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판 두테르테를 간절히 원한다.
우아하게 법을 내세우며 법망위에 존재하려 드는자들을 걸러낼 의지가 있는 새 대통령을 뽑자.
차기 대선에 과거사 청산과 사회악을 뿌리뽑는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후보를 선출하여 개헌을 통해
그에게 포청천 개작두를 휘두를수 있는 권한을 임기내에 한시적으로 위임하자.
우리나라 5천년의 역사는 절곡과 굴욕 그 자체였다. 지금도 다름이 아니지만...
외세의 침략에 무기력하다 보니 눈치코치가 100단쯤 되어 용케 살아남는것에 이력이 나 있다.
식민사관에 기인했다고 비웃어도 좋다. 일정부분 사실이니 말이다.
좁은 땅덩어리에 옹기종기 모여살다 보니 온갖 구질구질한 일이 너무나도 많이 일어나고
근대화된 싯점부터 OECD가입국 어쩌구 하는 지금까지 오욕으로 점철된 근현대의 역사가 부끄럽다.
조선시대의 탐관오리들로 부터 군사정권에서 비롯된 부정부패가 몸에 배어 사회 각처에 비리가 넘친다.
사법부가 정권의 시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다 보니 방귀깨나 뀐다는 놈들은 다 빠져나가지만
힘없는 서민들은 용써볼 구멍조차 없이 법이란 촘촘한 그물망에 한없이 무기력 하다.
범법자들 까지 통틀어 옹호하는것 아니니 태클은 자제 하시라....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언급함이다.
멀리 갈것도 없다. 일제에 부역한 친일파,매국노들과 그들의 후손들 까지 철저히 조사해서 뿌리를 뽑자.
일제에 부역한 사실이 명백하고 일제가 수탈해서 부여한 토지와 재산이 확실하다면 몰수하자.
법 어쩌구 하면서 항거하는 자들은 3족을 멸해 후환을 없애면 된다.
군사정변으로 나라를 강탈한 자들과 그들에 빌붙어 부귀영화를 누린자들과 직계존비속들,
그들의 비호세력들까지 모두 싹 쓸어 버리자. 정당성은 얼마든지 찾을수 있다. 반란죄가 확실하니 말이다.
석유저장시설을 점거해서 폭파 하자고 모의 하는것을 들었다는 증언을 참고로 내란모의죄를 적용해 정당을 해체하는
추상과도 같은 대한민국의 헌법하에서 반란죄는 이유가 뭐든간에 마땅히 형장의 이슬로 보내 버려도 되니 무리는 아닐것이다.
정권유지를 위해 죄없는 국민들을 처참히 살해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아직도 살아있는 놈들을 잡아 뿌리를 뽑자.
시국사범들중 북한에 조종을 당해 미쳐 날뛰던 빨갱이가 있다면 능지처참을 해서 본보기로 삼자.
북한에 동조하거나 북한이 좋다는 놈들은 일정 기간동안 월북할 기회를 주자. 기회를 줬는데도 우리나라에 남아
계속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놈들은 발견즉시 사형시키자.
남남갈등을 조장하며 상대를 엮으러 드는놈들...특히 빨갱이 타령을 입에 달고 있는 자들에겐 빨갱이 신고를 의무화 하자.
신고 하지 않으면 불고지죄로 무기징역을 때려 콩밥을 먹이고.. 진짜 빨갱이를 신고 했다면 평생을 먹고살수 있는 포상금을 주자.
만일 무고로 판명이 나면 바로 그자리에서 공개처형 하므로써 훗날을 위해서라도 사회 분위기를 조지는 놈들을 발본색원하자.
근로소득이니,사업소득 등 정당한 소득외에 타인의 주머니를 탐하는 놈들은 김영란법이고 뭐고
공무원이라면 삭탈관직후 전재산을 몰수하고 화전이나 일구어 먹게 산간으로 추방하자.
사회를 좀먹는 사기꾼들과,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은 공개 처형하자.
부녀자 강간 , 강도 등의 흉악범들도 마찬가지로 극형에 처해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자.
해당 항목이 너무도 많겠지만, 이쯤 해 놓으면 일거에 국가가 깨끗해 지겠지?
자기할일 열심히 하면서 성실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겐 아무런 지장없는 아주 좋은 법이 될것이다.
