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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미달 정권은 과거정부 탓하기전에 배울점은 배워야

IP : 6e32f33e47ee76f 날짜 : 조회 : 2985 본문+댓글추천 : 0

총체적 국정운영의 난맥, 파국 갈등 교전 전쟁으로 치닿은 남북 분쟁의 소용돌이에 내몰린 작금의 현실 6.25 후 영해에 무차별포격을 당하고 선량한 일상의 국민들 46명의 해군들이 총한번 쏴보지 못하고 모조리 몰살당하는 초유의 사태 과연 이러한 사태까지 오게 된 배경은 어디에 있는가...? 그러한 책임을 과연 누가 져야한다는것인가..? 현정권에서 잘못된 오판과 철학부재로 빚어진 사건들을 과거정권 퍼주기가 원인이랍시고 자신들의 삐뚫어진 오판정책을 피해나가며 과거 정부인 남의 탓이나 하며 우물주물 넘겨려는 비겁한 정권. 현정부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 현정부에서 일어났고 현정부에서 발생된것일진데 자신들의 무지와 무능함은 온데간데 없고 전정부 햇볕정부(좌파정부빨갱이로부르며) 퍼주식가 문제였다고 떠넘기고 그들 전정부에서 힘겹게 이룬 남북의 관계설정을 무조권 배척하고 오기와 배짱만을 가진 무지와 무철학으로 대결구도로 만들어 타협과 대화는 할 수 없다며 허구헌날 외세인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늘어붙어서 같은 동족을 미국을 앞세워 동서남해에서 압박하려는 무력시위를 벌이며 일상의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정부 전정부들이 대체 얼마나 퍼줬다는것인지 명확한 자료를 그들은 이미 가지고 있고 밝혀진 상황 햇볕정부 그전의 정부 문민정부라는 한나라당 정권시절 김영삼씨가 이북에 내어준 돈이 얼마이었던가..쌀지원은 또 얼마나 지원했었던가...?모르면 자료를 찾아보던면 될것이고 아마 김대중정부보다 결코 적지 않는 돈을 내줬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것 그러함에도 무엇하나 얻어낸것이 있었던가..? 그렇다면 진정 퍼 준 정권은 햇볕정부가 아닌 김영상정부가 아닌던가..? 댓가없이 마구 퍼 준 김영삼정부를 퍼주기라고 불러야지 이치에 맞지 않을런지..? 햇볕정부 김대중 정권에서 2조 안되는 돈을 여러가지 지원과 경제협력 댓가 금강산관광과 관련 이로인한 실질적인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경제적측면에서만 바라봐도 이득은 이미 개성공단등에서 들어나고 있는것 또한 사실. 이러할 진데 좌빨 퍼주기로 매도하며 핵개발을 하는데 지원했다는둥 퍼준 돈에 핵으로 뒤돌려 받는다는 둥.. 인도적차원에서도 당연히 지원해야 할 쌀.등을 그들은 군비로 사용했다는둥 허무맹랑한 전정부 매도만 있고 현실의 남북문제의 해법과 능력은 어데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듯 한데, 허무맹랑한 사실들을 조중동 신문들을 앞세워 허구헌날 날조 무지몽매한 사람들을 앞세워 햇볕정부 비판에만 놀아난 결과...일련의 이북문제만 나오면 퍼주기랍시고 딴지나 거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된 배경일 듯. 국민혈세23조원 초국적으로 토건재벌의 입에 다 털어넣어줘 막대한 리베이트에 혈안이 된 총체적 국정난맥상을 야기하고 재정파탄으로 가고 있는중.. 공사예정가 관에서 발주한공사는 공사추정예정가도 상당히 여유있고 넉넉하게 잡는다는것은 통설 그래서 기를 쓰고 관공사수주에 혈안 한나라의 커다란 사업이나 국가간의 사업 이러한 사업에 바로 턴키방식의 일괄적 공사수주를 주게 되는데 이번 사대강사업의 23조 공사예정가가 1천원 이라면 통상적인 입찰에 의한 낙찰가는 80프로 선(800원)그 이하에도 왠만한 기업들은 뛰어들면 괜찮다는것. 그러함에도 무려 예정가의 최고95프로 가깝게 낙찰하여 수주를 내줬으니 이 얼마나 많은 국민혈세를 그들의 입에 털어넣어준것일까...! 턴키방식..이 그래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것. 통상적으로 수주한 토건업체들은 그로 인한 낙찰가격 의 10프로 많게는 20프로 를 발주자에게 내주는게 통상적인 관례로 알려진바 23조원의 10프라면 얼마인가..? 무려 2-3조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국민의 혈세가 도대체 어느 주머니로 들어가는지 우리가 지켜봐야 할 일 들 아마도 재미있는 흥미진지한 일들이 메인뉴스를 장식하게 될것 입니다. 23조원 역사이래 가장 큰 국책사업 23조면 20억짜리 자주포가 몇대이며 F15.35가 몇대이며 이지스함정이 몇대인가 전국의 노인정 5만 8천여곳에 해마다 겨울 3-4개월 동안 지원하던 연료비 수백억원 모조리 없애고 사대강에 털어놓고 복지예산 국방예산 지방 지자체 핵심사업들도 여기저기 파국을 맞고 있는 상황 재정파탄 빛은 천문학적으로 늘고 실업자들은 구직을 포기하고 눈만 뜨면 경쟁을 부추기고 투기를 부치기는 전면광고들..