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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은 진짜 인간인가 쓰레기인가

IP : e24751d16de9ce6 날짜 : 조회 : 6637 본문+댓글추천 : 53

또 어이없는 일이 생겼네요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란 작자의 대가리없는 짓에 분노가 느껴지네요 아프카니스탄 난민 인권은 인권이고 부하직원 인권은 없는건지 시키지않았는데 했다고해도 뒤돌아 설때 봤으면 하지말라고 했어야하는게 정상같은데 역시 대가리는 샘플로 달고 다니는게 확실하네요 다른 나라 대통령 총리들은 다 셀프하던데 하물며 김정은 개돼지도 자기우산 자기가 쓰던데...한심한 쓰레기들....누가 그랬죠 사람이 먼저다!그러는 그인간도 셀프안하고 하여튼 내로남불과 위선이라는 위선 다하고 있는거같네요.....나라가 망해도 내 인생 두번다시는 좌파는없을꺼 같네요 쩝쩝이 찍은거 쩝쩝이 대통령되고 하루라도 후회 안한적이없는거갔습니다


1등! IP : 552878b708df57f
사람이 먼저다.....누가 얘기했었는지? 사람은 먼저인데 개.돼지는 아닌가 봅니다.
여기서 사람은? 측근들이겠죠. 그럼 개.돼지는?....상상에 맏기겠습니다.
추천 4

   

   

IP : 35840854585c431
박근혜 스스로 우산 들어.거시기 동네처럼판사하던 놈이 차관한다고 무릎 꿇리고 피곤한 난민 기자회견한다고 괴롭히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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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a5d61523c51b8f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제목부터 너무 자극적이고 상대에대한 배려가 없네요.. 이런 글들은 정상적인 글이라 할 수 없겠죠.. 그저 시비걸기위한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추천 1

   
IP : e24751d16de9ce6
클립스님 대깨문이나 좌파가 배려가 있던가요?하는짓이 배려가 필요한가요?당신은 자식도없나요 부하직원도 없나요 군대도안갔나요?내가 하기싫었던 일이나 내가 아픈일은 다른 사람도 그만큼 하기싫고 그만큼 아프다는걸 알아야 사람아닌가요?이게 시비인가요 제목도 하는짓이 그렇고 그러해서 딱 쓰레기라서 그랬습니다.클립스님 배려는 이럴때 쓰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끼리 쓰는겁니다.월척 의슈방 배려는 낚린이가 다 망쳐놨죠
추천 5

      
IP : 3a5d61523c51b8f
남이 그런다고 똑같이하면 뭐가 다르고 세상은 어찌 달라질까요..
누군가 너넨 안그랬냐고 항변하니 좌파는 그게 문제라고 꼬집는분도 계시던데 이러면 우파는 그리 욕하는 좌파와는 뭔 차별성이 있는지요.. 의문이 아닐 수 없군요..
추천 1

         

            

               

               

      
IP : 3a5d61523c51b8f
나부터 안하다보면 한사람, 두사람 영향을 받아 좀 더 부드럽고 예의있는 토론의 장이 되어가지 않을런지요
추천 2

         

            

IP : aa35498d24101b1
한국일보
과잉 의전? 과잉 취재?..법무부 '황제 의전' 논란 이렇게 시작됐다
류호 입력 2021. 08. 29. 11:30 수정 2021. 08. 29. 13:54 댓글 862개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언론의 과잉 취재로 인해 벌어진 상황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다.
반면 법무부 직원이 보좌진이 무릎을 꿇도록 유도했다는 상반된 지적도 제기됐다.
강 차관의 브리핑과 의전 상황을 담은 영상을 토대로 당시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되짚어 보자.

강 차관은 앞서 27일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한국 협력 아프간인 정착 지원 브리핑'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브리핑 원고가 젖을 정도로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누군가 우산을 받쳐주지 않으면 브리핑 진행이 힘든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차관 수행비서가 아스팔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양손으로 우산을 받치는 장면이 포착돼 황제 의전 논란으로 번졌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한국 협력 아프간인 정착 지원 브리핑 진행 도중
촬영·사진기자들이 강 차관 옆에서 우산을 받치던 수행비서에게 뒤로 가달라고 요구

수행비서는 처음에는 강 차관 옆에서 쭈그린 채 우산을 들었다.
그러자 촬영·사진 기자들은
보좌진의 모습이 화면에 잡힌다며 "뒤로 가세요"라고 요구했다.
수행비서는 이에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이면서 우산을 들었다.
그러나 촬영·사진기자 중 일부가 "더 앉으세요"라고 소리쳤다.
수행비서는 이에 몸을 더 숙이며 기마 자세로 힘겹게 앉았다.

브리핑은 10분 넘게 진행됐는데,
수행비서는 이 자세로 우산을 높이 들고 있던 터라 팔을 떨 정도로 힘들어했다.
이 상태로 계속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무릎을 꿇었다.

수행비서가 기마자세로 강 차관에게 우산을 받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직원이 수행비서의 팔을 잡고 끌어내리며 더 앉으라고 지시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수행비서는 이후 팔이 나오지 않도록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나쁜 손'이라고 이름붙이는 이들도 있다.

강 차관이 이때 뒤를 돌아봤는데,
불편한 자세로 있는 수행비서는 신경 쓰지 않았다.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됐다고 판단했는지 몸을 앞으로 돌려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강 차관이 발표한 브리핑 자료는 비가 흠뻑 젖었다..

결국 강 차관은 "저 자신부터 제 주위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이 존중받고 보호받도록 거듭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추천 3

   

      

   
IP : e96b716b1a65c71
앞뒤를 다 자르고 올리는 내용이 아니라서 진진하고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추천 0

IP : 35840854585c431
M.e
치매 근혜 황교안도 우산 지가 드는데 일개 목포 판사하던ㄷ노미 저짓을 하는데 재판은 을매나 불공정했겠서.제발 머리박고 죄송합니다 하면되지 당사자도 아니너미 쉴드치셔.
구타하는 남푠보다 말 리는 시엄니가 더 미운계.3
추천 0

IP : c45108d95d408ba
쏠라님!
님처럼 말하고 행동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내로남불이란 말이 있나 봅니다.
자기 편이 불리한 사안은 구렁이 담넘듯
슬그머니 위에 댓글처럼 넘기려 하고
조금만 유리하다 싶으면 거픔을 물고
죽일듯이 떼로 달려들고
그렇게 사는것 아님니다.
얄팍한 글로 현자흉내 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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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a5d61523c51b8f
그런가요?
전 스스로 편들어주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사안엔 아예 입을 다물기도 했으니 그리 볼 수 있겠군요..
뭐 사람들중 각자 보고싶은 부분만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제가 보기엔 님의 시선 자체가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보입니다..
현자흉내?
모자람이 많으니 흉내라도 내야죠.,
그러다보면 좀 더 나은 인간이 되지는 않을까요?
저는 계속 이렇게 살께요..
추천 0

      

         

            

IP : 9ea6b7499ba267a
기자들이 들이 시키고 기자들이 이상한기사쓰고 거기에 선동 되어 글쓰고..
이러니 언론중재법이 나오죠.. 기레기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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