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자는 악동님을 복권 시켜라!
운영자님께 강력하게 요구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낚시사이트인 "월척"과 회원들의 명예를 소중하게 여기신다면
그에 걸맞게 잠못자는 악동님을 복권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조행기로서 저수지 청소하는 환경지킴이 잠못자는 악동으로 온라인의 "월척"을
오프라인에 알리는 역활을 엄청나게 했다고 생각하며,
악동님의 조행기 영향으로 저수지가 많이 깨끗해진 또한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쓸모 없는 것 이지만 월척에서의 포인트도 유일하게 100,000점을 넘어선 월척의 일등공신이었죠
한데 악동님 본인은 인정하지 않은 일련의 일들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신 운영자님에 의해 강퇴되어 있습니다.
진실을 모르는 회원님들께서는 강퇴 조치된 악동님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본인에게 해명할 기회를 주는게 운영자로서 마지막으로 할수 있는 배려라고 생각 되오며,
해명글이 올라오면 진실의 여부는 회원님들이 판단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잠못자는 악동"님을 복권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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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찹니다!
아니 무슨 짜고 글올립니까?
잠잠해질만하면 튀어나오고 조용해질만하면 튀어나오고...
누가 시키던가요?
토사구팽?
그냥 웃지요ㅋㅋㅋ
이미 종료된 악동님 일에 왜 이렇게 목을 매고 계십니까?
이제는 그 잔영에서 벗어나세요.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시고 조용히 기다려 보세요.
본인이 원하시면 언제고 돌아 올 수 있는 곳입니다.
토사구팽이요?
누가 누굴 토사구팽 했다는 것인가요?
낚시터 청소하는 낚시인도 많고 조우회도 많습니다.
그들이 모두 사진 찍고 광고하지는 않습니다.
조용히 청소하고 계셔요.
청소 하나 가지고 잘못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게 선한 행동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너무 과대평가 하지 마세요.
그러나 수양버들가지0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악동님이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악동님 본인이 인정하지 않은 일을 자연자연님은 지금도 악동님이 잘못했다라고 몰아가시는군요
이렇기 때문에 악동님을 복권시켜서 해명을 들어봐야지요..
그럼 악동님께서 운영자님께 인정 안 하셨다는 증거가 있거나,
악동님께 직접 확인해 보셨습니까?
참고 하십시요
아이피 차단된 후 악동님이 프로필란에 올리신 글 입니다.
<악동님 원문>
안녕하세요 악동 입니다
작년 10월초부터 들려오기 시작하던 무성한 소문들을
접하면서 내가 왜 월척에 미련을 가지고 있을까 반문을 수없이 했었습니다
오로지 월척에 남아 있었던 이유는
10년을 바라보고 시작한 일이 아직 끝이 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바로 환경 문제 입니다
월척의 운영자분께서 지금의 사태를 굉장히 보기 싫으셔서 그런지
아이디 영구 차단을 시켜 버리네요
더이상 월척에 미련은 없지만
저에 대한 오해는 조금이나마 없애고 갈려고
바로 탈퇴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모든 것이 거짓으로 치부가 될수 있겠지만
그래도 할말은 하겠습니다
모 사에서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트라이캠프에서 월척에 몸담고 계시는 몇몇분께
트라이캠프텐트 협찬을 하겠다고 하신다며
저에게 한분더 소개를 부탁하는 전화였습니다
그래서 월척에서 활동하시는분 한분을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그후 한참이 지난후 저에게 텐트가 도착되었지요
그리고 그분께도 당연히 텐트가 도착되었을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달리 그분께는 텐트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트라이캠프로 전화를 하게된 것입니다
물론 전화통화 내용에서는 참참참님께서 말씀하셨던
포인트가 얼마니 월척의 누구니 하면서 강압적으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후라이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빗물이 스며드는 사항에 대해서
물어본 일이 있습니다 A/S가 가능하다며 물건을 보내달라는 내용의
통화 기억이 있습니다
협박 같은 것은 없었지요
대륙 사장님
큰 삼촌 같으신 분이시죠
어찌 그런분께 감히 월척의 누구라 하면서
협찬을 강요를 할 수가 잇을까요
가끔 한번씩 대륙 사무실에 들러서 사장님과
세상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사장님께서 잠시 외출을 하실 때 사무실을 지키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사장님께서 바쁜 시간에는 컴에 앉아
잠시 잠시 컴을 했었습니다
어느날 평소와 같이 대륙사무실에 들렀더니만
한번도 뵙지 못한분께서 계시네요
인사를 건넨후 사장님 언제오시냐 여쭙고
잠시 컴을 할 생각으로 컴 앞에 앉으니
바로 정색을 하면서 저에게 화를 내십니다
순간 많이 황당했습니다
잠시 상황 설명을 했지만 먹혀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그분은 직원으로서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전에도
컴을 보았던지라....
