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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방에.글을 올리면 싸움판에 뛰어드는 것이고 그것은 조롱과 비난을 각오하는 피곤한 일이지요. 그런데 '쏠라이트클립스'님의 글을 보면서 더 이상 방관자로 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저도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저는 개안적으로 쏠라이트클립스님의 글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전 하드락님의 윗 댓글이 비아냥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그리 여기시는 분들도 계시군요..
너무 예민하신거 아닌가요?
뭐 각자 다르니 개인의 느낌을 가지고 왈가왈부 할만한 문제는 아니고요..
전 평소 하드락님의 생각과 그걸 표현해내는 말솜씨에 가끔 탄복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하드락님이 부럽기도 했구여..
무튼 저에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심연님~~ '경험이 사고를 지배한다'더니 이명박근혜 때 맘에 안드는 사람들을 블랙리스트로 만들어서 관리감독 했다고 문재인정부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이 정부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 박근혜와 대랍각을 세운 전여옥이 노무현 정부 때는 자신이 감시 당한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 전여옥이 노무현 엄청 깠죠?) 박근혜정부에선 두려움에 떨었다고 지 입으로 말하더군요)
만약에 정말 그렇다면 저같은 사람도 이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게 될테니까요. 이명박근혜를 뽑은 님들의 문제는 그런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고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 막나갔고 결국 탄핵당한거고요.
그리고 심연님~ 스스로를 ' 이정부가 관리감독 하는 인물'로본인의 가치를 너무 높이시는 것 아닙니까? 자기애가 무척 강하신 분인 듯.
그리고 여당 국회의원들이
검사 블랙리스트 돌리고
특정 검사 개인 좌표 찍고
추장관 아들에 대해 제보한 민간인 공개저격해버렸죠...
블랙리스트?
이 정부는 한 개인에 대해 대놓고 공개하고 좌표찍고 공격합니다.
그건 블랙리스트 보다 더 악질이라고 생각지는 않으신지요..
제가 어디에 내가 '이정부가 관리하는 인물'이라고 썼습니까?
어디서 지령 받고 글들 올라오는거 못 느끼셨는지요?
저는 작년 조국사태때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조국 딸의 학술지 부정등재, 낙제장학금, 먹튀, 입시에 있어서의 수많은 의혹들
그러한 의혹에 대해 여기 있던 분들은
학술지의 등급지정이나 논문 게재, 장학금 지급규정 등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퍼다나르는 자료 만으로 철저히 옹호일변도 더군요
그리고 대구 코로나 사태 당시,
또 어디서 지령을 받았는지 당시 대구시민들을 위로는 안 할 지언정 대구코로나로 몰고 가더군요.
출입구과 전염병을 담당하는 중앙정부의 잘못은 철저히 외면하고
아무 권한도 없는 권영진과 대구시민들만 물고늘어지더군요
원래 잘못은 당연히 출입국과 전염병을 담당하는 중앙정부이고 그 수장인 문재인이지만
대구 역시 한국인데, 대선 당시 지지를 덜 했다고, 그게 마치 대구시민 잘못인냥 몰아가더군요.
그때 당시 여기서 조국을 옹호하고 대구시민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짓거리가
친여사이트 따위에서 조직적으로 행했고 그걸 퍼와서 그런 짓을 했다는 걸 이후에 알게 됐었습니다.
심연님 ~ 님은 누구의 지령을 받고 이러시는 건지요?
저는 아무에게도 지령을 받지 않았고 그냥 제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제게 지령을 내린다면 저는 그것을 폭로할 것입니다..왜냐하면 제가 가장 싫어하는 세상이 그런 세상이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님을 포함해서 여기계신 낚시인들이 좌.우를 떠나 누구의 지령을 받고 글을 쓴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안 해봤습니다. 님의 문제는 늘 비약이 지나치고 다수의 집단지성 따위는 안중에 없고 그저 본인만 옳다는 사고에 강하게 사로잡혀 있다는 겁니다.
