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부장 판사 뭐하는 늠인지
김명수 거짓말 잘못 했다고 합시다
녹취 한다는건 법을 위반 한것이고 그걸 공개 했다는건 더더욱 판사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자면 국민의짐 민주당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녹취 해서 어라 한건 걸렸네 하고 녹취한 파일 공개 해도 되는건지
아무리 부장 판사 라는 늠이 상대방 몰래 녹취 하면 법 위반 이라는거 모르는건 아닌지
개만도 못한 판사
이만희 전광훈 무죄
이런 판사들 죄다 탄핵 해야 한다
임성근 부장 판사 뭐하는 늠인지
김명수 거짓말 잘못 했다고 합시다
녹취 한다는건 법을 위반 한것이고 그걸 공개 했다는건 더더욱 판사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자면 국민의짐 민주당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녹취 해서 어라 한건 걸렸네 하고 녹취한 파일 공개 해도 되는건지
아무리 부장 판사 라는 늠이 상대방 몰래 녹취 하면 법 위반 이라는거 모르는건 아닌지
개만도 못한 판사
이만희 전광훈 무죄
이런 판사들 죄다 탄핵 해야 한다
두 번이나 거짓말해서 들통나게 된
정치적 감각이 뛰어난 사법부 수장 대법원장을 욕을 하셔야죠.
본인 대화 녹취는 합법입니다
발을 밟아서 아프다고 소리질렀더니
발밟은거 사과는 안하고
시끄럽게 소리친다고 난리치는격이네요
뭐가 잘못이고
뭐가 먼저인지
뭐가 문제인지 좀 상식으로 생각해봅시다
노무현이 외치던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의
상식은 도대체 어떤 상식인지?
대법원장이 정치상황보고
국회 눈치보는 사회가
민주주의 입니까
공산주의 입니까?
삼권분립은 뭡니까?
먹고 살기 힘들어서 대깨문
억지로라도 하려해도 ....
참 답답하네요
많은 생각을하게 만드네요.
녹취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녹취 한것을 불법이라고 우기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에 참담한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세월은 흘러 가겠지만 어찌하여
대한민국의 대법원장이라는 인간이 저렇게
편향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슬픈 하루가 또 지나가네요.
좀 치사하지만 순진한 김명수가 임성근에게 당한거죠..
임성근은 국회서 탄핵 되었으니 헌재의 판결을 조용히 기다리면 됩니다..
각자의 할일을 한겁니다..
결과에 순응하고 받아들이는게 민주주의 입니다..
순진한 사람이 두 번이나 구라 칩니까..
그래서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녹취록 공개한게 '치사'한거군요..
구라 친 사람은 순진하고
구라에 견디다 못해 증거 내민 사람은 치사하고...
그럼 드런 놈이라 할까여?
구라에 견디다 못해 증거 내민? ㅎㅎ
개가 웃을 일이군요..
툭하면 다짜고짜 끼어들어 말꼬리붙잡고 편향되게 훈수놓으시던 분이..
구라안쳤으면 녹취 깔일이 뭐가 있었겠습니까?
상식적으로요..
쏠님의 윤리관은
구라 치다 들통난 사람은 순진한거고
그 구라에 당하다 구라의 증거를 공개한 사람은 치사하고 드런 넘이군요...
촐싹 대지말고 차분히 보삼..
지엽적으로 보지말고 결과를 보지말고 과정을..
그의 행위가 윤리적이로 보이시오?
누가 드럽고 누가 순진한지..
난 딱 보이는구만..
사법부 수호의 대법원장이 대국민 상대로 거짓말이나 하고
입법부 그것도 집권여당 눈치나 보며 그걸 법관 인사에 관여한다라는 걸요.
그건 안드럽고 순진한거죠? 윤리적이고? ㅎ
내가 임성근이 윤리적이다 했습니까?
김명수가 두 번에 걸쳐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임성근이 녹취록도 까지말고 거짓말쟁이로 몰려야 합니까?
님 같으면 그러실래요?
물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명수의 거짓은 결과죠..
대법원장과 면담하며 왜 몰래 녹음기를 켰을까요?
임성근판사는 이미 1심에서 위헌적 행위를 했다고 님께서도 판결문을 올리셨죠?
위헌적 행위를한 판사를 어찌할까요?
재판에선 안되니 탄핵해야죠?
그냥 사표쓰고 아무 처벌없이 보낼까요?
검찰에서도 이런 문제 많았습니다..
임성근은 이미 이리될걸 예견하고 몰래 녹음 한거라는 생각입니다..
예견못하고 함부로 지껄인 김명수는 그러니 순진한거고 임성근이는 치사하고 교활한 놈인거죠..
그리고 2심도 남았고 3심도 남았죠?
또
징계는 법원에서 결정할 일이고
탄핵은 국회에서 결정할 일인데,
왜 법원 최고수장 김명수가 국회소관인 탄핵을 운운합니까?
사법부 중립을 수호하지않고 동료 법관 면전에 집권여당 눈치나 보는 발언을 일삼은게 순진하군요?
아니... 녹음 예견 못한게 순진하니
그 이상으로 정치적 발언을 대법원장이 떠들고 다녀도 안걸렸으면 순진한 거군요?
쏠님의 윤리관 멋지시네요.
나쁜짓을 해도 안걸리면 된다는 이념을 갖고 살아가시는 듯 하네요..
당연히 임성근은 이리 될 줄 알았겠죠.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고 했습니다.
대법원장이 정치권력 눈치나보며 허구한날 구라나 쳐댔으니
면담하러 갈때 녹음기 지참하고 간 것이겠죠.
님도 허구한날 상관이 정치질이나 하며 구라나 치고 다니면 면담할때 녹음기 안가져가겠습니까?
임성근의 죄가 뭔지는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이 사건의 쟁점은 거짓말한 대법원장과 그 거짓말의 피해자 임성근으로 한정되는데..
쏠님은 거짓말 피해자는 교활하고 치사하고 드런 넘이고
거짓말 가해자는 순진한 넘이고...
그게 중립을 자처하시는 님의 윤리관이군요.
애당초 간섭할 권한이 없으니 직권남용죄는 성립이 안된단 뜻이죠..
그보다 더 큰 헌법위반은 죄가 있다는 뜻이죠..
위헌적 행동을 했다고 판사가 말했죠 1심에서..
그래서 탄핵된거고..
중립을 지켜서 대법원장 물러나라 했지요..
뭐 잘못됐나요?
그 거짓말 폭로한 사람은 치사하고 더럽고 교활하다는
쏠님의 윤리관 잘 알겠습니다...
님의 윤리관에 따르면 박근혜도 순진하겠죠?
태블릿 공개한 jtbc, 손석희는 교활하고 치사하고 더러럽고요..? ㅎ
과오가 명박하니..
님은 임성근을 단숨에 피해자라 칭하시네요..
네..
전 박근혜 전 대통령 순진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대통령씩이나 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그리 당했죠..
손석희가 녹음했나요?
Jtbc가 녹음했나요?
그리고 그들은 언론이예요..
까발리는게 본업이죠..
대국민 상대로 거짓말하고..
사법부 수장이 정치판 눈치나 봤는데...
피해자가 아니군요.
아..
거짓말 폭로했더니 더럽고 치사하고 교활하다는데..
그런 윤리관을 갖고 세상을 사시는데 무슨 말이 통하겠습니까?
언론은 까발려도 되고
거짓말쟁이로 몰린 사람은 까발리면 안되고요?
속으로만 삭혀야 하나요??
그게 님이 생각하는 윤리이고 정당함인가요?
이런 상황을 미리알고 준비한 임성근이죠..
그리봐도 무방합니다..
피해자?
임성근은 애초 가해자지 피해자가 아니였죠..
근데 미리알고 준비한 덕분에 그 가해의 사실은 잊고 피해자가 되었군요..
김명수가 두 차례에 걸쳐서 거짓말 해서 깐거 아닌가요?
그리고..
김명수가 거짓말해댈 줄 미리 알았다면
김명수가 평소에도 거짓말을 해댔고
상당한 눈썰미가 있는 인물이지...
그게 치사하고 더럽고 교활한건가요?ㅎㅎ
임성근이 가해자인건 국회탄핵소추 되었고..
지금 김명수의 거짓말 사안에선 피해자 아닌가요?
국회는 국회의 권한을 법무부는 법무부의 권한을 경찰과 검찰은 그들의 권한을 원칙적으로 쓰면 됩니다
민주주의는 법에 따르는 권한을 정당하게 행사 할때 민주주의 정상적으로 작동 됩니다
판사에게 녹취당하고, 단체로 항명하고...
설 자리가 없어 보입니다.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국민의 힘에서 탄핵 추진을 기대해봅니다.
국민의짐 에서 어떻게 탄핵 한다는 것인지
시간 있으면~
동네마다 정신이라구 쓰인데 있으니
꼭 가보고
완전 관종이군 정신차려
너 그거 없지? ㅎ
지 랄이고?
밥잘못처묵었냐?
내없으니 심심하드나?
인간말쫑가튼시키가
말걸고잏어~~
장소돚못가리고 질칠 흘리기나..
나같은면 쪽팔려서도 약속 지킨다..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허긴 내가 조카튼 너에게 넘 많은걸 바라나부다..
걱정마 계속 씹어줄께..ㅎ
제일야비한 쏠라야~~~
말걸지마라 응
난 너같은 종자하곤
말안섞고싶다
대가리는
장식용이냐?
벼엉신ᆢ
속다보이는줄도모리고
점잔은척ᆢ 고상한척 훈수질은ᆢㅉ
너
머리큐 한자리제
빙신같은넘
니가 한마디 어물쩡 겨들어오면 늘 씹을거야..
왜 니가 한말이 있으니 거짓이라 못하겠지? ㅎ
한입으로 두말하고 니 잘났다고 댕기는꼴 비기실거든..
그러다 주딩이 간수좀 하지 그랬냐..
안들어 온다며..
왜 겨들어와..
지가 한말도 안지키는 놈이 먼 말이많냐..
누워서 침도잘뱉네
등신아
오고가는거는 내마음이지
내가 너한테 손꾸락걸고
약속이라도했냐?
모지리새끼가
뭔 황당소릴 지껄이고있나?
오는도
니가먼저 등신이라욕했는거는
기억도안나제
야비하기 이를때없는시키ᆢ
심연님한테
동네북처럼터지드만
돌아버렷네
이중인격ᆢ
인정하니 편하제?
한입으로 두말한거 인정하니 편한거야..
나?
이미 예전부터 너 사람취급 안한다고 했는데..
기억 안나니?
글구 등신 씁세야..
여기서만 지이롤 해..
왜 등신처럼 자게방까지와서 지~롤하냐..
그러니 등신소리 듣는거야..
기대해..
아프로도 계속..
코마워..
너를 자근자근 씹어줄 건수를 스스로줘서..
난 너처럼 지가 한말도 뒤집는 애들 싫어해..
인정도 안하다 결국은 인정한건 쬐금 봐주께..
어이 맹물등신..
자업자득이니 넘 폭발 하진 마..
그러다 뒤로 넘어간다..ㅎㅎ
신고 하기 전에 그만 하시지 왜 시비들 인지
한번 얼굴 보고 해볼까 누가 손해 인지
이중 아이디는 신고대상 아닌가
박근헤와 양승태가 초일류적인 사법부로 세계 각국에
드높혔던 위상을 이번 정권이 다 깍아 내리고 있군요!
왜, 검찰개혁을 매일 매일 외치고 있는지를
요즘 판사들과 검사들이 몸소 보여주고 있군요!
본질과 핵심은 태평양 한가운데로 수장시키고 본질로 인해 파생 된것만 가지고 본말전도를 일삼는
국힘당과 조선,동아등 소위 보수언론들에 쇠내되고 기대어
현정부(대깨문=대가리 깨저도 문재인이 싫다)와 여당에 무조건적 반대와 비난하는 일부 세력들의 작태 한심할뿐이죠
본질이 멀까요
법관이 위헌적 범법 행위를 했으니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되는데 사법부 자체에서는 제식구 감싸듯 하자
국민들의 원성과 여론이 안좋으니 당사자 법관이 사표를 제출하려 대법원장과 면담중
불순한 의도로 녹취를 하고 국회 탄핵소추 당일이 되자 녹취내용을 까발리는 행태의 야비함과
면담중 녹취를 할거란 불순함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물론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의 언사는 부적절함이 없어야 겠지만
당사자 후배 법관과 현실적 전반적인 상황을 편하게 주고 받은내용이 일견 부적절 했다 하여
그걸 몆개월 뒤에 면담 내용을 거짖말 했다는것만 비화 시켜
정작 법관의 위헌적인 행위의 본질을 본말전도로 여론몰이식 한심한 작태 일뿐.
간단하게 얘기하것씀다.
적폐라는 프레임을 내세워서 분탕질치고
선거가 다가오니 여론몰이 해야죠.
김명수의 쌔빨간 거짓말과 정치판 눈치보는게 문제이지요..
임성근이 건강악화로 수술 받았다고 하는데도....
그걸 왈월님 뇌속의 성분은 여론탓 원성탓이라 해석을하고...
불순한 의도 녹취?
그 녹취로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메신저 공격..
녹취가 없었다면 임성근은 거짓말쟁이
녹취를 까니 불순한의도 ..
뭐 어떻게 했어야 왈월님 뇌성분이 합당하다고 결론을 내렸을까 싶네요.
김명수가 어지간했으면 녹취까지 했을까 라는 생각은 뇌 속의 성분에서 일어나지 않나 보네요..
여당 주도로 탄핵 소추 됐지만....
그것도 직전까지 그 여당 안의 반대도 심했고..
그럼 그 반대했던 민주당 중진들은 다 임성근 편인가?
이런식으로 해석해대니
광견병 도졌단 소릴 듣지....
밑에 본인의 발제란
힐링님의 댓글에 조금이라도 의식을 하고 언사를 앙망 하나이다
오죽 하문 그런 댓글이 올라올까는 전혀 의식 않되지요?
하긴
그걸 즐길지도 모르지만 ㅎㅎ
뇌의 성분이 참으로 궁금하군요..ㅎㅎ
김명수 탄핵 당할일을 했다고 생각되면...
국민의 힘에서..탄핵 소추 하면 됨... 찬성
근데 국민의 힘에서 탄핵소추 안할듯...
근데 탄핵발의 해도 쪽수가 안되니 헛일이지요
그리고 저같이 김명수 대법원장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반길일입니다
얼마나 미적지근한지ㅋㅋ
허무맹랑한 해저터널로 부산시장 낚아채볼려다 안통하지
꼬투리 잡을게 있어야죠
대법원장 퇴근길에 쿨하게 사과하고 고고홈 했겄만
오늘도 굼힘당과 조선,동아는 헌법을 위배한 임성근판사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고 대법원장만 물고 늘어지기에 전념
사법농단의 주역 양승태와 졸개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인 사항을 뻥티기로 부풀려 선거에 이용 하려는 작태들 가관
도대체 어느나라 국회의원이고 언론인지 구분이 안될정도.
해저터널 운운해도 부산 민심은 야권이 2배 앞서지
임성근은 절차에 맞게 탄핵 소추되었고 결과가 남았지....
김명수는 공정 신뢰의 법원 최고수장이 두 차례나 거짓말 해도 쿨하지..
도대체 뇌의 성분은 뭘로 구성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그런데, 틀린 제목과 내용의 다른 발제가 올라와도
보수들의 댓글을 보면 전부 똑같은 내용이 반복,
또 반복, 하다못해 욕지거리도 똑같이 쓰고 또쓰고..
그리 잘나고, 정치적 지식이 뛰어난데 보수들이
정권을 잡기만하면 온갖 추악한 행동들을 해서는
힘있을땐 힘으로 남의것을 뺏어먹고 힘떨어지는
말미에는 전부 공짜밥으로 또 국고를 축내고
입으로만 떠드는 애국보수들은 언제쯤 진짜 애국자가
되시려나들. 쪽팔림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모르고.
파렴치의
모범사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거죠
구라친 당사자가 아니라 구라의 피해자를 매도하고
뇌피셜로 물타기하고 엉뚱한 얘기 끌고와서 합리화하면서
개도 안물어갈 거짓말을 옹호해대는 인간의
뇌의 성분은 도대체 무엇으로 구성되어있을지...
너 소변기에 쉬 못하고 앉아서 쉬하지? ㅎ
지 랄이고?
밥잘못처묵었냐?
내없으니 심심하드나?
인간말쫑가튼시키가
말걸고잏어~~
집에좌변기도 없어서
푸세식갓나??
하여간 넌 앞으로 댓글달때마다
내눈에띄면
갈고씹을테니
그리아시기바람!
말을해도 이쌍늠시끼가ᆢ
내가 아닌말 했으면 말해봐..
니가 스스로 한말 안지키는거 아니냐?
스스로의 말도 못지키는 빙신이 멀 잘났다구..
에라이~~
너
모략전문이네
기생충같은시끼
알라도아니고
하는짓거리 하고는 ㅉㅉ
빌어먹을넘ᆢ
아니냐?
내가 거짓주장 하는거니?
