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오전10시 프로그램 입니다..
정봉주, 김용민씨가 진행자로 거쳐갔을만큼 약간 좌측의 방송 입니다..
정봉주씨 시절부터 듣고 있습니다..
요일별 여러 프로그램이 있는데 수요일에 삼변시대라고 있습니다..
익히 티비에서 패널로 많이보아온 손정혜, 양지열, 김태현 변호사가 나옵니다..
한번 이쪽에 적수역부님의 세월호 사건은 지휘라인의 미필적고의라는 주장을 변호사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문의해 보아야겠습니다..
정치쇼에서 제 이야기를 들어서 채택하고 논의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적수역부님이 주장하신바 적수역부님의 글을 캡쳐해서 올려봐야겠습니다..
적수역부님의 허락이 있어야겠지요..
적수역부님의 허락을 기다려 봅니다..
No 라고 하시면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장하시는바를 다시 정리해서 써주셔도 됩니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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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는 약간 좌측방송이라고 하셨는데 그점부터 저하고는 보는 견해가 상당히 다릅니다.
저는 약간 좌측이니 우측이니 하는 것들에 대해 별 차이를 못느낍니다.
제 생각에는 어느방송에 나오는 변호사페널이든 방송언론과 현 양대 정치권과 기득권체제에 편승 동조하해 정치담론을 적당히 즐기는 자들일 가능성이 농후할 뿐 기득권카르텔 구태체제의 고질병에 법조인의 양심을 분명히 고수하여 옳고그름에 대하여 선명하게 단호히 발언하리란 기대가 별로 없습니다.
기득권 체제에 편승해 적당히 정치담론을 즐기는 자들이 변호사라해서 법조인의 양심을 확고히해서 법원칙에 맞게 단호하고 분명한 소신을 말할 것이란 기대가 사실상 희박하다고 봅니다.
세월호 사건이 보통문제입니까?
이미 국정원의 관권부정선거정치개입이 드러나는 싯점에 그것을 물타기위해 발생한 사건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상당한 것이고 그래서 박정부가 구조를 게을리해서 수백국민을 바다에 수장시키는 참사가 발생했다는 것이 국민일반이 인식하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게 중대한 사건이기때문에 양대정당간 기득권을 유지하고 상호 사후보혐용으로 국민앞에서는 적당히 싸우는척 미봉책으로 속이며 적대적 공생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국민과 유가족이 지금껏 피눈물흘리는 심정으로 부르짖어도 그 거대양당 국회의원들과 전 현직 검찰들은 아직까지도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경천동지할 세월호사건의 진상규명을 안하고있는 것을 모르고 게시지는 않겠지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기득권세력들에 편승해 적당히 정치담론을 즐기는 자 몇몇이 말한다고 하여 그것이 판례를 뒤엎을수도 없는 일이고, 전체 법조인들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볼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법리적 정의나 해석의 기준은 그렇게 허접한 몇몇의 견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것을 모르시지는 않겠죠?
그렇다면 님의 입맛대로 저를 끌어들여 일부방송 출연자들의 견해에 비교하려는 것은 순전히 님의 주관적인 희망사항일 뿐 저로서는 기꺼히 협조해드릴 아무런 가치를 못느낍니다.
세월호참사사건과 세월호참사발생에 관한 정부의 직무유기가 과실인지 미필적 고의인지는 그런 몇몇 방송출연자들의 견해로 정의하거나 판단할 가벼운 문제가 아니란걸 아ㅣ겠죠?
세월호 참사사건은 단순히 국민수백명이 죽은문제만이 아닌 것이고 국법질서 권력의 정당성과 존재에 관련된 매우 중대한 사안입니다.
