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토론방에서 등장하는 낱말중에...
빨갱이가 정확하게 어떤 사람들을 의미하는 건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대~충 싸잡아 하는 이야기 말고 정확하게 알고 싶어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들을 진짜 빨갱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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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랑 반대편은 수구꼴통!
사실은요.............
정말 듣기 싫은 소리이죠
어쩜 우리 스스로가 정치인들의 장난에 길들여진것이라 생각이 들때면
열이 받습니다
지금도 김대중 대통령 빨갱이로 알고 계신 어르신들 참 많습니다
지역으로 사상으로 학연으로 이리 저리 찢어놔야만 자기들 맘대로 할수 있으니
우리들끼리 치고 받아라 이거죠
참 아무렇게나 빨갱이 소리 내뱉는분들 보면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 참 많이 합니다
아니면 보수골통품들이 자기들이가진 정치권력 경제권력 기타등등을 지키기위하여
만들어진 가짜빨갱이 지금도 김대중전 대통령 노무현전 대통령을 종북좌파로 몰아가면서
즐기는 보수골통품들이 많이있지요 세월이흘러 역사가 증명하겠지요 아...아 사랑하는 대한민국
그리운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김구선생님 안중근행님 오늘날의 정치권력에도 이런분이 진정계신지...
님이 이슈방 고수십니다..
여러분들의 상대(님들 표현대로 수구꼴통들 즉 보수라고 말하겠습니다.)는
왜?
무엇 때문에?
빨갱이라는 원색적인 표현을 서슴치 않았을까?
진보를 자청하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정말 하나도 궁금하지는 않으셨나 봅니다.
저는 그런 부분들이 참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보수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올바르게 알고 싶엇습니다.
한번쯤은 상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신다면
여러분들의 이런 목소리가 어떤 편견과 오만에 쌓여 있는지를 돌아보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진보라고 생각한다면
상대의 분노가 결코 틀린것만이 아니라면
겸허하게 수용하여 시정에 옮길 줄 알아야
이 나라의 진정한 개혁을 위하여 올바른 변화를 위한
참된 진보의 가치로서 모두를 아우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의 글은 월간조선 2007년1월호에서 발췌 해 왔습니다.
만약 월간 조선이 읽을 가치없다고 생각되신다면...
꼭!!!!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라도 찾아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도저도 싫다면...
여러분들은 상대방을 수구꼴통들 이라고
(비난하는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비난조차 할 수있는 자격마저도 없는 분들 입니다.
「단 두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단 한 사람」은 있었단 말인가? 있었다. 그가 바로 국회입법조사관 柳世桓(유세환·40)서기관이다.
6·15 선언을 반역으로 단정한 공무원
그는 주로 인터넷 글을 통해서 6·15 선언의 반역성, 민주노동당의 위헌성, 공무원노조가 받는 공산주의 교육을 폭로해 왔다. 그의 글은 아주 논리적이고 사실에 기초하고 있어 트집을 잡기가 매우 어렵다. 더구나 그는 자신의 左翼(좌익)고발행위가 국가공무원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서강大 영문과 출신인 柳씨는 1980년대 후반기에 대학을 다니면서 학생운동권이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장악되어 가는 것을 목격하고 걱정하고 분노하던 「애국 386세대」이다. 柳서기관은 이 공산주의 학생운동권을 언론과 정당에서 진보세력이니, 민주화운동권이니 하면서 애써 감싸 주는 것을 보고 더욱 황당해하던 사람이다. 그는 2000년 6·15 선언을, 한국의 좌익운동이 만들어 낸 결정적 반역음모라고 본다.
柳서기관은 2004년 4월 총선이 끝난 직후 「국회는 6·15 선언을 무효화하라」는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다.
<6·15 공동선언은 사실상 북한의 연방제에 합의한 反헌법적·반역적 선언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묵인되어 왔다. 이번 4·15 총선에서 6·15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세력이 국회를 장악함에 따라 反헌법적 6·15 공동선언의 이행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국가기관이 사라지게 되었다. 16代 국회는 비록 늦었지만 남은 임기內에 6·15 남북공동선언의 무효화를 결의함으로써 6·15 공동선언으로 야기될 수 있는 헌법의 파괴와 국가정체성의 변질을 막아야 한다. <br/>
우리 헌법에 따르면 북한은 反국가단체로서의 실체만을 갖는다. 따라서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거나 대한민국과의 대등한 통일의 주체로 보는 것은 헌법위반이자 헌법파괴행위이며, 반역행위이다. 우리 헌법에 따르면 통일은 反국가단체가 지배하고 있는 우리 영토에 대한 대한민국의 통치권 회복 이외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다만, 6·25와 같은 민족상잔의 역사적 경험을 고려해 통일은 평화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헌법 4조에서 방법상 한계를 주고 있을 뿐이다>
柳서기관은 국회의원 선거기간인 2004년 4월7일 민노당 사이트 게시판에 「권영길 위원장 앞 공개장」 형식으로 올린 글에서 이 정당을 위헌정당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간첩망이 침투한 것으로 드러난 이 정당의 현재를 당시 상당히 예언적으로 전망한 셈이다.
<민주노동당은 분명히 강령에서 「민주노동당은 국가사회주의의 오류와 사회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한편, 인류의 오랜 지혜와 다양한 진보적 사회운동의 성과를 수용함으로써, 인류사에 면면히 이어져 온 사회주의적 이상과 원칙을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해방 공동체를 구현할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는 사회주의 정당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위원장님! 민주노동당이 사회주의 정당인 것 맞지요. <br/>
그런데 위원장님, 사회주의가 진보 맞습니까? 많은 국민들은 사회주의는 舊소련의 멸망과 함께 그 유효성이 다한 퇴물사상으로 보고 있는데…. 위원장님, 민주노동당은 프롤레타리아 일당독재를 단호히 거부합니까?
제가 이렇게 묻는 것은 민주노동당의 창당선언문, 강령, 정강정책, 홈페이지 어디를 찾아봐도 일당독재를 배격한다는 얘기가 없고 오히려 앞서 강령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회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얘기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민주노동당이 지금 나타나고 있는 바와 같이 사회민주주의 정당이 아닌 일당독재를 추구하는 스탈린식 사회주의 정당이라면 민주노동당은 위헌정당이요 反민주 독재세력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權위원장님!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노동당의 對南적화 도구당』
柳서기관은 민노당의 정강정책에 나타난 反대한민국성을 폭로한다.
<민주노동당 강령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br/>
「미국을 정점으로 한 외세는 한반도를 분할하고 남북 간에 전쟁을 부추겨 민족상잔의 참극을 야기시켰으며, 남북 모두에게 소모적인 군비경쟁을 유도함으로써 민중의 삶을 황폐하게 만들고 민주와 자유를 빼앗아갔다. 또 친일 매국노들을 해방 조국의 지배자로 만들고, 군사독재를 앞세워 민중의 거센 투쟁을 탄압하고, 노동자를 비롯한 민중의 희생을 강요해 왔다」
權위원장님!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대한민국의 집권당이 되고자 하는 민주노동당이 대한민국을 주사파 운동권들이 보는 것과 똑같이 보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북한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 민주노동당은 그 어떤 정치세력보다 대한민국과 그 지배세력, 이른바 수구냉전세력의 反민주·反민족·反민중성에 대해 가장 치열한 반감을 보여 왔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가장 독재적이고 反인권적·反민중적인 북한 金正日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더 더욱 반감을 갖고 이에 대해 뼛속에서 우러나오는 적대감을 표...
일부 극좌가
진보를 대표한다는 편견 부터 버리셔야 합리적 진보의 이념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주위를 훝어 보시면 빨갱이 보다는
"합리적 진보"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윗글 또한 유세환 서기관의 주관이지
여론을 대표할 수 있는 글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빨갱이란 ?
얼굴에 붉은 칠을 한 사람입니다.
잉어꾼 ; 방울이 딸랑 딸랑~~ 끄집어 내보니 수염없이 졸졸졸 딸려오고.... 에레이~~~!! 획~~~!!!
