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아픔을 느낍니다.
그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거리에 나선 것은 분명 그들 나름대로 그것이 "애국"이라고 생각해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함께 흔들어 대는 미국기, 즉 성조기입니다.
성조기는 왜 흔드는 것일까요?
대형 성조기도 등장하던데...
탄핵을 미국에게 막아달라고 부탁하는 걸까요?
스스로 대한민국을 미국의 속국이라고 인정하는 걸까요?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신성한 태극기를 개한테까지...
아예 팬티나 브래이저도 태극기로 만들어 입으시는게 어떨는지요?
그리고,
내 자식이 배에 갇혀서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는데 다른 볼 일부터 보고 거의 가라앉은 모습을 보면서
느긋하게 밥을 처먹을 수 있는 분 있으신지요?
저는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이 얘기는 청와대에서 직접 소명한 얘기니까 제발 조작 운운하지 마시고요.
논점에서 벗어나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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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가를 사랑해서 국가와 결혼한 그녀에게 국민은 자식일텐데 자식들이 수장되는
그 시간에 혼자서 목구멍에 밥을 쳐넘기는 모습이 그려지면 치가 떨립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생각을 비꾸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너무 무리한 바람인가요?
누군가 나눠주고 있다는 것이죠.
누군가가 기획을 그렇게 한것이죠.
그 이유는 모르겠으나,
명확한 것은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의도입니다.
제 생각은 트럼프? 맞나요?
고려초 중국대륙의 공백기에 황제국이라 칭하였으나...어느 누구도 알아주는 이가 없었죠
몽고, 명나라, 청나라, 일본의 지배를 받으면서
우리민족은 식민지 유전자가 대물림됩니다
그 결과 강한 나라를 향해 꼬리를 치는 사태까지 벌어집니다.
성조기 흔드는 것 너무 탓하지 마세요
선조로 부터 물려 받은 거지근성 때문니까요.
세월호 침몰한 것 보면서 밥먹는 것에 대해서 뭐라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전쟁나면 젤 먼저 도망칠 사람이 박근혜입니다
북괴가 쳐들어 오면 점심은 개성 저녁은 평양에서 먹겠다는 사람들이
전쟁직후 한강다리 폭파하고 점심은 대전, 저녁은 대구에서 쳐먹었던 놐들입니다
현정부의 핵심인사들 거의 다 옛날 자유당 사람들의 자식들입니다.
피는 못속입니다
그걸 모르고 뽑아준 무지한 국민을 탓해야 합니다
미국기을 흔들든 일본기을흔들든 중국기을 흔들든 북한기을 흔들든
자기 빤스벗어서 흔들든 법에 벗어나지않으면 되지만 ㅡ
태극기와 함께라면 좀 생각해봐야지요 ㅡ
우리는 미국과 동맹맺고 사는기 확실하지만 우리주변에는 미국만 관계맺고 사는기 아니기때문이지요 ㅡ
세월호는 진짜 미스테리한게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일텐디 관저에서 있었다는기 이해가 힘든부분이지요?
명박이는 북한한티 얻어 터지고 뒷북치더만 ㅡ
암튼 환갑넘은이들은 대통령하면 안되요ㅡ
몸이 늙으면 판단도늙고 행동도 늙고
노욕을 버리고 붕어낚시나 갔으면 좋겠네요 ㅡ
요즘 조선상고사을 읽어보고 있는데 이두가 한자로 교체되면서 정산적 문화적 식민지의 출발점이 되었다는걸 알았네요 ㅡ
김부식의 사기꾼같은넘의 거지같은 글아닌 글만 남았으니 ㅡ
중국의 쪼가리글 속에서 우리역사을 짜집기하는 우리처지가 ㅡ
암튼 시간이 지날수록 국가을 숫자는 점점줄어들고
민족의 숫자도 줄어든다고 하니
우리민족이 살아남을수 있을지 의심되기도 합니다 ㅡ
불교전래이후 외래종교의 뮨화적 침탈을
거의비판없이 받아들여 불교국가로
쫀쫀한 공자의 유교을 벋아들여 유교국으로
이제는
십자가의 나라 로 영혼없는 내민족이 언제까지 남아있을 수 있을까?
영양가없는 의문을 품어봅니다 ㅡ
있는자가 갑질하는것을 당연한듯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논리나 상황설명이 불가능한 상황을 피해가는 방법으로
국민의 정서를 자극하거나 선동하는일이 정치적으로 많이 이용돼고 자행돼어져 왓죠.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상황 전환을 노렷겟죠.
