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韓明淑) 前총리는 과거 공안사건에 연루된 전력이 많다. 韓 前총리는 1968년 통일혁명당(이하 통혁당) 사건과 관련, 남편 박성준(朴聖焌)씨와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었다. 당시 朴聖焌씨는 1심에서 징역 15년, 자격정지 15년을 선고받고 이듬해 대법원에서 형(刑)이 확정됐다. 韓 前총리는 징역 1년, 집행유예1년, 자격정지1년 형을 받았다.
통혁당 사건은 68년 8월 24일 중앙정보부(中央情報部)에 의해 검거된 대규모 간첩단 사건이었다. 통혁당은 김종태(金鍾泰)를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하여 김질락(金瓆洛)·신영복(申榮福) 주도의「민족해방애국전선」과 이문규(李文奎)·이재학(李在學) 주도의「조국해방전선」아래 다양한 서클·조직·학사주점 등을 조직, 공산혁명을 획책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중앙정보부는 통혁당이 합법·비(非)합법, 폭력·비(非)폭력의 배합투쟁을 통해 1970년까지 소위 「결정적 시기」를 조성, 민중봉기(民衆蜂起)함으로써 공산정권(共産政權) 수립을 획책해왔다고 발표했다.
A4 용지 1000여 쪽에 달하는 통혁당 관련 판결문은 이 사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정의했다.
《통일혁명당이 북괴의 무력남침에 대비한 사전(事前) 공작으로 조직된 단체로서 유격전을 기도하여 무력(武力)행사를 준비하였으며, 과거의 남로당 조직을 부활시킨 조직체일 뿐만 아니라 지식층의 청년을 포섭하였으며, 잡지 반포, 당소조의 조직, 당원에의 적색사상 교양, 데모 조정, 해안선 답사, 유격전술요원 입북, 간부진의 빈번한 입북(入北)과 국가기밀 누설, 거액의 공작금 지원 등이 있은 사실…》
<『北지령받는 지하당이 분명』주범 김질락의 자인(自認)>
통혁당의 기본성격은 중앙당(中央黨)인 조선로동당의 지시를 받는 지하당(地下黨)이었다. 김종태(金鍾泰)·김질락(金瓆洛)·이문규(李文奎)는 월북(越北)해 조선로동당에 입당했고, 당원(黨員) 이진영·오병헌은 68년 4월22일 월북(越北)해 교육을 받던 중 68년 6월 말 통혁당 사건이 발생하자 북한에 머물렀다.
통혁당 서울시당 위원장 김종태(金鍾泰)는 4차례에 걸쳐 북한을 왕래하면서 김일성(金日成)을 면담하고 미화(美貨) 7만 달러, 한화(韓貨) 3천만 원, 일화(日貨) 50만 엔의 공작금을 받고 간첩지령형식인 A-3지령만 167회를 수신했다. 그는 민중봉기, 간첩의 무장집단 유격투쟁을 통한 수도권장악, 북한으로부터 무기수령을 위한 양륙(揚陸)거점 정찰, 특수요원 포섭, 월북 등 14개 항목의 공작임무를 띄고 있었다.
북한은 통혁당에 대한 검거망이 좁혀오자 김종태(金鍾泰) 등을 구출하기 위해 무장공비를 남파하기도 했다. 북한 753부대 소속 무장공작선(武裝工作船)은 68년 8월20일 제주도에 도착했으나, 우리 군경(軍警)과의 교전 끝에 14명 중 12명이 사살되고 이승탁(李承卓), 김일룡(金一龍) 등 2명은 체포됐다. 이들 무장공비들은 김종태(金鍾泰)를 구출하여 월북시킨 뒤, 북한정권수립 20주년 기념일인 9·9절에 남한대표로 김일성(金日成) 앞에서 연설하게 할 예정이었다.
주범 중 한 명인 김질락(金瓆洛)은 옥중유고(遺稿) 「주암산」에서 『통일혁명당이 북한의 지령을 받은 비밀 지하당(地下黨) 조직이라는 데는 이의가 있을 리 없고 통혁당의 조직상황과 활동상황이 김일성(金日成)에게 직접 보고 됐다는 것도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고 쓴 바 있다.
그는 같은 책에서 월북(越北) 당시 중앙당(中央黨)인 조선로동당에게 『우리 통혁당은 남조선 혁명을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지하당(地下黨)임을 자처하고 「남조선 혁명은 남조선 인민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각계각층에 대한 군중공작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적고 있다.
강인덕(康仁德) 前 통일부장관은 자신의 저서「공산주의와 통일전선」에서 조선로동당과 통혁당은 지령을 내리고 받는 중앙당(中央黨)과 지하당(地下黨) 관계라며 이렇게 적고 있다.