전국토를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뉴타운이네 혁신도시네 사대강이네...투기만능시대로 내몰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돈만 벌면 최고인듯 모든 언론 티비 드라마에 등장하는 프로그램 등등.이러한데 앞으로 미디어법통과로 인한 거대개인사업자 방송사들의 진출로 인한 사주를 위한 방송의 공정성등등,학교교육은 이미 파탄 체벌금지랍시고 수도권에서 시행하는 바람에 교권은 바닥이고 수업중 스승을 폭행하고 욕질하고 ,자살자는 세계최고수준에 병역기피자들은 갈수록 날뛰고 군지휘체계는 엉망이고 군수무기체계는 고장에 작동불능이고 전략전술은 제로에 군부대 근처에도 못가본 필사적 도주자들 기피자들이 한나라의 여권의 대표랍시고 난장판이 된 연평도에 카메라앞세워서 사진찍고 어슬렁거리며 포탄이나 가져와서 열압력폭탄이라는 둥 마치 그들이 무기전문가인듯 언론에 공개하며 요란법석에 그 문제의 발단 사고수습에는 관심없고 얼굴내밀기에 혈안이 되고 북 무기 사용의 잔인함만을 국회에서 떠들어댈 뿐 정작 국방부에서 예초공격진지가 어디인지 위치파악도 못하면서 뭔 일만 터지면 무기의 우위성만 국민앞에 강조하고 막상터지면 당하고 후대책 어디 어느곳을 보강한답시고 요란법석들..하루이틀이던가 그러면서 맨날 하는소리는 북휴전선 일대에 1천 여기가 넘는 장사정포가 위협이라면서 재래식무기라 군사적무기 기술 전술적으로 우세라고 국민들앞에 거짖말이나 하며 한,미공조 감시체계가 좋아 그들의 포문을 열게 되면 곧바로 탐지해서 동굴진지, 장사정포진지를 항공기로 포격을 가한다는둥 전략적으로 전혀 들어맞지 안을 말 만 뒤풀이 하며 시간이나 허비하는 자들. 군 문턱에도 가지 않은 자들을 벙커안에 잔뜩 앉혀 놓고서 대체 뭘 논하고자 허구헌날 대책회의 화면만 내보내는지.. 정작 필요한 작전권회수도 연장시켜주고 그자리에 빙 둘러 앉아 대체 뭘 논한다는건지... 민간인들보다 못한 대북문제 국방관계자들...전술전략부재에 오합지졸에....맨날 자랑질 하던 자주포는 정작 발포시점에 작동불능이고,수출한다고 떠벌린 복합소총은 오작동으로 발사가 안되고 신형자주포는 파편에 오작동 홍상어는 날아가다 하늘로 꺼진건지 바다로 처박힌건지 말만 요란하고 실질적 효과는 보이지 않고 국산기술 자랑질 수상도하작전에 툭하며 침수당하는 허접덩어리 장갑차 수륙양용차.. 재래식이라는 그들의 포격기술 기능 전략은 이미 우리를 앞도하고 수도권에 1차적인 위협의 천여기의 방사포(다연장로켓) 막을 기술은 세계 어디에도 없거늘..전면전 발발시 1시간 30분이면 그들은 2만발 이상으로 방사포탄을 퍼부어 서울전역은 절반이 폐허 수도권인근은 3분의1이 불바다로 막대한 인명피해로 폐허가 되는것은 현실이고 끊임없는 북,미의 대결속 틈바귀에 끼여 그들의 대북 길들이기에 혈세 낭비하며 덩달아서 놀아나고 그로인한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혼자서 다 뒤짚어 쓰고 전략상 싸울의지는 없다는 사전에 들어난 전략으론 이미 백전백패 장기적 전략을 들어내어 얍잡혀보면서도 맨날 미국바지가랭이에 덩달아서 춤추고 대체 그렇게 해서 뭘 얻었단 말인가 국제공조속 유엔안보리 회부건으로도 먹허지 않는다는걸 미국도 인정한 상황에서 일본의 전총리가 티비에 얼굴을 디밀며 겁먹는 일본의 모습을 보니 그들의 핵과 미사일의 위험성을 이미 미국도 맞장으로 쉬 덤빌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는것일테고 배부른 놈들이 군에 안가려는듯 싸울의사가 없다는것을 인지한 그들.. 죽자살자 너죽고 나죽자 하니 뒤로 찔금 발을 빼고 도주하는 한심한 사람들... 한나라의 작전전술 지휘통수권자가 이모양으로 나약 무능한것을... 정작 이북의 속셈은 우리가 아닌 상대국 강대국 미국을 겨냥한 전략적인 도발로 인한 실질적 경제 정치적 이득이겠지만,어설프게 그들의 체체유지에만 몰입 도발한양 연일 앵무세처럼 떠들어대고..받아처 떠들어대고 이렇게 허접하고 제대로 보지 못하니 아직도 그들에게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는 무지한 정부일 수밖에.. 이정부에서 북과 상대할 더이상의 카드가 없다는것이 문제일 듯 그들이 경제파탄 굶어죽어가면서도 그토록 핵을 가지려했던 것을 보면 답이 나올듯 이제 그 핵으로 그들이 원하는것을 차츰 가지려 발악할테데 이정부는 대체 뭘 해결해볼 남북 해법이 있기나 하는지 의지가 있는지... 또한번 서해공해상에서 한,미 합동으로 벌여질 압박식 군합동 훈련을 한답시고 설치다 또다시 제2차 3차 공격을 당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선량한 국민들의 몫이 될 뿐이거늘.... 아! 불쌍한 국민! 불운한 정권으로 운이 다한 정권에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것이 문제

