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동안 불초소생의 못난 글을 읽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_()_
살아서 하는 모든 행위가 정치와 연계되어 있다고 볼때.
정치라는 것은 어쩌면 인간이 멸망하는 그 날까지 없어지지 않는
유일한 메타포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이슈방에서 풀었습니다
반대하는 의견과 동조하는 의견들의 충돌은 필수 불가분일 것입니다만........
정치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때.
100점짜리 정답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저 부딪치고 부딪치면서 점점 나은 이상향을 향해서 올라가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의 부족한 글 스스로 인정하며 모자랐던 글도 반성합니다
그저 너그럽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올해 신축년에도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제 하나의 소원.
제 두번째 소원.
제 세번째 소원도..........
남북 평화통일과 친일 매국노들 척결입니다
그 날이 올때까지 저는 제가 아는 것들을 줄기차게. 쉼없이 올려 나갈 것입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에 만전을 기하십시오
다가오는 설날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화로운 나날들 되시길 빕니다 !!
OTL
뉘우침과 반성없이 깨달음이 없습니다.
다시 뒤돌아보게 하시는 글이네요.
명절들 잘 보내십시요.
언제나 그렇듯 속이 뻥뚤리는
사이다 같은 좋은글 기대 합니다
팩트도 없이 뇌피셜에 기반하여
떡검, 쥐명박, 닭근혜, 국민의암, 안초딩, 윤짜장 등등 이런말을 섞어 써야
왈월님 기준으로 좋은 글이구나...
나는 그런 글도 안 쓰는데
왜 내한데만 왈월거리는지 이제 알거 같기도 하네...
스토커 짖거리
내가
그리 좋은가
어쩌다
내가 이슈란 스타가 되었지
피곤하게...
댁이 일삼는 이런 짓이야 말로
타인에게 객관성과 공감성을 결여하고 있다는걸 이제는 좀 깨닫지...
뭐 계속 광견짓 해댄다면 할 말은 없고..
한두번도 아니고 바람난 숫캐처럼 꽁무니 따라 다니며
내글만 문제삼는게 버젓이 있거늘 그게 스토커 아님 멀까나?
그런점을 늘 지적하면 합리화 하는 뻔뻔함
참...어느분 말씀처럼 가족이나 주변사람이 아닌점을 천만 다행일뿐.
원글에 초점을 맞춰서 해댔나..
광견짓 해대서 뇌의 성분이 이상하긴 하더라도
그래도 척수는 정상기능을 하는 줄 알았더니
그것마저 비정상인 듯...
가족과 주변사람들도 다 뇌의 성분이 이상하니
이런 종자가 배출되었나 보다..
지금 그쪽이 하듯 바람난 숫캐처럼 꽁무니 따라댕기며 한근거 가저오고 지껄이길
어처구니가 이정도 일줄은...
이런자와 옳고 그름을 논쟁한 시간이 아까울뿐
자신의 짓거리는 순식간에 까먹어 버리는
가마솥으로 직행할 광견의 뇌 성분과 동일하군..
가족과 주변사람들이 돌본다고 꽤나 애쓰겠군..
시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을 것이니
여기서 뻘소리 쓸 시간에 가축병원이나 가 보는게...
좋은취지의 본란글을 더이상 더럽히지 말고 자중 합시다
구정명절?
설날이라고해야 맞는것 아니것소...
국아국문 교육 가방끈이 짧아서 그렇소
쪽바리는 해저터널뚤어서 일본 좋은일 시켜주려는 세력이 쪽바리 근성 아닌가요?
그렇게 믿고싶은거 아닌가요...
청문회 질문 수준 국회의원의 수준... 그리고 행실...
여기보다 한참 바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깊이 들어와 있어서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제가 잘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주 잠시동안은 말입니다.
조금 멀리서 보니
제가 아니였네요.
잘싸보겄다고 하여도
한번 똥싸지런 사람은 또싸게돼있죠...ㅎㅎ
스스로 덜 싼다고 생각하시나...
여기 낚시방에는 누구나 똥싸지름니다.
하지만
적어도 좌.우 편가르기같은 글은
올리지 않씀니다.
지지층결집 같은것도 하지않고요.
이런것이야말로 여기저기 똥싸지르는 것이지
뭐것씀니까...
글세요...
그 판단은 다른분이 해주시겠죠...
앞으로도 합리적인 좋은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