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자료 캡처해서 올려 봅니다..
퍼다나르면 알바란 소리가 무섭지만 한번 가볍게 봐주세요.
저는 이해가 되기에 왜 제주도에 해양기지를 세워야하는지 충분이 납득이 갑니다.
남중국해를 다 뺏으려 드는 중국측의 입장
비록 퍼오고 짜집기해서 올려 드렸지만 글로써 표현보다는 언론매체를 통하여 보는게 좀더 이해 하기가 수월해질까 해서
올렸습니다.
외교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라는 문구도 보이고 하여 올려 봅니다.
일본에게는 독도를...
중국에게는 이어도를...
내나라 지키자고 하는행동에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니지 안겟습니까?
아무런 불편함 없이 지금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또한 발전시설 및 고압송전탑은 내집 주위에 세워져서는 안된다!!
기타 혐오시설 또한 마찬가지겟지요??
어느분께서 말씀하시던 제주가 아닌 전남 어디지방이 더 좋아 보인다 란 문구에 과연 그지역에 건립을 한다하여
이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안을까요??
주권국가로써 반듯이 수호해야하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또한 많은 젊은 장병들의 피와살이 찟겨가며 수호 했던 곳임을
망각하지 안았으면 합니다.
해적 참으로 무서운 말입니다...
지금이시간에도 중국불법선박에 잠못이루고 위험을 안고 불철주야 뛰어 다니며 싸우고 계신 장병들...
천한함 피폭으로 생때깥은 내자식을 잃으신 부모님들께 과연 해적이라 불리우고 있는현실에 가장무서운 적은 북한도 아니며
중국 일본도 아닌 내나라 내조국 안에서 그릇된생각으로 정치하겠다 나서는 젊은 정치인에게... 그저 쓴웃음만 지어질뿐입니다..
물론 그녀의 의도는 제주도 해군기지를 강행하는 해군당국을 지칭하고.
우리나라해군 전체를 싸잡아 표현한것은 아니겠지만,
해적이라는 표현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여기서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군요.
천안함 희생자와 무슨 관계가 잇다고 천안함 희생자까지 들먹이시는지
이처자 한번 튀어보려 의도된 발언인지,
감정 컨트롤를 못해 말실수인지 모르겠으나
제대로 헛발질 했군요
국민여론 무시하고,
주민여론도 무시하고,
환경단체도 무시하고,
지금보도를 보면 얼렁뚱땅 공갈치다
처음에 찬성했던 제주도 자치구도 반대로 돌아선것 같은데..
명분이요?
왜 없겠습니까?
투명하지 못해서 문제지요
4대강도 하는데...
4대강도 아마 홍수예방하고
이름도 이뿌지 4대강 살리기라나...
홍수를 예방하고 강이 살지는 모르겠으나,
수십조들여서 아름답게 치장해 놨으니..
여행다니면서 보시거들랑 멋있다고 칭찬이나 해주세요,
진정 그렇게 생각 하시는지요
군기지건설에 찬성하는 사람은 애국자고,
충분한 논의와 계획하에 추진하자고 반대하는 사람은 빨갱이?
그럼 님께선 해군기지하나 건설하는게 우리나라 국방력이 얼마나 우세해진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전노무현정부에서 함정인가 구축함인가 확실한명칭은 가물가물하지만 암튼 도입계획 세웠던거
이정부 들어 축소 시키고
전정부에서 2012년 완공 목표로 잠수함부대창설 준비하던거
이정부들어 4년동안 보류시키고.....
임기말년되니,
자국인 미국도 성능에 의구심을 들어 구매량을 대폭 축소시킨, 성능도 확인 안된 F35전투기 도입하기로 약속하고...
당장 필요한 무기나 전투력향상에 도움이 되는건 보류하더니만 땅파는일만은 일사천리로 진행을 하니....
참 애국심도 이상한 애국심하나만은 기가막히는군요
하나 묻겠습니다
2011년도 예산으로 현재 공사를 진행한다 하더군요
2012년 예산은 전액 삭감되어서
2011년도 예산을 다쓰고 난후엔 공사가 정지 되겠죠?
만약에라도 다음정권에서 공사를 백지화 시키면 지금 파질러 놓은건 어떻게 되는거죠?
그냥 내년엔 또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퍼질러 놓고 보자는건가요?
*
*
*
일에는 엄연히 순서가 필요한 법이지요
없는 나라살림에
지금당장 우리나라에 필요한 노후된 장비교체와
실전에 바로 응용할수있는 무기도입이 시급하지
땅파서 기지 만드는게 시급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기지가 없나요?