그리고
4월경 행복한낚시에 수초제거기 A/S를 받으러 갔습니다
작년 여름에 이어 수초제거기 뒷마게 파손과 일부절번 파손이
있어서 출조전A/S를 받으려고 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뒷마게가 터지면서 들어간 이물직 덕분에 일부절번이
찢어지는 형상이 일어났다고 판단되어
이를 얘기하는도중 바로 소비자과실로 말씀을 하시는
행복한낚시 직원의 태도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언짢은 말을 한후
절번 교체와 함께 뒷마게 교체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깨진 뒷마게를 빼지 못하네요
그분도 몇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해 보았지만
어쩌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더니만 수초제거기를 두고 가라고 하시네요
이에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오늘 수초제거기를 사용해야 하는곳으로 출조를 하는데
그냥 두고 가면 어찌 합니까
그분 참 무뚝뚝하데요
안빠지는거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 손잡이대 교체라도 해달라고 하니
두말 않고 가장 비싼 손잡이대를 바로 교체해 주십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데요
수초제거기 부품을 구입후 이동하면서 물사랑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위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물사랑님께 화를 냈습니다
화를 낸 이유는 단순 합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위함이죠
aaa조구사
속시원히 밝히시죠
제가 다시 가입하면 밝히실 건가요
수초제거기 낫 없다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올해 설이 지난후 이상한 소문이 퍼진 것 많은 월님들께서도 알고 계실 겁니다
계측자 문제
처음 글을 월척에 올린 것은 악동이 아닙니다
먼저 시작하신 분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분께 부탁 드립니다
어느 경로를 통해서 그런 소문이 시작되었는지 속 시원히
이곳에 공개를 해 주십사 부탁 드려 봅니다
제가 낚시가서
내가 태우고 남은 꽁초를 아무데나 버린다고 소문을 내신분도
어떤분인지 엄청 궁금 합니다
한쪽 의견만 듣고 사실로 단정 짓는분들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할말은 엄청 많지만 월척에서 짤린 마당에
더 얘기 보았자 마음의 상처만 더 깊어지지 싶습니다
언제고 다시 월척에 들어올 날이 있을수 있겠지만
한동안은 월척을 등지고 살아가려 합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 지겠죠
회원님들께 한가지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로 인하여 혹시라도 탈퇴를 하시는 분께서 없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악동을 사랑해 주셨던 모든 월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정도를 모르시는 님이 얼마나 됩니까?
그럼 이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운영자님의 답변>
업체와 회원의 개인간 이루어지는 사안을 굳이 파고들 이유는 없습니다만,
그 것이 월척에서의 인지도나 포인트 등을 내세워 강압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사이트차원에서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제재입니다.
더 이상 회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를 묵과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해 복수의 이해당사자들로부터 사실관계를 확인 하였습니다.
또한 소명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을 제공하였으며, 이를 본인에게 통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복수의 이해당사자라면 악동님이 포함됩니까? 안됩니까?
소명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 제공이라면 인터네에 자유롭지 못한 직장인에게 몇시간이 필요한지요?
본인에게 통보라면 유선인지 쪽지인지요(쪽지라면 이역시 직장인에겐 확인해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악동님이 아이피 차단된 후 프로필란에 해명글 올리신것으로 유추 해 보면
운영자께서 성급한 판단을 하신것 같습니다.
악동님에게 해명을 들어 본 후에 복수의 이해당사자들로부터 사실관계 확인하였다라는 말도
성립이 되는것 아닙니까?
악동님이 포함 안된 이해당사자라는 운영자의 말씀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악동님을 복권시키라고 운영자님께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정당하게 요구하는 것 입니다.
