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치다,헤엄치다와 같은 "명사+치다"의 형태로 형성된 단어들에서 "치다"가 강세접미사로 이들이 파생어라고 주장하며 상대를 무식한 기생충, 멍충이라고 하신 심연님의 상대가 납득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한 논리정연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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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 염치가 있어라
월척 이슈방에서 다른사람 말꼬리 붙잡고 잘난척 선생질은 좃나리 해대고...
그러다 안되면 타인 댓글에 빌붙어서 기생충질도 좃나리 해대고...
지가 한말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대니 불알 두쪽도 없을거 같고...
그래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개소리는 하고 싶고...
어학, 문학, 사학 등등 인문학에서는 절대적 진리란 없는건 누구나 알텐데...
자기 대갈통에 든 것만 맞다고 우겨대는 편협함까지...
인문지식에서 그건 참으로 경계해야할 것인데도, 그것도 모르고 설쳐대고...
동사에 붙든, 명사에 붙든, 형용사에 붙든 -치다는 앞말의 의미에 더해 접사 역할을 하고 있고,
또 그렇게 보는 학자도 있다고 내가 얘길 했건만...
가져왔으니. 당신도 명사에 -치다 가붙은게 접사가 아니라는 근거를 논리정연하게 가져오길 바라오.
ㅎㅎ
"이미 이조때도" ㅎㅎㅎ "이조"가 뭐지요? 좃나리씨는 조선을 지금도 "이조"라고 칭하나 보네요? ㅋㅋ
"불구적 어근"이라~~~1970년대로 회귀? 서울대 애들이니 경희대애들이 하시더니 나이 무지 많으시다라는 자랑? ㅎㅎ 성의 및 노력 하나는 높이 살만하오.분명히 말하는데 .출처를 분명하게 밝히시오!!! ㅎㅎㅎ
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낯짝이구만... ㅋㅋㅋ
이조? 이조 까지 트집잡고 싶소?
한심하구만.. ㅋㅋ
김문웅, 「접미사화의 고찰」『국어교육연구』10호, 1978이오. 103-104쪽 발췌오.
그리고 당신이 얘기한데로 가져왔으니까.
당신도 -치다 접사화가 아니라는걸 가져와보시오.
캡처 못하면 타이핑 해도 좋고, 링크 걸어도 좋으니깐.
나도 당신히 하도 말꼬리 붙잡아서 이리저리 논문 찾아보는데 명확한 설명이 없으니깐.
1978년엔 접미사였다가 2021년엔 접미사가 아니게 됐다는 근거나 가져오쇼..
너님이 가져오라는대로 가져왔는데 왜 당신은 안가져오쇼?
그게 절대라면,
왜 우리말대사전은 있고 단국대, 고려대 등등 온갖 기관에서 국어사전 만들겠소?
인문학엔 절대는 없소.
온갖 고전이 여러 사람에 의해 복수번역 되는 것만 봐도 처 아실건데...
너님은 학자들이 열심히 연구해서 쓴 논문이 의미가 없소?
당신 스승이 그렇게 가르치던?
나도 당신히 하도 물고늘어지길래 찾아봤는데,
-치다 에 관한 논문은 거의 없소.
내가 유일하게 찾은게 저 글이오.
그말인 즉슨, -치다의 의미에 대해 국어학자들의 의견도 동일하지 않다는걸 의미하는것 같소.
그래서 하는말이니
당신이 원하는대로 찾아왔는데 개인학설이니 뭐니 학자에 대해 비하하지마시고.
등재지 논문 실릴려면 심사는 안거치는줄 아시오?
그리고 -치다에 대해
당신도 좀 가져와보쇼. 공부좀하게
이 기생충씨야!
나도 얘기 했잖소?
절대적 진리가 없길래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고!
그리고 너님 씨브랑대는거 찾아볼려고 국어학 논문 뒤져봤는데,
-치다 에 대해 논하고 있는건 없소.
그러니 당신이 찾아와보쇼 이 한심한 기생충아!
나는 너님이 찾아오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뭘 자꾸 찾아오라고 하쇼?
너님이 78년에 저 학자분이 발표한 논문 이후에, 21년에 저 사례가 부정되었던
논문이 아니라도,
보도자료, 신문기사라도 좋으니 좀 가져와보쇼 이 한심한 기생충씨야!
너님이 가지고 오란 대로 가지고 왔으니깐
너님도 가져오라는데 뭔 잡소리만 늘어놓고 계십니까?
너님이 가져오라며요?
그래서 가져왔잖소?
합의되어 통과된거?
그럼 당신이 가져오쇼...
국어사전에서 개정판 거듭하면서 실린거가 마치 그 동사 자체인듯 처 가져오지마시고...
사전의 개정판은 당신말맞다나 의미가 해석되면서 계속 추가되는 것이지만
조선시대때부터 접미사로 사용된 -치다에 대해 가져오시라고요 기생충씨야...
당신의 말꼬리 붙잡고, 외/왜 따지기, 되/돼 따지기, 등등... 또 캡처해드리오?
당신이랑 얘기하려면 문법서 국어사전 지참하고 글 써야하오?
좃나리 비열한 기생충씨... ㅋㅋㅋ
짜장면/자장면을 수십년에 걸쳐 지뢀해댔던 국립국어원만 철떡같이 믿소?
어학이든 사학이든 철학이든. 인문학계에서 절대적 진리란 없소. 모르오?
당신은 그런데 당신의 대갈통 속에 틀어박힌 것만 진리라고 믿으며 월척에서 잘난체 선생질이나 좃나리 하고 있잖소
현대 젊은애들이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용어들이 다 국어사전에 올라와있다 생각하오?
당신이 그렇게 주둥이만 열면 씌부리는 표준국어대사전이나, 기타 우리말사전, 대학 등에서 출간한 사전들이 모두 동일하다고 생각하오?
부디 배웠고 선생 자격증 자랑질까지 해댈거면 인간이 되시오~~~~
이제는 좀 부끄러움도 아시고 이 좃나리 비열한 기생충씨야! ㅋㅋㅋ
아무리 캡쳐의 달인이라고 해도 자신의 헛소리에 필요한 부분만 쏙 뽑아다가 들이대는 야비함에서는 좀 벗어납시다.
또 가져와볼까요?
"이슈"에 대해 얘긴안하고 상대방 말꼬리나 붙잡는 당신 수준에서
마치 이유가 있어서 따졌다고 씨볼랑대며 변명해대는게 참 한심하오.... ㅋㅋㅋ
당신이 좃나리 말끝붙잡고 문법교육 잘 시키더만....
아... 자기 편은 뭐 무식해도 넘어가고 상대방에게만... ㅋㅋㅋㅋㅋ
그래서 시끄럽고..
-치다 에 대해 합성어/파생어에 대한것좀 갖고와보쇼. 공부좀하게 기생충아!
"지뢀"이라고 비난받아야할 일이지요?
"언제는 짜장면/자장면이복수 표준어로 인정된 사실을 아는 것이 자랑인 듯 떠벌리시더니"라고 한거 가져와보세요.
그리고
너님이 원글로 처 올리셨잖아요..
-치다 에 대해 가져오라고요 이 기생충씨야!
왜 이슈토론방에 이따위 글을 올리는지 혹 관심종......
의견이 틀리고 다르면 듣보잡으로 모는 버릇은 고쳐야 함
이슈방에 이슈는 아무나 올릴수있고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것 아닙니까? 보기 싫으면 출입을 안하면 될것을
자신들의 감정 컨트롤을 왜 남들에게 해달라는 걸까요?
애정을 지나치게 쏟다보면 멘탈이 붕괴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한번식 강조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약 안먹는 애들이랑 잠시 놀아준다 생각하고 놀다 가십시요~
동물들과도 놀아주고 붕어들과도 놀아주는데
좀 미친 애들이면 어떻습니까;;
겉 모습은 사람 형태를 하구 있는데요^^
부끄러움 자체를 모르니깐 금수라고 칭해도 괜찮을듯 하긴 합니다.
이토란이 국어 국문학 톤론방도
아니지만 일예로 소재를 삼아 심견의 평소 모든 억지와 괴변(예,타이핑을 치다 는 축구를 차다 처럼 맞지않는 표현이다라고 집으면 온갖 억지괴변으로 합리화 정당화/ 한문 날일과 가로왈을 동일하게 불러도 된다기에 근거를 제시 하라니 중국인도 잘모를법한 고사본을 퍼와 정당화 하는 분탕질)으로 분탕질을 바로 잡고자 하는거 아닐까요 물론 본인에 대한 정도를 넘는 인격모독에 관하여서도 있겠구요
자신의 정신승리와 관심종자를 위해서인지 거의 선동에 가까운 상식적인 일반인들과는 부합되기 어려운 주장을 한두달도 아니고 1년하고도 몆개월을 거의 매일같이 쏱아내며
반론을 제기하는 많은 유저들과 분란을 유발하여 이토란을 어지럽히는 행태가 정도를 넘고 있기에 여기까지 온거라고 봅니다
헌데 보통사람 같으면 아무리 대면을 할수없는 온라인 일지라도 일말의 양심이나 부끄러움을 느끼고 자제를 할텐데 이자는 뻔뻔함과 파렴치로 온라인 이라는걸 철저히 이용해서 보듯이
지금까지도 억지괴변과 악다귀로 임하고 있기에 이런 불미스런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토란에 참여하시는 월척 유저님들과 저또한 시사전문가가 아니기에 자신의 주장이 실수도 할수 있고 그실수를 집어주면 인정하고 토론을 이어 가는게 보통일진데 심견 이자는 첨부터
작심하고 의도적인지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일삼고 반론을 하면 상대를 적대감으로 온갖 험담으로 일관하는 작태 더이상 이토란에서 배제 되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물건너에서는 빌런이라구 합니다.
