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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말씀이 맞아요 이건
통계청 경제부 법무부 등등 정부부처 싹 바꿔야 했었는데
공무원들의 무사안일한 생각과 행동들
대통령이 장관을 임명하고 장관이 차관을 임명하는건 아니니
권력을 가진이는 차관이라고 하더라구요
대통령은 5년 임기제이지 공무원은 오래오래 할수있다는 생각이 만연
되어 있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래서 정치하는놈들이 큰소리 뻥뻥쳐가며 살아남는군요~~~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없는일들 을 만들어내고 진실은 가리고
우리 다같이 정치하는놈들에게 놀아나지 맙시다.
지켜보면 될일을 같은 취미을 가진분들이 같은 취미공유가 좋을것 같은데요~
똑똑한 국민들이시라 정치하는 더러운놈들이 뭔 땡깡을 하던 우리의 일들을 열심히 하는 국민들이까 나라가 이렇게 문제없이 돌아가지않습니까.
정치하는 놈들이 우리 주변에 개들을 많이 푼답니다
여자들이나 노인들이 모이는곳에는
구전팀이라나 뭐라나하는 개들을 풀구요
여기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싸이트엔
말이좋아 요원이지 정치꾼들이 푼 댓글알바란 개들이
둘이나 셋이 한조로 들락거리며 선동질을 한다네요
펙트로 그러면
먹고 살려고 그러려니 하겠는대
터무니 없는 거짓과 억지를 부리니 한마듸씩 하는게지요
그런대 어찌 보면 개들이 노리는 것이
이렇게 사람들이 반응을 해주는거지 싶습니다
그래야 사료값을 받을테니까요
하드락님은 말빨이 딸려 애써 모른척하고 전 만만하니 따라 댕기며 줏어 먹나 봅니다..
내가 가방끈 짧은건 이미 여러차례 말해왔으니 새삼스런것도 아니고 그래도 무식함과 그로인한 휘둘림에 당하지 않기위해 무게라도 잡으며 인류애적 사고를 유지하려 노력하는건 사실이지요..
글타고 전 누구처럼 부인하고 인정안하고 뱉은말 책임지지 못하는 그런 부류는 아닙니다..
ㅎㅎ
열 많이 받으셨네...
왜?
정치꾼들이 개를 풀어논다니까 열 받는건
정말 그런거란걸 인증하는 건대...
아이 참~~
이렇게 쉽게 확신을 주니 고맙네
열심히들 해서
사료값들 많이 받으시길...
하나님이 퍼온걸 보고
왜 욕을하라고 했었는지 알겠다 싶었는대
그간 의심했던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확신을 주니 쪼메 그렇타...^^
생각보다 많이 풀어놨나??
이럴줄 알았으면
한푼이라도 더벌게 욕좀 해줄걸...
쪼메 미안네...
언론이 진정 왜저러지 하는 생각을 해보게되었습니다
분명 같은편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치를 잘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지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그래야 국민들이 편히살수 있을거니까.
언론의 뒤에 엄청난 세력이 있나봅니다. 뭔가를 모의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세력은 과연 주사파는 아닌것 같고 미국이 배후세력인듯 합니다
주사파는 그럴 능력이 없는것과 미국이 하는 짓을 보면 언제 어디서나 양편을
갈라치기하는 선전쉰동을 잘하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언론이 제일 두려워 하는게 미국이니
네 맞습니다..
역대 최장수 총리입니다..
스스로 물러나지 않았다면 더 긴 불멸의 기록을 세웠을 겁니다..
어찌 그럴수 있었을까?
첫째 일본의 정치구조 영향이 큽니다..
아시겠지만 일본 자민당은 아베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께가
만들었습니다..
보수우파 3당의 연합이죠..
우리나라 예전 고 노태우 대통령시절 3당 합당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3당 합당의 롤 모텔이 일본 자민당 입니다..
몇번 다른 정당이 집권하기도 했지만 거의 자민당이 독식하는게
일본 정치의 현 주소입니다..
우리에게 사죄한 무라야마 충리나 호소카와 총리 그리고 고노담화는
자민당이 아닌 연립정부이던 민주당 시절에 나왔습니다..
2.“아베노믹스의 성과는 영국의 마거릿 대처,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이 일군 성취와 비견될만하다.”
-조너선 가너, 모건 스탠리의 아시아 전략분석가
이 기사로 대신합니다..
경제신문은 성격상 보수적인 신문입니다..
그중에도 한국경제신문은 대표보수죠..
[이슈 In] 일본은 왜 '싸구려 나라' 됐나…'나쁜 엔저'로 경제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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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02 08:05 수정 2022.04.02 08:05
태국보다 싼 日 빅맥…엔저 가팔라지며 무역적자도 심화
'엔화=안전자산' 등식 흔들…수출경쟁력 상승효과도 약화
미국 달러, 스위스 프랑 등과 함께 안전자산의 대명사로 꼽히던 엔화 가치가 6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일본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이슈 In] 일본은 왜 '싸구려 나라' 됐나…'나쁜 엔저'로 경제 휘청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원유와 곡물 등 각종 원자재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황에서 심화한 엔저 현상은 일본의 무역수지 악화와 물가 상승세를 부채질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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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지털위안화 항저우 아시안게임서도 사용
과거에는 엔저 현상이 나타나면 일본 기업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져 무역흑자가 증가했지만 도요타 등 주요 기업의 공장 해외이전으로 이런 효과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일본 내에서는 엔저 현상이 고착화하면서 빅맥 지수 등 달러화로 환산한 각종 생활물가가 개발도상국보다도 싸지는 등 일본이 '싸구려 나라'가 됐다는 자조적인 평가마저 나온다.
◇ '엔화=안전자산' 신화 깨졌다…국제적 위기에 엔저 현상 심화
지난달 30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21.83엔에 거래를 마쳤다.
엔화 가치가 6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이틀 전보다는 다소 진정됐지만, 연초 엔·달러 환율이 110엔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원·엔 환율도 100엔당 98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2018년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이런 엔화 약세를 이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동안 엔화는 미 달러화나 금 등과 함께 위기 상황일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안전자산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008년 세계금융위기 당시 엔화 가치는 4개월 만에 달러당 110엔대에서 80엔대로 뛰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엔화 가치가 올라간 것이다.
[이슈 In] 일본은 왜 '싸구려 나라' 됐나…'나쁜 엔저'로 경제 휘청
'엔화=안전자산'이란 등식이 무너진 것은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총재가 이끄는 일본은행 탓이 크다.
2013년 3월 취임 직후부터 초저금리 등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펼치며 엔저를 유도한 구로다 총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를 실질적으로 주도한 인물이다.
아베 전 총리가 '잃어버린 20년'에서 일본 경제를 구하기 위해 펼친 아베노믹스의 세 개의 화살 중 하나가 엔저 정책이었다.
올해 들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잇따라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가 확대됐고 이는 일본 시장에서의 자금 유출로 이어졌다.
현재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2%대인 데 반해 일본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0%대다.
가도타 신이치로 바클레이즈 외환 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시장은 미국과 일본의 통화 정책 차별화를 엔·달러 환율을 움직인 주요인으로 본다"며 연준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과 대조적으로 일본은행은 여전히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라는 인상을 줬으며 이에 따라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 엔저로 日 수출경쟁력 상승?…"공장 해외이전으로 효과 약화"
과거에는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 일본 기업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져 무역흑자가 늘어난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1985년 미국 레이건 행정부가 '플라자 합의'를 통해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를 대폭 절상한 것도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 기업의 과도한 무역흑자를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미국 등 주요국과의 통상마찰로 홍역을 치렀던 일본 기업들은 각종 무역장벽과 환율 변수 등을 피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생산시설 해외이전을 적극 추진했다.
일본 최대 자동차 업체인 도요타의 경우 2020년 12월 말 현재 전 세계 28개국에 50여개의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다.
현지 생산을 하게 되면 해당국 정부로부터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반면 엔저로 인한 수출경쟁력 상승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이슈 In] 일본은 왜 '싸구려 나라' 됐나…'나쁜 엔저'로 경제 휘청
일본 언론들은 엔저가 진행되면 일본 기업의 수출이 증가해 실적이 좋아지고 이런 기대감 때문에 주가가 오른다는 통설이 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쁜 엔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가라카마 다이스케 미즈호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기업의 생산공장이 대거 해외로 이전하면서 엔저에 따른 혜택은 모호해진 반면 불리한 점은 뚜렷해졌다"며 "(엔저로 인한) 구매력 저하는 일본 경제를 냉각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은 1분기(1∼3월)에 마이너스 성장하는 유일한 선진 경제국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기노시타 도모오 인베스코운용 전략가는 "엔저가 장기 추세로 자리 잡으면서 해외로 간 기업들이 번 돈을 일본으로 송금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닛케이아시아는 점점 더 많은 자동차와 다른 상품들이 판매되는 시장에서 생산되면서 엔저로 인한 수출경쟁력 상승효과는 약화한 반면 원유 등 원자재의 수입 물가는 높아지면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무역수지 적자 등 일본 경제 체력 약화도 엔화 가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일본의 2월 무역수지는 6천682억엔(약 6조6천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 지난해 8월부터 7개월 연속 적자 행진이다.
그동안 일본은 무역수지에서 적자를 냈어도 자본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며 경상수지는 흑자를 나타냈는데,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는 경상수지마저 적자로 돌아섰다.
◇ 日 빅맥 지수, 태국보다 낮아…'물가 비싼 나라'는 옛말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나라 중 하나로 꼽혔다.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 생활물가를 조사해 발표하는 미국 컨설팅업체 머서의 2012년 조사에서도 도쿄가 스위스 제네바, 노르웨이 오슬로, 미국 뉴욕 등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생활비가 비싼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잃어버린 20년'이라 불리는 장기 침체로 일본 경제는 성장이 멈추다시피 했고, 1인당 국내총생산(GDP)과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PPP) 지수 등의 글로벌 순위도 계속 뒷걸음질 쳤다.
여기에 엔저 현상까지 가세하면서 달러로 환산한 각종 물가지수 조사에서 일본의 일부 생활물가는 태국이나 스리랑카 같은 개발도상국보다도 싸다는 결과가 심심찮게 나온다.
각국의 PPP를 비교하는 경제지표로 자주 활용되는 '빅맥 지수'가 2022년 1월 기준 일본은 3.38달러였지만 태국은 3.84달러, 스리랑카는 4.15달러로 일본보다 높았다.
한국도 일본보다 높은 3.82달러였다.
디즈니랜드 입장료도 일본이 가장 저렴하다.
2021년 8월 기준 도쿄 디즈니랜드의 입장료는 8천200엔인데 비해 미국 디즈니랜드는 1만4천500엔(엔화로 환산), 상하이는 8천824엔, 파리는 1만800엔 등으로 일본보다 비싸다.
저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역시 일본에서는 100엔 균일가격으로 판매하지만 미국에서는 160엔, 뉴질랜드에선 270엔, 태국에선 210엔 등으로 같은 물건도 더 비싸게 팔린다.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의 나가하마 도시히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런 현상에 대해 최근 일본에서 화제가 된 '싸구려 일본'(安いニッポン)이란 책에서 "장기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기업이 가격을 올리는 메커니즘이 붕괴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오랜 불황에 시달린 일본 소비자들이 가격에 워낙 민감해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인상 요인이 발생해도 기업들이 좀처럼 가격을 올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3.군사 정책: 대규모 군비 증강과 평화헌법 무력화
제가 얼마전 "과연 일본국민에게 아베가 좋은 정치인 이었을까요" 라고
반문한 핵심이 이 지점 입니다..
평화헌법 무력화가 과연 일본 전체 국민들에게 좋은 일 일까요?
태평양전쟁 패전후 일본을 살린 건 아니러니 하게도 우리에겐
한맺힌 6.25 입니다..
오죽하면 일본 요시다 시게루 전 총리는 "한국전쟁은 신이 일본에게 내린
선물이다" 라며 좋아했습니다..
한국전쟁을 발판삼고 그들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또 미국의 비호아래 일본은
어느새 G2가 되었습니다..
생각납니다..
1980년대 일본자본이 워너브라더스를 샀네 뉴욕의 뭔 유명한 건물을샀네 하던
뉴스를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한없이 잘 나갈것 같았던 일본 경제도 한물 꺽이고 잃어버린 20년이 될즘
개혁개방으로 세계에 등장한 중국이 어느새 일본의 G2 지위를 뺏어버리죠..
일본의 상실감은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중국은 거기다 두둑해진 지갑을 국방비에 쏱아부어 일본을 긴장시키죠..
이 대목에서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집니다..
돈 적게 들이고 중국을 견제하고 싶은 미국과 그걸 빌미로 국내 문제와
국민의 상실감을 이용하려는 일본의 속셈이 아니 아베의 속셈이죠..
당연히 상실감의 일본국민들은 반대할 이유가 없죠..
특히 한국과 각을 세우고 일본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처럼 포장하면
보수 우익들이 환호하죠..
이게 아베의 최장수 총리의 비결입니다..
근데 이게 일본이란 나라에게 진정 도움이 될까요?
전쟁하지 않는다라는 평화헌법을 고쳐 전쟁 가능한 국가로 만드는게
일본이란 나라에 진정 좋은 일 일까요?
민족적 자존심은 지킬지 모르나 결코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한방부르스님께 좀 묻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갈라치기한다 반일 감정을 이용한다 비난을 하시는데
집권후 고노담화도 부정하고 군위안부 문제도 부정하고 늘 독도는
자기내 땅이라고 주장하고 해마다 야스쿠니신사에 참배 내지는
공물을 바치고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제하며 우리나라 또 세계와
약속한 군함도의 강제징용은 쏙빼고 홍보하고 이런 나라의 수장인
그런짓을한 아베는 그리 훌륭한 사람으로 떠 받드시는 겁니까?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아베에대해 분한 마음이 들어야 인지상정 아닙니까?
전 유튜브 거의 안봅니다..
제가 유튜브 본거라곤 옛날 밴드들 공연실황 찾아 보는게 전부입니다..
전 한가지 뉴스라도 한번 조선을보면 한번은 경향을보고 한번을 동아를보면
한번은 한겨레를 봅니다..
제가 오늘 적은건 누구나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상식입니다..
전 가방끈이 짧아서 깊게 들어가면 막힙니다..
좋은밤 되시고 한번쯤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무리 인간은 사회적동물 이라지만 요즘 한방님의 글을보면
처음과 달리 너무 전투적 입니다..
이슈방이 빨갱이들이 나를 그리 만들었다 생각치 마시고 처음의 마음을
가지고 오래도록 이렇게 놀며 지냈으면 합니다..
사건의 발단
제주도는 지리적으로 동북아시아의 요충지라는 특성을 지녀 태평양전쟁 말기에는 미군의 상륙을 저지하기 위하여 일본군 6만여 명이 주둔한 전략적 기지였으며, 8·15광복 직후에는 일본군이 철수하고 외지에 나가 있던 6만여 명의 제주 주민들이 일시에 귀환하여 급격한 인구 변동을 겪었다. 귀환한 사람들은 직업을 구하지 못하여 생계를 꾸리기 어려웠고, 생필품 부족과 콜레라 발병으로 인한 수백 명의 인명 희생, 극심한 흉년과 미곡정책의 실패로 인한 식량난 등이 겹쳐 민심이 악화되었다. 게다가 일제에 부역한 경찰들이 미군정하에서 다시 치안을 책임지는 군정경찰로 변신하였으며, 민생이 피폐한 상황에서도 군정관리들은 사리를 채우는 부정행위를 일삼는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가 부각되었다. 이처럼 복합적 요인이 혼재한 상황에서 1947년 이른바 '3·1절 발포사건'이 발생하여 제주 4·3사건의 도화선 역할을 하였다.
1947년 3월 1일, 3·1절 28주년을 맞아 좌파 진영의 제주 민전(민주주의민족전선의 약칭)이 도내의 곳곳에서 기념집회를 주최하였다. 제주북국민학교에서 기념식을 마친 군중은 시가 행진을 하며 가두시위에 돌입하였고, 관덕정(觀德亭) 앞 광장에서 구경하던 어린아이가 기마경찰이 탄 말에 차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기마경찰이 그대로 가려고 하자 일부 군중이 돌멩이를 던지며 쫓아갔고, 이를 경찰서 습격으로 오인한 경찰이 군중에게 총을 발포하여 6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한 관덕정 쪽에서 총성이 나고 피투성이의 부상자들이 도립병원으로 업혀 들어오자, 부상당한 동료 경찰의 경호차 도립병원에 있던 경찰 1명이 공포감을 못 이겨 소총을 난사하여 행인 2명에게 중상을 입히기도 하였다.