《통일혁명당은 출발부터 북한 중앙당(中央黨)의 하부조직으로 발생한 것이다. 통일혁명당 창건의 필요성, 그리고 조직적 사상적 준비는 모두 북한 조선로동당이 계획한 것이다...당원은 제각기 독립된 인자로서 핵심을 유지하며 평양에서 발신하는 지령에 따라 단독으로 활동하면서 그 경과를 중앙당 대남사업 담당부서에 보고하는 형태이다. 따라서 남한 내 지하당(地下黨)은 「남조선혁명의 참모부」가 아니며 한낱 「말단초소」에 불과하다》
<당(黨) 소조책과 당(黨) 소조>
당시 중앙정보부(中央情報部) 수사발표에 따르면, 韓 前총리의 남편 朴聖焌씨(당시 서울대경제학과 4년. 25세)는 1967년 6월 신영복(申榮福)에게 포섭된「당(黨) 소조책(小組責)」으로서 처(妻) 한명숙 및 朴OO, 金OO 등을 소조(小組)로 포섭했다. 그는 『서울 상대를 위시한 각 대학 출신 및 재학 중인 기독교계 학생을 모체로 결성된 「기독청년 경제복지회」를 주도하여 자본주의(資本主義) 경제제도를 비판하고 소위 사회주의적(社會主義的) 복지경제를 주장하면서 북괴의 경제제도를 찬양, 이를 연구 보급했다』는 것이다.
공안전문가 A씨는 黨소조책(小組責)과 소조(小組)의 개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북한의 지하당에서 입당(入黨)한 당원(黨員) 중 최소 조직을 세포(細胞)라 칭한다. 일반적으로 3명의 당원(黨員)이 1개 세포를 이루며, 3개 세포가 1개 小組를 이룬다. 小組와 세포는 지하당활동의 최소 조직을 가리킨다. 지하당의 小組와 세포, 그리고 이들을 관리하는 간부인 黨소조책(小組責)이었다는 것은 당연히 지하당(地下黨)에 입당한 당원(黨員)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당시 중앙정보부는 韓 前총리 등 소조(小組)를 「통혁당 당원(黨員)」으로, 朴聖焌씨와 같은 黨소조책(小組責)을 「통혁당 간부(幹部)」로 판단했고, 법원 역시 이를 받아들여 1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는 것이다.
당시 검찰은 朴聖焌씨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음모, 반공법 위반죄를 적용했다. 당시 韓 前총리의 통혁당 사건 관련 판결문은 이러했다.
《북괴는 정부를 참칭하고 국가를 변란할 목적으로 조직된 反국가단체로서, 북괴가 간행하는 표현물이나 기타 사회주의 서적을 반포하는 행위는 북괴가 시도하는 행위에 동조하는 행위로서 북괴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피고인 한명숙(韓明淑) 등은 박성준으로부터 북괴 간행 「청춘의 노래」를 빌려 받고, 박성준의 부탁으로 엥겔스가 쓴 「사회사상총설」 1권을 받아 그 책에 있는 「공산당 선언」을 노트에 필기하고, 박성준의 지시로 이○○, 최○○와 같이 읽고 反국가단체의 활동에 동조하는 한편 찬양-고무하는 표현물을 취득 복사, 보관, 반포하여 북괴를 이롭게 했다》
<중정(中情) 『지하당(地下黨) 입당은 중앙당(中央黨)에 등록』>
조선로동당과 통혁당은 중앙당(中央黨)과 지하당(地下黨) 관계이며, 통혁당 주범인 김종태(金鍾泰) 등은 물론 韓 前총리와 남편 朴聖焌씨 역시 지하당(地下黨)인 통혁당에 입당(入黨)한 것으로 판단됐다. 그렇다면 이 지하당 입당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중앙정보부가 1973년 펴 낸「북한대남공작사」에 따르면, 『지하당(地下黨) 입당은 혁명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맹세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며, 비준은 중앙당(中央黨)인 조선로동당으로부터 당원비준의 권한을 위임받은 공작원만이 할 수 있고, 최종결정은 역시 중앙당(中央黨)인 조선로동당에 보고했을 때 이뤄진다. 지하당은 보안상 당증을 발급하지 않지만 중앙당(中央黨)인 조선로동당에 등록돼 있는 일정한 번호(番號)를 수여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지하당(地下黨)인 통혁당에 입당했던 이들은 중앙당(中央黨)인 조선로동당 담당부서에 기록이 남겨 있을 것이란 뜻이 된다.