내생각과 맞지 않으면 상대는 빨갱이...
내생각과 맞지 않으면 상대는 수구꼴통...
쩝~~!!! 돌아가는 꼬라지 참 잘 돌아 갑니다....
일본이나 중국인들이 보기에 만만해 보일만도 합니다..
대한민국 內에서 종북은 빨갱이로 단정하고 처벌을 가해야 마땅합니다.
대표적 빨갱이가 과거에 대통령까지 하셨죠 "金大中"
이 양반을 "빨갱이"로 단정 짓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정의는 죽은 겁니다
하여튼 국장까지 치루어 주었으니 정의야 예전에 죽었지만 말입니다.
조국 근대화 시킨 지도자에게는 "독재자"
3대 세습 괴뢰국 김정일이 한테는 "국방위원장"
어이 상실입니다.
우리나라 "진보"라 일컬어 지는 인간들은 박정희나 전두환 보다는 김정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김대중이 지금이야 분열정치와 선동정치로 대한민국의 어느 지역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조국 근대화를 위해 온 국민이 단결해서 일할 당시
별다른 직업도 없이 반 대한민국이나 하고 친 북한 운동 한 인간들은 빨갱이가 분명합니다
제 글에 이의를 많이 제기하시곘지만
"김대중"은 빨갱이가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불리하고, 북괴에는 유리하게 평생 일관되게 행동하신 분이 "빨갱이"가 아니라면 무엇입니까?
빨갱이란 표현, 거슬리신다면
"종북주의자"라 칭해도 되겠습니다.
조국발전에는 사사건건 반대하고,
북괴에는 천문학적 뇌물을 김정일이 호주머니로 꽂아주어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게하는 무기를 생산하게 만든
김대중이 반역자이자, 빨갱이가 아니면 도대체 무엇인지요?
빨갱이를 빨갱이라 하지 못하는 사회가 더 민주주의가 아닐 겁니다
어른은 어른입니다.
정치적 이념차이로
빨갱이 대중이니 2mb니 놈현이라 입에 올릴 때
잘 나지도 못한 내 아버지를, 어머니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부를까라고
한번 생각해 보시면 쉽게 내 뱉지 못할 것입니다.
입조심, 말조심 보다는 존칭을 존칭답게 !
거두절미하고 광주항쟁이 대표적인예라 할수있겠지요 아직도그 피를빨아 정권을 영위했던 전...과
그쫄따구들은 아직도 충성하면서 그시절을 음미하며 세월을 보낸다죠 너무도 어처구니없이 빨갱이로몰아
법정에세워 사형선고를 받은 김대중대통령 조금더 역사를 거슬려 올라가면 역시나 5. 16군발이 반란
18년독재를 해먹기위해 많은민주인사들을 역시나 빨갱이색칠로 감옥에보내고 아직도 행방이 묘현한 사람이 많지요
죽었나 살았나...북한의 김일성이 지금도 팔팔하게 살아있다면 역시나 수령질을 할것이고
박통역시 지금도살아있다면 ㅎㅎ 통을해먹구있을지 또한 얼마나많은 민주인사들을 괴롭혔을지...
권력욕 명예욕 물욕 아니면 북이나 남이나 독제의피가 흐르는지...
북의김일성 정권을위해 희생된많은 정치사범...남한의 독제군발이 정권을위해 희생된 수많은민주인사와 착한시민
남이나 북이나 지들만의 리그를위해 독제를위해 정치사범을 얼마나 많이만들었나요.
남북이 같은민족이면서 쪽발이에게36년간 피를빨리고 쪽빨이물러가나 독립했나 기뻐할 겨를도없이 사상이 혼란한시기
돼지김일성은 빨갱이물들어 패당짖고 미군부는조선에 들어와 지켜주겠노라 결국대국들의 이권다툼에
한반도는 반쪽으로 갈라지고 대국들의 경제논리 군사논리에 휘들려 그들의 군사적무기를 남북이 앞다투어 수입해
전방에 배치시켜 대국들의 배를불려주고 얼마나 한숨이나는가 북의빨갱이 군사독제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남한도 군발이가 정권을 잡아야한다는 박통과 전통의 억지항변 또한 한숨이 나온다
여기에서 시작되는 보수골통품님들이 만들어놓은 가짜빨갱이들의 투옥과 사형 고문
아..아 언제나 통일이될려나 기득권층들은 정말통일를 바라는가
가진기득권을 지키기위해 고민하겠지..북의빨갱이 집단역시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시장문도 제대로 못열고
김일성 정일 정은에게 충성맹세 북한백성들은 굶어죽고 얼어죽고 누가통일을 만들어줄까
결국은 강대국들의 들러리에서 벗어나 적극적 주체가되어 흩어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확실한복원과
꼭 민족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정치권이 혼탁한 이세대에 우리아주평범한 시민들의 적극적 정치참여가 필요한것같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김정일과 비교가 되는지요?
울나라 국민중 김정일 좋아라하는 분이 과연 몇이나 될련지요?
전 진보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국민과 나라의 발전을 생각한분이라 믿습니다 물론 독재나 몇몇은 잘못햇지만요..
제가 글을 유세환 서기관의 글을 올린 이유는 본문에서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의 목소리도 들어보자고...
유세환 서기관의 글이 여론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날카롭게 지적되는 현실적 오류마저 외면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생각과 같이 유세환 서기관의 글이 여론을 대표할 수 없듯이
아울러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6.15 선언만이 여론을 대표하는 통일의 방안이 아니며
지금은 해체되어 사라졌지만 민주노동당만이 우리나라의 모든 노동자를 대표하는 정당도 아닐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엄연히 다양한 사고(思考)와 생각이 공존하는 사회이니까요...
님이 말씀해 주신것처럼 토론의 기본은 예의와 존중입니다.
저도 김대중이라면 질색을 하지만 그래도 전직대통령 한테 빨갱이라고 하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님처럼 생각하신다면 현직 대통령 보고 쥐새끼라고 하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요
죄송하지만, 심하다 생각지는 않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측근들의 비리와, 정치상 잘못한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역대 정권 중에 비리와 잘못 없는 정권이 어디있습니까.,,
정치인들이 석가나 예수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생김새에 비교해 쥐새끼라고 일컫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그러나 김대중은 다릅니다.
아들들의 비리문제도 문제지만, 비리문제였다면 제가 "빨갱이"라 칭하지도 않지요.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주적국에는 언제나 엄격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건설 후통일을 주장하며 김일성의 천리마 운동에 대비하여 박대통령과 국민들은 경제개발을 성공시켰습니다.
김일성은 실패했지요.
김대중은 그 시절 별다른 직업도 없이 반대한민국 운동이나 하며 교도소나 들락거린 양반이,
노벨평화상이라는 상에 老慾에 사로잡혀,
그 시절 이루어놓았던 富를 김정일이 호주머니에 속속 넣어주어,
한반도에 "핵"이라는 문제를 유발했습니다.
이는 정말로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과거 국내에서는,
그의 선동과 분열정치 덕분에 5.18광주사태로 수많은 죄없는 광주시민이 죽었지요
(물론 전장군의 책임도 있습니다)
5.18도 재조명 되어야 하는 현대사건 중의 하나입니다.
아무튼,
김대중의 노욕 덕분에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태롭습니다.
평화를 가장한 쌀과 현금은 모조리 군량미와 핵무기 개발에 쓰였고,,,
조국을 지킨 사령관은 좌천시키고..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든 것은 반드시 후대라도 엄벌을 받아야 마땅하고
"빨갱이"라 칭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쪽으로 치우치신다구요?
적군과 아군사이에서 아군손을 드는 것이 치우친 것입니까.
아니라면 적군과 아군사이에서도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인지요
대한민국의 근간과 뿌리를 보호하고자하는 것이 편향이라면,,
그것은 아니라 봅니다.
역대 대통령이 아니라 누구의 이름을 부를때 존칭은 아니라도 비꼬움을 넘어 욕으로는 하지 말았음 합니다.