억지로 짜 맞추고 상상하지 마시고 악동님께 직접 물어 보세요.
그리고 운영자님께도 직접 문의해 보시구요.
이 이상 더 확실한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에게 더 이상 묻지 마세요.
진작 아니라고 당당하게 해명을 하든지....
일년을 넘게 질질끌면서 소란을 피우고....
차단되니 소갯글에 이런 가식적인 글올리고..
그러고도 사내라고 떠들고 다니는가?
쪽팔리는 줄 알고 그만 들먹거리세요
한사람이 이 많은 루머에 관련되었다는것 자체가 행동거지을 잘못한겁니다 더 이상 들쳐내지마세요.
그럼 강퇴든 자퇴든 그때 실컷올려서 이렇네 저렇네 하시지안구요!!!
글고 이런글을 왜 이슈방에 올립니까?
월척에 바란다에 올리소!
다들 지겨워합니다!!!
입질도없고해서로그인했더만
눈만버렀네_____
별루 관심두 없구요.. 운영자가 알아서 했겠죠..
이유는
* 회원님과 조구사의 마찰시에 회원님 입장에서 같이 싸워주어서 좋습니다.
모른체 하시거나 조구사편들거나 하신는 님들보다 100배좋습니다.
* 저수지쓰레기 사진은 새로 낚시을 시작하는 분들께 교훈도됩니다.
처음부터 버리지않는것이 몸에베면 버리리않게됩니다.
교훈적으로 아주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운영자의강퇴조치는 너무한처사입니다.
언젠가 무슨받침틀사건으로 강퇴시켜다가 난리나서 복귀시키더니 난리치면 복귀시키고 난리안치면 복귀안시키는건지요?
하기사 복귀시켜도 오시지도않겠지만.
솔직히 아무리냉정해도 그간의 노력등을 감안하여 충분한 해명의시간을 주어도 되는데
갑자기 강퇴라니 !
머가 그리급했던걸까요?
대의을위해 소을버린걸까요?
더 큰것을 잃은걸까요.
작년부터 많은님들이 해명 해달라고 수없이 글을 올린걸로 아는데....
그때는 해명 한마디 안하고
조행기를 통해서 궁시렁 거리기만하고?
그러다가 몇분들의 증언이 쏟아져나오니
그때서야 성의없는 해명 몇줄 적고
운영진이 아이디사용 정지 시키니
소갯글을 통해서 자신의 결백만 주장하고......
이런행동들이 남자답게 행동한건가요?
경상도 남자들이 이정도 밖에 안돼요?
지금와서 악동님 결백을 주장하면서 해명의 기회를 주지않았다고 하시는분들
왜 그당시엔 해명하라고 충고 해 주지않았나요?
전 개인적으로 악동님 알지도 못하고 나쁜감정 없습니다
저도 출신,본가 구미입니다
고향사람들 보면 왜 반갑지 않겠어요?
그런 과정에서 게시판이 엄청나게 시끄러웠던거 아시죠?
대의를 위해서 소를버린건 이경우랑 맞지 않아요
작년부터 카더라통신은 수없이나왔죠. 구체적사안이없는데 어떻게 해명합니까?
지나가는투로툭던져놓고가는 앞도뒤도없는 글을 어찌해명할까요.
구체적인이야기는 (당사자) 참참참 님 빼고 누가있습니까?
전부 제 삼자 에의한 이야기아닌가요?
이제 구체적인이야기가 나와서 해명할려고 하니 강퇴시켜버리니 황당하지않겠습니까?
친한것과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몰라도
인터넷으로 인연을 맺어온 입장에서
그불명예스러운일을 어찌 해명하라고 충고할 수있겠어요.
물론 저 보다 가까이지내신분들은 어찌하셨는지몰라도
넷상의글과 행동으로 그냥좋은감정을 갖고있는 사람으로써는 충고할입장이되지않더군요.
사건은 괘 오래되었지만 당사자들의글이 올라온건 아주최근의일입니다.
그것도 제가 알기로는 단 1건 입니다.
시각이 달라서 정반대의글이 되었군요.
죄송합니다.