제주에도 제주방어사령부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당장 급한일이라면 현재의 사령부를 확장해서 써도되고.....
오르지 반대만을위해 어거지논리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의견을무시하고 정부독단적으로 공사강행한다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믿으시진 않겠지요 ? 그래도 생각은하실줄아실테니
2007년부터 시작해서2014년에 완공하기로 추진했었고
제주도민의 여론수렴과 강정마을주민들의 찬성으로 확정된 사업이 아니었던가요
수차례의 주민설명회와 해외복합항만시설 견학등 주민들이 요구한 편의시설모두를수용하였고
이미 보상금 지급까지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럼 이미 주민들과 제주도민들간의 공사에관한 소통과 이해관계는끝아나지 않았나요
전세게 15만톤이상 호화크루즈여객선이 10척도 안되지만
제주도의 의견대로 2척이동시접안할수있는 시설까지 수용했습니다
이렇게 물으시니 답변 합니다
강정마을은 인구가 1,900명 정도 되는데,
2007. 4. 26. 불과 80여 명이 모인 마을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 박수로 해군기지 유치결의가 이루어졌고,
도지사는 여론조사를 거쳐 주민 다수가 찬성한다는 이유로
(그 당시 김태환 도지사 - 도지사 주민소환 투표로 제주도가 한창 들끌었던)
2007. 5. 14. 해군기지 강정동 유치결정을 발표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마을주민들은 제대로 된 의견 수렴조차 없었다며 반발을 했고,
결국 2007년 8월 10일 마을임시총회에서
해군기지 유치결의를 주도한 마을이장을 해임시켰다.
당시 투표에는 마을주민 436명이 참가해
유표 투표수의 95.4%인 416명이 마을이장 해임에 찬성을 했다.
그 열흘 후인 2007년 8월 20일에는
공개적으로 "해군기지 유치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하였는데
마을주민 725명이 참가해 유효 투표수의 94%인 680명이 유치에 반대했다.
이처럼 절대 다수가 반대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소수만이 모여 결의를 하였는데
도지사가 말하는 그 여론조사 결과는 주민 다수의 찬성으로 나올 수 있었을까?..
2010년 7월 28일 기준으로 절대보전지역 지정현황을 보면
제주도 전체 면적 중 10%에 해당하는 188km2가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강정해안가는
더더욱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이자 올레7코스에 위치하고 있어
2004. 10. 27.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지사는 국책사업인 해군기지를 건설한다는 이유로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강정해안변 절대보전지역을 해제하였다.
(한나라당 도의원들의 날치기)
제주도에서 작성한 2009. 9. 25. 자
「민ㆍ군 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예정지내 절대보전지역 변경(축소) 조사ㆍ검토서」에는
“현장조사 결과, 본 지역(강정해안)에 대한 '절대보전지역' 지정 당시(2004. 10. 27.)와
환경여건이 변화되지 않았음”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이 의미는, 강정해안변 절대보전지역은
환경여건의 변화가 없어 절대보전지역 지정을 해제할 수 없음을
제주도 스스로 자백한 것이다.
만일 제주에 해군기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절대보전지역은 제주도 전체 면적의 10%에 불과하므로
절대보전지역이 아닌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지역 중에서
입지 최적지를 찾아 충분한 여론수렴후 건설하면 된다.
***짜집기해서 쓰다보니 경어가 빠졌네요 이해 바랍니다***
실거래가의 50~~70% 금액을 책정해서 공탁 걸어놓고,
빨리 안찾아가면 이자 물어내야한다고 공갈아닌 협박하는 수준이
보상이 마무리 된건가요?
저런글을 사실이라고 믿는사람들이 많으니
실거래가의 50% ? 사실이라면 난리났겠죠
정부에 땅을빼았겼다고 보상에관한건 육지선동꾼들의 말일뿐 반대주민들도 보상에관한불만이 없었고
강정마을과 또다른마을이 유치경쟁을펼쳐 강정마을로 최종선택된겁니다
작은어촌마을에 보상금이 625억원이었구요 지역개발지원금이 1조5000억
국가에 땅을빼았겼나요 ?
이 중에서 169명에게 토지매입 보상비로 280여억원 정도가 지급됐고,
해녀들에 대해서는 2년간의 어업보상비 220여억원이 지급됐답니다
보상 최고액은 10억원 이상이며, 최하는 60만원.