이글에 태클을 걸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위에 나열한 몇몇 항목에 해당되어 목숨이 간당거리는 사람일뿐, 보통사람은 이미 아닌거다.
얼마나 사회가 썩어문드러졌으면 여지껏 듣도보도 못한 추리소설보다 더 구성이 치밀한 3류소설 같은 박,최 게이트를 들여다 보는 눈이
달라도 이다지 다를까?를 한참 생각해 봤다. 입이 있다고 막 떠들어도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는것은 알고는 있는가?
처녀가 애를 배도 할말이 있다더니 구역질 난다....
계속 잤어야 되는데 초저녁 잠이 들었다 깨서, 베렌다에다 마누라가 진저리치는 담배연기를 채우다 말고
도무지 분노조절이 안돼 뇌까리듯 몇자 적어본다. 진짜 이런 법이 제정되면 어떤 세상이 올까? 재미삼아 그냥 읽어보고 마시라...
콩팔이새삼육 왈가왈부하기 싫다. 숨어서 소심하게?...아니지..나름 소신껏 비추버튼을 누를 몇명이 눈에 선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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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월척에도 꽤있고
그런 배설물들 속에서 최순실이나 박근혜가 나올수있었겠지요...
배설물들 댓글에 마음두지 마세요...
나중에 다 거름으로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헌법을 수호해야할 최고 책임을 가진 대통령이 스스로 국가시스템을 붕괴시키는 헌정문란을 일으켰습니다.
최고권력이 스스로 자초한 자해역모범죄입니다.
범좌혐의 당사자가 자기의 범죄를 수사하는 것은 범죄를 단죄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덮는 행위로서 법치국가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헌수호책무를 스스로 팽개쳐 국가시스템을 붕괴시켜 국헌문란을 야기한 통치권자는 국민앞에 무릎꿇고 그죄를 달게 받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국헌을 문란시킨 범죄정부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마땅히 이나라 주인인 국민이 끌어 내 단죄해야 하는 것입니다.
최고권력이 사이비교주 딸년에 영혼을 빼앗겨 국가통치조직을 무너뜨린 역사는 원시시대 이외 세계역사에서 전무후무한 경천동지할 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이런 사이비교주딸년의 막후정치에 박근혜와 청와대 우병우 안종범 정호성 이재만 검찰이 전방위적으로 휘둘렸다는 것은 결코 그들만의 정죄로 끝날 문제가 아닌 것이며, 그 영향이 대한민국 미래의 내치는 물론 외교 국방에까지 지대하게 영향을 미칠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전국민은 웃으려해도 떨리는 가슴 흐르는 눈물을 억지하기 어렵고 말문이 막히는 참담한 형국입니다.
앞으로의 국가미래를 생각하면 더욱더 억장이 무너지고 캄캄한 절망이 엄습해 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냉정을 되찾고 무엇을 해야 할지 진중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야 할 것입니다.
나라의 사정이 이러함에도 지금까지 국헌문란 국정농단에 속절없이 휘둘려 놀아나 결국 이런 국헌문란사태를 발생시키는데 부종한 정치권에서는 자신들의 직무유기 책임을 통감하기는 커녕 이 틈을 타 권력을 차지하려는 꼼수로 국민의 눈치를 살피며 골든타임을 날리고 세월을 보내고 국가를 더욱더 위험한 혼란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국정시스템을 붕괴시킨 당사자인 현 정부의 공권력에 의존해 이 국헌문란범죄사건을 처리하도록 방치하고 있으나 이는범죄혐의 당사자가 자기범죄를 수사하는 것으로써 법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 아니라 그 수사는 원천무효에 해당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 엄청난 공황상태에서 국가와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유일한 방법은......
