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자의 행동은 쏙 빼고 선동이 또 난무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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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국회의원을 제외한 다수의 국회의원도~~~!!!
국회의원들은 바보인가봐요~
이런 것도 모르니~~~
나라에 빨갱이들이 득실거리니~
큰일이군요~!!!
년수행아께 큰거 한표다.
근데,,,,
임을 위한 행진 곡이 북한에서는 금지 곡 인건 알고 계세요?
미치 것다....
23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자유토론에서는 ]
하태경 의원과 김진태 의원 간 '임을 위한 행진곡' 논쟁이 벌어졌다.
김 의원이 북한과 연루된 곡이니 5·18기념곡 지정은 안된다는 주장을 하자,
하 의원이 '팩트(사실)'를 왜곡하지 말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자유토론 첫 발언자로 나선 김 의원은
이 곡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북한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일부를 동료 의원들에게 보여주면서 이 곡을 비난했다.
그는 "노래를 만드는 데 관여한 소설가 황석영이 1991년에 북에 가서 김일성을 만난 뒤에 이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5·18을 상징하는 이 노래가 김일성 앞에 가서 반미선동영화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좌파정권은 10년 동안 이 노래를 제창했다"며 "유족을 위해서라도 기념곡으로 지정되면 안된다.
5·18 정신 자체가 왜곡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 5주기 추도식에 전달된 북한 김정은의 조화와 관련해서도
"이렇게 야금야금 북한에 안방(동작동 현충원)까지 내주고 있다. 우리 정체성 확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로 뒤 발언대에 오른 하 의원은
"팩트를 말씀드리겠다"면서 조목조목 반박에 나섰다.
그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북에서 금지곡이고,
북한 주민이 이 노래를 부르면 감옥간다"라며 "민주화 투쟁가이기 때문에 오히려 북으로 수출해야 하는 노래"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또 "북한에서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른다.
북한에서 부른다고 우리는 안 부를 거냐"라며 "
이 노래는 황석영이 주사파(주체사상파)가 되기 전에 만든 노래이고,
우리 김무성 대표도 80년대에 민주화 운동하면서 불렀던 노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것을 모르니까
우파가 계속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소리까지 하며 엉뚱한 선전·선동을 한다"며
"우리 당 정체성에는 산업화 뿐 아니라 민주화 투쟁의 전통까지 합쳐져 있다.
5·18을 이런 식으로 다루면 민주화 전통을 없애자는 것이고, 우리 당을 그냥 '노인 꼴통당'으로 만들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역시 우리나라 진보좌파의 수준입니다
만든 의도는 상관없고 내용도 상관없고 북한에서 금지곡이라는서 괜찮다고 옹호하는건가요? 쯧쯧쯧 대단하십니다.
그런 논리로 보면 우리나라 진보좌파가 그렇게 싫어하는 독재 정치로 유명한 박정희대통령 욕할껀덕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려? 우째던 경제 발전한건데 왜 그렇게 욕하고 비판합니까?
금지곡이라서 괜찮은거랑 독재는 했지만 경제발전한것도 사실 욕할 이유없겠습니다
쯧쯧쯧 정신차리세요 다들
이 노래를 만든 의도를 정확히 알고 계시나 보지요?!~
의도라는 것은~
작사자와 작곡자의 의도가 있을 것이고~
그것은 주관적인 것이니~
그들의 입을 통해서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일 것이고~
제3자가 작사 작곡자의 작품을 보고~
미루어 짐작하게 되는 의도~
이렇게 두가지로 구분 할 수 있겠지요?!~~~
유행가 가사처럼~
나보다 나을 더 잘 아는 유일무이한~
타인의 정서를 가지셨나 보군요~
판단하시는 의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지함을 깨우쳐 주시는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말씀 들어보고~
진보좌파의 가슴에~ 껀덕지가 있는지 없는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년도의 착각)잘 못 이해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이 만들어진 년도와
님을 위한 교향시가 만들어진 년도를 착각하고 계시다고 생각하지 않고는
" 만들어진 의도는 상관이 없단 말이냐?"며 반문을 하시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만들어진게
황석영이 주사파로 사상 전항을 하기 이전인 1980년대에 만들어 진 거구
주사파로 전향을 하고
북에 가 그 곡을 김일성을 찬양하는
" 님을위한 교향시인가 "하는 영화를 만들면서 주제곡으로 사용을 한 게 1991년입니다
그러니까 황석영이 저 곡을 쓸 당시에는 주사파가 아니였다는 말입니다
저 곡을 쓸 당시에는
황석영이가 주사파로 사상전향을 하기 훨씬 전이어서
김일성을 찬양하기 위해서 만들어 질 수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주사파로 사상전향을 하지도 않은 시기에 만들어진 노래를 가지고
만들어진 의도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거 로 군요?...하는 년수만꾼님의 말에는
황석영이가 1980년 광주항쟁이 일어나던 그 당시, 이미 벌써 주사파였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겁니다
년도의 착각이나
그 전제가 깔려 있어야만....