황장엽(黃長燁) 前 조선로동당 비서와 함께 97년 탈북(脫北)한 김덕홍(金德弘) 前 여광무역 대표는 『한번 입당(入黨)을 하면 영원한 고리가 된다』며 입당(入黨)의 개념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입당(入黨)기록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당원등록과에 등록이 됩니다. 특히 남한 내 지하당(地下黨) 입당은 대남공작활동에 해당하기 때문에 조선로동당 비밀문서과·해당 공안부서 담당과 등에도 기록돼 영구(永久)관리되죠. 아마도 김정일(金正日) 정권이 무너지면 이 같은 기록들은 모두 공개될 것입니다』
<『이제는 공산주의자로서 죽고 싶지 않다』>
중앙당(中央黨)인 조선로동당의 통제를 받았던 지하당(地下黨) 통혁당은 당연히 공산(共産)혁명조직이었다. 김질락(金瓆洛)의 앞의 수기 中 65년 11월초 통혁당 준비위원회 결성 당시 김종태(金鍾泰)의 제안 설명 중 일부를 인용해보자.
『우리는 마르크스-레닌주의에 입각하여 반제(反帝)·反봉건·反식민의 민주사회를 거쳐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목적이며...우리의 당은 비단 이북의 노동당만이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의 공산당과도 형제당이 되는 것이며 국제 공산당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어 『남반부를 불법강점하고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원수 미제와 그 주구(走狗)들을 몰아내고 사회주의 낙원을 건설함에 있어서 마르크스·레닌주의 이론으로 무장하고 중앙당(中央黨)의 지도 아래 혁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통일혁명당 창당을 선언한다』는 요지의 선언문이 낭독됐던 것으로 같은 수기는 기록하고 있다.
김질락(金瓆洛)은 68년 12월18일 공판정에서도 『그 동안 공산주의를 위해 싸워왔으나 이제는 공산주의자로서 죽고 싶지 않으며 순수한 인간으로 돌아가 죽고 싶다』고 후회했다.
<평양에 金鍾泰 거리, 北 통혁당 연루자들 영웅화>
통혁당 사건의 주범인 김종태(金鍾泰), 김질락(金瓆洛), 이문규(李文奎)는 사형을 당했고, 신영복(申榮福)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북한은 통혁당 사건 이후 연루자들에 대한 영웅(英雄)화에 나섰다. 69년 1월25일 김종태(金鍾泰)와 이문규(李文奎)에게 사형이 확정되자 평양 모란봉극장에서는 金鍾泰와 李文奎를 지지하는 평양시 군중대회가 열렸다.
김종태(金鍾泰)는 69년 7월10일 사형집행을 받은 후 김일성(金日成)으로부터 「영웅칭호」가 내려졌다. 69년 7월12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는 「김종태(金鍾泰) 추도 결의문」을 채택했고, 같은 해 7월13일부터 19일까지 북한 전역에서 「김종태(金鍾泰) 추도기간」이 설정됐다. 평양대극장을 비롯해 각 시·도·직할시·구(區)분대·구(區)분대당위원회·공업기업소·협동농장·교육문화·보건기관에 이르기까지 대대적 추도식이 거행됐다.
북한 내각은 김종태(金鍾泰)에게 영웅 칭호 외 북한 최고훈장인 「금성메달」과 「국기훈장제1급」 을 추서하고 평양 전기기관차 공장을 「김종태(金鍾泰) 전기기관차 공장」으로, 해주사범대학을 「김종태(金鍾泰) 사범대학」으로 개명했다. 평양 시내에는 「김종태(金鍾泰) 거리」가 생겨났다.
69년 11월6일 이문규(李文奎)가 사형을 당하자 역시 영웅 칭호가 수여됐다. 그러나 죽기 직전 공산주의자였던 것을 뉘우친 김질락(金瓆洛)은 북한정권에게 변절(變節)을 이유로 외면당했다.
살아남은 최고위급 통혁당 간부인 신영복(申榮福)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0년을 감옥에서 보낸 후 1988년 특사로 출감했다. 그는 89년 이래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었다.
韓 前총리는 통혁당 사건과 관련, 『남편이 연루돼 있었기 때문에 아내로서 옥바라지 한 것뿐, 알지도 못하고, 평가하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고 밝혀왔다.
박성준(朴聖焌)씨 역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선노동당이나 통혁당 같은 조직에 가입한 적도 없고 포섭된 적도 없다(2006년 4월3일 동아)』,『사건에 연루된 신영복(申榮福) 선생에게서 자본론 등을 빌려본 게 전부다(2006년 3월27일 오마이뉴스)』,『나는 통혁당과 관련이 없고, 사건에 연루된 신영복(申榮福) 선생에게서 자본론 등을 빌려본 게 전부다(2006년 3월27일 조선)』,『신영복(申榮福) 선생으로부터 책을 빌려 받은 것이 전부인데 15년형을 받았다(2006년 3월25일 문화)』고 밝혔었다.