제 댓글로 인해서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남의 일에 콩나라 팥나라하는 성격 아닌데요
소속단체에 누가되는 의문이 있으면
누구든 문제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라는 무책임한 의문은 아닐겁니다
제가 몇번의 댓글 올린거 그리고
특정인의 추종자라고 스스로 말한건....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원문과 관계없이
특정인을 생각없이 까대는 댓글들 때문입니다
만약에 제가 악동님 입장이었다면
그리고 의문제기에 대해
당당한 입장이었다면....
초기에 헛소문 퍼트린 사람 찾아서 모가지 비틀어 버렸을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소문 들리면 적극적인 대응을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단1건의 해명 보셨군요
그게 해명입니까?
청소문제는 길게 서술하시고
작년부터 이야기 나오던 강압적인 협찬에 대한 의문은..한마디로 "없습니다"
"네번째 의문 소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
1년을 넘게 끌어오던 해명이 저 한마디인가요?
그러다가 결정적인 참참참님 증언 나오니
다시잠수.....ㅋㅋ
아이디 사용정지되니..구구절절이 변명하고....
월척 많은 회원들이 지켜 보았습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본인스스로가 당당하시면 법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겁니다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잠잠해질만하면 불거져 나오니..
짜증나서 댓글 몇개올렸습니다
이해해주시길..
화끈한 야근해주세요ㅋㅋ
기대만땅입니다ㅋ
다른 사람이 이 난리인지ㅋㅋ
누가 보면 독립운동하다 잡혀간줄알겠네요ㅋㅋ
넷상이지만 인연 아닙니까
수많은 사람중에 월척이라는 사이트에서 만났습니다
따져보면 소중한 인연이 아니겠습니까?
인연의 끈을 잡고있는 같은 회원의 입장에서 권익은 스스로 보호해야 되는 것 이 아닐까요?
그전처럼....
운영자에게 복권운동을 제시하면 운영자는 자신들이 철퇴가 적합했다는 명분을
세우기 위해 텐트사장 받침틀사장 낚시대사장들의 직접묻고 사실적인 의견을 올릴거고
월척의 인지도로 인한 강압척 협찬이 밝혀지면 어떻게 될까요?
몇몇 사람들은 '업체 사장이 맞긴 하냐? 증인 있냐?
홍보용으로 줬는데 악동이 밑보여 강제협찬으로 몰고 가는게 이니냐?
3자대면 해야된다..' 등등을 내세우며 받아 들이지 않을 것임에 확신합니다.
고로~~~ 이 문제...
월척 사이트가 살아 있는한 '끝'이란 없을걸요~^^
악동님이 떳떳하다면
그 증거를 가지고, 그 사람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소송을 걸어야겠죠.
운영자가 사실 확인을 했다면 삼자를 다 확인 했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복수의 이해당사자에게 사실 확인을 하였다 했는데 악동님이 프로필란에 해명글 올린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결론은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악동님 복권시켜서 소명할 기회를 줘야지요
우리와 같은 회원의 낚시인생이 걸린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복수의 이해당사자이면 협찬으로 시끄러운 여러 사장들에게
음성이 아닌 문서로 확인을 받았을겁니다.
그것으로 악동님에게 제시했을거 같구요
운영자가 해명할 시간을 주었을거고 혹시 시간을 주지않았더라도
유선이나 문서로 운영자와 접촉이 가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친분이 있던 사장에게 해명글 올려 달라고 부탁할수도
있었는데 그런글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군요
그리고 그사장들 월척 모니터링할거라 생각합니다.
악동님 프로필 보면 삼촌같이 생각하는 사장이라는데
그렇게 친분이 있고 물건도 협찬해서 광고 하던 악동님이
자신때문에 억울하게 당하고 있으면 그사장이 왜 해명글 올리지
않을까요?
집나간 아들(쫓아낸아들) 다시 불러다가 주머니 돈뱄고 옷볐겨서 다시 쫓아낼까봐
걱정이 되서 올린겁니다.
만약 월척의 시끄러운 잡음을 죽이고자 운영자가 사실확인 자료를 공개하면
악동님 저글은 거짓말로 드러납니다.
그후 파장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걸 원하시는건지...
사장들 뒤에 "님"자 안붙인건 뒤로 협찬하고 광고 효과 볼려는 짓거리 하는 게 웃겨서 "님"자 안붙였습니다.
그시간에 차라리 평가단을 운영하세요
악동님 말이 거짓말이고 이해당사자 말이 사실이라면.