태극기 란 단어가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상징성이 아주 높지요..
성조기 옛날 어르신들에게는 미국이란 나라가 어떤 모습일까요..~?
저런 옛날 방식이 먹힐꺼라고 기획한분이 계시겟죠 그렇게 해서 곤란한 상황을 전환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요즘은 글쎄요..
정보가 너무 발전돼서 누가 말을전하는 시대가 아닌 내가 보고싶은걸 찾아보는 시대에..
태극기 성조기라..
아참
예전 월드컵때 이런일도 있엇죠.
열광한 팬들이 태극기로 옷을 만들어 입은거에 대해
태극기에 대한 모독이라고..
요즘세상에
태극기로 옷을 만들어 입는게 잘못됀걸까요.
어제일도 모르는 것들에 대해 태극기를 흔들어야 돼는건가요.
팬티 바람에 달려가서 물에 빠지는 아이들을 구했을텐데
참으로 아쉽게 되었습니다...
재난 구제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상황 벌어져 잘못하면 다 대통령 탓이라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욕은 쳐 먹게 되었구먼요...
태극기 들고 나온 사람들 나이많은 사람들 다 싸잡아
어사헌씨 잣대로 평가해서는 곤란하고 본인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비하하는 글은 문제 엄청 큽니다.
부하(화) 뇌동해서 댓글 달고 있는 분들도 그렇구요...
바로 그런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숟가락 던지고 맨발로 뛰어서 팽목항으로 달려갔어야지요.
(그렇게 못하는 상황이였다면 그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여야하지요)
관저라는 공간에서 티비를 보다가 기어나오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그런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숟가락 던지고 맨발로 뛰어서 팽목항으로 달려갔어야지요.
(그렇게 못하는 상황이였다면 그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여야하지요)
관저라는 공간에서 티비를 보다가 기어나오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하드락님 댓글 무단 도용.....
아이들이 물에 빠져 수장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었을까요?
대통령의 집무 상황을 우리가 평가하고 잘,잘못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해난 구제시스템을 재정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헣지 않아도 마음 아픈 일들을 자꾸 대통령 잘못으로 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봅니다
최순실 박근헤 잘못하고 잘못되었지요
그것은 지금 특검이 조사하고 법원이 판결을 내리면 되는거지
국민들 개개인은 자기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고 촛불들 사람은 들고 태극기들 사람은 들면 되는겁니다.
태극기드는데 미국기 든다고 난리치고
촛불드는데 학생들 공부안하고 돌아다닌다고 나무라는 사람들이나...
누굴 그렇게 비하했는데요?
자격지심이 드셨나보죠.
저는 대통령 깜냥이 못되기 때문에 제게 맞는 일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는겁니다.
대통령이면 대통령 다워야지요.
대통령이 대통령답지 못하면 욕먹는것, 물러 나야하는 것 맞지않습니까?
떡밥신공님, 논리적으로 반박하실 자신이나 능력 없으시면 논점일탈이나 역공격하지 마시고 제발 자중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대통령이 그때 무엇을 하였는지 정확히 모르면 그런말을 함부러 하는게 아니라 봅니다
그럼 대통령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먹던 숫가락을 팽겨치고 누구 말대로 팽목항에 달려 갔다고 칩시다
그러면 또 깔것입니다 그럼 그렇지 그 상황에 지가 왜가?
지는 지시만 내리면 되지 하고 말이죠
어사헌씨가 내가 보기엔 학교 선생 출신인거 같은데 누굴 가르치드시 글질하는거는 꼭 고쳐야 되겠어요
그건 어사헌씨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그렇게 하든지 말든지...
글질?
ㅎㅎㅎ
님께서는 대통령이 그때 무었을 했는자 아십니까?
떳떳했으면 이미 명약관화하게 밝혔겠지요.
가정하에 뭐라고 하시는 것은 좀 그렇지 않습니까?
글쓰시는 것으로 보이 나잇살이나 자신 것 같은데 그만하시지요.
논리는 어사헌씨 집 국그릇에 빠졌나 보내요
자기가 쓰는 글은 논리가 있고 다른이가 쓰는 글은 논리가 없다라?
자격지심은 내가 왜? 본인이 태극기 들고 나온 사람들 비하 하고서는 무슨 자격지심?
