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0가구 화재로 집을 잃어버린 국민이 있는데 강원도 경상도지역 주민들 자신을 지지해서 그자리에 올려놨구만 지금 청와대 멀쩡한 곳을 버리고 국방부옆으로 이전한다고 합니다 안보 공백은 모르겠고 지금 추운 곳에서 떨고있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군요 자기 살곳에 500억에 가까운 국민 혈세를 쓴다고 합니다 정말 앞날이 걱정입니다 국민과의 소통도 물건너갔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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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방법도 없구요.
용산으로 옮기면
대한민국이 잘된다고 장담을 하니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냥 둬봅시다.
이재민들ᆢ
지금. 당장 모든지원 해야될판인데
지금 대통령이 누굴까요?
문재인. 인가요?
윤석렬 인가요?
그리고
현직대통 마누라가
국민세금으로
5 년동안 수십개국
(5십개국도 넘는다는 얘기가있음)
돌아댕겻다는것은 외교행위였을까요?
그러면
실적은요? 어디있나요?
장롱속엔 대한민국. 비싼옷들은
다들어있다는데
대통마누라도 월급따로주나요?
저번
공직자 재산신고때
재앙이월급여 만큼 재산늘었다고
해명하든데ᆢ
그러면
고가의 옷들과. 해외여행 비용은
어디서나왔을까요?
우리는
바보라서 가마있어을까요?
나와 너의차이가
이런점이랍니다!
쓸데없이 청와대 집무실 이전한다고 국민혈세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이재민들 지원하는데 쓰라고 하는 원글작성자님이 충분히 합리적으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IMF는 김영삼 정권때 발생했는데 김대중 정부한테 왜 그러냐고 하는 격 아닙니까??
정부는 연속성입니다. 이정부 저정부 딱딱 끊어지는게 아니라...
그리고 자꾸 현 영부인을 들먹이시는데....
세계 정상들 만나는데 대통령 혼자만 다닙니까?
다른 세계정상들 또한 내외가 함께 출국하고 영부인들끼리 따로 만나고 난민, 기아, 문화 등 다른쪽 외교도 진행되는걸로 아는데...
뭣보다 현영부인은 50박님같은 분들 때문에 역대 영부인 대비 사치품은 적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옷이 얼마짜리라는걸 어떻게 아시는지요?
또 종편에서 뱉어내는 찌라시가 정보원인가요?
국민들 여론조사를 하면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잘한것으로 생각하는게 외교입니다.
G7에서도 따로 초청 할 정도이고...
현정부들어 방산업체도 역대급 수출이고요.
이런 부분들이 모두 외교를 잘해 파생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외교라는데 나가면 바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게 아니고 수년후 그 결과가 나오는게 허다하고요.
그 이미지가 차곡차곡 쌓여서 국익으로 연결되는것 아닌가요?
박근혜처럼 차에서 내리다가 엎어질뻔 하거나, 윤창중처럼 인턴 성추행하는 헛발질만 하지 않는다면요.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참 맞다고 생각되네요.
에~휴!! 무조건 까고자 하시는분과....
똥을 된장이라고 우기는 분에게 합리와 상식이라는 단어가 참 어색하네요.
그나저나 김건희도 앞으로 외국에 나가야 할껀데....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 등 수많은 외국유수 언론에서 김건희 의혹 대서특필했었는데...
K-트럼프에 쥴리의혹에.....
다른 나라 영부인들 관상과 사주를 봐주는 역대 유일의 영부인이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문재앙이 재임 5년동안
56개국이나 순방 갔군요...
참으로 부지런한 통이십니다 그려~~
저는 기껏해야 5~6개국인걸로 아는데
공군1호기가 쉴새없이 들락날락했던 출입국 기록들도
다~~ 가짜로군요.....
제 댓글에 56개국이란 단어가 어디있습니까??
없는 단어도 50박님 주장에 뒷받침하려고 막~끌어쓰나요?
제 말핵심이 어렵나요??
무슨 공군1호기가 나오고....
에휴~
아직 취임전인 윤재앙 쉴드나 열심히 하시길요
70%는 보수정권에서 임명된 사람들이라는...