국민들은 블랙리스트 같은 것에 분노해서 전 정권을 쫒아냈고 새로운 정권을 만들었는데 그 새로운 정권이 또 그런다고요? 그게 안 들킬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임기말엔 어느 정권이고 지지율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역대 최고의 지지율이 나오는 정권이라면 나름의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국민들을 완전 바보로 아십니까? 제발 독선에서 벗어나시기를....
(제가 지령 받고 글쓰는 것이면 제낚시장비 모두 드릴께요. ㅎㅎㅎ.)
저는 어느 특정 정당과 운동권에 아무 연줄이 없어서 지령을 못받습니다.
또한 님이 지령을 받았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집단지성과 집단광기는 구분해야하지 않을까요?
과거 민주화 운동을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2000년대 이후 운동권 주사파들이 정계에 진출하면서
그들은 그들이 학생들을 선동하며 데모하던 과거 폐습을 계속 이용합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연대를 기반하여 지하에서 비공개적으로 계획을 짜고
그것을 퍼뜨리며 대중을 선동하고 이견에 대해 집단린치를 가하는 폭력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님은 광우병 사태와 2000년대 이후 반미친북, 그리고 천안함 음모설 등을 집단지성으로 보십니까?
집단지성 좋은말이군요
이제는 국민들이 먼저 생각하고 판단할수 있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이게다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가 주는 집단지성이겠지요
선동이 아니라 개개인의 생각과 판단으로 하는것이겠지요
반대의견을 제시하시는분들도 그럴거구요
누가시켜서 한다면 쪽팔리는 일이겠지요 그렇지 안기에 다들 열심이
자신의 주장을 하시는거로 보고 싶습니다
법의 잣대는 공평해야한다고 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법을 자신을 위해 쓴다면 그것이 소인배가 하는
짓이겠지요.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는 정부입니다
누구는 싫어할수도 있을지언정 수많은 국민이 믿고 인정하는 정부를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또 그 반대로 그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대깨문이니 토착왜구니 하는 말보다는 건전하게 자신의 주장과 표현을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저를 사상적으로 주사파니 좌파니 그런것 으로 매도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는 법과 원칙을 중요시하는 보수인 사람입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진보적인 주장에 동의도 합니다만
누가 어디서 지령을 받고 글을 쓰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과거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이나 국정원의 간첩조작사건은 이미 사실임이 들어난 사건으로 엄청난 이슈가 되었는데 좌파의 지령을 받고 댓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 현 정부에 상당한 리스크가 될수 있는 사안인데 그저 조용히 지령 받았다고 주장만 하시고 이슈화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저 심증으로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평소 선동한다느니 선동 당하는 어리숙한 사람이라 부정적 평가를 하시는 심연님 또한 선동하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지령 받고 움직이는 사람이 안보이냐는 말씀은 말아주시고 공개적으로 이슈몰이 한번 부탁드립니다
지령을 받았다는 증거가 명백하다면 저 역시도 현정부에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불가피합니디ㅡ
불과 3~4일전,
자칭 중도라는 분의 댓글에 댓글을 단 적이 있었는데
그분의 표현인즉 ...
나도 문재인에 한 표 행사 했는데
지금에 와선 실망스럽다며
문쩝쩝, 대께문 이런 표현들을 쓰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 해볼때
자신이 지지했던 사람이라면 건전한 비판은 해야한다지만
극우에서나 쓰는
그런 단어를 쓰지도 않을뿐더러
본인 말대로
지금의 문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 일조를 해놓고
험한단어를 써 가며
자신은 중도라고 주장하는게
보기 싫어서
가짜로 중도 흉내내서
진짜 중도 욕 멕이지 말라는 취지 였네요~
이런분들이 또 하는 말이 있지요
윤총장을 대통령이 임명해놓고 왜 사퇴 시키려하느냐
그럼
본인이 대통령 뽑아놓고 왜 대통령을 흔드냐~ 묻고싶네요
아무래도 집권여당이 힘이 있으니 더 욕먹는건 감수해야할 부분입니다..