당시 조직이 노출되어 수세에 몰려 있던 남로당 제주도위원회는 이를 계기로 3월 5일에 3·1사건 대책 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반경(反警) 활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였다. 3월 10일에는 제주도청을 시작으로 3·1사건에 항의하는 민·관 총파업에 돌입하여 3월 13일까지 제주도 전체 직장의 95%에 달하는 166개 기관 및 단체에서 파업에 동참하였다. 한편, 미군정은 사태가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이자 3월 8일에 제임스 카스티어(James A. Casteel) 대령이 이끄는 미군정청·재조선미육군사령부 합동조사단을 파견하여 진상조사에 나섰다. 당시 작성된 미군의 정보보고서에는 3·10 총파업에 "좌·우익이 공히 참가"하고 있으며, "제주도 인구의 70%가 좌익단체에 동조자이거나 관련이 있는 좌익분자의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기술하였다. 미군정은 이렇듯 제주도민의 경찰에 대한 반감과 이런 감정을 부추기는 남로당의 대중선동에 의하여 3·10 총파업이 증폭되고 있다고 분석하였으나, 그 대응책으로 경찰의 발포에 대한 과오를 추궁하여 민심을 수습하기보다는 좌익세력 척결에 주력하는 정책을 전개하였다.
전개과정
1947년 3월 14일 제주에 내려온 미군정청의 경무부장 조병옥(趙炳玉)은 3·1사건이 일종의 폭동이며 다른 지방의 응원경찰을 대거 투입하여 물리력으로 무질서한 제주의 치안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담은 포고문을 발표하였다. 3월 15일에는 파업 주모자들을 검거하라는 명령을 하달하여 3월 18일까지 약 200명이 검거되었으며, 이들을 취조하는 과정에서 고문을 자행하였다는 논란이 일었다. 제주도의 총파업 사태는 3월 말에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경찰당국의 대량 검속이 진행되어 1948년 4·3 발발 직전까지 약 1년 동안 2500명이 구금되었다. 또한 3·1사건 이후 지역 주민과 경찰이 충돌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였는데, 1947년 3월의 우도사건과 중문리사건을 위시하여 6월의 종달리사건, 8월의 북촌리사건 등으로 이어졌다.
1947년 11월 14일 유엔총회는 한반도에서 인구비례에 의한 총선거를 실시하자는 미국 안을 통과시켰다. 이 안이 소련의 거부로 실현될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남한만의 단독선거가 대두되었고, 한반도가 영구히 남과 북으로 분단되리라는 우려에 좌파 진영뿐 아니라 우파 일부와 중도파까지 격렬히 반발하였다. 남로당은 단독선거를 저지하기 위한 강력한 투쟁의 일환으로 1948년 2월 7일을 기하여 전국에서 총파업을 일으키는 이른바 '2·7구국투쟁'을 전개하였다. 제주에서는 2월 8일부터 여러 지역에서 시위가 벌어졌으며, 2월 말에 남로당 제주도당 임원들이 참석한 신촌회의에서 강건파와 온건파의 논쟁 끝에 12 대 7로 무장투쟁 방침이 결정되었다. 3월에는 경찰에 연행된 청년 3명이 고문으로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여 민심이 동요하였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를 전후하여 350명의 무장대가 도내의 24개 경찰지서 가운데 12개 지서를 일제히 공격하였고, 경찰과 서북청년회 숙소, 독립촉성국민회와 대동청년단 등 우익단체 요인의 집을 습격하였다. 이로 인하여 경찰 4명과 민간인 8명, 무장대 2명이 사망하였다. 무장대는 경찰과 우익청년단의 탄압에 대한 저항, 남한 단독선거 및 단독정부 수립 반대와 조국의 통일 독립, 반미 구국투쟁을 무장봉기의 기치로 내세웠다. 무장봉기 초기에 미군정은 이 사태를 경찰이 담당할 '치안 문제'로 파악하였다. 미군정은 4월 5일 전남 경찰 약 100명을 응원대로 급파하고 제주경찰감찰청 내에 제주비상경비사령부를 설치하였으며, 제주도 도령(道令)을 공포하여 제주의 해상교통을 차단하고 미군 함정을 동원하여 해안을 봉쇄하였다. 4월 8일에는 제주비상경비사령관이 무장대에 대한 소탕전을 전개한다는 포고문을 발표하였고, 4월 10일에는 국립경찰전문학교의 간부후보생 100명을 제주에 파견하여 경찰력을 강화하였다.
그러나 사태의 원인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응원경찰과 우익청년단의 힘으로 진압한다는 방침은 도민들의 반발을 사게 되어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켰다. 4월 17일 경찰력만으로 사태를 해결하는 데 한계를 느낀 미군정은 경비대 제9연대에게 경찰과 협조하여 진압작전에 참가하도록 명령하였고, 4월 18일에는 본격적인 진압작전에 앞서 무장대 지도자와 교섭하도록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4월 28일에 경비대 제9연대장 김익렬(金益烈) 중령과 무장대 총책 김달삼(金達三)이 평화협상을 진행하여 72시간 안에 전투를 완전히 중지할 것 등을 합의하였으나, 5월 1일에 우익청년단체가 일으킨 '오라리 방화사건'으로 협상이 파기되었다. 방화사건 직후 김익렬 연대장은 현장 조사를 벌인 끝에 우익청년들의 소행임을 밝혀냈지만 미군정은 이를 무시하였다. 미군정은 오라리의 방화 현장을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촬영하도록 하여 《제주도의 메이데이 May Day on Cheju-do》라는 기록영화를 만들었고, 이 사건을 무장대의 소행으로 조작하는 데 이용하였다.
오라리 방화사건 이틀 후인 5월 3일 미군정은 경비대에 무장대를 총공격하도록 명령하였고, 이로부터 경찰 중심의 진압작전은 경비대로 넘어가게 되었다. 미군정이 강경진압으로 선회한 것은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제주도 사태를 조기에 진압하는 데 주력한 주한미군사령관 존 하지(John R. Hodge) 중장의 결정 때문이었다. 하지만 1948년 5월 10일의 남한 단독선거에서 제주도는 투표수 과반수 미달로 무효처리되었고, 미군정은 로스웰 브라운(Rothwell H. Brown) 대령을 제주지구 사령관으로 임명하여 강경진압을 계속하면서 6월 23일에 재선거를 실시하려고 하였으나 이마저도 무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5월 20일 경비대원 41명이 탈영하여 무장대에 가담하였으며, 6월 18일에는 화평책을 추진해온 김익렬과 전격 교체되어 경비대 연대장으로 부임하였던 박진경 대령이 부하 대원에게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후 잠시 소강 상태에 놓였으나 1948년 8월 15일 남한에 대한민국이 수립되고, 9월 9일에는 북한에 공산주의 정권이 수립되면서 남한의 이승만 정부는 제주도 문제를 지역 문제가 아닌 정권의 정통성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였다. 이승만 정부는 그해 10월 11일 제주도경비사령부를 설치하였고, 10월 17일 송요찬 제9연대장은 제주 해안선으로부터 5㎞ 이외의 지점 및 산악지대의 무허가 통행을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폭도배로 인정하여 총살에 처할 것이라는 포고문을 발표하였다. 포고문에서 언급한 해안선으로부터 5㎞ 이외의 지점은 한라산 등 산악지역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해변을 제외한 중산간마을(표고 200m 등고선에서 표고 600m 등고선 사이의 지역) 전부가 해당하여 통행금지란 결국 거주를 금지한다는 의미였다. 10월 18일에는 제주 해안이 봉쇄되었고, 11월 17일에는 제주도 전역에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이후 중산간마을을 초토화시킨 강경진압작전이 대대적으로 전개되어 마을의 95% 이상이 불에 타 없어지고 많은 인명이 희생되었다. 이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잃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하여 산으로 들어가 무장대의 일원이 되는 피난민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였다. 진압 군경과 여기에 가세한 서북청년단 등 우익단체원들은 마을 주민들을 모아놓고 가족 중에 청년이 사라진 집안의 사람들을 '도피자 가족'이라 하여 부모와 형제자매를 대신 죽이는 이른바 '대살(代殺)'을 자행하기도 하였으며, 재판절차도 없이 주민들을 집단으로 사살하기도 하였다. 1948년 12월 말에 진압부대가 9연대에서 함병선(咸炳善) 연대장의 2연대로 교체되었지만 강경진압은 계속되었다. 조천면 북촌리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400여 명의 주민을 총살한 이른바 ‘북촌사건’도 2연대가 자행하였다. 또한 주민들은 무장대에게도 피해를 입었는데, 세화·성읍·남원 등의 마을에서는 무장대의 습격으로 민가가 불타고 주민들이 희생되기도 하였다.
1948년 12월 31일 계엄령이 해제되었고, 1949년 3월 제주도지구전투사령부가 설치되면서 진압과 함께 선무작전을 병행하여 귀순하면 용서한다는 사면정책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하산하였다. 1949년 5월 10일 재선거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데 이어 6월에 무장대 총책인 이덕구(李德九)가 사살되었다. 이로써 무장대는 사실상 궤멸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듬해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보도연맹 가입자와 요시찰자 그리고 입산자 가족 등이 대거 예비 검속되어 처형당하였고, 전국 각지의 형무소에 수감되었던 4·3사건 관련자들도 즉결처분되었는데, 그 숫자는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6·25전쟁이 발발하였을 때 한라산에 잔존한 무장대는 60여 명이었으며, 1950년 7월 25일 중문면 하원리를 습격하여 민가 99동을 불태운 것을 위시하여 간헐적으로 지서나 마을을 습격하여 경찰에 피해를 입히고 우익인사를 살해하며 필요한 식량을 획득하였다. 무장대는 경찰의 진압작전으로 인한 사상자, 귀순공작으로 인한 귀순자가 발생하였으나 계속해서 20세 전후의 젊은이를 납치하여 충원함으로써 1951년 3월에 64명, 1952년 5월에는 65명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1952년 10월 말에서 1953년 11월 말까지의 진압작전으로 무장대의 잔여인원은 11명으로 줄어들었고, 1954년 2월 13일에는 5명이 잔존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1954년 9월 21일 한라산의 금족(禁足) 지역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4·3사건은 발발 이후 7년 7개월 만에 사실상 종결되었다. 마지막 무장대원은 1957년 4월 2일에 생포되었다.
사건 사후처리 및 논란
사건 이후, 희생자들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요청으로 2000년 1월 12일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을위한특별법’이 제정, 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그해 8월 28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가 발족하여 진상조사에 착수하였다. 위원회는 진상조사 결과, 제주4·3사건을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경찰·서북청년회의 탄압에 대한 저항과 남한의 단독선거·단독정부 반대를 기치로 1948년 4월 3일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가 무장봉기한 이래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금족지역이 전면 개방될 때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장대와 토벌대간의 무력충돌과 토벌대의 진압과정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라고 정의하였다.
2000년 6월부터 시작된 사건희생자 신고 접수 결과 1만 4532명으로 집계되었지만, 미신고 또는 미확인 희생자가 있어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군인 전사자는 180명 내외, 경찰 전사자는 140명이며, 당시 4·3사건으로 인하여 사망한 우익단체(대동청년단·서북청년회·대한청년단·향보단·민보단·청년방위대·특공대·학생연맹 등) 회원들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국가로부터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3년 10월 31일 진상조사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이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와 토벌대의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국가권력에 의한 대규모 희생이 이루어졌음을 인정하고, 유족과 제주도민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제주 4·3사건에 대한 공동체적 보상의 일환으로 4·3평화공원조성사업이 진행되었고, 2008년 3월 28일 제주시 봉개동에서 4·3평화공원이 개관하였다. 2014년 ‘4·3희생자추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2018년 제70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과 2020년 제72주년 4·3희생자추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주 4·3 사건 [濟州四三事件]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1947년 3월 1일, 제주북국민학교에 남로당, 민주주의민족전선, 민주주의청년동맹, 부녀동맹, 인민위원회에서 동원한 17,000명의 군중과 기타군중 8,000명 등 총 3만 명의 군중이 모여들어 3.1절 기념식을 열었다. 제주 경찰 330명과 육지에서 파견된 응원 경찰 100명 등 430명의 경찰 병력이 주변 경비 활동을 하고 있었고, 기념식을 마친 3만여 군중은 가두 시위에 들어갔는데, 이때에 기마경관이 탄 말에 어린이가 채여 작은 소란이 발생하였다. 기마경관이 어린이가 채인 사실을 몰랐는지 그대로 가려고 하자 주변에 있던 3만여 군중들이 "애를 치어놓고 사과도 없이 어디 가는 거냐"며 몰려들어 기마경관에게 돌을 던지고 야유를 보내며 경찰서까지 쫓아갔고, 경찰이 이를 경찰서 습격으로 오인하여 시위대에게 발포하는 바람에 6명이 사망하고 6~8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리고 미군정 당국은 이를 경찰의 정당방위로 주장하고 사건을 '시위대에 의한 경찰서 습격사건'으로 규정지어 3.1절 기념 행사를 준비한 사람들을 연행하기 시작했다.[10] 이 과정에서 김달삼은 남로당 제주도당책에 임명되었고 본격적인 지휘부를 구성하여 군사부장까지 겸임하였다.[11]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350여 명의 남로당 무장대가 제주도 내의 전 경찰지서 24개 중 12개를 공격했다. 이것은 경찰관과 서북청년단, 대한독립촉성국민회 등 우익 단체 요인들의 집도 습격하였다.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위한 5.10 선거가 예정하면서 당의 존립이 위협받게 된 상황에서 남로당 중앙당과는 아무런 협의도 없이, 김달삼 등이 독단적으로 감행한 무장폭동이자[12] 제주 4.3 사건의 시작이었다.
님..
적어도 저와 대화를 하실때는 예의를 지키세요..
전 전직 대통령이 아무리 싫어도 전두환이를 제외하고 그 누구도 이놈저놈 하지 않습니다..
님처럼 그래봐야 제게 자기 수준 드러내는 겁니다..
여러가지는 뭐 보는 관점의 차이니 접어두고 두가지만 지적하죠..
첫째..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데 기무사서는 왜 계엄령 문건을 작성하고 실행하려 했을까요?
조한천 기무사령관은 왜 미국에서 귀국하지 않을까요?
청와대 안보실장인 김관진은 왜 만났을까요?
민주주의가 잘 돌아가고 있는데..
둘째..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에 나온 기사죠..
우리나라가 엔데믹으로가는 첫번째 국가가 될 수 있다고..
그걸 우리나라 언론들이 인용해서 발표했구여..
중앙일보도 보도 했습니다..
이젠 중앙도 정권의 나팔수가 된건가요?
먼저 언급했듯 경제지는 기본적으로 보수계열의 신문입니다..
미국이라고 예외는 아니죠..
세계서 영향력이 꽤나 큰 신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월스트리트저널까지 나팔수 만들었나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우리나라 평균 임금은 일본보다 낮습니다..
OECD 회원국중 아마 일본이 20위쯤 할 겁니다..
경제 규모는 일본이 우리나라나 다른 국가보다 큰데 왜 그럴까요?
버블경제 이전엔 일본의 임금이 높았습니다..
허나 지난 잃어버린 30년을 겪으며 일본의 임금이 거의 오르지 않았죠..
반면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들은 계속 성장하며 임금이 높아졌구요..
대기업 이상으로 한정하면 우리나라의 임금 평균이 일본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모든 임금 근로자로 보자면 일본이 우리보다 높습니다..
우리나라 근로자중 대기업 근로자가 얼마나 될까요?
다수는 중소기업 근로자 입니다..
부르스님은 대기업 근로자신가요?
전 중소기업 근로자 입니다..
최저임금이 객관적인게 아니고 평균임금이 객관적 입니다..
올해 최저임금 일본이 조금 우리보다 높습니다..
허나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우리가 높아집니다..
일본은 버블경제 이후 주휴수당을 폐지 했으니까요..
근데 여기에도 함정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
우리나라의 최저임금 이하 근로자가 많습니다..
몇년전 통계지만 OECD 국가중 최고인 14.7% 입니다..
일본은 2%에 불과했죠..
둘째
우리나라는 그 최저 임금에 기대여 급여를 주는곳에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최저 하한선 이상을 준다는거죠..
쉽게말해 우린 가령 올해 최저임금이 9.160원이면 여기다 일한 시간만큼
곱해서 임금을 준다면 일본은 9.160인데 시간당 10.000 을 주는게
일반적이란 이야기 입니다..
오연호
1964년 9월 18일 전라남도 곡성 산골에서 태어났다. 소설가가 되고 싶어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4학년 때 쓴 '독재 정권 비판 유인물'이 중앙일간지 사회면 머리기사로 보도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월간 말에서 1988년부터 12년을 일했다. 2000년 2월 22일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하는 인터넷 미디어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
이쯤되면 왜 다른분들이 님의 역성을 들지 않을까
생각해 보셨나요?
평소 님의 화이팅에 동조하시던 그분들요,,
한번쯤 왜 그럴까 생각해 보시면 아마 답이 나올 겁니다..
저 위에 평소 님께서 빨갱이라 칭하시던 분들의 주자에
반대되는 댓글을 올리시던 분께서 코멘트 주셨네요..
참 단순하시군요..
일본에 참 너그러우세요..
각자 사정이 있고 그후 어떤 포지션을 취했느냐 가 중요 하다는거 모르세요?
제가 부르스님을 열라 때렸다 칩시다..
