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경찰이 임의 대로 조서를 만들었다면
이것이 증거로 인증 될까요?
어떠한 근거가 없는 녹취의 사본이
그것도 임의로 수정 하고 자의적 단어로 표현
되었다면 또한 근거가 되는 원본이 없다면
증거로 인정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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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가 종북이나 간첩이길 바래는건 아니지만, 검찰과 국정원이 제할일을 제대로 했다는 걸 보여 줬으면 좋겠네요..
결정적 증거물인 파일 원본을 분실 했다고 하니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이 아닐수 없겠습니까!
나머지 파일 에서도 112곳의 서술을 임의로 작성 수정
변경 하고 또한 이에 대한 자격도 없는 국정원 직원이
해석 했다하니 여러분은 국정원의 이러한 어이없는 행동을 어떻게
느끼시는 지요?
또한 지상파 그리고 조중동문 에선 이에대한 어떠한 기사도 전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언론이 균형과 정신을 잃었다고 봐야죠,
다들 이석기 사건에 대한 판단은 바로 녹취록에 있다고 국정원이
떠들어 대며 나라의 전복 세력인양 한사람의 인격과 진보 정당인
통진당의 존폐 여부까지 걸려있는 사건에서,
증거물을 분실 했다니 국정원이
국민의 정신상태를 초등학교 1학년 수준으로 만들고 있군요.
수정 변조 조작이 112곳이 아니고
272곳의 조작이 있었다고
했네요, 그리고 문장 수정 까지 조작 했다고
언론에서 발표 했구요,
국민이 알아야될 권리를 지상파와 조중동문 파는
이는 자기들의 권력인양 그리고 정권의 호위무사 인양
전해주지 않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야바위꾼 옆 고리먹는 동네 양아치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관계????
그분 어디가셨어요?
반박을 해보셔야죠 좋아하는 종북좌빨당이야기인데..
어여 나와서 떡밥을 물어주세요 파닥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