여러분의 자식들 또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핵펭귄,뇌물현, 쥐세끼..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의견을 피력한다해도 단 한마디에 그 의견은 저질이라고 생각 됩니다.
남한에도 핵무기를 만들어배치시켜야 된다는것인가 그래서 서로열받으면 서로한방씩 터트려같이 공멸하자는것인지.
북한의 논리에 우리는 따라갈수업다 .왜 우리는그들보다 평화를더욱 원하고 또한그들보다 남한의 경제보물이 너무나많다
그들이강하게 나오면 우리도강하게 나가고 그들이 약하게나오면 우리도약하게 (부드럽게) 나간다
같이공멸하는 방법은 아주널려있다 눈에는눈 이에는이 북한은아주 특이한집단이다 이것부터 인정이될때 대화가
이루어질것이다 60여년동안 긴장대치 그결과물은 북한의핵무기보유...북한에 쌀과현금을 보내서 핵무기를 만들었다.?
차라리삼류 코메디가 지나가다 웃을일이다
아주통큰 정치가필요하다 닭이먼져 닭걀이먼져 이왕이면 큰암탉이 ㅇ 알을품어주면 않될까.
3대에걸쳐 통을해먹는 그들과똑같이 우리도속좁게 나간다면 그것이더욱 코메디가 아니겠는가
평화와 통일은 결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갸네들이 만들어주지않는다 대한민국 우리의 겨례가 만들어야할 사명이있다.
스스로 진보를 가장한 보수라고 말씀 하신것 같습니다
그러신것 같습니다^^*
사회주의 프랑스에도 있고 독일에도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특수성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 강국에서 북한의 사이트에 접속불가에 갸우뚱 거립니다
일종의 통제라 생각 하는것이지요
허나 우리는 당연한다 생각 합니다
왜냐면 우린 그렇게 교육을 받고 자랐거든요
저역시 일리는 있다 생각하나 굳이 보고 싶은마음은 없습니다
노동당 그리 인기 좋나요?
마찬가지로 프랑스에서도 독일에서도 그닥 인기 많지 않습니다
그런것들을 가려내지 못할정도로 우리국민들 우매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이 모인곳이 민주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김대중 대통령을 빨갱이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아무리 예의와 존중을 기본으로 한 토론방 일지라도 억지를 주장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것 아닌가요?
김대중 대통령이 빨갱이라면 박정희 철권은 어디 갔었으며
전가의 보도는 무얼 했으며 어찌 적화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광주항쟁을 선동해서라는 글에서 뒤집어 지겠습니다
감히 말씀 드립니다만 저분의 행태는 보수도 아닌 아집이랄수 밖에요
정말 토론의 가치라는것은 합리적인 의심에서 출발해야 하는것 아닐까 합니다
비합리적 이지만 개인만의 생각이니 존중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토론이 이루어 지겠는지요?
80년대부터 지금까지 국가보안법때문에 생활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느낀다면 빨갱이 맞습니다 ㅋㅋ
붕어야 콩먹을래님!
보안법땜시 불편한점은 없었지만 그래도 없애야 한다면요?
그럼 저 빨갱이 맞아요?
남겨주신 글들 잘 읽고 또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들의 말씀은 좀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같은 사건을 두고 어쩜 이리도 해석과 서로의 생각이 다른지요...
과연 인간은 스스로 믿고 싶은것만 믿고 사나봅니다
빨갱이, 수구꼴통, 종북좌파 등 언제쯤 그런 단어들이 없어질수 있을까...
앞으론 필요없는 낱말이 되어야 할텐데...
후세까지 물려주는 낱말이 될까봐 부끄럽습니다
존경하는 박원숭 서울시장님은 서울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실거고
민주 노동당 당사에 인공기가 걸려있어도 처벌을 할수가 없고
우리나라에 투자하는 외국기업도 없을거고
아마 삼성같은 대기업은 본사를 일본이나 3국으로 옮겨 버릴듯ㅎㅎ
보안법을 폐기 함으로써 평범한 국만들은 더 불편하게 생활할겁니다
북한이ㅡ바라는 연방제의 의한 통일은 앞당길수가 있겠네요
진보라는 인간들이 모여서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고
애국가도 안부르고,
민중의례 인가 무언가 그거 하고,
임을 위한 행징곡이나 부른다던데
정말 말세입니다. 대한민국 진보인지, 김정일 똥닦게들인지...
국가 보안법은 통일할 때 까지 필수 요소입니다.
통일 후에는 국회에 사회주의자들이 들어아도 괜찮다고 봅니다.
허나,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국가보안법이 필수입니다.
박정희 철권은 국민들이 지지 해주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신헌법 90% 지지를 했었지요.
물론 지금은 어불성설이지만요.
박정희 정권 당시 호남쪽에서도 박대통령 지지율이 30-40%에서 왔다갔따 했지요,
그래서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호남 홀대론, 등등 운운하며 국민들 갈라놓기 바빴지요.
전두환의 책임도 책임이지만, 광주사태의 진정한 책임은 김대중입니다.
"무해"님께서 올리신 글
-이슈토론방을 바라보면서.......-
머리 조아리며
글을 올리신 분들께서 왜 이러시는지 ?
설마 그 약속이
상황따라
기분따라
달라 지는 건 아니시겠죠 !
저 윗분 말씀대로면 남한천지가 빨갱이네요.
아무리 적이라도,아무리 웬수라도,아무리 미워하는 상대라도,아무리 거짓말쟁이라도,
무시하고 살수없는...언젠가는 극복해야 하는,언젠가는 하나가 되야 하는,대상이라면,
그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방법이 무엇이냐?
전쟁이냐?
아니면 평화냐?
전쟁은 서로가 공멸하는 것이기 때문에 접어두고요, 그럼 평화인데...
이걸 어떻게 끌고 갈것인가?
쥐도 급하면 고양이를 문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손자병법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평화적으로 교류하고 지내며 그들이 우리의 경제력이나,
우리민주주의의 우월함을 보여주다 보면,
그들이 마음을 열던,주민들이 들고 일어나던.
서로가 어떤 합의점을 찾아 통일을 하던,아니면 스스로 무너지던,
우리국민 대부분은 전쟁은 막아야 한다는게,공통된 마음이라 생각듭니다.
그렇게 교류하려면 그들의 얘기를 들어봐야하고,듣다보면,
그들이 한 말중에 백에 하나든,천에 하나든,더러 공감하는것도 있을진데,
그 공감하는 부분을 동조했다, 해서 빨갱이다?? 이건 아니것 같습니다,
또 교류하다보면 경제 협력이던, 정부 또는 순수민간 원조를, 퍼준다 하며 빨갱이라 합니다
정리 해볼가요.
원조는 미국도 하고 서방 세계에서도 했고요,
김영삼 정부에서도 했고,경협은 그이전 정부에서도 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김영삼 정부보다 김대중정부가 아주많이 차이나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만,
좋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많이 차이 난다고 합시다,
허면,김대중정부나 노무현 정부에서 변하고 우리가 얻은것 없습니까?
가장 큰 이익은 그동안 그들의 선전에 놀아났던 북한주민에게 거부감없이 우리의 경제력과,
발전을 알리게된 계기입니다,
다음으로 해방후 우리국민이 가볼수 없는 금강산 갔고요,
이산가족 만났고요,
개성공단 만들어 우리기업들 싼임금에 진출 했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그들이 잠궈두었던 문을 열게 했습니다,
그래서 핵무기 만들었다고요?
우리 아니래도 개방만 하면,관광사업 할 나라 기업 얼마든지 많습니다.
도피안님!
그래서 빨갱이라고요?
그럼 이정부 뭐한대요? 잡아들이지...
천지 사방이 빨갱이 천진데...
님의 논리대로 라면 그분 돌아가셨을때 문상간 이정부 인사들 다 빨갱이 맞나요?
그사람이 빨갱이 였다면 자기를 죽이려 했던 전두환등 정적들 왜 그냥 용서했을까요?