진심어린 반성도없이 건성으로 사과하고 툭하면 맞을짓을 했다고 헛소리하고 부르스님 사는 집을 원래 내것이라 우기면 부르스님은 절 용서 할 수 있겠습니까?
세계가 왜 독일을 인정 하는데요?
그들은 끊임없이 반성하고 사과 했거든요..
지금도 2차대전때 홀로코스트에 대해 헛소리하면 정부가 나서서 벌을 줍니다..
일본은 지금 어쩌고 있나요?
네..
유튜브나 믿으세요..
거기에 진리가 있다고 굳게 믿으시니..
우파들이 다 그렇죠 뭐..
본인이 한말도 인정 안하고 변명에 급급하시던데..^^~
미치셨죠?
그게 아니라면 바보시거나..
우리나라가 그리 만만한 나라인가요?
1대1로 북한하고 지금 다이다이까면 우리가 질것 같으세요?
우리나라 국방력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미군이 우릴 지킨다구여?
당연하겠죠..
세계서 제일 큰 미군기지도 만들어줬는데..
다만 그것도 우리의 의지에 달렸죠..
우리가 의지가 없으면 미국이 아니라 미국 할애비라도 소용 없습니다..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보셨잖아요..
그리고 애치슨라인 아시죠?
북한과 소련의 오판을 불러온 그 애치슨라인..
그게 미국의 속마음 입니다..
어젠가 글에서 문재인이 잘못해서 미국과 일본이 더 긴밀해졌다고..
원래 미국은 우리보다 일본이랑 더 가깝습니다..
미국의 제1우방은 영국이고 그 다음이 일본이예요..
"미군과 국가보안법은 우리의 생명줄" ㅎㅎ
한동안 참고 숨기느라 애쓰셨어요..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집이라도 가까워야 태극기랑 일장기꼽고 광화문 가실텐데..
버스 대절해서 가시면 되겠군요..
한방님
미군이 우릴 지켜준다구요?
우리가 알아서 싸운다고
전작권 달라는대 안주는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그리고
미군이 우릴위해 주둔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 본대...
제가 보기엔 그들의 이익을 위해 있는겁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제가 질문했던
전작권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거에 대한 대답을 주시죠
공군을 써도 되냐고 미군사령관에게 묻다가
상황이 끝났고
그걸 통역했던 사람이 쪽팔려서
그자릴 그만뒀다는 소린 들어보셨나요?
이것이 전작권을 미군에게 맏겨논 결괍니다
어떤 상황이든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하려면
그 결정권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그래서 전작권을 돌려받아야 하는거구요
물론 강한미국이 가지고 있으면
안전할거란 생각에 동의합니다만 이것의 전제조건이
바로 정신이 올바르게 밖혀있냐는 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한반도의 봄이 올수있는 시기를 미국은 애써 발로차버렸지요
전쟁을 하자는 미국이 전작권을 가지고 있는다는것은
그야말로 우리의 목숨줄을 미국이 쥐고 있다는 것인데
미국의 오만이 한반도의 전쟁을 불러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반도는 그냥 끝일겁니다. 미국이야 본토는 안전할거니 주한
미군이나 주일미군 몇만명 죽으면 되겠지만 우리는
전부죽고 아님 노예로 배고픔을 달래며 살면서 과거를
돌이켜 보며 후회를 하겠지요. 물론 부모처자식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것이고요 이게 현실적인 전작권의 힘인데
왜 미국에게 맡겨야하는것인지? 그런 생각을 하시고 있다는게
일본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뒤로 계속 호박씨까죠..
독도는 자기땅, 군위안부 강제성 부인, 야스쿠니 참배 등등..
사과의 진정성이 있나요?
다른 나라들은 사이가 좋으니 우리도 눈칫껏 알아서 해야 하나요?
친일파 이넘들은
일본이 독도라도 쳐들어와야
그제서야 정신 차리려나??
참고로 청와대 공관은 생활비 개인 돈으로 냅니다..
참....개인적으로 쪽 팔립니다 이런것도 모르는건지..
추신..
인천 부평쪽에 삼릉(능)이란 동네가 있습니다..
어려부터 지명은 많이 들었는데 걍 무심결에 거기에 뭔
능이 있나 혹은 있었나 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부평에 캠프마켓이라고 오래된 미군부대가 있었죠..
평택으로 다 이주하고 드디어 인천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 미군부대 자리가 용산처럼 예전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 제조창
자리였습니다..
미쓰비시(三菱)주식회사..
미쓰비시 사택들이 있어서 그 동네를 삼능이라 부른 것 이더군요..
제 무지하고 무관심함에 한동안 자책했습니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고위공직자 등이 병역면탈, 세금탈루,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논문표절, 음주운전, 성범죄 등
7가지에 해당되면 임용을 배제한다는
인사검증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송곳 운운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제시했던 인사 검증 7대 기준을
검증 잣대로 삼겠다고 주장한 것은
완전한 코미디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7대 인사 기준은
문 정권에서 조차도 한 차례도 지켜지지 않으면서
민주당 자신의 손에 의해 스스로 폐기처분한 지 오래된 것”이라며
“자신들이 지키지도 않았던 7대 기준을
다시 꺼내 들려거든
적어도 문재인 정권의 원칙 없는
자기 사람 챙기기 인사,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
내로남불 인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과가
우선돼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당연히 산업발전을 하려면 기업이 많이 사용하지않을까요.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학 전기요금은 엄청 싸게 줄것이고요
세모녀사건처럼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전기를
자르는 것까지도 불편을 감수하면서 자르고 있죠.
경제는 잘돌아가는것 같은데 노동자들은 못살게되는 현실이
그저 이해할수 없는 현실일뿐입니다. 국민들이 다줍으면 경제는
누가 먹여살릴런지. 국민들은 빚으로 생활을 연명하고 있고
가계부채 때문에 금리도 못올리겠고 그러면 또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고. 이러니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민주주의 보다도 살기좋다는 소리를
듣고있는 현실이 아닐까요?
1989년 노태우 정부 당시 대선공약으로 걸었던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보험이 완성되었으나
건강보험조합 통합에 대해서는 노태우 대통령의 거부권 발동으로 무산되었다.
이후 개별의료보험조합으로 운영되는 것을
2000년 김대중 정부 시절 건강보험조합을 통합해 재원 문제를 마무리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골격을 완성하였다
문재인이가 양반이라 이렇게라도 해주는걸 알아야지...
취임해서 알아서하라고 하면 어쩔건대??
다른 당선자들은 청와대로 들어가면서 20억 정도의 경비로 취임하고
코로나와 산불로 모든걸 잃은 국민들이 있는대
이사비만 몇백억에
앞으로 들어갈 돈이 얼마가 될지도 모른다는대 이게 정상이라고 보이시나?...
1989년 노태우 정부 당시 대선공약으로 걸었던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보험이 완성되었으나
건강보험조합 통합에 대해서는 노태우 대통령의 거부권 발동으로 무산되었다.
이후 개별의료보험조합으로 운영되는 것을
2000년 김대중 정부 시절 건강보험조합을 통합해 재원 문제를 마무리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골격을 완성하였다
분류 2003년 설립서구(광주광역시)김대중대한민국의 전시장지방공기업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의 전시장
정식명칭
김대중컨벤션센터
한문명칭
金大中컨벤션센터
영문명칭
KDJ Center
(Kimdaejung Convention Center)
설립일
2003년 11월 16일
개관일
2005년 9월 6일
대표자
정종태
소재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 (치평동)
전시면적
총계
12,027㎡
제1전시장
12,027㎡
제2전시장(예정)
-
웹사이트
http://www.kdjcenter.or.kr/ GF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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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에 있는 종합 전시장 및 이를 경영하는 지방 기관.
광주광역시의 유일한 전시 및 비즈니스 업무 대여시설이다.
광주광역시 뿐만 아니라 전시장이 없는 전라남도의 수요도 일부 감당하고 있고,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도 이 곳에서 위탁 중이다.
2. 상세[편집]
2.1. 이름의 유래[편집]
광주김대중센터조감도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초기 조감도
시설명이 'GWANGJU COEX'로 되어있다.
사실 처음 계획하였던 컨벤션센터의 명칭은 젝스코(GEXCO;Gwangju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광주전시컨벤션센터)였다.
그런데 2005년 4월 조심스레 김대중이라는 이름을 이용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여론이 흘러나왔고,
박광태 당시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국제회의를 많이 유치해야 하는 컨벤션 센터의 성격상 국제적인 지명도가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 '김대중컨벤션센터'로 명명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자문을 구한 게 명칭 변경의 결정적인 실행요인이 되었다.
박 시장은 "부산의 벡스코니 광주의 젝스코니 해봐야
외국에서 볼 때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되겠냐"면서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인권, 평화도시 광주와 불가분의 관계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컨벤션센터 명칭으로는 제격인데,
시민 여론이 어떨지 모르겠다"면서 호응을 유도했다.
아시아 민주주의에 영향을 끼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호남 지역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넣는 것에 대해 지역여론은 매우 호의적이었다.
GEXCO측이 설문결과(만 20세 이상, 한국사회조사연구소, 전화여론조사)를 발표했는데
600명중 70% 정도가 찬성을 해서 최종적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영어 약칭은 'KDJ Center'.
김대중쎈터라고 김대중이 걸로 착각들 하시나 본대
한방님 덕분에 어떤 시설인지 오늘 알았네요
한방님
앞으로 제대로 알고 욕질을 하든 글질을 하든 합시다
이레가지고 나중에 쪽팔리지 않겠습니까
뭔가 욕을하고 까고 싶거든 제대로 알고 하세요
나도 김대중이 욕할뻔 했네....
김건희 쥴리 도이치주가조작 -- 계좌 까보면 알겠죠 도이치 주가 조작에 연루된 모든 사람이 실형선고 받았는데 김건희만 빠졌죠?
윤석열 바보 무속 -- 자기가 손바닥에 왕자 글자 보여준것은 무속아닌가요? 무속을 믿지않은 일반인이 손에 왕자쓰고 다닌사람 있나요?
모든 언론이 똑같은 내용을
계속해서 떠들어 댑니다. --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 언론의 90%는 보수언론이죠 계속 떠들지 않고 기사화 하지 않고 그냥 덮고 넘어가죠
먹고 살기 바쁜 국민들은
속을수 밖에 없죠. -- 그렇죠,, 바로 당신같은사람들이 속는거죠
이번 코로나 사태만해도
전세계가 방역을 풀었는데도
우리나라만 여지껏 통제당하고 있습니다.
수십조의 예산을 소모해가면서..... -- 다른나라 언론이 우리나가가 최초로 엔데믹(풍토병)으로 간다고 극찬하는데 통제해서 당신한테 무엇이 문제가 있었나요?
문재인 집권후
언론노조들이 적폐청산하면서
보수언론인들을 다 숙청했죠.
그래서 지금 언론은 100%가 좌파가 장악했습니다.
언론이 장악된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kbs mbs sbs는 이미 김대중때부터
완전 장악되었어요.
이때부터 좌파 빨갱이란 단어가 나왔다
빨간색완장차고
백성들을 학살할때부터
지리산에 들어가
빨치산 짓 할때부터 존재하던 용어입니다
선동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전두환때까지 유지되다 없어졌다 다시나왔죠 정정합니다
말의 의미가 조금 와전된겁니다만
경솔한 댓글 인것같아
미안합니다
암튼 재미 있는 분이세요~
그리고 아무리 봐도.. 우리편 이신듯~
앗..비밀인가요!!
개딸 ?돼지딸?소딸.?. 원숭이딸?
이런거 좋아하세요?
나를 따르라 돌격 앞으로~
본인이 쓴 표현도 쿨하게 인정 못하고 변명에 급급하던 모습과는 꽤 달라 보입니다..
남들 열심히 일할적에 시간이 펑펑 남아 도는 사람들...
할일없어 시위나 하고...
윤석열 취임도 안했는데...지독한 넘들....
전교조도 별로입니다..
물론 전경련이니 경총이니 그들도 싫어합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경제계의 입맛대로 주5일제나 최저임금제를 훼손한다면 정말 싫을 것 같습니다..
전 늘 당당하려 합니다..
비겁함은 싫습니다..
비겁한사람이 비겁해지지않으려하고
뭐ᆢ 본능이지요~~
잘 아시네
세상을 어찌 살았는지 그 나이에 그러고들 댕기는지..
졸졸 따라다니며 뭐 흘린거라도 줏어먹으려..
그래도 예전엔 안타깝기라도 했었는데..
비굴하게 인정도 안하고 거짓말하는 폼을 보면서 이젠 연민도 사라졌지..
이젠 따라댕기며 줏어먹든 뭘하든 신경 안쓰려고..
어치피 뱉은말도 책임 못지는 그런 부류에겐 목탁소리도 과분한걸
하던대로하셔
개잡아먹는 중 목탁두드리는
문자쓰지말고~~
주제를 흐리는 이상한 내용를 리플로 달지 말고 발제한 내용에 대하여 토론해 보시죠?
참고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언론사에 노조를 언론노조라고 부르고 KBS등은 공영방송이라 공영노조로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세요. 조,중,동, 글고 체널A , 만 보고듣고
그것이 진실이고 팩트인것처럼 나팔수는 마시구요
혼자만 그들을 추종하며 사시면 됩니다
김여사, 쉴드도 혼자만 치시고 ....
그렇게 사세요 이젠 극락세계가 훤하게 열리잖아요.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언론의 정반대로 생각하면 답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뭔가 막혀있는걸 그 언론의 반대로 생각하니 딱 맞더군요
일전에 한방 부르스님이 말한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통계청장을 어떻게 믿나고...
다 여론 조작이라고 하셔서..
제가 통계청에 있는 친구에게 물어봤는데...ㅎㅎ 그냥 웃고 말더군요..
통계청에 있는 녀석이 지독한 보수거등요... 제가 좀 더 따질려면..명확한 증거나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그때 올린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통계청장이 여론조작을 한다는 취지로 설명하신거 답변이 없어세요
몰라서 묻는 것이나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지들이 그카고있으니 웃고말겟지요
오죽하면
농사도
정부에서 시키는거 반대로하면 돈번다고 할까요
통계에 대한 불신은
어제오늘 일이아닙니다
통계청 경제부 법무부 등등 정부부처 싹 바꿔야 했었는데
공무원들의 무사안일한 생각과 행동들
대통령이 장관을 임명하고 장관이 차관을 임명하는건 아니니
권력을 가진이는 차관이라고 하더라구요
대통령은 5년 임기제이지 공무원은 오래오래 할수있다는 생각이 만연
되어 있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렇개도 해석이 가능하다니..
한나라의 교육부장관이 컵라면 하나먹고 사퇴되었다는....(황제라면)
심지어 전남도지사가 권해서 먹은것이고
맞은편에 전남도지사는 찍지도 않음.
그옆에서 문재인은 고급일식집에서 먹고 있었지요.
그래도 자기들은 항상 언론탄압 받는다고 쥐 랄,쥐 랄~~~
내나라 언론수준이
정말아쉽습니다
한편으로는 딱하네요.
무엇이 '참'인지를 모르니
떡붕어를 보고 계속 토종붕어라고 우겨대니 .......에혀
우리나라에서 최고 오래된 노조....
"언론은 공산혁명을 하기위한 총알이다"
- 모택동
스탈린도 민중을 선동하기위해
언론부터 먼저 잠식해 나갔지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가장 먼저한일 중 하나가 방통위원회 신설 최시중을 방통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초대 2대까지 해먹었죠..
뭐 이정도는해야..언론 장악한다고. 하죠..
참고로 대검 중수부는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과 함께 8억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30일 구속 되었답니다
징역 2년 6개월 이명박 특별 사면 해줌
방통위 만들기전에
좌빨들이언론장악해서
쥐어흔들고
진실을보도하려는 기자들 매장시키는 패악질하니
몽땅 삼청교육대보낼수도없고하니
고육지책으로등장한게
방통위 입니다!
뭔 언론을장악해요?
그래서
장악당했나요?
말도안되는소릴ᆢ
같습니다. 기레기란 말이 왜 생겨났을까
기자들의 정신은 올바라야 하는데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사주와
광고주들 권력자들이 한몫 거들었지요
뉴스내용을 정반대로 이해하면 세상돌아가는 순리를 알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명박 임기 2008년 2월 25일~2013년 2월 24일
최시중 임기2008년 2월 29일 ~ 2008년 3월 21일
결론 이명박 정권 시작과 함께 언론을 장악시도~
자본주의도 별반 차이는 없어요. 언론을 통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니까
이쯤에서 이중대들
입장.
진정한 보수님들
오셔서
열심히 거드셔야
사상검증에서
빨갱이 소리 안들어요.
저는 님과 일면식도 없고 앞으로도 볼일도 없겠지요
하지만, 님도 낚시를 하시니깐 월척사이트에서 활동을 하시겠지요
요즈음 붕어낚시하는 사람의 나잇대를 보면 젊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으니 연세가 있으시겠지요
본인의 신념이야 바뀌지 안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서로 얼굴을 보지 않는 온라인 상이라고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타인을 감정 쓰레기통이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이용하면 안됩니다.