저게 너무 없어도 음식에 맛이 안나기도 하구 뭐, 그런애들 같습니다.
그 소금이란게 과해도 안되구, 없어도 안되지만..
야들은 음식에만 들어간다구 우기고 있으니 문제인듯 합니다.
근데 얘네들이 하는 행태는 이렇게 막중한 시대에.. 지맘에만 안든다구
국민들이나 여기 회원님들께 상처에다가 마구마구 갖다 붇고 있는 애들이죠.
아는건 없으니깐, 논리로 이길 일들은 전무후무하고
지들 뜻대로도 안되구, 다시금 미친 정권이 들어설 일도 요원하니..
그냥, 죽을때까지 재나 뿌리고 소금이 될 자격도 얻지도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조그마한 상처만 보이면 마구마구 파고드는 초파리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구더기라도 한번 남겨서 후대를 이어가볼까 싶어서 앵앵 거리는
뭐, 그란것들 아니겠습니까^^
너님이 짖어대는 걸 그대로 해주니 그렇게 부들거립디까?
너님부터 반성하시오... 기생충이랑 짝짝꿍하는건 뭐 이해는 하겠다만...
그래도 너님은 타인을 개에 비유해두고, 내가 너님을 왈월거린다고 부들거리며 지뢀해대는건 좀 그렇지 않소?
그들만의 전유물
딱 한마디
내로남불...
얼마전은
조로남불....
캬....어찌 다들 똑같지?
쫌 교육좀 시켜주세요!둘이 친한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당췌 내말은 들어처먹질않으니...
아까는 애가 좀 불쌍해보여 봐주려고 했는데..
악다구니를 너무 부리네요...
대외적인 약속과 다짐을 24시간도 안되어서 부정해버리고도 뻔뻔하게 씨볼랑 거리고있는....ㅋㅋㅋㅋㅋ
했던거 또하고,복사해서 또 가지고오고..
할말이 그르케 없니?
좀 신박한거 드리대봐라...ㅋㅋ
너...붉은귀거북이냐 한번물면 안놓네..
이토방에 유해종시키야...
넌 배스 블루길이다... ㅋㅋㅋㅋ
낄데 안낄데 모르고 껴가지고 저수지 망쳐놓는....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배스 블루길로 밀고 나가시려고?ㅋㅋㅋ
사리분별 안되니?
찌질이시키..
하여간 낄낄빠빠 모르고 여기저기 싸질르는건 블루길 만한게 없지....ㅋㅋㅋㅋㅋㅋ
블루길로 몰고가는겨?
니 찌질한 스탈 잘알지...ㅋㅋ
계속 몰고가바...ㅋㅋ
부들부들거리긴...ㅋㅋㅋㅋㅋ
뭐래는거니? 이뷰웅신은?
찌질이답다,다워~
압뒤 싹다 빼고 같다 붙인다고 심견이 심충일뿐 이라는거 왜 모를까나
좀 할려면 한가지라도 지대로 해야 사람소릴 듣겠지요 ??
멀리 안가고 최근의 비근한 예를 들어줘도 부정하는 뻔뻔한 심견
심견의 평소 모든 억지와 괴변(예,타이핑을 치다 는 축구를 차다 처럼 맞지않는 표현이다라고 집으면
온갖 억지괴변으로 합리화 정당화/ 한문 날일과 가로왈을 동일하게 불러도 된다기에 근거를 제시 하라니
중국인도 잘모를법한 고사본을 퍼와 정당화 / 바로 위에 있는것도 패스 ??
ㅎㅎㅎ
그들만의 전유물
딱 한마디
내로남불...
얼마전은
조로남불....
캬....어찌 다들 똑같지?
.............................................
그들만의 전유물인데
바로밑에 발제는 어찌 하셨나요 ?
심견의 작태는 정당하고
반론하는 자들은 모두 내로남불 조로남불로 비하 해서
이토란이 심견의 의중처럼 쑥대밭이 되는걸 같이 즐기고 싶나요 ?
타이핑을 치다는 얼마 안된 말이고 ..
그리고 너를 숙주로 모시는 기생충이 "타자치다"는 옳다고 씨부랑 대던거에 대해선 왜 얘기 안하십니까?
한자를 대명으로 쓰면서 좀 생각좀 해봐요 광견님아..
그리고 월척엔 날짜, 시간 다 나오니깐
너님이 다른사람 개에 비유하던거 전에 당신을 왈월이라고 칭했던 예가 있으면 가져와 보쇼.
심견의 핑계와 합리화는 가히 달인급을 넘어 달달달인급
어사헌님이 숙주? ㅋㅋ
말은 바로 해야지 늘 망상에 사로잡혀 사니 망각이 심한거지
심견 너하고 내가 근래 옥신각신 하는중에
어사헌님이나 자유님이 내닉넴을 심견 네가 어처구니 없게 불르니 심하다며 참여 하신거지
이 심견충아 ㅋㅋ
사람언행을 안하고 견충 언사를 하는데 견이라 하는건 당연지사
다 가르켜줘야 이해가 되나??
근거제시할려면 야비하게 상대 이야기만 퍼오지 말고 압뒤 맥락이나 경위를 알수있게 가져와야지
다 가르켜줘야 이해가 되나??
타이핑치다/타자치다든 다 이중의미 동어반복이오.
밑에 기생충이 씨볼랑거린데 대답해준걸 좀 읽길 바라오...
그래..
너님이 위에 올린대로 상대방을 개에 비유하길래
내가 日을 曰로 바꿔 읽었지.
그런데 너님은 다른 회원을 개에 비유해도 되고 나는 당신을 개에 비유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
맞어..
당신도 광견처럼 짖어대기만 하니까 "왈월"이라 한거야..
이제 좀 깨달았소?
보통 타이핑(영어문장으로 완성) 치다는 안맞는 거고
타자치다(한문적으로 완성이 되겠지만)까지는 우리나에서 거의 일반화로 사용 하는걸
이중의미 동어반복이오가 왜나오냐구요??
보통 상식선에서 이야기 하면 수궁하고 넘어가면 간단한걸
억지괴변하니까 문제가 되는거라는거 아직도 모르니 한심하지
내 닉을 어떻게 부르던 그건 니자유지만 다른 유저님들이 보기 안좋다고 하니
네가 먼저 근거라며 제시하며 동일하게 불러도 된다고 억지괴변을 하니까 네가 바닥을 드러낸거잔아
매사가 그렇니 분란이 이어지는거고
아무이유없이 개에 비유할까
개짖거리 언사를 하니까 사람취급 안하는거지
타이핑치다도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표현이오.
기생충 답글에 기사까지 가져오면서 얘기했소.
그리고 당신도 타이핑치다라고 하면 알아듣잖소?
그리고 타자치다가 일반적이라고요?
글자를 치다라고 해야 타자치다 역시 잘못된 표현이오.
하지만 타자치다라고 해도 알아듣지.
그래서 난 그런걸로 트집은 안잡소.
이게 상식선이오.
그리고..
당신이 개짓을 하니 왈월이라 한거요..
당신은 그러면 다른 회원 개에 비유할 때
다른 유저님들에게 허락구하고 개에 비유했소?
또 정당화
괴변의 달달달인 답군
집구석이나 인근에 초딩한테라도 물어보라니까 ㅋㅋ
참 피곤한 상대야 ㅎㅎ
기생충 왈 "기레기"한데 가서 좀 따지쇼...ㅋㅋ
"괴변"도 알아듣는데 "타이핑 치다"는 왜 못알아들을까?
그만 짖어대고...
그기사내용이 기자가 한거라는건 안믿어지지만 사실이래도
기자라고 국문이 완벽할수는 없겠지
잘못된거라는거 알면서 정당화 하고싶어 퍼온거 아닌가?
심견하고 나랑 지금도 극히 상식적인걸 논쟁으로 한다는거 누가봐도 아는거 아닌까 ?
극히 상식은 "타이핑을 치다"던 "타자를 치다"든 여기서 못알아 듣는 분 없고,
그걸로 여기서 문법따지며 말꼬리 붙들고 늘어질 건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내가 당신을 "왈월"이라 칭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타인에게 "개"에 비유해댔다는 것도 극히 상식이지...
극히 상식은 "타이핑을 치다"던 "타자를 치다"든 여기서 못알아 듣는 분 없고,
그걸로 여기서 문법따지며 말꼬리 붙들고 늘어질 건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내가 당신을 "왈월"이라 칭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타인에게 "개"에 비유해댔다는 것도 극히 상식이지...
..................................................................................................................................................
극히 상식적인걸 왜 억지주장으로 정당화 하려 하는걸까 ??