2012년도 보상금액은 207억원이 책정 됐으나 삭감되고 11억원만 책정 되었다죠?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참고로 찬성하는사람들은 대부분 해녀들이구요
무슨... 지역개발지원금이 1조5천억?
자료좀 부탁 합니다
유치당시 지역개발을위해서 정부에서제시한지원금액이었고 시장이나 강정마을이장역시
찬성을했었고
이명박정부들어 우선 5천억의 개발지원금을 제주도에 지원약속을했으나 제주도에서 논의중입니다
노무현당시 개발자료를찾아보시고 이명박정부 지원역시 찾으시면 많습니다
제가 찾아본바로는
정부와 국방부 자료를 참고하더라도
총사업비가 1조 771억 (민자포함)
생산유발효과 1조5546억
부가가치유발효과6248억
근데 지역개발금 1조 5천억은 무슨 근거로 나온겁니까?
태산님 글에는 그런 문구 없습니다
태산님 글에 그런 덧글 붙여서 죄송합니다
인터넷보니 하도 그런글귀가 난무를 해서
저도모르게 기가차서 그런 글귀를 넣었나 봅니다
거듭 죄송 합니다
어느 누구도 빨갱이 이야기 안해도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 이야기만 나오면 만사형통인가 봅니다
항상 그걸로 물타기 하시는분이 있지요
하나로님 보고 드리는 말씀 아닙니다
항상 점잖게 이야기 하시는분 있지요
충분한 검토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건설해야줘 이건 뭐 콩고물 먹을려는 속셈박에 안보이는데요
삼촌하고 조카하고 말두 안하고 제사도 같이 안지넨다고 하더군요 왜 그럴까요?
그냥 이명박이 강탈했다 하시지요
남의마을에 들어가 공포분위기조성하고 찬성과반대주민간 갈등을부추긴게 누구일까요
상복입고돌아다니고 기지가생기면 마을이없어지고 애비없는자식들이 넘쳐나고 망한다며 선전선동한 그놈들때문입니다
성직자 ? 욕나오는데 참아야지 ㅎ
월요일봅시다
보상제대로 했는지 한번 검색 해 보세요 정부가 주민갈등 조장하고 ,
민심은 천심입니다, 해군인지 해경이 민간인 폭행하고 실실쪼개고 경찰하는것 보면 어디 양아치 깡패같이 행동하더군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받는넘들이 .. 강정마을 공권력 남용 아닌가요?
그리고 저한데 답변하실때는 어디서 퍼오지 마세요 조선일보 허위사실 사실인거처럼 하지지 마시고요.^^
이어도에 비행기며 선박으로 정찰을 순시 한다합니다.
이어도라면 그위치가 어디 일까요??
주변정세...좀 돌아보시길...
어차피 반대 하는 양반이야
반대할 꼬투리만 찾아다니는 부류니깐
대중이나 무현이가 뒤지기 전에 했어야 찬성 했을 사람들인데 신경 쓰지말고
걍 실컷 반대나 외치라하고 국익에 필요하다 싶어면 걍 밀어 부쳐야지요
언제 이것 저것 다 기분 마춰 줘가며 일합니까
거 다신경 쓰면 아마 박정희 대통령도 고속도로 공장 못지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대통령만 대중이나 무현이 않혀놓으면 해군기지 바로 찬성으로 바뀐다에 손가락하나 겁니다
한나라의 대통령한테 멍박이라 한거 자제 부탁합니다
토론하자 멍석 깔아놓고 어찌그리 비비 꼬시기만 할겁니까~
그렇게 비비 꼴거면 아예 자리를 펼치질 마시던가요
민주국가에서 민주적인절차를 거쳐서 국책사업을 하자는게 잘못된 겁니까?
혼자생각에 밀어부치는게 애국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밀어부치는게 진짜 애국인가요?
여당 야당 합의하에 공사비 삭감하고 공사보류 시켰는데
그럼 여당 야당 국회의원들 모두도 종북 좌빨들이네요?
기가차서 저두 그만 하겠습니다 !!!
"민주국가에서 민주적인절차를 거쳐서 국책사업을 하자는게 잘못된 겁니까?
혼자생각에 밀어부치는게 애국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밀어부치는게 진짜 애국인가요?
여당 야당 합의하에 공사비 삭감하고 공사보류 시켰는데
그럼 여당 야당 국회의원들 모두도 종북 좌빨들이네요?"
맞는 말씀 아닙니까?
