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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당 노래는 김정은이 찬양환영 행사, 이석기 석방, 미군 철수를 주장해온 국민주권연대라는 단체에서 만들었다던에
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 학생들을 끌어들여 제1야당 해체 노래를 부르게 한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어른들이 부르면 표현의 자유라고 하겠지만 순진한 어린이들을 저런곳에 끌어들이는것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좌파들의
특징 입니다.
참으로 개탄 할 일입니다.
링크 해보세요.
나도 들어나 봅시다.
토착왜구 노래 치면 나옴니다.
좋지않네요.
3곡 정도 들었네요.
누가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진보단체의 집회는 맞는 것 같습니다.
당리 당략 << 이 말은 성급한 표현같네요. <br/>
보수단체 또는 개인의 극단적인 언행을
당리 당략이라고 표현하지 않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정정 합니다.
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 학생들을 끌어들여 제1야당 해체 노래를 부르게 한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어른들이 부르면 표현의 자유라고 하겠지만 순진한 어린이들을 저런곳에 끌어들이는것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좌파들의
특징 입니다.
참으로 개탄 할 일입니다.
커서 우리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처럼
훌륭한 어른이될 미래의투사들 ㅎ
시위하던....
그 단체는 박근혜의 단체였죠?
텨 나오지 말고...
똑같다는 얘기로 들리네
교회랑 왜구노래랑.
본인들은 아들딸들이 정치적이념에 이끌려다니면
보고만 있을수 있것어요?
나 같으면 토착왜구노래 가르친놈을
주둥아리를 확 찌져불고 손목을 짤라불고 대굴빡을
뽀사불고 토막내서 붕어밥으로 던져준다.
이완용이나 자한당이나 다른게 뭐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