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고 가진것 없는 민초들만 마음다치고 몸 상합니다
정치인들 좌,우 놀음에 꼭두각시가 되어 니편 내편 대립각을 세워서
살림살이들 나아 지더이까?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는 예로부터 세간에
전해오던 말들이 이번대선에서도 제생각에는 " 맞는말이네"' 로 결론이
나더이다. 진보와 보수를 좌와우로 이른다면 좌빨 우빨 좌좀 우좀 이런단어들은
자중좀 하십시다 과거 박정희 후보와 김대중 후보의 선거유세에서 진보성향후보를
빨갱이화 유세로 득을본 잔재가 좌빨 우빨 일뿐입니다
세월이 60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지금의 님들은 그시절의 어르신들 보다 더많이 배우시고
더좋은 환경에서 살아가시면서도 니편 내편 으로 나누려 하십니까들 ~
진보를 지지하거나 보수를 지지하거나 우러러보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내편이니까 맹목적으로 상대를 끌어내리고 폄하하고 징글징글하지 않습니까?
참 오래되고 꼬리타분한 역사지만 당파싸움으로 나라가 망한적도 있지않습니까
학창시절 역사시간에 당파싸움을 다들 나쁜사례로 배우지 않았나요
저위에 철없는 정치꾼들과 엉덩이에 뿔이나 철없는 정치꾼들을 하수인으로
두고 지들이 갑질하려는 언론들의 논리에 놀아나지말고 현명하게 소신을 밝이는
정치참여와 감사를 한다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나은 변해가는 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몸에도 두팔이 있고 두다리가 있어 불편하지않게 살아갑니다
좌우가 공존하고 협력하는세상 언제쯤 올까요?
우리 손자 손녀들 시대에는 조금이라도 달라질까요?
우리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변해가십시다.
국민을 갈라치고 분열시키는 놈이 가장 나쁜 놈입니다.
저같이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도 편하게 나라를 맡기고
자기 일에 몰두할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법과 원칙이 제대로 선 나라.......
이란에 참여 하는 1인으로 개인적 소견 피력 하자면
진보나 보수 라는 정치적 이념을 떠나
실용적인 관념에서 저는 늘 이곳에서 말씀 하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정치는 위정자가 하든 참정자가 하든 저위에 계신분들이 하는 거겠죠
하지만
저위에 올라가게 하는게 누구 일까요
굳이 이조 시대나 실패한 다른나라 꺼내어 비교 하는건 생략 하구요
이많큼의 대한민국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간과 하지 않을수 없을겁니다
많은 희생이 따랐죠
우물안 개구리 처럼 여야 정권이 바뀌는걸 단순히 논하고저 함이 아니라
많은 피를 흘리고 숱한 민초들의 희생속에 세계 10대 강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이기에
저위에 오른자가 더이상의 희생이나 억울함이 없는 세상을 이끌어 주길 바라기에
국민 1인으로 나불 거리는거라 봐주시기 바랍니다
조그마한 상처라도 보이면 생살까지 파내려는 사람들.
서로 헐뜯고 욕하고 비하하고 폄하하고.
그러지들 맙시다.
그래봐야 돌아오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진보, 보수. 한번씩 나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국민들 무서운줄 알고 더 잘할테니까요.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이 진보든 보수든... 좌든 우든...
국민의 수준도 따라오지 못하는게 정치인들 인 것 같아 아쉽네요.
국가는 발전하는 것 같은데 정치는 점점 퇴보하는 느낌이랄까요?
잘해서 표를 받고 당선되는게 아니라 상대가 못해서 정권이 바뀌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게 아쉽네요.
어쩌면 가장 무책임한 태도일 수 있습니다.
역사 앞에서..
비로소 정치는 바로잡히겠죠
50대50의 정치프레임이야말 그들이 권력을
가질수 있는 좋은 환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