능력 ? 자격지심 같은 소리 하질 말고 대통령아 슈퍼우먼이 되야 했었다는 글들은 도무지 그건 아니다 이거지요
이거는 마치 마녀 사냥으로 끌고 가고 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겁니다
좀 지나면 세수하는데 왠 일제 비누를 쓰냐? 정도로 오바 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박 대통령이 진짜 숟가락 집어던지고 맨발로 팽목항으로 달려갔었어야 했다는 뜻이 아니라는 걸
이해하실 거라 생각하며 눈팅중이어서 그런지 이번 댓글은 좀 실망스럽네요
마음이 상하셔서 글이 흐트러지신듯 보입니다
전지전능한 대통령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바라는 것이겠지요. 대통령 아니 슈퍼맨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죽은 아이 살려내라는 또는, 대통령때문에 배가 침몰했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음 선거에 대통령 뽑지 말자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있어야 할 것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 것들이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습니다.
모호하지요?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변화" 입니다.
좀 변합시다. 대통령이 슈퍼맨이냐? 라는 반론보다는
앞으로 어떤 대통령이 필요한지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못을 인정하면 잘못이 더 커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잘못을 숨기려니 이런저런 공격을 당하는 겁니다.
통화기록 보고서내용 등 문서 오픈하면 끝나는 일입니다.
뭐유치원원생도 아니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흔드는 것이 옳은 일이고 정당한 것이면 그 정당성을 밝히면 되지
뭘 그리 엉뚱한 궤변만 늘어놓고, 어사헌씨?
글쓰는 태도하고는...
개한테 태극기 걸어놓은 걸 뭐라고 한거지 사람이 흔드는 걸 뭐라고 했습니까?
느낌가지고 판단하시는 것도 누구랑 닮은 듯하네요.우주의 기운이 느껴지시나보죠?
앞으로 님의 글에도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그런 정신 상태로 남을 가르치는가 싶네요
이보시오들 내가 박대통령이 잘했다고 했소?
최순실이가 잘 했다고 했소
당신들이 한쪽으로만 몰아가는 것이 안타까워 하는 말인데...
뭐라고라 글쓰는 태도 하고는 ...이라니 니그 애비 애미 한태도 그런식으로 대하는가?
개한테 걸었으면 모든 개한테 걸었나?
누가 뭣대문에 그랬을까?
그거 하나 때문에 태극기 들고 나온 분들을 도매급으로 치부하는가?
에끼 이사람아 우주의 기운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런 기운은 자기 부모에게 그렇다고 하던지...
자네같은 사람에게 그런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니까
춘추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몰라도
스스로 나이가 많다고 생각되시면 말씀 함부로 하지 마시고 나잇값좀 하시죠.
나이도 능력으로 자셨습니까?
애비애미? ㅎㅎㅎ
자네? ㅎㅎㅎ
님께서 우리 부모님 정도의 연세? ㅎㅎㅎ
임진왜란 때... 선조가 일본군이 한양 근처에 오기도 전에 미친듯이 중국을 향해 도망했고,
6.25 때... 이승만이 서울에 있다고 구라치고 미친듯이 남쪽으로 도망하면서 한강철교를 간단한 예고도 없이 폭파시켜서 인민군이 아닌 서울시민 수백명이 죽었습니다.
선조가 내세운 치적은 신속히 위로 올라가서 명나라 원군을 불러온 것이고, 따라서 자력으로 왜군과 싸워서 자주국방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순신은 눈에 가시였죠.
마찬가지로 이번 세월호 사건 때도 건조중인 해군 구조함 출동명령을 2번이나 내린 해군 참모총장은 뇌물혐의로 옷벗고... 나중에 법원서 무죄 받았죠.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지요?
그러한 상황을 보고받고 티비로 목도를 했다면
머리가 산발이든 밥숟가락을 들고있든 내팽개치고 맨발로라도 집무실로 뛰어가서
회의를 열던지 지시를 하던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어야지요
그긴박한 시간에한가로이 머리하며 보고받고 밥차려라 해서 밥먹고?
304명의 숭고한 생명이 수장되는 결과가 똑같이 나왔더라도
전자와 후자의 경우가 같을 수가 있습니까?
책임을 다했다 불가항력이었다 면피하려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악어의 눈물 한방울로 쇼한번 할뿐 진심으로 마음 아파 했습니까?