왜? 적화 안됐을까요?
보도 보셨겠지만 전두환이 김대중 대통령시절이 제일 좋았다.
가끔 원로라고 청와대 초청해서 국가 현안에 대해 프리핑도 해주고...
어느분은 님께 갖은 미사여구 동원해 칭찬하시던데...
제발 애들 말장난 같은 억지는 접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주제를 벗어나 버렸습니다,
위에 글주신 미래사도님 의견에 적극 공감하고요.
제 생각은,
작금의 보수세력들이 빨갱이라 지칭한 사람은 모두
그들의 정치적인 반대 세력이라 보시면 맞을듯 싶습니다
얼마전 김정일 죽었을때,정부차원의 조문은
정부가 알아서 할 외교라 생각하고,
북과의 교류와 상관없는 순수민간인 조문이나,
대학생들의 남한내 분양소 설치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얼마전 법정에서 김일성인가? 김정일 만세부른 이넘은 미쳤거나
소위 종북빨갱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원순시장 김일성 만세하면 당연 떨어지지요^^*
박원순 시장이 당선될수 있었던건 빨갱이가 많아서는 아니지 않나요?
그런거 말구요
정말 간첩만 잡아넣은 보안법은 반드시 필요하지요
허나 여기저기 걸을수 있는 그런법들은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보면 옛날 간첩검거 했다고 난리친거 보면 거의 고문에 의한 간첩검거 였지 않나요?
한두개가 아니잖아요?
랭면 한그릇 만원이 넘습니다. 북한 노동자들 월급이 삼천원이 안된다던데.
다 그돈으로 무기 개발에 투자하셨지요.
금강산 관광 이야기는 하시는데
박왕자씨 피살 사건은 아시나요?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리는데,, 현 정권 지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김대중은 철저하게 반대합니다.
김대중이 김정일 호주머니에 넣어준 뇌물 액수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미화로 15억 달러라고 전직 국정원 직원이었던 김기삼씨의 저서에 잘 나와있습니다.
인류가 "뇌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의 뇌물액수일 것입니다.
이 돈은 1천만원권 수표형태로 국정원에 넘겨졌고,
간첩잡는다는 국정원은 주로 외교행낭을 이용해 해외로 빼돌렸지요.
그렇게 빼돌린 돈은 주로 유로화로 환전되어 북쪽으로 전달되었답니다.
작년인가 작고한 황장엽 씨 가 한말 아시나요?
내버려두면 알아서 망할 북한을 김대중이 살려놨다고..
조문간 사람 빨괭이라.
제 논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허나 그렇게 이해하셨다니 제 실수입니다.
김대중의 선동과 분열정치로 국내의 지역감정이 심한 수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상황에서 호남에서 받드는 김대중이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조문 가야겠지요.
면장님 님의 논리라면
제 입으로 전두환을 빨갱이라 칭하라는 뜻인가요?
그런 논리는 좋지 않습니다.
김대중이 반대한민국 운동 일삼다가 감옥가서 전두환에게 살려달라고 자필로 쓴 편지 읽어 보셨나요.
그렇게 따지면 김대중은 뭐가 됩니까??
현재는 예전과 달리 엄청나게 새로운 정보들이 많은데... 그 수많은 정보들 중 자기 생각에 맞는 것만 눈에 들어오고,
그것을 절대적 진실로 믿는 분들이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런 부류 중 한 사람이고요.
주제는 벗어났지만 윗분 중 어느 한분이 하신 말씀.
"전두환의 책임도 책임이지만, 광주사태의 진정한 책임은 김대중입니다"
정말 기분 나쁩니다. 제가 어려서 광주에서 살면서 듣고 본 것이 있어서.
말씀을 하실려면 제대로 알고 하시던지. 하긴 머 주어가 없으니.
기분나쁘셨다니 죄송합니다.
저의 먼 친척 되는 분도 광주사태당시 광주시민들한데 얻어맞아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파견나간 군인이지요.
광주사태에 대해 논하려면 끝없이 나갈 겁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공부하다 모의간첩 잡으로 산으로 들로 다녔고요.
어른이 되서 이것저것 접하다보니 뭔가가 좀 보입니다.
물론 저 지금도 반공주의자입니다.
허나 다른것도 알게 되었지요,그 반공(안보)을 이용해 정권을 잡고,
반공을 이용해 국민(정확히 얘기하면 일반국민포함 정적들,)을 핍박하고 정권연장을
획책하며, 안보의 논리로 국민을 협박하는거 말입니다.
그게 처음엔 효과만땅 이었습니다.
헌데
처음엔 상처에 페니실린처럼 직빵이던 효과가 여기저기 남용(정적제거)하고,
자꾸 남발(선거때마다 들먹이는안보,조작에 과장)하다보니 국민들도 면역이 생겨
이제 양치기소년의 헛소리로 들릴만큼, 저처럼 등을 돌리는데도
그들은 새로운 신약을 만들기보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쓰다보면 듣는 효과때문에,
엄청나게 위험한 부작용(정작 그들이 공격해 온다해도 못믿게)을 감수하면서
마약쟁이처럼 그맛을 끊을수없어 지금껏 사용하고 있지요.
냉면 한그릇 10000원하나요?
그거 현대에서 받는겁니다.굳이 북한 이랄것도 없이 아시겠지만.여기서도 관광지 가면
음료수 한개도 값이 2배입니다
박광자씨 건 빼면 님은,
사실적보도나 근거에 의하지 않고 보수단체에서 주장하는 그대로 여기에 옮겨 놓고 있습니다.
슬픈 일입니다
이제 조금 바뀌어 가는것이 있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종북좌파들의 눈치를 봐서 조문갔다고 하시더니........
조금 바뀌신듯 합니다
님께서는 저를 보수라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글을 님의 주관적인 이념의 생각을 뒤로한
평정심으로 다시 한번 차분히 들여다 보아 주시기를...
왜?
무엇 때문에?
보수에서 빨갱이를 양산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열린 마음으로 상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고자 했습니다.
참 아무렇게나 빨갱이 소리 내뱉는 분들 보면 어처구니없다고
단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상대의 목소리를 조금만 열린 마음으로 보아 달라고 당부를 드렸습니다.
저는 진보나 보수 구분없이 적용되어야 하는 원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준법“입니다.
잘되었던 잘못되었던 악법도 법일진데...
현행법을 악법이라 하여 위법해도 괜찮다는 해괴한 논리가 일반화되어가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김대중 前대통령이나 박원순 시장도
자신들의 이데올로기와 신념을 앞세워 준법을 하지않고
위법을 하였기에 보수에서 빨갱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무조건 옹호하는 마음은
정치발전이나 정치인에게도 결코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치인들 그 누구에게나 잘못하는 점도 있습니다.
잘못을 잘못이라고 지적할 수 있는 목소리를 지니는 균형 감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爲政者는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 사람들이기에
처신에 있어 일반인들보다 엄격한 규제와 높은 수준의 도덕적 기준이 요구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더 이상의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앞세워 위법을 하여도 괜찮다는 해괴한 논리는 버려야 합니다.
만약에 김대중 前대통령이나
박원순시장의 논란이 되었던 일부 정치적 행보를
“준법정신에 입각하거나 현실적 법 개정은 후일 도모하더라도
국민의 공감이 수반되는 정치활동을 우선 하였다면"
저들에게 빨갱이라고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아울러
국가보안법이 악법이라 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여 대한민국이 停戰이나 終戰 상태이라면
악법이라 칭해도 무리가 없다고 느끼기에 폐지의 여론이 당연한 중론이 되었겠지요.
하지만 북한의 도발을 경험하듯
지금처럼 호전적 위기가 팽배한 休戰 상태에서
국가보안법의 폐지는 당연히 어불성설이라는 여론이 대세이겠지요?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따르는 시점의 조절에 대한 유연한 시각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
정치인이 정당정치를 하는데 있어...