저는 저와 견해가 다른 님 의 이해도나 견해를 존중하지 제견해가 맞고 님의 견해가 선동질이라는 둥 님에게 시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님도 님과 다른 저의 견해를 존중하시고 니가 옳으냐 내가 옳으냐 하는식의 시비성 소모성 불필요한 태클들은 이제 그만하시기 바라며
그렇기에 저를 그런 사람들의 견해와 비교해 엮으려는 것에 동조해주기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미필적고의냐 아니냐가 정 궁금하시거나 확인이 필요하시다면 님 스스로 방법을 찾아 해결하시고 판단하시면 될것 아닙니까?
싫다는 말씀을 참 길게도 쓰십니다..
앞으로는 가급적 간단 명료하고 쉽게쓴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대부분 님이 저에게 묻고 제가 답변드려야하는 상황이 많은데요..
어떤사안에 대하여 님은 님 견해와 기준이 있을 것이고 당연히 저도 저의 견해와 기준이라는 것이 있어 그렇게 이질적으로 질문하고 답변이 되니 서로 머리아프게되지 않나 사료됩니다.
질문을 하시는 건 얼마든지 답변해드릴수 있으나 앞으로는 상호 되도록 상대방의 견해에 대해 태클성은 이제 않하실걸로 기대하겠습니다.ㅎ
전 제 기준에서 적수님은 적수님의 기준에서 지금처럼 가끔은 평행선을 달릴테니까요..
다만 적수님께 아쉬운건 적수님같은 수준이면 사이다 발언과 단지 배설의 발언정도는 가릴줄 아실텐데 그런 배설수준의 글에 가끔 부화뇌동하는 모습입니다..
전 가급적 지킬건 지키자는 입장입니다..
피드백 없을 겁니다.
저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어쨌든 적수님의 의견을 알았으니 진행은 안합니다..
적수역부님의 댓글이나 다른글들보면 너무 장대하고 어렵게 올리는 것같더라고요.
간단명료하게 팩트있게 해도 될것을 너무길어요.
글보다가 지쳐서 걍대충 넘어가기 일수입니다.
다른사람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득할려는
맘이 넘 앞서기때문 아닐까요?
남들에게 보여질 자신들 속이나 스스로 들여보고 다니시지들...ㅎ
댓글 휘갈려놓으시는건 여전하시네
그래놓고 진정한토론 어쩌구저쩌구
본인부터 잘하시고 토론얘기 하심이 어떨런지요.
그런데 왜??
남 의견 표시하며 그런말 석기 싫다는데도 뭐가 그리 찔린 구석이 있는냥 허구한날 토론한답시고 남 바짓가랭이 붙잡고 구걸하듯 아니면 흠집 못내 안달난사람마냥 시커먼 속 감추고 시비성 댓글은 왜 달고 다니시는지?? 왜??....
그런 주제에 말귀 못알아드도 안하무인격으로 계속 시비를 일삼으시는 처사를 스스로 알기나하고 그 사실을 인정할줄이나 아시고 사시는가?...
스스로 자문자답해볼줄 안다면 청맹과니는 아니지 않겠는가? 허~
청한적이 없으시다..
아십니까?
이곳에 글을 적는 순간 누구나 그 글로인해 초대받은 것임을..
글을 적지않으면 볼일도 없을터인데..
조용히있는 적수님께 내가 쪽으로 청한적 있던가요?
이슈방에 글을 써달라 강권한적 있던가요?
그저 적수님의 글을따라 왔을뿐 글을 적지않는다면 아마도 평생을두고 모른척 살아가는 그런 사일진데..
적수님의 글에 공감하면 공감하는 댓글을 달것이요 공감 옷하면 다른 의견을 적시할뿐..
그것이 싫으시면 글을 쓰지 않으면 될것을..
아주 간단한 이치이거늘..
빵부스러기를 떨어뜨리고선 그 빵을따라온 개미를 탓하시네..
그리고 글로써 자신의 주장을펴고 남을 설득하려면 식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시라 권합니다..
본인의 취향에빠져 갈지자로 헤매면서 구구절절 장황하게 늘어놓는 서사문은 피하시고..