일반인인 저도 세월호 말만 들어도 눈물 부터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미어집니다
국가를 사랑해서 국가를 지아비로 두어서가 아니더라도 한명의 인간으로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어야 하고 설사 눈꼽도 안떼고 나올 정도로 최선을 다했더라도 아파해야하고 슬퍼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7시간의 행적이 드러나면 박대통령과 얽혀있는 다른 의혹들은 차치하고 용서가 안될 거 같다는 생각이....
법적인 논리로는 죄의 유무나 경중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심정적으론 가장 큰 죄고 용서 받지 못할 아니 용서해서는 안될 거란 생각 입니다
세월호 관련 글을 쓰면 손이 떨려 자판 두드리기가 힘듭니다ㅠㅜ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지지하는 정당의 정책에 따라서
지지를 하거나 반대를 하는 건 이해를 하려고 해도 대한민국에서 자식을 가진 부모로 살아가면서
위안부 문제도 그렇지만 세월호를 정치적인 신념으로 접근을 하며 빨아대는 사람들을 보면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세월호 진상 규명은
채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세월호에 수장된 어린 학생들과 유가족 분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우리 자식세대들이 살아가면서 국가로부터 받을 대접에 관한 문제이기에
현 정권에서 못 밝히면 정권을 교체해서 다음 정권에서라도 밝혀내서 반드시 관련자들을 처벌해서
두 번 다시 이런 참사가 없게 해야지요
침몰시키고 있구나~~~~~~!!!
얼쑤~~~~~~~~~~~~~~~~~~-/~/~/---------------//--//-/////-----/////////////
적어도 세월호 만큼은 이런식으로 하지맙시다
이봐 당신...
어깨위 목 끝에 달려있는건 옵션이야? 모자쓸때 쓰려고 그냥 달아논거???
세월호 문제의 본질이 뭔지 아직도 몰라? 제발 생각좀 하고 사슈
나이먹고 낄때 안낄때 막 껴서 욕먹고 다니지 말고...ㅋ
생각해보니 욕도 아까운데...
내 수양이 부족해서 욕을 안할 수가 없네... ㅡ.,ㅡ
고춧가루도 귀한것이니 쏘주에 타서 한잔 쭉드시고
푹 주무셔요
우리 영수는 그동안 싸지른 똥을 어떻게 치울려고 그러는지......
또.... 작두타려나? ㅎ
싼똥 먹고 그똥 싸고 또 먹고
발언에 군내가 진동해서.....
정권잡으시려는건 아니신가????ㅎㅎ
어이구~~~!!!
세월호로 먼곳가신 님들이
5,100만명 나라걱정에 어찌 마음 편할소냐~~~!!!
너무 지나치지 않소?
반말 그만하지~~~~
얼굴한번 소주한잔 기울인적없는
사람이 먼저 우리 영수라 비아냥거리는데...
제가 먼저 잘못했나요????
판단 잘하십시요.
그니까 왜 건드리지 말고 그냥 자기 의견만 씁시다~~~!해 놓고
뭔 소리를 듣고 싶으셔서 촉록자님과 노을이 서로의 글에 공감하며 글주고 받는데 비아냥거리며
낄 때 안 낄 때 구분 못하고 얼쑤~~~~~~~~~~~~~~~~~~-/~/~/--하며 추임새까지 넣으며 끼어드냐고요?
충고드렸잖아요?
깐죽거리려면 상대방 되치기 정도는 준비하고 깐죽거리시던가 작두를 타던가 하시라고....
충고를 무시하니 촉록자님께 그 부분을 언급하시지 세월호 감성으로 정권을 잡는다는게 하실 말입니까?하고 막바루 되치기 당하자나여
생각이라는 눔도 좀 하고 삽니다
생각 없이 사시니 가입 한 달 반밖에 안되시는 분이 제 이름까지 아시고... 물으며 이걸 되치기라고 하고 계신 겁니다
자판 몇 번만 두드리면자게방에다가 220번님 본인이
제이름이 영수랍미더....한 것도
수령인 이름 쓰여진 택배 상자 캡쳐해서 올려놓은 것도 다 나오는 걸 가지고....
온라인에서는 싸지른 흔적이 남기에 자판을 두드릴때 손 모가지를 조심하라는 말이 있는 거구
깐죽거림도 작두도 어설프게 타다가는 손모가지 발목가지 날라간다고 하는 겁니다. ㅇㅋ?
