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빼고는 뭐든 다 할 수 있는 180석~~~~!!!!
미 통당의 헛발질은 총선이 끝난 뒤에도 계속되고 있고...
수구 유투버들의 슈퍼 챗 욕심에 사탕발림의 목소리를 진실인양 믿고 떠들어 대는 미통당 지지자들이 있는 한
2년 후의 대선은 걱정도 안 되고 앞으로 100년은 거뜬할 것 같은 예감~~~~
대선 거하게 말아 드시고 지방선거 대구 경북 빼고 퍼펙트하게 말아 드신 우리 홍준표가 다시 돌아온다니 격하게 반깁니다.
180석을 가진 민주당 기간 당원으로서 이슈방 횐님들이 바라는 법안들 한 가지씩 말씀해주세요.
민주당 당원 의견 게시판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
아래 사진은 그동안 보기 싫었던 미통당 국회의원님들 잘~~가~~요~~~
미국은 힐러리가 트럼프보다 표를 더 많이 받았죠 ^^
정신못치리는 보수통당도
정신 쫌 차리야한다고 생각은 한다만 ᆢ
좋다고 촐싹거리는거보니
은근히 배알꼴리네ᆢ
이기기를 고대했지만 너무 큰 격차가 걱정도 됩니다.
이판은 필시 국민이 깔아준것이지만 이상적인 형국은
아니란걸 민주당 당직자들도 잘알겠지요.
의석의 비중에 따르는 무한한 책임감이 클줄알며
또 많은 의원들의 존재로 인한 크고 작은 실수가
염려돼기도 합니다.
당원으로서 다른이보다 신경 쓰셨을테니 기쁨을
누릴 자격은 충분하리라 봅니다.
다만 패자에게도 격려의 한마디쯤 하시는것도
기쁨의 질을 높일 수 있는방법 이기도 합니다.
축하 많이 드리고요. 오지랍은 죄송합니다.
21대를 제외하고 총선 때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을 찍었는데..
정의당의 비례 후보들을 보고는 표를 줄 마음이 별로 없기도 했고....
민주당의 위기감이 하도 크게 느껴져서 시민당을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정의당을 포함한 시민당 열린 민주당이 합쳐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방안도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뻔히 알긴 했는데 이곳의 보수분들과 보수당의
큰소리 치는 모습에 약간의 긴장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열린과 시민에서 갈등하다 불안한 마음에
시민당에 꾹 한표 했네요.
정말 축하하고 마음도 많이 설레입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정의당의 약진을 못봐서 입니다
심상정의원은 저의지역구 의원입니다 선거운동 거의 직접 하지 않고 다른후보들 지원갑니다
그래도 당선 됩니다
여기서만 내리 4선을 했지요
그전의원은 유시민 이였습니다
저는 저의 동네가 자랑스럽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입니다
정의당이 진보의 희망이 되길 저 또한 바라고 있습니다.
데힌민국 국민은 국개의원들을 싫어합니다
# 개인적으로 위사진중에 김용태는 그중에 좀 아쉬운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미통당에 몆안되는 나름 건전한 보수층에 낑기는 인물이라 생각되거든요 다른지역으로 출마 했으면...
그사진자리에는 컷오프당하고 동대문에 경선 도전했다
본선에도 못간 간신중에 간신스럽고 잔대가기로 국회를 좀먹었던 김재원이 어울리겠네요
단지 그 당 이미지 때문에 하기 싫은 행동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도 들리더군요..
다만 또다른 원인으로는 밥벌이를 위해서인지 아님 보수의 해우소의 역할을 위해서인지는 모르지만 보수 유투버들의 악마의 디테일에 스스로 무너져버린, 또는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처럼 자신 스스로를 속여내는 그들의 몫도 아주 크다 생각되어집니다.
숨기지 않고 있는 현상 그대로 알리고 노력하는 정부를 한국 언론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수많은 해외언론들과 해외 정상들이 먼저 알아보고 칭찬을 하기 시작했고
이런 상황을 국민들이 인식하면서 현 정부의 지지율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현 정부도 자랑스럽고 국민들도 자랑스럽니다.
지역구 기권하고 열린민주당 찍었습니다
민주당 183석 너무 너무 기쁨니다 파이팅!!!!
안동은 이번에 해볼 만했는데 예천에서 몰표가 나오는 바람에 ㅡㅡ;;
안동시장님 민주당 입당하신다던데 우찌 진행되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네요~~ ㅎㅎ
이제 대구 경북의 발전은 당분간 없다고 봐야 할 겁니다
권영세 민주당 가 봐야 소용 없지요ㅎ
이번에 원당지 사짜포함 조과 좋았습니다
박근혜 씨가 아닌 심상정 씨가 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새누리에서 쓰다 버린 이자스민을 비례대표로 내놓은
것 보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외노자들까지 아우르는
마음까지 모르는 바 아니나
아직까지는 자국민이 무조건 일순위로 놓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미통당'
말장난이나 하고
국민들 눈높이를 헤아리지 못 한다면
언젠간 반드시
소멸되리라 봅니다
이번 총선이 끝난후에도 아직 정신 못 차렸습니다^^
열린민주당 당원이구요..ㅎ
민주당에게 바램이 있다면...
분열하지말고 약간 빤뻔해도 됩니다..
