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씨....프로그램 하차 했구요,
손석희씨...도 더 이상 할수 없다며 오늘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답니다.
문국현의원도 오늘 대법원 징역형 확정으로 의원직 상실은 물론
향후 10년간 선거권및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더이상 선거에 나설수 없겠네요.
다음엔 또 누가 사라질까나.....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M.B 가 사라집니다!
얼마안남았습니다.
조금만 조금만더 참고 삽시다!!
100년10000년 해먹는거 아닙니다.
바로 누구냐 하면....
..
..
..
..
..
..
..
..
..
..
..
..
제가 사라집니다... 형님..~!! 나홀로 출조하게 만든 형님때문에 산속소류지에서 맷돼지와 한판 승부를하다
물에 빠져~ 서서히~~ ㅠㅠ
ㅋㅋㅋ
농담인거 알죠? ^^ㅋ
우짜겠습니까? 매번 격어오던 일인데..... 근데 이번은 좀 거시기하네요~ 쩝..쩝....
아마..다음은 제가 될거 같습니다..
참 좋아하던 월척에서 언젠가 부터 이상한 이야기가 나돌고...
그냥 새파랗케 젊은놈이 아쉽습니다.
누군가 누구를 이해시키려 하고 말없는 누군가를 바보로 만들고..
누군가가 제가 될수도 아닌 다른 이가 될수고 있지만..
처음 우리의 만남처럼 낚시와 휴식이 가득찬 공간을 기대합니다.
점점 거리가 느껴지는건
한살 한살 더 먹으면 느끼는 취업고민과 함께..제가 사랑했던 월척의 공간입니다.
젊다보니 참 많은것을 볼 기회가 있고 지면이 있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낚시가 참 좋네요,,
국감장에서 국회의원이 방송사 사장 데려다놓고
특정 개그맨이 맘에 안든다고 퇴출시키라고 요구하는
이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현주소입니다....
정말 나라꼴 돌아가는 모습이 기가막힐 지경입니다...
이나라 국민으로 태어난게 원죄인가 봅니다.
그래도 내 할일은 해야겠지요 .
당원으로 당비도 내고 , 선거때면 지지 자도 모으려 합니다.
밥먹고오면..
옆집조사한테 마실갔다오면..
딴짓하고오면..
캐미만 사려졌으면 하는 간절한바램입니다..^^
정답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활짝 웃었습니다...ㅎㅎ
유심조님. 대백회 사진을 통해 님의 모습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정말 미남이시라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여자라면 만사 제쳐두고 대시하고픈 그런 모습이어서 꼭 한번 물가에서 뵙고 싶네요.
저의 글로 인해 잠시나마 언짢으셨다면 사과 드릴게요.
돌아가는 꼬라지가 너무 한심스럽고 웃기지도 않아서 몇글자 올려봤습니다.
너그럽게 양해해 주세요.......
즐낚하시고 꼭 한번 물가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유심조님~~~~
얼굴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을 소유한 분이라 믿어봅니다.. ㅎㅎ
그 누구가 되었을때 그 누군가 처럼 않할까요???
누구는 누구때문에 또 그누구는 누군가에게....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몸 쉴곳이야 없으리....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고 평안을 찾으시길.....
지난번 가물치 신세진것 갚지도 못했는데 벌써 시즌이 끝나갑니다...
대백회때 아침에 잠시들렀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괜히 다른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비춰질것 같기도하고...ㅎㅎ
매번 못달님 조우회 정출때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깜짝 방문이 무산되곤 했습니다.
아무말없이 조용히 참석해서 못달님께 쓴 쐬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었는데...
올해 가능하면 제가 노력을 해보구요, 안되면 내년 시즌에라도....ㅠㅠ
한해 마감 잘하시고 넉넉한 인품만큼 손맛 묵직하게 보시길 기원합니다.
못달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공감할만한
유심조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 갑니다
이번에 이명박 정부가 받아든 69위라는 언론자유 성적표는
보스와나, 세르비아, 탄자니아, 토고, 불가리아보다도 못한 수치다.
이러한 수치는 국제사회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우리나라의 언론 자유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뉴스에서 펌>>>
미운털 박히면 국감장에서 조차 연예인을 지명하여 퇴출 운운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그 외에 민생고(국민들이 먹고사는문제)가 많은데...실업율,나라빚....다 높아지는데
소득은 낮아지고, 살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그렇지만 오래가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리 되어야 하구요.
그러나 부메랑은 믿습니다.
역사가 증명하니까요.
우리 스스로도 조그마한 역할을 할 수 있지요.
비논리적이고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
우리를 욕하는 구호와 선동적 표현을 주로 하시는 일부 사람들도
우리 덕분에 더 좋은 세상에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의식있는 대한민국 민주시민입니다.
주문처럼 외워 봅니다.
사라지는것이 많을거 같다..
내 주변에 또는 지면을 통해서 알고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사라지는 것은,,,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고 있다는 것은 아닐까요,,,
흑,,흑,,,아~우!!
갑자기 왜,,이런 생각이 들까^^!
붕어도 점,,점,,,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얼마전 떡밥그릇에 들어온 쥐새끼는
정말 끔찍하게 싫더군요.
그래도
낚시는 좋아요.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