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준사람도 없고, 받은 사람도 없고 의자가 돈을 받았다고...
당시 야당의 강력한 대권후보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 구속~ 실형을 받은 사건입니다.
시간이 지나 그 당시 증언이 검사들의 회유및 지시로 거짓 증언을 한것이다라는 주장이 입니다.
열명의 범인을 놓쳐도 한사람의 억울한 죄인을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
돈을 준사람도 없고, 받은 사람도 없고 의자가 돈을 받았다고...
당시 야당의 강력한 대권후보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 구속~ 실형을 받은 사건입니다.
시간이 지나 그 당시 증언이 검사들의 회유및 지시로 거짓 증언을 한것이다라는 주장이 입니다.
열명의 범인을 놓쳐도 한사람의 억울한 죄인을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
지금 한명숙이가 중허셔?
이글로 눈돌려서 분탕질칠라고....
ㅎㅎㅎ
지금은 Lh에 대해서 논할때인것 같은데.....
요즘 보수에서 제일 핫한 윤석렬을 재임 중 돈을 받았다고 현 여당이나 윤석렬을 반대하는 검찰을 시켜
재소자 몇명 입을 맞추고 돈을 줬다고 교육시켜... 구속하고 대법원에서 실형을 떄려 버려 윤석렬을 날려 버린사건인데..
시간이 지난후 그 재소자들이 그때 윤석력에게 돈을 줬다고 허위 진술을 해라 그러면 형량을 줄여주겠다. 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그렇게 위증을 했다..라고 진정이 들어온거야..
그래서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를 날려버린 사건이야... 이게 안중요해... 그럼 뭐가 중한디...
LH 사건 지금 조사 중이잖아..기다려봐...ㅎㅎ 틀림없이..국민의 힘이 더 다칠 사건일테니...
본문과 상관없는 LH를 왜 들고 나오는거임?
여기서는 붕순이 밥이 뭐가좋은가 또는 낚수대는 니께 좋은가
아님 내것이 더좋은가 이런 썰 푸는곳에 똥내나는 애기꺼리는 접어두시죠
붕어잡는 이야기 채비 이야기 찌 이야기 낚시대 이야기는
그리고 가슴 따듯한 이야기는 자유게시판도 있고, 월척 지식 등등 올릴수 있는 공간이나 마음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게 있습니다.
각자 자기 생각에 맞는 곳이 있으니 그곳에 가서 하셔도 될듯 합니다.
굳이 보시고 마음이 불편하거나 하시면 이토방에 안들어오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니도 머스마 가 한입으로 두말 하지말고..
균형 감각 좀 가지게...
공부 좀 하고~ 응~
재심 청구해서
무죄 나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만큼
검찰과 경찰이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는 세월이 길었다는 얘기겠죠 .....
판결은 또 어떻고..
아무 죄없는 사람 누명씌워 기소하면 그걸 개판이 덮썩 받아줘 형벌 때려버리고, 명백한 범죄혐의 드러나도 힘있는놈들 범죄는 개찰이 형벌 안나오게 또는 적게 나오도록 기소이유 자의적으로 적어어 기소하면 그걸 또 개판이 덮썩 받아줘 무죄선고 하거나 형량 대폭 줄여 집행유예로 선처해줘버리는 일이 어디 한두번의 일이었던가...
재판거래는 또 뭐고....
이런 개같은 국법질서를 그런 개찰 개판들이 만들어 놓았으니 검찰이라도 다 같은 검찰이 아니고, 판사라도 다 같은 판사가 아니라..
쓰레기 개찰 쓰레기 개판을 척살해야 국법질서가 바로 설 것이요.
그걸 검찰 감찰부에서 조사를 했고.....
당연 수사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윤씨가 막아버렸죠
'삼인성호'라고 우리검찰은 없는죄 만드는 재주는 세계1등입니다
그렇게 정권과 결탁해 자신들 권력과 이권을 챙긴거겠죠
그런짓 하지말고 개혁하라고, 깨끗할것 같은 윤씨를 총장시켰더니 이건 더 하고......
임기내내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검찰을 정당처럼 운영하는 인간이었으니.....
박범계장관은 반드시 수사권 지휘를 통해 모해위증 파헤쳐야합니다
임은정 감찰관을 대놓고 배제한걸 보면 99.99프로 확신되네요
윤씨 특수통라인들의 과거 정권과 결탁해 묻어버린 대형비리들.......
처와 장모의 사기사건들.......
그리고 정치적으로 기소한 무리한 사건들.....