이러니 이슈토론방을 없애자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보고 짖는다"는 말이 생긴거죠^^
일일히 댓글 달아주더니 이젠 아니네요
우리 다같이 정치하는놈들에게 놀아나지 맙시다.
지켜보면 될일을 같은 취미을 가진분들이 같은 취미공유가 좋을것 같은데요~
똑똑한 국민들이시라 정치하는 더러운놈들이 뭔 땡깡을 하던 우리의 일들을 열심히 하는 국민들이까 나라가 이렇게 문제없이 돌아가지않습니까.
고기를 잡는다는건 같은데도 말이죠
어찌되는지 지켜보시지요.
여기저기 시위가 계속 일어나고 자살자들 속출하려나...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시위하는거 보면 재미있군요.
정권 바뀌니까 본격적으로 시작하나봅니다.
죽음을 밟고 일어난 자들... 이번엔 또 어떤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여자들이나 노인들이 모이는곳에는
구전팀이라나 뭐라나하는 개들을 풀구요
여기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싸이트엔
말이좋아 요원이지 정치꾼들이 푼 댓글알바란 개들이
둘이나 셋이 한조로 들락거리며 선동질을 한다네요
펙트로 그러면
먹고 살려고 그러려니 하겠는대
터무니 없는 거짓과 억지를 부리니 한마듸씩 하는게지요
그런대 어찌 보면 개들이 노리는 것이
이렇게 사람들이 반응을 해주는거지 싶습니다
그래야 사료값을 받을테니까요
문제가
당신이 그럴가능이 아주크다는게
문제지요~~
뒤를 돌아보세요
뒤를 돌아보면
맹물님께서 계시겠죠.
궁시렁거림서...
애써 모른척하고있는데
또 비아냥거려서 불지르냐?
쫌있으면
정의의 사도 봉다리가 쌍욕하며등장하고
든거없이 무게잡으려는 쏠라가하나마마나한소리
해대며 달겨들겟네 ㅎㅎ
늬들하고 놀아주는 수준이
이게 딱아다~ 재밋제 ᆢ 불지르니 ㅎㅎ
함부로 소환을 합니까....
놀아주지도 않을 거면서....
내가 가방끈 짧은건 이미 여러차례 말해왔으니 새삼스런것도 아니고 그래도 무식함과 그로인한 휘둘림에 당하지 않기위해 무게라도 잡으며 인류애적 사고를 유지하려 노력하는건 사실이지요..
글타고 전 누구처럼 부인하고 인정안하고 뱉은말 책임지지 못하는 그런 부류는 아닙니다..
미운정이 어딘데
그리 회고하면
듣는사람 찔리지ᆢ
그냥 있는데로살자~~~
치고박고하며ᆢ
솔직히
여그는
치고박는게없으면
존재가치도없는데자나?
안그려??
마지막으로 정중하게 말씀 드립니다..
전 제가 뱉은말 책임집니다..
짐승같은 놈이랑 놀시간 없다면서요?
맹물님의 제안은 거절합니다..
아무대나 낄려고 하는게 문제지...
너의부모는 아직도 안삮았는가?
스스로를
돌이켜보는.
사람다은사람이 되길바램니다
거름에도 못쓸 폐수로 가고 있네...-_-
그대가 갈곳은 폐수처리장 뿐일세
잘가시게
댓글에 욕질해대는 것이 사료값을 벌기위함 이라는게 사실이었네요...
여기서 워리어타자할시간에 삼국지란 소설도 좀 읽고 배웠으면 좋겠다
혼자 유식하고 똑똑한줄아는...그러니 우물안개구리 소릴 듣는게야...
열 많이 받으셨네...
왜?
정치꾼들이 개를 풀어논다니까 열 받는건
정말 그런거란걸 인증하는 건대...
아이 참~~
이렇게 쉽게 확신을 주니 고맙네
열심히들 해서
사료값들 많이 받으시길...
하나님이 퍼온걸 보고
왜 욕을하라고 했었는지 알겠다 싶었는대
그간 의심했던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확신을 주니 쪼메 그렇타...^^
생각보다 많이 풀어놨나??
이럴줄 알았으면
한푼이라도 더벌게 욕좀 해줄걸...
쪼메 미안네...
참 가지가지한다 ㅎㅎ 생각은 자유라하지만 어깨위 머리는 장식이냐?
말도안되는 듣보잡가지고 줄서서 워리어타자치냐 ~~~
애새키도 아닌게 꼭 노는꼴은 초딩수준이고 ㅎㅎ
협치를 해야하는데 자기잘난 멋에 사는 사람들이라
또 실패를 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누구를 비방해서 얻을 이익이 있을까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인것 같아요
시작도하기전에
뒤흔드네
저~~~뒤엔
아마도
데모나일삼든 주사파들이
존재하겟죠
얼굴마담은 재앙이고
그뒤엔
종석이나 인영이나 정철이 존재할겁니다
오죽하면 재앙이 장관을 지맘대로
못했을까요
놔둬라하면 놔두고
바꿔라하면 바꾸고
그네들을 등에업고 통이됫으니 ᆢ
언론이요~~
국민은 알권리가있읍니다
그러나
진실을알권리가있는거지요
너도나도
찌라시 퍼나르는. 행태가
망국의지름길입니다
사실로 호도 하는것도 지적 하시면 더좋지 않을까요
이슈란 같은 유저로 팁 차원으로 드린 말씀 입니다
잘 따고 계십니다.
심심하제 ㅎㅎ
댓가는 치르셔야죠.
양심이 없으시면 또
아니라고 박박 우기실테지만요...
저위에 찿아보니
내가먼저 건든건없든데ᆢ??
예상대로 기억이 없으시죠.
언제나 그렇듯
근거가 없으면
꺼내지도 않아요.
날짜 시간 보시고
그럴듯한 변명 기다립니다.
추신.
- 여긴 아니였다. 라며
그렇게 따지면
- 작년 것도 가져와라...
예상 답안입니다.
그거 저아랫글이고
실제. 둘이는 아이피추적하는지ᆢ
개인 신상다추적해서
까발리고있잖소?
심심해서 그러고 있나요?
분명 같은편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치를 잘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지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그래야 국민들이 편히살수 있을거니까.
언론의 뒤에 엄청난 세력이 있나봅니다. 뭔가를 모의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세력은 과연 주사파는 아닌것 같고 미국이 배후세력인듯 합니다
주사파는 그럴 능력이 없는것과 미국이 하는 짓을 보면 언제 어디서나 양편을
갈라치기하는 선전쉰동을 잘하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언론이 제일 두려워 하는게 미국이니
억지든 비합리적이든 멘탈이 강한자가 승리한다
요즘 이슈란의 또하나의 이슈가 되는거 아닌가 느낌이 듭니다
덧붙혀
원글자 분의 투철한 사고는
김일성보다 좋아 하신다는 아베가 지적해도 바뀌지 않을거 같지만
불구하고 대한민국2님이나 고지비님등의 말씀은
당사자 이신 한방블루스님만을 위한 글이 아니기에
소중한 시간 할해 하시며 피력 하신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슈란의 존재 가치가 있는거라 봅니다
쌈박할땐하더라도
가끔씩은 바른길로가야하는게 인생이지요
간만에 추천 쾅누르고갑니다 ㅎㅎ
1.역대 최장 기간 집권한 일본 총리 기록을 보유한 인물.
2.“아베노믹스의 성과는 영국의 마거릿 대처,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이 일군 성취와 비견될만하다.”
-조너선 가너, 모건 스탠리의 아시아 전략분석가
3.군사 정책: 대규모 군비 증강과 평화헌법 무력화
참 훌륭한 총리네요.
이래서 일본이 경기가 좋아졌구나.
주사파 넘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ㅉㅉ
이넘들 때문에 일본과 미국만 더 가까워지고
한국은 왕따가 되는 외교...
일본은 더더욱 발전하고...븅신같은 넘들 때문에....ㅠㅠ
장단 맞추어 춤추는 대깨문이
정말 우리나라의 큰 장애물.....
제 견해를 말해보죠..
1.역대 최장 기간 집권한 일본 총리 기록을 보유한 인물.
네 맞습니다..
역대 최장수 총리입니다..
스스로 물러나지 않았다면 더 긴 불멸의 기록을 세웠을 겁니다..
어찌 그럴수 있었을까?
첫째 일본의 정치구조 영향이 큽니다..
아시겠지만 일본 자민당은 아베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께가
만들었습니다..
보수우파 3당의 연합이죠..
우리나라 예전 고 노태우 대통령시절 3당 합당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3당 합당의 롤 모텔이 일본 자민당 입니다..
몇번 다른 정당이 집권하기도 했지만 거의 자민당이 독식하는게
일본 정치의 현 주소입니다..
우리에게 사죄한 무라야마 충리나 호소카와 총리 그리고 고노담화는
자민당이 아닌 연립정부이던 민주당 시절에 나왔습니다..
2.“아베노믹스의 성과는 영국의 마거릿 대처,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이 일군 성취와 비견될만하다.”
-조너선 가너, 모건 스탠리의 아시아 전략분석가
이 기사로 대신합니다..
경제신문은 성격상 보수적인 신문입니다..
그중에도 한국경제신문은 대표보수죠..
[이슈 In] 일본은 왜 '싸구려 나라' 됐나…'나쁜 엔저'로 경제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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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02 08:05 수정 2022.04.02 08:05
태국보다 싼 日 빅맥…엔저 가팔라지며 무역적자도 심화
'엔화=안전자산' 등식 흔들…수출경쟁력 상승효과도 약화
미국 달러, 스위스 프랑 등과 함께 안전자산의 대명사로 꼽히던 엔화 가치가 6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일본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이슈 In] 일본은 왜 '싸구려 나라' 됐나…'나쁜 엔저'로 경제 휘청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원유와 곡물 등 각종 원자재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황에서 심화한 엔저 현상은 일본의 무역수지 악화와 물가 상승세를 부채질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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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1.1원 내린 1,214.4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4.3원 오른 1,219.8원(개장)
中, 디지털위안화 항저우 아시안게임서도 사용
과거에는 엔저 현상이 나타나면 일본 기업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져 무역흑자가 증가했지만 도요타 등 주요 기업의 공장 해외이전으로 이런 효과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일본 내에서는 엔저 현상이 고착화하면서 빅맥 지수 등 달러화로 환산한 각종 생활물가가 개발도상국보다도 싸지는 등 일본이 '싸구려 나라'가 됐다는 자조적인 평가마저 나온다.
◇ '엔화=안전자산' 신화 깨졌다…국제적 위기에 엔저 현상 심화
지난달 30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21.83엔에 거래를 마쳤다.
엔화 가치가 6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이틀 전보다는 다소 진정됐지만, 연초 엔·달러 환율이 110엔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원·엔 환율도 100엔당 98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2018년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이런 엔화 약세를 이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동안 엔화는 미 달러화나 금 등과 함께 위기 상황일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안전자산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008년 세계금융위기 당시 엔화 가치는 4개월 만에 달러당 110엔대에서 80엔대로 뛰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엔화 가치가 올라간 것이다.
[이슈 In] 일본은 왜 '싸구려 나라' 됐나…'나쁜 엔저'로 경제 휘청
'엔화=안전자산'이란 등식이 무너진 것은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총재가 이끄는 일본은행 탓이 크다.
2013년 3월 취임 직후부터 초저금리 등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펼치며 엔저를 유도한 구로다 총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를 실질적으로 주도한 인물이다.
아베 전 총리가 '잃어버린 20년'에서 일본 경제를 구하기 위해 펼친 아베노믹스의 세 개의 화살 중 하나가 엔저 정책이었다.
아베노믹스는 '금융 완화→엔화 약세→수출 증가→기업이익 증가→주가 상승→투자 증가→임금 상승→소비 증가'란 선순환 구조를 기대했다.
이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는 듯 보였지만 초저금리가 장기화하면서 부작용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잇따라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가 확대됐고 이는 일본 시장에서의 자금 유출로 이어졌다.
현재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2%대인 데 반해 일본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0%대다.
가도타 신이치로 바클레이즈 외환 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시장은 미국과 일본의 통화 정책 차별화를 엔·달러 환율을 움직인 주요인으로 본다"며 연준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과 대조적으로 일본은행은 여전히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라는 인상을 줬으며 이에 따라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 엔저로 日 수출경쟁력 상승?…"공장 해외이전으로 효과 약화"
과거에는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 일본 기업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져 무역흑자가 늘어난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1985년 미국 레이건 행정부가 '플라자 합의'를 통해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를 대폭 절상한 것도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 기업의 과도한 무역흑자를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미국 등 주요국과의 통상마찰로 홍역을 치렀던 일본 기업들은 각종 무역장벽과 환율 변수 등을 피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생산시설 해외이전을 적극 추진했다.
일본 최대 자동차 업체인 도요타의 경우 2020년 12월 말 현재 전 세계 28개국에 50여개의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다.
현지 생산을 하게 되면 해당국 정부로부터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반면 엔저로 인한 수출경쟁력 상승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이슈 In] 일본은 왜 '싸구려 나라' 됐나…'나쁜 엔저'로 경제 휘청
일본 언론들은 엔저가 진행되면 일본 기업의 수출이 증가해 실적이 좋아지고 이런 기대감 때문에 주가가 오른다는 통설이 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쁜 엔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가라카마 다이스케 미즈호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기업의 생산공장이 대거 해외로 이전하면서 엔저에 따른 혜택은 모호해진 반면 불리한 점은 뚜렷해졌다"며 "(엔저로 인한) 구매력 저하는 일본 경제를 냉각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은 1분기(1∼3월)에 마이너스 성장하는 유일한 선진 경제국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기노시타 도모오 인베스코운용 전략가는 "엔저가 장기 추세로 자리 잡으면서 해외로 간 기업들이 번 돈을 일본으로 송금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닛케이아시아는 점점 더 많은 자동차와 다른 상품들이 판매되는 시장에서 생산되면서 엔저로 인한 수출경쟁력 상승효과는 약화한 반면 원유 등 원자재의 수입 물가는 높아지면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무역수지 적자 등 일본 경제 체력 약화도 엔화 가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일본의 2월 무역수지는 6천682억엔(약 6조6천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 지난해 8월부터 7개월 연속 적자 행진이다.
그동안 일본은 무역수지에서 적자를 냈어도 자본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며 경상수지는 흑자를 나타냈는데,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는 경상수지마저 적자로 돌아섰다.
◇ 日 빅맥 지수, 태국보다 낮아…'물가 비싼 나라'는 옛말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나라 중 하나로 꼽혔다.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 생활물가를 조사해 발표하는 미국 컨설팅업체 머서의 2012년 조사에서도 도쿄가 스위스 제네바, 노르웨이 오슬로, 미국 뉴욕 등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생활비가 비싼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잃어버린 20년'이라 불리는 장기 침체로 일본 경제는 성장이 멈추다시피 했고, 1인당 국내총생산(GDP)과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PPP) 지수 등의 글로벌 순위도 계속 뒷걸음질 쳤다.
여기에 엔저 현상까지 가세하면서 달러로 환산한 각종 물가지수 조사에서 일본의 일부 생활물가는 태국이나 스리랑카 같은 개발도상국보다도 싸다는 결과가 심심찮게 나온다.
각국의 PPP를 비교하는 경제지표로 자주 활용되는 '빅맥 지수'가 2022년 1월 기준 일본은 3.38달러였지만 태국은 3.84달러, 스리랑카는 4.15달러로 일본보다 높았다.
한국도 일본보다 높은 3.82달러였다.
디즈니랜드 입장료도 일본이 가장 저렴하다.
2021년 8월 기준 도쿄 디즈니랜드의 입장료는 8천200엔인데 비해 미국 디즈니랜드는 1만4천500엔(엔화로 환산), 상하이는 8천824엔, 파리는 1만800엔 등으로 일본보다 비싸다.
저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역시 일본에서는 100엔 균일가격으로 판매하지만 미국에서는 160엔, 뉴질랜드에선 270엔, 태국에선 210엔 등으로 같은 물건도 더 비싸게 팔린다.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의 나가하마 도시히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런 현상에 대해 최근 일본에서 화제가 된 '싸구려 일본'(安いニッポン)이란 책에서 "장기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기업이 가격을 올리는 메커니즘이 붕괴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오랜 불황에 시달린 일본 소비자들이 가격에 워낙 민감해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인상 요인이 발생해도 기업들이 좀처럼 가격을 올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3.군사 정책: 대규모 군비 증강과 평화헌법 무력화
제가 얼마전 "과연 일본국민에게 아베가 좋은 정치인 이었을까요" 라고
반문한 핵심이 이 지점 입니다..
평화헌법 무력화가 과연 일본 전체 국민들에게 좋은 일 일까요?
태평양전쟁 패전후 일본을 살린 건 아니러니 하게도 우리에겐
한맺힌 6.25 입니다..
오죽하면 일본 요시다 시게루 전 총리는 "한국전쟁은 신이 일본에게 내린
선물이다" 라며 좋아했습니다..
