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중국에 넘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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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핵심 공기업입니다..
그럴리가요..
국가기간 산업은 외국에 넘길 수 없습니다..
중국 넘어가 공사 해주는가 봅니다^^
이유와
접하신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토론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피부에 관심이 많으신가...
문재인 탄핵이 아니라 고등학생이 하야를 하라고 ~~~
머 최소 한두가지 이유로 중국기업 참여는 불가능할걸로 생각됩니다..
침소봉대가 심합니다..
한전이 중국 업체 참여할 수 있는지 기획 재정부에 유권 해석을 해달라 요청을 했고요..
중국은 WTO 정부조달협정 미가입국으로 국내 공공조달 입찰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연결고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냥
나라가 망하는게
나을 수도...
고사지내는 인간들이
너무 많으니....
한심 할 뿐이네요.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전선의 기술력 필요
화교자본도 중국자본으로 봐야죠.
한전은 걱정 마세요..
대한전선도 그들의 무슨 기술이 국가에서 보호하는 기술 같더군요..
학외매각은 국가의 승인이 필요한 일이니 그것도 어려운 일이고..
갑자기 청아대님이 걱정돌이처럼 느껴집니다..
그때의 그 연장선에서 걱정하는 것이라면 정권 바뀌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항공타이어 생산기술 세게1위 금호타이어는 누가 가져간나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도 중국이 꿀꺽
맨날 그렇게 아니야 아니야 외친다고 그게 아닌 게 됩니까???
금호타이어가 항공 타이어 생산기술 세계 1위는 또 어디서 들으신 겁니까?
미쉐린. 굿이어. 브리지스톤은 망했나 보군요...
금호타이어 중국 더블스타가 가져가지 않았나요?
박삼구 회장이 우선 권리가 있었고 컨소시엄을 구성하려고 했는데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허용하지 않아서 행사권을 쓰지 않은 걸로 아는데..
그 시기는 공주님 탄핵 당시고 아마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한번 던져보고 우물딱 쭈물딱
그냥 쌍용자동차 보면 딱 답이 나옵니다
처음엔 잘하던데.........
점점 색이 발 하고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초심을 지키는건 힘든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