<1979년 크리스챤 아카데미 사건에 다시 연루>
韓 前총리는 1979년 이른바 「크리스챤 아카데미」 사건에 연루돼 또다시 처벌받았다. 그는 당시 이우재, 장상환, 황한식, 신인령, 김세균과 만나 모스크바방송·북경방송·평양방송·통혁당 목소리 방송 등을 들었던 것으로 판결문은 전한다.
《써클회원 6명이 모인 자리에서 회의를 속개하기에 앞서 그 집에 있던 라디오를 조작하여 「어버이 수령 김일성(金日成)…」하는 북괴의 어린이가 金日成을 찬양하는 북괴방송을 함께 들은 후 나머지 피고인들에게 「스웨덴의 탁아소 등 어린이 복지시설이 잘 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 잘 되어 있는 곳은 이북(以北)이라고 하더라」는 요지의 말을 하여 反국가단체인 북괴 또는 국외 공산계열의 활동에 동조 또는 찬양하여 이를 이롭게 했다》
판결문은 이렇게 이어진다.
《고인 한명숙(韓明淑)은 다른 피고인들에게 「여성문제를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될 것이니 읽어 보라」면서 「조선여성독본」 복사판을 제공하였다》
韓 前총리는 「크리스챤 아카데미」과 관련해 2001년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아 명예를 회복했다. 이 조치는 통혁당 사건과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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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온 기사 라면 매체가 어딘지 출처와 날짜를 같이 올리셔야 하겠죠??
전에 총리 임명될 당시에 이미 검증 받은 기사를 이제야 올리는 이유가 뭔지요??
몰라서 올리셨다??그러면 언제적 기사 인지는 확인 하셨어야죠..
한명숙 전 총리를 좋아 하는건 아니지만 글 올릴때에는 좀더 알아보고 올리시는게...
다만 지금 돈 먹었다고 기사에 오르내리는데 죄 없으면 검찰에 당당히 출두 할것이지..
검찰 비방 하면서 출두 거부 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내가 떳떳하면 두려울게 없는법 입니다~아마도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 버티는거로 생각 되네요...
만약 사실 이라면 진짜 정치인 들은 이넘이나 저넘이나 믿을넘 아무도 없는거 같네요.....
안중근 김구는 테러리스트
정신대 할머니들은 돈벌려고 자발적으로 몸판 *녀
등등...
뉴라이트계열의 언론이니
뉴*일리 라는 언론을 믿기 전에 뉴라이트먼저 검색해보세요
내림전층님께서 어떤 의도로 검증되지않은 허위사실을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억울하게 죽은 슬픈 영혼들과 몇십년을 빨갱이란 누명을 쓰고 고통속에 살아온 그분들의 가족을 생각해보세요.. 저는 지금 억울한 영혼들이 제 곁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때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분들이 이제야 누명을 벗었지만 그분들을 아직도 빨갱이로 믿는 분들이 꽤 많이 있죠? 그때 그들이 빨갱이라고 판결한 판사의 말은 믿으시고 몇십년후에 그들의 무죄를 판결한 판사들의 판결은 신임이 안가죠?
또한 박정희가 님께서 그렇게 증오하는 빨갱이짓한것 아시나요? 일본군 장교로 독립군 사냥에다가
해방이후 남한에서 공산당 운동도 했습니다.. 위의 모든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해방이후 박정희가 왜 공산당 운동을 했고 목숨을 보장해 주는 댓가로 어떤 짓을 했는지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리고 한명숙 총리가 검찰에 출두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검찰의 피의사실공표가 엄연한 위법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피의사실 공표죄:검찰이나 경찰 기타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사람이나 감독.보조하는 사람이 직무상 알게 된 피의사실을 기소전에 공표(만인에게 떠벌리는)하는 죄이다.
이번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은 검찰이 기소를 하기도 전에 대한민국 최고 부수를 자랑하는 조선일보에 정보를 미리 흘리고 조선일보는 그것을 기사화 하여 마치 사실인양 제1면에 떠벌리는 위법행위를 했기때문입니다...
왜냐면 이런 위법행위를 하게 되면 당사자는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명예와 도덕성에 타격을 받기 때문이죠..
검찰이 기소도 하기전에 짜붕님께서도 벌써 한명숙 전 총리가 뇌물을 받은것 같다라는 의심을 하게 되잖아요?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을 자살까지 하도록 몰고간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그때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죠..