한국전쟁을 발판삼고 그들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또 미국의 비호아래 일본은
어느새 G2가 되었습니다..
생각납니다..
1980년대 일본자본이 워너브라더스를 샀네 뉴욕의 뭔 유명한 건물을샀네 하던
뉴스를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한없이 잘 나갈것 같았던 일본 경제도 한물 꺽이고 잃어버린 20년이 될즘
개혁개방으로 세계에 등장한 중국이 어느새 일본의 G2 지위를 뺏어버리죠..
일본의 상실감은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중국은 거기다 두둑해진 지갑을 국방비에 쏱아부어 일본을 긴장시키죠..
이 대목에서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집니다..
돈 적게 들이고 중국을 견제하고 싶은 미국과 그걸 빌미로 국내 문제와
국민의 상실감을 이용하려는 일본의 속셈이 아니 아베의 속셈이죠..
당연히 상실감의 일본국민들은 반대할 이유가 없죠..
특히 한국과 각을 세우고 일본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처럼 포장하면
보수 우익들이 환호하죠..
이게 아베의 최장수 총리의 비결입니다..
근데 이게 일본이란 나라에게 진정 도움이 될까요?
전쟁하지 않는다라는 평화헌법을 고쳐 전쟁 가능한 국가로 만드는게
일본이란 나라에 진정 좋은 일 일까요?
민족적 자존심은 지킬지 모르나 결코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한방부르스님께 좀 묻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갈라치기한다 반일 감정을 이용한다 비난을 하시는데
집권후 고노담화도 부정하고 군위안부 문제도 부정하고 늘 독도는
자기내 땅이라고 주장하고 해마다 야스쿠니신사에 참배 내지는
공물을 바치고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제하며 우리나라 또 세계와
약속한 군함도의 강제징용은 쏙빼고 홍보하고 이런 나라의 수장인
그런짓을한 아베는 그리 훌륭한 사람으로 떠 받드시는 겁니까?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아베에대해 분한 마음이 들어야 인지상정 아닙니까?
전 유튜브 거의 안봅니다..
제가 유튜브 본거라곤 옛날 밴드들 공연실황 찾아 보는게 전부입니다..
전 한가지 뉴스라도 한번 조선을보면 한번은 경향을보고 한번을 동아를보면
한번은 한겨레를 봅니다..
제가 오늘 적은건 누구나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상식입니다..
전 가방끈이 짧아서 깊게 들어가면 막힙니다..
좋은밤 되시고 한번쯤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무리 인간은 사회적동물 이라지만 요즘 한방님의 글을보면
처음과 달리 너무 전투적 입니다..
이슈방이 빨갱이들이 나를 그리 만들었다 생각치 마시고 처음의 마음을
가지고 오래도록 이렇게 놀며 지냈으면 합니다..
아닌것 같은데......
지금또 한미일3국동맹을 걸고 들어온 행동을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자신들의 과오는 전혀반성없는 그들이 또다시 한반도를
노리고 있습니다.
저를 먼저 언급하신 것은
인정하시는 거죠?
요점은
다른 분과의 논쟁에
끌어들이냐는 겁니다.
그게 먼저 시비거는 것 아닙니까?
시작을 먼저 해 놓고
기억이 안나고
증거를 들이밀면
억지주장으로 합리화하시죠.
추신.
원글 제목 좀 보세요.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자기합리화를 하는지요?
주무시다 남의다리긁고있나요?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시네요.
월척에는
합리적인 보수들이
낄 자리가 없다는 것을요.
아침에 한 소리를
저녁이라고 잊고
보여줘도 아니라고....
한결같으시니 대단하시네요.
언어유희하고있냐?
꼭 욕들어 자시겟다면
말리진않겟다만ᆢ
4짜나온다케서 바쁜데
웬 자패혼자가 걸리적ᆢ
사건의 발단
제주도는 지리적으로 동북아시아의 요충지라는 특성을 지녀 태평양전쟁 말기에는 미군의 상륙을 저지하기 위하여 일본군 6만여 명이 주둔한 전략적 기지였으며, 8·15광복 직후에는 일본군이 철수하고 외지에 나가 있던 6만여 명의 제주 주민들이 일시에 귀환하여 급격한 인구 변동을 겪었다. 귀환한 사람들은 직업을 구하지 못하여 생계를 꾸리기 어려웠고, 생필품 부족과 콜레라 발병으로 인한 수백 명의 인명 희생, 극심한 흉년과 미곡정책의 실패로 인한 식량난 등이 겹쳐 민심이 악화되었다. 게다가 일제에 부역한 경찰들이 미군정하에서 다시 치안을 책임지는 군정경찰로 변신하였으며, 민생이 피폐한 상황에서도 군정관리들은 사리를 채우는 부정행위를 일삼는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가 부각되었다. 이처럼 복합적 요인이 혼재한 상황에서 1947년 이른바 '3·1절 발포사건'이 발생하여 제주 4·3사건의 도화선 역할을 하였다.
제주 4·3 사건 본문 이미지 1
[1945년, 제주도에서 철수중인 일본군 ©nara]
1947년 3월 1일, 3·1절 28주년을 맞아 좌파 진영의 제주 민전(민주주의민족전선의 약칭)이 도내의 곳곳에서 기념집회를 주최하였다. 제주북국민학교에서 기념식을 마친 군중은 시가 행진을 하며 가두시위에 돌입하였고, 관덕정(觀德亭) 앞 광장에서 구경하던 어린아이가 기마경찰이 탄 말에 차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기마경찰이 그대로 가려고 하자 일부 군중이 돌멩이를 던지며 쫓아갔고, 이를 경찰서 습격으로 오인한 경찰이 군중에게 총을 발포하여 6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한 관덕정 쪽에서 총성이 나고 피투성이의 부상자들이 도립병원으로 업혀 들어오자, 부상당한 동료 경찰의 경호차 도립병원에 있던 경찰 1명이 공포감을 못 이겨 소총을 난사하여 행인 2명에게 중상을 입히기도 하였다.
당시 조직이 노출되어 수세에 몰려 있던 남로당 제주도위원회는 이를 계기로 3월 5일에 3·1사건 대책 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반경(反警) 활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였다. 3월 10일에는 제주도청을 시작으로 3·1사건에 항의하는 민·관 총파업에 돌입하여 3월 13일까지 제주도 전체 직장의 95%에 달하는 166개 기관 및 단체에서 파업에 동참하였다. 한편, 미군정은 사태가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이자 3월 8일에 제임스 카스티어(James A. Casteel) 대령이 이끄는 미군정청·재조선미육군사령부 합동조사단을 파견하여 진상조사에 나섰다. 당시 작성된 미군의 정보보고서에는 3·10 총파업에 "좌·우익이 공히 참가"하고 있으며, "제주도 인구의 70%가 좌익단체에 동조자이거나 관련이 있는 좌익분자의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기술하였다. 미군정은 이렇듯 제주도민의 경찰에 대한 반감과 이런 감정을 부추기는 남로당의 대중선동에 의하여 3·10 총파업이 증폭되고 있다고 분석하였으나, 그 대응책으로 경찰의 발포에 대한 과오를 추궁하여 민심을 수습하기보다는 좌익세력 척결에 주력하는 정책을 전개하였다.
전개과정
1947년 3월 14일 제주에 내려온 미군정청의 경무부장 조병옥(趙炳玉)은 3·1사건이 일종의 폭동이며 다른 지방의 응원경찰을 대거 투입하여 물리력으로 무질서한 제주의 치안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담은 포고문을 발표하였다. 3월 15일에는 파업 주모자들을 검거하라는 명령을 하달하여 3월 18일까지 약 200명이 검거되었으며, 이들을 취조하는 과정에서 고문을 자행하였다는 논란이 일었다. 제주도의 총파업 사태는 3월 말에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경찰당국의 대량 검속이 진행되어 1948년 4·3 발발 직전까지 약 1년 동안 2500명이 구금되었다. 또한 3·1사건 이후 지역 주민과 경찰이 충돌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였는데, 1947년 3월의 우도사건과 중문리사건을 위시하여 6월의 종달리사건, 8월의 북촌리사건 등으로 이어졌다.
1947년 11월 14일 유엔총회는 한반도에서 인구비례에 의한 총선거를 실시하자는 미국 안을 통과시켰다. 이 안이 소련의 거부로 실현될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남한만의 단독선거가 대두되었고, 한반도가 영구히 남과 북으로 분단되리라는 우려에 좌파 진영뿐 아니라 우파 일부와 중도파까지 격렬히 반발하였다. 남로당은 단독선거를 저지하기 위한 강력한 투쟁의 일환으로 1948년 2월 7일을 기하여 전국에서 총파업을 일으키는 이른바 '2·7구국투쟁'을 전개하였다. 제주에서는 2월 8일부터 여러 지역에서 시위가 벌어졌으며, 2월 말에 남로당 제주도당 임원들이 참석한 신촌회의에서 강건파와 온건파의 논쟁 끝에 12 대 7로 무장투쟁 방침이 결정되었다. 3월에는 경찰에 연행된 청년 3명이 고문으로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여 민심이 동요하였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를 전후하여 350명의 무장대가 도내의 24개 경찰지서 가운데 12개 지서를 일제히 공격하였고, 경찰과 서북청년회 숙소, 독립촉성국민회와 대동청년단 등 우익단체 요인의 집을 습격하였다. 이로 인하여 경찰 4명과 민간인 8명, 무장대 2명이 사망하였다. 무장대는 경찰과 우익청년단의 탄압에 대한 저항, 남한 단독선거 및 단독정부 수립 반대와 조국의 통일 독립, 반미 구국투쟁을 무장봉기의 기치로 내세웠다. 무장봉기 초기에 미군정은 이 사태를 경찰이 담당할 '치안 문제'로 파악하였다. 미군정은 4월 5일 전남 경찰 약 100명을 응원대로 급파하고 제주경찰감찰청 내에 제주비상경비사령부를 설치하였으며, 제주도 도령(道令)을 공포하여 제주의 해상교통을 차단하고 미군 함정을 동원하여 해안을 봉쇄하였다. 4월 8일에는 제주비상경비사령관이 무장대에 대한 소탕전을 전개한다는 포고문을 발표하였고, 4월 10일에는 국립경찰전문학교의 간부후보생 100명을 제주에 파견하여 경찰력을 강화하였다.
제주 4·3 사건 본문 이미지 2
[제주 4·3사건 당시 작전회의 중인 경비대 장교들 ©nara]
그러나 사태의 원인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응원경찰과 우익청년단의 힘으로 진압한다는 방침은 도민들의 반발을 사게 되어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켰다. 4월 17일 경찰력만으로 사태를 해결하는 데 한계를 느낀 미군정은 경비대 제9연대에게 경찰과 협조하여 진압작전에 참가하도록 명령하였고, 4월 18일에는 본격적인 진압작전에 앞서 무장대 지도자와 교섭하도록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4월 28일에 경비대 제9연대장 김익렬(金益烈) 중령과 무장대 총책 김달삼(金達三)이 평화협상을 진행하여 72시간 안에 전투를 완전히 중지할 것 등을 합의하였으나, 5월 1일에 우익청년단체가 일으킨 '오라리 방화사건'으로 협상이 파기되었다. 방화사건 직후 김익렬 연대장은 현장 조사를 벌인 끝에 우익청년들의 소행임을 밝혀냈지만 미군정은 이를 무시하였다. 미군정은 오라리의 방화 현장을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촬영하도록 하여 《제주도의 메이데이 May Day on Cheju-do》라는 기록영화를 만들었고, 이 사건을 무장대의 소행으로 조작하는 데 이용하였다.
오라리 방화사건 이틀 후인 5월 3일 미군정은 경비대에 무장대를 총공격하도록 명령하였고, 이로부터 경찰 중심의 진압작전은 경비대로 넘어가게 되었다. 미군정이 강경진압으로 선회한 것은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제주도 사태를 조기에 진압하는 데 주력한 주한미군사령관 존 하지(John R. Hodge) 중장의 결정 때문이었다. 하지만 1948년 5월 10일의 남한 단독선거에서 제주도는 투표수 과반수 미달로 무효처리되었고, 미군정은 로스웰 브라운(Rothwell H. Brown) 대령을 제주지구 사령관으로 임명하여 강경진압을 계속하면서 6월 23일에 재선거를 실시하려고 하였으나 이마저도 무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5월 20일 경비대원 41명이 탈영하여 무장대에 가담하였으며, 6월 18일에는 화평책을 추진해온 김익렬과 전격 교체되어 경비대 연대장으로 부임하였던 박진경 대령이 부하 대원에게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후 잠시 소강 상태에 놓였으나 1948년 8월 15일 남한에 대한민국이 수립되고, 9월 9일에는 북한에 공산주의 정권이 수립되면서 남한의 이승만 정부는 제주도 문제를 지역 문제가 아닌 정권의 정통성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였다. 이승만 정부는 그해 10월 11일 제주도경비사령부를 설치하였고, 10월 17일 송요찬 제9연대장은 제주 해안선으로부터 5㎞ 이외의 지점 및 산악지대의 무허가 통행을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폭도배로 인정하여 총살에 처할 것이라는 포고문을 발표하였다. 포고문에서 언급한 해안선으로부터 5㎞ 이외의 지점은 한라산 등 산악지역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해변을 제외한 중산간마을(표고 200m 등고선에서 표고 600m 등고선 사이의 지역) 전부가 해당하여 통행금지란 결국 거주를 금지한다는 의미였다. 10월 18일에는 제주 해안이 봉쇄되었고, 11월 17일에는 제주도 전역에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이후 중산간마을을 초토화시킨 강경진압작전이 대대적으로 전개되어 마을의 95% 이상이 불에 타 없어지고 많은 인명이 희생되었다. 이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잃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하여 산으로 들어가 무장대의 일원이 되는 피난민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였다. 진압 군경과 여기에 가세한 서북청년단 등 우익단체원들은 마을 주민들을 모아놓고 가족 중에 청년이 사라진 집안의 사람들을 '도피자 가족'이라 하여 부모와 형제자매를 대신 죽이는 이른바 '대살(代殺)'을 자행하기도 하였으며, 재판절차도 없이 주민들을 집단으로 사살하기도 하였다. 1948년 12월 말에 진압부대가 9연대에서 함병선(咸炳善) 연대장의 2연대로 교체되었지만 강경진압은 계속되었다. 조천면 북촌리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400여 명의 주민을 총살한 이른바 ‘북촌사건’도 2연대가 자행하였다. 또한 주민들은 무장대에게도 피해를 입었는데, 세화·성읍·남원 등의 마을에서는 무장대의 습격으로 민가가 불타고 주민들이 희생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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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중산간지대로 피신한 주민들©nara]
1948년 12월 31일 계엄령이 해제되었고, 1949년 3월 제주도지구전투사령부가 설치되면서 진압과 함께 선무작전을 병행하여 귀순하면 용서한다는 사면정책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하산하였다. 1949년 5월 10일 재선거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데 이어 6월에 무장대 총책인 이덕구(李德九)가 사살되었다. 이로써 무장대는 사실상 궤멸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듬해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보도연맹 가입자와 요시찰자 그리고 입산자 가족 등이 대거 예비 검속되어 처형당하였고, 전국 각지의 형무소에 수감되었던 4·3사건 관련자들도 즉결처분되었는데, 그 숫자는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6·25전쟁이 발발하였을 때 한라산에 잔존한 무장대는 60여 명이었으며, 1950년 7월 25일 중문면 하원리를 습격하여 민가 99동을 불태운 것을 위시하여 간헐적으로 지서나 마을을 습격하여 경찰에 피해를 입히고 우익인사를 살해하며 필요한 식량을 획득하였다. 무장대는 경찰의 진압작전으로 인한 사상자, 귀순공작으로 인한 귀순자가 발생하였으나 계속해서 20세 전후의 젊은이를 납치하여 충원함으로써 1951년 3월에 64명, 1952년 5월에는 65명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1952년 10월 말에서 1953년 11월 말까지의 진압작전으로 무장대의 잔여인원은 11명으로 줄어들었고, 1954년 2월 13일에는 5명이 잔존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1954년 9월 21일 한라산의 금족(禁足) 지역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4·3사건은 발발 이후 7년 7개월 만에 사실상 종결되었다. 마지막 무장대원은 1957년 4월 2일에 생포되었다.
사건 사후처리 및 논란
사건 이후, 희생자들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요청으로 2000년 1월 12일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을위한특별법’이 제정, 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그해 8월 28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가 발족하여 진상조사에 착수하였다. 위원회는 진상조사 결과, 제주4·3사건을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경찰·서북청년회의 탄압에 대한 저항과 남한의 단독선거·단독정부 반대를 기치로 1948년 4월 3일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가 무장봉기한 이래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금족지역이 전면 개방될 때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장대와 토벌대간의 무력충돌과 토벌대의 진압과정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라고 정의하였다.