1등! IP : 0695d24a0018a0d
저같이 단순무식한사람을 위해 요점만 한번더 안될가요?
글이 너무 길고 눈아파서 못읽겠어요
추천 0

2등! IP : b5d3c1a809e8be8
천천히 정독하였고,,,하나 하나 틀린말은 없는것 같은데...참으로 복잡하고 참담하며 답답하네요!
추천 0

3등! IP : 0d86322b7a61ec7
구리구리한 대통령들은 엄청난 사업을 해대죠

고속철,아파트100만채,등등

이 수익이 어디로 갈까요?

턴키방식의 최종 수혜자는요?

그래도 어려우실까요?
추천 0

IP : 40018f89282c041
과거 정부 탓하기전에...?? 과거정부 흠이 드러나긴 했나봅니다?
북의 이번 도발은 그들의 고육책이다라고 말 못할바도 아니며
그들의 전략적 목적달성의 계산하에 저지른 만행이다고 판단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상상할수 있는 이유가 있을수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속내를 들여다보지 않은 이상 한 두개로 압축 하는것은 위험합니다.
나아가 나의 의도대로 갖다붙이는것은 전형적인 술책 낮은 정치판모습입니다.
각설하고,도발에 즉시 대응할수 있는 전력에 결함이 있었다는것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둘러 덮고 싶어 했지만 치명적 약점은 외국언론의 눈에 먼저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먼가 서둘렀고 의욕에 찬 우리는 이 시점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멈추지 않으면 뒤돌아볼수 없습니다.같이 가는것이 사는길입니다.
멈추는 손해는 이미 온것으로 충당할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의 사태는 앞으로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몰아져 갈 수도 있습니다.
역사는 이미 경고를 했습니다.현명하게 나를 먼저 헤아리고 그리고 상대를 헤아립시다.
후방에서도 나누어졌던 사상들 이해들 걷어둬야 할 시점입니다.
비상을 틈 타 득을 취하려는 것은 후에 독으로 돌아옵니다.
월척의 낚시인은 누가 머래도 자기 채비를 고집합니다.
비상시에 평상심을 갖는것이 많은 경우에 대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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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e32f33e47ee76f
바로 윗 분 댓글에도 현정부의 잘못은 이미 스스로 인지하고 댓 글 다시는거 같습니다.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는 사람들은 어데가나 똑같습니다.

문제가 거기에 있습니다.
현정권이 스스로도 인정했듯 소통의 문제 남북문제도 똑 같습니다
상대를 전혀 인정하려 들지 않는 막힌생각
내생각만 옳고 남의 입장은 전혀 생각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
댓 글 다신 좀사님 역시 같을 것입니다.
마지막 글에 자신만의 채비만을 고집한다는 글에서 대충 님을 알게합니다.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 이라는것.
그런데도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은 그들 한나라당 에서도 문제를 제가할 정도니
스스로로 인정하면서도 애써 감춰려합니다.
그래서 연일 국민들의 눈의 시선만을 돌리려하고 항모를 끌어와 전시행정식으로
성난 민심이나 달래려 하고
암짝에도 쓸모없을것이라는걸 알면서도 국제공조. 중국 미국 일본앞세워서 사태의 본질의 문제를 피해가며 잘못을 피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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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6d84db431360d9
양치기정권의 안보를 이젠 국민들도 안속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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