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이 있어..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쭈고싶습니다..

아직도 똥 오줌 못가리고 왜 박정희가 욕을 먹어야하고 재벌들이 해체되어야 하는지 모르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정치학적이고 철학적인 애기들 다 빼고 애기해봅시다 백년전쟁 프레이져 보고서을 굳이 들먹이지 않고 애기해봅시다 그때 그 시절에 못먹고 못입고 하루하루 연명하며 살던 시절에 과연 박정희의 위대한 영도력으로 기가 막힌 경제개발 계획을 세워 우리나라 오늘날 이런 경제가 되었다???? 좋습니다....백번천번 양보해서 박정희가 기가막힌 경제계획을 세웠다 칩시다 계획만 화려하고 치밀하게 세웠다고 다 성공하면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빈민국가는 없어야합니다 그때 당시 국민들의 피와 땀이 없었다면 그리고 희생이 없었다면 과연 성공했을까요? 무슨 희생이 있고 지가 지 벌어먹는데 무슨 피와 땀이냐 묻는다면 작금의 자신을 되돌아 보길 권합니다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살인적인 노동시간을 버티며 고생해서 고작 한가족이 겨우 입에 풀칠할수 있을까 말까 하는 임금을 받고 일을 한 국민들이 있었고 그로인해 많은 목숨들이 희생을 했습니다(각종 직업병및 과도한 노동으로 인한 병 그리고 각종 작업장의 사건사고) 그렇게 짐승만도 못한 대우을 받으며 일을 한 댓가의 대부분은 회사의 경영진으로 모두 들어갔고 그 경영진들은 정치권(특히 권력층)에 로비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죽어라 일만한 국민들은 병들어 죽어갔지만 그 열매로 잔치한 놈들은 따로 있었다는 애기죠 국내에서 수많은 국민들 남녀노소 할것 없이 국가와 기업의 1회용 용품처럼 쓰다가 버리면 그만이라는식의 대우을 받으며 그것이 바로 애국이라는 허울에 죽어가고 병들어 갔습니다 1달러가 귀한 그 시대에 조국의 경제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한다는 명분으로 외국으로 광부와 간호사로 타향살이을 하여 조국의 국부에 기여을 한 국민들도 상당수였으며 더 나아가 우리의 젊은 군인들은 베트남전에 투입되여 귀중한 목숨을 바쳐 조국의 근대화에 일조을 했습니다 이후에 열사의 나라 중동으로 나가 가족들과 생이별을 하며 외화벌이에 일조을 했고요 그외 말할수 없는 수 많은 국민들이 나라을 위해 국가을 위해 나름의 희생을 했습니다 그것을 발판을 삼아 국가의 경제정책이 반석에 오르게되었고 일명 재벌들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국민들의 희생과 더불어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국가의 인프라을 이용해 재벌들의 성장은 급성장했습니다 그런 국가이고 재벌입니다 국민들이 만들어 놓은 지금의 국가이고 국민들이 만들어준 재벌입니다 그런데 국가가 국민들에게 그 희생에 맞는 댓가로 무엇을 해주었습니까? 재벌은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무엇을 어떡게 했습니까? 작금의 상황이 타당하다 생각하십니까? 국가는 국민들이 과거 힘든 시기때 희생한 것에 대한 보답을 해야하는 맞습니다 재벌들도 과거에 자신들을 위해 희생한 국민과 국가에 대해 보답을 해야하는겁니다 보릿고개을 없애준 박정희가 아니라 기업이 아니라 보릿고개을 없앴 국민에게 고마워 해야합니다 누가 작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까? 국민입니다 박정희도 재벌도 아닙니다. 박정희는 국민들의 희생 위에서 자신의 권력을 누렸던 독재자일뿐이고 재벌은 국민들의 희생 덕분으로 호의호식만을 해온 악독기업일뿐입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정의인지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보배드림 펌....................... 그렇네요.. 국민들의 희생위에 발전된 경제겠지요.. 잘살아보고자 한 국민들이 없었다면.. 저희가 감사해야할건.. 저희의 아버지..할아버지..겠지요^^ 고국선열들에대한 묵념의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