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낚시대 4개와 받침대만 들고 내려가려니 손에 안잡혀서, 1년이내 입지 않은 츄리닝바지 한쪽을 케이블타이로 묶고 대와 받침대를 넣은 다음, 바지 한쪽을 어깨에 들쳐메고 이동하니 좋군요.
재활용 좋지요
배꼽ㆍ빠졋습니다
경기가 많이 어렵네요
훌쩍
내가 아는지인은 망태기준비못해 여자 팬티스타킹속에 붕어를 잡아 넣더라구요
배꼽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발상이...
천재십니다^^!ㅎ
손맛보세요
위험수준이네요. ^^
굿
멋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