말해봐..
내가 거짓주장 하는거면 내가 이슈방 은퇴할께..
넌 머 걸을래?
남이야 들오든 말든 자제하든
니가뭔상관이고!
개또라이네~~~
뭘걸어?
같자는넘ᆢ
멀 안지키냐고 반문하더니 나보고 모략전문가라 말하더니 이젠 들어오든 말든 무슨상관이냐고?
봐..
니가 인정하자나 한입으로 두말한거..
그러면서 모략전문가라고?
등신아..
니가 거짓말 했다고 자폭하면서..ㅉㅉ
상관없어 들어오든 말든..
오히려 와주면 고맙지..
널 거짓말쟁이라고 계속 씹어줄 수 있거든..
지금도 나를 모략전문가라 말하며 내가 거짓주장 하는듯 말하자나..
나같으면 안들어와 쪽팔려서..
꼭 오고싶으면 사과부터 해..
내가 생각이 짧았다고..
걍 들어와 놀겠다고..
미안하다고 다시온다는데 누가 죽이겠냐 등신아..
돌아버린넘
갈구고있엇나??
미친개이네ᆢ
인정하니 션하제?
다른사람을 함부로 모리배로 몰면 안돼..
이렇게 니가 인정하니 다른사람들이 널 어찌보겠냐..
김명수는 증거나오니 바로 인정이나 쌨지..
넌 계속 부인했자나..
남을 모리배로 몰고..
글다 결국은 시인하니 첨부터 사실 인정했으면 이렇게 등신은 안됐을텐데..ㅉㅉ
너 사과해..
날 거짓말하는 모리배로 몬거..
죽어도 안하겠지..
머 그걸 핑계로 계속 씹을게 생기니 차라리 사과마라..
그게 좋겠다..
고맙다..
계속 쬬다짓 해줘서..
기대하께 아프로도..ㅎㅎ
뭘 사과해?
뭔 거짓말?
별희한한놈도다있네 ᆢ
그참~~~
나쁜놈은 계도가되지만
야비한놈은 안된다더니ᆢ
쿨하게 사과 풉~~~
뻥치다 들통나니 어쩌지못해 한 사과를 쿨하다니
에라이~~~~~~~~~~~~머시기 거시기
니편유죄.(적폐)
그네들의 전유물이 되버렸는가...ㅎ
그네가 혹 전에 그분?
박그네?
미안합니다..^^;
지 랄이고?
밥잘못처묵었냐?
내없으니 심심하드나?
인간말쫑가튼시키가 ᆢ
그러게 사람처럼 행동하지..
남아일언중천금!!
니 어깨위에 있는 건
장식용이 확실하네
으하하하 ~~~~
쬬다스키야..
나보고 아는척 말라드니 지가 와서 아는척이네..ㅎ
에라이 등신아..
말해봐..
내가 지금 거짓말 하는거니?
너 안들어오겠다는식으로 이야기 안했는데 내가 우기는거니?
진실을 말해봐.. ㅎㅎ
니거짓말이야 하루이틀도아니니 차지하고라도
오늘도 니가먼저 욕해놓고는
뭔지 랄이냐?
저거
가마보니 불쌍한 넘이네ᆢ
쌀도아깝고ᆢ
오고가는거는 내마음이라고 몇번얘기해야알아듣나?
골빈새끼가 주인도안면서
반장질한다드니ᆢㅉㅉ
등신아..
내가 너처럼 똥, 오줌 못가리는 사람처럼 뵈냐?
전선이 여러곳인데 넌 똑같이 대응하니?
갈수록 쬬다라는거 인정하는군..
그래..
오가는건 니맘이야..
근데 본인이 스스로 먼 큰 깨달음 얻은양 '저도 그리 하겠습니다' 해놓코는 스스로 안지키니 빙신이라는거야..
지가 한말도 여반장처럼 뒤집는게 누굴 비난 할 자격이 있으신가? ㅎㅎ
가지가지로 너 등신인거 인정하는겨?
어디?
나 욕해..
이곳에서..
너에게만..
유일하게..
왜??
이곳 출입뿐 아니고 작년에 날 거짓말쟁이라 비난하고 증거도 못대고 사과도 안하자나..
그래서 너 인간취급 안한다고 이미 작년에 말했는뎅..
격 안나니?
내 거짓말이 하루이틀이 아니라고?
여러번이라는거네..
증거를 가져와..
증거를 가져오면 내가 월척을 은퇴할께..
증거 못가져오면 너 날 몇번이고 거짓말장이 만든거니 나에게 디지게 맞던가 맞기싫음 너도 은퇴해라..
분명히 말했다..
기한은 일주일이다..
집에서 노는 넘이니 충분하제? ㅎㅎ
괜히 그 이후에 죽도 밥도 아니게 우기지 말라..
너는 시간 안주면 가만 있다가 나중에 또 우길 넘이니까..
콜 대답은 오늘 일욜 오후 네시 콜이후 찾을시간 일주일 준다..
콜 없으면 걍 그 이후엔 내가 어찌할줄 기대하고..ㅎ
비도안오는데 중얼거리는거 보니
미친놈이 확실하네ㅎㅎ
니가 요며칠새 싸지른거만해도 샛는데?
함봐라~~
난 서서쉬하는데 니가. 꼬추없다고 비아냥거리제 ㅡㅡ이거 증명할려면 여기월척에 내꼬추 사진올리야되는데. 너같으면 할수있겟나, 함물어보자 ㅎㅎ
등신아닌데 니가 자꾸 등신이니 병 신이니 하는게 거짓말아니면 뭐꼬?
멀리갈꺼도없이 넌 모리배여~~~~
뭐? 나한테만 욕한다고? 그럼 심연님한테. 엥기붙어 비아냥거리고 욕한건 머고?
이런건 니수준에서 거짓말도아니제 ㅎㅎ
그런 너의 이중적이고 박쥐근성을 우린 알아보니
너
싫어하는기라. 알긋나!!
열나서 팔딱거릴꺼
생각만해도 즐겁네
으허허 ~~~~
니가 세개올리서
나도 세개올릿다.
에고 인생을 어찌 살았기에 너 정도냐..
이젠 등신이 거짓말과 약올리는걸 구분도 못하는구나..
이런 등신하고 말섞는 내가 참 한심해진다..
나 열받아 부들거린다고? ㅎ
그렇게 믿고 싶은거겠지..
부들거리는건 어제 댓글을봐도 너같던데?
등신아..
같이 욕하고 싸워도 나이 먹은놈이 더 열받는거야..
니가 나보다 위라며?
아주 가지가지 해라..
우리 이야기에 왜 다른이를 끌어들이누..
심연님을 끌어들여 보호받고 싶냐?
에라이 상등신아..ㅎㅎ
동네북처럼 터지든기억은 싫지ᆢ
이해는한다
야비한인간아~~~~
넌
심성이 잔인해서 문제여~~
알고 있겠지만 말뚝 한번더 박아 드리죠.
조로남불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하십쇼...ㅎ
주옥 같이 달달한 소리도 듣는 날이 오겠지요.
자기들 마음에 맞는 글이 올라오면 멋진 글 또는,
훌륭한 글이라던지, 좋은 생각이라던지,
그렇지 않으면 몽조리 대깨문이 되는거구요.
개똥벌레 같은 種인가?
다시 스믈스믈 나오네...
이래서 구충제는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한다니깐..ㅎㅎ
음지에서 여기저기 빌붙어 베베거리는게
생물 같지는 않고....
계속 변이종 만들어내는 코로나 같기도 하네.....
이슈란이 마치 자신의 전유물로 착각 하는 그용기는 어데서 나올까
자신에게 반론을 피력하면 맘에 안들어 처단하고 싶은 심리
군부독재 시절의 향수가 깊숙히 베어 무의식 중에도 서슴없이 티어 나오는 거침없는 언사
이시대와는 거리가 멀겠죠?
왈월거리며 온갖 말을 다 갖다붙여서 인신공격하던 인간이
여기서도 광견마냥 달라붙어 왈월대는구만.
댁은 인간계와 거리가 먼거 같은데...
내가 근래 처음 이슈란에 참여 하게 된게
동절기 코로나가 대도시를 비롯 전국적 확산으로 온국민이 쩔쩔 매는데도 불구하고
작년 초여름 신천지라는 이단교로 인한 대구지역 확산과 각지역의 신도들로 전국적으로 전파되면서 전국민이 긴장 하고
정부와 각지역의 봉사 의료진들까지 참여 하며 방역에 집중하여 다행이 큰피해 없이 마무리 된걸 끄집어내어
당시 대구를 등한시 해서 억울하다는듯 동절기 전국적으로 겉잡을수 없이 확산되는걸 야유하듯 하는글을 올리기에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가 대구도 중요하지만 상황이 하루하루 긴박함에 모든국민이 한치앞도 안보일 지경인데
지나간 대구지역 타령을 하기에 너무 터무니 없는 글이라 생각되어 반론을 제기 하면서 지금까지 오고있는데
여전히 모든 사안마다 객관적이거나 누구나가 공감성이 있는 합리적 논리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는 괴변과 억지로 일관하며
이슈란을 어지럽히는 분란과 분탕질의 선봉장으로 비난을 받고 있음을 감지하고 자숙 하길 바랍니다
1년전 대구는 문재인과 박능후의 코로나에 대한 안이함과에 의한 방역실패, 거리두기 등의 미정비로 인해 모르고 당했는데도
당신같은 자들은 대구라는 이유로 씹어돌려댔지요.
그리고 동절기 코로나 확산은 전문가들이 익히 경고했었고
또 대구때와 달리 코로나의 위험성을 누구나 알고 거리두기 등도 마련되어 있는 상황임에도
그렇게 씹어돌리던 대구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맞이했었으니 욕을 먹는거지요.
모든 사안마다 객관성 공감성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면
여기 그 누구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왜냐, 그 객관성 공감성을 평가하는 자신도 주관을 가지고 있고
또 당신같이 색안경만 끼고 모든 사안을 판단하려 드는 인간들이 도처에 있기 때문이지요.
반대 의견에 대해
자신의 색안경에 투영된 것만 보고
따라다니면서 상대방을 비하하고 공격하면서
지금와선 날 탓하고 자숙 운운하는
비루먹은 광견 마냥 왈월되는 자의
뇌속의 성분은 도대체 뭘로 구성되어 있을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응답
더이상 소모적인 시간낭비
아까울뿐
앞으로 내게 스토커 짖거리
하지 말것
아무데서나 왈월 거리지 말고..
지가 한 짓은 전혀 기억은 못하고
왈월 거리기만 하네...
여기저기 극우들의 개인적 논조를 퍼날라 붙혀넣기 하며
악의적인 억지주장의 잘못된점을 지적함으로 인한 적대감에
마치 길잃은 망나니의 헤메는 모습 보기가 이젠 민망 스럽기 까지...
사실은 외면하고 이물질 섞인 혼탁한 뇌성분에 기반하여
저주 배설에 가까운 상대방 비난글에는 환호하고
물타기를 일삼으며 상대방에 대해 인신공격 일삼으며 자기만이 옳다고 자위하는 한심한 작태는
말뚝에 묶어놓고 사나흘 굶기다가
그걸로도 안고쳐지면 가마솥에 처 넣어야 하는데
세끼 밥 꼬박꼬박 먹으면서도
짖어대기만 하니
이를 어찌할꼬...
상대방을 기러기 참새 등 조류에 빗대 비아냥 대다가
개, 고라니 등을 가져 왔더니
그건 비윤리적이라며 훈장질하고 조류에 빗댄 자신의 행동은 문제가 없다고 합리화해대고
타인의 댓글에 기생충처럼 빌붙어서 상대방을 겨냥해 비아냥 짓거리를 해대던
소인도 행하지 않을 짓거리를 당연하다듯이 해대던 척척박사 한문선생 아니시던가...
욕짓거리 해대다 갑자기 사라져서 반성하고 있었나 싶었더니
은근슬쩍 나타나서 기생충질 또 해대다가
승자의 아량?
이 사람도 민주당원인가?
개, 고라니 한마디 했다고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그것만 물고 늘어지며 집요하게 기생충질 하던 인간의 천한 근성이
아직도 고쳐지지 못했나 보다..
하긴 고쳐질 거 같으면 다시 나타나서 기생충질 일삼진 않겠지...
자신의 허물엔 관대하고 야비하게 기생충질 일삼으면서 분노조절 장애, 병원 운운하는거 보니
언제 인간이 되실랑가...
21대 총선에서 현명하신 국민들께옵서
민주당에 왜 180석을 만들어주 셨는지 아시잔아요
국짐당과 조선,동아등 극우 유튜버들에 단순무지로 쇠네되어
뻔뻔함과 파렴치도 상관 안하고 오로지 이런 커뮤니티에서 억지 괴변으로
지역갈등 조장과 분란 분탕질을 일삼는 이런 일부 몰지각한 자들의 악행을 더이상 묵과 할수 없어서 이기도 할겁니다
거기에 분통이 터저 마치 미치고 날뛰는 망아지 처럼 발악하는 거라 무시하는게 답일듯 하네요
코로나 대구씹어돌리며 타냈던 민주당 180석은 현명한 국민 타령.
대가리가 깨져도 맹목적 지지한다더니
대가리가 깨져서 이물질이 들어가 뇌의 성분이 희한하게 변해서..
자신이 지지하는 애들의 문제가 밝혀지고 잘못이 밝혀져도 인정할 줄도 모르고
비판하는 사람만 보이면 아무한데나 왈월 거리며 광견짓하며 발악하며...
유유상종이라더니 똑같은 종을 만났는지
타인을 겨냥하여 씹어돌리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같은 양반..
그게 상대를 개니 기생충이니 수달이니 하며 비하하는 것과 같다는 것인가? 천자권이나 읽었다면서 그정도도 이해를 못하는거요? 어느 분인가 내글에 중국어로 댓글을 달아 놓았을 때 한국 한자어와 현재 중국에서 사용하는 한자가 너무 달라서 한문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음에도 해석이 어려움을 푸념식으로 말한건데 그걸 한문 선생이라고 자랑질을 했다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그 끈기에 그저 놀라울 뿐이요. 당신한테는 천자문이나 읽은 것이 자랑스러울지 몰라도 나한테 그 자격증 하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는데 도움이 된 적도 없었고 자랑거리도 아니라오. 상대를 대할 때 자시의 처지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소이까?
기생충짓거리까지 해대며
뭔가 쾌감을 느끼고 있는 모양일세..
그럼 연작홍곡이 개 돼지랑 다른 표현인가?
견돈이라고 하면 되나?
당신의 훈계질이 정당성을 가질려면
당신과 같은 족속들의 막말 비아냥 미물비교에 대해서도 고상하게 훈수질 하셔야지
그러지 않고 자신과 반대대는 세력에 대해서만
기생충 처럼 소인배처럼 타인의 댓글에 숨어서 비아냥 대니까 욕을 얻어먹는거야...
그걸 아직도 못깨닫고 아직도 자신이 옳은냥 설쳐대는게 참 한심하다..
내가 천자권을 읽었다고 어디서 그랬는데?
당신이 되도안한 한문선생 자격증있다고 엣헴 거려대며 잘난척이란 잘난척은 오지게 해댄건 아직도 생각이 나네.
상대를 대할땐 왜 상대가 저렇게 얘길하는지 그 원인을 먼저 찾아봐.
색안경 끼고 상대를 대하지말고.
내가 어디서 먼저 막말하고 비아냥 거린적 있던가?
다 댁같은 인간들이 헛소리 해대니까 대응해줄 뿐이야.
기생충처럼 굴지말고.
반구저기나 해..
또 고상하게 내편의 과오에겐 눈감고 상대방의 과오에게 쌍심지켜고 달려드는 짓거리도 하지 않는다네.
"제비 참새가 어찌 홍곡을 알리오?"
라고 써놓으면 고상한거고 상대방 비하도 아니고
"개 기생충이 어찌 글을 쓰는가?"
라고 하면 상대방 비하라고 인식하는 수준은 어디서 가르쳐주던가?
한문선생 자격증씩이나 갖고 있다고 동네방네 자랑질하더만
뭘 읽고 땄는지 모르겠다만, 시정잡배도 안하는 짓거리나 일삼는거 보니 비인부전이라는 왕희지의 말이 떠오르는구만.
한문선생 자격은 활자본만 쳐다보나?
고필사본도 쳐다 보고 목간본도 쳐다보시게.
나는 왈, 일의 어원이 같다는 얘긴 한적 없네.
고필사본의 경우에는 두 글자의 형태와 모양이 같으니
읽어 나가면서 문맥에 맞게 해석해야 한다고 했을 뿐이니.
국회가서 일장연설좀 하슈.
어사헌님께...
자신이 만들면 한자고 머고
정답 이라는데 더 말해 머할까요
배우고 익힌게 박통을 비롯
그세력의 독재와 독선 근성이
깊숙히 뿌리박힌 현상 이거니
해야죠
왈월 소리를 듣는거지...
예시가 바로바로 달리는구만.
동일한 정확한 근거를
제시 하면 누가 머랄까나 ㅎㅎ
자...