현실성이 떨어지는 악법이 존재한다면
그래서 그 악법으로 인한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다면
국민을 설득하여 민심을 얻든지 아니면 위정자들이 밤샘토론을 해서라도
악법을 개정해야 하는게 녹봉을 받는 爲政者들이 해야 할 의무이며 책임입니다.
헌데 이마저 당리당략의 이해타산의 제물이 되고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책무를 게을리하는 위정자들에게 준엄한 꾸짖음을
포기함으로서 그들의 모럴해저드에 일조를 한 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디지털시대를 넘어 SNS와 모바일로 진화한 스마트시대는
젊은세대와 일반인들의 정치참여가 손쉬워짐으로서 새로운 정치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런 변화를 觀照 할 수 있는 즐거움도 있을 것 같습니다.
쓸데 없는토론에
열내어 얼굴이 빨갛게 충혈된 사람이 빨갱이지요,,
늘 식식거리는 사람들,,,,요,,ㅎㅎㅎ
낚시나가소 들,,
빨갱이 눈에는 빨갱이만 보이는 법이죠^^
박정희 시대에 호남 박정희 지지율이 3.40%라는것은 어디에서 나온 근거 인지요?
71년 대선 제외하고 저 어렸을때 인데 후에 보도를 보면 6.70%로 알고 있는데요.
님은 토론이 아니라 거의 비방에 가까운 글들만 올려 놓고 있습니다.
호남홀대론 운운하며.김대중이 지역감정 조장의 원흉인양 지목하며 가차없이 빨갱이로 지목하며.
비방하는데도 님은 띄워주며서도 여기 잚잖게 토론은 비방하고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자며 교묘히 완화하려는분이 계시네요,
도피안님!
호남 홀대론은 김대중이 주장한게 아니고 호남민들이 느끼는 한입니다.
박정희시대에 정치적으로 지역적으로 홀대 받은것 맞고요,
그 한이 김대중에게 쏠린것 또한 맞습니다.
허나 김대중이 그의 한마디에 호남민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일수 있게 할수만 있다면, 그는 신이지요.
지역감정은 원천은 박정희에의해 자행됏고,.김대중과 김영삼이 헤어진 계기가 일부 작용했으며,
초원복집 사건이 결정적 이었습니다.
거기서 법무부 장관이던가?일국에 법무장관이 향우회 회장입니까?김기춘이가 우리가 남이가?
이번 선거에 지면 모두 영도 다리에 빠져 죽자 합니다.
결국 원흉은 여기에 놀아난 우리국민의 어설픈 의식이었습니다,
도피안님! 그들이 빨갱이라 확신 하시면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신고하시고,검찰청 공안부나 경찰서 가셔서 잡아넣으라고 하세요.
꿩먹고 알먹고 아닙니까?
님이 싫어 하시는 빨갱이 때려잡고 보상금 타고...
그게 아니라면 님이 뭔가를 착가하고 계신거던지...
공장의 위치는
큰 배가 드나들기에 좋은 곳은 남동해 입니다.
이곳에다 공장과 항구를 짓는 것이, 경제학 상으로나 지리학 상으로나 당연한 것입니다.
박대통령은 따라서 남동해를 중점적으로 남동임해공업지역을 조성하셨지요.
호남쪽 바다에는 큰 공장을 짓기에 부적합합니다.
수심이 낮고 펄이 지기 때문이지요.
이런 것도 모른 채, 김대중은 호남홀대론 운운운운 거리며 호남인들을 선동하고 분열했습니다.
지역감정의 원천? 박정희에 의한 것 아닙니다. 대통령직에 눈멀은 김대중의 책임이 큽니다.
박대통령은 그대신 광양에 제철소를 지어 많은 공을 들였다 합니다.
월척에 보는 눈들이 있으니 지역감정 조장하는 것 같은 발언들은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면장님!
님들의 저에대한 비방이 더 큰 것 아닙니까.
사실에 기초해서 주관을 피력한 글이 "비방"이라고 쯧쯧 거리시기만 하시구요
보수단체에서 그대로 옮겼니... 님이 절 비방하는 것 아닌가요?
물어보십시오. 그시절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분들은 저와 비슷한 생각들을 하실 것이고,
그시절 별다른 직업도 없이 반국가 운동이나 했으면 면장님과 비슷한 생각들을 하실 겁니다.
조국에 득이되는 생각을 해야지
조국을 북한에 팔아먹으려는 몇몇 정치인들은 "김정일주의자"가 분명합니다.
공산주의자도 아니고, 빨갱이란 명칭도 아깝습니다. 그냥 김정일 똥닦게들입니다.
님께선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져 계신듯해서
자료하나 발췌해서 올립니다
****** 대북지원 규모 관련 설명자료 ********
-통일부 자료-
다운로드 : 대북지원규모관련설명자료.hwp(803)
대북지원 규모 관련 설명자료
□ 최근 국내 일각의 ‘8년간 8조원 대북지원’ 주장은 사실과 다름.
o 8조원이라는 금액은 인도적 대북지원 이외에 일반적으로 대북지원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정상적인 상거래행위, 경수로분담금, 개성·금강산사업 투자액을 모두 포함하여 과대 계상한 것임.
* 8조원 지원 주장내역 : △대북지원 4조 5,885억원 △경수로분담금 2조 1,690억원 △대가지불 약 9,800억원(9억 8,181.5만 달러) △개성·금강산 투자액 5,990억원
o 실제 국민의 정부 이후 지난 8년간 대북지원액은 2조 3,003억원이며, 이 또한 모두 현물로 지원되었으며 현금지원은 전혀 없었음.
□ 대북지원액에 국내 농가 지원을 위한 양곡관리특별회계 지출
(2조 2,882억원)을 포함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o 남북간 식량차관 계약시 국제가격을 기준으로 제공하게 되어 있고, 국제시장 쌀 가격(톤당 330$)이 국내산(톤당 174만원, 1,783$)의 1/5수준으로 경제적 측면에서는 해외구매가 유리하나, 국내산 잉여미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 △국내쌀 과잉 재고 해소 △국내쌀 공급과잉으로 인한 국내쌀값 하락 방지 △매년 보관 관리비용 지출 부담 절감 등 국내 농가 지원 차원에서 농민단체 및 농정당국의 요청에 따른 것임.
- 따라서, 외국산과 국내산 가격 차이에 따른 양특회계 지원분은 대북지원비용이 아니며 국내농가 지원 비용임.
□ 경수로 분담금 2조 1,690억원은 국제기구에 제공한 비용으로 대북지원이 아님.
o 경수로 분담금은 ‘94년 10월 제네바합의 이전 김영삼 대통령이 약속(’94.9)한 사항으로, 국민정부·참여정부는 이러한 약속에 따라 경수로 비용을 집행하였음.
o 경수로 분담금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적 차원에서 추진한 사업비용(국제기구인 KEDO에 지불)으로 북한에 지급된 것이 아니며, 상당 부분의 경수로사업비는 한전 등 우리 업체에게 지급되었음.
□ 금강산 관광대가 등 9억 8,181만불(약 9,800억원)은 정상적 경제행위에 따른 대가지불로서 대북지원과 성격이 다름.
o 개성공단 건설, 금강산 관광사업 등은 민간기업이 경제논리에 따라 자신의 이윤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협사업으로 이에 따라 이루어진 대가지불은 정상적 상거래 행위로 통상적 대북지원이 아님.
- 관광 대가의 경우, 관광에 따른 입장료와 관리비용으로서 중국 등 외국인의 경우에도 북한 관광시 요금을 지급하고 있음.
□ 개성공단·금강산 관광사업 투자액 5,990억원도 대북지원과 무관함.
o 동 투자액은 해당지구 기반시설 건설 및 공장 등 건물건축, 각종 설비투자 등에 소요된 비용으로 북한에게 지원한 것이 아님.