개에 비유/ 전두환이 군사쿠테타로 일반국민 남녀노소 없이 총칼로 학살한거보다
지구촌 재앙인 코로나19 희상자가 더억울하다는데
그리고 초겨울 전국으로 겉잡을수없이 확산되어 온국민이 어려움에 처하는 와중에
지나간 작년 대구지역 사이비교인한 확산을 문제삼으며 지역갈등 유발성을 일삼는데 온전한 사람으로 보일까 ??
역사적 사실, 혹은 현재진행형을 어떻게 해석하건,
이슈방에서 그정도 얘긴 할 수 있는거지.
그런데 너님은 거기에 대고 개니 멍멍이니 인신공격부터 해댔잖소?
거기서 부터 비롯된거 아니오?
당신은 당신과 관점이 다르다고 하여 상대방을 개니 멍멍이니 운운하시오?
그래...
그래서 나도 그러는 당신이 인간 같지 않아서
왈월이라 한거요..
광견씨....
"동사에 붙든,명사에 붙든,형용사에 붙든" ㅎㅎ 이번에는 "붙든"이라고 맞게 쓰셨네요. ㅎㅎ " 동사에 붙던, 명사에 붙던"이라고 많이들 쓰는데 이것도 "관용적"으로 쓰는 것이라고 우기시지 왜 "~든"이라고 쓰셨대요?ㅎㅎ계속 "~에 붙던, ~에 븥던"을 고수하셔야지요~~~ㅎㅎ "어학, 문학,사학"에는 절대적 진리란 없는 것"인데 왜 고치셨대요? 상대적 관점 운운하며 계속 우겨대야 좃나리씨의 정체성이 사는 것 아닙니까? ㅎㅎ
붙든이든 붙던이든 알아 처먹으면 되는거 아니오?
내가 여기서 당신이랑 맞춤범 타령하려고 글쓰고 있소?
아직도 부끄러운게 뭔지 모르쇼? ㅋㅋㅋ
그래.. 너님 멋대로 씨부랑 거리시고.
그리고 그건 관용적이라 한적 없소.
트집잡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적재적소에 하길 바라고..
당신이 원하던대로 근거 가져왔으니,
당신도 -치다-에 대한 논문 좀 갖고와보쇼... 논리정연하게...
응? 기생충씨야? ㅎㅎㅎ
잦대를 잣대로 바꿔 쓰나?
맞춤법 지적에 뜨끔하면서도 악다구니 부리더만...
아무도 모르게 살짝 바꿔?
그냥 인정할건 인정하고 살자 ..찌질아..
왜 너 얘길 나인것처럼 덮어씌우냐?
비겁하긴 기생충 왈월 못지않네...ㅋㅋㅋㅋ
밑에 글에서 카운터 맞고 찍소리 못하더니...
여기에 새로 전펴고...찌질이 인증하냐?ㅋㅋㅋ
밑에글 읽어봤을테고....
불쌍타...찌질이시키..
미친개가 쫓아오며 짖어대는게 좀 귀가 아프긴하다만... ㅋㅋㅋ
불쌍한 감정도 안드는 좆도 없는 쓰레기 세끼... ㅋㅋㅋ
아직도 모르겠니?
넌 여기 암덩어리야...
다른 사람한테 너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심하게 모욕감주고,비아냥거리며...암튼 못된짓 많이했어...
그만 찌질대고 떠나라~~
여기 많은사람들이 그러잖니?
내혼자만 그러니?
좀 주위좀 둘러보고...살아...
방구석에서 부랄만 긁고있지말고..ㅉㅉ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기생충은 다른회원들에게 글자 잘못썻다고 온갖 모욕감 주며 잘난체 해대고
다른 회원 동물에 비유해댄 것에 대한 대가를 받는거고.
왈월 역시 타인에게 개니 멍멍이니 씨브랑 대다가 그 대가를 받는거다.
그리구
대외적 약속도 안지키는 세끼의 말은 설득력 없는건 기본적 상식이다.
그냥 계속 짖어대기나 하그라.. ㅋㅋㅋ
그냥 너 나가!
많은 사람들이 너 싫다고하자너!
눈치도읍고,찌질하고,뻔뻔한시키!
너나 나가라....ㅋㅋ
계속 있어도 되고...
계속 막 짖어대는게 재미 없진 않다....
좆도 없는 시끼... ㅋㅋㅋ
너때문에 나도 이토방 암덩어리되간다....
그만 찌질거리고 꺼져줘!
물귀신 되긴 싫다~~~
그럼 너만나가!
원래 너 하는짖이 문제되었던건데...
너만 나가라고 하기에 내 양심이 쬐끔 찔리기도하고,또 담에 너가튼 찌질이 만나기도 싫고 해서 같이 나가주려고 하는겨...
물귀신은 개.뿔!
너가 불알차고 한입으로 두말하는 넘이 아니었다면 나름 고민해봤겠다만...
너같은 불알도 없는 넘 말 듣고 싶진 않어~~
좆만아...
넌 그냥 짖어대면 돼... ㅋㅋㅋ
오늘 평소 행동 패턴과 다르게...아침부터 자판 뚜드리느라 피곤하겠다...그만 자빠져자라..
새벽까지 부랄 긁으며 자판 뚜드리지말고..ㅋㅋ
근디 부랄 긁은손으로..명절 남은 전 집어 처먹는건 아니지?
찌질이들이 좀 그래서...너도 그럴까바..
굳이 답변은 필요없고 그만 처 주무세요!
낼 아침에 보자...좆나리 찌질이시키야...
내일도 뭐 아침부터 여길 처다볼 일은 없을 것이다만,
미친개의 대갈통속에서 멋대로 이해하그라....
지 말에 책임도 못지는 부랄도 없는 세끼가 부랄타령하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처 잘땐 다 잊고 푹 자라...
부들거리며 이갈고 발길질 하지말고...... ㅋㅋㅋㅋ
인격비하 시비질을 밥먹듯 하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른 채,
인신공격 시비질을 한 자기 잘못에 대한 해명책임은 아랑곳하면서
계속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는 상습적 괘변으로 일관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려 발악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치유불능이다.
이제 좃나리씨가 타이핑치다를 해결해주면 되겠네요. ㅎㅎ
윗글 다시 퍼온다... 빨간줄 처 읽어봐라 좃나리 유식한 국한문선생아....
타이핑치다의 용례를 대라니까 계속 딴소리는~~~
너님이 그러고도 선생자랑질 해댔던게 참 대한민국 자격증 수준을 "듣보잡"으로 만드는 것 같다..
국어학이라는 인문학분야가 단순 사전의 범주를 떠나 얼마든지 논의의 과정이 있고, 또 지금껏 논의해 가고 있고..
국어사전도 매년 "개정판"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
그러한 논의도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이해하는것 같구만..
너님이 교단에 섰는지 안섰는진 모르겠다만,
안섰길 바랄 뿐이다...
그리고 너님이 퍼다나른 사전에 대해선
-치다-의 의미만 나열했지
그것의 특성에 대해선 아무말이 없다.
즉
너님이 -치다-로 트집잡은,
명사+치다 관련해서의 논의는 이미 정해진 의미만 추가한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앞으로도 접미사적 특징을 가진 -치다 가 다른 말에 붙게되면 역시 추가되겠지.
따라서 너님은 내게 자료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던 것처럼, 내가 명사+치다 파생어의 예를 가져왔던 것처럼,
너님은 명사+치다가 파생어가 아니라는 예를 들어야한다.
사전은 정해진 의미 밖에 없다..
너님이 내게 요구했던 것처럼, -치다의 비접사적 의미에 대해 가져와서 씨브랑 대보쇼...
기생충씨...
맞춤법은 그렇다치고
욕인지 아닌지는
구별하셔야죠.
문법과 맞춤법을
논하면서 말입니다.
"치다"의 여러 의미에 대해서 잘 봤소.
그리고 대부분 나도 알고 있는 의미요.
그런데 그 "치다"가 명사에 붙어서 -치다라고 되는 경우에 대한 설명은 사전에 없소.
이건 당신이 내게 물었던 질문이오.
그래서 나는 논문을 가져왔는데,
당신은 현대 인터넷 사전만 캡처해서 나열하고 있소..
즉 나는 당신이 물었던 명사-치다가 붙어서 파생어가 된 예를 들었지만,
당신은 내가 든 예에 합리적인 부정은 아직 하지 않고 있소.
그러니 얘기해 주시오.
인터넷 사전 캡처질은 그만하시고...!
강세접미사로 품사 전성이 가능합니까? 소리치다나 헤엄치다 의 품사가 뭐요? 동사지요? 이들은 소리를치다와 헤엄을 치다에서 목적격조사가 생략되어 합성된 합성어라는 말이요. 격조사에 접미사가 붙을 수 있소?그러니까 여기서 치다는 접미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겁니다.이제 자야겠소 난 늦잠이나 처잘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요구사항이 있으면 올려 놓으시오. 낼 아침 출근해서 대답하겠소. ㅎㅎㅎ
내가 위에 나열했지요?
명사에 -치다 접사가 붙는다고.
저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찾아보니 국어학계의 중진이시더라고요.
그 분께서 -치다 가 접사로 활용된다고 하는데도,
근거도 대지 못하고, 표준국어대사전만 나열해대며 어버버 거리는 당신의 자격증 수준이 한심하오...ㅋㅋㅋ
목적격 조사를 붙이려면 다 붙여야되오...
조선시대때부터 -치다는 접사로 활용됐다고 하잖소?