이런류의 권고는 한두번이 아닐진데 여러사람이 그리 조언한다면 한번쯤은 되새겨보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웃으며 수용도 해보시고 그저 입에 쓰다하여 애덜마냥 삐지거나 태클건다 시비건다 그렇게만 받아들이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지 마시고..
쏠라님 뿌꿍님이 잘못하셨습니다 ㅋ
여럿이 보는 이런곳에 글을 올려 놓았으니 그런 인신공격성 댓글을 다는것이 괜찮고 글을 올린사람탓이라고요?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글이라 하여
남을 흠집잡으려고 인신공격시비성 탯클댓글을 마치 정상적인 견해표명인냥하는 파렴치한 자들
자기 생각이 있으면 자신의 견해만 표명하면 될일 아닌가..
왜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의 입을 막으려 자신의 견해표명을 넘어선 타인을 음해하려는 뻔뻔하고 추악함을 드러내는 상습적 인신공격까지 해놓고서... 끝내 자신들이 저지르는 행위가 뭔줄도 모른채 괜한 남가짓가랭이만 붙들고 있는것 몰골들 좀 보시라....
그 뻔뻔함에 기고만장이라니..
내가 적수님 인신공격했소?
음해했소?
뻔뻔하고 추악했소?
내 어느 부분이 적수님을 그리 대했는지 어디 한번 적시해 보시구랴..
적수님..
당신이야말로 당신이 위에적은 저 행태의 대마왕인것 알고나 계시오?
아..
적수님 첫 댓글 이후부터 그렇다는 말이오..
그리고 당연 글이란걸 썼으면 그것과 반대되는 반박글도 수용하는것 당연한것 아니오?
적수님은 네 네 용하십니다요 이러면 쪽쪽 빨아대는 댓글만 보고픈 것이오?
그런 일을 아니했다고 오리발을 내미시는거면 할말이 없소이다. 자신이 타인에게 한 행위를 모르느냥 남을 붙들고 매달려 남에게 그것을 구하려 해봤자 소용 없는 일 아니겠소.
하나의 예로 님 생가과 다른 사람의 사회적잇슈 정부의 책무유기에 대한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행위라는 견해에 대하여 나는 미필적 고의가 아니라고 본다''라든지 개인적 견해표명이 아니라 나를 향해 선동한다고 했잖소..
그런것이 견해가 다른 사람간의 다름을 인정하는 기본부터 어긋난 것이고 타인을 흠집내려는 인신공격성 행위라는겁니다.
그런행위는 사회의 암적행위입니다. 왜 자신의 생각이나 입맛에 맞지 않는다 하여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선에 그치치 않고 다른생각을 말하는 타인을 향해 성격이 떻다하느니 글이 어떻다 하니 뭐가 그리 잘났다고 무례한 평가하려 드느냐하냔 말이요...
공인들 사회적 잇슈에 대한 개인적 견해표명이 님같은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공격받아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님들은 그런 권리가 없소이다.
개인의 정치적 사회적 표현의 자유는 서로 보호하고 존중하는 기본은 갖추고 말을 해야 할것 아니겠소...
반사로만은 좀 글쿤요..
' 공인들 사회적 이슈에대한 개인적 견해 표명이 님같은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공격받아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님들은 그럴 권리가 없소이다 '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적수님의 머릿속이 궁금합니다..
1. 사회적 이슈에대한 개인 의견 표명은 불가침의 영역입니까?
2. 그 개인적 의견 표명에 다른 견해를 피력하고 또 그 의견이 잘못된것 같다는 의견 표명은 무조건 잘못된거고 공격입니까?
3. 세상 혼자 사십니까? 세상 모든건 연결돼 있습니다.. 왜 다른 사람의 견해에 대하여 평가할 권리가 없다는건지..