야당도 비난할 부분은 비난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제게 불만이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대놓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비난받을 부분이 있다면 받겠습니다만 무얼하건 회색은 욕을 먹을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니편도 내편도 아니니까요..
원글에 내용 써 놨습니다
정말로
중도인분들 욕 먹이지 말란 것입니다
어디에 있나가 해답같습니다
대답해보세요 하나로님
여기발제글 좌파글 열개면 우파글 두세개에요
요즘엔 제가좀 올렷지만요
다른게시판서 너무좋으시던데 여기선 왜이렇게 하나요?
제가볼땐 이곳의원흉은 좌파우파도아니고 악성댓글달고 욕하고비아냥거리는 회원들도아니고 바로님같은 월척회원입니다
고소고발 ?
그런건 할사람이 알아서 하는거지
누가 하란다고 하나요?
그런글은 체질에 안 맞아서 안 씁니다
본인이 올렸던 글이면 찾기 쉬울테니 찾아보시길 ~
원흉?
내용을 모르면 그냥 지나치시고
참여하실라면
지나온 글들 읽어 보시고 ....
그리고 생각해밧는데 내로남불은 까놓고말해서 여기모두가 마찬가지인것같아요 저또한그렇구요
이제그만쓸께요 맘에담지마세요
저도 몇번 수위를 높인적 있습니다..^^;
늘 경계하고 처음에 먹은 마음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휩쓸려 막말을주고받는것은 그만큼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것 아닐까요
빈깡통이 소리가 요란하다 합니다.. ㅎ
더 신중하고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권당이 적게는 6대 4 많게는 7대3으로 까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에 근거해서 좀 까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 같은 언론에서 사실 확인도 안하고 일부만 짜집기 내지는 캡처해서 올리면 우리끼리 물어뜯고 난리 입니다.
정치문제도 그렇지만 돈 앞에 굴복하는 언론이 너무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정치보다 삼성이라는 거대 공룡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이전에 삼성을 부조리를 제대로 심판하지 않는다면...우리 사회의 공정은 없다고 봅니다.
물런 삼성은 정치와 연결 되어있다고 봅니다.
자칭이죠.
만약,
누가봐도 중도가
글 쓰기 시작하면
할 말이 있겠습니까?
자칭중도가 글을 쓰니
시끄럽죠.
스스로 알겠지요.
중도인지
투덜이인지
이슈방에서 유명한 관종이신 드락님
전에 월척지식에 도움청했을대 답글로 많은 도움됐고 좋았는데
여기방에와서 깜놀....
항상 맹목적 자기글이나 뎃글과 반대성향글올라오면 일단은 비아냥 이단은 정신승리
매번 반복...반복 또 반복...
너님한테는 중파고 우파고 다 배알이 꼴리지요?
님 글쓰는 비아냥거림을 볼때면...분명 님이 주은 돈봉투 그근처 cctv가 있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관종짓좀 그만하시면 안될까요? 드락님?
씨씨티비가 있을거로 추측을해서 인성까지 거론하네, 비아냥은 님께서 하고 있는 지금 이글이 비아냥이요.
님의 사고로는 cctv가 있으면 돌려주고 없으면 착복하고 그러는가 봅니다.
사람을 파렴치한으로 몰아넣고 뻔뻔하게 그들만의 리그요?
촌철살인이란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게 하드락님 입니다..
정중한 글과 댓글에도 자기 편 아니면 말꼬리 붙잡아서 비아냥거리는 거리는 걸 보면서 흡족해 하고 계셨다니..
전 하드락님의 윗 댓글이 비아냥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그리 여기시는 분들도 계시군요..
너무 예민하신거 아닌가요?
뭐 각자 다르니 개인의 느낌을 가지고 왈가왈부 할만한 문제는 아니고요..
전 평소 하드락님의 생각과 그걸 표현해내는 말솜씨에 가끔 탄복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하드락님이 부럽기도 했구여..