한쪽은 日이고 한쪽은 曰인데,
대명을 日이라고 우겨대는 왈월님.
뭐가 '일'이고 뭐가 '왈'인지 맞춰보시죠..
한문 선생 자격응 있다는 것은 엣헴 하는 자랑질이고 고문진보니 고필사본이니 모칸본이니를 운위하는 것은 겸손한건가? 정말로 재미있지 아니한가?
그래도 기생충 짓 일삼고 한쪽에 치우쳐 색안경만 끼고 쳐다보는 소인에게 이리 상대해 주니 고맙다고 하게.
근거 없이 합리화하는데 "연작"과 "홍곡"의 뜻도 모르는가?
왜 한문을 써놓고 엉뚱하게 읽으려고 드나?
당신 스승이 "연작홍곡"은 동물이 아니라고 가르치던?
당신이 쓸데없는걸 물으니 대답해주는것일 뿐이야.
대답을 통해 조금이나마 배웠으면 감사할줄 알게
베은망덕한 검은 머리 짐승마냥 굴지말고..
포은선생님 모친께서 포은선생님한테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라고 "백로가"를 남기셨는데 그분은 아드님을 조류로 비하하신거구만~~~ㅋㅋㅋ 배꼽 빠지겠네~~~
문맥과 전후 맥락을 따져야 하는데..
당신은 토론 상대방에 대해서 연작홍곡 운운해놓고
정몽주를 끌고와서 합리화 하나?
그게 당신의 한계인거야...
배웠으면 적당한데 써먹어야 하는데
되도 안한 곳에 끌고와서 합리화 하는...
우리 부모들이 자식보고 "우리 강아지~"
이러면 자식을 개에 비하한건가?
헛똑똑이 양반아...
상대를 연작에 비유한것도, 자신을 홍곡에 비유한 것도 아니다?
당신 뇌는 있소?
합리화를 해도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게 해야하지 않겠소?
나도 상대의 짧은 식견을 연작홍곡 말고, 개 , 기생충을 써가며 한탄했을 뿐이오.
그 당시에는 연작홍곡이 흔한 동물이었겠지만
우리 일상에서는 개, 기생충 등이 흔한 동물 아니겠소?
그게 비하한거요?
당신은 비하한게 아니고?
끝까지 자신의 과오는 모르는거 보니...
비천하기 짝이 없소...
그래도 예전엔 불쌍하다 감정은 들더만
이제와서보니 한심할 따름이오...
한자 몇개는 알아서 고상한 척은 할 줄 알아도
한글은 기생충 보다 못읽나 보네...
자..
내가 기생충이라고 한것은 비유일 뿐이고
당신을 가리키는게 아닙니다.
라고 하면 납득하겠소?
ㅎㅎㅎㅎㅎ
주색가 망나니들도 안할 합리화를 한문선생 씩이나 된 양반이 참 드릅게 합니다...
한심하다...진짜....
교사 자격증씩이나 가진 양반이...
날일과 말씀왈을 동일하게 읽어도되는거부터 밝히고 상대에게 훈수를 해야겠지요??
그래야 공자님,맹자님이 안웃겠지요??
갖고왔잖아.. 맞춰봐...
50대 50이야...
갑자기 혓바닥이 짧아지셨네 ㅎ
그짝을 철면이니 뻔뻔하니
파렴치 하다고 하는지
지금도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는걸저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일반사람들과의 차이 겠지요??
불과 몇시간 전 일도 기억못하나?
하긴 광견은 지가 싸지르고 짖어대서 궁둥이 걷어차이면
지가 싸지르고 짖어댄건 기억 못하지요??
당신같은 사람은 당신처럼 읽으며 정신승리 하겠지...ㅎㅎ
내가 당신처럼 묻지도 않은 말에 한문선생 자격증 자랑질 했소? ㅎㅎ
당신이 고상한척 한문선생 운운하며 극히 얕은 8글자로 상대방을 비하하길래
고문진보 한 구절 갖고왔더니
"엣헴.. 굴원이 어쩌고저쩌고..."
온갖 잘난척은 하더만?
그리고 내가 당신이 일, 월의 어원을 묻길래
당신같이 헛똑똑똑이는 이해 못할까봐 댁 수준에 맞춰서 대답한 것이지
당신이 물어놓고 엉뚱한 소리 하네.
당신처럼 치우친 훈수질과 기생충질은 하지 않는다네.
그리고 내가 무슨 훈수질을 했는지 근거를 대 보시오..
"토론"이 뭔지 모르시오? 토론방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한 것이 기생충짓이라면 당신은 기생충 아니오? 누구보다도 열심히 끼어들고 참견할 것 다하면서~~~거울 안보시오? 다시 말하지만 부끄러운 줄 좀 아시오.
그런데 당신은 치우친게 문제가 아니야.
여기서 글쓰는 사람 중에 치우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소?
그런데 당신은 그 치우친걸 색안경삼아 쓰고
거기에 중첩되는 당신편에 대해서는 입 꾹닫고 끄덕이면서
다른 사람의 치우침에 대해서는 쌍씸지를 켜고 달려들잖아?
내가 상대방을 동물에 비유한 것도,
그 이전에 내게 행해졌던 인신공격, 비아냥 등은 보이지도 않지?
그러니 당신의 치우침은 나의 치우침과는 다른거지..
당신은 한문 꽤나 읽었다고 거들먹 거릴줄만 알지
거기서 배운건 하나도 자신에게 적용 못하는
소인배에 불과할 뿐이야.
토론을 하고싶다면 정정당당하게 하게.
다른사람 댓글에 빌붙어서 ㅎㅎㅎ 거리고 상대방 겨냥해서 비아냥 거리지말고.
그러니 기생충 소리를 듣는거 아닌가?
아직도 무엇때문에 욕 들어먹는지 모르는가?
또 당신 편에 있는 사람의 잘못에 대해서도 당신처럼 편향되게 논박하지 않소.
당신이 ㅎㅎㅎ 거리기만 했나?
끼어들어서 수고를 한다니 뭐니 헛소리 안해댔나?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내가 당신을 겨냥해서 뭔소리 했는데?
기생충한마리 다시 나타났다 했지 당신을 특정하던?
그런데 기생충이라 하니 당신 막 찔리고 그러지?
그래서 또 헛소리 해대는거지요?
비열한 짓이 딱 기생충인데
하긴 그걸 알면 기생충 소릴 들었겠냐마는...
나도 재밌네 한문선생 나으리...
또 예전처럼 이것저것 다 갖고와서 읊어보쇼...ㅎㅎ
당신처럼 아무데나 끼어 들여서 인간에게 해를 가하니...
자신 이빨로 혓바닥을
씹기라도 했나
갑자기 반말로 바닦을 드러내는 인성
머 그러려니 하지만...
좋은말로 할때 조심하슈
도대체 뇌성분은 무얼로 구성되어 있을지...
댁이나 조심하쇼. 가마솥에 언제 들어갈라.
그니까 위에 두 이미지 중 뭐가 일이고 뭐가 왈이라니깐?
갖고왔잖아.. 맞춰봐...
50대 50이야..
내가 저런식으로 혀를 짧게 지껄인 근거를 들이대보길
그리고 물타기 하지말고
날日 과 말씀(가로) 왈 曰 을
동일하게 불러도 되는 근거 밝혀보라는데 엉뚱한 말로 돌리지 마시궁
상대방을
쫓아다니며
정신이상자니
뇌의 성분이 이상하니 등등
반말투로 인싱공격 지껄여도 괜찮고
저거 3줄은 문제가 있다?
에라이 한심한 양반아...
광견이라고 해도 좀 적당히 굴어야지..
이건 뭐 광견 보다 못한 종자일세...
그리고
위에 이미지 갖고왔으니까 맞춰 보라는데 왜 근거 타령을 하시나..
뭐가 일이고 뭐가 왈이라니깐요?
묻잖아요? 왈월님
전 한문선생 자격증이 없어서
그저 글 읽을때 문맥에 따라 읽습니다 ..
한문에는 이체자도 어마어마 하게 많고..
자체에 따라 혼동되는 글자도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우리 한문 선생 나으리께서는
옥편만 쳐다보고 계셔서
한자가 해당글자 딱 한글자씩만 있는 줄 아시나 보네요..
뭐 그런 위대한 지식을 가지고
이 월척지에서 한문선생 자격증 자랑질을 그렇게 하셨는데
뭐 그렇게 이해하고 살아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묻길래
가르쳐줬더니
잘난척한다고 물타기나 해대는데...ㅎㅎㅎ
거기에 대해 어원 운운 해대며 자문을 구하시더니...
쉽게 알라고 가져왔더니...
구분 할 줄도 모르고...
문맥에 따라 읽을줄도 모르신가 보네...
한문선생 되려면
옛 글자가 현대 활자체처럼 일자는 세로로 왈자는 가로로 특성이 있다고
외워야 하나보네...
고본 갖다놓고 해석하라면
참 재밌게 해석할 양반일세..
일월님한테 요구해놓고 왜 어사헌한테 대답을 못하냐고 윽박지르시나요? 내가 거기에 뭐라고 하면 무슨 덫을 또 씌워서 미물에 비유하려고? ㅎㅎ 나는 당신처럼 깊은 학식이 없어서 그렇게 어려운 질문을 하면 말문이 막히거든 ㅎㅎ맘에 드시나? ㅎㅎ
왜 그걸 어사헌 선생 나으리께서 물고늘어질까?
나는 한문선생 자격증도 없는데 어찌 학식이 있을까?
나도 자격증 있으면 당신처럼 월척에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구만.ㅎㅎ
나는 한문선생 자격증도 없는데...
이체자도, 혼동되는 글자도 많은건 당연한 상식인데..
이걸 한문선생 자격증씩이나 따서 월척에까지 자랑질하던 사람이 "잘난척"이라고 하네...
한문선생 자격증은 뭐 고스톱 쳐서 땄나???
그리고 자꾸 묻는말에 대답하는데 잘난척 이라네...
한문선생 자격증도 없는 사람한데...
한문선생 자격증 씩이나 갖고 있는 사람이
잘난척 운운 하는거 보니..
역시 조X처럼 제대로 딴건 아닌가보네...
열등감에 쩔어 있구만...ㅎㅎ
억지 괴변과 부끄러움도 모르는 뻔뻔하고 파렴치라고 불르지요
이젠
인간 쓰레기, 인간 말종소리까지 듣고 싶어 안달난듯
에혀
온라인 좋지...
가족과 주변 사람이 아닌걸 다시한번 천만 다행이라는 안도의 한숨으로... END
주변에 늙은 개 돌보는 사람 돈도 많이 깨지고 고생하더만...
가족과 주변사람이 불쌍하다...
일제시대 태어났으면 순사노릇 하나는 제대로? 했을 듯 ㅎㅎ
"한문 선생 자격증 갖고 있소"
라고 동네방네 떠벌려놓고
고상한 척이라곤 온갖 척을 다하더니
이제 와선 아니라네~~~ㅎㅎㅎ
그렇게 까지 고상한척 해댔으면
계속 고상한 척 해대야지...
기생충처럼 타인에게 빌붙어서 상대방 비아냥 거리지도 않았는데
인신공격이라네..
그럼 기생충 짓거리 한 사람은 천하의 망나니일세....ㅎㅎㅎ
일제시대까지 나왔네...
개도 안물어갈 기생충이 인정은 못하고 계속 인신공격만 일삼는구만..
아무도 선생자격증 자랑한 적이 없건만...
그럼 다짜고짜
자진해서 나 한문 선생이오~~~
떠벌린 소이는 뭐요? ㅎㅎㅎ
음침한데 숨어서
타인에게 빌붙어 상대방 비아냥 거리는 댁이야말로
병원치료가 우선이 아닐까 싶은데...
아마 비슷한 정신질환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이행되기 전에 얼릉 병원에 가보세요..
뭐 지금도 중증이라고 생각되지만..
기생충이 성가시게 한다고 분노할건 뭐가 있소?
거 좀 놀아줬다고 너무 과대해석하시네...
본인은 눈알이 시뻘개져서 씩씩거리면서 타이핑 치고 있는거 같구만....ㅎㅎ
차에 치어죽었으면 좋겠다? 는 또 뭔말이요? ㅎㅎ
너무 흥분하셔서 막 갖다 붙이고 계신가...
거 혈압 올라 헤까닥 하기 전에
냉수 한그릇 먹고
따놓은 한문선생 자격증이나 보고 흐뭇해하면서 잠이나 자쇼...
酒님 모시랴 자판 두드리랴 바쁘기는 하구만~~
다른 사람 막말 비아냥엔 눈씻고
한마디에 트집 잡아서 비아냥 대시던 한문박사님...
그러고 본인의 조류 비아냥엔 온갖 합리화 해대던....ㅎㅎ
그때 신나게 내게 저주 퍼붓고 막말해대다 별안간 사라지더니..
지금와선 또 기생충질을 하는거 보니
해가 바뀌긴 바뀌었구만...
그런데 해가 바뀌었으면
사람이 되어서 와야지
아직도 기생충질이나 일삼으면 어떡합니까~~~?
내가 당신한테 저주를 퍼부었다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정말로 부끄러움이라는 건 전혀 모르는구만 ㅎㅎ 하기사 그러니까 그리 뻔뻔스럽게 살겠지만 말일세.
막말 비아냥 일삼는 타인에게 빗댄걸 갖다가
당신이 마치 자기한데 빗댓냥 나에게 비아냥 대지 않았소?
하도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하시나?
그래요?
나도 상대를 비하한거 아니오.
상대의 좁은 소견을 당신처럼 연작이라는 고상한 표현보다
현대인이 쉽게 알 수 있는 표현을 썼을 뿐이오.
그런데 '연작'은 가당하고 '개'는 가당치 않소?
이 인간은 한문도 제대로 알도 못하면서 쉬운 한글로 순화하면 비하고..
고상하게 한문으로 처 쓰면 "상대의 좁은 소견을 비난"한 거구나...
이런 인식으로 대한민국을 어떻게 살고 있지?
기생충짓을 하면서도 기생충짓이라고 자각도 못하고...
실생활에서도 여기서처럼 기생충마냥 뒤에 숨어서 음해질이나 일삼으며 살거 같구만...
에휴.. 불쌍한 양반..
나는 한문선생 자격증도 없지만..
제비 '연' 참새 '작'으로 알고 있는데...
원출처인 <사기>의 번역본이나 주석서에서도 제비, 참새로 해석하던데..
이 양반은 뭐 얼마나 학식이 깊길래 옛해석을 부정할까?
뭐 본인만의 해석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전후 설명 없이 다짜고짜 상대방에게 연작 운운해도 조류를 염두에 둔게 아니라네...
이 한문선생은 무슨 어떻게 해석을 하고 있을까?
그럼 그 해석대로 적었어야지
고상한척 한문으로 갈겨놓고
지금와선 상대방을 조류로 비하한게 아니라네...
그럼 나도 개, 기생충이 비하한건가?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세계 1등이라던데...
당신 치켜세워주는 말이니 고맙게 생각하쇼..
내가 차라리 더 합리적인거 같은데,,,? ㅎㅎㅎ
백로가를 예로 들어 줘도 이해를 못하니 ㅉ ㅉ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되돌아 보셔. 상대가 조금만 맘에 안들면 그즉시 인신공격에, 약간의 허점만 보이면 꼬투리를 잡아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기에, 자기합리화에는 신의 경지에, 거듭 말하지만 대단하외다.ㅎㅎ
개니 기생충이니
누구처럼 고상하게 한문으로 안갈겨 놨지
나 역시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인데
뭐가 문제요?
한문선생이라 한글로, 현대어로 쓰면 비하고
고상하게 한문으로 써야 비하가 아닌가???
당신이 상대방을 참새 제비에 빗대놓고
허허허허 비유이니 못알아 먹는구만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 일삼는게
인신공격이고 자기합리화라는건 모르는가?
해가 바뀌었어도 멀었구만....
드디어~~~ 경중을 따지십니까?
연작홍곡은
원치도 않는데 연작 취급했지만서도
같은 조류과인 홍곡이라서 비하는 아니다???
하지만 너는 상대방을 기생충 취급했지만
자신은 인간계에 위치를 부여했으니 비하이다??
에고~~~~
이런 훌륭한 교사의 합리적인 판단을 다 보네...ㅋㅋㅋ
'홍곡'이란 말은 옛부터 '큰인물'을 의미하는 말로 쓰였건만...
한문선생 자격증씩이나 있다고 떠벌리던 사람이 모를리는 없을 거고...
자신은 그런의미로 쓰고..
상대방은 '연작'이고..
지금와서는 다 같은 조류고??
진짜 교사는 자격증만 있다고 하는게 아니라는걸
당신 보며 느낍니다...
고상하게 한문 갈겨대면 비하 아니고
현대말로 쓰면 비하이고...
그럼 나도 써볼게..
"견충안지용봉지지"리오~
자 '견', '충', '용', '봉' 다 짐승이올시다~~~
이렇게 쓰면 비하 아니지요?
한문선생나으리?