2000년 6월부터 시작된 사건희생자 신고 접수 결과 1만 4532명으로 집계되었지만, 미신고 또는 미확인 희생자가 있어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군인 전사자는 180명 내외, 경찰 전사자는 140명이며, 당시 4·3사건으로 인하여 사망한 우익단체(대동청년단·서북청년회·대한청년단·향보단·민보단·청년방위대·특공대·학생연맹 등) 회원들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국가로부터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3년 10월 31일 진상조사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이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와 토벌대의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국가권력에 의한 대규모 희생이 이루어졌음을 인정하고, 유족과 제주도민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제주 4·3사건에 대한 공동체적 보상의 일환으로 4·3평화공원조성사업이 진행되었고, 2008년 3월 28일 제주시 봉개동에서 4·3평화공원이 개관하였다. 2014년 ‘4·3희생자추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2018년 제70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과 2020년 제72주년 4·3희생자추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주 4·3 사건 [濟州四三事件]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윤석열대통령당선자님께서
화합과 치유를 말씀하시며
추모식에 참석하셨네요.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31407
좌파빨갱이타령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물론,
한방님의 신념이 그렇다니
그렇게 사신다니 말리고 싶지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일본을 숭배하고 찬양하는 것은
한국사람이라고 믿기 힘들 뿐입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350여 명의 남로당 무장대가 제주도 내의 전 경찰지서 24개 중 12개를 공격했다. 이것은 경찰관과 서북청년단, 대한독립촉성국민회 등 우익 단체 요인들의 집도 습격하였다.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위한 5.10 선거가 예정하면서 당의 존립이 위협받게 된 상황에서 남로당 중앙당과는 아무런 협의도 없이, 김달삼 등이 독단적으로 감행한 무장폭동이자[12] 제주 4.3 사건의 시작이었다.
=>나무위키에서 발단 부분만 긁음.
제주도까지 와서 공작을 펼쳤네요.
만약 3만명의 성난 군중이 경찰서를 덮치면 발포안할 경찰이 있을지???
먼저 공격한것도 남로당 무장대고...김달삼은 남로당 군사부장..
새벽2시에 12개 경찰서와 우익단체를 동시에 습격한것이
단순 민란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위의 두나무는 상당히 편향되게 서술되어 있음.
제주도에 가서 뭘 한걸까요.
빨갱이 쏴주기인 경찰 잘했다고
갔나요?
억울하게 죽은 제주도민들
위로하러 갔나요?
한방님 논리라면
전자의 경우여야 합니다.
윤석열이 빨갱이가 아니라면요.
네...님이 맞는것 같습니다.
더이상 토론은 무의미하겠습니다.
맞는게 아니라
한방님께서
틀린겁니다.
글을
- 제가 틀렸네요 잘못알고 있었고 스스로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이렇게 글을 쓰셔야죠.
또한,
토론이라 생각하셨다면
상대에게
빨갱이 공산당 주사파
사상검증.
따위의 소리를 함부로 하셔셔는 안됩니다.
한방님께서는
배설을 하면서
거슬리면
넌 똥 맞아도 싸다는
방식으로 일관하시고 있습니다.
검색하면 왜 그랬는지 잘나옵니다.
기사내용은 싹둑 자르고 사진만 올린후
하고 싶은말을 날조해서 퍼 나르는것은
무슨 심뽀?
나이가 아깝소..!!!
잘못된 짓이고
문제인이 고급 일식집에서 거하게 먹은것은
잘한 짓이고???
역쉬~~ 좌파스럽습니다.
그렇게 믿고 사세요...
시간되면 오마이뉴스 내용 다 긁어와 보세요.
다른 사람들도 보게요...
일본을 찬양한게 되는 거군요.
이러니 제가 님들과 토론을 하는게 무의미 하다고 보는겁니다.
상식,공정,정의를 외치면서
자기만 옳고 남의 의견을 무시해버리고
떼거지로 자기들 의견만 감싸고 도는 사람들..
제가 볼때는 님들이 홍위병으로 보입니다.
개 새 끼 소리 못하면 주사파고?
아베를 칭송하면 일본을 경멸하는 거란거요?
1.역대 최장 기간 집권한 일본 총리 기록을 보유한 인물.
2.“아베노믹스의 성과는 영국의 마거릿 대처,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이 일군 성취와 비견될만하다.”
-조너선 가너, 모건 스탠리의 아시아 전략분석가
3.군사 정책: 대규모 군비 증강과 평화헌법 무력화
참 훌륭한 총리네요.
이래서 일본이 경기가 좋아졌구나.
한방부르스님..
본인이 쓰신 글 입니다..
이게 찬양이 아니라면 뭐가 찬양 일까요?
" 참 훌륭한 총리네요 "
저는 그런 총리가 문재인보다 백배 더 부럽다는...
전 아베는 훌륭한 총리하는 평을 한것 뿐인데
님에게는 그게 찬양으로 비춰지는 모양입니다..
하............
그러면 님은 문재인 열심히 지지하세요...
저랑은 관점이 많이 틀려서
토론해봤자
서로 시간만 낭비될 뿐입니다.
" 전 아베는 훌륭한 총리라는 평을 한것 뿐인데 "
시인 하시는군요..
찬양을..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위기에
대통령에 당선되어 시스템을 정비하고 아픈자를 위로하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치명률 사망율 세계 최하위를 유지하여
국민 생명을 지키고 이제 바야흐로 세계서 팬데믹을 엔데믹 상황으로
반전 시키는 국가라고 엄지를 추켜세우니
문재인은 훌륭한 대통령 입니다..
이것도 찬양이 아니겠군요..
훌륭한 대통령이라 평한 것 뿐이니..
말장난 하지 마시구여..
그리고
님과 전 견해가 다른것일뿐 틀린게 아닙니다..
대통령에 당선되어 시스템을 정비하고 아픈자를 위로하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치명률 사망율 세계 최하위를 유지하여
국민 생명을 지키고 이제 바야흐로 세계서 팬데믹을 엔데믹 상황으로
반전 시키는 국가라고 엄지를 추켜세우니"
님은 이걸 사실로 믿으세요??
=> 지금 문재인은 무슨 잘못을 해도 탄핵이 안됩니다.
그리고 탄핵이 무슨 헌정사상 초유의 위기이죠??
대통령이 잘못하면 탄핵이 되는게 당연한거고
그게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인데...
2.대통령에 당선되어 시스템을 정비하고 아픈자를 위로하며
=>공수처 만들어 자기 입맛에 맞는 수사만 하고
법무부장관 수사지휘권으로 검찰총장 수사 못하게 막고...
아픈자를 위로했다??
천안함 장병에게 짜장면 먹고 싶으세요??라고 질문한놈...
3.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치명률 사망율 세계 최하위를 유지하여
=>전세계가 방역 풀었는데..아직도 우리는 코로나중...
엔데믹?? 개가 웃겠다....참나~~
물론 국가재정 거덜내는것은 덤....
의료보험 적자도...
4.국민 생명을 지키고....... 엄지를 추켜세우니"
=>서해 공무원 피납사건은 국민생명을 잘 지킨거입니까??
엄지를 누가 추켜세우나요??
자화자찬도 유분수여야지...
님은 그렇게 믿고 사십시오.
문재인이 무슨 짓을 해도
사랑하고 지지하실 분입니다.
그러니 45% 지지율이 나오죠.
아마 세계 역사상 대통령 말기에
이렇게 지지율 높게 나오는 대통령이 있을까요??
정말 위대한 대통령입니다....ㄷㄷㄷ
적어도 저와 대화를 하실때는 예의를 지키세요..
전 전직 대통령이 아무리 싫어도 전두환이를 제외하고 그 누구도 이놈저놈 하지 않습니다..
님처럼 그래봐야 제게 자기 수준 드러내는 겁니다..
여러가지는 뭐 보는 관점의 차이니 접어두고 두가지만 지적하죠..
첫째..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데 기무사서는 왜 계엄령 문건을 작성하고 실행하려 했을까요?
조한천 기무사령관은 왜 미국에서 귀국하지 않을까요?
청와대 안보실장인 김관진은 왜 만났을까요?
민주주의가 잘 돌아가고 있는데..
둘째..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에 나온 기사죠..
우리나라가 엔데믹으로가는 첫번째 국가가 될 수 있다고..
그걸 우리나라 언론들이 인용해서 발표했구여..
중앙일보도 보도 했습니다..
이젠 중앙도 정권의 나팔수가 된건가요?
먼저 언급했듯 경제지는 기본적으로 보수계열의 신문입니다..
미국이라고 예외는 아니죠..
세계서 영향력이 꽤나 큰 신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월스트리트저널까지 나팔수 만들었나요?
그래서 김일성은 훌륭한다....이게 맞는 말인지요?
저에게는 문재인은 나쁜놈이고
전두환은 훌륭하신 대통령이십니다.
5.18 하나로
공을 다 묻지 마세요.
이재명도 전두환이가 경제는 잘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문제인은 놈이 맞습니다.
일본이 1인당 국민소득이 우리보다 한참 높습니다.
일본 40000달러
한국 31500달러
그런데 평균임금은 우리가 일본보다 높아진게
2015년 부터 입니다.
이 모든 부담을 기업이 과도하게 지고 있는거지요.
문재인 정부이후 국내투자보다 해외투자가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외국기업들은 투자는 커녕 줄줄이 빠져나가고 있는 추세이구요.
외국인 투자 -37%
이런 지표를 알려주는 사이트는
댓글보면 악성댓글이 주루룩 달립니다.
심지어 검색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무조건 문재인이가 잘하고 있다는 내용들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지표상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있는 와중에도
문재인은 자화자찬 하기에 바쁩니다.
언론도 일제히 거들고 있고...
위에 상술했다시피
언론은 철저히 문재인 부역자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님들의 일일이 사실내용을 확인하지 않겠습니다.
무의미한 토론에 제 시간을 뺏기지 않고 싶습니다.
님들 자료만 맞고 내가 가지고 온 자료들은 거짓에 불과하니까요...
일본이 1인당 국민소득이 우리보다 한참 높습니다.
일본 40000달러
한국 31500달러
그런데 평균임금은 우리가 일본보다 높아진게
2015년 부터 입니다.
이 모든 부담을 기업이 과도하게 지고 있는거지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우리나라 평균 임금은 일본보다 낮습니다..
OECD 회원국중 아마 일본이 20위쯤 할 겁니다..
경제 규모는 일본이 우리나라나 다른 국가보다 큰데 왜 그럴까요?
버블경제 이전엔 일본의 임금이 높았습니다..
허나 지난 잃어버린 30년을 겪으며 일본의 임금이 거의 오르지 않았죠..
반면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들은 계속 성장하며 임금이 높아졌구요..
대기업 이상으로 한정하면 우리나라의 임금 평균이 일본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모든 임금 근로자로 보자면 일본이 우리보다 높습니다..
우리나라 근로자중 대기업 근로자가 얼마나 될까요?
다수는 중소기업 근로자 입니다..
부르스님은 대기업 근로자신가요?
전 중소기업 근로자 입니다..
30년이 되었보네요.
최저임금을 비교해보면 좀 더 객관적일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일본은 지역별로 다르네요.
평균적으로 우리나라보다 좀 높게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주휴수당이 있어
더 높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금,4대보험
등 하면 우리나라가 oecd에서도
아주 높은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국민일인당 소득에 비하면
우리나라가 월등히 임금이 높은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최저임금이 객관적인게 아니고 평균임금이 객관적 입니다..
올해 최저임금 일본이 조금 우리보다 높습니다..
허나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우리가 높아집니다..
일본은 버블경제 이후 주휴수당을 폐지 했으니까요..
근데 여기에도 함정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
우리나라의 최저임금 이하 근로자가 많습니다..
몇년전 통계지만 OECD 국가중 최고인 14.7% 입니다..
일본은 2%에 불과했죠..
둘째
우리나라는 그 최저 임금에 기대여 급여를 주는곳에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최저 하한선 이상을 준다는거죠..
쉽게말해 우린 가령 올해 최저임금이 9.160원이면 여기다 일한 시간만큼
곱해서 임금을 준다면 일본은 9.160인데 시간당 10.000 을 주는게
일반적이란 이야기 입니다..
대기업에 기댄 통계보단 전체 근로자의 평균임금과 근로환경 비교가 맞습니다..
그럼 아베가 나라를 잘 다스린걸로....
일본..
장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일본도 정치가 문제입니다..
자민당의 독주가 너무 심하죠..
국민성 자체가 우리와 많이 다르고..
전 예전에 네이년에 이런 댓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일본은 아베집권후 자신들의 특기도 잃어버리고 점 점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고..
이걸로 제 평가를 대신 합니다..
이상한 일이군요...침몰하고 있는데..
3월 수출 역대 최고치
그것도
최근 오미크론 확산과 공급망 불안,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 경제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하더군요
맨날 뇌피셜만 주절주절 하시니... 좋습니다.^^
앞으로도 아베 찬양 더 해주시고...
계속 강아지로 사상 검증 해주시고...
앞으로 쭉~ 지금 처럼만 해주세요 ^^
오연호
1964년 9월 18일 전라남도 곡성 산골에서 태어났다. 소설가가 되고 싶어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4학년 때 쓴 '독재 정권 비판 유인물'이 중앙일간지 사회면 머리기사로 보도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월간 말에서 1988년부터 12년을 일했다. 2000년 2월 22일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하는 인터넷 미디어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
- 일단 586운동권이기는 하겠네요.
두번다시 보기힘든 신념의 소유자로
보입니다.
사진은 오마이뉴스 사진을 사용하여
"응급치료가 이루어지던 탁자에서"는 안보이게
신문 본문 내용은 뒤에 감추고 조작, 모략하면서
이젠 언론사 대표의 출생지나 따지면서
운동권이네..?
사람이 이럴수도 있구나라는걸 체험해보네요.
앞으로 제글에 답글 안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명이나 해명은 최소한 해야죠.
앞으로도 "같잖은" 글 올라요면 지적할겁니다.
거짓말 또는 황당함이 없으면
말섞는일 없습니다.
댓글도 없습니다.
앞으로 가지고 계신 신념을
일기장에 쓰시면
후손들이 소중하게 간직할 겁니다.
그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족.
하나마나한 부탁이겠지요.
이 맛을 알았으니..
쉽게 놓지 못할겁니다.
오랜만 씁니다.
팬티를 자주 갈아입으세요.
2012년 소원! "제발 대한민국 망하게 해주세요!"
[프레시안 books] 요시다 타로의 <몰락 선진국 쿠바가 옳았다>
=>본심이 그대로 드러난게 아닌지??
메신저까기로 일관하시네요.
할말없으면
주사파 공산당 빨갱이.
요즘사람들은
이런 사람들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뭐든..중요하겠습니까?
오래살고 싶은 마음에 이러신다면
성공하신겁니다.
아름답고 훌륭함을 크게 기리고 드러냄.
2.평하다 = 평가하다.
아.....피곤합니다.....
생각해 보셨나요?
평소 님의 화이팅에 동조하시던 그분들요,,
한번쯤 왜 그럴까 생각해 보시면 아마 답이 나올 겁니다..
저 위에 평소 님께서 빨갱이라 칭하시던 분들의 주자에
반대되는 댓글을 올리시던 분께서 코멘트 주셨네요..
" 일본과 아베는
아닌것 같은데 " 라고..
조심해야 하는데
제가 반일 감정을 너무 자극했나 봅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100년전쟁까지 한 나라인데
지금은 우방이죠...
하지만 우리에게 일본은 영원한 적국...
또 지금까지도 일본이 우리에게 하는짓을 보면서도 그런소리가 나오세요?
먼저 언급한 무라야마나 고노담화 발표하던 그시절도 우리와 일본의 관계가 이랬을까요?
혹시 일본인이세요?
양심있는 일본인은 이러지도 않지만..
지금 그럼 사이가 어떨까요??
2.기무사..엔데믹
이런 말을 열심히 믿으세요..
저는 안믿을테니...5년동안 속았습니다.
결론은 저를 인신공격으로 모네요.
님 인격이 여기까지 인거죠...
좌파들이 다 그렇죠...뭐...ㅎㅎㅎ
일본에 참 너그러우세요..
각자 사정이 있고 그후 어떤 포지션을 취했느냐 가 중요 하다는거 모르세요?
제가 부르스님을 열라 때렸다 칩시다..
진심어린 반성도없이 건성으로 사과하고 툭하면 맞을짓을 했다고 헛소리하고 부르스님 사는 집을 원래 내것이라 우기면 부르스님은 절 용서 할 수 있겠습니까?
세계가 왜 독일을 인정 하는데요?
그들은 끊임없이 반성하고 사과 했거든요..
지금도 2차대전때 홀로코스트에 대해 헛소리하면 정부가 나서서 벌을 줍니다..
일본은 지금 어쩌고 있나요?
네..
유튜브나 믿으세요..
거기에 진리가 있다고 굳게 믿으시니..
우파들이 다 그렇죠 뭐..
본인이 한말도 인정 안하고 변명에 급급하시던데..^^~
그래야 주관적이지 안을까요
먹어봐야 알겠죠...