무튼 저에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나저나 쏠라님 칭찬받으셔서좋으시겟어요ㅎㅎ
저도 쏠라님이 좋지만 양쪽에걸쳐잇는건 남자답지못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쏠라님은 노무현친구문재인대통령좋아한다고 하셧으니 중도는 명백하게 아니신것같아요
양쪽에 걸쳐있는건 남자답지 못하다? ㅎㅎ
이 말씀은 네이버님은 남자라는 것이지요?
언제부터 남자다운게 자기가 한말을 거리낌없이 뒤집는 사람이 되었나요?
이 또한 비아냥이라 평가하실 분들이 계실런지..
어느 한쪽을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다른 한쪽을 공격해야 남자다운 것이라면 전 걍 남자답지 못한걸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짜피이번주까지만 할껀데요-_-
꾀꼬리도 아니고 검찰탓 언론탓만 하는
진보를 자칭하는 맹목적 지지자들 보다는 나은거 같은데..
국민이 180석을 왜 민주당에서 줬는지...
자당 대통령 후보군의 지지율이...왜 바닥을 기는지...
아직 모르는것 같다.
본인들이 능력조아서 180인지
최순실의 고마움을 모르는것같다
이게 다 네이버님과 함께 이슈방에서 말을 섞어준 모든 횐님들 덕분 아닐까요? ㅎㅎ
그 모든 횐님들과 말을 섞으며 좀 더 알아야겠다,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신 것 아닌가요?
그러면 횐님들 덕분에가 맞는거죠..ㅎ
보수가 못나서 입니다. 뭐 누구나 아는일~
하나 더 최순실을 진보가 고마워하기 전에...
최순실이 박근혜 옆에 온갖짓을 다 할때 못말린 보수의 책임이 더 큰게 생각해야
다음 선거에 또 안질텐데...
한번씩 네이버님의 아이디를 몇 몇사람이 번갈아 사용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군요...
이것도 댓글 부탁드려요~
윤총장이 지지율 일등 했다고 네이버님이 좋아하실때..
질문지 문항에서 오세훈, 황교안, 원희룡 등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은 설문조사 명단에도 없었습니다.
홍준표 안철수 등에게 가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엉터리 조사까지는 아니지만 자기들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가 됩니다.
결국 문재인대통령이 싫거나 민주당이 싫은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윤총장을 뽑을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다른 여론조사에 비해 유선전화 비율이 좀 높았습니다.
유선전화 비율이 높다면 아무래도 나이 많은분들은 보수인 경우가 많으니 보수에게 유리한 결과가 납니다.
그리고 그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는 40%대를 유지했습니다.
집권4년차 지지율로는 최고치입니다.
이게 꼭 최순실 효과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좌파 우파 진보 보수를 놓고 볼때 여지껏 맘에 들었던 정치인부터 나열해볼께요~
이유는 저의 관점에서 본것이니 설사 여러분들과 입장차이가 있어도 양해바랍니다...
박정희, 노무현, 이재명, 안철수
문제가있고 맘에안드는 정치인
전두환,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미향,추미애 정도네요 ...
다시말씀드리자면 어디까지나 제관점입니다.
이정도면 좌파도 우파도 아닌 중파 아닌가요? 하나로님 ?
좌파고 우파고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님들과는 차이가 분명있죠?
님의 정체성을 밝힌걸 본적이 없어서
또는 제가 보질 못했거나 ....
암튼
원글 물음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간간히 제가 느낀점은
소류지님은 이곳 이슈방보담
자게방에서 알콩 달콩 재미있는 스토리에 엮였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여당이 집권당이니 여당의 비난 빈도수가 높아집니다
박근혜정권은 집권당 이기에 박통이 탄핵을 당함이 아닌가요
잘못된 정책을 두고 야당을 욕합니까 ?
줄기차게 댓글들이 올라옵니다.
누군가 여당쪽이 잘못돼었다하면
그밑 댓글들은 인신공격성이 아주많씀니다.