미래통합당 사라져야 할 당 입니다.
없어지는 그날까지..철저하게 짓눌러 주세요
진보는 고귀하고 깨끗해야 한다...
그러다 노무현 대통령님 지켜드리지 못햇슴니다
더부러 민주당 중도보수로 자리 잡는날이 하루속히 오길 소망해 봅니다.
그래서
조국장관은 지켜주고 싶었고 여지껏 정의당 찍었지만 이번엔 열린 민주당을 찍었습니다
21대 총선 민주당에게 대승을 안겨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제주 유권자들 멋집니다
김기춘 우병우 최순실 뻐근혜~
현상황을 맞이할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이분들에게도 박수~~~
정의당 지금.요상한 당으로 변한거 같아 아쉽슴니다
.
.
어찌 쓰는지 지켜봅시다.
이번 총선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과 고위공직자들은
거듭나야 할 때입니다.
못난 상대 덕을 본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사족...
득표율을 보면,
국민들이 야당을 살리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부족한 야당이라
이런 결과가 나온겁니다.
미통당이 폭망한 이유을 자신들이 아직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경제실패와 안보부재라는 30년째 우려먹는 명제말고는 다른 대안이나 정책이 없이...
보수 대통합이라는 대명하에 통합을 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통합결과는 탄핵 몸살속에 박차고 나같던 사람들이 다시 모여들어서 통합했고
그 반쪽인 사람들이 민생당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주의에 매달렸지만 전라도의 시민들께서 폭망이라는 결과로 힘을 보여 주셨다고 봅니다
지금의 상태로 계속 정치적 입지를 노린다면 민주당에 좀더 많은 힘이 주어질것 같습니다
이번 투표결과를 보면 경상도에서 민주당의 당선의석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투표결과에 40%넘는 민주당 지지율이 놀랍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이번 총선에서 보여준 변화와 민심에 더욱 놀랍습니다
조중동 찌라시들이 말하는 지역 이기주의에 편승하려는 언론같지도않은 언론의 이간질이 이번 투표결과에서 그들이 말하는 지역편승론은 이미 깨졌고
앞으로 큰힘으로 밀어준 민주당의 정치력이 어떻게 운용되어질지 지켜보겠습니다
시민당+정의당 원내교섭단체....포용적 정치론으로 가능하겠지만 이번 총선에서의 목표와 색깔이 뚜렷이 갈린 상태에서 과연 가능할까? 의문입니다
대구에서 힘겨운 싸움을 해서 30%이상 하신 민주당원들..
이중에 김부겸, 홍희락 이런분들은 수도권에 나와도 큰 어려움 없이 당선 되었을분들입니다
당선자들 빛에 가려서는 안될 소중한 민주당 인적 자원들입니다
대구 지지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파이팅!!!
대구 경북에살고있다는게 부끄러울뿐입니다..ㅠㅠ
되돌아보면 지난 패스트트랙 정국때 당내 입지가 약한 황대표가 자신의 앞날을 위해 선택할수 있는 길이 한가지밖에는 없었고 적어도 총리까지 하셨
던 분이라면 그 길이 민의와 당의 앞날에 해가 될것임을 모를 정도로 바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
겠지요.자신의 선택이 옳다고 최면을 걸면서 총선을 치루었겠지만 결과는 처참했고 그 처참함에 더해져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사라졌다는 사실
이 참으로 아깝습니다. 아스팔트 보수층의 입장에서야 황대표가 자신의 선택이 틀렸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결코 보고싶지 않겠지만 대한민국
을 위해서, 어려운 싸움을 해 나가야 할 보수당을 위해서 급하게 도망치는 모습 대신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왔던 길이 틀렸음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모습
을 보여주고 떠났더라면 지금처럼 비겁하게 느껴지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반면 이해찬대표는 이번 총선을 마지막으로 정계은퇴선언을 한 상태에서 사심없는 공천과 선거를 이끌었지요.
당지도부의 사심.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통합당이 선거가 끝나자마자 지도부 구성에서 저리도 사심을 드러내며 싸우는 모습을 보니 다음 대선은 볼것도 없지 싶네요.
애초에 정치적 기반이 약한 대통령이 어떻게 되는지를 노무현 대통령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한 형편없이 찌그러진 통합당 후보
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일은 없을테지만 지난번 총선 이후 보여주었던 행태가 이번의 참패 이후에도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 대선은 물론이고
이해찬 대표가 말했던 20년 집권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황교안과 안철수는 결국 정치 초년생의 한계를 보여준 예라고 생각 됩니다. 적어도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다음 대선이 아니라 한참 더 먼 앞날
을 바라보고서 긴 호홉으로 나가야 하는데 황교안은 당장의 안위를 위해서 당을 몰락으로 끌고가는 선택을 해 버렸고 안철수는 민주정치가 안착된
서구유럽과 달리 대한민국이 소수당에서 대통령을 배출하기 어려운 정치시스템을 가진 나라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지요.
지금의 보수당과 보수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싫어하지만 핀란드나 덴마크처럼 진보니 보수니 하는 상대 정치색을 싫어하지 않는 정치가 언제쯤 우리나
라에 정착이 될수 있을런지, 죽기전에 그런날이 오기는 할런지 참 안타깝습니다.
다음대통령이과연 누구일까?
상상이 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