위에 나열한 것처럼, 명사 害치다, 合치다 등등.. 害를 치다 合을 치다... 이렇게 해야 맞는 표현이겠지만,
일반적으로 굳어진것이지요.
국어 선생은 좃나리 유식하셔서 현대말로 얘기하는 헤엄치다, 소리치다도 목적격조사를 붙여가며 합성어라고 우겨대지겠지만
다 관용적으로 목적격조사가 빠지고, 접사화 되었다고 본다는 거요...
한어나, 우리말이나 명사는 명사니깐.
그리고 계속 얘기하지만...
헤엄치다/소리치다/ 역시 명사+치다인데, 나는 -치다가 앞의 의미를 강조하는 접미사적 용례로 쓰인다고 보고 있소.
그리고 의미상 마찬가지라 보오.
그래서 당신의 질문에 위의 논문을 가져온거요.
당신 역시 사전만 퍼날르지말고 -치다에대해 가져오시오.
내 요구사항이고, 위에서도 여러번 얘기했으니 꼭 가져와주길 바라오.
-치다의 의미에 대해 사전적으로 논하자고 당신이 여기다가 멍석 깐건 아니잖소?
그 의미가 시대를 지나가며 넓혀졌고 파생적으로 동/형/명/부에 다 붙어서 쓰이고 있다고 내가 당신 질문에 답을 가져왔잖소.
당신은 그런데 엉뚱한 사전캡처질만한다고 그게 답이 안된다는건 이해할 수 있지 않소?
제대로된 반박자료를 들고와 보시오.
납득할 수 있게.
개에 비유/ 전두환이 군사쿠테타로 일반국민 남녀노소 없이 총칼로 학살한거보다
지구촌 재앙인 코로나19 희상자가 더억울하다는데
그리고 초겨울 전국으로 겉잡을수없이 확산되어 온국민이 어려움에 처하는 와중에
지나간 작년 대구지역 사이비교인한 확산을 문제삼으며 지역갈등 유발성을 일삼는데 온전한 사람으로 보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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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淵 21-02-17 23:09 IP : acaa7f37d2305ac
그래.
역사적 사실, 혹은 현재진행형을 어떻게 해석하건,
이슈방에서 그정도 얘긴 할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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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이게 온전한 사람으로서 할수 있는걸까...??
심견이는 자신이 머가 문제라는걸 정녕 몰를까나
알면서 대면이 않되는 온라인이라는걸 악용 말장난 으로 주특기인지 분란 분탕으로
커뮤니티를 어지럽히고
정신승리??
자기만족 ?? ?
그리고 관심종자 ???
그래서 자신한테 얻어지는게 멀까 ???
**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郭錦珠) 교수는
“인터넷에서 독불장군식 글을 올리는 것은
자신의 콤플렉스로 인한 대리 욕구를 알리고자 하는 과시욕과
사람들의 반응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관음증의 발현”이며
“이런 욕구가 좌절되면 익명성에서 오는 분노로 인해 더욱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딱 심견한테 한말이라는거 명심하고 개처럼 살지말고 사람이 되길...
개싀끼 수준에 맞추고 있는데 고마워 하그라..
다른 회원에겐 아무렇지않게 개라고 지껄이면서...
자신이 개 취급 받으니 못견디는 말종......
어느분 말씀처럼 좀 신박한거 없나??
"어떤 사안에 논하다 궁색해지면
동문서답으로 일베잡것들처럼
멍멍거리는 논쟁은 더이상 시간만 아깝고 무의미 할뿐"
정확한 말한걸 본인 수치도 몰르고 ㅋㅋ
한심한 찌질이 심견 하는짖이 그렇긴 하지만서도
유치하고 야비하게 전후 맥락 대 빼고 내말만 쏙빼다 붙혀넣는 ㅋㅋ
요즘 초중딩도 온라인에서 그렇게 안놀아 심충아 ㅎㅎ ...
https://youtu.be/L4ELhUaHCPw
개그맨들은 웃음이라도 주련만...
너님이 저 위에 너님의 망말을 갖다놓은 것에 대해 해명을 하면 안가져오지 않겠소?
해명 부탁드리오 ^^
아무이유 없이 나혼자 미친넘(심견처럼) 이듯
압뒤 싹다 빼고 같다 붙인다고 심견이 심충일뿐 이라는거 왜 모를까나
좀 할려면 한가지라도 지대로 해야 사람소릴 듣겠지요 ??
日月 21-02-17 21:43 IP : e788428c4a52c5b
저런 말이 나온 이유
멀리 안가고 최근의 비근한 예를 들어줘도 부정하는 뻔뻔한 심견
심견의 평소 모든 억지와 괴변(예,타이핑을 치다 는 축구를 차다 처럼 맞지않는 표현이다라고 집으면
온갖 억지괴변으로 합리화 정당화/ 한문 날일과 가로왈을 동일하게 불러도 된다기에 근거를 제시 하라니
중국인도 잘모를법한 고사본을 퍼와 정당화 / 바로 위에 있는것도 패스 ??
............................................................
이젠 눈도 정상이 아닌가 보네 ㅋㅋ
아님 일부러 제록스로 귀찮게 하려는 의도?
해명은 몬하고
밤새 부들거렸니?
어제 맞은 카운터는 괜찮고?
어네 니 마지막 댓글보고 빵터졌다...ㅋㅋ
아래...니 댓글내용...ㅋㅋ
“그래... 아침부터 이슈방 처다보는 좆나게 한심한 세끠... ㅋㅋㅋ
내일도 뭐 아침부터 여길 처다볼 일은 없을 것이다만, ”
내가 니 행동패턴에 대하여 이야기한게 니 한테 데미지가 컸나보다...이리 주저리주저리 자기합리화 시키는 약치는거 보니...ㅋㅋ
자기합리화 오지고,덧붙이기 오지고...
덧붙이기는 먼지 알려나?
찌질이의 표본이다!
대한민국 찌질이중 탑급이야!ㅋㅋ
오늘도 오후 늦게나 댓글 처다시겠지?
너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여기부터 봤구나...
좃나게 한심한놈..
아침엔 뉴스도 보고 차도 한잔 먹고 신문도 읽고 그렇게 살아라...
아침 처먹으면서 월척 이슈방 기웃거리는 한심한늠... ㅋㅋㅋㅋ
정신으로 활약중이군요.! 지식은 철철 넘치고, 의욕이
지나치다 싶게 과한지 고운 말씀은 거름망에 걸러지지
않은채 본연의 모습 그대로 안방, 건넌방, 사방, 팔방
메뚜기의 뜀뛰기로 그들중에서도 누구보다 앞서
가히 독보적이로군.!
기생충 한마리가 부들대면서 셀프멍석 깔아주는데 놀아주는거지요..ㅎㅎ
욕나오네
다굴하냐?
ㅆㅣㅂㅏㄹ 것들이
추잡하게 뭐하는 짓거리냐.
이런
개후리아들눔들
그만들해라
개 ㅆㅏㅇ 노무 시키들
욕 쳐먹으니 꼽지?
개후니아들노무시키들
투견은 1:1
몰려 다니는 잡견들 입니다
특히 어사헌은 그리안봣는데 영~~
편든다고 끼어든 인간들은
정신이 후루룩 날아가버린거
같으니 그냥 놔두세요
심연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똥걸레 빨아봣자 수건으로 못씁니다
그들의 수준이 곧 평준화 되겠네..요.
원래 진보는 베스, 블루길, 곤충이어서 더 밑으로
떨어질것도 없지만 그잘난 보수와 중도들의 입은
참 훌륭하시오들.
지나가는 낚시꾼입니다....
재미 지네요....
이토란이 국어 국문학 톤론방도 아니지만 일예를 소재로 삼아 심견의 평소 모든 억지와 괴변
(예,타이핑을 치다 는 축구를 차다 처럼 맞지않는 표현이다라고 집으면 온갖 억지괴변으로 합리화 정당화/
한문 날일과 가로왈을 동일하게 불러도 된다기에 근거를 제시 하라니 중국인도 잘모를듯한 고사본을 퍼와 정당화)으로 분탕질을
바로 잡고자 하는거 아닐까요 물론 어사헌님 본인에 대한 정도를 넘는 인격모독에 관하여서도 있겠구요
자신의 정신승리와 관심종자를 위해서인지 거의 선동에 가까운 일반인들과는 상식적으로 부합되기 어려운 주장을
한두달도 아니고 1년하고도 몆개월을 거의 매일같이 쏱아내며
반론을 제기하는 많은 유저들과 분란을 유발하여 이토란을 어지럽히는 행태가 정도를 넘고 있기에 여기까지 온거라고 봅니다
헌데 보통사람 같으면 아무리 대면을 할수없는 온라인 일지라도 일말의 양심이나 부끄러움을 느끼고 자제를 할텐데
이자는 뻔뻔함과 파렴치로 온라인 이라는걸 철저히 이용해서 보듯이
지금까지도 억지괴변과 악다귀로 임하고 있기에 이런 불미스런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토란에 참여하시는 월척 유저님들과 저또한 시사전문가가 아니기에 자신의 주장이 실수도 할수 있고
그실수를 집어주면 인정하고 토론을 이어 가는게 보통일진데
심견 이자는 첨부터 작심하고 의도적인지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일삼고 반론을 하면 상대를 적대감으로
온갖 험담으로 일관하는 작태 더이상 이토란에서 배제 되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성을 잃은듯한 쌍욕 막말은 삼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어사헌님, 자유님, 붕어와한판님은 이논쟁의 장본인들입니다
이현상의 원인은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심견이 1년하고도 몆개월째 극히 비상식적인 언사로 분탕질하며
유저들과의 분란으로 이슈란을 어지럽히기에 벌어진 현상입니다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심견이 악다귀 안하고 억지괴변으로 합리화 하듯 분탕질만 안하면 누구나 귀중한 시간 할애해서 이짖을 안할겁니다
쌍욕 막말 삼가를 말하며 님은 심견이라 하였군요
최소한 다른이의 단어를 지적 하려면 잡견 같은
단어는 쓰지 말았어야죠.