박근혜퇴진이나 박근혜의 그런 정치를 옹호하고 엄호하여서 이지경에 이르도록한 공범 새누리당이 책임을 팽개치고 국민기만 유체이탈 탈당 재창당쇼로 오리발내밀며 미꾸리처럼 빠져나가게 용서해버리는 선에 그쳐서는 절대 안될 일이며,
이런 불가사의한 청와대와 통치권자 스스로 초래한 전방위적인 국헌문란 모역범죄의 실상을 한점 의혹없이 낱낱히 밝혀 그에 가담한 정범 공범 종범 전원을 추상같이 최고형에 처해서 다시는 이런 일을 도모하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헌문란 역모범죄를 야기한 현 청와대 정부수장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그들의 죄를 응징할 정당성을 확보할 이나라 주인인 국민에 의한 새로운 '국가재건 비상국민내각'을 출범시켜 한점 의혹도 남김없는 철저한 수사로 국헌문란범죄 가담자 전원을 색출해 최고형으로 추상같이 단죄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국민의 결집된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최고권력 스스로 국헌을 유린하고 붕괴시키는 황당한 국가변란을 일으킬시에 극형을 절대 면치 못한다는 명확한 기준과 선례를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이런 국민의 결집된 단호한 요구에 승복해 마땅히 국민과 함께 동참하는 일이며,만약 끝까지 정치권이 이를 배반하고 범죄정권을 비호하며 그 범죄에 수동적으로 가담한다면 그것은 그 국헌유린반역범죄의 방조이며 종범을 자처하는 것으로 볼 것이며 그들 역시 국민에게 추상같이 국법으로 단죄돼야 할 것입니다.
이것도 세월이 흐르면 서서히 잊혀져 가겠지요?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이게 민주주의의 가장 궁긍적 원리라고 생각드는데
제대로 되는게 거의 없는듯 합니다
모든걸 다 떠나서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면
가장 기본적인 사고를 가져야 하는데
기본이 안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좌우종북? 이런걸 떠나 과연 제대로된 정부입니까?
일일히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요즘따라 더욱더 없는 자궁이 답답할 따름입니다!!
면책특권 부터 없애야함이 그 시발점일것 같습니다.
권력은 통제받지 못할때 지극히 사유화 됩니다.
국민 그 어느누구도 권력을 쥐어줌에 있어 사유화에 동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와서 적당히 꼬리, 머리 자르기 시늉하며
관계정리 하려는것은
친일매국노들의 해방 이후 하던 행태들과 어찌 다르다 하겠습니까? 그들은 다시 기득권이 되어 나라와 국민을 자기들 입맛대로 쥐락펴락 할것인데...
프랑스 혁명이 우리나라에도 진작에 있었어야 할진데... 과거사 청산, 친일청산이 타이밍을 놓쳤다고 모두가 손놓아 버린 지금... 남은 문제는 사회를 두고 두고 병들게 할뿐 입니다.
작금의 사태는 역시나 몇년이 흐르면 과거사로 남겠죠.
얼마만큼 정리하느냐 하는것은 현시에 살아있는 우리국민의 역할이라 봅니다.
이제는 역사의 과오는 있으나, 심판의 과오는 제발 벗었으면 합니다!
올~~~단두대로 보냅시다.
(단두대는 대학이 아닙니다. ㅋㅋ)
주디로만 한다케노코 안하는년 말고
잘~~~ 아주 잘~~~하실분 찾습니다.
1. 공수처 설치
2. 판검사는 퇴임후 변호사 개업을 금지하고 어떠한 공직도 금지한다.
3. 1년에 한번씩 국민여론조사를 통해 방송사 하나를 없에고 그 직원들은 다른 어떠한 방송사나 신문사에 취업할 수 없게 한다
4. 과거 방산비리자들은 내란죄를 소급 적용하여 사형에 처한다
5. 65세 이상 치매노인들의 투표권을 박탈한다.
6.순실이 부역자들의 이름을 그 출신지 관공서에 비문으로 새겨 후대의 귀감이 되게 한다.
그 깨끗하다던 노무현도 ..... 피해가질 모
결국 순실이까지....
먼 미래에 후손들이 일제잔재 못 치운것보다 더 나쁘게 볼지도....
현 정치권에서 바뀔수 있을지????
해결방법도 없지요..
도민준이 이 글을 썼다면...
그래서?? 방법은??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비슷한 처지의 국민으로서는 뭐라 역설 할수가 없네요 ㅎㅎ
그래도... 잘 버텨온 것은 민족성 일까요?
이번 일도 성에 차지는 않겠지만... 방법을 찾아내겟지요..
가장 압권입니다.
이런 글을 그렇다고 올리시면 안됩ㄴ;다.
글로는 마음속의 진실을 전할수 없거던요.
진실은 글로서 표현할수 없잖아요.
간단할수록 진리에 근접하잖아요.
색즉시공 공즉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