대형 면허증 있다고 말하면 모주 버스운전기사나 트럭 운전기사지? ㅎㅎ
또 고상한 척.. ㅋㅋㅋ
참 저는 인간이 아니라 '용봉'이옵니다~~~~
댁은 '기생충'이고요~~~
은근히 스스로 박학다식하다는 것을 내세우면서도 직설적으로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자신은 겸손한척하는 천한 인격~~~ㅎㅎ
하는 짓 보니 고쳐지지도 않을거
그따위 행태로 평생을 살아왔을터..
말 몇마디로 바뀔리 없지..
한문선생 자랑질
기생충 질
옛날 같았으면 인성이 더러워서
배울 자격도 주어지지 않고
귀퉁백이 처맞고 마당이나 쓸고 있었을텐데..
이런 인간이 한문선생 자격증 취득하니
자랑질 기생충질이나 해대는구나... ㅎㅎ
근대화가 좋긴 좋아... ㅋㅋ
그저 상대 비하에는 이골이 났고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 짓인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스스로 상대에게 밀린다 싶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집요하게 인신공격이나 해대고 ~~~당신 똥은 몹시 향기롭지? ㅎㅎ 가련한 인생같으니라고. 두뇌회전은 되는것 같은데 인성이 받쳐주질 않으니~~~ㅉㅉ 주변을 잘 돌아보시게나. 친구는 있는가? 사회생활 하면서 주변에 인정은 받고 살았는가? 진정으로 마음을 주는 사람은 몇이나 되는가?ㅎㅎ 너무 뻔한걸 괜히 물어봤나?ㅋㅋㅋ
이젠 예지력 까지 뽐내시네...
선택적 기생충질 만할까? ㅎ
기생충질하며 상대 비하하는건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일인자께서
왜이렇게 부들대실까..ㅎㅎ
당신은 두뇌도 든거 없는데 인성조차 없고..
사회생활에서도 뒤에 숨어 기생충질이나 일삼어 댔을 것이고..
할말 없으면 별걸 다 끌어와서 인신공격 해대는거 보니...
주변에 사람도 없을 것이고..
있어도 되도 안한 아는체나 해대다가 왕따나 당하겠지...
그러면 부들거리면서 기생충질 또 하겠지... ㅋㅋㅋ
나는 당신처럼 기생충질은 안하니깐...
어휴~~~~
방을잡고 기다리라는 시건방은 또 뭐지 ㅎㅎㅎ
본의 아니라니 본의아니면 내재한 개라도 한마리 있다는 말인가 ㅎㅎㅎ
띨띨하기는
日 (날일) 과 曰(가로)을 동일하게 불러도 된다는 근거를 대라고 하니
고 필사본, 목간본을 찾아보라며 고필사본의 경우에는 두 글자의 형태와 모양이 같으니
읽어 나가면서 문맥에 맞게 해석해야 한다고 했을 뿐이니...라고 했는데
고,필사본 이라는건 인쇄 기술이 없을때 수기로 만든 책이라는거고
목간본은 말그대로 그옜날 종이가 없어 나무(대나무)에 글을 쓴걸 말하는데
고, 필사본이나 목간본 어디에 날일자와 가로왈자를 동일하게 취급하는 근거를 가저와야 맞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深淵 21-02-07 20:19 IP : acaa7f37d2305ac
내가 일과 왈은 필체에 따라 혼동되고 문맥에 따라 해석해야 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 어원 운운 해대며 자문을 구하시더니...
쉽게 알라고 가져왔더니...
구분 할 줄도 모르고...
문맥에 따라 읽을줄도 모르신가 보네.. 라고 했는데
필체에 따라 혼동되고... 초서체나 한문에 조예가 깊지 못한
일반인들이 알아보기 힘든 필체를 귿이 같다붙이며 합리화?
문장에따라 해석해야 된다.. 문장에 따라 날일과 가로왈을 어떻게 해석해야
동일시 할수 있는건지 설명을 해줘야 보통 일반인들이 알지 않을까요?
대단히 한문에 조예가 깊은 것인냥 필사본 목간본을 운운하며 필체,문장을 거론하지만
정작 언제나 그렇듯 정확한 근거는 제시하지못하고 억지괴변을 일관하는 파렴치일뿐
# 정중히 부탁 하는데 앞으로 내뒤 따라 다니며 스토커짖 하지 말것
현재도 필기구로 갈겨놓으면
문맥에 따라 해석해야 하거늘..
디지털 입력방식으로 정형화된 글자만 인식하는 수준이니
여기저기 왈월대며 헛소리나 해대는 거겠지...
문맥에 따라 해석해야 한다는 친절한 설명에도
알아 듣도 못하고
왈월거리기만 하네...
난 조예 깊다고 한 적 없는데...
댁처럼 기생충처럼 비아냥 짓거리 해대는
척척박사 한문선생이 묻길래 대답해줬을 뿐.
한문의 문맥과 맥락도 이해 못하면서 헛소리 해대는 자는
초등학교도 안나온 듯한데..
여기서 광견마냥 왈월거릴 시간에
교과서라도 좀 읽지...
너님이 처음부터 따라다니며 시비질 일삼은건 기억도 안나지요?
뇌의 성분을 뭘로 구성되어 있어요?
평상시 여기서나 어디서든 보통 일반인들이 귀감이 가는 객관적인걸 논해야지...
글타치고도
여러소리로 왕왕 대지만 말고 정확한 근거를 제시 하면 모든 사람들이 수궁 할텐데...간단한걸 왜 여러말을??
고, 필사본이나 목간본 어디에 날일자와 가로왈자를 동일하게 취급하는 근거??
필체에 따라 혼동되고... 초서체나 한문에 조예가 깊지 못한 일반인들이 알아보기 힘든 필체를 귿이 같다붙이며 합리화?
문장에따라 해석해야 된다.. 문장에 따라 날일과 가로왈을 어떻게 해석해야 동일시 할수 있는건지 설명을 해줘야 보통 일반인들이 알지 않을까요?
하나는 왈이고 하나는 월이라니깐
구분해보라니까 하지도 못하면서 왈월대기만 하네...
그따위 지식으로 대명은 한자로 써놓고
광견마냥 아무데나 싸질르니까 왈얼소리 듣지..
문맥에 따라 읽어야 한다고 설명했는데
당신 말고는 다 이해하신거 같은데?
위에 올려논게 근거고 해명이다
참, 기가 막힐뿐
현재도 필기구로 갈겨놓으면
문맥에 따라 해석해야 하거늘..
디지털 입력방식으로 정형화된 글자만 인식하는 수준이니
여기저기 왈월대며 헛소리나 해대는 거겠지...
문맥에 따라 해석해야 한다는 친절한 설명에도
알아 듣도 못하고
왈월거리기만 하네...
긍께 난 무식하니까 위에 질문을 하는거고
거기에 문맥에 따라 해석해야 되는 예시라도 알려주며 근거가있는 설명을 하면 간단 할텐데 ?
참고로 이건 당신이 두번 세번에 걸쳐서 물어서 대답하는겁니다.
기생충 습성을 가진 척척박사 한문선생처럼 묻지도 않았는데 자랑질 하는게 아님을 밝힙니다..
현대 활자가 등장하면서 한자는 혼동되는 글자를 막기 위해 정형화 됩니다.
활자가 등장하기 전에는
日과 曰 뿐만 아니라, 己, 已, 巳 세 글자나, 木변과 扌변의 혼재 사례는 많습니다.
필사본 뿐만 아니라 20세기 초엽까지 간행되었던 목간본에서도 이러한 혼재는 누누히 나타나는 사례입니다.
왈월님은 한문을 모르고 한자만 아는 것 같은데.
당신은 내가 가져온 日과 曰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죠?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그 전후 문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十三曰(日)月正聽朝~ 이라고 되어 있으면
그 필체가 아무리 日과 같더라도 曰로 읽어야 하는 것이고..
亦覺曰(日)月清朗라고 되어 있으면 아무리 曰과 같더라도 日로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정도 까지 설명해줬으면 되었지요?
왜 내가 당신에게 왈월이라고 하냐 하면,
상기의 설명과 유사한데..
당신의 행동짓거리의 맥락을 보니 미친개가 짖어대는 맥락으로 이해해야 할 것 같아서
왈월이라고 읽는겁니다.
예컨대 十三曰(日)月正聽朝 를 예시라고 붙혀놓고 근거와 해명으로 대신한다
중국철학서전자화계획(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에 나오는
十三曰月正聽朝;十四曰崇內教;十五曰備博士;十六曰至德要道;十七曰禁數赦令;十八曰正尚主之制;十九曰復外內注記者。 2 時事: 盤庚遷殷,革奢即約,化而裁之,與時消息;... 17 時事: 天子南面聽天下,嚮明而治,蓋取諸《離》,天之道也。月正聽朝,國家之大事也。宜正其儀,以明舊典。 18 時事: 古有掌陰陽之禮之官,以教後宮,掌婦學之法
당신 중국사람이요 ?
일반 한국사람이 저런 한문을 어찌 공감하고 읽고 사용하는지도 설명좀 들어봅시다
참,
앞으로 정확하게 불러주길...
나랑 상대 안하면 더 좋고...
내 토론 글들이 개가 짖는것 같다고 하는데,당신글도 만만치 않다는것쯤은 알고 있기에
자꾸 이런식으로 인신공격을 하면 나도 너를 심견(犬)으로 부르겠습니다.
深淵 댁의 행동 짖거리의 맥락을 보니 개울음소리도 들려 나도 그렇게 부르겠슴
일을 왈로 부르는거나, 연을 견으로 부르는거나 행동짖거리 맥락으로 변경하여 부르는 같은 맥락이니 참고바람
특히 다시한번더 강조 하지만 내글에 대한 스토커짖 오늘 이시간 이후로 멈추길
광견마냥 짖어대지말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세요.
설명을 해줘도 짖어대기만 하네...
가르침을 받았으면 고마워 해야지...
스토커는 너님이 달라 붙어서
정신이상자니 뇌성분이니 짖어댔잖아요...
이거 무슨 중증도 이런 중증이 없네...
하고싶은 말은
억지괴변을 지적함을 적대시하며 광견이 짖는다고?
내가 달라붙었다?(근거 제시 바람)
위에 예시라고 들이 대는것 처럼 일반 사람들의 사고와 너무 동떨어진 언사를 일삼기에
정신 이상자 다운 언사를 안하면 누가 그럴까는 전혀 의식이 없고
오로지 파렴치와 뻔뻔함으로 분란을 일으키니 그런소리 듣는걸 부끄러움도 모르고
이옥 이슈란에서 과연 광견이 누굴까나요 ???
내 친히 머리에 든거 없는 당신을 위해
서체사전 뒤져서 일, 왈의 몇가지 예를 다시 올립니다.
이 중에서 曰자가 하나 있습니다. 무슨 글자일까요?
맞춰보라니까 이건 외면하고
또 친절하게 예시들어 설명해줘도
받아들이지도 않고 왈월거리기만 하네...
개 귓구녕에다 얘길해도 이정도면 알아먹겠는디...
잘못을 시인이나 사과는 절대 기대도 않지만
심견 이자는 오프라인 같으면 구타유발을 해서 몆대 처맞고 경찰에 신고해서 겜갑 받는 양아치 하고 다를바 없고
이런 온라인에서는 깐죽깐죽으로 욕유발해서 상대를 이상한 사람 만들려는 저질 하류인생을 자랑이랍시고 떠들고
심견 왠만큼 하는게 그나마 이런 커뮤니티에서 손가락 운동하면서 할일없는 심견에게 도움이 안되까나?
많은 분들이 그간의 심견의 광견 짖거리 볼만큼 보고들 원성을 하는데 부끄러움도 모르는 철면피래도
아무리 피부적이지 않은 넷상 이라도 양심의 가책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대응을 하겠는데
그나마 혹시나 하며 대응 했더니만 완전 하루 하루 바닥을 드러내며 망나니 본질을 드러내는데야 더이상 상대 가치가 없네요
이런자들이 본래 오프라인에서 왕따에 어울려주는 사람없으니 오로지 온라인에서 활개치며 인생 축내는 한심한 부류라는건 알지만
공공 커뮤니티에서 타인들에게 혐오감을 유발하고 그걸 낙으로 살른지 모르지만 온라인에서도 왕따 되어 머가 그리 좋은지...
곁에 있었으면
개같이 처맞고 눈갈도 못 쳐다볼낀데..
꼴에 인터넷이라고 지멋대로 지껄이고 다니네.
광견 처럼 왈월거리며 온 천지를 휘젓고 다니니길래
좀 놀아줬더니 아직도 지 잘못은 자각도 못하고
인신공격이나 하네.
그게 당신 인생인데 어떡하겠나..?
상대가 묻는말에 대답해주고 또 물으면
대답할 뇌는 못되니
이것저것 인신공격이나 해대는 인생...
참 불쌍하다...
친구 모임에 나와서 나 돈많다고 말한 것만 재산자랑이고 명품 보석 휘감고 나오는 것은 겸손한거군 그래ㅎㅎ그리고 그 두글자만으로도 일과 왈은 구분이 되는게야 이양반아. ㅎㅎ잘 생각해 보셔 어떻게 구분이 가능한지 ~~~^^
요즘 한문선생은
고문서 볼줄 몰라도 주나?
이런 인간이 머릿속에 든거 없이 잘난척은 오지게 해대고
그러다 안되면
기생충질이나 해대지...
무엇을 주는데요? ㅎㅎ 정말로 잘 ㆍㄹ난척해 댄 인간이 누구시지? ㅋㅋ 지금 내가 묻는 말에 1분 내로 댓글 달 수 있으신가? 그러면 빨리 댓글을 달아주시게. 물론 당신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한문? 한자? ㅎㅎ 고사성어에 대한 의문일세. 자신 있으면 댓글 달고 아니면 그냥 짜져계시길 바라네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한문선생 자격증 자랑질이나 하더니...
지식은 얕디 얕고
그렇다고 인성이라도 되 먹은줄 알았더니
기생충 질이나 일삼고 ..
그러다가 상대방한데 쿠사리 먹으면
이것저것 퍼와서 인신공격이나하는
한문선생 나으리...
나이 꽤나 잡수신거 같은데
인간은 언제 되려나..
인신공격? ㅎㅎ 맞소 나 지식 깊은 사람 아니오.하지만 당신처럼 질문의 핵심은 피해가며 야비의 첨단을 보여주지는 않소. 부들거리지 마시고 자신 있으면 내 제안에 답이나 하시오. 실제로 깊이 ㄴ 지식을 지니고 있으면서 그 지식을 뽐내는 것은 현학이라 하지만 당신처럼 몇 푼 안 되는 지식으로 폼잡는 것은 꼴갑이라고 하오 . 이제 꼴갑좀 그만 떠시오 왜말이나 사용하고 우리말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한자 나부랭이 좀 안다고 거머리나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는 모습 너무 추하오
여기서 글 쓰는데서
묻지도 않은 선생 자격증 지껄이고...
그 잘난 선생 생각과 조금만 다르면
트집 잡다가
그것도 안되니
기생충질이나 하는...
당신은 그렇게 한 평생 살아왔겠지...
참 한심한 인생이오..
예를 들어 말씀 드릴께요~
광화문에 나오는 애들한테 니 와? 그카노~
이말뜻을 알아묵을 넘들이 있다구? 아직도 생각들 하시는지요;;
그냥,땅속에 끄러 묻힐대 까지도 절대로! 모릅니다.
이 돌림되는 전염병은요~
제가 보기엔.. 꼭! 나이가 많다구 못 헤어나는것도 아니고,
각 시대마다 항상 있어왔던 전염병과도 같은거라구 압니다.
아무리 뭐 어떻게 해볼려구 해봐도 죽을만큼 없어지면
조용히~~그냥, 사그라지고 산화가 될겁니다.
지혼자 아직은 젊다구 우겨서
아직 본인은 전염이 안되었다구 자아되취중인 애들이
경상도에 오시면 수시로 만날수 있으니,
부디! 살펴서 패스하구 지나 가셨으면들 합니다.
여기는 그런애들이 넘쳐나게 깔려 있습니다.
여그와서 여러분들이 아무리~ 옳은 소리와 행동을 한다구 해도
금마들은 받기만하지 아가리는 절대로 안 다무니 참고 하십시요~
척보면 모르십니까요~
어느넘이 어떻구 어느넘이 어떤지 다들 아시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억지부리지 마세요.
그냥 일월님이 맘에 안들어서 비하하는것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세요..
고문서 들이대며 원래 답이 없는 글자를 가지고 맞춰보라는것은 무슨 심보인지?
님의 논리대로라면...심연님 맘이겠지요...같은 글자를 가지고 문맥(웃기지도 않음)이랍시며
본인 잦대로 이건 "일"이요 , 이건 "왈"이요 할테니...
그런 글자 사진을 가져다 놓고 맞춰바라? 대답을 못하니... 그저 낄길대며 좋아하겠지요?
그리고 옛날에는 서체에 따라서 또는 손글씨로 두 글자가 서로 비슷하여 맥락에 따라서 그리 읽었다 칩시다.
님 말씀대로 현대에는 구분하여 읽도록 정형화 하였다고 하셨는데...