* 개성공단 투자 : 입주기업 공장건축 등 투자금, 부지조성공사, 기반시설공사, 전력·통신 구축, 편의점 등 기타 시설 투자금
* 금강산 관광사업 투자 : 온정각·부두시설·해상호텔 등 현대아산 직접투자, 골프장 등 36개 협력업체 시설 투자금
□ 결론적으로 8조원 지원 주장은 사실이 아님.
o 국민의 정부 이후 대북지원 규모는, 정부 차원에서 쌀·비료 등 현물로 1조 7,005억원, 민간차원에서 현물로 5,998억원 등 총 2조 3,003억원 상당의 현물임.
※ 국제사회(한국 제외)는 ’95~’05년간 23억 6,133만$를 북한에 지원
- 식량지원의 경우 ’95년 이후 우리가 245만톤을 지원, 미국은 205만톤, 일본은 약 100만톤을 국제기구를 통해 지원
결론
결론은 한나라당이 해놓은걸 그대로 이행한거 밖에 없는데 한나라당은
지들이 잘 알면서도 언플하는 겁니다 거기에 놀아나는 우매한 국민이
있으니 한나라당이 존재 하는 것이지요.
대북퍼주기가 라고 떠들면 니들이 한거 그대로 한것 뿐이다 라고 하면
됩니다.
도피안님,
님의 주장대로라면
그럼 소떼를 몰아다준 정주영회장님도
빨갱이라는 말씀인가요?
빨갱이 자식이 집권당의 전 대표 ???
또한 대한민국에 아직은 건전한 사고가 엄존한다는 것도 깨닫게 해줘
이 또한 흐뭇합니다.
그런데 저는 토론 자체를 약간 벗어나
"빨갱이"라는 단어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가진 국어사전에는,
"빨갱이"란
"공산주의/공산주의자의 일컬음"으로,
한영사전에는,
"a red",
"a communist" 로 나와 있더군요.
따라서 "빨갱이"라는 의미를 사전적 의미로 판단한다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북녘 체제를 찬양하거나 동조하는 무리들"이라고 보면 될 것같습니다.
해서, 스스로를 위의 해석에 대입해서 짚어보면
자신이 "빨갱이"인지 아닌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소신있는 주장을 펴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럼 현대계열사가ㅡ 비자금으로 마련한 5억달러 정상회담 댓가는 빠졌네요
북한이 운영하는 해외은행계좌에 한국정보기관이 관여했다는건 밝혀진 사실이고
경제협력으로 대부분 달러로 지급되었고 그럼 그돈이 북한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쓰였냐 하면 아니죠
군비확장 핵무기 개발입니다
금상산시설도 몰수당하고 ㅎㅎ
생각의 차이겠지만 제 주관적인 생각에는 도피안님과 비슷하네요..
천문학적인 돈과 쌀로 핵무기 개발에 힘을실어준건 사실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근데 여기엔 도피안님만 총대매고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는것처럼 보여져 안타깝네요..
어이없습니다..
빨갱이라함은 남한과 대치한 북한의 사상과 이념에 동조하는 사람을 일컫는말 이지요..
가만히 놔두면 붕괴될 북한을 살려준것또한 사실이지요..
단순히 북한주민을 돕고 북한과의 무역을 이유로 빨갱이라 부르면 엄청난 모순이지만
북한을 ㅡ찬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면 빨갱이 맞습니다 ㅎㅎ
남북으로 갈라진 분단상황에서
친북세력들이 말하는 민주화 보다는
전 이근안의 애국으르 택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묘소 가서 참배하고
국립현충원에는 김대중 묘소 수시로 들리면서,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 묘소는 생까고(?)
김정일 사망하니, 거기는 애도를 해야되니, 국회차원의 조문을 해야하니,
어이 없습니다. 그게 무슨 민주투사라고, 그게 무슨 "민주" 냐고..
대한민국 정치계에서의 "민주"라는 단어는 "종북"으로 해석함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김정일 사망에 인터넷으로 애도 표해도 잡아가질 않으니 원, 대한민국 자칭 "민주, 진보" 들 뜻대로 되어가고 있음이 안타깝네요.
지들 마음에 안들면 인터넷이니, 촛불이니 선동하고
안되면 폭동이라도 일으킬 기세고,,,
대한민국이 통일을 이룩할 때 까지는, 군인대통령 출신을 필히 뽑고, 민주 운운하며 반대한민국 운동하고, 종북활동하는 양반들 모조리 잡아넣을 수 있게 국가보안법 강화하고, 국보법 폐지 외치는 양반들도 처벌할 수 있는 특별규정을 만드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력한 힘이나마 국방에 보탬이 될까해서
나는 특전사 자원입대 해서 전역했고 큰아들넘 해병대
보냈고 작은아들넘 특전사 보냈습니다
빨갱이들 동란때 남한에서 저지른 악행을 나는 모른다
말할수 있습니까 (그넘들 동조하면 빨갱이 틀림없음)
미*개 한테 물린 사람은 X새끼만 보면 경기합니다
애완견 키운분은 애완견 보면 귀여워 합니다
같은 개라고 미*개와 애완견을 동급으로 취급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꺼꾸로 솟습니다 거지같은 세이들~ 어디다 큰소리치고 지룰~~
저거 도와준게 얼마나 많은데~~
그래도 좋다고 북한 찬양 하는넘들이 빨갱이 라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저 욱해서 하는 말이겠지 하고
혼자 위로해 봅니다.
빨갱이~~~
ㅉ 빨갱이가 한마디 하고 갑니다.
토론의수위가 가히 북에서못먹고 못입고 개같이 일만하고 정치범이되어 수용소에서...
한10년 썩다가 남한으로 도망쳐와 한을풀어놓는 수준이네요
이래서어디 한민족이라 할수있겠습니까 남북의냉전을 즐기는것도 아니고 그냥대충 다싸잡아 빨갱이라고?
제가 제안하나드리지요
다른토론은 몰라도 정치적 이슈가되는 등...등 토론할때 나이와지역 즉고향등을 밝히고 하시면 어떨지?
참고로저는 지역적 감정이별로없는 강원도홍천입니다
제가 이제안을 드릴때 눈치빠른님은 벌써아셨죠
우리의 민족관 역사관 정치관 통일관 등...등 지역을기반으로한 정치적 기득권층들이 만들어낸 쇼에 ...
휘둘린것이 아니라면 지역적 연고를떠나 그들과다른 정치관 통일관이 나오겠지요
허나 지역적 기반으로한 정치인들의 생각과 나의생각이 너무흡사 혹은동조 한다면? 우습지요
나는어디같습니까
제가초등학교 다닐때 방학기간 톌레비젼에는 여지없이 똘이장군이 방영되었어요 아시는분 많이계시지요
40대중반 전후초등학교 다니신분들은 많이보셨을거에요 똘이장군 당시한국의군부가 반공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낸? 내용을보면 북한의 공산당(빨갱이) 로표현됨 하나같이 괴물처럼 머리에는 뿔이달리고
잔인무도하고 애어른할것없이 닥치는대로 찌르고죽이고 표현이 아주살벌하지요
지금도기억 하는건 세상에살아서는 안되는괴물집단 저는어이없게도 정말북한군이 괴물처럼 머리에 뿔이난줄 알앗어요
이처럼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보고듣고에따라 가치관 혹은생각이 형성되는것은 아닌지요
연령과 지역을 뛰어넘어 정치인들의쇼에 치우치지말고 정말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그넘치는 사랑으로
저북한의 째째한 핵장난감에 요동하지말고 오히려 집나간형제가 먹을것이없어 장난감무기를 만들어 실제는
사용하지도 못하면서 식량을꾸이고자 하는협상용은 아닌지 제발물고띁고 싸우지말고 언제나 하나가될까
아...사랑하는대한민국 북이나 남이나 기득권층들이 정말욕심을 버릴수 있을까 그것을버릴때 통일이 되겠지?
긴문장 쓰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다 공감이 가는 말씀만 하셨네요...
나이드신 어르신 세대라면 이해가 가지만
30~40대 그런 사고를 한다는 게?
대 낚시12대 피고도 모지라 릴 한대 더 치는분 빨갱이 입니다.
1 미터 간격으로 20 대 치시는분 빨갱이 입니다.