똥 많이 드시고 정신 챙기셔요 ^^
문재인정권인
지금
북한 김정은이 침공해오면
어떻게 될것 같아요??
제 생각은 그냥 무혈접수 된다고 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점령이 끝났어요.
미군이 우리를 지켜주고 있다는...
미군과 국가보안법은 우리의 생명줄..!!!!!
이라는 단어 하나 놓고
엄청난 비약을 들이대시네요.
제가 똑같이 만약을 써보겠습니다.
만약,
박근혜씨가 탄핵되지 않고
국회에서 헌법을 수정하여
연임과 재임도 가능하게 하였다면
이 나라가 어땠을까요?
각 지역다마 시위가 끊이지않고
내란이 발생하여 개엄령이 내려지고
국민들은 총칼에 맞아 죽었겠지요.
문재인이 정권을 잡았기에
민주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건아닌거같다
말도말같은데 가따붙여라!
내란이니뭐니
재앙이 아니었으면 나라뒤집힌다는건
너무많이 나간거같음
우린 재앙이를 앞세운 운동권들의 공작정치와 세포분열 선동으로 촛불이나왓다고 생각한다
후일 위대한 우리의 역사는 이늠들을 몽땅 사형시킬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제발
이해를 못하면
입을 다무세요.
문재인정권때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란 말이 빠진걸 아시나요??
그럼 사회민주주의,인민민주주의 란 말만 남습니다..
즉 소련식 공산주의,북한식 공산주의란 말이 되는거죠...
님에게는 인민민주주의가 더 어울릴듯 합니다.
파업은 주사파넘들이 하는 거죠.
문재인이 정권 잡으니
데모,파업이 거의 없었죠.
이건 무얼 의미하는 걸까요??
윤석열이 취임하면
동시에 벌떼처럼
일어나겠죠.
이명박,박근혜 때 처럼....
한방님
멋지네요.
뭘 의미하겠어요
한방님의 수렁이 깊다는 뜻이죠.
그게 아니라면 바보시거나..
우리나라가 그리 만만한 나라인가요?
1대1로 북한하고 지금 다이다이까면 우리가 질것 같으세요?
우리나라 국방력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미군이 우릴 지킨다구여?
당연하겠죠..
세계서 제일 큰 미군기지도 만들어줬는데..
다만 그것도 우리의 의지에 달렸죠..
우리가 의지가 없으면 미국이 아니라 미국 할애비라도 소용 없습니다..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보셨잖아요..
그리고 애치슨라인 아시죠?
북한과 소련의 오판을 불러온 그 애치슨라인..
그게 미국의 속마음 입니다..
어젠가 글에서 문재인이 잘못해서 미국과 일본이 더 긴밀해졌다고..
원래 미국은 우리보다 일본이랑 더 가깝습니다..
미국의 제1우방은 영국이고 그 다음이 일본이예요..
"미군과 국가보안법은 우리의 생명줄" ㅎㅎ
한동안 참고 숨기느라 애쓰셨어요..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집이라도 가까워야 태극기랑 일장기꼽고 광화문 가실텐데..
버스 대절해서 가시면 되겠군요..
미군이 우릴 지켜준다구요?
우리가 알아서 싸운다고
전작권 달라는대 안주는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그리고
미군이 우릴위해 주둔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 본대...
제가 보기엔 그들의 이익을 위해 있는겁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제가 질문했던
전작권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거에 대한 대답을 주시죠
미군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전작권을 한국에 넘기겠습니까??
우리가 더 세요??
미국이 더 세요??
더 센놈이 작전권 가지는게 당연한건데...
님의 지능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한방님은 전작권을 돌려받지 말자는 겁니까?
아님...
언제까지나
센놈이 지맘대로 휘두르는 대로 휘둘리자는 거지요
지구상에
자기나라 지키는 권리를
딴놈한테 맞겨두고 있는건
대한민국 뿐이라는건 아시나요?
나만 무조건 옳고 잘났다....
입장바꿔...당신이 미국이라면
같이 전쟁하는 상황에서
후진국인 우리나라에게
전작권을 맡기겠습니까??
자국 군인들이 죽을수도 있는데....
우리가 총한발 맘대로 못쏘는 상황에
우리의 자식들인 군인들이 죽는대도
미군 사령관한테 총쏘게 허락해 달라고 해야하고
그시간에
우리의 군인이자 자식들은 희생을 당해야 합니까?
미군사령관에게 허락받겠다고
우왕좌왕 할때
우리의 자식들이 목숨을 잃어가면서 버텼다는건 아시나요?
오히려 무능한 국방부 탓이지요.
연평도 포격때
공군이 출동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군을 써도 되냐고 미군사령관에게 묻다가
상황이 끝났고
그걸 통역했던 사람이 쪽팔려서
그자릴 그만뒀다는 소린 들어보셨나요?
이것이 전작권을 미군에게 맏겨논 결괍니다
어떤 상황이든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하려면
그 결정권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그래서 전작권을 돌려받아야 하는거구요
전작권을 맡기겠습니까??
자국 군인들이 죽을수도 있는데....
개도국도 아니고 후진국... ㅋㅋ
어느나라 사세요? 2022년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건 맞죠?
정치 경제 관념이라고는 1도 없는 사람이란걸 티내시는 건지?
안전할거란 생각에 동의합니다만 이것의 전제조건이
바로 정신이 올바르게 밖혀있냐는 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한반도의 봄이 올수있는 시기를 미국은 애써 발로차버렸지요
전쟁을 하자는 미국이 전작권을 가지고 있는다는것은
그야말로 우리의 목숨줄을 미국이 쥐고 있다는 것인데
미국의 오만이 한반도의 전쟁을 불러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반도는 그냥 끝일겁니다. 미국이야 본토는 안전할거니 주한
미군이나 주일미군 몇만명 죽으면 되겠지만 우리는
전부죽고 아님 노예로 배고픔을 달래며 살면서 과거를
돌이켜 보며 후회를 하겠지요. 물론 부모처자식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것이고요 이게 현실적인 전작권의 힘인데
왜 미국에게 맡겨야하는것인지? 그런 생각을 하시고 있다는게
미국은 자기의 이익에 따라 철저하게 행동해왔습니다...
미국은 원래 그런 나라 입니다. 우리가 좋아서 ... 자유민주주의 수호......말도 안됩다.
그래서 자주 국방이 중요합니다.
문재인이가 전쟁을 할까요??
환영을 할까요??
저는 환영한다고 보는데....
일편단심, 마음속에는 김일성 수령만이....
같은편인데ᆢ
가마있으면 통으로 갔다바칠낀데 뭐하러ᆢ
같습니다. 북과 전쟁을 원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여긴 확실히 빨갱이 판이네
하기사 7호병동 환자들이 자기미쳣다고하는넘 하나도없다하드라만ᆢ
그럼 미군이
그냥 밥먹으러 주둔하는건가?
군사장비는전부 장난감이고?.
대한국민은 코챙이 밥멕여주는 가정부고?
거~~참ᆢ 나가도너무나가네
미군은
한반도를 지키는게 자국의 이익에부합되고 6.25이후 맺은 한미안보협약에도부합되니 여기와있는겁니다
나라를지키지않는다는
극단적표현은
좌편향적사고에
쉽게 말하면 빨갱이 ᆢ
정신들차리셔요
그 좌빨사고때문에
땟넘과 쪽발을 누르고
세계속에 우뚝설수있는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있읍니다
바로 늬들때문에~~~
그것은 바로 대깨문들 때문이죠.
하지만 잡혀 먹히면
제일 먼저 처형당할 넘들도 대깨문..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었죠....
행복하시겠습니다.
정신승리시켜주는 분이계셔서요.
이슈방에서
욕받이 담당하시다가
밀려나서 서운하시겠습니다.
드락. 갠챦으니 걱정마시오~~~
낼부터 4박으로 꽝치러가니
너무 심하게 쌈질붙이지말고
적당히 하삼
모노드라마 보고있는데요.
일본이 사과를 안했나요?
일본에게 침략 받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일본과 사이가 안좋습니다.
줏사파 이넘들은
일본이란 나라가 없어져야
그제서야 용서를 할려나??
참고로
문재인 이넘의 딸은
일본 극우대학으로 유학 갔다왔죠.
그리고 청와대에서 딸 데리고 무위도식하고 있고...
국민 세금 축내면서....
참...나라 쪽 팔립니다...국격 돋아요....
일본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뒤로 계속 호박씨까죠..
독도는 자기땅, 군위안부 강제성 부인, 야스쿠니 참배 등등..
사과의 진정성이 있나요?
다른 나라들은 사이가 좋으니 우리도 눈칫껏 알아서 해야 하나요?
친일파 이넘들은
일본이 독도라도 쳐들어와야
그제서야 정신 차리려나??
참고로 청와대 공관은 생활비 개인 돈으로 냅니다..
참....개인적으로 쪽 팔립니다 이런것도 모르는건지..
추신..
인천 부평쪽에 삼릉(능)이란 동네가 있습니다..
어려부터 지명은 많이 들었는데 걍 무심결에 거기에 뭔
능이 있나 혹은 있었나 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부평에 캠프마켓이라고 오래된 미군부대가 있었죠..
평택으로 다 이주하고 드디어 인천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 미군부대 자리가 용산처럼 예전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 제조창
자리였습니다..
미쓰비시(三菱)주식회사..
미쓰비시 사택들이 있어서 그 동네를 삼능이라 부른 것 이더군요..
제 무지하고 무관심함에 한동안 자책했습니다..
어떤겁니까??
그나라도 천황이 있고 국격이 있습니다.
이미 1965년 박정희와 수교하면서
어느 정도는 과거를 털었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영토분쟁은 우리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하고도 하고 있습니다.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있겠지요.
우리나라처럼....
진정한 사과가 아닐까요
사과가 됩니다.
상대가 죽어야 사과가 끝난다는...
이게 민주당식 진정한 사과입니다.
결국 죽을때까지 찌르는 거죠...
아니 몰라서 물으세요????
또는 특정인의 주장 논조만이 옳다는 논리
더낳가 아베한테 지배 받는게 좋다는 주장
요즘 초딩도 이런식의 토론은 아닐텐데
이란을 초딩도 볼수 있을텐데 부끄럽지 않은지
하긴
예전엔 이완용 같은 인간도 있었죠
독재타도 외치고 평화적 통일을 앞세우면 빨갱이고...
애새끼들한테 부끄럽지 않소?
그런 점에 관한 반박을 하면 상대를
현재 대한민국에 얼마의 숫자가 빨갱이고 주사파이며
간첩이라는 사람으로 몰아 붙이는 용감함
한방님의 말씀이 옳다면
국정원과 경찰, 군기무사등 안보직에 있는자들은
모두 직무 유기 하고 있는 세금충들이니
당장 해고 하는게 맞겠죠
윤석열 당선인이
무사히 5년 임기만 마치길 바랍니다.
주사파들이 기를 쓰고 탄핵시킬려고 노력하겠지만요...
이명박근혜 탓.......짠합니다....
미국이 도와주지않아 계엄을 못했을뿐이죠
물론 계엄이 없었으니까 소설일수도 있겠네요
계엄이 되었다면 광주학살은 학살도 아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심하세요...풍 옵니다....
더 하시면 더 하실수록...국짐에게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교활 해질려고 하네요 ㅎㅎ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이동권 투쟁을 지속하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국회에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올해 국토교통부가 요청한 교통약자 이동권 예산을 30%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나라살림연구소의 '교통약자이동권 예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사업(교통약자 사업) 예산으로
지난해 727억1000만원보다 2배 이상 증액된 1531억3500만원을 기재부에 요청했으나,
기재부가 30%에 달하는 440억7000만원을 삭감해 1090억6500만원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 매일경제
기레기들 선동 시작되었네요.
=> 국토부에서 대략 1500억 신청함
기재부는 400억 삭감함
작년에 700억 수준
즉 결론은 1100억 정도로 결정됨
" 300억 증액됨 "
이런식으로 국민을 속입니다.
누가 경제신문은 우파신문이라던데.....
짐작할 일이죠..
경제계가 우파이고 경제로 밥벌이하는 경제지는 당연
우파일 수 밖에는 없지요..
좌,우를 떠나서 유튜브의 폐해가 넘 심함니다..
한번 들어가면 AI 알고리즘에 의해 비슷한 채널로 들어가게되고
거기선 조회수가 돈이니 구독자의 입맛에 착착 감기는 그런
이야기만 한다고 하더군요..
사실이든 아니든..
혹자는 이런 표현을 하더군요..
좌파는 자기들이 대단히 논리적인척 정의로운척 뽐내고
우파는 자기들이 공산당과 싸우는 구국의 영웅인체 한다고..
님의 해석이 부럽습니다.
뭘해도 정신승리 하실듯.....
계산 해보니
이페이지만 해도 금액이 제법 되겠네요
댓글 하나에 500~700원이니...
숫자에 약해서 정확한 금액은 못적겠네....
님은 빼박 주사파라고 확신이 듭니다.
김일성 충성 서약서는 쓰셨는지요???
김정일이 만나고온 박근혜는 무슨파라고 해야 할까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띠고 태어나서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뼈빠지게 일한 사람에게
주사파니 어쩌니 하다니...
이제 그만 세상을 제대로 보는 법을 배우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이걸 믿어주고 빨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ㅠㅠ
윤석열 빨고있으니
한심하네요.
제주에 간 윤석열대통령당선인은
사상검증 필요없습니까?
욕 시켜봐야하지않나요?
......앞서 문재인 정부는
고위공직자 등이 병역면탈, 세금탈루,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논문표절, 음주운전, 성범죄 등
7가지에 해당되면 임용을 배제한다는
인사검증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송곳 운운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제시했던 인사 검증 7대 기준을
검증 잣대로 삼겠다고 주장한 것은
완전한 코미디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7대 인사 기준은
문 정권에서 조차도 한 차례도 지켜지지 않으면서
민주당 자신의 손에 의해 스스로 폐기처분한 지 오래된 것”이라며
“자신들이 지키지도 않았던 7대 기준을
다시 꺼내 들려거든
적어도 문재인 정권의 원칙 없는
자기 사람 챙기기 인사,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
내로남불 인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과가
우선돼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마음만 먹는다면 부동산투기등 엮지못할건
없죠. 예수님이 다시 부활해 온다고 해도
불법을 여러번 했으니 좌파라 할수있을듯
기업이 많이 쓸까요?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학 전기요금은 엄청 싸게 줄것이고요
세모녀사건처럼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전기를
자르는 것까지도 불편을 감수하면서 자르고 있죠.
경제는 잘돌아가는것 같은데 노동자들은 못살게되는 현실이
그저 이해할수 없는 현실일뿐입니다. 국민들이 다줍으면 경제는
누가 먹여살릴런지. 국민들은 빚으로 생활을 연명하고 있고
가계부채 때문에 금리도 못올리겠고 그러면 또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고. 이러니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민주주의 보다도 살기좋다는 소리를
듣고있는 현실이 아닐까요?
=>박근혜때 성북구 세모녀 죽었다고 나라가 뒤집어 졌었는데..
문재인때는 너무 조용하네...누구도 알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좌파 인권단체들은 다 죽었나????
이제와서 하니까 정치보복????
욕도 아깝다...이 새끼들은....
문재인 정부의 인사검증 지켜지지 않은 것 인정합니다..
그러니 반면교사 삼아서 보수 우파는 잘 하시겠죠..
명색에 보수 우파의 시그니처가 명예인데..
5년간 잘 지켜 보겠습니다..
탄핵 좀 막아주세요.....
걱정마세요..
민주당이 아무리 짱돌이라도
그 정도는 아니니까요..
어차피 기둘리면.....
욕보십니다..
유튜브와 월척을 오가느라..
찬찬히 하세요..
글다 심장마비 옵니다..
심지어 윤석열 당선인이 테러 당할까봐 두렵습니다.
실재
전두환 아웅산 테러 처럼요....
우리에게는 좋은 대통령인건 아시죠???
꼭 우리에게 좋은 대통령이란 보장도 없지요..
일본의 아베처럼..
민주당이 그 정도로 바본 아니니..
어차피 5년후엔.....
근데 욕보십니다..
유튜브와 월척을 오가시느라..
찬찬히 하세요..
글다 심장마비 옵니다..
많이 단련되었어요.
염려 감사드립니다...
윤석열인 법을 제대로 지켜야 하는대...
난감하겠네...
처 장모의 죄상을 밝힐수도 묻을수도 없으니
다른 좌파님들, 수준이 같이 떨어집니다.
좀 창피한줄 아셔야 합니다...!!!!
죄파우파가 뭔지나 제대로 알고 좌파타령 인지 알수가 없네요...
=>뭔가 제대로 잡혀 가는듯....
소득주도성 경제라나 뭐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보다 막대한
예산 쏱아부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야 정당한 것 아님?
그전부터 급상승하기 시작했죠.
코로나는 충분히 이해해줘도...
그나저나 모더나랑 계약서
좀 밝혀지면 좋겠는데...
백신이 1억5천분 더 들어왔다던데...
도대체 얼마나 더 들어갈지....