예를들어 제가 월척지 게시판에다가 짜붕님께서 조행기를 올릴때는 청소하는 모습 찍어서 올리면서 뒤로는 저수지에 쓰레기를 버리는것 같더라...
방생하는 척 하면서 고기를 잡으면 잔씨알이고 뭐고 다 가져가더라...
무료분양받아서 남들에게 되 파는것 같기도 하더라...라고 게시판에 올리면
나중에 위의사실이 모두가 허위로 밝혀진다고 치더라도 그동안 님께서 받을 정신적 고통과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월척지 회원님들이 님을 의심을 하게될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럼 지금 검찰이 한명숙 전총리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감이 조금은 오실꺼에요..
짜붕님께서 지금 돈 먹었다고 기사에 오르내리는데 죄가 없으면 당당히 출두할것이지..라는 문장을 쓰셨는데
검찰이 기소를 하기전에 이미 짜붕님께서는 한명숙전총리가 돈먹었다고 기사에 오르내리는 사실을 알고 계시잖아요?
요게 바로 피의사실공표죄입니다... 검찰이 범죄행위를 한것이죠..
그리고 떳떳하면 두려울게 없는것은 맞습니다.. 다르게 해석하면 떳떳한데 그래서 두려울것이 없는데 위법한 행위를 한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는게 더 당당한 모습 아닌가요?
글구 찔리는게 있으니 버티는거라고 생각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찔리는게 없기때문에 위법한 행위에 대항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요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기에 인권이란 단어의 의미가 있고 민주화가 더욱더 꽃을 피우게 되는것이죠..
경찰이나 검찰이 오라고 하면 가야되고 가라고 하면 가야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경찰이나 검찰의 소환에 불응할 있는 권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글구 이명박 대통령 BBK사건때 특검까지 했습니다.. 그때 특별검사가 소환 한번 안한것 아시죠? 글구 심문을 할때도
서류상으로 이런적이있습니까? 없습니까?라는 OX문제지를 보낸것도 아시죠? 글구 마지막엔 둘이 회식도 했죠?
전세계 어느 나라에도 특검이 피의자를 소환한번 안하고(제가 알기론) 수사를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피의자와 회식한 나라는 없습니다.. 너무 다르잖아요..
어느정도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너무 티가 나잖아요..
너무 다르고 역겹잖아요..
냄새가 팍팍 나는구만요..
남들이 님에게 이슈토론방에서 정치얘기 하라고 강요하지 않듯이
님도 앞으로 남에게 이슈 토론방에서 정치와 관련된 얘기 하지마라고 강요하지마세요...
그건 아주 위선적인 행동이잖아요..
너무나 이중적이잖아요...
냄새가 팍팍 나잖아요..
제발요~~~
웃고 갑니다.
언론 플레이 하지 말고..
그렇게 확실하면 검찰 소환통보 할게 아니라 체포영장 신청하세요.
아직 멀었습니다. 이런 글 보면...
좀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삽시다.
위정자들이 제일 잘 써먹는 수법이죠. 일단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빨갱이로 덧 쒸우고 나서 흠집낸후에 나몰라라 하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언론이란 것이 그레서 중요한 겁니다. 미디어법을 왜 그리 안달나서 통과시킬려고 했는지 아시겠지요
이런 수법을 지금 60년쨰 써먹고 있는데도 당하는 것을 보면 새뇌교육이라는 것이 무섭긴 무섭읍니다.
특히 친일파에들이 궁지에 몰리면 써먹는게 바로 색깔론이에요.
낚시도 좋지만 알건 알아야 속지 않고 삽니다.
우리가 소중한 소류지를 우리 아이에게 깨끗히 물려주는 것보다
깨끗한 사회를 물려주는 것이 더 중요한것 아니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잘 지켜봐야 합니다. 눈 부릅뜨고...
세상사 보이는걸 믿지도말고 내눈으로 보이는거만 믿어야 하는거라면 그게바로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가는거 아닌가요
결국 결론은 이거네요
잘 되건말건 정치일하는 사람아니면 정치 사회 등 이런이야기 담지말라^^:
잘못된정보든 거짓된정보든 이야기하고 나누고 섞어가는과정에서 배우기도하고 상처받기도하고 알아가고 그런거 아닌가요
고인물 썩어가듯이 고인물도 섞이다보면 맑아지기도 하지않겠습니까
그냥 무작정 이런저런이야기들 하지말라시는건 이해하기힘드네요.
