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많은 양민이 죽임을 당한다.
속담에 빈대잡으려 초가삼칸 태우랴 허면
미국은 싸움을 말려야 함에도 !. 작은나라 예멘에
폭격이라니 미국은 아주 잘못한 전쟁에 대국이고
약자에 정의로운 국가 믿음을 저버려서는 안되는데
유엔서 민간인살생이 많은 이스라엘 전범 네타냐를
돕는것은 잘못 하는 큰 실수로 봄니다. 유럽 국 대학생들이 네타냐 살생을 반대하는 데모를 미국은 왜 외
면 하는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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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대인
네타냐후의 사법리스크가 많은데 그것을 상쇄시킬려면
국민의 눈과 귀를 다를곳으로 돌려야 한다고 합니다.
둘째는
러시아의 몰락과 이란대통령이
친서방정책으로 당선되서 이란이 손놓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네타냐후는 본인의 사법리스크와 맞물려
전쟁을 일으켜도 이길수있다고 보는거죠
이번 전쟁으로 애꿎은 피해를본 팔레스타인 민간인 사람들은 혈육의 어이없는 죽음을보며 이스라엘에대한
복수를 생각하며 테러리스트가 되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그러면 또 이스라엘이 보복하고..
이스라엘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죄없는 민간인 피해는 오롯이 자신들에게 돌아온다는걸 다시한번 상기했으면 합니다..
위정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위해 죄없는 사람들을 희생시키는게 지금의 정치이고 전쟁이죠..
도대체 언제적 네타냐후 입니까?
그도 군인출신이라 그리고 중동전쟁의 영웅이라 상당히 강경파 입니다..
2.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민간인 학살 협의로 네타냐후 체포영장 발부 되었음에도
그의 유엔연설을 허락해 준 나라
유일 제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쇠락 해 가는 중이라는 근거
가자지구 하마스 대원의 85%가 이스라엘에 의해 희생된 사람의 아이들이라는데...
또 다른 피의 보복이 있을 수 밖에...
하지 안나요? 윤 정부도 할말은 해야 하지
안나요 ? 왜 침묵 하는 검니까 ?
그런 수출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민간인 살상무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