결론 ㅡ 아무도 안사는 굴에 들어가서 혼자 악쓰고 글쓰고 사세요.. 다른이들의 반박이 싫으시면 글을쓰지 마세요..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는 그순간 선플도 악플도 다 감내해야 합니다.. 아실만한 분께서 왜이리 답답하신지 고구마 열개쯤 먹은 기분입니다 적수님과의 대화는..
님 스스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님이 하시는 행위가 바로 그런경우에 해당된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시는것 같군요....
그걸 왜 남에게 뒤집어씌우고계시나요?
글들을 보세요..
그말이 누구에게 해당되는지..
내가 내 견해에 시비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내가 님들은 권리가 없다고 했습니까?
본인이 하신 이야깁니다..
먼 말이 통해야..
혹시 적수님 몸속에 적수님과는 다른 또 다른 존재가 있습니까?
영화 ' 생일 ' 은 보셨습니까?
그런 영화도 안보고 세월호가 미필적고의니 뭐니 주장하는건 아니시겠죠?
타인의 평가를 왜 못하냐구요?
매우 위험한 생각이십니다.
그건 자칫 사실을 적시항여 타인에게 모욕과 명예훼손을 주는 것에 해당하는 실수를 저지를 위험성이 다분하신 생각이시구요.
님은 큰 착각을 하고 계신듯한데
헌법에 규정된 국민의 기본권보장중 정치적 표현의자유규정의 의미는 어느 누구든 국민이면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고 그 의미는 누구로부터도 그 표현의 자유를 방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처럼 타인의 정치적표현의 권리에 대하여 선동이니 뭐니 하면서 평가를 하는 일과 일부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가과 입맛에 맞지 않는다하여 저와같이 다른 정치적표현을 한 사람을 향해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표명의 선을 넘어 타인의 인격에 대해 흠집을 내려는 평가는 개인의 정치적표현의 자유라는 헌법적 기본권행사를 방해하는 행위라 할 것입니다.
정치적 견해는 알아서 주장하세요
적수님의 글을 읽고
틀림과 다름을 지적하는 것 또한
적수님이 말씀하신 그 기본권입니다.
그러니
누가 싫은 소리하면 귓등으로 듣던지
새겨서 듣던지 그건 알아서 하시고...
그 싫은 소리를 왜 하냐고 징징대지않으시면 됩니다.
적수님 의견에 반하는 글은 죄다 인신공격에 인격모독이라고
판단하시는 것 또한 알아서 하시구요
정 억울하거나 분하면 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적수님 글 매번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시간아깝고 데이터아깝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다를까 이번에는 좀 나아졌을까..
하지만 적수님 글은 다 읽고 요점 정리하면
두 줄도 아니고 한 줄도 길다는 사실은 아셨으면 합니다.
어설픈 주장 장황하게 글 쓰는 솜씨가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네요.
p.s
적수님이 쓰는 문장에서 최대 단점은
글 속에 비아냥을 섞어 쓰는 것입니다.
그 나쁜 버릇을 고칠리가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만,
글의 내용이나 완성도는 좀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수님 글 속에서 진보성향 빼면 골갈빵 같습니다.
내가 인격을 흠집내는 시비성 댓글에 반사적으로 대응하는데 뭐라고요?
먼저 감정상하게하고 인격폄하하려는 시비성 댓글에 대해 일넝반구 지적은 안하고 오히려 그런사람을 호라도하듯 나를 향해 내글이 비아냥이 단점이라구요? 님이 뭔데 그렇게 님 멋대로 나를 흠집내려 인격평가를 하고 그러나요? 할일없이 그런 남에게 불량한 간섭 시비성 훈장질 아무렇게나 하고다니는 뻔뻔함 개나갖다주시고 자신 주제파악이나 하고 다니쇼.. 그러면 이런 답글 받을일도 없을 것 아니요..허~
그러나
제가 드릴 답글은.....
"자신 주제파악이나 하고 다니쇼.. 그러면 이런 답글 받을일도 없을 것 아니요..허~"
이상입니다.