정형화된 문자를 예전에 그랬다며 왜? 맘대로 읽는건가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정형화 시킨거에요...
오해와 오역,오기 방지를 위하여 정형화 하였고,누가봐도 "일"자인것을 왈이라고 억지를 부리시니... ...
그 아집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심연님... ...
그런 어줍짢은 논리로 사람 비하하며 가지고 놀지 마시고... ...
다른 이슈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싸워주세요...
그리고 일월님께는 "왈월"로 부른것에 대하여 사과해주세요, 그게 진짜 논객이 할일입니다.
다른것 가지고 사과하라는 말씀 안드립니다, "왈월"이라 부르며 인격 모독하신 부분만이라도 사과하세요.
어제 이슈방에 다신 글을 안쓰겠다고 이야기하고,하루만에 자판을 두드리고 있네요.
그 부분에 대하여 지적하시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먼저 이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하루만에 글 안쓴다더니
24시간도 안되서 번복하고 지적질을 하시는군요.
논객이요?
여기서 토론 하고 있다고 보이세요?
지 맘에 안들면 정신이상자니 뇌구조가 어떻니 뇌성분이 어떻니 상대방을 향해 막말 지껄이는 사람과 무슨 토론을 합니까?
나도 방법을 달리해서 비슷하게 놀려먹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님도 편향적 훈수질을 좋아하시는군요?
여기 이슈란에서 심견 그대를 인정해주는 사람 그리 없는거 알텐데 ?
그래서 더 발악하는지 몰르지만...하긴 부끄럽거나 속칭 쪽팔리거나 그런걸 몰르니
그럴수록 자신도 몰르게 황폐화 되고 망가진다는건 꼭 유념 하길
인간 좀 되라고 얘길해도
알아 먹질 못하니..
어휴...
견강부회,아전인수내로남불 자기합리화, 상대비하에는 가히 정상급이라고 볼 수 있죠. 그냥 말 안 섞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주제넘었다먼 사과드립니다. 작년에 이미 경험한 바가 있어서요~~~
저는 한자(한문)에 대하여 잘모릅니다.
위 사진 4글자에서 왈을 찾으라는게 넌센스이지요.
문맥에 따라 읽으라며 4글자중 하나를 찾으라고하는게 사람을 가지고 노는거지요.
문맥에 따라 읽어야한다란 논리면 4글자의 생김새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느글자도 일이될수도,왈이될수도 있습니다.
얼뜻 논리적,해박한지식 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간교한 트릭이 숨어있는겁니다.
그런 어처구니없는 논리에 정상적인 논리로 대응하시니 놀아난거구요... ...
거기에 남의 약점을 먼저 비아냥거리면서 쨉을 날리고...거기다가 더해서 얼토당토 않은 논리로
마치 엄청난 논리가 있는것 마냥 사람을 가지고 놀면서,속으로 얼마나 낄낄거리고 뿌듯해 했겠습니까?
저런 어리숙한 말에 현혹되어 흥분하지 마시고 중심을 잡으셔서 대처하시면 됩니다.
또 누구 가르치려고 나불대네...
하긴 누가 이런 인간한데 배우겠냐만
맹자가 그랬나?
선생질 하는게 문제라고...,
어휴~~~~
일과 월을 이리 읽을수도 저리읽을 수도 있따는 근거 가져오라길래
친히 가져왔더만
반론은 못하고
기생충 처럼 빌붙어서 인신공격이나 하는 ㅋㅋ
아마 저거집 거실 벽에는
한문선생 자격증 확대 액자 만들어서 걸어놨을겨... ㅋㅋㅋ
그렇게 자기중심적이니 , 문맥에 다라 읽는다라는 되도 않는 논리를 펼칠수가 있는것이었군요..
저는 심연님께서 잠시 흥분하여 이성을 잃고 억지부리시는줄 알았더니 원래 그런분이셨다는게 씁슬하네요.
그리로 본인입으로 상대방을 놀려먹었다고 하셨으니, 잘못하신게 맞지요? 사과하세요!!
상대가 그래서 나도 그랬다는 비겁한 변명은 하지 마시고... ...
그리고 다른것 가지고 사과하라는 말씀안드렸습니다.
그리고 여기 이슈토론방에서 여러 회원분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토론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
제가 보기엔 님 포함 몇몇분들만 토론이아닌 배설을 하고 계시고 다른분들은 잘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똥묻었다하여 다른분들도 똥묻었다 생각치 마시고...없어보입니다!
전 약속 못지키게 된건 윗 댓글에 이미 사과드렸고... ...
본 글에 대한 사과는 댓글 및 쪽지로 당사자에게 사과 드렸습니다.
이제 아셨으면 댓글다실때...남의 문제점을 먼저 거론하며...살살 본인 합리화하는 그런 씨잘때기없는....
삶은 호박에 이도 안들어가는 소린 하지마세요...진짜로 없어보입니다.
원래 다음 멍석의 주인공은 님이었다는 사실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만 드네요 ㅎㅎ
아주 셋이서 신이 나셨구만...
그래도 자유님은 기생충, 광견과 다르다고 생각해서 한마디 적자면..
개도 안물어갈 기생충과 광견의 시비질에 대응하고 있는데
개가 물어서 발로 찼다고
그 개한데 사과를 하나요?
왜 이슈방이 이렇게 되는지 모르시나요?
정당하게 토론하는데
뒤에서 비아냥대고 기생충질하고 그러니 싸움이 나는겁니다..
자유님도 하루도 안되어 자신의 말을 번복하고 들어왔으면
님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우선이지
남에게 뭐라고 할건 아닌거 같은데요?
자기 말도 하루도 못되 어기는 사람이 누구에게 훈수질을 해댑니까?
에휴...
님따라 한마디 할게요...
나도 끼고 싶지 않았는데,너님 하는짖이 뭐같아서 한번 거들었어요...
그러니 너님 잘못이네요... 맞죠?
그리고 추가로... ...
낚시는 할줄 아는거요? 찌는 맞출수 있고? 낚시대 한칸이 몇m인지는 알고계시고?
2014년에 가입해서 문의 몇번하고 쭉 이슈방에서 빠돌이처럼 살았네...
이 냥반아... 여기는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의 들어오는 낚시 커뮤니티여...
그 안에 이슈토론방이 있는거고...
어서 되도않는 논리로 이슈방에서 똬리를 틀고 여러 순진한 회원님 속상하게 하는거니?
낚시 커뮤니티에서 으시레기처럼 굴지말고 떠나라! 일베로가면 되겠네... ...
거기선 뱀꼬리도 안되려나? 아휴~~이걸 어따쓰니....온라인 찌질이 같은걸..
앞으로 계속 여기서 똬리 틀며 뱜같은 혓바닥 날리면 내가 계속 응징해줄게..
너님한테만 편향되게 해줄께!!
그래서 당신 입맞에 맞춰서 지껄이면서
낚시를 할줄 아냐고? ㅎㅎㅎㅎ
내가 다라이 앞에두고 찌맞춤 살피던 사람이여...
너님은 낚시를 얼마나 하는데?
양어장에서 설쳐대나
어디서 설쳐대나?
나도 궁금한데.
낚시는 할줄아십니까?
기가 막힌 양반이네...
지가 주꺠놓은 말
24시간도 못 지키면서
반성글을 줄줄이 써도 모자랄판에
훈수질 해대면서
어휴...
한심한 양반아..
2014년에 가입했지만
2020년부터 댓글 썼지요..
너님같이 머릿속 빈 조국 윤미향 비호하던 인간들 덕분에 ㅎㅎ
그리고 그러다 보니
기생충들이 붙더라구요..ㅎㅎㅎ
너님은 2019년 가입인데
그럼 어디 지령 받고 가입했소?
아 하는 짓거리 보니 뭐 그런거 같긴하다만.
당신보다 월척을 먼저 안 사람으로 얘기하자면,
월척에서는 그전부터 필요한건 다 얻었고.
그전부터 다 보고 지냈지.
그런데 당신같은 인간이 설쳐대는거 보다가
몇마디 글 단걸로 지금까지 인연이 되었을 뿐이여.
너님같이 너님 주관대로 훈수질 일삼는 인간들은.
결국 인간이 못되는 거지...
그것도 자기가 한 말 하루도 못되서 번복하고
다른 사람한데 훈수질 해대는거 보니..
기생충 패거리들이 끼리끼리 여기서 정모하고 있구만..
다른분 말씀처럼 남의 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네...
그래도 댓글슬때 먼저 남의 약점 잡는다고 뭐라 했더니,,,
마지막에 적네...교활하게!
내편은 무죄고
니편은 유죄인가...
당신편은 어떠한지 알고있으신지 몰것네요...
자유님이 말한 모든것은 내편도 그러하다는것을
인지하시기 바람니다...
하는 행실이 기생충인 양반이 여기 계신데...
빌붙어서 비아냥대는
한문선생 나으리... ㅋㅋ
월척 한 1-2년 봐왔는데..
댁 같은 기생충은 본적이 없수다.
진짜 비열한 인간이요 당신은...
한문좀 읽을줄 안다고 자랑질은 그만하고
인간좀 되쇼..
기생충질의 탑급...
그게 무슨 약점이요?
스스로 반성할 줄알아야지...
그걸 트집잡는게 교활하면
그 트집 잡히는 당신은 어휴~~~~
이젠 국어선생 자격증도 내미시려나?
하는 행태가 영 싸가지없어 한마디 거든겁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멍석이나 또 깔아 보지?
연작홍곡은 짐승이 아니라고 하는
우리 훌륭한 한문선생 대가리속 대로 생각하며 사셔야 겠죠..
글자가 뻔히 있는데도
그건 그 글자가 아니라는
뛰어난 석학께서 설명을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글자가 뻔히 (일이라고)있는데도 (왈)이라고 우기는 너님!
이거~이거~지 발목을 지가잡고 있으면서도 그걸 모르는 한심한 양반아.
당신글 가만히 읽어보면 오류 투성이에 철면피,피해의식에 쩔어사는 찌질이로 밖에 안보이네..
여기저기 껴들어서 개소리나 짖어대는거 보니
인생 참 불쌍하다!!
대가리란 소리 들으니 발끈하나보네...
기생충도 대가리가 있던가?
있다고 해주면 감사할 일 아닌가?
코로나에 걸려야 코로나를 아나?
한문선생씩이나 되는 사람이 무식하네..
조족지혈이라 하더군요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알수있는 새발의 피는 어디로 가버리고
굳이 조족지혈 이라 함에
어~~ 이 사람이 하는 생각을 하였지요
한글을 사용하여 뜻의 전달이 어려움도 아님을 ~~
링에 들어가 반칙을 하는 군요
그런데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완장차고 반칙한건 아니고 하도 사람 가지고 노는 꼴이 못마땅해서 완장내려놓고 반칙했습니다.
어떤진영이 잘못했다고 이야기한적 없습니다.
사과요구도 왈월이라고 하면서 인격 모독한 부분에만 사과 요청하였습니다.
다른 정치적 성향에 따라 뭐라한건 절대아닙니다.
만약 일월님이 심연님에게 심연님처럼 하였으면 저는 일월님께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본인이 싫다고 정확한 대명으로 불러주길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비아냥거려...진영을 떠나 사람으로 도가 지나쳐보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 그렇네요..
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아무튼 반칙해서 죄송합니다.
일월님께 사과한마디면 끝날이었습니다.
누가봐도 일월인 한자를 왈월로 부르면서 인격모독을 하고, 거기에 덧붙여 되도 않는 논리로 사람을 가지고 논 그런 부분을 지적하며 사과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전에 상대방이 어떤글을 쓰셨든 잘못한부분에대하여 사과하고, 다른 이슈로 또 싸우더라도...사과할건 하고 하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왈월이가 상대방한데 정신병자 취급하며 생전 처음 들어본 뇌의 성분 운운하며 온갖 비아냥 막말 지껄였던건 안보이지요?
내가 애초부터 그랬을까?
그런데 우리 자유님 꼐서는
자기와 반대되는 사람만 트집잡네,...
알도 못하믄서.
그니까 그게 님의 한계요...
글 다시는 안쓰겠다고 다짐해놓고
24시간도 안되어서 쓴글이
개도 들어먹지 않을 이따위 글이라니.......
열심히들 삽니다.
그건 인정하지요.
다 읽어보지도 않았소!
그런데 아직도 일월님께 왈월이란 표현을 쓰네...
사과도 할 줄 모르는 비열한 인간인가?
아님 피해의식에 쩔어 자기 잘못을 남탓으로만 돌리려는 찌질이인가?
둘중 하나인것만은 틀림없어보이네...
다시한번 이야기하는데... ...
일월님께 사과하고,앞으로 왈월이란 표현 안하겠다고 약속하셔...
그럼 나도 사과하고 당신글에 더이상 이런 수준 낮은 댓글 안올리게...나도 싫다...
쫌! 인정할건 인정하고 살자...으시레기야..
다시 이야기하지만... ...난 누구편도 아니에요... ...색안경 낄 일도,이유도 없구요...
단 심연님이 잘못한거에만 대하여 이야기하는겁니다.
그거에 대하여 사과하면 끝날일입니다.
당신의 논리는 마치 전두환전대통령이 "왜 나만갖고그래~"하는것이랑 별반차이 없어요...
다른사람도 잘못했는데...아니 다른 사람이 먼저그랬는데(본인생각)...
그래서 난 잘못이 없다,내가 왜 사과를 해야하나? 이런 논리에요... ...
만약 당신 생각 대로라면 당신이 욕하고,비하하는 여당에 대해서도 할 말이 전혀 없는겁니다.
국민의힘은 100% 다 잘하고,여당은 100% 잘못한게 아니니 말이죠!!
비단 정치판 뿐만아니라, 일상에서도 상대방이 쓰레기 무단투기해서 나도 무단투기 한다며
왜 나한테만 그래? 저사람도 버렸는데? 하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는 논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여기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당신에게 이야기하는 이유 및 요구는... ...
일월님께서 왈월로 부르는것을 싫어하신다고 말씀드리면서 하지말아달라고 요청을 하였음에도
말도 안되는 간교한 트릭으로 사람을 놀려가며 인격모독한 사유이며...
요구사항은 사과를 하시고 향 후 다시는 일월님께 왈월로 부르지 않는다는 약속입니다.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해요...자존심 상할일도 아니고... ...
글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혹시 이런 생각을 하시는거 아닌가도 싶네요.
본인 생각에 여기 월척 이슈방에서 나름 야당 진영의 대가리라 생각하셔서...
내가 무너지면 절대 안되...버텨야해...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제가 보기엔 님의 펼치는 논리를보면...너무 어설퍼요..억지도 심하고...
좋습니다...
여기에다가 사과하는게 좀 그렇다면 ...일월님께 개인적으로 쪽지로라도 사과하세요...
마지막으로 편가르기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무조건적인 편가르기는 사람 병.신만들기 쉽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지가 한 말도 24시간도 못되어서 어기는 사람이
고상한척 굴기는...
한심한 양반...
너님처럼 어줍잖게 훈수질 하는게 편가르는거요
다른사람한테는 그렇게 가르치려 하고 논리를 따지더니....
지가 쫄리면 요따구로 글을 쓴다니깐!
바닥 다 드러났네...이 사람아~
으이구...이 찌질이를 어따쓸고?
글을 쓰려면 좀 논리적으로 써라!
그렇게 잘난척을 해대더니...머야? 형편없자나?
에휴~ 이걸 어따쓰니~
논리는 또 따지네...
그래서 사과했다고...그리고 용서도 받았고...
너님이랑 다르다고!!
너님도 사과하면 되자너...
그르케 말귀를 못알아묵냐??
큰일이다~큰일!
어사헌님게 기생충이라고 할게 아니라...
낚시커뮤니티에서 낚시 관련 정보교류는 안하고...
이슈방 귀퉁이에서 기생하며 남 약점이나 쪽쪽 발아묵는 너님이 진짜 기생충이야~~
으이구 으시레기~
깔끔하게 사과하고, 새 삶 살자!!
깜방가는것도 아니고!!
나도 너님한테 대응해주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명절 연휴 전에 깔끔하게 사과하고,,훌훌털고 조상님뵙자!
그만 사과하고 끝내고, 낚시커뮤니티에서 이방,저방 인사도 다니고 사람들과 친분도 쌓고...
다라이에 찌맞추는 팁도 공유좀 하고, 이슈방엔 가끔 들러서 의견 제시하고...응?...사람답게 살자...
쏙은 시커멓지...
당신 같은 사람이 여기 몇명있지..
명절 되기 전에 거울보고 반성이나 하시구려...
명절에도 멍석깔아주며 놀던가...
사과하자니깐~ 쫌!
얼렁 끝내고 명정쉬자!
너님이나 사과 했으면 지켜야지
지는 사과 한마디 했으면 다인가..
사과, 반성, 다짐 다 써놓고 하루도 안되서 다 깨버리는 인간이
사과했다고 으스스대네...
평소 삶도 그렇게 살고 있겄다...
너님 잘못한거 다 써놨어!
난독증이냐?