미국은 못살고 능력이 없어서 우리의 10배나 죽은줄아십니까
미국은 코로나 치료비가 2천만원 정도 든답니다.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으로 몇만원내에서 진료가 가능하죠...(운좋으면 만원이내...)
의료보험과 의료수준은 세계에서 탑급입니다.
의료보험은 김대중이 만든게 아니라
박정희가 만들었구요...
김대중때 국민의료보험이 시행된걸로압니다
골고루 괴롭힌 넘....
이번 코로나 시국에도 사망자가 이정돈줄 아세요
주변에서 코로나로 죽는 이들을 보니 장난 아닙디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보험이 완성되었으나
건강보험조합 통합에 대해서는 노태우 대통령의 거부권 발동으로 무산되었다.
이후 개별의료보험조합으로 운영되는 것을
2000년 김대중 정부 시절 건강보험조합을 통합해 재원 문제를 마무리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골격을 완성하였다
가게와 정부는 빚잔치중인데 기업은 돈잔치
하고 있네요. 코로나로 어려운시기에도
기업은 사상최대실적이라고 하니
이래가지고 나라가 그나마 잘돌아가는것도 참
신기할뿐입니다. 다들 행복한 노후를 위해 준비를 잘해두시는게
좋겠지요
탄핵을 걱정하시니
윤석열대통령당선인이
불안하긴하죠?
주사파의 수장이자 김정은의 꼬봉이인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뽑은 검찰총장이라서
사상검증 한 번 해야하는데....
불안하시죠?
님은 양심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에효~~ 말을 말아야지....
한방님의 선전선동.
" 님은 양심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여지껏 뭉개다가,
누가 보면 신속히 처리하는줄....
국민들 바보로 만드는 방법도 가지가지....ㅉㅉ
취임해서 알아서하라고 하면 어쩔건대??
다른 당선자들은 청와대로 들어가면서 20억 정도의 경비로 취임하고
코로나와 산불로 모든걸 잃은 국민들이 있는대
이사비만 몇백억에
앞으로 들어갈 돈이 얼마가 될지도 모른다는대 이게 정상이라고 보이시나?...
애도 안낳아준다는 페미말이 생각나네요.
애 낳는게 권리가 되는 나라......
페미를 하든 애를 낳든 말든
문재인을 싫어하는 한방님도
윤석열을 싫어하는 여성들도
자유민주주의의 나라에서
욕먹어야 합니까?
추신.
한방님 자료 볼 줄 모르죠?
내가 여자라도
한방님 하는 꼴 보면
이 나라에서 애 낳기 싫겠어요.
생각이 짧은 것이
가장 큰 단점.
이쯤에서 다시 떠오르는 의문.
한방님
본인 계정 아니시죠?
아버지 계정으로 똥싸는 중이죠?
혹시 님도 윤석열 당선인이
무능하고 무지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당연히
윤석열대통령당선인은
무능력하죠.
요즘 보니 고등학교 나온 제 후배도
윤석열 무식하다 하던데...
무능을 이야기 하셨죠.
윤석열이 스스로
전두환을 예로들면서
나의 능력보다 인재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했지요.
첫 총리가
검색하면 연과검색어로 김앤장이 뜨네요.
취임도 하기전부터 탄핵 걱정을 하니
윤당선자에게 불안한 먼가가 느껴지는게 있다는 반증?
도무지
몆날 몆일 주구장창 하는말이 무슨말을 하는건지 당체 ㅎㅎ
워낙 자살당한 사람과 의문사가 많은지라....
심지어 측근 3명이 죽어도
대통령 후보로 추대되는 나라입니다.
무서운 나라예요..
조국 (사노맹소속)
이 법무부 장관하는 나라...
박지원(간첩??)
국정원장 하는 나라....
윤석열이 검사일때
거의 다 죽었죠.
큰일이네요
사상검증을 해야하는데
탄핵의 길로 접어드나요?
출동하시겠네요...
열심히 하시니 잘될수도...
저는 살짝 겁납니다...
쓰시는 글마다
문재인의 그림자는
윤석열이라는 팩트가 있어요.
잘 아시잖아요.
문재인의 검찰총장 윤석열.
유일하게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뽑은것....
그리고 갈군것....ㅋㅋ
고만하는게 매너일듯 하네요..
총장후보땐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해놓고
총장이된 뒤엔 등에 칼을 꼽았다고 하는대..
그게 사실이라면 교활하고 나쁜 사람이죠
누구처럼 그놈저놈하고 싶지만
그래도 당선자라
최악의 단어는 안쓸랍니다
걱정입니다. 이정도면 뭔가 보이지않는 힘이 있다는것 같기는
한데요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는거 아세요?
매너같은 소리는
거울보고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뿌듯하시겠습니다.
후대로 가면서 보완,발전 되거죠...
잘한것은 무조건 자기들이 한거...
자화자찬도 유분수여야지....
김대중은 노벨평화상 수상금이나
내놓으시지...
평화상 상금을 개인이 움켜쥔것은
세계에서도 유일하다는....이런 넘을 빨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김대중 컨벤션센터로만으로는
부족한 모양이네...욕심은...ㅉㅉ
한방님의
정신상태를 보여주네요.
찾아보세요....
뇌피셜이죠.
누가 봐도
박정희와 노태우의 실패로
김대중이 실현한 것인데요.
지적질을하든 안다이를 하든 해야합니다
쪼메 아래 압축해서 가져다 놨으니 잘읽어 보고
매너에 대해 고민좀하세요
위에 선동하는것 못보셨어요??
님은 양심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에효~~ 말을 말아야지....
한방부르스 22-04-05 21:04 IP : b69f212ea961388
다른 월척님들 식상하실까봐...
고만하는게 매너일듯 하네요..
이래 놓고는 붕어처럼 몆분도 않되서 반복 ㅎㅎ
실천좀 하시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보험이 완성되었으나
건강보험조합 통합에 대해서는 노태우 대통령의 거부권 발동으로 무산되었다.
이후 개별의료보험조합으로 운영되는 것을
2000년 김대중 정부 시절 건강보험조합을 통합해 재원 문제를 마무리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골격을 완성하였다
최근 수정 시각: 2022-04-02 17:31:37
분류 2003년 설립서구(광주광역시)김대중대한민국의 전시장지방공기업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의 전시장
정식명칭
김대중컨벤션센터
한문명칭
金大中컨벤션센터
영문명칭
KDJ Center
(Kimdaejung Convention Center)
설립일
2003년 11월 16일
개관일
2005년 9월 6일
대표자
정종태
소재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 (치평동)
전시면적
총계
12,027㎡
제1전시장
12,027㎡
제2전시장(예정)
-
웹사이트
http://www.kdjcenter.or.kr/
GFN
SNS
인스타그램 아이콘 페이스북 아이콘
1. 개요[편집]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에 있는 종합 전시장 및 이를 경영하는 지방 기관.
광주광역시의 유일한 전시 및 비즈니스 업무 대여시설이다.
광주광역시 뿐만 아니라 전시장이 없는 전라남도의 수요도 일부 감당하고 있고,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도 이 곳에서 위탁 중이다.
2. 상세[편집]
2.1. 이름의 유래[편집]
광주김대중센터조감도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초기 조감도
시설명이 'GWANGJU COEX'로 되어있다.
사실 처음 계획하였던 컨벤션센터의 명칭은 젝스코(GEXCO;Gwangju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광주전시컨벤션센터)였다.
그런데 2005년 4월 조심스레 김대중이라는 이름을 이용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여론이 흘러나왔고,
박광태 당시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국제회의를 많이 유치해야 하는 컨벤션 센터의 성격상 국제적인 지명도가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 '김대중컨벤션센터'로 명명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자문을 구한 게 명칭 변경의 결정적인 실행요인이 되었다.
박 시장은 "부산의 벡스코니 광주의 젝스코니 해봐야
외국에서 볼 때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되겠냐"면서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인권, 평화도시 광주와 불가분의 관계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컨벤션센터 명칭으로는 제격인데,
시민 여론이 어떨지 모르겠다"면서 호응을 유도했다.
아시아 민주주의에 영향을 끼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호남 지역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넣는 것에 대해 지역여론은 매우 호의적이었다.
GEXCO측이 설문결과(만 20세 이상, 한국사회조사연구소, 전화여론조사)를 발표했는데
600명중 70% 정도가 찬성을 해서 최종적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영어 약칭은 'KDJ Center'.
김대중쎈터라고 김대중이 걸로 착각들 하시나 본대
한방님 덕분에 어떤 시설인지 오늘 알았네요
한방님
앞으로 제대로 알고 욕질을 하든 글질을 하든 합시다
이레가지고 나중에 쪽팔리지 않겠습니까
뭔가 욕을하고 까고 싶거든 제대로 알고 하세요
나도 김대중이 욕할뻔 했네....
시간이 지나고 관리만 잘하면 제대로 크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박정희가 의료보험을 탄생시키고
정착시켰고...
이승만이 민주주의를 도입하고
뿌리내렸고...
민주화를 광주시민이 만든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절대....
세계 그 누구도 그렇게 생각 안할겁니다.
그놈이 참으로 대단해 보입니다
한사람의 정신을
이렇게까지 한쪽으로 몰아 놀수있다는 건...
참
뭐라 말하기가 그렇네...
부업으로 이러신거면 성공하신거구요
정말로 세상을 그렇게 보고 사신다면
뭐라 그러겠어요 .....^^
쉽게 바뀔순 없을테고
그렇게 사셔야지
좌우간 앞으로 5년은 행복하시겠습니다
열심히 사세요....
뿌리가
최순실로 이어진건가요?
그래서
억울하게 박근혜씨는 탄핵되었구요.
시간이 지나고 관리만 잘하면 제대로 크지 않네요.
이승만 국민에게 쫓겨 도망갔음
박정희 부하에게 총맞아 죽음
전두환 노태우 구테타로 사형선고
이명박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죄, 횡령죄, 국고손실죄, 조세포탈죄, 직권남용죄,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박근혜 탄핵...
한방 당신이 좋아하는...보수의 본 모습..ㅎㅎ 계속 좋아하시면 됨~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가
지금 윤석열 이준석 원희룡등과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설마 죽은 박정희가 아직도 윤석열을 조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니겠죠.
무슨 정치가 인기투표도 아니고
지금 우리의 가장 큰 주적은 주사파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못알아 들으시네...
정신차리세요 !!!!!
-아니 빨갱이인가????
김대중이 미우면
이재명 찍으면 안되겠네.....
님 인생이나 잘 사시길.....
인격이 완전 바닥입니다......ㅉㅉ
그리고 강아지로 사상검증도 하시는 분이..뭘 그정도로...버럭은...
당신은 나라팔아먹은 친일파요?
님이 너무 생각이 없으셔서
놀랐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님에게는 이런 모습이 당당하고 멋있어 보이는 모양입니다.
내가 보기엔 무식하고 예의가 없어 보이는데.....
참 가관이다!!!.......해외토픽 감이네....
좋은 말은 하고 싶고 머리에 든건 없고...뭐 비슷하지 하지요..
제가 눈 높이를 잘 맞춰주는 편이라...
저 사진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좀 있는데...
암튼...백인놈들을 대하는 방법으로는...최고 였다는..
나머지는 제가 설명 드려요..아니면... 찾아보실라우...
ㅎㅎ 외교에...예의라..
게다가 이분은 무려 5선 국회의원.....민주당 수준이....음~~~~~~
어디서 웃어야 할지...
" 역사적 상식 "
이라고
한방님께서 말씀하셨죠.
이것이 보수의 뿌리.
그래서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무서워하는가 봅니다.
인정하면 진다는 생각이신지..
본인의 작은 허물도 간단히 털어내지 못하면서 남의 허물만 벗거내려 하시니 좀 글쵸..
혹시 세신사세효?
문재인이가 싫고 주사파가 싫은거지...
내가 딱히 보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국힘당도 별로 안좋아해요.
단....윤석열은 볼수록 사람이 괜찮아 보인네요...
그리고 몇몇 사람...
좌파도 그런 사람들 있으면 지지할 겁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유시민 이런것도 존경받는걸 보면....
노무현은 최근에 지지철회 했습니다.
이 넘도 사기꾼이더라구요...
쇼통을 최초로 시작한 사람...
문재인이 이걸 보고 따라한 것.;....
지지철회 정말 잘 하셨습니다.
그럼요 윤석렬 같은 사람 좋아해야죠..암요..
언제 한번 만나면 실험 해보세요...강아지 해바 하면서..좋아 할겁니다.
오래도록 유지되길 바라겠습니다..
보수가 아니라 인정을 안하겠다?
거울이시군요..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젤 싫으니?
너도 똑같잖아..ㅎ
정말 신세계입니다....ㅋㅋㅋ
중앙아시아 어느 후진국에서 오신듯요.
쇼,쇼,쇼,.....쑈 대잔치.....
한방님은
25세의 남성.
의
정신세계를 가지신 분 같네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세요.
무속의 힘으로 명합니다.
벌써 이만큼 레벨이 올라버렸네요.
넘 잘 봐주시는듯.....
25세랑 같이 상대해주시느라 참 힘드시겠어요...ㅋㅋㅋ
이라고 했지요.
그리고,
25세에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작전을 살짝 바꾸신 느낌입니다.
여전히 좌파스럽기는 하지만....ㅎㅎㅎ
이제는 좀비 작전이네...
돌아가면서 한번씩 댓들 달기....
아니다....북에서 지령이 내려왔나보다....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가 무슨소린지 아세요?
우리나라에서 전기를 제일 많이쓰는 곳은?
그니까 잘하세요..
아베 좋다고 따라하다 모래판에 굴러서 온 세상에 광고하지 마시고..
아베가 훈장 준답니까?
그리된다면 자랑스럽겠네요..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전범인 아베 외조부에게 훈장 주셨는데 한방님도 받으시는게 당연하겠죠?
요즘 이슈방에 가장 핫한 남자~ 한방부르스!
동물원에
일본원숭이 보러가는데
무슨 작전이 필요하겠습니까.
제가 질문 한거에 대답을 안하시는겁니까
몰라서 못하는 겁니까?
같은 조직원이군요.
어쩐지 김일성,시진핑 개 새끼가 안된다 했더니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저도 굳게 각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멸공 !!!!
멸공 !!!!
멸공 !!!!
그렇습니다.
문재인의 검찰총장.
윤석열 그 또한 공산당 빨갱이네요.
제주도에 방문하여 제주도민을 위로하고 온 증거도 있지요.
한방님의 논리대로 ....
제가 질문 한거에 대답을 안하시는겁니까
몰라서 못하는 겁니까?
할수있는 공격이 그것 뿐이라서??
아님
댓글 수당이 제일비싸서??
어떤건가요?
강아지 한마리로 간첩 감별을 물런이고...거의 궁예급 관심법으로 다른 사람을 ..
평가 하시다니...국정원에 꼭 필요한 인재입니다.
청와대 국민 청원이라도 해야 할듯 합니다.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주사파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머리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https://youtu.be/MV-IsacU0NU
패션의 완성인데..
2년전 MBC가 보도…기자는 재판넘겨져
=>2년동안 수사해서 사람을 괴롭히는 넘들....검찰이나 MBC나 한통속 ..
지들 수사하면 또 정치보복이라고 빽빽거릴 넘들...
국민들 끊임없이 선동하고....
주사파 척결을 위하여...
멸공 !!!!
윤석열 취임식에서
사상검증 차원에서
욕 가능한지 봅시다.
=>부정선거
이거는 철저히 수사해야....
=>헌재에서는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
9명중 6명이 저짝 사람인데.....
=> 이런넘들이 국회의원....세금 축내는 것들....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에 대해 불복하는 소송을 내자,
국민의힘은 "화병에 걸릴 지경"이라며 "수험생과 부모들에게 사과부터 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역쉬~~ 주사파 새끼들은 사고가 남다르네요.
진짜 망상증 환자인지.....
혹시 예전에 경찰 끄나플 하다가...운동권 애들에게 디지게 맞은적 있나봐요?
아니면..학생운동 하시다 동지 팔아먹은 배신자 출신인지요?
만약 그렇다면...그때 나한테 걸려야 하는데...아쉽네요...제가 운동권라서...ㅎㅎ...
그렇다고 저보고 주사파라곤 하지마세요... 저는 조금 다른 운동권...운동선수~
=> 민주당....정말 답없네.....
=>정권교체 될줄은 몰랐지???
한 20년 해먹을라 했는데....ㅉㅉ
주사파,멸공 밖에 모르는 사고력이나 사상이
전형적인 70~80년대에 멈춰있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한마디로 답이 없다
차라리 글 모르는 사람이라면 측은지심이라도 있지
이렇게 글 올리고 싶을까?
보다보다 엊그제 묵은 정수기 물이 올라 오려하네
반대글 올려봐야. .. 차라리 붕어에게 말하는게 나을듯
A배스 블루길 없어지지 않은 이유 요기 있네..
그냥
지 갈길 휘 갈깊니다.
진정
안. 쪽 팔립니까?
얼라하고?
어이...내한테 전화 한번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