배스 이식하는 분 빨갱이 입니다
담배 쓰래기 날리시는분 빨갱이 입니다.
샤워기 틀어놓고 피해서 비누칠 하시는분 빨갱이 입니다.
샤워 안하고 탕에 들어 오시는분 빨갱이 입니다.
언제 누가 북녘동포 도와 준다는데 반대하는 넘 있었나요
빨갱이와 북녘 동포를 같은 부류로 생각안합니다
그래서 원조는 하되 식량 의약품 등 현물로 해야지 빨갱이 주머니로 들어가는 현금은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
빨갱이들 미처 날뛰는거 모른다 하십니까
동란때는 먼 과거라 잘모른다고 합시다
그럼 현재를 말할까요 모인사가 수억달러 뒷구멍으로 상납한돈 핵개발했지요
그것도 동족이니까 이해합시다 체제를 유지해야하니까
무시무시한 핵 몇개는 있어야 주변에서 함부로 깔보지앉게 가끔은 위협도하고*** 또 금강산 관광하니까
관람료 몇푼 지원한다고 칩시다 * 근데 도와주는 사람은 왜죽입니까 관강객이 조금 실수해서 경계지역을
넘엇다 쳐도 짐승도 아니고 사람인데 조준 사격을해서 사살 할수가 있습니까
초병이 실수해서 사살했습니까 초병이 실수해서 사살했다면 솔직히 사과하면 됩니다
사과 안하잖아요 빨갱이가 지시를 내렸으니까 (남한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면 종북 좌빨들 촛불들고 난리 났겠지요)
빨갱이가 이런 부류라고 단언합니다 *** 우린 그런 빨갱이를 저주하지 북녘 동포를 절대 미워하지 앉습니다*
*** 한마디로 양아치보다 저질이면 빨갱이 * 양아치보다 양식이 있다면 빨갱이 아님 (짧은소견 입니다)
째째하게 지역감정 세대간갈등으로 과연 제가몰아갈까요
제고향이 강원도홍천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나이는4학년4반이구요
객관적으로 우리님들의 정치적 가치관이 지역별 세대별로 정말차이가 많이난다면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지역적 기반을둔 정치인들에게 우리의생각 정치관 통일관 등...등이 세뇌 혹은주입이 되엇다는뜻은 아닐까요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확실하게 나이와지역을 밝히고 토론을하시지요
뒤에숨어서 검은두건을 두르고하는것 보다는 낳을것같네요.
또한여기에 탈북자가 계시면 당당하게 자신을밝히고 하세요. 탈북자단체들이 남한으로내려와 보수층은 적극지지.
진보측은 아주경멸 하는것을 님들도 다아시지요 부귀영화를 위하여뛰는 직업정치인들의 생각이아닌 .
님들의 정치적 가치관이 궁굼해지는군요?
2012년 총선과 대선은 꼭 국민을위한 양심있는 착한사람이 당선이 되겟지요...
무해님!
이곳 토론방에 관심이 있으시면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념과 전혀 관계없는 김문수 도지사와의 글에서도 빨갱이란 단어가 등장 합니다
김문수도지사 사건이 이념에 관련된 글입니까?
그렇다면 유서기관님의 글을 올려 주시면서 같이 생각해보자 하셨는데
그렇다면 진보의 글도 올려주셔야 형평성이 맞는것 아니겠습니까?
ISD에 관한 판사들의 건의는 어떻게 묵살되었는지 아십니까?
그판사들한테 재판받으면 안된다네요^^*
노무현정권이 좌빨이라네요
김대중은 빨갱이구요
실정을 비판하는것은 얼마던지 가능합니다
전직 대통령에게도 빨갱이 소리 우습게 해대는 보수가 더 문제이지 않겠습니까?
제글을 주욱 한번 읽어 보시죠?
전 진보나 보수 수구꼴통 이런소리 쓰지 않습니다
논리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면 빨갱이로 몰아 안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혼자 애국자인냥.....
전쟁이 난다면요......보수는 도망가고 결국은 진보가 총을 잡게 될겁니다
노무현정권
자주국방에 엄청 공들였습니다
미국에서 안판다는 최신에기 사정사정 해가면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좌빨이 왜 나라지키기 위해서 강한 군대를 만들려고 했을까요?
이 가카 이예산 다 없애 버렸습니다
노무현정권에서 나라지키기 위해 짜였던 국방예산 축소나 폐지라구요
알고나 그런이야기 한다면 이해나 해주지요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빨갱이로......
어떤것이 진정 애국일까요?
님이 뭐가 착오가 있어신듯 합니다
미래사도님 의견에 100% 공감하고요
님에게 한 말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죠니뎁님 정말죄송합니다...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용...
보수단체에서 퍼왔니, 답이 없니, 박원순 폭행한 박여사랑 동급이니, 사상을 바꿀 수 없니, 착각을 했니, 사실을 외면했니, 개인의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은 크게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허나, 막 내뱉는 책임없는 발언과 막말, 무능함, 집권여당에서마저 버림받은 안타까운 대통령이지요.
허나, 그정도는 다 참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정권 막바지에 굳이 김정일을 만났다는 것이 아주 큰 잘못이지요.
6.15반역선언을 확인? 지키자? 10.4선언???
가장 큰 그의 잘못입니다.
"전쟁이 나면 보수는 도망가고 진보가 총을 잡을 것이다"
성경신님께서 가정을 하셨으니, 저도 가정을 한번 해보렵니다.
만약 김정일이 김대중 정권 당시에 저세상 갔으면,
아마 대통령이 직접 조문 발표하고,
국무총리급이 조문단 꾸려서 방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청와대 태극기가 조기로 바뀌어 달렸을지도...
진정한 애국은
헌법을 수호하고, 북괴 정권과 로동당, 인민군에 분노할 줄 알아야하며, 북한동포를 자유민으로 만들어 우리와 같은 삶을 살게하는 행동이 진정한 애국입니다.
그러나 지난 정권들은, 헌법을 무시하고 김정일과 반역선언을 맺고, 북괴정권을 찬양하고, 북괴정권이 싫어 탈북한 자들을 철저하게 외면했습니다. 가택연금 수년 당했던 황장엽씨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네요.
북한 인권법에는 반대하며, 군량미로 들어가는 식량 지원에는 적극 찬성합니다.
이것이 애국인가요?? 이것이 진보인지?
삼권분립이 이루어진 대한민국 사법부 판사들이,
자신의 신분을 망각한 채, 인터넷으로 행정부의 수장이자, 국군총통수권자,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에게 온갖 비난과, 조롱을 내뱉는게 잘 한 행동입니까?
不告不理의 원칙. 탄핵주의를 취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법의 형태상 당연한 것 아닙니까?
원고나 검사가 소송을 제기하기 전 까지, 법원은 그 범죄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 없습니다.
그런 사법부의 원칙을 지멋대로 어기는 판사가 옳은 판사입니까?
당연히 기피해야하는 판사 아닌가요?
검사나 사법경찰관이 재판의 판결에 참여합니까?
원고가 참여하나요? 대통령이 참여하나요? 국회의원이 참여하나요?
진정 나라를 망치는 자들은 법과 질서를 우습게 알고, 자신의 신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자들입니다.
덜된 판사에서 부터, 덜된 종교인들까지.
한민족 한동포
맞습니다 북한주민은 우리의 동포이고 한가족이지요
즉 그들이 탈북해서 대한민국품에 안기면 대한민국국민 입니다
북한은 대한민국 영토이고 북한김정은을 비롯해 군부실세기득권 자들은 범죄자 입니다
외냐고요?
반공적인 교육에 의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에 한반도는 우리의 영토로 칭하고 있습니다
빨갱이 소리가 기분나쁘시죠?
북한주민들의 굶주림과 아픔을 외면하고 군부독재북한정권을 찬양하는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대한민국에 살면서 모든경제적,복지적 혜택을 누리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사람은요?