요즘 당신들 하는 행태는
정말 남자답지 않은...
치졸하고 또 치졸한
행태들이요~~~!!!
맑은 마음으로 생각해보십시요.
세월호의 그 비참함이
진정 대통령의 책임인지....
그리고 저희들 세금으로
그 얼마나 보상해주었소~~~!!!
지금 가장 중요한것은....
그러한 사고 안나게 철저히*******
대비@@@@@@@하는것 아니겠소???
오늘밤 저는 기도해봅니다.
세월호로 이리 엉망진창된 지금 이나라~~~!!!
제발 제2의 대형사고 나지 않기만을........_()_
잡시다~~~~!!!!!!!!
야 이양반아
세월호 관련 펙트가 뭔지 몰라??
하다못해 사망 교통사고가 나고 가고 경위에대해 조사하고
모든 살인 사건에는 현장 검증및 동기등 사건의 전반을 조사하는게 법이야!!!!
헌데 수백명의 아이들이 모숨을 잃은 유래없는 이 큰 사고에
수년동안 그 기초가되는 조사가 이루어지질 않고있어!!!!
유래없는 이 큰 사고났을당시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대통령이 미용사 불러서 머리 손질하고
끼니되서 지 배고프다고 밥 쳐먹었어!!!
이게 정상이냐???
돈주면 다 끝이야???
당사자 의견따윈 필요없이 굴욕적인 위안부 협의 또한 마찬가지야!!!!!
돈주면 끝이야???
그런거야???
야이 XX꺄!!!!!!!!!!!!!!!!!
제2의 대형 사고가 나지 않길 바란다고???
그럼 이미 일어난 사고의 원인이 뭔지 제대로 알아야
대비할꺼 아니야!!!!!!!!!!!!!!!!!!
하튼 너 물가에서 만나기만 해봐라!!!!!!!!!!!!!!!!
그리고 저희들 세금으로 그 얼마나 보상해주었소~~~!!! ?
자식이 어떻게 왜 죽어야만 했는지.... 아직도 모르는데 보상이요?
세월호가 왜 그런 끔직한 참사로 이어져야 했는지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그런 사고 안 나게 철저히 대비하는 것 아니겠냐고요?
부탁인데요 220님은 기도도 뭐도 하지 마시고 입만 다물고 계시면 안되겠습니까 그게 도와주는 거 같아서 말입니다
무엇이 님을 이런 괴물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님의 눈에 박씨 일가의 망령이 씌어 있는한 무엇하나 똑바로 볼수 없을거요
지금껏 님의 신념이리라 생각했던거 철회하겠소
가슴에 손을 대고 맑은 마음으로 생각해 보시요
진정 박통이 세월호의 참혹함에서 자유로울수 있는지를.....
휴~~~우~~~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ㅠㅜ
남의 자식 안타깝지만 이러다 내자식 못지킬까 염려된다
기업들 작살내고 나라 돈줄 다막고 이런나라에서 내자식 제대로 키울수 있을려나
난 내자식 살리기 위해 돈 벌어야 되는데 자꾸 죽은 자식들한테만 돈 주라하네
이러다 내죽고 내자식 잡겠네
돈 달라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사건 경위와
구조가 이뤄지지 않은 원인과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밝히고 챔임을 묻어야 된다는것입니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고
원인과 책임을 알아야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을수 있으니까요!!!!!
부끄러운 줄 아십시요.
운현이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운현이는 좀 더 나은 판단력을 지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 자식이 세월호에 없었으니, 난 내 자식만 챙기련다. 는 생각이시라면,
나서지 마시고 조용히 운현이나 챙기세요.
어설픈 운율로 시조 짓지마시고요.
싸움꾼이네요 물고 뜯고만 할려는것 같은데요
한쪽으로 치우쳐 다른곳을 못보는 사팔 같아요
이런 인간들 땜시 우리나라는 항시 당파 싸움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ㅠ
당파싸움 없는 나라 북한으로 가시면 딱이시겠네요.
난 스스로 애국자라고 한 적도 없는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으로 폭탄을 안고가서 "자폭"하라고요?
그리고 남의 글을 글질?
에미라는 말도 제대로 못쓰고"애미"라고 하면서 니 애미애비?
자네?
자빠졌네?
이런 인간들?
머릿속에 든 것 없는 사람들이 목소리만 커서 소리 질러대며 무대포로 나가다가 밑천이 떨어지면
"너 몇 학번이야?"