하나씩 바로잡아지면 그때도 대통령 후보가 될수 있을지 없을지ㅋㅋ
제1야당에 변변한 대권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홍준표만 입가에 미소 짓는 형국이네요 ^^
검찰의 정치적 감각을 유감없이 보여준 사건입니다..
개고생하는 형사부, 강력부 검사들을 위해서도 한줌도 안되는 특수부 검사들을 사람 만들어야죠..
받은 사람은 한명숙이고, 돈 사용처가 한명숙동생 전세금으로 사용한것으로
대법원판사들이 전원 유죄로 인정한것을
받은사람이 없다, 준 사람이 없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2010.10.20 한만호 법정 증인 신문 녹취록 중~
1심에서 증인이 말을 바꿔서 무죄를 받았지만
2심과 대법원에서 유죄를 선고했죠..
한신공영 수표로 동생 전세금 1억 사용하였고 한신이 부도 난후에는
한명숙이 한만호에게 2억 돌려준것까지 확인 되어서
대법원에서 3억 뇌물이냐 9억 뇌물이냐 만 문제였죠....
억울하면 제심 청구하든지..... 제심 청구는 못하면서 사면할 밑자락까는건 아닌지?
사안을 다시 보세요.
김학의 출국금지와
같은 겁니다.
글의 논제를 다시 보세요...
돈을 준 사람 받은 사람이 없다고 하니 하는 말이구요..
하드락님은 한명숙이 돈 받은건 인정 한다는 말씀인가요?
인정하건 부정하건
그게 뭐가 중요하죠?
위 논제는
위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김학의가 죄가 있건 없건
출국금지에대한
불법의 여부를 따지고 있지요?
아.. 이걸 설명하고 있다니..
자괴감이 드네요.
한명숙 전 총리께서 이번 달 23일에 출소하십니다.
한 전 총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다가
2015년 8월20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되었습니다.
이후 수감된 후 형집행 종료일인 2017년 8월 23일로 만기출소할 예정입니다.
재판이 끝난 후 검찰은 한총리에게 부과된 추징금을 걷기 위해 추징금 특별팀을 만들었지만 원래 한총리 재산이라고 알려진 것 외에는 찾아내질 못했습니다. 한만호 전 회장으로부터 9억원을 받았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이고 대법원이 이를 인정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한 총리에겐 9억원이 있어야 합니다. 있으니 그걸 증거로 해서 실형을 선고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검찰은 “한 전 총리 명의로 된 재산이 없어서 환수가 쉽지 않다”며 “추징금 환수 작업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죄를 확정할 땐 분명 있었을 재산을 검찰은 왜 아직도 못찾고 있는 것일까요?
검찰이 그 정도로 무능한 것인지, 아님 애초에 없는 것이었으니 찾아내질 못하는 것이든지 둘 중 하나겠지요.
출처: https://pdjch.tistory.com/1351 [공감과 파장]
위에서 말했듯 3억은 확인 된거고....
확인 된것도 없는것 처럼 말하면 거짓말 이죠...
한명숙이가 반푼이라고 보시는 겁니까??
반푼인지 아닌지.
대법관 13명도 반푼인지 물어 보시구요.
한명숙을 님들은 얼마나 고귀한 영혼을 가진사람으로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저는 그냥 뇌물 받은 전직총리로만 보여요..
증거가 있어도 아니라고 하면 할말은 없구요...
법도 필요 없지요 그냥 님들 끼리 모여서 인민재판 하셔요...
가까운
박근혜 시절 양승태 대법원장과 사법농단 의혹이 얼마나 많니
한명숙 총리 역시 양승태 대법원장 때 일어난 일이고...
양승태 대법원장이 무슨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는지 알고는 있겠지?
적용 혐의는 ▲직권남용 ▲공무상비밀누설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국고손실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공전자기록 등 위작 및 행사 등이고, 공소장 분량은 총 296쪽이다.
그리고
지금 이 과정이 재심 청구로 가기 위한 발판이 되는거야..
수사지휘로 기소가 되고 ..검사들이 혐의가 있고 재판을 받아 유죄가 나온다면..
이걸 근거로 재심할려구...하는 일임... 기다려 봐바~
당신 말처럼 정말 아무 의심 없는 사건이라면...검찰이나 야당에서 이 좋은 꽃놀이패를 안받을 이유가 없을것 같다.
난...무조건 콜~
어떤 인간인지 알구 싶으시면~
시간관계상 다른글은 다 제외 하더라도
이슈방 3118번글에서 무슨짓을 했는지 쭉~ 한번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