그사람들은 자기들이 이나라를 똑바로 보고
세울수 있다고 믿는것 같씀니다.
하물며 같은 여당정치인들까지 반대의 말한마디하면
단합된힘으로 매장을 시켜버리더군요.
다수의 국민들보단 소수의 추종자들이 좌지우지하는.....
이것이 지금 이나라 정치사의 현주소같씀니다.
소신있게 발언도 못하고 눈치보면서 아니라고 말도못하고
밥그릇지키기 바쁘니깐요.
많은 사람들의 그형태가 아주 보기싫고 오히려
반감을 가지게 되고 정부여당에서 무얼하던
민주거시기와 대거시기들의 앞잡이같아서
믿기질않씀니다. ...
제생각은 중도는 정치에 관심이 아주많다고
볼수는 없는것 아닌가요?
정치에 관심이 있으면
당연히 소신있게 발언도하게 되고 뭐 이런저런.....
그런것 아닌가......
전 그딱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허나 언론플레이는 배제하더라도 제 지준으로 봤을때
그 누가 봐도 상식밖의 일을 저지르거나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비록 필력따윈 신경안쓰고 이곳에 가끔 의사표현을 했었습니다... 그와중에 비아냥 드락님한테
얻어맞았네요...자칭 중도가 어쩌고 저쩌고...소 되새김질하듯 몇번을 얘기하는데....
잠정적으로 관종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ps:차기 대통령은 이재명 도지사 가 됐으면하는 1인입니다 ...
우선은 이재명도지사가 살아온 환경부터 소위말하는 흑수저에서 지금의 도지사까지 오롯히 그의 노력으로
성공하신데에 점수를 드렸고, 예전에 있었던 계곡 불법시설물 철거..그누구도 시행하지못한걸 해내셨으며,
상인들을 만나 간담회중 일방적으로 안돼가 아닌 상인들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는 부분..물론 불법행위상인들
였지만, 귀를 기울여 조율하자는 ...예를들어 진입로 도로확장등등..
또한 여러차례 간담회며 청문회에서 강단있게 자기소신을 명확히 밝히며 전진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지금의 대다수 정치인처럼 무조건 우기기가 아닌 사실을 근거로 조리있게 설명해가며 어느누구의 눈치도 볼필요없이
본인이 할수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모습....더이상 말이 필요한가요?
존재감이 있나요?
뭘해야 비난하고 까지요?
180석의 거대 여당이 비정상의
정상이라며 상식과 판단의 기준까지
바꾸며 일한다고 헛발짓하고 있으니 비난하지요
야당이 정책을 만들고 국정을 운영하나요?
대다수가 여론몰이라 볼수있다고 보는데
여당에은 추종자들과 댓글러들이
여기저기서 분탕질을 아주 잘하더군요.
예를들어 민식이법에 대해서 다들악법이라고 하죠
허나 그당시 여당에서는 다른 사안들과 묵어서
민식이법으로 인해 여론몰이를한후
다른법을 깉이 통과 시켰죠.
야당은 그여론때문에 어찌할수없는 궁지에몰려서
통과시켜주고 얻는것도 없이......
이것이 여론때문에 형성된 국회의 치졸함이라봅니다.
잘하면서 국회를 정상운영하면 좋은데
여론몰이와 그아래의 추종자들이 분탕질을
아주 적나라하게 하고 그것이 국민들의 민심인양
나라정무를 운영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내편의 분탕질은 받아주고....
니편의 분탕질은 무시하고.. ..청..거시기!
그렇게해서 민심인만양 운영하는데
어찌 좋게만 보여질수 있것씀니까..
제눈에는 국가의 안위보단
그네들의 밥그릇챙기기가 더 앞인것같이 보이네요...
무슨 프레임 씌워서
몰고갑니다.
조금이라도 이견 보이면 토착왜구가 됩니다.
그렇게 이미지 굳히게 선동시키고
몇년 뒤에 뭐 아니면 말고~ 이런식입니다.