지극히 우파적 정상의 눈으로 본건가요?
왈월도 좀 깨쳐야 할긴데...
소위 태극기부태나 극우도 저렇지는 안하죠
내닉넴을 불르라면 올바로 불러달라 몆분들의 질타에도 막무가내이고
나도 정중하게 불르려면 올바로 불러달라고 분명히 요청을 했지요
지금까지 보듯 안하고 있으니 같은 차원으로 대응 하는거 몰르시나요 ?
너가 먼저 다른회원 및 나에게 개 취급한거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해라.
너같이 견해가 다르다고 상대방을 개취급하는 쓰레기들이 좌파의 수준이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앞뒤 인과도 까먹고 짖어대기만 하는 한심한 수준..
됐거늘 . 자신들이 어사헌님한테 히죽거리고
욕하고 그러던것은 없었던 기억입니까?
몰려다니는 잡견들?
해서 발제글 3페이지 정도 훑어 봤습니다.
유독 심연님의 글에 추천수가 많더군요.
다른 사람의 글에서 볼수 없는 기현상들 기껏해야
너댓개 달리던 추천수가 몰려 달려 있더군요.
잡견도 아니면서 추천수 조작에 뎃글 조작들 하는거요?
착각하지 말고 삽시다. 댁들이나 나나 이곳에 발담그고
허구헌날 잘난척 해봤자 거기서 거기인 수준끼리
똥물이네, 곤충들이네 미물로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해놓고는 뭐요? 자신들만 대단히 정의롭고 합리적인척
하지 말고 삽시다.
이렇게 말하면 또 고상하네 잘났네 하며 이죽거리고
비꼬겠지요.
헌데 말입니다. 내가 정말 잘나서 그런게 아니고요
못난사람들 끼리 지잘났다고 떠들지만 말고 가끔은
자신의 말투한번 돌아보라는 의미로 하는 겁니다.
내가 고상하고 잘났으면 댁같은 사람들 하고
말이나 섞겠습니까? 산속에서 신선을 가장하며
살겠죠. 댁들이 상대를 깔보고 업신 여기는 만큼
상대도 댁들을 똑같이 대우할것은 자명한일이니까요.
고로 상대가 잡견이면 잡견과 말을 섞는 댁들도
최소한 치와와는 될것이고 상대가 똥물이라면
댁들도 최소한 같은 울타리 속의 똥덩어리쯤은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왈월이 타인에게 아무렇지 않게 행했던 개 취급 등으로 시작된 것이지요.
상호간에 험한말이 오고가다 한말이 아닌가요
왈월이란 말을 가지고 심연님께 심견이라 칭하며 낚인찍기를
잡견들의 변실금 현상
님이 말한 잡견은 정신이 혼미해 그런거구요?
님들만의 특별한 세계가 존재합니까?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은 상대가 잘못했던
자신이 잘못했던 자신의 책임입니다.
성인이면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을 타인 때문이라는
비굴한 변명 정도는 가릴줄 알아야죠.
그렇는분은 심견한테는 그만하라든 머라 한마디나 했나요 ?
지금 심견 변호사 비슷하게 언사를 하는거 몰르세요?
그렇니 유유상종 소리 듣게 되는거 아닐까요 ?
너님은 패거리지어서 집단린치 해대더만 또 왜 헛소리나 시부랑 대냐..
빨리 해명이나 해봐라.
너님이 상대방을 개 취급하기 이전에 내가 너님을 왈월이라고 칭했던 적이 있었는지.
그래요 유유상종입니다
그렇드라도 정당한 논리로 대응을 해야죠
좌우파가 지금 왜나오나요 ?
그가 한거는 무조건 합리적이고 정당한거라는 근거라도 첨언하면서 간섭을 해야죠
하지만 진보든 보수든 나름 논조가 있는거 아닌가요
전혀 거기에 부합되지 않고 악다귀 하듯 억지로 합리화 정당화(될수도 없지만)
상대를 의도적으로 피곤하게 일삼는게 문제 아닙니까
보수든 진보든 혹은 자신의 지지층 이던간에 건전한 논리로 일반인들의 상식적인 선에서 피력을 하면
누가 이럴까요 이렇는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죠
계속 사오정 같은 말씀 논조 사절 합니다
셀프 멍석 깔고 치다니 뭐니 맞춤법 문법 지적질하며 개소리 씨브랑 대던 기생충이야말로 얼마나 피곤하게 일삼고 있냐?
떵물엔 같이 휘젓고 취한 넘들 에겐 같이 취해서 상대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이슈방 정화운동 누가 하였는지 가증서럽군요
암튼 희안한 종자 인듯....
나는 안취했다 느그들만 취해서 횡성수설하니..나도 같이 횡설수설 해야 겠따...
너희들이 횡설수설해서 나도 그런것일 뿐...나는 정상이다 뭐 이런건가...
행동 패턴으로 뭐라 했더니만...
졸개들만 보내고, 부랄 긁으며 구경하고 있나보네!
할 일도 없는 찌질이시키...아님 바쁜척하는거니? 인터넷 끊겼니?
끝을봐야지... ...기다리마... ...
넌 누구의 부산 물인가 ?
밑에 니네 대장 있자너...
제가 새벽까지 자판뚜드리고,오후에 일어나서 배설하고...하는 찌질이의 전형적인 행동 패턴을 지적하였는데...
찔리는데가 있는지...아까부터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어리버리한 쫄개들 먼저 보내서 간보다가...이제서야 나타나네요...
구여운시키들!!
충견짓 한번 열심히하네 ㅋㅋㅋㅋㅋㅋ
견주는 어디있누~~~?
아침부터 기웃대며 밥달라고 짖어대는 미친 개ㅅ ㅐ ㄲ ㅣ....ㅋㅋㅋ
쫌 만 기다려바~~엉아 바쁜일 끝내고...콜?
바쁜일 먼저 끝내고 여길 와야지...
너는 아침부터 여기만 처다보고 있으니 너의 견생이 그모양인거다...ㅋㅋㅋ
아..
이슈방에서 설치는게 너 수입원이냐? ㅋㅋㅋㅋ
친절하지?
8시부터 지금까지 기다리느라 댓글만 달리면 좃나리 눌러봤겠네...ㅋㅋㅋㅋㅋ
븅신ㅋㅋㅋ
심연의 옛글도 찾아 읽어보고..
댓글만 달리면 심연이 아닐까 부들거리며 클릭해보는데
심연이 아니니 실망해서 다른사람 붙잡고 또 시비질하고 있잖냐... ㅋㅋㅋ
우쭈쭈~~~
아니면 앞발전용 키보드 라도
초록은 동색이라고...하더니만 ...
찌질끼도 똑같네그려~
너 낚시질 못하는거 맞구나...ㅋㅋ
입질 잠깐 해줬더니...바로 챔질을 해버리네..ㅋㅋ
일어나서 지금까지 손꾸락 근질거려 어케 참았니?
막 캡처 준비해노쿠 기다린거여? 구여운시키...ㅋㅋ
하는짖이 영락없는 찌질이여, 예상을 못벗어나요!ㅋㅋ
그리고 똘마니들 앞세우려면 지대로 된 애들 좀 앞세워라~~
이게뭐니 쪽팔리게...ㅋㅋ
누구처럼 눈뜨자마자 부들거리며 접속하진 않는다...ㅋㅋ
너보다는 다들 제대로 되신거 같은데..
부랄도 없는 넘아...ㅋㅋ
심견, 이런 인간 말종이 같은 밥을 처먹고 활개를 치고 살며 세상을 어지럽히기 때문이다
심견에 대한 소감이나 결론은 더이상 찾아 보기 힘듬.
신성한 낚시커뮤니티에서도 짖어대는 너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세상이 각박하고 흉흉하다...
다라이에 찌맞춤 한다고 자랑질이나 하고,붕어에 욕심없다며 은근 슬쩍 잘난척하는... 찌질한 낚시꾼아!!
다라이도 없어서 찌맞춤도 못하고...
망태기에 가득 채워서 붕어를 들고가야 양식을 마련하는 너의 그 불우한 형편을 염두에 두지 못해 유감스럽구나..
미리 준비하고 대기 타고 있었다는거 맞제?
아침부터 월척 이슈방에 출근하면 얼마 버노? ㅋㅋㅋㅋ
심견, 이런 인간 말종이 같은 밥을 처먹고 활개를 치고 살며 세상을 어지럽히기 때문이다
심견에 대한 소감이나 결론은 더이상 찾아 보기 힘듬.