그르케 어리부리하니까 자가당착에 빠지지...에휴~이걸 어따써~
나도 안끼려했어...
근데 너님 하는짖이 워낙 얼척없어 끼어들었어....
너때문이야..
그래도 난 사과라도 했지...닌 머꼬?
자가당착의 끝판왕은 당신이 아닐까?
지가 한 말 하루도 안돼서 뒤집어 엎는건 난독이 아니라 양심이 없는 인간인디..
낚시금지구역 가서 낚시해대다 주민한데 욕처먹고 사과하고 내일 또 거기 갈 양반일세...ㅋㅋ
맨날 인터넷에서 글복사해서 잘난척하다가..
직접 쓰려니 뭐가 안맞지?
그러니 그냥 우기는거고....
너님 같은 부류 많이봤다...
앞으로 글 쓸때 조심해라~
상대방에게 예의 갖추면서...
명절이라 봐준다...으시레기..
이슈방에서..기생충짖 그만하고.
인간답게..아라찌?
비열한 짓거리는 새해엔 좀 관 두고...
뭐 그렇게 평생살아왔으니 한번에 관두긴 어려울 거고...
욕이나 실컷 얻어먹으면 그래도 좀 바뀔거 같으니
계속 짖어대보시던가..
어디서 잘난척 하며 까불지말고...
반성좀하고 살아라...
한심한 찌질이같은넘..
심견으로 할래? 심충으로 할래?
니말대로 니 행동거지 맥락을 떠져보니 두개다 맞는거 같은데...
어여 골라바...
순서가 틀렸어...
위에 심견하고 , 심충중에 하나 골라바...
너님 부를 이름 정한 다음에...
우리 논리적으로 따져보자고~~콜?
먼저 정해 안정하면 세번째 준비해놨는데... 그거로 부른다..ㅋㅋ
그리고 이런것까지 내가 가르쳐줘야 하니?
도대체 너님을 어디서 부터 교육해야 할지 모르겠다!!
암튼 인간 개조 시켜줄께.. 기대하셔!
싸이코패스의 특징이 공감능력 결여라더라...
너가 딱 그모양이네..
본색을 드러내고 미쳐서 폭주하는거 보니 재미있구만...
계속 짖어봐라...
어디서 함부로 광견이니,기생충이니 떠들어대고 되도않는 논리로 사람들 놀려먹을라고 하니?
그건 그렇고 니가 심견하고,심충중에 하나를 안골라서...
그리고 니가 먼저 꺼낸말인데 로열티 달라 할까바...
지금 부터 너를 심찌질로 부르겠다..
심찌질...
왜 그랬니?
니논리부터 펼처보이거라~
내가 니한데 그러드나?
그리고 나는 적어도 너처럼 구라치고 하루만에 번복은 안한다...
불알 두쪽차고 대놓고 구라나 쳐대는 한심한 넘..
니가 뭐라 부르든 상관 없다.
미친 개시끼가 백날 짖어댄다고 신경 쓰는 사람 없거든...ㅎㅎ
계속 짖어 보아라!!
심찌질...
니 좋아하는 논리를 펼처보이라니까?
또 니 좋아하는 인터넷 퍼나르기를하든....
"광견이니,기생충이니 떠들어대고 되도않는 논리로 사람들 놀려먹을라고
한것에 대한 마땅한 사유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펼처 보이거라"
기대하마...
계속 짖기만 하셔
들어줄테니까.. ㅋㅋ
찌질아..난독증이니?
헛소리 찌끄리지말고...그 잘난 니 논리좀 들어보자...
쫌 해바...
위에 어사현님과 일월님께 했던것처럼 신나게 자판 뚜드려가며...
하긴 하라면 못하는게...찌질이의 특성이긴하지...
심찌질이! 할려면 똑바루 하고 안할려면 쿨하게 사과하고!!
기다려본다...니 찌질한 논리를....
니는 미친개가 짖어대면 그 앞에다 대고 논리얘기하냐?? ㅋㅋ
사과하고 다짐하고
하루 만에 번복하고도
짖어대기만 하는 미친개가
쿨 따지네 ㅋㅋ
좀 솔직해져라 할말읍제?
뭐 논리가 있어야 뭘끄적이지...
키보드 워리어마냥 막갈겨쓰면서 사람 조롱해놓고...
으이구... ... 사과가 그렇게 어렵드나?
아라따....내가 결론 낼게...
우리 월척 이슈방 심찌질이는... ...
1. 낚시 커뮤니티에서 낚시관련 정보공유 활동은 안하고,회원님들과 교류도 없으며, 이슈방 한귀퉁이에 기생하며
누군가의 실수를 양분삼아 즐기고 사는 기생충류 찌질이다!
2. 누군가 자기 생각과 다른 언사를하면 편향되었다! 니가먼제 그랬다! 니가쓴글을 보고말해요...등 상대방을 비하하고 무시하는 행동으로
그 찌질이 본능을 충족하며 살고있다.
3. 그러다 혹시 누군가 약간의 실수를 하면...득달 같이 물고늘어지며 그 뒤의 글에도 매번 그 약점을 끼워 넣으며
자신을 합리화하는 전형적인 찌질이의 모습을 보여왔다.
4. 우리 심찌질이는 몇짤인지 모르지만(정신년령은 어려보임) 연배가 있으신 분에게도 막말을 해대가며,
온갖 비아냥을 해대며 인신공격 및 상대방놀리기등을 하는 전형적인 찌질이의 삶을 살고 있다.
이에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심찌질이가 주장하는 이야기를 반박하며 사과를 요청하였으나, 심찌질은 어줍짢은 트집으로 일관하며 특유의 상대방 약점 물고 넘어지기 기술을 시전하며 버티다가....
위 1~4항에 대한 논리적 사유를 요청하였는데,심찌질이는 지도 정리 할 수 없었는지 ,미친개라고 대응하며 회피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한다...
심찌질 선수!
사과하고 끝내자!! ㅇ ㅣ ~ ㅆ ㅣ ㅂ ㅏ ㄹ ㄴ ㅓ ㅁ ㅇ ㅏ!
어느게 曰자냐?
더 짖어 보거라 !!!
짖는 꼴 보아하니 재미있구나...
미친개가 뭔 글자 공부를 할라고 그러냐
그냥 싸지르고 짖어대며 살거라!
못 맞추겠음 꺼지시고~~
찌질이....ㅋㅋ
너가 맞춰야지
앞뒤 순서 모르냐? 등신.. ㅋㅋ
못맞추겠지? 겁나지?
항상 되돌아오는거야...으시레기야...
지가낸 문제 답도 못맞추는 찌질한넘이...
공떠넘기는건 잘해요...
찌질한 니 인생이 불쌍타!!
니가 맞춰야지...
이시끼는 진짜 경우 없이 세상 사는 모양이네 ...
븅신
맞추면 사과한다니깐?
사과 좃나리 부르짖더니 왜 못맞추냐?
또 쓰기 구찮다...
알아서 찾아보거라...찌질아...
학교 생활 어떻게 했나 모르겄네..
너는 선생한데 답 안알려준다고 욕지거리 하고 다녔냐...?
미쳐도 제대로 미쳐서 날뛰는구만..
계속 짖어 보아라...
븅신같은게 맞춰보라면 맞춰볼것이지 자꾸 피하려드냐?
그리 쫄리더냐?
아라따...
니가 쫄려서 대답 못하는거로 할께...
그러니까...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이따위 장난질 치며 놀리지마라!
양심이 없어요...양심이...
니 바닥 다 드러나서 이젠 재미 읍다...
앞으로 다른분들 토론하시는데 찌질한 댓글 달지마라!
그래도 명절인데 밥은 챙겨묵고... ...
찌질하게 혼자 질질짜지말고!!
억울해도 워쩌겄냐?
니가 이렇게 찌질한데...
그거 잘 안고쳐지는겨...그려러니 하고 살어!
오늘 하루 즐거웠다! 이제 난 퇴근한다...푸하하~
통신끝!!
뭐 그 대가리로 사고하는게 얼마나 되겠냐만
사과 요구 좃나리 하더니
맞추면 사과한다니까
시공간의 차원을 뛰어넘는 물타기 시전 ㅋㅋㅋ
그리고 정신승리 ㅋㅋㅋ
야. 미친개야..
너도 그 변태같은 가학성 장애 좀 치료 받고..
니가 니 주둥이로 내뱉은 말은 적어도 1주일은 지키며 살아라..
자신말에 책임도 못지는 시끼가 훈수질 해대니 씨알도 안먹히는거야..
지껄이는거 보니 심히 부들대고 있는 모양인데
여기서 좀 욕 처먹었다고
씩씩 거리면서 밥상 뒤엎지말고
명절음식 맛나게 처묵고
새해엔 인간이 되거라잉~~ㅋㅋ
월척 망나니
상대 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안논다더니 짖어대고
사과 다짐 약속해놓고 바로 뒤엎고
본성 자체가 그러한가?
좆이라는 남성성기를 가리키는 말을 직접적으로 쓰기 싫어서 좃이라고 표현한거요..
당신이 싸질러 놓은 글에
얼마나 부들거리며 타이핑 쳤는지 오타투성이더만
하나하나 갖고와주까요?? ㅋㅋㅋ
선생 자격증 있으신데
근데 기생충질이나 즐기는 인성은 어찌할꼬..ㅎㅎ
인간말종 망나니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온라인이니 우리가 지는게
이기는거 아닐까요
지밥 먹고 그렇게 살다 디지든가
말든가 내두는게 편할거 같네요
여기서 이러고 있을시간에
뇌 성분 고치러 신경과나 정신과나 좀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세끼 밥 축내면서 짖어대기만 하면
인생이 참 불쌍하잖아요
아휴..이걸 어따써?
교육이 안되네.ㅉㅉ
말바꾸기 달인씨 ... ㅋㅋㅋ
왜 안나오나 했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만 ㅋㅋㅋㅋ
퇴근해서 글 안달은겨?
멀 알기나하고...지.랄거리세요!
얼척이 없다..
찌질이 근성 쩌네~ㅋㅋ
미친개 한마리 좀 두들긴게 이긴거냐?
이시끼는 뭐든지 지 위주로 생각하네
너 주변에 사람은 있냐?? ㅋㅋㅋ
왈월거리는 똥개 한마리
거기다가 지 입으로 말하고 몇시간도 안되서 번복하는 좃나리 한마리
쿵짝이 잘맞구나..
명절에 셋이 만나서 부들거리며 심연이 씹어돌리면 시간 잘 가긋다.. ㅋㅋㅋ
그만 부들대고 자판 두들기쇼...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ㅎㅎ
잊고 있었던 사실 한가지를 상기시켜주시네..
역시 척척박사 한문선생 나으리 ㅎㅎ
그랬지. 쪽지 보내서 댓글안단다 하더니
그것도 며칠 못가서 번복했었지요..
저 미친 좃나리랑 쿵짝이 잘맞는다 싶었더니
끼리끼리 놉니다 진짜 ㅋㅋㅋ
댁의 뼛속 깊이 스며들어 있는 천박함은 따라갈 수가 없구료...
홍곡 내장에 붙어 있는 기생충님..
기생충은 박멸되어야..
조류는 또 좃나리 좋아하는 한문선생 아닐까? ㅎㅎ
역사적 인물로는 조고나 김자점, 소설속 인물로는 태백산맥 의 염상구, 단체로 보면 서북청년단 행동대장 정도가 아주 좃나리씨와 가장 유사할 듯~~~ ^^ 단 한 번 말을 바꾸엉ㅎ다고 말바꾸기의 "달인"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그 첨단적 야비함에 혀가 자동적으로 ㅉㅉ거리오 ㅎㅎ
당신은 동네에서 기생충질이나 하고 말이나 바꾸다 걸려서
멍석말이 당해서 장독올라 요절한 무명의 망나니 정도인 듯...ㅋㅋ
국어능력은 좃나리 없고...
에헴 거리면서 한문 몇개 가져오면 뭐라도 되는냥 ㅋㅋ
그리고 정신승리 해대다가...
안통하면 기생충질로 선회... ㅋㅋㅋ
말도 못해갖고 타인 댓글에 빌붙어서 정신승리나 하던 비열한 양반아~~~ㅋㅋ
어사헌씨는 기저귀 차고 기생충질 하느라 애쓴다 애써 ㅎㅎ
부들부들거린다고 하루에도 몇개씩 갈겠네...ㅋㅋㅋ
비열한 사람..
명절에 반기는 사람 없고 열심히 부들거리며 타이핑 치셔..
기저귀는 수시로 확인하구.... ㅋㅋ
타이핑의 의미는 알고 쓴건가? 아는 척은 엄청해 대면서 그 바탕은 일천하기 그지없는 ㅎㅎ 머릿속이 비거나 천박한 이기심으로 뭉친 사람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 찾아온대도 오지 말 것을 정중히 부탁하거나 시키는 것이 기본적 자질이거늘 명절때 반기는 이가 있다하여 물색없이 쪼르르 달려가는 경박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좃나리씨가 불현듯 불쌍해 보이기도 하오 ㅜㅜ
너님처럼 한문자격증 없어서 아는거 없대도
글은 기생충 대갈통으로 읽어서 멋대로 소설쓰는게 특징이네. ㅋㅋㅋ
타이핑은 치는거지... 멍蟲한 기생충 한문박사 나으리..
비열한 짓거리의 달인 ...
반기는 사람도 없이 숨어지내던 명절에 코로나 핑계로 살판 나셨네...ㅋㅋㅋㅋㅋ
공 차러 가자 하지..
기생충은 가져와도 참 납득안되는 것만 가져와..
지가 지껄이는건
기생충 대가리로 납득하고 내뱉는걸까?
잘난척은 너님 말고 안한다니깐
축구 타령 하면서 잘난척질은 또 좃나리 해요..ㅋㅋㅋ
"치다"의 의미를 진짜 "때리다"로 밖에 이해 못하나??
이런 인간이 선생 자격증은 어떻게 땄대? ㅋㅋㅋ
그럼..
합치다는? 합하다 +치다?
소리치다는? 소리내다 +치다?
넘치다는? 넘다+ 치다?
진짜 무식해도 이런 무식이... ㅋㅋㅋㅋ
접미사로 "치다"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고 씨부려야지..
무식이 왕이다! 기생충나으리... ㅋㅋㅋㅋ
타이핑의 의미가 뭐여? 타이프를 두드리다의 의미여 축구가 공을 차다의 의미이듯이~~~
타이프 치다에서 치다는 접미사가 아니고 타동사로 쓰인거여 이 한심한 좃나리님아. 꼴갑좀 그만 하라니까 그러네 ㅎㅎ
이번에는 또 뭐라고 추한 자기합리화를 할까 그것도 궁금하네 역시 실망시키지는 않겠지 ㅎㅎ
멍청한 양반아...
type가 동사로 글자를 치다라는 의미여
이 무식한 기생충은 동사에 두드리다라는 동사를 또 붙이나?
typing은 동사를 명사화 한거고..
명사화된 외래어 그 자체가 어간에 준하는 말이고.
거기 뒤에 '그 동작을 힘들여 세게 하다'라는 접미사 '치다'가 붙는 거여..
이 무식한 인간은 아는 척은 좃나리 하면서 머리통 안에 든거는 없네..
잠자리에서 쭉 읽다가 잠들고...
이른 새벽녁에 일서나 마져 읽어 봤습니다.
아이고 데다...ㅋ
평정심을 찾으세요들...
다들 평소같지 않으시니...적응하기가...ㅡㅡ;;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 맞기는 맞는것 같네요.
다들 소모적인 감정 싸움은 이쯤에서 그만들 하시는건 어떨까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구정 명절 앞두고 기분 좋게 털고들 보내시라는 말은
시건방진것 같고...
여튼 다음 주제에 부랄을 탁 치는 멋진 글...
기대하겠습니다.
영어는 그 자체가 굴절어라서 우리말과 완전히 다르지...
거기서 외래어가 우리말과 결합하면서 문법으로 따질 수 없는 요소가 혼재하고 있지..
거기다 문법타령 하고 있네
그러면 打字 라는 말 자체가 글자를 치다인데, 기생충 머리통에서는 타자치기면 글자를 치고 또치냐?
그럼 타이핑을 하다 라고 하면 타이핑 자체에 '하다'라는 동사적 속성이 내재되어 있는데 '하다'를 붙이면 그건 또 말이 되나?
선생 자격증씩이나 가진 인간이 생각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네... 한심하다 진짜.. ㅋㅋ
타자가 곧 타이핑인것도 모르나?
타이핑을 번역해서 타자로 했고
글자를 치는 것을 한자로 하면 타자고.. 영어로 하면 타이핑이다..
타자 치다도 말이 안되지만 우리 입에 붙어서 것처럼 타이핑 치다도 된단다...
무식하게 우겨대지말고...
좀 깊이 생각하며 삽시다 선생 나으리...
타자기(打字機)의 키를 두드려서 종이 위에 글자를 찍는 일. 타이핑
무식한 기생충아..
字를 打하는걸 打字라고 하는데 字를 打하고 또 치냐?
한문선생 교본에는 그렇게 가르치던?