년수만꾼이 말 하는...만든 의도는 상관이 없는거군요?...라는 말이 성립이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년수만꾼님의...만든 의도는 상관이 없는거군요?...라는 말이 성립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
그런 겁니까?
황석영이가 1980년 광주항쟁이 일어나던
그 당시(그 이전에... )이미 벌써 주사파였다고 생각하시고 있는 겁니까?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 접할 수있는 정보보다
국정원?안기부?의 판단보다 만수년꾼님의 정보력과 판단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다시 한 번 말 하지만
이 노래는 황석영이 1991년 주사파로 사상 전향을 하기 이전에 만들어져
1980년 광주 민중 항쟁 때 불리워 진겁니다
그래서 하태경의원도
우리 김무성 대표도 80년대에 민주화 운동하면서 불렀던 노래라고 했던 거구요
후에....
주사파가 되기 이전인 1980년대에 만든 곡을
1991년에 주사파로 전향을 하고 북에 가 그 곡을 김일성을 찬양하는
" 님을위한 교향시인가 "하는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팩트를 무시한 채
후에 님을 위한 교향시의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었다는 것을 가지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폄훼하고 사실을 호도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
왜 금지곡이 되었는지
만든 의도는 상관없고 내용도 상관없고 북한에서 금지곡이라는서 괜찮다고 옹호하는건가요? 쯧쯧쯧 대단하십니다.
?
만수년꾼님이 캡쳐해서 올린....
임을 위한 행진곡이 김일성을 위한 행진곡이고,부르는 순간 빨갱이 라면은....
북한이 미쳤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금지시키고(못 부르게 하고...)
부르면 잡아다 사상이 의심스러운 자로 간주하여 정치범 수용소에 가둡니까?
간단하지 않습니까?
임을 위한 행진곡이 김일성을 위한 행진곡이 아니라는걸 북한도 알기에 금지시켰다는게....
위에 글에서
게다가 보훈처는 이환자들의 주장을 이유있는 의견이라고 전국민들에게 홍보해주고 있다
청와대는 이런 보훈처를 방임하고 있다.고 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려다가 유족들의 항의를 받고 기념식장에 들어가지 못한
보훈처 수장인 박승춘이 누군지 아세요?
하태경이 어떤 사고를 가진 인물인지는 아세요?
2011년 9월 '한국발전연구원'
특강 내용이 문제가 됐다.
" 독립을 부각시키면 박정희도 친일파가 되고, 민주화를 부각시키면 이승만, 박정희는 독재자가 된다.....독립과
민주화를 부각시키면 이날 젊은이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도록 만들 수 있다...."
?故 안현태 예비역 장군은
5.18때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호실장으로 5.18광주 민중항쟁 당시 유혈진압의 핵심에
있었던 인물일 뿐만 아니라 전두환 비자금조성 사건에 연루되어 세간의 비난이 자자했던 인물이다.
그랬던 고 안현태 예비역 장성을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 있도록 압력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안 씨에 대해 늘 '장군
님' 이란 호칭을 써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런 사실이 감사원 결과로 들어나, 국회에 공식 사과까지 했었다.
하태경 의원은 2005년 서울대 동문회보에 게재된 글에서
독도에 관해 "독도는 국제적으로 분쟁지역으로 공인되어 있기 때문에
전쟁 아니면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썼다.
또 최남선·이광수에 대해서는 "그들은 친일파이지만 반민족행위자는 아니다"라며
"그들 나름대로 민족의 이익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현실주의적 노선을 견지한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
친일파에 대한 전형적 미화다. 이뿐 아니다.
하태경 의원은 “적어도 일제 시대에 한국이 근대화됐다는 것은 이제 어떤 입장이 아니라 팩트”라고도 썼다.
더구나 하태경 발언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자신의 글이 노출되면서 후보직 사퇴 주장이 나오자
“내가 볼 때 살아 있는 노인네들 거의 99% 이상 친일한 사람들.