명색이 민주 주의 입니다
그럼 적어도 합의하에 진행되어야 하는것이 정당한 절차 이지요
노무현 정부를 여기서도 물고 늘어지시는분들께 드립니다
적어도 노무현 정부는 직접 내려가서 당위성을 설명하기도 했고
어떻게 하든 민주적인 절차를 밟으려는 수순을 보여 주었습니다
허나 현 가카는 밀어버려!하면 끝입니다
대의를 위해 소가 희생하여야만 한다지만 여러분들 스스로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저나 여러분들이 소가 되는 입장이라면 과연 어떨런지요?
관광 복합형 항으로 만든다는 애초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어
지원을 했던 제주도지사마저 공사중지를 요청 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부가,민주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는 정부가 잘못된것이라 생각 합니다
민주주의 절차란 어떤걸 말합니까
혹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했던 미군기지이전이나 한칠레무역협정 민주주의 절차로 추진했었습니까
아님고속철도사업은 또 인천공항건설은민주주의 세만금사업은요 ?
민주주의가 발달된 미국에서의 국책사업은 미국국민의반대없이 민주적으로 추진하던가요
가장 민주적이고 표면에반대가나타나지 않는 찬성을전제로 국책사업을진행하는곳은 북한뿐입니다
님들이 원하시는 민주주의국가 중국을통해서 가실수있는데 외 여기서 ?
제주도지사가 찬성하고 서귀포시장 강정마을이 찬성해서 예산확정된 사업을 절차무시 ?
해군기지건설에 미군의지원에대한 예산이 한푼도없는데도 미국을위한 해군기지반대?
미해군이 주둔할려면 제주해군기지에 미주둔시설이있어야하는데 찾을수가 없거던요 순수우리 제주앞바다를지키기위한
시설입니다
ㅋㅋ 빵터집니다...
워낙 똑똑한 국민들 많아서 ㅎㅎㅎㅎ
이건뭐 뭐좀 할려고 하면 앞뒤 안따지고 반대고
해군기지 짓는대 그람 대구에 지어까?
그래 좋다 금호강에 해군기지 또 짓자 공군기지에 해군 기지 까지 오케이~~~
혹시 또 대구에만 좋은거 다짓는다고 할사람 많어면 어쩌지~~?
처음부터 대구에 해군기지 짓고 지역개발금 1조5천 투자 한다고 했음
타지역에서 서로 자기 지역에 해군기지 지어야 한다고 대모하고 난리 났을 텐데~
정치 하는애들 머리가 나쁘긴 나쁘
저거 대구로 오면 또 데모 할껄요
대구에 좋은거 다 준다고.....ㅋㅋㅋ
핵폐기물 처리장 그리도 안한다고 데모하고 난리치다가
막상 경주로 간다니깐 경상도가 좋은거 다해쳐먹는다고 부안에서 시위하더군요
하나로 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나라 말아 먹습니다.
쓸대없는 짓 그만하고 서민 경제나 살렸으면 합니다.
사람의 의식이라는 게 그만큼 무서운 것이겠죠 ??
한때는 "모든 문제가 노대통령 때문"이라는 말도 있었지 않습니까??
동일한 맥락이라고 보여지고 그렇게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로 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이 말씀은 전체 국민의 수준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을 때
그리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공감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우리나라 국민처럼 많은 수의 국민이 지적인 판단수준이 떨어지고, 지역적 편향이 강하고 정치적 사상적 가치관의
차이가 엄청난 상태에서는 "민심이 곧 표"라는 표현에는 공감할 수 없습니다.
꼼수를 잘 부리는 측이 나꼼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꼼수 사기의 절대 강자는 바로 나꼼수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정말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마저도 안된다하니...뭘로해야 될까요? ㅋㅋㅋ 무조건 내생각과 같아야 우리편이지요...웃기네요^^
우리국민이 그렇게 수준떨어져서 여소야대 만들고 노태우 김영삼에서 김대중 노무현으로 또다시 이명박으로...
이렇게 만들었나봅니다. 맹목적인 반대만하는 사람들,한쪽귀를 닫아버린 불쌍한 선동자로밖에 안보이네요.
우리모두 투표 꼭 합시다
그리고 매의눈으로 잘 감시하여야 합니다
반대는 있습니다. 하지만 안할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밀어부쳐서는 안됩니다.
최선의 장소를 타진 해보고, 토론을 거쳐서 시행해야 합니다.
그래도 반대를 한다면 강행하는데 한표를 던집니다.
지금처럼 졸속처리하여 급행공사는 안됩니다.
지난 4년간 쓰먹은 수법을 그대로 사용하더만요,
국론분열=마을주민 분열책!