점점 재미있어 지는군요~
구중궁궐 청와대....
국힘당이 야당일때 줄기차게 하던 소리였지요
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국민속으로 집무실을 옮긴다는데 그게 하필 용산 국방부청사....
군사기밀시설로 안보의 중추시설인데...
청와대 이상으로 일반국민들과 단절된 곳입니다
이게 국민속으로의 취지와 맞는지...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의 도발 등으로 한반도 역시 어수선한 이때....
왜 취지에도 맞지 않고 혈세를 낭비하며 국방력까지 약화시키는 이런 일을 저리 밀어부치는지....
0.7프로차 반대 국민여론은 무섭지 않은가 봅니다
아직 취임전인데도 저정도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신정국가가 될듯....
풍수지리를 받들어 국가중대사를 결정한다라....
임기가 어떻든 5월10일에
개방할꺼다 알아서 하시게나.
관습이든 법이든 난 모르겠고
나 살 곳 내가 정할테니 그렇게 알아라.
윤당선자는 지금 아무런 권한도 없는데요.
대통렁이 NO하면 끝나는 문제인데
당선자의 오만함이 도를 넘었습니다.
끝까지 문재인을 곤란하게 만드는 이 사람과
3선 4선되는 의원들 포함 주변의 한통속들
충정있는 말한마디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며
눈치만 보니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이걸 역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족쇄를 채우시는군요.
말만 꺼내면 수십조 수백조 이야기하는 분을 찍으셨던 분들이
500억 이라는 단어에 눈 돌아가는 것 같군요.
산불이 나서 이재민이 발생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하는게 정상은 아닌것 같군요.
산불 이재민과 용산 이전을 왜 엮어서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코로나 사망자와 짜파구리를 엮어서 말하는 것도 좋지 못하고
이재민과 용산 이전을 엮어서 말하는 것도 좋지 않아 보입니다.
상대를 욕하기 위해 무언가를 찾아내고 그것과 엮어서 비난하는
그런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옷값이야기 하시던데..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자아비판에 가깝네요.
민주당의 내부사정과
대통령과 당선인 이야기하다가
옷값으로 화제를 돌리시더니...
말머리에
그나저나 를 쓰면
되겠군요.
그나저나...화재로인한 피해자들은
어쩔겁니까??
이렇게 글 쓰면...
그런정치 아닙니까??
화재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줄돈으로 용산이전하는건 아니잔아요?
옷값은 전혀 다른 내용으로 하드락님 말씀처럼 그나저나를 붙이면 되는데 말이지요...
용산이전에 그나저를 붙여서 화재로인한 피해자를 끌어들이는건 좀 이상한데요?^^
옷값은 메인 주제를 끝마치고 나서 첨부하여 쓴것이구요.
윗글은 용산이전과 산불 피해자를 직접 엮어서 쓴글이지요.
이걸 구분 못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려봅니다.
있었군요?
원래 용산이전 할 돈을 국민들이
미리 세금으로 모아둿나 봅니다?
그 돈으로 하는 거 아니다....
우습네요.
찌야님이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내로남불.
자기합리화.
많은 분들이 글을 읽으시니
알아서들 잘 판단하시겠죠.
참고로....
용산으로 가는 것에
문제의식을 갖는 것은
월척의 일부회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정도는 기본적으로 아셔야지요.
용산 이전에 대해 찬성하는게 월척의 일부회원 이야기도 아닙니다.
누군가는 반대하고 또 누군가는 찬성하겠지요.
뭘 모르시는군요.
" 예산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별도 항목이 있습니다. "
이 문장이 말이 됩니까?
기본적으로 알기에는
너무나도 막연한 문장이라...
그냥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 것으로 마무리 합시다.
시간낭비같네요
찌야님과의 논쟁...이라고 해두죠...