그후 파장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악동님을 보호하기 위해 공개 않합니다. 그러나 악동님이 원하면 밝히겠습니다.
그 때 저 아무말 못했습니다. 당사자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악동님이 밝힐 것을 요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운영자는 어떻해야 할까요?
그리고 "님"자 안붙이신다는 글이 공감합니다.(좋은 사장님 빼고요)
볼성 사납게 프로필란에다 구구절절 글씁니까
일년동안 니덜은 짖어라 나는간다하시다 어지간이 급했나보내요..
아니면 확인되엇을꺼다라며 생각만하시는건가요?
월님들 중에 아시는분 계시나요?
악동님이 결백하다면 운영자의 부당한 처사를 KISA(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해서 중재를 받을수 있고
명예회손으로 인한 법적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월척사이트도 회원수가 상당하기에 증거 없이 회원에게 불이익을 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KISA에서 월척사이트에 제재는 상당히 큽니다
운영자가 악동님에 대한 진실을 알려달라는 월척님들의 의견에 침묵하는건
악동님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운영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사실관계를 이메일이나 문서로 받았을겁니다.
그자료 공개하면 악동님의 입장이 어떻게 될거라 생각하십니까?
취미활동이 법적인문제로 확대되버리면 서로에게 상당한부담이될것입니다.
좋아서하는일이 고통이되어돌아오니까요?
우리나라법체계알지않습니까? 한정끝도 없는 소모전 !
저도 운영자에게 사실관계을 공개하라는건 무리라 생각합니다.그게 법적으로 합당한지도 자신없구요.
하지만 카더라에서 구체적인당사자의글이 올라오는시점에서 강퇴는아니라는겁니다.
내가 당사자였더라도 카더라 에는 무어라고 해명해야할지 모르겠다는생각입니다.
참참참님 글처럼 당사자의글이라면 당연히 해명해야죠.
자신이 결백하다면 운영자에게 항변할것입니다.
항변이 안통한다면 중제를 의뢰하겠지요..
지금 시점에서는 악동님이 월척와서 해명한다고 해도 많은분들이 믿지 않을겁니다
운영자와 중제로 운영자의 제재를 철회해야 의심이 풀릴겁니다.
복권이 우선이 아닙니다.
복권만 떠들면 전혀 다른 의도로 갈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진작에 악동님 좋아하시는 분들이 적극적 해명을 하라고 요구하셨으면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이제와서 이러는것도 전 이해가 안되며, 반대로 내가 악동님이었으면 그리고 그 소문(?)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한바탕 쌩난리부르스
를 췄을겁니다....내가 성인군자가 아니라 그런가봅니다...
미안하지만 해명할 기회는 이미 많이 줬던걸로 기억하네요......그리고 해명한다한들 뭐 달라질거있나요??
어차피 쌍방간에 서로 믿고싶은것만 믿는데.....
본인이 떳떳하잖아요?
예저녁에 나왔어요 참 순진한분들 많으시네요
판단은잘못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상의 글과 행동으로 좋아하는걸 순진하다고 한다면 순진하겠지요.
네가 얼마나 아냐?고한다면 넷상의 글이상이하도 아니라고 대답하지요.
저는 오늘 낚숫대 집에놔두고 청소만하러갈랍니다
지꺼나 치우세요 남이사 받아먹든 얻어먹든 신경끄고요
그리 누가 뭐받아먹는거 싫으시거덩 명박이나 쪼아보시든가
남에 허물 까발리다가 니들도 허물까집니다
제가알기론 세상에 허물없는놈 없거덩요 안들켰을뿐이지 니들이나잘하세요
한마디올리면벌떼처럼달려들어니편내편을,,,,
참고로저는구경만하는중립입니다////
안동댐에 오짜붕어 수두룩합니다..ㅎㅎ
안동 오시면 연락한번 주이소 안동댐 안내 하겠습니다..ㅎㅎ
내가 아는 월척지는 가상의 공간에
IQ 100이상의 사람들이 사는 곳인줄
알았는데,,,,,,,,,,,,,.
IQ 10도 안돼는 진짜 붕어들이 있었네!!!!!
뻐끔뻐끔!!!!!!!!!