그것보다 이어도.......!!!
중국입장에서는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있을때 마무리 짓는것이 백번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BBK본사 중국이전건도 달려있고, 항상 외교에서는 손해보는 장사만 하는 인물이라.
조만간 이어도..백령도..제주도도 중국영토라 우기면 협상하자고 할 사람입니다.
비리가 터지고, 불리할때마다 어찌그리도 국민들 눈속이는 사건들이 시기 적절히 터져 주는지..
우연이라기에는 너무나도 기가막힌 타이밍 입니다.!!
청와대 도청사건외 임기중 여러 수백가지의 의문들...그리고 측근 비리...마누라 비리..처가집 비리..
이제는 몇억 해쳐먹었다는 말은 비리 축에도 끼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 왠지 BBK본사 중국이전건이 왜 자꾸 떠오르는지.....
"중국에서 담판짓자니 가카께서 주저없이 그럼 협상하자?" 뭘? 협상해?...... (이어도? 〓 BBK본사이전? 〓 빅딜?)
눈에 불을켜고 노리고 있는데 언넝좀 완공
하기를 빌어봅니다
나머지는 명분일 뿐이오........
꼬랑지 내리고 도망가면 이넘저넘 다 건들어요***
만약에 내손주 삥뜾기면 선생님께 보고하고 해결 안해주면
내손으로 직접 해결 할겁니다 왠냐구요
힘이 있든 없든 건들면 크든 작든 댓가를 치른다
생각하면 함부로 안건들 잖아요
이한몸 희생하여 내가족 지킨다면 못할일이 없어요
개인의 생각도 이럴진데 하물며 나라를 지키는 국방에는
어떠한 댓가와 희생이 따라도 반드시 만들고 지켜야합니다
하기사 어떤ㄴ*ㅕ 는 이어도 그까짓 암초라고 하더이다 *
붕어데이트님!
없는말 지어내지 마시지요
님의 그런말이 유언비어를 양산하는겁니다
글러벌 호구
bbk 명함 또 나았던데요 전화 번호까정 적혀있던데.... 이번에도 주어가 없으라나
해양수산부 없애고,
중국이 이어도 넘본다고 제주도에 해양기지 만든다고요?
제주도에 해양기지 만든다고 이어도 문제가 해결된다면 백번 해야 겠지요,
허나 제생각은,
이어도 문제는 외교문제이지, 군사적인 문제가 아닌것같고,
명분은 곁다리라 생각합니다.
과연 해양기지 하나로 중국과 군사적으로 해결이 될까요?
국민의 50%이상이 반대를 한다는 확실한 결과물이 없으면 그냥하는겁니다.
뭐하나 할려면 브레이크가 너무 많아요. 사극에도 왕이 힘못쓰는거 보면 안타깝지만 요즘도 그렇네요.
여야할것 없이 뭣좀 할려면 방해좀 하지말기로 합시다 !!
개인적으로 기초질서가 강력하게 바로선 !! 정의감있는 독재를 원합니다 !!
여러조사님들 우리모두 낚시인이자 낚시터에선 한가족아닙니까? 정치얘기는 낚시터에서는 금지하는걸로 합시다 !!
★ 제글 밑으로 댓글 다시는분은 낚시꾼이 아닌 청치꾼으로보고 추방됩니다. ★ 라고 쓰고싶네요 ㅎㅎ
사극 에서 왕은 주인공이잖아요 그 주인공인 나쁜짓을 하면 드라마가 과연 인기가 있나요? 독재있네요 연산군 !!
요기서 말한다고 뭐가 바뀌게야 하겟습니까? 정치가 우리생활과 밀접해 있는데 .... 현정부 들어서 민영화 할려고 참 무지 애쓰던데
그게 국민을 위한 민영화로 보십니까? 낚시보다 중요한건 우리의 생활입니다. 대통령이 낚시 금지 시키시면 가만히 있겟습니까?
과연 국민이 과반수가 반대할가요?
FTA 찬반은 비슷하고 해양기지 찬반은 찬성이 압도적이던데 끼워 맞추기 하느라 고생이많으십니다...ㅎㅎ
그리고 한가지... 해양기지문제로 잡힌 사람들 보면 50몇명중에 강정주민은 두명이라더군요....ㅎ ㅎ ㅎ
거기도 고생많네요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2.03.13 23:01 | 수정 : 2012.03.14 06:52
'해군기지는 주변국에 잘못된 신호 보낸다'고?