너 같은 개 말종들만 사라지면 세상이 조금은 아름다워질거야...
핵폐기물 같은 넘!
뭔가를 확실하게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그건 기생충에게 전해줘야 할 말 같은데?
국한문의 달인이 -치다는 접사가 아니라고 우겨댄게 원글의 본질 아니냐?
너 여기서 이러면 누가 돈주니?
먼 개소린지 쫌!! 알수 있게 야글하란말여~~찌질아...
아놔 재미없네~~
아침8시부터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3시에 왜안오냐고 징징대길래,,
아침부터 하루종일 이슈방만 처다보고 있으니 밥은 빌어먹고 있느냔 말이지..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 - 상 파울
밤새 생간한 프레임이 겨우 그거였어?
수준 떨어져 못놀겠다...찌질아!!
그리고 누구처럼 묻지도 않는말에 설명한건 아니잖냐?
야 너수준이 맞춰서 놀아주고 있는데 왜그러니...ㅋㅋㅋㅋ
인생 참 젖같지?
마땅한 일자리는 없고,방구석에서 부랄 긁다보면 서럽지?
막... 전쟁이라도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하고 있지?
니가 여기 월척 이토방의 암덩어리인 이유를 설명해줄께...잘 보고 젖잡고 반성하길 바란다!
어디 화풀이 할 데는 없고,여기 이토방에서 매복하다가 누군가 한 명 걸리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인격모독에 온갖 협잡질로 사람들 멘붕 오게하고...
그걸 보면서 부랄긁으며 희열을 느끼고...
그러다 말문 막히면 온갖 욕설에,되도 않는거 가져다 붙여 논점흐리고...
상대방이 당황해 하면 이때다 싶어,똑같은 약점 계속 써대며 비아냥거리며 처 웃고...
지한테 한 이야기를 약간 틀어서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덮어씌우며 우기고...
증거 대라면 증거는 못 대고 딴 소리로 논점 흐리고...
상대방에게 편향된 훈수질이라고 비꼬면서... 정작 자기진영 사람들 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너가 먼저 그랬으니 내가 그러는건 문제 없다는 비겁한 변명 오지고...
상대방의 의견은 개나줘버리라는 멘탈로 지이야기로만 일관하면서 이토방을 오염시키고 있고...
니가 이러는 이유는... 니가 심각한 인터넷 막장 찌질이 이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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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1]
"인생의 밑바닥에서 좀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태’를 일컫는 ‘막장’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네티즌들이
"갈 데까지 가보자”는 상식 이하의 언행을 과시하듯 경쟁하며 즐기는 것을 일컫는다."
[퍼옴 2]
『한국일보』 2007년 7월 27일자는 “인터넷 공간의 ‘막장 문화’가 마치 악성 바이러스처럼 ‘왕성한 번식력’을
뽐내며 사이버 폐인들을 중독시키고 있다. 생명존중, 박애, 환경보호 등과 같은 인류 보편적인 가치는 깡그리 무시하고,
특정인의 생명마저 위태롭게 하는 사이버테러도 서슴지 않는 현상이 만연해가고 있는 것이다”며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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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쓴 글을 보니,지식적으로는 아주 못배워먹은 놈은 아닌것 같다...
그런데 어설프게 아는넘이 더 무섭다고...
거기에 인성 쓰레기에,막장 찌질한 근성에 멘탈까지 갖추면 최강 빌런이된다는...
이 사실을 알게된 나는... 너를 여기 이토방에서 쫒아내려한다!!
니가 이 글을 읽고 올릴 댓글의 유형이 짐작이간다...ㅋㅋ
부랄만 긁지말고, 좀 고민하고 신박하게 댓글 올리길 기대해본다.
피에쑤 : 따라하기 없기!!
너는 밥빌어먹을 궁리는 안하고 아침8시부터 지금까지 여기만 처다 보고 있잖냐...
자기 얘길 무기삼아 짖어대면 어떻게하냐... ㅋㅋㅋㅋㅋㅋㅋ
너 도 길 글게 써온거 보니..
아침부터 나 기다리면서 워드에 차곡차곡 저장해놨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늠~~~
그런데 니가 쓴 글..
왈월, 기생충, 그리고 너에 해당하는 글이여..
부랄은 없지만 좆잡고 반성좀 해라...
조국에 충실한 자가 되기 어렵고, 좋은 아버지, 좋은 아들, 좋은 이웃이 되기 어렵다. - 페스탈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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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 글을 읽고 올릴 댓글의 유형이 짐작이간다...ㅋㅋ
부랄만 긁지말고, 좀 고민하고 신박하게 댓글 올리길 기대해본다.
피에쑤 : 따라하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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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좀 하자! 시간이 걸려도 기다려 줄테니 반박해바!~~
여기서 설쳐대는 악질들에 대해 얘길 잘 해놨는데 뭔 반박을하냐 ㅋㅋㅋ
인정?
그리고 내 글에도 있자나,,너의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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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테 한 이야기를 약간 틀어서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덮어씌우며 우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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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할게 없으면, 꺼져라! 여기 이토방에서!!
사과도 필요없어!!
지멋대로 룰정하고 춤을 추네... ㅋㅋㅋ
아침부터 작문하느라 수고 했다만..
너의 글에는 너, 기생충, 왈월의 모습을 묘사해놓은거잖냐...ㅋㅋㅋ
찌질,찌질거리지말고 지대로 된 이야기좀 하라고 보고해줘라...
왈월 거리니 줄~~ 다모이군
심견님이 정신이 혼미해 일월을 왈월이라 하였나요/
설마 오타겠죠?
아님 무의식중에?? ㅎㅎㅎ
대장 좀 잘모셔라...이 찌질이 종합선물세트 같은넘들아~~
너에게 일임하고 정신줄 부여잡고 있나~~? ㅋㅋ
충견일세 충견~~~~ ㅋㅋㅋ
개눈에 개만 보여서 그런가...
위에 내가쓴글에 반박부터 하시지!
씨잘때기 없이 옳은 말씀하시는 윗글에 찌질대지 말고!!
내가 너땜 시 못산다! 못살어~~~
니가 너, 기생충, 왈월의 묘습을 묘사하고 거기다 주어만 바꿔써놨는데 뭘 반박을 하냐ㅋㅋㅋㅋ
주어만 바꾸면 인정한다고 븅신아~~~~~
부랄도 없는 세끼가 너 내면까지 들추어내면서 싸지른다고 애쓴다 애써 ㅋㅋㅋㅋㅋㅋ
할말 없음 꺼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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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따라하기 없다고 했지?
그리고 내 글에도 있자나,,너의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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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테 한 이야기를 약간 틀어서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덮어씌우며 우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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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할게 없으면, 꺼져라! 여기 이토방에서!!
사과도 필요없어!!
개시끼한데 할말이 뭐있노?
그냥 짖어대는데 놀아주는거지..
계속 짖어라 놀아주께ㅋㅋㅋㅋ
인정한다는 이야기네?
사내답게 인정하고 꺼져라...쫌!!
끝까지 찌질거릴래?
약속을 하루도 안 돼서 뒤집는 세끼가 찌질을 논하냐...
원래 그런 세끼하고는 사회에선 상종 안하는데..
여기서 그래도 재밌게 짖어주니 두고 보는거여 ㅋㅋㅋ
할 말 없음 꺼지시요...
니 밑에 어리부리한 쫄개들도 데리고 가주면 더 좋고!!
할말 없으면 변명이란다.. ㅋㅋㅋ
부랄도 없는 시끼~~~
너님은 한입으로 두말 안 하시는 부랄 두쪽 온전히 달린
사내시키니까 딴 이야기 하기 없다!!
아놔,,,웃겨 죽겠다....ㅋㅋ
그래서 잘못된 주어만 바꾸라고 코멘트 했는데...
못알아 처묵니? ㅋㅋㅋㅋ
불쌍타!
기생충 충견노릇 한다 애쓴다~~
계속 짖어대그라...
쫄리면 주절주절...찌질찌질거리고..
쫌 상황 좋아지면...막 몰아붙이고..
참...가지가지한다!
ㅋㅋㅋ
아무리 조련을 시켜도 잡견은 잡견입니다
청출어람이라고...니가 니 대장보다 낫다!!
수고했고...이제 들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고가 상대를 가르치거나,
같이 놀아주거나, 적당히 갖고 놀거나, 훈련시키거나?
훌륭한 인재들이네요!
검색은 해봤소? "똥물에 휘휘....에" 대한 추억 ! ! !
얼굴 화끈 거릴게요.
굴원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한자 써놓고... 그 해석까지 하며 잘난척은 오지게 하더니만...
어사헌님한테 프레임 씌워서... 온갖 인격모독으로 일관하며 ...낄길대며 처 웃어싸노쿠...
더 웃긴건 밑에 쫄개도 못알아보는... ...ㅋㅋ
애네들 찌질이 종합선물세트에요...
지네들끼리 추천 눌러노쿠,,으시대는...ㅋㅋ
도다리도 아니고.. 너는 보고 싶은것만 보이디..
국어 한문선생 자랑질하며 글마다 논점상관없이 맞춤법 문법이나 지적질해대는건 정당하고 ?ㅋㅋㅋ
이 원글이라도 봐라..
-치다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 주제고 이슈였나?