반국가단체를 만들어 민중에의한통일.연방제통일을외치는 사람들이 민주화인사고 진보입니까 아니죠 빨갱이 입니다
진보가문제가 아니라 진보의탈을쓰고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친북인사들이 문제인것이지요
그럼
6.25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말할수없다고한 민노당 이정희 의원같은경우는 진보인가요 빨갱이인가요?
물질과학이 진보하며 발전하는 것처럼 사람또한 진보하며 발전한다 생각합니다
정치역시 마찮가지?...
흘러가는세월 흘러가는역사 진보하는정치 그누가 잡을수있으며 막을수가 있을까요
일본쪽빠리에게36년 한민족 허리잘려60여년 하...100년가까운세월 그누구에게 보상을받으며 그누구에게
절대적 책임을 돌릴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을 해봅니다
북한김일성 100% 남쪽은0% 미국0% 중국0% 러시아0% 일본0%...?...?
누구에게 우리의이념과 잘린허리를 다시부쳐달라고 원망하며 애원해야 하나요?
그누구도 우리의잘린 허리를 박수치며 부쳐줄 국가들이 제눈에만 안보이나요
뭐6자회담 그거아주좋지요 그속에서 서로눈치보며 강대국들 이권 다툼하는것들을 믿을수는 있을까요
절대적 통일의 주체는 우리한겨래 대한민국이 할수박에 다른방법이 있습니까
절대보수꼴통 절대좌빨갱이...?이것 논하다가 통일은커녕 중국이북한을 홀라당꿀꺽 침넘어가는소리?
저개인의 독설인가요...아니면진짜 보수님들의 단합된힘을모아 핵무기를 북한보다 몇배를더 만들어 북한이
긴장하며 쫄때 북침을해 박살내어 통일을하면 어떨지요 자신들 있으십니까...?
북한이 주장하는
외국세력을 배척하고 우리민족끼리 연방제통일로 한민족의 위대함을보여주자??
요게 북한이 주장하는 통일입니다 동조하신다니ㅎㅎ
미군철수시키고 우리민족끼리 잘해보자는말에 속아 월남이 망했지요
근데 저는 회원정보에 전번이 053 뜨면 대구 인거 알거 인데요
님은 그냥 강원도라고만 말하시지 말고 회원정보에 일반 전번 공개 하시면 강원도인거 믿을게요
제가 전화는 꼭 해보겠습니다 강원도 맞는지~~미래사도님~~~밝히셔야 님도 그런말 할자격잇다는거 아시죠?
즉정치적 사고방식이 형성된곳 저히들이 지역정치인들에게 영향을많이 받았겠지요.
특히 태어나자란 고향에서요...보수니 진보니 좌빨이니 꼴통이니.....한숨이 나네요
홍천에서13년 서울에서15년 부산에서3년 기타 경기권에서4~5년
인천에서 현제10년 아이고 닳고닳았겠네요...ㅋ ㅎ
국회의원출마하면 당선되시겠네요 ㅋㅋ개인적으로 존경하는 김대중대통령 욕하는것 참을수없으니 그만 언급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일 죽었을때 야당 대표라는 분이 "서거"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더군요...
이 단어가 어울릴 단어입니까? 진보 , 보수 이런건 잘 모르겠고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것들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했을때 굉장히 마음 아팠고요..(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청렴한 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주적이 분명히 있는 나라입니다.....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이해하긴 힘들지만 노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는 정권 막바지에 굳이 김정일을 만났다는 것이 아주 큰 잘못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현 대통령이 북측에 두번 세번 정상회담을 자꾸 제의했던건 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도데체 뭘 하려고 그랬을까 궁금한 생각이 드네요
우리 정부에서는 그런 일 없다고 했습니다.
물고기 옆자리 님은,
우리 정부 보다, 북괴 로동당 조선중앙티비 한복입고 나오는 그 아지매를 더 신뢰하시나 봅니다.?
추가로,,
다음 정권이 여러 좌파분들 뜻대로 바뀌었다고 쳐봅시다.
28살 김정은이하고 남북정상회담은 어떻게 할 지 궁금하네요.
그 녀석한데도 존칭 꼬박꼬박 써주고, 굽신굽신 거리겠네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그럼 북한이 그냥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무슨 이유로든 아지매 하나 섭외하여 한복입히고 지껄였단 말이군요
아무런 이유없이 심심해서 그냥 순 거짓말로요...
돈봉투 건네다가 개망신당한것도 정부가 아니라고 했으니 또 북한에서 거짓말 한거구요...
그외 수많은 사건들과 사고들도 정부 또는 MB가 아니라면 그냥 아닌거군요
이건 뭐..
정부에서 아니라면 아닌줄 알고 그냥 살아라...라는 말씀이시군요
정부에대한 무조건적인 그 믿음의 근거가 궁굼합니다 전정부때에도 그렇게 정부를 신뢰하셨나요?
그리고 정말 궁금한건...
이 정부는 그렇게 억울한 누명을 썼음에도 항상 강력대응을 못할까요?
항상 그저 슬그머니 꼬리빼며 아니라고만 하는지 변명할 수 없는 증거를 들이댈까봐 겁이나서 아닐까요?
북에서 녹취록 공개할까봐 그저 쉬쉬하며 대응 같지도 않은 꼴을 보고 있자니 저는 쪽팔려서 울화가 치미는데...
님은 그저 믿어주시는군요..
도피안님은 우리 정부대한 무조건적인 신뢰가 있으시니 그렇게 믿으실 수 있을지 모르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정부는 복받은 정부인것 같습니다
무슨말을 해도 그냥 믿어주시는 도피안님 같은 분들이 계시니까요
또 추가로요...
다음정권이야 물론 바뀔거라 생각하고 꼭 그렇게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상회담이야 다음정권에서 알아서 할일이고요...
그럼 지금 현재 이정권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한다면..
MB께선 28살 김정은을 만나면 존칭도 생략하고 반말 꼬박꼬박하며 "힘들지?" 하고 김정은이 머리라도 쓰다듬을줄 아십니까?
어차피 안할건데 무슨 상관이야 라고 생각하실까봐 몇자 더 적습니다
만약 김정은이 정상회담을 요청하면 과연 우리의 위대하신 가카께서 그 요청을 거부하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굽신굽신이야 가카께서 잘하시지요...
미국에선 직접 운전도 하시고 일본에서 소란의 논란이 되었던 말씀도 하셨구요
지난 4년간 지켜봤지만 국민을 제외한 다른나라 정상에게는
우리 가카가 그다지 배짱있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연평해전은 남측의 도발이다,
박왕자씨 사건은 박왕자씨 잘못,
6,25는 남쪽이 먼저 선제 공격을 했니,
이런 소리 귓구멍 아프도록 지걸이는 그 아지매 말을
물고기 옆자리님 께서는 그렇게 깊이 새겨듣고 믿고계셨단 말이지요.
강경 대응을 왜합니까? 그딴 헛소리에.
왜놈들 독도 저거땅이라 아무리 우겨대도 정부에서는 그려러니 넘깁니다.
당연히 아닌걸 열낼 필요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녹취록 공개하라 했는데 공개 했습디까?
슬며시 빠진건 북한놈들 같은데요?
우리가 시겁잖아서 무시하니까.
배짱있어 보이든 안보이든 그건 보는사람의 주관에 따라 달라지니 뭐라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허나,
아시아에서 최초로 G20 개최한 우리 가카는
다른 왜놈들 총리나 떗놈들 총리보다 더 당당하고 멋져보였습니다.
우이독경 이지요 방금 식사하고 왔는데 괜히들어 왔네요
노루모라도 한숟가락 퍼먹어야 속이 시원해 질라나
휴....
자기나라,국민들의 수장을 비난하고.. 신세한탄하며 사는사람들 대부분이 불행한사람으로 보여집니다..
모든일에 불만이 가득하면 잘되는일이없지요~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삽시다~
잘못된부분이 있으면 정권바뀌고 그댓가를 치르겠지요~
알겠습니다 MB가 당당하고 멋져보인다니 더이상은 할말이 없네요
시간이 나중에 해결해 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