그때 되면 대중의 관심도 잊혀졌을 거니 ..
김대중이 독도 팔아먹고
노무현이 고이즈미 앞에서 다케시마 운운하고
홍영표가 을사오적에 준하는 악질 친일파의 자손이지만
자위대 행사 한번 갔던 나베는 토착왜구가 되어버리죠...
아마 여기도 모르긴 몰라도 당직자 및 지령 받고 5호담당제 관리감독하는 당원도 있을거 같습니다.
뭘 진행이 안되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으니
만약에 정말 그렇다면 저같은 사람도 이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게 될테니까요. 이명박근혜를 뽑은 님들의 문제는 그런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고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 막나갔고 결국 탄핵당한거고요.
그리고 심연님~ 스스로를 ' 이정부가 관리감독 하는 인물'로본인의 가치를 너무 높이시는 것 아닙니까? 자기애가 무척 강하신 분인 듯.
그리고 여당 국회의원들이
검사 블랙리스트 돌리고
특정 검사 개인 좌표 찍고
추장관 아들에 대해 제보한 민간인 공개저격해버렸죠...
블랙리스트?
이 정부는 한 개인에 대해 대놓고 공개하고 좌표찍고 공격합니다.
그건 블랙리스트 보다 더 악질이라고 생각지는 않으신지요..
제가 어디에 내가 '이정부가 관리하는 인물'이라고 썼습니까?
어디서 지령 받고 글들 올라오는거 못 느끼셨는지요?
저는 작년 조국사태때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조국 딸의 학술지 부정등재, 낙제장학금, 먹튀, 입시에 있어서의 수많은 의혹들
그러한 의혹에 대해 여기 있던 분들은
학술지의 등급지정이나 논문 게재, 장학금 지급규정 등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퍼다나르는 자료 만으로 철저히 옹호일변도 더군요
그리고 대구 코로나 사태 당시,
또 어디서 지령을 받았는지 당시 대구시민들을 위로는 안 할 지언정 대구코로나로 몰고 가더군요.
출입구과 전염병을 담당하는 중앙정부의 잘못은 철저히 외면하고
아무 권한도 없는 권영진과 대구시민들만 물고늘어지더군요
원래 잘못은 당연히 출입국과 전염병을 담당하는 중앙정부이고 그 수장인 문재인이지만
대구 역시 한국인데, 대선 당시 지지를 덜 했다고, 그게 마치 대구시민 잘못인냥 몰아가더군요.
그때 당시 여기서 조국을 옹호하고 대구시민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짓거리가
친여사이트 따위에서 조직적으로 행했고 그걸 퍼와서 그런 짓을 했다는 걸 이후에 알게 됐었습니다.
이런 낚시커뮤니티같은데도 정말그런사람들이 잇다는게 놀랍네요..
정치인에게 도덕과 윤리의 잣대로 평가함이 타당하기나 합니까
저의경우 국익우선의 경제적 실리로 정치인을 선택합니다
또 다른 사람이 자신의 경제력이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고 생각하여
경제를 기준으로 정치인을 평가선택 한다면 좌파입니까 우파입니다 아니면 중도입니까
종편언론부터 시작해서 건설사등 배불린 언론사 건설재벌들 많지요
사대강 비리를 이루 말할수 있을까요. 사기꾼은 그래서 지금 감옥에 있나
몰라요.
저는 아무에게도 지령을 받지 않았고 그냥 제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제게 지령을 내린다면 저는 그것을 폭로할 것입니다..왜냐하면 제가 가장 싫어하는 세상이 그런 세상이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님을 포함해서 여기계신 낚시인들이 좌.우를 떠나 누구의 지령을 받고 글을 쓴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안 해봤습니다. 님의 문제는 늘 비약이 지나치고 다수의 집단지성 따위는 안중에 없고 그저 본인만 옳다는 사고에 강하게 사로잡혀 있다는 겁니다.