개인적인느낌으로 껄끄로운 대화가 오간다싶으시면 창을 닫으시면 되지않을까요 ^^
그렇지만 그게 오래전일인가보네요 진실이든거짓이든 지금 이시점에 그이야기가 나오는건 왜일까요
저는 민초라서 뉴스본걸로 이야기합니다 ㅋ
흠집내기라고 하는 말도 나오던데요
우리나라 점유율 높은 세개 신문사가 잘못된정보로 기사를 내보내면 당사자는 아마 큰 타격을 입는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문제는 그 잘못된정보가 밝혀지기까지 오랜시간 몇년걸릴수도있기때문에 잘못된사실이 밝혀지더라도 그땐이미
회복할수없을지경에 이르고 이미 국민들 대부분이 잘못된정보를 알고 살아가게 될수있기때문에 (각인이겠죠?)
그건 끝이난거라고 보면된다고하더라구요 줏어들은거라 저는 잘모르겠네요 ㅋ
양심있는 사법부라면 기각되겠죠^^
윤리와 도덕을 다 견주어 봤을때 뭔가 정상이 아닌 방향으로 질주 하고 있는지 뻔히 알아도
자기가 처한 환경이 주변인에 비해 괜찮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그 방향으로 가는겁니다.
반대로,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자기가 그 환경에 적응 못하면 그 환경을 탓하는 거죠.
대다수가 아무리 못살겠다 울어대도 자기가 조금 낫다고 느끼면 ........
그것으로 만족하며 그 꼴난 기득권을 사수하려 더이상 타인 보살펴 줄 생각 안합니다.
타인이 자기보다 잘사는 비극을 막기 위해 찌질이 노릇을 감행하죠.......
윗글 명랑소녀님의 고견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그리고 낚시 사이트에 왜 이슈토론방이 생겼나 곰곰히 생각했는데
이런저런 사회이슈글을 아무데나 막올리니 운영자께서 이런 방을 하나 만들었나 봅니다
그리고 출처를 보니 진짜 이데일리네요
기자 출처 올립니다
뉴데일리 김성욱
ㅎㅎㅎ
진실과 거짓은 어디서부터 시작하여 어느 시점에서 끝이 날까요.
그리고 결론이 났을때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었일까요.
찌불을 보는 예리한 눈빛과 대물 입질시 쨈질 타이밍을 아는 판단력, 그리고 대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이
사회를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옆에서 챔질하라고 한테서 본인 생각과 판단 없이 챔질하지 마세요. 대 잡고 후회합니다.
간첩이 남한에 곳곳에 있다는 소문이 진짜인지를 알고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한명숙 이명박 ,,,,,,정치는 누가해도 불만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정치 얘기를 싫어 합니다 이글이 정치적 여파가 생기지 않길바라며
순수하게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한 전 총리에게 씌어진 혐의가 모두 무혐의로 밝혀지기 바랍니다~
하지만 불필요하게 국민들이 오해 할수있는 소지를 만들 필요는 없는겁니다~
명랑소녀님 같이 생각하는분들이 많을까요?아님 저 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저는 제 정치성향이 좌에 가까운 중도 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얘기는 안합니다...어느쪽이든 잘하면 칭찬 해주죠...
마찬가지로 못하면 욕합니다..어느쪽이든 ..다만 저쪽 욕을 좀 많이 하는 편이죠^^
지금 검찰.. 정치성을 많이 띈건 사실입니다~그래도 5공6공때의 검찰은 아니지요...
김영삼 정부 이후 검찰이 혐의 있다고 소환한 사람치고 무혐의로 판결난 정치인 누가 있을까요??
이넘저넘 할것없이 처음엔 잡아떼다가 나중엔 병원에가서 들어 눕는 거의 모두 같은 행태들...
펄펄 날던 것들이 다급해 지면 드러누웠다가 사면 되면 또 언제 아팠냐며 활개 칩니다...
정치검찰..죄 있는 넘들을 감싸서 무혐의로 면죄부 준게 한두번 아니지요....
지금처럼 피의사실을 미리 흘려서 언론 플레이 한적도 많구요..한마디로 정치 블루길 검사들...
하지만 없는죄를 있다고 뒤집어씌운적은 근래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야 모르지만 뭔가 자신하는게 있으니까 저렇게 큰소리 내는것 아닐까요??
피래미도 아니고 거물 정치인에게 저리 할때는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마구 훌치기 하는거라 봅니다..
하여간 나중에 법정에서 판결 나겠지만 무혐의 판결을 진심으로 바라구요...