을사조약 이후 일제가 거의 50년간 지속되었는데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친일 안하고 못 배겨 ”등의
인터뷰로 자신의 발언에 문제가 없음을 강변했다.
자신의 친일적 사고(思考)가 정당하다는 것.
이런 하태경의 독도 망언과 친일 미화 등에 대한
조선일보 등 보수신문들의 보도태도는 철저한 묵살, 즉 감추기였다.
하 의원의 후보시절 민족문제연구소, 정대협 등의 시민단체에서 줄기차게 문제제기를 했고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에서도 후보사퇴에 대한 공세를 취했지만
데일리안은 당시 하태경 후보의 입을 빌려
“분쟁지역 발언은 대응논리는 짜자의 의미‘라는 옹호일변도 기사로 대응했을 뿐 조중동은 철저히 묵살했다.
서울대 동문회보에 기고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쓴 글에서
‘독도는 분쟁지역’이란 내용을 담을 정도면 그의 독도관련 사고(思考)는 그 생각 자체가
이미 친일로 경도되어 있음이다.
특히 지금까지 독도를 대한민국 정부가
실효지배를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한 나올 수 없는 글이다.
최남선 이광수에 대한 친일미화도 마찬가지...
악질 친일 행위에 대해서도 올려 드려요?
당신네들이 그렇게 행동하니깐 우리나라 진보좌파들이 빨갱이 소리 듣는겁니다. 쯧쯧쯧 나이는 똥꾸멍으로 잡아 쳐드시고 생각은 짧고 현실은 외면하고
그렇게 까데던 광우병과 사대강은 인제 왜 말도 안합니까?
나이 먹는게 두렵고~ 부담스러워서~
어떤 때는~ 나 자신이 나이값 못하는 것 같아~
나는 똥구녕으로 나이를 먹었나 싶은 생각도 합니다~
그래서~
한 살~ 한 살~ 나이 먹을 때 마다~
사법시험 보 듯~ 한 해~ 한해~
이 나이를 먹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심각하게요~!!!
광우병과 사대강도 잊고 있었네요~
년수만꾼님께서도~ 잊지 마시고~
노무현과 김대중 잊지 말고 까주세요~
네ㅡ
님이 말이 다 맞다 칩시다.
그럼 금지곡 이어야지요.
안그렇습니까?
그런데 왜 합창은 될까요?
그런 황석영에게 보훈처에서 그의 저서를 장려하고
5년전에는 강연을 하게 했을까요?
그들은 왜
굳이 노래한곡으로 피해 유가족의 가슴을 찢어가며
국론분열을 부추길까요,?
님들 북한 욕하지요?
민주화 이전까지 대한민국도 북한과 하등 다를것 없었습니다.
언론검열.정경유착.정부비판하면 간첩.또는빨갱이
심지어 술자리에서 말한만디 잘못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가 집에 연락도 못하게 하고 고문당하고 감옥살고...
민주화ㅡ
저도 정부여당 비판합니다
님들도 국민의 정부.참여정부 비판 하지요?
네 ㅡ
얼마던지 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민주화 입니다.
결론은 딱하나 입니다.
그들은 독재자들에게 기생하며 또다른 권력을 휘두르던
그작자들과 그후손이기 때문에 광주민주화 운동을
훼손하고 왜곡하는 일베나 보수논객들을 처벌하지않고
방치합니다 그들도 부정하고 싶은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
그민주화 운동으로 끝장나버렸으니 .
이제 그들이 할수 있는것은 끊임없이 북한을 끌어들이고
이념을 부추켜야 권력의 한축이라도 붙들수 있기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집권했고 그것을 연장하기위해
공영방송을 그들로 채워 여론을 왜곡하고
종편을 만들어 비틀고
국정교과서로 역사를 왜곡하고
사이버.테러방지법 같은것을 만들어 반대파와 국민감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북이요? 빨갱이요?
쏘련과 중공이 무너질때 이미 사회주의는 실패했고
자본주의 승으로 판가름 났습니다.
3대세습에 손자뻘 되는 넘한테 행여 목날아갈까
가슴팎에 훈포장 졸라달고 굽신거리는 그군상들 보셨지요.
유신때 5공때 요직을 차지하고 국민들을 핍박하던
그자들. 그자식들과 저들과 무엇이 다릅니까?
저들이 인민을 위해서 일까요,?
저들이 국민을 위해서 일까요?
개뿌ㄹㅡ북이나 남이나
자신들의 권력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서지요.
허니 민주화를 위해 피흘리고 죽어간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차후 야당이 집권하더라도
잘못하면 열심히 비판하고 욕해주세요.
