하네요.
내란공범 맞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