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이 정권이 들어서면서 본분을 잃어버린것
같씀니다.
언제든 정권의 잘못된점을 비판하고 사회적약자의 편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는데
지금은 민주당 2중대정도로서
눈치보기 급급하고 딱히 할일이 없는가봅니다.
햘수있는게 없다보니
더덤어 만진당의 2중대로서
똑같이 성추행이나하고 참으로 한심합니다...
이나라의 정치는 좌.우 둘중에 택해야되는 그야말로
광신도가 되어가는 진영의 싸움으로만 변한것 같씀니다..
이정권들어서면서 더더욱 심화되어
정의당같은 군소정당들은 설곳이 없어진것 아닌지
참으로 안타깝씀니다...
겉으로는 여성, 약자 얘기 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소유물 취급하며 타락될 때로 타락 되어 있습니다.
안희정, 박원순 등 다 자기 곁에 둘 수 있는 내부적 인물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이번 정의당 사건은
스스로 밝히고 지탄받는 것을 자처하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추악한 일이고 비판 받아야 하겠지만
안희정, 박원순 사건의 경우 피해자를 비난, 린치하고 가해자를 떠받드는 행태를 하도 봐와서...
문흥식등 정의당까지 호재가 솔찮게 나오니까요
저역시도 개탄을 할수밖에 없네요
정의당같이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군소정당이 왜 설곳이 좁아질까요
지난 21대 총선에서 현소선구제인 숭자독식구조의 폐단인
49%득표자가 51%의 득표자한테 패배하여 2%차이인 49%의 사표를 보완하며
다양한 의사를 반영하자는 차원의 연동형비례대표제도 못하고
그나마 준연동형으로 간신히 입법하였으나
어느당이 제일먼저 편법과 꼼수로 위성정당을 만들어 본질을 훼손했는지 잘아실텐데요
그바람에 비례대표를 그짝당에서 싹슬이 하는걸 방지 할수밖에 없어 어쩔수없이 민주당도 따라 했구요
따라서 21대 국회에서는 현 준연동형비례대표의 편법과 꼼수가 통하지 않는 강력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입법되어
지역과 이념등으로 만들어진 양당체제가 아닌 다양한 국민의 의사가 국회에 반영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님니다.
민주당 2중대라는게 우습기만
합니다...
"정의당같은 군소정당들은 설곳이 없어진것 아닌지 참으로 안타깝씀니다"
이말씀에 답변이였지요...
한심하네요.
지금까지
쭈욱 한심했지만,
앞으로도 그럴것이
눈에 선하니
더욱 더 한심하네요.
동영상 보면... 추행처럼 보이는데..
한번씩들 찾아보세요...
정치부회의..
사과호소인 남인순..
참 적절한 비유입니다..
정의당 사태..
민주당 대변인 논평..
' 충격을 넘어 경악스럽다 '..
민주당의 논평이 정말 경악스럽다..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