그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더 단단히 만드는 힘이니까요.
역시 올라왔군요.
카톡으로도 이런 글이 계속 날아와서 세뇌 시키려고들 하더군요.
5.18 을 지켜 본 사람에게 세뇌를 시킬려면 어려울 것인데 말입니다.
당시로 치면 지금 부터 40년전 일인데
당시 자장면 한 그릇이 300원이니 10배 인플레이션이라
우리돈으로 대충
25억이니 북에가서 장사 잘하고 왔네요
지금도 가면 그리 큰 돈 줄려나
북괴는 고난의 행군을 해오고 있는데
돌아가신 황장엽씨 말로는 북한 주민 우리 핏줄이
300만이 굶어 죽었다 합니다 .
뼈에 가죽만 앙상한 우리 동족이 종종 티브에 비치곤 했는데
북한아이들이 아프리카 애들하고 뭐거 다릅니까?
동족으로 너무 가슴 아픈일인데 정말로
25만 달러를 받아썼다면 간 크고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네요.
조상이 완전 쪽바리 출신인데.
김일성이두 문제지만 이 나라 영토
반으루 갈라놓구 그런 발단을 줬던
쪽바리들이 더 문제가 아닐까요?
쪽바리들만 아니었어두 이 나라 둘이 되질
않았으니까요?
그럼 김일성이두 나오질 않았을테니까요.
요키 아이스커피2천원씩힙니다 ㅎ
흩어지면죽는다
흔들려도 우린죽는다
하나되어 우리나가자 승리에그날까지? ㅎ
열심히노세요
광주정신,,....남들이러는건 다같이망하자는 소리로이해되니
죄송합니다 ㅎ
바람쏙으로
년수만꾼
세명 붙여 놓으면 참 그림좋것다.
이슈방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던 분이
확인해 보면 탈퇴를 안 하셨는데 .....16-03-14일 이후로 접속을 안 하시고
그 즈음에
다른 한 분이 가입을 하셔서 .....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왜? 아이피가 겹치는 걸까효?
그것도 핸드폰 아이피가 아닌 컴 아이피가 말입니다
이중 아이피일까효?
두 개의 대명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두 개의 대명이 하나의 원글에서 같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쩝
Warning: chmod():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wolchuck/public_html/bbs/lib/all.lib.php on line 2477
이 화상은
쓰러져 가는 회사 컨설팅 하라고 데려 왔더니
지 덕에 회사 정상화된 줄 착각하구,
팔자에도 없는 회장 자리 눈독들이면서 이 짓거리나 하고 있고...
이 화상들은
정신 못 차리고 개발린 회사 지분....서로 더 갖겠다고
호박터지게 싸우고 자빠졌구....
나라 꼬라지 하고는...... ㅡ,.ㅡ"
위기에 처한 나라 수습할 생각들은 안 하고.....
이 화상들을 불타는 조선낫으로다가... 확마!~~~
5.18 민주화 항쟁이라는 가슴아픈 사건을 북한과 연결하여 왜곡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우리나라 독재에대한 민주화 항쟁이지 북한과는 관련이 없지 않나요? 아직 30대로써 직접적으로 광주 민주화 항쟁을 겪지 못했지만 그 분들의 노력으로 이정도나마 민주화의 모양새는 갖추어 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분명 확석영이 종북세력인 것은 확실하나 임을 위한 행진곡이 민주화 항쟁 중에 민주화를 위해 작곡한 노래라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비극을 겪지 않도록 우리들 모두가 생각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매번 몇몇이 논리끄집어 내서 댓글달더니..
두달님이 반박하시면
할말이 없으니 억지멘트만 날리네요 ㅋㅋ
그렇지요!~
부르고 싶은사람 목청이 터져라 부르고, 싫은 사람 안 부르면 되지요!
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니까요!
우리헌법 제21조는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라는 조항과
아울러 우리헌법 제19조를 보면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것이 모든 것을 무제한 허용되는 방종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표현의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헷갈리면 안 되겠지요
양심의 자유라는 것은
속으로는 북한을 찬양하던. 테러를 찬양하던. 전두환이를 영웅으로 생각하던.
그것을 "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 무엇이던 무제한 허용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말입니다
원글과 같은 이런 쓰레기 글을 이슈방에 올려 놓고
(일베의 글, 일베를 추종하는 자가 퍼 와 개인 블로그에 올려 놓은글)
이미 법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평가가 명확하게 내려진,
대한민국 사법부가 이미 결론(판결)을 내린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하여 호도하고 부정해서는 안되겠지요
이런 건,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누려야 할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게 아니라
바로 선동이라고 하는 겁니다
댓글에서도 볼수 있듯이....