그리 된다면 내년 서울시장은 따놓은 거라고 생각 되네요^^
그리고 명랑소녀님.. 이런쪽에만 열내지 마시구 다른 낚시글에도 열정적인 댓글 올려 주세요^^
월님들 날 추운데 안출 하시구요~
월송내림전층님 이런 곳에 정치적인 글 올리시고 싶으시면 그 글의 출처를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님은 중립이라고 하셨는데 중립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쓴 글을 인용하신다면 님의 중립이 지켜지지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군에서 짜웅 (뇌물)을 많이 받는 보직에 있었습니다. 저의 선임들은 군간부들, 사병들에게 다양한 짜웅을 받았습니다. 제가 계급이 올라 그 위치에 올랐을 때, 제가 제일 먼저 내린 명령은 제 후임들에게도 짜웅 받는 행위를 금지 시킨 것이였고, 저 또한 사적인 뇌물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보급품이 많이 부족했던 당시라 보급부대가 주는 속옷, 통닭 같은 소소한 것은 가끔 받아서 후임들과 나눴습니다. 제가 만약 제대할 때 누군가가 " 당신은 전대에서 행해진 뇌물의 90%를 근절 시켰지만 10%의 뇌물에선 자유롭지 못했다고 말한다면 저는 당연히 인정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근절 시킨 90%의 공은 언급없이 당신은 뇌물이나 받은 타락한 병사였다고만 말한다면 전 많이 억울 했을 겁니다.
뇌물 혐의로 조사받던 전직 대통령이 자살 했을 때, 왜 그렇게 많은 국민이 슬퍼했습니까? 국민이 어리석어서 였습니까?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사심없이 정치를 했던, 비교적 가장 깨끗했던 대통령의 삶이 추한 뇌물 수여자로 온통 덧씌워지지 않았습니까? 진실은 부분이 아닌 전체를 봐야 볼 수 있습니다.
군사정권때 민주화 인사들은 모두 빨갱이라는 혐의가 씌워졌습니다. 민주화된 현재 총리까지 지냈던 분을 ( 정말 빨갱이, 간첩이였으면 한나라당이 조.중.동. 뉴라이트가 그냥 뒀겠습니까? ) 과거 권력의 시녀 역할을 했던 법정이 내린 자료로 의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짜붕님 낚싯대가 명랑소녀님 낚시대보다 무게밸런스가 더 잘맞는걸 쓰고있을것 같은 느낌오네요. ㅎㅎ
쏠림이 심한 낚싯대 쓰다보면 엄청 짜증나지요.ㅠㅠ
추천 백만 스물 한표 입니다.
국민학교 다닐때 반공훈련 받고 중학시절 대대장이 있고
고등학교때 교련 훈련 받으면서 자란 40대 중초반 입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것이 군사훈련의 일환인 것을.....
어린애들에게 삐라 주어 오라하고 반공 웅변시키고 군사훈련 시키던 그때를 잊지 맙시다.
비밀리에 적대국의 내정·동정 등을 탐지하여 보고하는 자, 또는 자국의 비밀을 수집하여 적대국에 제공하는 자.
본문
↑ 간첩선 / 북한 공작원이 해안으로 침투할 때 사용한 고속 간첩선.
첩자(諜者)·간자(間者)·오열(五列)·밀정(密偵)·스파이라고도 한다. 국가나 어떠한 단체의 비밀에 속하는 정보를 허위나 매수 등의 수단을 써서 수집 및 탐지하여 대립관계에 있는 다른 국가나 단체에게 제공하는 자를 통틀어 말한다. 스파이에는 국가간의 외교기밀을 대상으로 하는 정치스파이, 군사기밀사항을 대상으로 하는 군사스파이 외에, 사기업간에 발명이나 기업계획 등, 사업상의 기밀을 탐지하여 경쟁관계에 있는 상대기업에 누출하는 산업스파이 등이 있다.
한국의 간첩사건은 6·25전쟁 이후 적대적인 관계를 지속해 온 북한과의 사이에서 계속되었다. 이제까지의 간첩사건의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6·25전쟁 직후에 고정간첩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시기이다. 기존의 남조선노동당 당원과 사회주의 신봉자들이 남한 내에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간첩활동을 한 경우이다. 두번째는 북한 내 강경파의 득세에 따라 대남(對南)혁명의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판단한 북한 내 지도부가 무장 게릴라세력을 대량 남파한 시기이다. 1960년대 말에 정점에 달한 무장 간첩사건은 1969년 31명의 무장 게릴라가 청와대습격을 목표로 남하한 1·21사건, 동년 11월 약 90명의 무장 게릴라가 경제혼란과 산업시설파괴를 목표로 남하한 울진·삼척 간첩사건 등이 있다. 세번째는 정보수집을 목표로 한 비무장 요원의 남파이다.