그걸 말꼬리 잡다가 여기까지 온거 아니냐..
충견아..
너의 충정은 알겠다만
그래도 좀 제대로 상황을 이해하고 파악하며 살거라...
븅신~~
씩씩하게 댓글다네...ㅋㅋ
어따대고 약을파니!! 찌질아~~
이 원글이 시작이 아님은... 여기 이토방에 계신 대다수의 분들도 알고 계심...
니 쫄개들도 알고...
아놔..이걸 어따 쓰니!!
건 그렇고...엉아 퇴근한다,...
이따 밤에 보자~~~부들거리지만 말고! 저녁 처먹으며 해라...
아침부터 이슈방 출근해서 심연이 옛글 뒤져볼만큼 다 뒤져봤을건데..
기생충 어사헌의 옛글도 좀 뒤져보거라...
도다리 눈까리 마냥 치우쳐서 보지말고..ㅎㅎ
그만 찌질대고 밥이나 처먹고와라!
블루길 마냥 낄데 안낄데 다 껴서 개판쳐놓고..
자아 비판은 또 주어 바꿔서 해대고... ㅋㅋㅋㅋ
븅신...
주특기 발휘하는겨?ㅋㅋ
우기는덴 아주...도가텃네...ㅋㅋㅋ
기생충, 너, 왈월이 한데 많이 배운다...
애써라
당신 정체가 뭐요? 국어선생이오? 한문선생이오? 기생충이오?
16년도 글까지 퍼오고...ㅋㅋ
우리 찌질이가 이렇게 까지 검색을 잘하셨어?
근디 왜 나한테는 2개아이디 돌려가며 쓰는 쓰레기라 했을까잉?
검색하면 금방나오는디...
요거에 대한 증거 대라고하니...
헛소리만 삑삑해대며 논점 흐리던 넘이...ㅋㅋ
저거랑 2개 아이디 돌려쓰는거랑 뭔상관이냐?
기생충 어사헌이도 아이디 2개 돌려쓴단 말이냐?
치다에 대한 설명은 앞에서 사전적 정의 올려 놓았고, 요즘 유치원생들도 사전은 볼 줄 아니 뭐 그정도는 볼 수 있겠지 ㅋㅋ 치다에 대한 사전적 설명에서 접미사라는 말은 하나도 없었지요? 그런데 ㅡ치ㅡ에 대한 설명에선 "접사"라는 말이 분명히 보이지요? 그러니까 "치다"는 접사가 아니라 타동사든 자동사든 동사라는 겁니다 . 그러니까 명사+동사는 합성어 맞는거죠? 좃나리씨 ㅎㅎ
당신의 충견과 심심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오..
사전적 설명은 당신 말맞다나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치다가 일반 명사에도 붙어서 '치다'의 의미가 살아있는 접사적 기능을 하고 있지요?
사전 가져와서 우쭐대지 마시고요..
그래서 내가 당신이 하도 우겨대길래 접미사에 관한 논문을 들여다 봤더니,
상기한 논문에선 -치다를 조선시대때부터 사용되어온 접미사로서 분류하고,
또 명사에도 붙는다고 설명하고 있지요?
간결한 사전 말고...
명사+치다가 붙어서 합성어라는 논거를 가져와달라고 요청했는데..
언제 가져올거요?
당신의 뇌피셜 말고.. 합리적인 논거를 가져다 주세요.
당신의 요청에 가져왔던 논문에서는 명사에도 접미사 -치다가 붙는다고 설명하고 있잖소?
당신 요청에 따라 논문 몇개 뒤져봤는데 -치다 관련해서 논의하고 있는게 김문웅씨 논문 밖에 없었다고
좀 알아 처들으세요..
그래서 당신에게 다른 자료도 좀 가져다달라고 부탁을 계속하고 있잖아요?
당신 국어선생이라매?
왜 말끼를 못알아처묵고 헛소리나 씨부랑대고 있는거요..?
지식을 앞세우지 않는 벗이니라. 해로운 친구는 허식이 많고 속이 비었으며
외모치레만 하고 마음이 컴컴하며, 말이 많은 자이니라. - 공자
발버둥치다에 대해 합성어냐 파생어냐 판단할 수 없다고 했지요.
그리고 "합성어로 볼 가능성이 높기는 하다"라고 답을 유보하고 있지요. 글을 못읽으시나요?
즉 그만큼 아직 명확히 정해진게 없다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은 멍석을 깔아서 내게 명사+치다에서 -치다가 접사역할을 해서 명사+치다가 파생어라는 근거를 가져다 달라고 했지요?
그래서 이것저것 읽어보다가 명쾌한 설명을 얻지 못했는데,
김문웅 선생의 상기한 논문에선 -치다를 접사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 -치다는 조선시대때부터 명사에 붙을 수 있는 접사로 사용되어 왔다고 하지요?
유보적인 국립국어원의 답변 말고,
또 간결한 사전 말고..
내가 가져온 자료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을 해주세요.
논문 심사는 대개 전공자 교수급 3명이 붙어서 심사를 합니다.
저 김문웅선생의 논문 역시 그러한 과정을 거쳤을 것이고.
그런데도 심사에 통과되어 누구나 볼 수 있는 학회에 공개되어 있소.
국립국어원 답변 다시 읽어보시오.
"어디까지나 표준국어대사전 입장에 기댄 것"이라고 전제하고 있소.
당신의 우기기가 성립하려면
국립국어원에서 발버둥치다는 "합성어로 봐야합니다"라고 대답하면 되는데 왜 안그러고 있소?
국립국어원도 자신이 없다는 소리오..
다시 읽어보시오 이 기생충씨야....
그런데 국립국어원은 두차례 모두 답변을 유보하고 있소. 판단할 수 없다고.
"어느 하나도 접사로 풀이되지 않으므로"라고 했지만
"어디까지나 표준국어 대사전에 기댄 것"이라는 전제 역시 하고 있소.
그리고 그러한 것보다 중요한게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는 거요..
자... 정리해 봅시다.
기생충씨는 내가 명사+치다가 파생어로 볼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해 달랬고,
나는 접사로 규정하고 있는 논문을 가져왔고.
답변을 유보하고 있는 국립국어원의 답변도 가져왔소.
기생충 차례요.
상기의 논문을 논파할 수 있는 자료,
그리고 불명확한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확정할 수 있는 자료.
제시해주시오.
각설하고.
78년 당시 이희승교수나 김완진교수가 그런 주장을 했다고 해도 현재 규정이 바뀌었다면 그 주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을 진정 몰라서 인서는거요? 법이란 바꾸면 바뀐 법을 따라야 하는 것 아닙니까? 좃나리씨는 무슨 법적 무네가 생기면 대명률까지 들고올 기세로군요 ㅎㅎ
당신이 출저 밝히라 해서 수록된 학회지 까지 밝혔는데
할말이 그리 없소?
규정이 바뀌었다면 바뀐걸 가져오시라니까.. 왜 안가져오쇼?
2019년에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질문인데도 답변이 유보적 이잖소... 이 기생충씨야
그게 확정된 규정이오?
한 예로 -읍니다/ -습니다 는 명확히 '법'으로 정해졌지요?
그런데 당신이 우겨대고 있는 -치다는,
국립국어원에서도 판단을 유보하고 있고,
그 어느 교과서에서도 또 논문에서도 관련 논의는 내가 찾아본 한 없었습니다.
나는 그쪽 전공자도 아니고 잘 모르니 당신이 원하는대로 논거를 제시했는데
왜 당신은 사전이나 캡처하고 유보적인 국립국어원의 답변만 들먹이며 논거를 제시하지 않습니까?
다시 요청합니다.
저 김문웅 선생의 논문에 반박할만한 논문,
그것도 없으면 -치다가 명확히 합성어로 규정되었다는 "어법"
그것도 없다면, -치다를 접사로 볼 수 없다는 신문기사 등도 괜찮으니 가져와주세요.
자료 제시했더니
논박할 자료는 가져오도 안하고 또 비아냥 질이오?
역시 기생충 답소... ㅋㅋㅋ
내글에 주어를 바꾸니 뭐니 개소리는 사절이야!
찌질이시키..
잘썼다고..
주어만 바꾸면 인정해준다 카는데 고집 부리네
부랄도 없는 븅신세끼... ㅋㅋㅋㅋ
진짜로 이렇게 프레임 짠겨?ㅋㅋㅋㅋ
아놔...이 으시레기 졸라 우끼네..
니 쫄개들한티 안부끄럽냐?
계속 그프레임으로 가바라...ㅋㅋㅋ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인격모독에 온갖 협잡질로 사람들 멘붕 오게하고...
그걸 보면서 부랄긁으며 희열을 느끼고...
->왈월, 기생충, 그리고 너
그러다 말문 막히면 온갖 욕설에,되도 않는거 가져다 붙여 논점흐리고...
-> 논점과 아무 상관없는 기생충의 문법 맞춤법 지적질이 대표적.
상대방이 당황해 하면 이때다 싶어,똑같은 약점 계속 써대며 비아냥거리며 처 웃고...
-> 기생충의 끊임없는 문법 맞춤법 지적질하며 으스대기..ㅋㅋ
지한테 한 이야기를 약간 틀어서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덮어씌우며 우기고...
증거 대라면 증거는 못 대고 딴 소리로 논점 흐리고...