형아 논리전개가 멋져 부렸서 .
년수행아께 큰거 한표다.... 라며 선동 당하는 사람도 실제로 나오는 거구요
권력이나 기득권에 대한 조롱은 풍자가 되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조롱은 풍자가 아니라 말로 하는 살인이 되는겁니다
어디에선가 본 글이 생각이 납니다
5.18민주화 항쟁에 대한 역사왜곡은
우리사회의 은따들이 자신들을 보아달라고 몸부림치는 것일 수 도 있다고..... 한 말이.....
똥꾼이네 똥꾼이여
작정하고 올렸네
같은낚시인으로써 부끄럽다
일베글이고 퍼온 글이라서 사실이 아닌가요?
난독증 인증하지말고 글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사실을 일베라서 거짓이라하고 퍼온글이라서 거짓이라 하고
에라이
이 정도면 신념이 아니라 .....
사고의 틀이 삼국시대를 보는 듯 합니다 .
보수 진보가 아니라 지역 프레임에 갇힌거 아닌가요.
팩트를 씹으면 신념이 아니라 종교 아닌가요.
누가 신념이고 종교인지, 말꼬리 잡기가 유식이로 보인다면
한참 생각해 보시길 .
밀린다 싶으면 패거리 만들어 인신공격으로 전환하고
적으로 간주 벌때처럼 윙윙거리는 건 아닌지 심각히 고민 해 보기 바랍니다.
5·18 민주화 운동을 모욕하는 댓글을 올렸던 일간베스트 저장소 이른바 일베 회원 등이
10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월 영령들에게 고개 숙이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이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5.18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일베 회원 등 3명 중 2명은
10일 오전 광주지방검찰청 해당 검사실에서 (사)5.18 민주유공자유족회,
(사)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사)5.18 구속부상자회, (재)5.18 기념재단의 대표 등에게 정중히 사과했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이 5.18을 모욕한 댓글을 올렸던 일베 등의 사이트에
참회의 반성문을 게시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검찰 측에 용서를 구했다.
이들은 반성문을 통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한 점에 대해 반성하고,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족 등에게 상처를 입히는 행동을 한 것을 사죄하며,
앞으로는 올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위 관계자는 "이들이 자신들의 철없던 행동에 대해 깊이 사죄하고 여러 차례 반성의 뜻을 밝혀와
5.18 대동정신의 의미를 살려 고소 취하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들이 현행법에 의한 처벌은 모면했지만
역사정의와 5.18 영령들의 용서를 받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참회와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족인 김문희 씨는 "평생을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살아가는 5·18 희생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은
정말 용서할 수 없지만 자식 같은 이들의 앞길을 생각했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이런 사람들이 5.18의 진실을 알리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울먹였다.
한편, 대책위는 일베 등을 통해 5.18을 비롯한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폄훼 현상이
전문화, 조직화, 전국화돼 가는 것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할 것임을 거듭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달 대구서부지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일베 회원 양모 씨에 대해서는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보고,
항소 및 민사사건을 진행하기로 했다.
'일베 어묵' 피의자 母, "자식 잘못 키운 건 부모의 죄"… 아들 대신 사죄
'일베 어묵' 사건의 피의자 김모(20) 씨가 구속기소된 가운데, 그의 어머니 조모(49)씨가 사과문을 공개했다.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우롱하는 사진을 올려 구속 기소된 김씨의 어머니 조씨가 언론을 통해 공개 사과문을 공개했다.
앞서 김씨는 일베에 "친구 먹었다"는 제목으로
단원고 교복을 입고 어묵을 든 채 일베 회원임을 인증하는
손가락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조씨는 "제 자식이 한 일인 줄 모르고 그 사진을 보았을 때,
저 또한 경악을 하였는데 당사자분들의 마음은 어떠셨을지 상상을 못하겠습니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씨는 "사건을 알고는 기가 막혔지만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
반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허둥대다 꽤 많은 시간을 보내버리고 말았습니다"라며
"하루 빨리 찾아뵙고 사죄드렸어야 했는데 그런 것도 모르는 똑똑치 못한 엄마였습니다"고 전했다.
또 조씨는 "누군가는 '자식이 잘못한 걸 부모가 무슨 죄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자식을 잘못 키운 건 부모의 죄가 맞습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출처]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