이 외에도 자생적으로 생겨난 남한
공부합시다^^
거짓을 말하건 진실을 말하건 이젠 어느것도 확신할수 없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신고 접수 했습니다
상호간 예의는 지킵시다
신고하실려면 눈물자욱님도 함께 하셔야죠. 이 글을 처음 올리신 것도 님이 시고 중립이라고 하시면서 중립이 아닌 듯한 행동을 자꾸 하시는 듯 합니다.
박정희나 한명숙을 바라보는 관점이 님과 저는 많이 다른 듯합니다. 진실은 다원적이고 복잡하므로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자신의 주장엔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무슨 내용을 쓰셔도 되는데, 글 쓰실때는 예의 좀 갖추세요. 안 그러면 우파=꼴통 소리 듣습니다.
밥 많이 먹고 많이 싸라~~
네네 정치적인 발언 깊이 사죄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게 잘못이겠죠?? 현정부를 너무 옹호 했나봐요
여당 역시 저한테는 지뿔도 도움 안되지만
제가 기술직 직장인 인데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든다는 명분으로
기술직 임명을 사업장 1인에서 공단내 1으로 해버린 현 정부가 잘하는일인지
이것만 이겠습니까?? 현정부 비판 할려면 밤새 할수 있습니다
속이 시원하신가요??
제가 이런 의도로 올린 글이 아닙니다 오해 마시고
테클 이제 그만~~
생각이 조금 다르더라도... 조금 조심하고 양보 하면서.. 그러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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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 있군요.
진짜 이곳 월척지에는 생각이 굉장히 독특하신분들이 많네요...
차라리 부정적 수단을 통해 권력과 재물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상위군을 취득한 사람들이 그런다면,
그래도 그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논리를 억지로라도 개발한다고 이해나 하겠는데요,
이도 저도 아닌 것 같은 분들이 밑도 끝도 없는 선동적 논리를 전개할 때는
그저 불쌍할 따름입니다.
즐~~~
이젠 지겹네요.
생계형 뇌물이라고하고 함 봐줘요.
어느대학교수가 개구리의 100억두 생계형뇌물이라고 했는데 5만불 정도야 생계형이라고 하기에 딱 안성 맞춤아닌가요?
정부와 검찰은 한명숙씨에게 깊이 사과하고 기소중지하고 생계형뇌물이니 봐준다고하세요.
그리고 집에 돌려보내세요.
불쌍해서 더는 못보겠어요.
당신들이 알고있는 애국인사들 중에 많은 인사들이 우리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먹던 친일 인사들입니다.
그친일 인사들이 기득권이 되어 그들의 과거 행적을 덮고 기득권을 위지하기 위해 세운 논리가
반공 이예요 우익은 민족주의가 투철한데 우리나라의 우익은 민족주의는 없고 오직 색깔로써 이익을
얻기위해 언론을 조작하는 무리들은 과거의 매국노,친일파가 아닐텐가
나라의 현실이 남북이 나뉘어 안보와반공이 없어서는 안되는 현실이지만 그반공을 기득권을 유지하고 친일행적을 감추기위해
어느쩍 반공을 아직까지 향수에 젖어 노래하는가 거기에 부응하는 국민들은 그간의 수구언론의 세뇌가 얼마나
치밀했음을 알게해준다
하물며 안중근의사와 김구선생님을 테러리트로 만들고 전세계가 인정하는 자국대통령을 빨갱이라고 색깔을
씌우는 집단일찐데 국민들이 바른 정신으로 작금의 상황을 견지 해야합니다.
눈물자욱이란 이름은 왠지 쎈치하고 가을날 낙옆밟으며 바바리 코드 옷깃 세우는 이름같아서 건강하게 좌빨들 척격할라구 비타민씨 먹고 이름을 개명했어염~
비타민씨~ 상큼한가여?
ㅎㅎㅎㅎ
양같이 순순히 따라가서는 대질심문할때 묵비권 행사했다네요.
죄지은거 없으면 대질할때 상대방에게 뭐라구 라도 헀어야 하는데 가서보니 전혀 엉뚱한 상황이 연출되니 묵비권을 행사헀나봅니다.
받긴받았나본데...쯔쯔쯔
달러 제일 값 좋을때 받았으니 시세차액좀 남겼을텐데...
전국회의원이란 딱지가 있으니 공장에 위장취업두 못하구...어쩌나...불쌍해서...
위대하신 이명박정부에서 생계형범죄니 넓은 아량으로 좌빨의 괴수인 한명숙 전총리를 봐주심이 어떤지 ...
기대해봅니다.
생계형범죄~!
ㅋㅋㅋ
결과가 나온다음에 싸우시길 바랍니다.....
결론이 나면 어느쪽이 됐건 자라 목아지 움추리듯 움추러 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