국민들은 블랙리스트 같은 것에 분노해서 전 정권을 쫒아냈고 새로운 정권을 만들었는데 그 새로운 정권이 또 그런다고요? 그게 안 들킬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임기말엔 어느 정권이고 지지율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역대 최고의 지지율이 나오는 정권이라면 나름의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국민들을 완전 바보로 아십니까? 제발 독선에서 벗어나시기를....
(제가 지령 받고 글쓰는 것이면 제낚시장비 모두 드릴께요. ㅎㅎㅎ.)
실제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씩 놀라게 됩니다
상식과 도덕의 판단기준까지 바꾸는것에 대해서요...
토착왜구 아웃에서
실리에 다른 외교라고 가져다 붙이고
모두가 맞다하면
진짜 인것처럼 보인다는거//
그래서 드루킹이 나왔을거고...
또한 님이 지령을 받았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집단지성과 집단광기는 구분해야하지 않을까요?
과거 민주화 운동을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2000년대 이후 운동권 주사파들이 정계에 진출하면서
그들은 그들이 학생들을 선동하며 데모하던 과거 폐습을 계속 이용합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연대를 기반하여 지하에서 비공개적으로 계획을 짜고
그것을 퍼뜨리며 대중을 선동하고 이견에 대해 집단린치를 가하는 폭력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님은 광우병 사태와 2000년대 이후 반미친북, 그리고 천안함 음모설 등을 집단지성으로 보십니까?
이들의 입과 손가락은 무엇을 하였을까 ?
조선족을 비하하시면서 동북공정에 대해 잘못이라고 중국을 뭐라할수는
없겠지요 저는 조선족을 재외동포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보는데요
이제는 국민들이 먼저 생각하고 판단할수 있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이게다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가 주는 집단지성이겠지요
선동이 아니라 개개인의 생각과 판단으로 하는것이겠지요
반대의견을 제시하시는분들도 그럴거구요
누가시켜서 한다면 쪽팔리는 일이겠지요 그렇지 안기에 다들 열심이
자신의 주장을 하시는거로 보고 싶습니다
법의 잣대는 공평해야한다고 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법을 자신을 위해 쓴다면 그것이 소인배가 하는
짓이겠지요.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는 정부입니다
누구는 싫어할수도 있을지언정 수많은 국민이 믿고 인정하는 정부를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또 그 반대로 그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대깨문이니 토착왜구니 하는 말보다는 건전하게 자신의 주장과 표현을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저를 사상적으로 주사파니 좌파니 그런것 으로 매도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는 법과 원칙을 중요시하는 보수인 사람입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진보적인 주장에 동의도 합니다만
과거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이나 국정원의 간첩조작사건은 이미 사실임이 들어난 사건으로 엄청난 이슈가 되었는데 좌파의 지령을 받고 댓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 현 정부에 상당한 리스크가 될수 있는 사안인데 그저 조용히 지령 받았다고 주장만 하시고 이슈화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저 심증으로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평소 선동한다느니 선동 당하는 어리숙한 사람이라 부정적 평가를 하시는 심연님 또한 선동하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지령 받고 움직이는 사람이 안보이냐는 말씀은 말아주시고 공개적으로 이슈몰이 한번 부탁드립니다
지령을 받았다는 증거가 명백하다면 저 역시도 현정부에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불가피합니디ㅡ
.
일본의 수출규제때 민주연구원인가 거기서
일처리를 위해 모여있는 국회의원들 한테
쪽지를 건낸적이 있었고
여당 국회의원들에게 이렇게 보넸죠.
: :이번 일본의 규제는 기회다. 잘이용하면 좋겠다::
그걸받아든 일부 그들의 라인들은 실제로
그렇게 하였고
반일감정을 이용하여 정책을 주도하게 됩니다.
나라일이 우선이 아니라 어떻게든 정권유지가
우선이니 이것은 매국노하고 다를게 뭐가 있는지...
이정도만해도 지령이 아니고 뭐겠씀니까.....