중국과 관계를 구실 삼아 强軍 반대한 사대부 꼴…
국방 포기하고 집권한다면 무엇으로 나라 지킬 건가
선우 정·사회부 차장 2년 전 일본 교토에 있는 귀무덤을 찾아갔다. 정유재란 당시 일본군이 살해한 조선 백성들의 코를 잘라 염장(鹽藏)한 무덤이다. 코무덤이란 말이 너무 잔혹해 귀무덤이라 불렀다니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기는 아는 모양이다.
무덤에 세워진 안내판엔 "전란으로 입은 조선 민중의 수난을 역사의 교훈으로 남긴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하지만 전란의 수괴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혼을 기리는 도요쿠니(豊國)신사 앞에 기념비처럼 조성돼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교훈이라기보다는 전공(戰功)의 상징물로 보였다. 무덤 바로 옆에 어린이 놀이터를 만든 동네 사람들의 무감각도 한심했고, 그곳에서 뛰노는 어린이들이 무덤에 대해 어떻게 배우는지도 궁금했다.
사서(史書)는 염장된 코의 수가 10만명분이라고 전한다. 10만이란 숫자를 접하면 율곡 이이가 전란 전에 제기했다는 '10만 양병론(養兵論)'이 떠오른다. 율곡이 실제로 그렇게 말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전란 이전이 아닌 이후에 화제가 됐다는 점에서 10만 양병론은 조선의 나약한 군사력에 대한 민중의 통한(痛恨)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는 저서 '일본사(史)'에서 당시 일본이 임진왜란에 동원한 병력을 15만명으로 추산했다. 고니시 유키나가가 몰고 온 선발대만 2만명이었다. 조선은 신립의 군사 8000여명이 탄금대 배수진에서 수장(水葬)된 이후 군사가 고갈돼 가도(街道)를 평양성까지 일사천리로 내줬다. 살육과 기아로 전란 동안 조선의 인구가 3분의 1이나 줄었다는 얘기도 있으니, 10만 양병을 포기한 대가는 코까지 빼앗긴 10만의 목숨에 그치지 않았다. 물론 살아남은 백성도 산목숨이 아니었을 것이다.
당시 사대부들은 평화를 유지하는 데 국방보다 외교가 값싼 수단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세종이 신기전을 개발할 때 "명(明)과의 관계를 대결구도로 치닫게 한다"며 반대한 것도, 효종이 북벌(北伐)을 주장할 때 "그러다가 나라가 망하면 어찌하겠느냐"고 치받은 것도 그들이었다. 강군(强軍)을 바탕으로 중립외교를 추진한 광해군을 내쫓을 때 내세운 첫 번째 명분도 "대국(大國)에 죄를 지었다"는 것이었다. 오늘로 말하면, 그들은 권력에 대항하면서 자신의 권력을 착실히 챙긴 좌파였던 셈이다.
그들은 부국과 강병책을 왕권 강화를 위한 구실로밖에 보지 않았다. 오히려 부국강병을 포기하는 것으로 평화와 생존을 보장받으려 했다. 그러다가 왜란(倭亂)이 끝난 뒤 불과 38년 만에 호란(胡亂)의 참화를 당하고, 호란이 끝난 뒤 273년 만에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것이다. "그럼에도 오늘이 있게 된 것은 하늘이 도운 까닭"이라고 기록한 류성룡의 '징비록'은 조선의 생존을 기적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었던 탄식이 절절하게 묻어 있다.
요즘 '중국에 대한 사대(事大)와 문약(文弱)은 우리 역사에 박힌 유전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해군기지는 주변국에 잘못된 신호를 보낸다"는 정치인들의 주장은 "명과의 관계를 대결 구도로 치닫게 한다"며 반발하던 300년 전 좌파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한·미 FTA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그들이다. 부국도, 강병도 다 싫다는 것이니 그들이 집권하면 대체 무엇으로 국가를 지키고 무엇으로 국민을 먹여 살리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한국사를 보면 태평성대가 100년 이상 이어진 경우가 없다. 한반도를 와이키키 해변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상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불행히도 한국은 말똥게와 맹꽁이 울음소리에 군사 기지를 유보할 만큼 한가하고 사치스런 나라가 못 된다.
제주도에 군사시설 들어서면 왜 안되는감?
지금 군사시설 옆에서 사는 국민들은 전부 빙신머저리 들인감?
환경보호네 뭐네 하는건 핵심이 아닌거여 다 눈이 먼거여 돈에....보상 더 해줌 100% 찬성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