1년 뒤에도
뻐끔뻐끔
그 후로도 오랬동안
뻐끔뻐끔
토사구팽이라고 하면 너무 과 한것 같습니다
월척인의 한사람으로 다시는 나를 파는 행위가 없었으면 합니다
님께서는 늘 님을 팔고 사십니까?
상당한 언어폭력을 쓰시는군요.
(복수의 관계자에게 복수심을 배우고 복수를 취하신건 아닌지요?)
토사구팽이라고 하면 너무 과 한것 같습니다
(토사구팽이 되지 않으려면 자기가 모르는 일에 참여는하되 사리분별을 잘해야합니다.)
월척인의 한사람으로 다시는 나를 파는 행위가 없었으면 합니다
(내양심이 원하는 일에 나를 팔수 있다면 그보다 훌륭한 일이 있을까요? 우리는 이것을 "희생"이라고 하죠.)
운영자의 처벌조치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첫째 : "소명의기회" 쪽지로 줬다는데 당사자에게 전화통화라도 하고 언제까지라고 줬나요?
둘째 : 다시 소명의 기회를 공평하게 줄 의사는 있습니까?
운영자에게 위와 같이 질문을 하고, 재촉까지 하였으나 응답이 없었습니다.
-----------------------------------------------------------------------------
그래서 운영자에게 전화를 4번 걸어 겨우 통화를 하였지요.
통화내용은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강퇴 이유를 설명하라고 요구하였으나
운영자는 악동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파악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3자가 아닌 악동님 본인이 원한다면 밝히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진실을 모르는 가운데 더 이상 밝힐 것을 재촉하기도 곤란하고, "억울하면 악동님이 전화라도 할 것 아니냐"라는 말을 수궁도 해서
한 발 물러서 이후 이러한 사례가 재연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에 관심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
그런데
변론의 길이 막힌 상태에서 악동님은 다른 이름으로 2012. 8. 26일 억울함을 항변하였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의 처분 이유에 대하여 꼭 알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회원프로필을 통한 항변을 삭제하고,
26일 올린 글도 삭제한 것은
악동님을 보호한다는 명분과 악동님 본인이 원하면 밝히겠다고 한 운영자의 말과 다른 것입니다.
악동님 본인이 강퇴 당한 이유를 알고 싶어합니다.
사실에 근거한 처벌이었는지 회원들이 지켜 볼 것입니다.
별로 좋지 못 한 곳에서 인사를 하게 되어 유감 스럽습니다.
근자에 가입해서 악동님을 두든하고 자연자연님을 공격하는 걸로 보아 이해 당사자와 직간접적인 관계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파렴치범도 나름의 개똥 철학은 있지요^^
저는 파렴치범을 모릅니다.
파렴치범이라고 확신하시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법이 멀리있다고 하여, 그런식으로 한사람을 파렴치범으로 몰아 가십니까?
개똥철학은 님께 배워 나가야 겠네요.
그 강탈당한 조구사나 낚시점들은 바보군요???
자기 물건 훔쳐가는데...
경찰부르면 끝날일을...
몇년에 걸쳐 계속 지켜만보다???
봐주고 계셨나???
그럼 묵인한건데...(허걱 그럼 공범인데...훔쳐 가는걸 보고도 신고를 안했다???)
이제서야???
왜???
당췌??? 이해불가===================================================
그러니, 확산에 확산을 거듭하여, 한사람이 매장되는것 아닙니까?
그사람이 마녀인지 아닌지 확인부터 확실히 하세요.
저역시 마녀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그렇게 때문에 현재는 저에게 "그냥 죽이면 않되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함부러 죽이지 마세요.
다시는 월척과 회원들을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행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잠못자는악동님이 아이디가 차단될 정도의 죄를 "월척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행하였습니까?
사생활을 뺀 나머지를 "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해주시고,
"예"라고 하신다면 확실한 근거를 대주십시오.
근거가 없으면서 운영자의 조치가 합당하다? 오로지 그것은 영원 불변의 진실이다?
그러면, 권위자의 권위주의는 항상 합당하겠네요?
조치를 할수 있지만 이일에 관하여 인터넷 밖에 있는것인데
인터넷안에서 조치를 취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요?
그원칙이란것도 한편에게는 친절하게 전화하여서 설명을 듣고
한편에게는 차단의 대상임을 일방적으로 통보한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