단지, 중도라고 하는 본인만 모르나 봅니다. 중도라는 단어와 뜻이 나쁜게 아니라 중도를 가장해 한쪽에 치우친 사람들이
나쁘다는 발제글과 하드락님의 글아닌가요?
하드락님의 양해를 먼저 구합니다, 승낙을 뒤로하고 , 하드락님의 글을 제 기준으로 단순히 읽어보죠.
'정말로 중심을 잡고있는 중도가 이야기하면 편중된 시각의 좌나 우쪽의 사람들이 함부로 말을 하겠습니까?
누가봐도 중도가 아닌데 스스로 중도라고 하며 편향된 글을 쓰니 시끄럽게 되는것이죠.'
하드락님이 맥을 짚어 주셨으니
저는 쉽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볼께요~
불과 3~4일전,
자칭 중도라는 분의 댓글에 댓글을 단 적이 있었는데
그분의 표현인즉 ...
나도 문재인에 한 표 행사 했는데
지금에 와선 실망스럽다며
문쩝쩝, 대께문 이런 표현들을 쓰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 해볼때
자신이 지지했던 사람이라면 건전한 비판은 해야한다지만
극우에서나 쓰는
그런 단어를 쓰지도 않을뿐더러
본인 말대로
지금의 문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 일조를 해놓고
험한단어를 써 가며
자신은 중도라고 주장하는게
보기 싫어서
가짜로 중도 흉내내서
진짜 중도 욕 멕이지 말라는 취지 였네요~
이런분들이 또 하는 말이 있지요
윤총장을 대통령이 임명해놓고 왜 사퇴 시키려하느냐
그럼
본인이 대통령 뽑아놓고 왜 대통령을 흔드냐~ 묻고싶네요
그런데 환불해주면 좀 기분이 나빴더라도 그 선에서 끝나는데.. 안해주겠다고 버티니 험한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집권 4년차 국민지지율이 40%를 훨씬 넘고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집권4년차 지지율은 한번 찾아보시고요
포장보다 내용물이 더 좋아 만족하는 사람이 지지했던 사람보다 더 많은것 같은데요~
뭐... 청아대님 생각도 존중합니다. 사람 생각은 한가지는 아니니깐~
원글의 발제자는 왜 중도를 자칭하면서 대통령에게 비난 소리를 내뱉냐고 하며
왜 지금 문재인이 과거 지지했던 분들에게 조차 욕을 먹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동 되어 꾀꼬리 소리 밖에 못내는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비유법인거 같은데요..
빵 터졌씀니디..
ㅍㅎㅎㅎㅎ
아니,
원조집이라고 해야 하나?
다른이가 침 뱉으니 본인도 침뱉는다, 아니 더 많이 뱉어서 이겨야한다~
다른이가 방귀 뀌어 냄새나니 본인은 똥을 싸서 향기라고 우긴다~
습관적인 지역감정을 부추켜도 본인과 같은줄에 서 있으니 못본척한다 ~
그리고는
본인은 바르게 살았다고 우긴다 ~
비아냥 듣기 좋죠?
공약수행 과반수 이상 실행 못하면
물러나게 하는법 만들면 새로운 인물들 많이 나올듯
우리국민들이 하나되면 정치인들이 저러고 다니지는 않겠지요
치우치는 순간 중도가 아닌 겁니다.
중도를 걷는 건 쉬운 게 아닙니다.
간혹 자신의 무지와 무관심, 기회주의를 중도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자신을 과대평가한 거죠ㅎㅎ
ㅎ~
저는 요즘
우파속에 한 중심에 서 있는걸 중도라고 하는줄 착각까지 했던걸요~
결국 선거결과도 중도가 좌지우지 하는것이고...
본인 스스로 진보니 보수니 하는 사람은 특별한 경험이나 경우가 아니면 바뀌지 않는듯 합니다.
어쩌면 이토방의 싸움도 중도를 위한 싸움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충청도가 우리 선거에서 대접받는 이유이기도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