-> 왈월이가 먼저 개 취급했는데 거기다 대고 왈월이라 했다고 발광부리는 너와 왈월이...ㅋㅋ
상대방에게 편향된 훈수질이라고 비꼬면서... 정작 자기진영 사람들 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 낄낄빠빠 모르는 기생충 충견 참견쟁이의 이해수준은 이런거구나.... 븅신인증이네
너가 먼저 그랬으니 내가 그러는건 문제 없다는 비겁한 변명 오지고...
-> 왈월과 기생충..
상대방의 의견은 개나줘버리라는 멘탈로 지이야기로만 일관하면서 이토방을 오염시키고 있고...
-> 자료 제시하라해서 가져왔더니 지금 기생충이 일삼는 행동..
충견아~~~
자.. 이정도로 피드백 해줬다...
주어만 고치면 된다니깐..
얼른 고치고 참잘했어요 받아야지~~~
니 그럴줄 알았다!
예상을 벗어나질 않아요...ㅋㅋ
상대에게 조류니 벌레니 핵폐기물이니 온갖 비속어로 칭하는 것은 가책을 못 느끼시오?
그리고 내가 저 논문을 찾아보고 싶어 찾아본게 아니고, 당신의 요청에 의해 찾아봤는데 -치다에 대해 논하고 있는건 저것 뿐이라 가져왔는 것이오.
그러니 당신에게 저 논문을 반박할만한 자료를 제시해달라는거 아니오.?
당신은 논문에 대해 사전 캡처질과 유보적인 국립국어원의 답변만으로 논평하오?
당신 같은 부류에게 딱 적당한 말이라고 생각해서 했으니 하는거요...
그럼 여기서 자신과 다르고, 상대방 의견이 기분이 나쁘니 비속한 말을 하신 거겠지
그 이상의 다른 이유가 여기서 있을 이유가 있소? 당신이 이슈방에서 낚시대팔다가 사기라도 당했소?
당신 역시 당신이 뭐하고 사는지 그따위로 개차반으로 잘난척질이나 해대고 말꼬리나붙잡고 기생충질이나 일삼으니 기생충이라고 하는거여..ㅎㅎ
동물 비유엔 동물 비유
캡처질엔 캡처질
욕질엔 욕질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다.^^
ㅋㅋㅋ
개시끼 한데 고상하게 굴 필요 없잖냐..
뭐 지적질 받고 싶으면
너 싸질러놓은 글들 기생충한데 보내서 문법 검서나 받거라...
희번득 하면서 빨간펜 쫙쫙 그어 줄거다... ㅋㅋㅋㅋ
니 그 회복 능력에 그저 감탄만 나온다..ㅋㅋ
계속 그렇게 해줘!
그래야 내 막타가 완성되니!ㅋㅋ
잘한다..찌질이...
기대하라고!ㅋㅋㅋ
그건 그거고..내글에 반박해바...
빨리 수정하고 편히 자거라~~ 븅신 ㅋㅋ
내일은 몇시에 볼까?
어설프게 아는놈 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다!
저런 찌질이와 정상적인 대화 안됩니다..ㅋㅋ
제주 4.3 사건에 대해 글쓴 다른 사람에 대해 다짜고짜 핵폐기물 운운하셨더만.
그리고 지역갈등을 조장했다고 하더라도 입에 담기도 어려운 핵폐기물 운운해도 되오?
언행 불일치의 표상이자
셀프멍석 세차례나 깔면서 날 물고 늘어지고 계신 비열한 기생충씨가 핵폐기물이 아닐까요??
그리고 투표성향이 명백한 한반도에서 특정지역에 대해 언급했다고 하더라도
그걸 따져보지도않고 지역감정으로 여기며 핵폐기물 운운하며 욕질해대라고 누가 가르쳐주던?
대장이 살아난것 같으니...기어나오는겨?
수고했어...들어가...
1.어떤 학자의 개인 논문을 참고하여 알아낸다.
2.어떤 기자의 기사를 바탕으로 알아낸다.
3.국어사전을 찾아본다.
국어사전은 우리말을 모아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의미,주석,어원,품사, 다른 말과의 관계 따위를밝히고 풀이한 책으로 가장 공신력을 지닙니다.우리 국어사전에서 "치다"라는 말을 찾아보면 자동사든 타동사든 어떤 의미를 지녔든 동사로 분류되어 있지 접미사로는 분류되어있지 않습니다. 거의 없는 일이지만 고대국어사전에 접미사로 언급되어 있긴 하지만 "일부 동사어간에 붙어"라는 단서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치다"가 접미사로 사용되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부 동사 어간에만 한정되며 접미사의 자격으로 명사에
붙어 쓰이는 일은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명사+치다"의 형태로 만들어진 말에서 "치다"는 접미사가 될 수 없고 모두 동사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죠. 그러면 실질형태소+실질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가 되니 합성어가 맞는거죠? 소리ㅡ명사+치다 ㅡ동사 그러므로 소리치다는 합성어에 해당된다.
더이앙의 논리적 설명이 필요하신지요?ㅎㅎㅎ
말이 통해야...이야기를.하지요..
"월척", "이슈방"에서 정치 얘기 하다가 다른사람이 오타인지 버릇인지 글자가 잘못되었소.
하지만 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덴 아무지장이 없소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말이 이해가 되니 그 이슈 주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2. 말은 이해가 되나 내 잘난척을 뽐내고 싶고 상대방을 짓밟고 싶으니 이슈는 던져두고 그 잘못된 글자만 물고 늘어진다.
그리고 원글 처 보세요..
당신이 접미사라는 근거를 가져오라매
그래서 가져 왔잖소?
그리고 국립국어원에서도 판단을 유보하고 있잖소?
그런데 당신은 사전 캡처질이나 해대며 헛소리나 하고 있잖소?
치다라는 동사가 전성되어 접미사 역할을 한다는건,
해치다, 망치다, 소리치다, 발버둥치다, 진저리치다 등등등등 온갖 -치다가 붙은 말을 보면
앞의 명사 의미를 강하게 하는 접사의 역할을 하고 있는건 이해가 안되오?
좃나리씨가 제시한 1978년도 그것도 초등교육 전문가가 발표한 논문의 내용이 객관적인 논거가 된다고 억지를 계속 부리는거요? ㅎㅎㅎ 뭐? 중견 국어학자? ㅎㅎ 중견 국어학자가 맞더라도 한사람의 주장이 표준어가 될 수 있다고 계옥 우기는거요? ㅎㅎㅎ
자료 제시해라고 해서 했더니
반박할 제대로된 자료는 안가져오고 계속 헛소리나 씨브랑대네...
그럼 김문웅씨가 헛소리 해댄거에 심사자 3명이 붙어서 게재가 도장 찍은거요?
표준어 타령하고 앉았네..
인문학에서 표준어고 절대진리가 얻딨소? 한심하긴... ㅉㅉ
이제 적당히 알아 처듣고...
위에 투표 동의나 하쇼
대장이 살아난것 같으니...기어나오는겨?
수고했어...들어가...
그리고 한자 나부랭이 포함해서..
다른 사람 글자 트집 붙잡은거...
국어선생인지 한문선생인지 모르겠다만 선생이라고 떠벌리고 다닌거..
다 가져와봅시다..
내일 몇시에 볼까?
서로 시간낭비 안하게 약속잡자..
잘 놀아라 ㅋㅋㅋ
저렇게 가련한 중생도 있다는게 실감이 가네 ㅎㅎ
사람이 처음에 억지를 피면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점점 더 곤경에 빠진다는 모범 사례를 보여 주는군
분명히 이래서 올린거라고 본인 입으로 말해놓고 내가 연작홍곡과 자격증 얘기로 꼴갑을 떨어서 그랬다고 우겨대셨지요? ㅎㅎ
연작홍곡 얘기와 자격증얘기 단 한번씩 한것을 가지고 하이애나처럼 물고 늘어지면서 온갖 잘난척 다한 사람이 누구죠? ㅎㅎ
반박하자면 얼마든지 하겠지만,
투표 결과도 나온거 같고 최종 집계 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댓글 답니다.
어사헌님..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지요?
내가 떠나더라도 이슈와 별 관계없이 글자 꼬투리 붙잡고 잘난체 마시고..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짐승, 벌레 취급한것도, 당신이 합리화 하는 것처럼
내가 당신을 기생충 고라니 취급한 것도 마찬가지로 반박됩니다.
그리고 나는 이 글을 끝으로 더이상 당신과 상종도 안 할 것이고, 당신처럼 기생충 짓도 안할 것이니..
당신도 반성하길 바라오.
열흘 가까이 멍석 까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어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신의 무지, 또는 실수를 합리화하려고 온갖 억지를 다부리며 논쟁과는 상관도 없는 단 한 번 언급했던 자격증 얘기와 말바꾼얘기만 마르고 닳도록 끌어와서 물고 늘어지셨지요? 한번 말 바꾼 것을 가지고 "말바꾸기의 달인"이라고 비난하셨지요? 최소한 두번은 바꾸었을 때 그렇게 옭아 매셔야지요.자격증 얘기도 최소한 두번은 했어야 "동네방네 떠벌리며 자랑질"을 해댔다고 비난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나는 어제 있었던 일ㅡ투표ㅡ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심연님이 이토방에서 나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