이번 산불같은경우나 청와대 이전같은 것 처럼 예상되지 못한 일을 처리할때 쓰는건데요.. ㅠㅠ
역대 대통령이 청와대 생활로 후사가 좋지 못했다 이또한 무슨이야기 일까요
모두 미신적인 언사 아닌가요
21세기 현대사회에 공간이나 지리적 풍수로 대통령의 집무실을 운운한다는게
초딩들도 우수운일 겁니다
대통령이 능력있고 청렴하게 국민의 대표 머슴 마인드로 국민뜻에 반하지 않고
어디서든 열심히 국정을 게으리지 않으면 공간의 기든 후사든 튼튼 할거라 봅니다
임기 시작도 전에 집무실 문제로 국민을 불안케 하는 행태
20년넘게 피고들만 다루던 습관에서 나오는 뚝심과 이번대선 법사의 행운의 점괘에 대통까지 거머쥐고 보니
벌써부터 안아무인식 뚝심을 발휘하려 하는거 아닌지...
국민과 소통을 제일 중시하겠다 드니
일반 국민은 근처도 얼씬 못하는 청와대보다 더 음습한 군사 시설로 이전 하는건 무슨 소통을 한다는걸까요
많은 국민들이 염려 하는게 멀까요
하루 확진자수 40만명의 C-19,오미크론으로 인한 희생자수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
화장터가 밀려 일반인도 3일장이 6일장으로 진행되는 현실에 화재난민 구재등
집무실 이전보다 시급하고 중차대한 일이 많은데 많은 비용과 국가 안보 혼란을 유발하며
봄꽃이 지기전에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린다는 감성적인 말로 현혹하려 하는게 가관입니다
예비역 합참의장 11명도 국방부로 집무실 이전이 얼마나 불안하면 성명서를 낼까요
취임 불과 한달 조금 더 남은 기간에 국군의 핵샘 심장부를 들쑤셔 급하게 이전해야 하는 중차대한 걸까요
모든건 순서가 있듯 전문가의 타당성 조사등 차근차근 해도 되는일을
마치 유명인의 인기 몰이식은 대통령 으로서는 부적절한 행태 라고 봅니다
산불사태로 재난 지역민들 국가가 신속하게 돌봐야 하지 않느냐는 말씀에
마치 곡학아세 하듯 비난 하는분도 계신데 말씀 취지는 그런게 우선 이라는뜻 아닐까요
500억은 달러고 4700억은 원인가??
그럼 이해되네요
써도써도 너무마이쓴다ᆢ
가짜뉴스좀 그만보소 쫌
딴나라당 손학규도지사시절 2004년도에
광교로 청사이전 추진하고 택지개발사업구로 지정함
딴나라당 김문수 시절인 2007년도에 광교에 청사부지확정 지었고 2009년 디자인공모전 열어 진행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추진보류함
그후 딴나라당 남경필 지사가 2015년 7월 로드맵 발표후
2017년 7월에 착공시작(비리가 엄청났죠 남경필)
다 그대가 추종하는 딴나라당 애들이 싸질러 놓은거고
이재명지사는 착공1년이 지난 2018년 7월에 임기를 시작했으니 되도않는 가짜뉴스로 정신승리 하지 마시가 바랍니다.
그 뜻과 적절한 사용의
예를 모르니...
아무리 설명해봤자...
아무말이나 돌아오니
이번 한 번만 설명드리죠.
" 예산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별도 항목이 있습니다. "
위 문장에서 서로 상충되는 문장이 있지요.
-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과 별도 항목.
그것을 예비비 라고 칭하시나 봅니다만,
별도의 항목이 있다면 예비비가 아니라 편성되었있다는 뜻이구요.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은 말씀하신 예비비 겠죠.
또한,
위 문장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설명을 드리자면...
예비비는 현정부의 권한이고
당선인은 부탁해서 얻어야하는 입장입니다.
마치 당선인이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듯이
문장을 완성하셨기에
정말 모르시는 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니
예비비를 국가의 재난상황에 쓰는 것이 맞는지
당선인 이사비용으로 쓰는 것이 맞는지
생각을 한 번 해보시고...
추신.
답글을 쓰던 말던....
일단은 응원해주고 지켜보는게 옳지 않을까요?
당선인으로써의 가지고 있는 권한을 벗어나 그리고 비상적인 행동은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집안 이사도 하루아침에 방 빼라고 안하고...이명박 사면 역시 당선인의 권한이 아닙니다.
정 하고 싶다면 본인이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 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책임도 같이 지면 되겠지요.
귀신도 못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