별 시;덥지 않은 인간이 뭐 모자란것이 그리 많아 열등의식에 쩔어 남에게 훈장질 시비질이나 하고 다니니 ...ㅉㅉ
그렇게 사세요..
난 내 나름의 기준으로 살테니..
내 행동에 범법행위가 있다면 고발, 고소하세요..
헌법위반으로..
남의 의견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과 남의 글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않는다하여 흠집을 내려는 인신공격성 말은 전혀 다른 것이라근 것을 말씀드리는데도 자신들이 하는 말은 모두 인신공격아니고 자기의 자유로운 정당한 말이라고 합리호ㅏ 하는 지독히 상대에 대한 기본예의 없는 자기합리화 변명일 뿐이란 것을 아시기바랍니다.
팩트에 대하여 다른 자기생각을 말하는 것과 타인의 인격에 흠집을 주는 무례한 인격에 대한 시비성 공격들을 분별하지않고 무작정 자유로운 의견표명이라는 이유로 정당화 하는것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님들이 드렇게 자신의 견해표명을 넘어 타인의 인격에 흠집을 내려고 하시는 말씀들이 팩트를 향하지 않고 타인의 인격을 향했다는 것조차 아니라고 변명들 하십니까?..이래도 한글말을 못알아들으시고 자기맘대로 자기합리화만하려하신다면 대화상대가 필요없는 독고다이이실것 같으니 그냥 남 의견에 참견 마시고 자신들 하고싶은 생각들을 따로 하십시요.
남에게 먼저 남을 흠집내려는 인격을 멋대로 재단하려는 인격평가성 태클을 걸고서도 조금도 미안함을 모르시고 그에대해 답변하는 사람탓으로 돌리는 것은 양심없는 행동이란것만 아십시요 이런 말 듣기 싫으면 애초에 남 감정상하는 인격에 흠집내는 행위들을 아무런 시비하지않은 타인에게 먼저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슈토론방 2850번글
( 어떻게하면 건강한 토론이 될까 ? )
적수역부님이 올리신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십시요
본인이쓰신 글을 한번 보세요..
내용말고 외형을 말합니다..
내용이야 머 그렇다치고 저걸 읽을 맘이 생기겠습니까?
그리고 그리하여 그러므로 그러나 그러한들 말씀이 너무 길지 않나요?
이것도 시비와 흠집내기라고 하신다면 머 할말 없습니다만 먼저 말했듯 좀 간단하게 읽기쉽게 써주시면 않됩니까?
완전 스토커수준아닙니가? 으게 무슨 토론이랍시고.. ...
님은 스스로 간단명료하고 쉽게 글을 잘쓰신다고 자기 자랑을 그렇게 교묘하게 하시는건가요?
열등의식으로 남에게 훈장질 흠집안내시는거라면 저는 님에게 훈장지적질 아니하고 님은 충분히 간단하고 쉽게 글을 참 잘쓰신다고 안해드릴게 안심하세요..
사람을 대하는 기본이 무엇인지 아신다면 타인의 인격에 흠집내려는 인격폄하 시비성 댓글은 자신의 부끄러운 인격을 드러내는 일인줄 좀 아시고 이제 남에게 무례하게 콩나라 팥나라 스토커같은 참견마시기 이전에 자신부터 돌아보고 남에게 콩나라 팥나라 훈장질 하시지요...
참 기대이하 실망스럽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먼저 남을 함부로 자기맘대로 평가하고 훈장질하며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마시고 님이 먼저 스스로 잘하고 잘 쓰는지부터 되돌아보세요..
그러면 상호 불쾌감만 주고받는 말장난같이 쓸데없는 언쟁이 발생하지 않을것 아닙니까.
동의합니다.
아...이런건 참 보고 배워야되 우측사람들도~~
우린보통 우리가 남이가 이런 느낌으로 아닌건 아니다 말잘안하고 대충 넘어가부는데
같은성향 이라도 아닌건 아니라 할줄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