"타자치다"라는 말도 이중의미로 잘못된 말이지만
관용적으로 다 쓰는 말이다..
타이핑 치다라는 말도 마찬가지이고.
타이핑치다라고 쓰는 기자들은 그럼 다 너님처럼 한문선생 자격증 없어서 그렇게 쓰고 있나?
초가집 처가집 다 갖다 처붙이네..
너님은 상가집도 역전앞도 맞는말이라고 처 배웠나?
뭔 개소리를 자꾸 하십니까.
타자치다 자체도 동어반복으로 잘못된 말이라고 하구만 멍蟲씨...
typing을 일본애들이 번역하여 字を打つ즉 타자라고 한 것이고,
그걸 너 같은 무식한 기생충이 어디서 번역한 말인지도 모르고 처 갖고와서 잘난체 해대는거 좀 한심하다.
어쨌든
타이핑도, 타자도 우리말이 아니고, 타자를 치다 라는 말이 관용적으로 허용되듯이, 타이핑을 치다라는 말도 허용된다.
좃나리 똑똑한 한문선생아..
그리고 어간에 붙은 -치다 접미사는, 너님이 든대로 떨치다 밀치다 몰아치다 등 일부 동사어간에도 붙지만
헤엄치다, 소리치다, 장난치다등 명사에도 붙어서 강조의 의미로 사용된다.
그게 타이핑치다 라는 외래어-국어혼용체에서 이상하게 굳어진거고 멍충아.
떡국 처먹고 더 맛이 갔나보네....
니 멋대로 생각해라..
국어도 좃나리 못하고 한자 구성 이해방식도 좃나게 모르는 한문선생 나으리..ㅋㅋ
무식함을 온 천지 뽐내지말고...^^
글자를 치다라고 해야지 븅신..
관용적으로 쓰는 말을 트집잡아서 개소리르 씨부랑댈줄만 알고 뭐 머리통에 든건 없고...
처갓집 초가집은 되고 역전앞 상갓집은 안된다는 멍충씨..ㅋㅋㅋ
사전적 풀이여~~~사전에는
"타이핑: 글자"이렇게 안 나와있네~~~사전이 잘못 된건가보네~~~^^
타자기(打字機)의 키를 두드려서 종이 위에 글자를 찍는 일. 타이핑
이렇게 나와 있네~~
그런데 타이핑 치다는 안되고
타자 치다는 된다는 좃나리 똑똑한 한문선생.... ㅋㅋㅋ
타자를 치다든 타이핑을 치다든,
전자도 후자도 '치다'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서 불가능한 말이오..
그런데 당신은 타자를 치다는 맞고 타이핑 치다는 틀렸다고 우겨대고 있지?
좀 한심하지 않소? ㅋㅋㅋㅋ
타자치다는 관용적으로 인정하는거지만 타이핑의 의미가 타자치기이므로 "타자치기치다"라는 말이 성립될 수 없으므로 "타이핑하다"라고 써야 맞는거라고요!!!ㅎㅎㅎ 좀 더 알아보라니까 참~~~어린애 떼거지 쓰는 것도 아니고 ~~~
그리고 소리치다,헤엄치다의 치다가 접미사라고? ㅋㅋ 소리치다 헤엄치다 등이 파생어라고? 이들은 합성어야 좃나리씨!!! ㅎㅎ
너님은 타자가 글자라는 의미요?
타자에 打자가 뭔자요? 모르오? ㅋㅋㅋ
한문선생 고스톱 쳐서 땃소? ㅋㅋㅋ
타자가 이미 술목관계로 이루어져서 글자를 치다라는 동사의 의미를 가진 한자어인데
타자치다는 되고 타이핑 치다는 안된다?
이거 웃긴 양반이네 ㅋㅋㅋ
한문선생 자격증도 없는데 대가는 무슨
자격증 가진 대가께서 좃나리 무식한건 보이네.... ㅋㅋㅋㅋ
소리-치다 「동사」 소리를 크게 지르다. -> '크게지르다'라는 의미로 강세를 나타내는 -치다가 붙은 파생어가 맞다. 멍충아
헤엄-치다 헤엄 치다는 사전 설명이 애매한데, 헤엄이라는 고유어에 물고기 등이 물살 가르는 걸 -치다 로 나타냈기 때문에 역시 조어 해석에 따라 파생어로 볼 수도 있다 이 머저리야.!!!
그러니까 "타자를 치다"라는 말은 중의적 표현은 맞지만 초가집이나 처갓집이 관용적으로 인정되듯이 인정된다는 거요. 알겠소? ㅎㅎ 정말로 누가 무식한지 ~~~^^
형태 [+소리+지르_다]
활용 <르 불규칙Tip> 소리질러 소리지르니
뜻풀이부
예문 열기
자동사
1. (사람이나 동물이) 목소리를 크게 내다.
나 귀 안 먹었으니까 소리지르지 마.
예문 415
마구대고 소리 지르다. → 마구대고
표준국어대사전
목청껏 소리 지르다. → 목청껏
표준국어대사전
꽥꽥 소리지르다 → 꽥꽥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다 있네요.. 지 대가리 속만 전부라고 생각하는 한문선생님...
너님이 합성어라 우기려면 '치다'는 의미가 있어야 하는데
소리치다에서 '치다'의 의미는 뭔데? ㅋㅋㅋ
사전 가져왔으면 더 씨부랑 대야지 헛소리만 자꾸 주꺠고 있노....
타이핑이 타자라고? ㅎㅎ 영어에서는 명사이지만 우리 국어식으로 하면 명사형인거여 ㅎㅎ 우리말과 섞어 사용하려면 타이핑하다라고 해야지 이 못난이야 타이핑은 타자가 아니고 타자치기여~~~ 타이프가 타자치다고 ~~~좃나리씨 말대로 타이핑이치다라고 하면 글자치다치기치다가 되는겨~~~ ㅎㅎ 알아 드시겠나? ㅎㅎ 타자치다는 우리말 초가집이나 처가집 처럼 중복이 허용되는거고~~~ㅎㅎ
사전에도 없는말 위에서 좃나리 씨부랑대더니 이제와선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생충 답네... 비열하기 그지없군...ㅋ ㅋㅋ
거 무식함이 들통나서 흥분한건 알겠는데
좀 한 댓글에 생각을 다 담으쇼
엔터 남발하지말고 무식한 기생충아!!!!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듣고 뇌가 있으면 사고를 해라!!
너님이 타이핑치다 라고 관용적으로 일반적으로 쓰는 말 (기자들도 쓰는말)을 트집 잡았잖아 멍충아..
내가 그 말이 옳다고 하더나?
엉??
저 위에 글 못 처읽냐고..
관용적으로 쓰는 말이라고 머저리야..
거기다 대고 너님이 똑같은 동어중복인 타자를 처 갖고 와서 읊어대다가
너의 모순은 해결 못하고 개소리나 씨부랑댄거 아녀..
부들부들부들~~~~~ ㅋㅋㅋ
포털 사이트에 타이핑 치다 타이핑 치는 등등 쳐봐라
신문기사에도 많이 나온다.
그 기자들은 기생충 한문선생보다 학식이 낮아서 그렇게 쓴 거구나?
그리고 여기서 기생충질 해대는 너님이랑 대화하는데 문법적 요소 하나하나 따져가며 써야하나?
너님 글은 엥간히 다 들어맞나보네?
글자를 치는 것을 치다 라고 해도 맞고? ㅋㅋㅋㅋㅋ
이런 캐릭터 주변에 있지..
머리통에 든건 없고
몇가지는 줏어들은걸 기억하는데...
아는척 좃나게 하고 싶고
그러다가 분위기 깨고 자기모순에 빠지는 캐릭터.....ㅋㅋㅋ
내 주변인이면 바로 손절하고 상종안하는데..
그래도 심심하니 놀아준다...
계속 떠들어 보시게.... ㅋㅋㅋ
"타이핑치다"는 "관용적"으로 쓴다 라고 하는 인간에게 문법 타령 하네...
등신..
설에 잘난척 으스델데 없으니..
하긴 행태로 봐서 평소에도 없겠지만 여기서 지뢀하는구나....ㅎㅎ
타자를 치다는 맞아도 타이핑을 치다는 잘못 된거라니까 정말 못알아 들으시네요.ㅎㅎㅎ
솔직히 관용적으로 사용한다라는 말도 맞는 말은 아니잖소 관용어의 뜻은 제데로 알고 쓰는거요? 이런 것 까지는 들춰내지 않으려 했는데~~~^^
상대에겐 기생충이라고 하면서 스스로는 인간이라~~~ 좋겠수 기생충하고 대화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ㅋㅋㅋ기생충하고 소통이 가능한건 기생충밖에 없을 것 같은데~~~ㅍㅎㅎㅎ
한자를 이해못하나?
한문 구조를 이해못하나?
字를 打하는게 '타자'인데 거기다가 '치다'가 또 붙는게 옳다고?
누가 그래가르치든??
한문선생 자격증 있긴 있소?
소리치다.
소리지르다.
소리치다는 합성어이고 소리 지르다는 사전에 없는 말이라고 한 것에 대한 부연 설명 ㅎㅎ
좃나리씨가 늘?^^ 사용하는 듣보잡?^^ 사전 보지말고 정통 국어사전 ㅡ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ㅡ을 참고해 보도록~~~ㅎㅎ
소리치다가 합성어가 되려면 '치다'의 어근의 의미가 있어야합니다.
소리 '치다'의 '치다'는 뭘 의미합니까?
소리치다의 '치다'는 어근이 뭡니까?
우리 말에 "치다"라는 동사파생접미사 는 없소. 그냥 "치"가 강세접미사로 쓰일 뿐이지요. 그러니까 장난치다, 헤엄치다 모두 합성어에 해당하는거요. 됐소? ㅎㅎ
소리치다의 '치다'의 어근에 대해 묻는데?
되도안한 한구절 들이대는거 보니 역시 으스대고 싶어 안달이 나있네 기생충씨..
너님 설명대로라면, 즉 '치'가 접미사라면, 장난치다, 헤엄치다 역시 합성어가 안된다는걸 모르나?
합성어와 파생어 구분도 몬하나?
헛똑똑이 기생충 양반아..
~'치다'에 대해서는 합성어냐 파생어냐 아직도 단어마다 논의가 있다오.
소리치다도 마찬가지오.
소리-치다 「동사」 소리를 크게 지르다. - 즉 '크게지르다'라는 의미로 강세를 나타내는 '-치다'가 붙었다고 보는게 맞소.
그런데 그걸 떠나서,
당신이 윗댓글에서
"그냥 "치"가 강세접미사로 쓰일 뿐이지요. " 했지?
접미사가 붙는 합성어가 있나? ?
이제 "알았다 이 기생충아 너 좃나리 잘났다." "잘난척 좃나리해요. 비열하기는~~~" 운운하면서 자기합리화에 열을 올리시겠군요. ㅎㅎㅎ
당신이 접미사라며.
접미사가 붙는 합성어가 어디있나?
또 부들거리며 엔터질 열심히 하네..
그리고 -치다라는 접미사가 왜 없소?
-치다 15
접미사 동사의 어간 뒤에 붙어, ‘그 동작을 힘들여 세게 하다’의 뜻을 더하여 동사를 만드는 말. (=-뜨리다)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표준?
당신이 표준 따지려고 타자치기가 옳은말이라고 씨부랑 대고 있소? ㅋㅋㅋ
고대국어사전에 그렇게 등재되어 있는거 이쪽 계통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알고 있소 ㅎㅎ 명사나 부사에 붙어 쓰이는 접미사라면 당연히 어말어미 "다"까지 접미사가 되지만 용언의 어간에만 붙는 접미사는 어말어미를 붙일 필요가 없어요.ㅎㅎ 그러면 사동접미사도 이다,히다,리다,기다,우다,구다,추다가 맞겠네요?
"치"는 동사 어간에맛 붙어 쓰이기 때문에 그냥 ㅡ치ㅡ가 맞다고 보는거요 알겠소? 고대에서 힘깨나 쓰는 교수가 주구장창 혼자서 주장해온 학설을 가지고 ㅎㅎ
이 머저리야.
그러면 교과서도 국정교과서로 단일화 하면되지 왜 그건 또 씨부랑대는데?
언어에 대한 해석은 여러가지 갈래가 있을 수 있고
마찬가지로 명사에 -치다가 붙는걸 접미사로 보는 견해도 인정받고 있는데
처 우겨대기만 하네?
소리치다 도망치다 발버둥치다 진저리치다 등등에서
-치다-는 독립 어근으로 봐야할지 어떻게 봐야할지 아직도 견해가 분분하고
어근으로 보려면 독립된 의미를 지녀야하는데
윗 단어에서는 앞말을 받아서 강세의 의미로 봐야지 독립된 어근으로 보기 어렵다는거여
내가 묻잖아.
그럼 여기서 -치다-의 의미가 뭐요?
이런걸 헛똑똑이라 하지... ㅋㅋㅋ
타자를 치다?
글자를 치는걸 치다?
계속 말이 된다고 쳐 우기네
누가 그래 가르치던?
당연히 알아 먹으니 표현상 문제가 없는거지
마찬가지로 타이핑을 치다라고 표현하는것도 문제가 없고
머저리 기생충씨...ㅎㅎㅎ
발버둥치다 진저리치다 헤엄치다 소리치다 장난치다 도망치다 등등등등 온갖 -치다 가 붙는 말의 -치다의 어근이 뭔데요? 기생충아!
너님 말대로라면, 발버둥을 치다 진저리를 치다 헤엄을 치다 소리를 치다 장난을 치다 도망을 치다 라고 해서 -구분을 해야돼..
그런데 명사에 붙어서 우리가 관용적으로 쓰고 있잖아.
너님이 처다 보는 국어사전만이 우리말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정답은 아니라는걸 모르나?
짜장면이 복수표준어 인정된게 몇년 됐지?
당신은 그럼 표준어만 씨부랑 대며 "타자치다"가 맞다고 우기냐???
이 기생충씨야!
초가집 상가집 등을 인정했다 하더라도 그건 의미상으로보면 동어반복에 잘못된 말이여!
너님이 하나하나 말꼬리잡고 잘난척하고 시비질하는걸로 따지면
박수 치다
미리 예약하다
족발 동해바다 모래사장 등등등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동어반복의 모순된 말들이 오락가락 하는거여
그런데 그게 왠줄알어?
우리 고유어 뿐만아니라 옛부터 한자어를 받아들였고 근대화 이후에 일본에서 번역한 한자어를 쓰고 또 서양언어들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고유어와 혼재되는 상황에서 관용적으로 쓰는말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
이 무식한 기생충아!!!!
그러한 말 중에는 하나하나 표준대사전에 오르지 않은 말도 많고
일반적으로 관용적으로 쓴다고 이 기생충씨야!!
머리통에 든건 없고 시비질은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좀 현대국어가 정립되는 과정도 좀 대갈통에 이해를 하고 씨부랑댔으면 좋겠다!!!
-치다-가 과거에 어떤 의미를 지녔고
그게 왜 현대에는 온갖 동사를 대치하여 쓰게 됐는지 그 흐름을 알아보시오..
좃나리 유식한 한문선생아!!!
어근 -치-가 왜 애초 두드리다라는 물리적 의미에서 온갖 명사와 동사에 붙게 되었는지
그리고 거기 도망치다 장난치다 헤엄치다 눈보라치다 등등의 -치다가 다 동일한 것인지 쫌!!
자동차 -치다 타동사 -치다가 왜 온갖 명사에 붙어서 그 앞의 명사의 의미를 강조하는 접사처럼 사용되고 있는지!!
이 멍청한 한문선생아!!!!
동사를 대치하여 쓰인다는 또 무슨 소리요? 치다의 어근이 뭐냐고 웃기더니 이제 어근이 뭔지는 알았나보오? ㅎㅎ 치다가 명사에 붙는 접미사이고,헤엄치다,소리치다, 등이 파생어라는 것을 근거를 가지고 증명해보라는거요.
나도 너님이랑 하루종일 붙어있을 이유는 없잖아
좃나리 치근대네 ㅋㅋㅋㅋ
지도 엊그저꼔 입 꾹 다물고 있었으면서!
헤엄치다 등의 '치다'의 어근의 명확한 의미를 당신이 가져오면 내가 해명 해주지.
헤엄치다, 소리치다, 진저리치다, 도망치다, 눈보라치다, 벼락치다, 파도치다, 꼬리치다, 야단치다, 곤두박질치다, 뒷걸음치다 몸부림치다, 고함치다, 등등등
우리 척척박사 한문 선생은
위에 나열한 '치다'가 어떤 어근인지, 또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 또 어느시기부터 ~치다 가 붙어서 말이 됐는지 다 설명해줄 수 있겠지?
자~
시작해 봅시다.
-치다-에 대해서.
너님이 시작했으니깐 끝을 봐봅시다.