"너 몇 살이야?
무슨 나이가 벼슬인양 하는 것,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리고 "사팔?"
사팔로 보니까 상대가 사팔로 보이겠지요.ㅎㅎ
태극기 들고 있는데서 미국기와 개에게 입힌 태극무늬 옷이나 나무라는
사람하고 글 섞이기 싫어서 보고만 있었는데
그 어른들이 자네가 생각하는 멍청한 사람들로 보이는가?
최순실이 문제로 말을 안할뿐이지...
그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당신이 이딴 저질스러운 글질이라도 하고 있는 것이니까
멍멍이 짖는 소리하지말고 남을 가르치는 선생이면 겸손할 줄도 알고 교만하지말고
내가 보기엔 많은 사람이 당신 처럼 한쪽으로만 쏠린 사팔로 현실을 보는 것이니
그런줄 알고 지금 현실에 많은 사람들(특히 연세가 드신) 침묵하고 있는 것은
순실이 때문이지 할말이 없어서가 아니다 이거야
글로 까불지 말고 순실 사건에 편승해서 멍멍이 소리 하덜 말라구 이사람아
나도 지적을 할테니 보소
촛불집회에 뺀드를 준비하고 노래를 부르고
시방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라고 하는데 니거미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해도 시원찬고 세계 여러나라 보는데도 쪽팔리는데
뭔 경사가 났다고 노래부르고 뺀드 준비하고 가수 대동하고고 난리들이냐? 이거지 경사 났는가? 축제여?
물론 이것도 이유를 되면 타당성을 찾을 수가 있겠지만 ㅎㅎㅎ
글을 섞다 보면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평정심을 잃고 서로 유치해지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쓰신 글이 다 옳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니그 애미 애비라는 말을 던진 순간
옳다고 생각하시며 쓰신 글이 말없이 지켜보시는 월님들께 설득력을 잃은 겁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해서는 안 될 말을 하신 겁니다
저 같으면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먼저 어사헌님께 사과를 하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이 한글자로 감정을 먼저 상하게 한 것이고
서로 격해 지다보니 그런 표현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애미(에미) 애비(에비) 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어사헌님께 사과를 드립니다
이친구야
자네 몇 살이나 먹었는가?
보자보자하니까 정말 막장이네.
자네도 그냥 촛불집회 비판하면 되지 오로지 감정적 반응만 해대다가 욕설이나 지껄이고...
어이 자네 나이를 밝힌적 있는가?
자네가 나이도 안 밝혔는데 자네나이를 내가 어찌아나?
우리 모친이 올해 90이시고 선친이 살아계셨으면 96세이시네.
자네 친구뻘인가?
선생?
우리 서로 욕질 한 번 해 볼까?
머리에 든 것 없으면 그냥 찌그러져 계셔 이친구야
몇 살이나 처 드셨는지 나이나 한 번 밝혀 봐
이런 바보 자슥이 있나
너 같은 놈이 애들을 가르치냐?
이 자슥아 토론하자면서 자기랑 생각이 틀리다고
글짜 틀린거 가지고 지적하는 병달이 쪼다 자슥아
너는 토론할 자격도 없는 글질 이나 해되는 멍청한 놈이라고 알긋나?
얼굴 안 보인다고 막말이나 해대고...
회원정보에 나이도 있니?
상대가 몇 살인 줄 알고 어린 놈이라는 둥... 나 참
더 이상 말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
운현이가 자제분 이름인가요?ㅎㅎㅎ
저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비판해 보시죠.
누구처럼 나이 먹은 것 자랑질 하지는 마시고 욕지거리해 대지 마시고요
제발 순시리 근혜 숨긴돈 찾아서
섬하나 사서 니네끼리 살아요
재활용할 수도 없는 버리고 가야할 개 돼지들이 많아 많아도 너무 많아......
You Win
나보다 더 못한 개x끼들 많네.
근데, 그 개x끼들은 자신이 개x낀줄 알라나 몰러.
그거이 더 심각헌디....
감정을 다스렸어야 하는데...
월척 회원 여러분께 추한 모습을 보인 것같아 송구합니다.
정신 수양이 더 필요한 모양입니다.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순실이 덕분에 더러운 비리들이 지금이라도 밝혀져 다행이라는 생각은 정말 못하는건가...
아새끼가 낄 자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