"치다가 어떤 어근인지"는 무슨 말이요? 어떤 어근이라니~~~ㅎㅎ 뭐 동사 어근이냐 형용사 어근이냐 이런거요? 모든 실질형태소에는 어근이 다 있는데 어떤 어근이냐니~~~어근에도 종류가 나뉘어져 있소? ㅎㅎ
치다라는 말이 사용되기 시작한 시기까지 알아야 되나? 정말이지 황당하네~~~^^ 어떤 말이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는 사전을 찾아보면 되지 그걸 물어봐야 되나요? 국어선생님한테 "선생님 이거 자동사에요,타동사에요? 하고 여쭤보면 무슨 대답이 나올 것같소? ㅎㅎ 우리가 논쟁하는 것은 명사+치다 형태로 형성된 단어에서 "치다가 실질형태소냐, 형식형태소나?"인데 왜 자꾸 엉뚱한 얘기로 흘러가는거요? 나는 치다가 동사이고 그렇게 형성된 단어는 합성어에 해당한다고 했고, 좃나리씨는 치다가 접미사로 파생어라고 했잖소? 그래서 좃나리씨한테 그게 파생어라는 근거를 대라고 했는데 왜 계속 뜬구름잡는 소리만 해대는겁니까?
야이 기생충아!
"타이핑 치다"라는 말에 대해 너님이 대갈통에 든 지식 뽐내다가
"타자치다"라는 똑같은 외래어에 "치다" 붙은건 된다고 어거지 부리다가 여기까지 온거 아니냐!
한번 끝 보자고 이 치사하고 야비하고 비열한 기생충아!
잡소리 씨뷰리지말고
너님이 "치다"가 어근이라고 주장하려면 근거가 필요합니다.
"치다"의 어근,
즉 국어대사전에 실려있는 "치다"는 시기를 달리하고 계속 실린거요.
뭔말인줄 알겠소?
즉 우리가 관용적으로 ~치다 ~치다 붙이니까 거기 의미에 따라 국어사전에 계속 실린거요.
처음엔 물리적인 치다 로 시작했지만
계속해서 치다의 의미가 확장되거 접미사화되고 한거요.
아무튼 계속해봅시다.
당신이 말한 어근 '치다'의 의미와 위에 나열하 ~치다 의 어근의 동이성을 빨리 씨부랑대보쇼
Type 즉 타자치다 라는 동사를 명사화 해서 Typing이라고 한 것과
그걸 번역해서 打字라고 한 것
즉 둘다 "打"의 의미가 있는 말이거늘
그런데 타이핑에게는 "치다"라는 동사가 붙으면 안되고
"타자"에는 "치다"라는 동사가 붙어도 괜찮다는
이 한심한 척척박사 국어한문박사 기생충씨야!
설명을 하라고!
-치다-에 대해서!
-치-가 어근인거 오케이.
그럼 그 -치-가 온갖 명사, 동사에붙어서 우리 말에 강세적 의미로 ~~~치다 라고 붙는데,
위에 나열한 온갖 ~~치다 는
그 ~~치다가 타동사에서, 자동사에서 온것도 있소
명사+치다 의 경우,
그 명사+하다 의경우 "하다"가 접미사로 취급되는 것처럼
명사+치다 역시 +치다 가 온갖 명사에 붙어서 지금 그 원의미가 퇴색되고 변용되어 관용적으로 쓰이는걸로 압니다.
당신이 하도 씨부랑대서 관련논문을 찾아봤는데 제대로 설명하는 논문은 없네.
그니까 당신이 계속 설명해봐요. 제대로.
이 척척박사 기생충아!
국어학자가 하는말이오. 이 한심한 인간아.
낡아빠진 국어대사전만 끼고 살며 그게 진실인냥 떠받드며 다른 사람 문법꼬투리 잡는게 너님 일이지?
됐고
-치다-의 의미
즉 내가 위에 나열했던
헤엄치다, 소리치다, 진저리치다, 도망치다, 눈보라치다, 벼락치다, 파도치다, 꼬리치다, 야단치다, 곤두박질치다, 뒷걸음치다 몸부림치다, 고함치다
등이 왜 지금 현대 한국어에서 통용되는지,
그리고 합성어라면 목적격조사가 붙어야 되는데 안붙어도 쓰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헤엄"을"치다는 타동사고, 벼락"이"치다 는 자동사인데
그 "치다"의 의미가 왜 다른지
척척박사 한문국어석학이 설명해보쇼
국립어학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이 낡아빠진 사전이군요 ㅋㄷㅋㄷ 못말려~~~^^왜 통용되냐고? ㅎㅎ우리 국어니까 통용되겠죠ㅎㅎ 우리 국어에서 격조사는 생략 가능하다는 것도 모르시오? "힘쓰다"라고 하면 쓰다는 접미사고 힘쓰다는 파생어가 되네~~~ㅋㅋ 격조사는 생략이 가능하기때문에 힘쓰다, 소리치다 등은 통사적으로 합성된 합성어에 해당되고 , 늦잠이나, 오르내리다와 같은 단어는 생략이 불가능한 어미가 생략된 합성어이므로 비통사적 합성어에 해당되는거요.
그리고 헤엄을 치다에서 치다가 타동사인 것은 헤엄을이라는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니 타동사고 벼락이 치다에서 치다는 목적어가 아닌 벼락이라는 주어를 필요로 하니 자동사겠죠 이건 중고딩들도 아는거요 아자씨~~~
씨브랑은 그만대고
너님 씨브리는건 초딩 교과서에도 나오는거고..
내가 그거 지껄일려고 잘난 한문선생님이랑 대화하는거 아니잖소 ? ^.^
-치다-의 여러의미에 대해 지껄여 보라니깐요...
그니까
너님은 -치다 가붙으면 합성어라매?
표준국어사전에 나와있다메?
-치다
자동사 -치다
타동사 -치다
에 대해 밝혀보쇼
그래야 명사에 붙던 동사에붙던 얘기가 나갈거 같으니까
이 비열한 기생충씨야
치다의 여러 의미는 사전 찾아봐요. 그걸 내가 다 외우고 있어야 하나요? 상대가 법관이라고 말하면 ~법 몇조몇항을 외워 써보시오 할 양반이네.
그리고 ~에 붙던 ~에붙던이 아니고 ~붙든 ~에 붙든이야요. 좃나리씨야 문법을 가지고 씨브렁거리면서 ~~~ㅎㅎ 그것도 오타지?
부끄러운줄도 모르나? ㅋㅋㅋ
자동사 -치다- 와 타동사 -치다
그리고 국어사전에 보이는 "치다"의 수십개에 달하는 의미들.
그 의미가 "치다"라는 동사를 사용하고나서 바로 생긴 의미일까?
강세접미사 -치다- 역시 물리적인 '치다'에서 나온 것이고,
소리치다 발버둥치다 등등등 위에 나열한 온갖 -치다 역시 그 '치다'의 원의에서 나왔지만 이후 국어사전에선 새로운 의미로 등재되게 된거여...
이 한심한 멍충이야!
-하다가 접미사이고 명사에 붙어서 온갖 표현을 만들어 내는것처럼
-치다 역시 그와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는거여 현대 우리말에서 이 무식한 기생충아!
치다가 명사에 붙어 쓰이는 강세 접미사라는 근거ㅡ좃나리씨가 잘 아는 학자의 주장이면 그학자의 이름과 그의 학설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 제시ㅡ를 찾아 오라니까 무슨 변죽만 계속을 울려대는 거요! 치다가 다의어가 많다는걸 왜 여기서 설명질이요? 그걸 누가 몰라요? 어근이 뭐냐고 어근 타령만 반복하더니 이젠 어근타령은 안하네~~~ㅋㅋ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나 횡설수설~~~ㅎㅎ
"국어사전에 보이는 "치다"의 수십개에 달하는 의미들 그의미가 치다라는 동사를 사용하고나서 바로 생긴 의미일까?" 이 주장이 여기서 왜 필요하지요? 그래도 치다가 동사라고 인정은 하네요 ㅋㅋㅋ
"소리치다, 발버둥치자 등등~~~등재되게된거여"
뭐하자는거요?그럼 언어라는 것이 그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될 때 사전에 등재되는 것이지 편찬원에서 아무 근거도 없이 멋대로 등재한답니까? ㅎㅎㅎ
하다는 동사 파생 접미사나 형용사 파생 접미사로 명사나 부사에 붙어 명사나 부사를 동사나 형용사로 파생시키는파생접미사로 사용되지만 강세접미사로는 안 쓰이지요ㅎㅎ
"치다역시 그와<하다>와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는거여 현대우리말에서" ㅎㅎㅎ
하다는 헝용사파생접미사로도 쓰이지만 치다는 명사와 합성돼서 형용사가 되는 일도 없고 접미사도 아니라고요! 백번 양보해서 접미사라고 하더라도 몇몇 동사 어간에만 붙어서 강세의 의미만 지니게 하는 거라고욧!!!
그리고 하다가 접미사로만 사용되는 말이요? 또 좃나리씨는 소리치다에서 치다가 강세접미사라고 주장하는거요?
논점에서 벗어나지좀 맙시다. ㅎㅎㅎ
왜 부끄러워야 하는데요? 좃나리씨처럼 X도 모르면서 xx잡고 탱자탱자 했으면 부끄러워 해야겠지요.
아~~~ 좃나리씨같은 부류와 이러고 있는 것은 좀 부끄럽습니다. ㅎㅎㅎ
이전에 말씀드린 대로,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는 '발버둥 치다'를 한 단어로 보고 있지 않으므로 이를 합성어로 볼지 파생어로 볼지에 대해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현재 표준 국어 대사전에 등재된 내용 중 '발버둥'과 '치다'는 각각 명사와 동사로 풀이될 뿐 어느 하나도 접사로 풀이되지는 않으므로, 만약 '발버둥 치다'를 한 단어로 본다면 합성어로 풀이될 가능성이 높기는 합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표준 국어 대사전의 입장에 기댄 것인데, 정작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는 '발버둥 치다'를 한 단어로 보고 있지 않으므로 분석의 전제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76358
이 좃나리 유식한 기생충은 국립국어원에서도 모른다는데 잘났군 잘났어~~~
문제는 타이핑 치다는 이중의미라 안되고 타자 치다는 이중의미이지만 된다는 당신의 그 잘난 아는체 잘난척으로 부터 시작된거요
이젠 국립국어원도 모른다고 하는데 지가 옳다 그러네
타이핑에는 하다라는 말이 붙는 것이 맞다는데 뭐가 문제라고 계속 바닥을 드러내면서 쪽을 파시나 그래. 이거 이토방에 들어오시는 분들 많이들 보고 계실텐데 ~~~ㅎㅎㅎ
타자를 치다라는 표현이 치다라는 의미가 중복되어 있다는 것 모르는 이가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하길래 동해바다니 미리 예약이니 이런 예까지 들어가며 꼴갑을 해대는지 원~~~의미가 중복돼 있어도 동해바다나 상갓집 등의 단어군은 표준어로 인정하는 것이고 미리 예약이나 역전앞 등의 단어들은 부적절한 표현으로 인정하지 않는겁니다.
각설하고~~~
기레기들이 쓴 무슨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 인용하지 말고 타이핑치다가 올바른 표기법으로 인용된 사례를 끌어와 보라는 겁니다. 물론 타자치다라는 말이 국어사전에 없다는 것은 내가 몰랐던 것 맞소만 네이버 사전 검색해보면 나오는 말이요. 하지만 타이핑치다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 말이요.
접미사 얘기로 돌아와서ㅡ이거 좃나리씨가 예를 들어가며 주장한 것 인정하시지요? ㅡ 소리치다에서 치다가 강세 접미사라는 주장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소?
타자 라는 말에 打의 의미가 뭐고, 한자어의 술목관계에 대해서 공부좀 해라.
이런 인간이 교단에 섰다고?
대중적으로 쓰면 그래. 관용적으로 인정된다고 했지?
"타이핑 치다"도 많은 사람들이 쓴다.
그게 너님이 끼고사는 국어사전에 안올라와있다고 좃나게 말고리 붙들고 설쳐댄 너님의 그 지엽적이고도 비열한 말꼬리잡기나 탓해라...
둘다 이중중복의미인데 처 우겨대는 너님의 그 잘난 선생자격증 자랑질이 애처롭다...
너님이 처다 볼거 같은 신문만 가져왔으니
저 기자들한데도 가서 씨볼랑 아는척질 좃나게 해대라~~
打字는 쳐도 된다고 하는 척척박사 한문선생~~~ㅋㅋㅋ
그리고 지 편아니면 달려들어서 말꼬리 붙잡아서 선생질 하려드는 비열한 인간~~~ㅋㅋㅋ
ㅡ논의의 본질 ㅡ
소리치다, 장난치다,헤엄치다 등 명사+치다의 형태로 형성된 단어들에서 "치다"가 강세접미사로 사용된 파생어인가, "치다"가 동사로 사용된 합성어인가인데,
왜 자꾸 옆으로 새시려고 하실까? 지금까지 그딴 식으로 살아온 좃나리씨가 본성이 바뀌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을 백 번 이해는 하지만 보는 눈들이 많으니까 명확한 규명이 필요하겠지요?
뜬금없이 여기에 왜 위의 내용들을 끌어왔을까나~~~^^ 어디서 물타기를 하시려고 싸구려 두뇌회전을ㄲㄲㄲ~~~ㅎㅎ
그리고 내가 말바꾼거 "시리즈"로 보여준다고 했던 것 어찌 됐수? 말을 했으면ㅡ좆나리씨의 표현을 빌면 "짖어댔으면" ㅡ 최오안의 의무는 다해야지요. 좃나리씨 부탁드려요~~~^^
조만간 올려드릴게요
많더라고...
말바꾸기 시리즈... ㅋㅋㅋ
이 게시물은 한물 갔으니...
좀 잘보이는 게시물이 나오면 올려드리리다.
그리고 나는 당신처럼 이슈방을 당신이랑 헛소리하자고 게시물 쓰긴 싫소...
참..
이것도 당신의 말바꾸기 시리즈의 한 예오~~ ㅋㅋ
내로남불의 예인가?
철면피의 예인가? ㅋㅋㅋㅋ
기생충 낯짝은 그냥 철판일세...^^
코로나인가?
너님의 그 잘난 한문선생자격증에 비해 씨볼랑대는거 보면 당신 두뇌는 개도 안물어 갈거 같은디..^^
한심한 기생충씨~~ 너나 짜지세요 ㅋㅋㅋ
접미사고 파생어고 합생어고
너님이 트집 처잡았던 타이핑 치다 타자 치다에 대해서나 반성하세요
이 비열한 좃나리 지엽적인 기생충씨야...
그리고 그 이전에 너님이 일삼았던 잘난체, 말바꾸기, 기생충질, 말꼬리붙들기나 반성하고..
내가 너님하고 국어얘기하려고 여기서 이러고 있소?
타자를 치다라는 말이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안ㅇㅅ은 것은 모르고있었다고 분명히 말 했는데~~~내가 좃나리씨처럼그리 추접하게 사는 줄 아시오? 그래도 타자치다는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기나 하지 타이핑 치자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무슨 기레기들이 쓴 기사나 끌어와서 우겨대는 꼴이란 참 가관이오.
소리치다,헤엄 치다에서 치다가 강세접미사라고 우긴 것에 대해선 슬쩍 또 넘어가려고? ㅋㅋ
관용적으로 쓰는 말이라고 한심한인간아
그리고 타자든 타이핑이든 치다라는 의미가 중복되어 있는거고
이해를 왜 못하니?
그리고 그 이전에 그렇게 할말이 없어서 타이핑을치니 타자를 치니 트집잡아서 개소리 씨부랑대며 논점 흐트린 너의 기생충짓이나 반성하세요.
좃나리 추접한 기생충아~~~
너가 말하는 논점이 타이핑치다 타자치다 트집잡아서 국어지식 뽐내는거여?
그리고 경희대 듣보잡 했다고 개 지뢀 발광하더니
기자들한데는 기레기라고 계속 씨부랑대네 기생충 쓰레기~~ 어휴
관용적으로 쓴다고? 누가 그래요? 아~~좃나리씨가 그러셨어요? 좃나리씨가 관용적으로 쓰는 것이라고 하면 관용적으로 쓰는 것이 되는구나~~~와 좃나리씨 대단만 분이네요. 우리말도 좌지 우지 할 수도 있으시고 ㅋㅋ
난 기자도 아니라서 발끈할 것도 없다만
너님같은 기생충을 선동하는 기자들에겐 기레기라 해도 된다고 본다.
그런데 요는 그게 아니잖어?
너님은 내가 당시 듣보잡이라고 했다고 온갖 지뢀발광을 떨면서
기레기라는 말은 아무렇지 않게 씨부랑대는 너님의 그 역겨운 도덕관을 말하는거여..
한심한 양반아..
"관용"이라는 의미 사전 찾아보시게...
일반인들이 신문, 뉴스만큼 만이 접하는게 있을까?
그러니 관용이라 한거여...
좀 알아들어요
에휴~~~
관용적이라는 말과 관용적 표현이라는 말이 같은 말인가요? ㅎㅎ
나는 문재인이란 인물을 특정하고, 또 "당시 듣보잡"이라 명확히 했는데
너님은 싸잡아서 기레기 운운해놓고
뭘 따지고 계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