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가 아닌이상 돈만 있으면,
성인이면 너무도 쉽게 구할수 있는게 담배 입니다
담배에 붙어있는 간접세 또한 어마어마 하구요...
흡연자들의 장소불문,몰상식한 흡연이나 꽁초 버리는게 문제가 있긴 있지만
그렇다고 툭하면 담배값 인상을 들먹이는건 너무 하단 생각이 드네요,
흡연자들 보면
대략 서민과 육체노동을 하시는 층에서 더 많이 피우고 있는 실정인데
담배값을 올리는것만이 능사는 아닐거라는 생각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제 생각엔 그렇게 좋지못한거라면
아예 팔지를 말던가....
버젓이 세금 붙여서 팔면서 흡연자들을 궁지로 몰아 넣는건
아이러니한 생각이 드는건 저만이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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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 않으면 안 피우겠습니다.
정 피우고 싶으면 낙엽도 있습니다.
담배도 식품,
기호 식품입니다.
담배 냄새보다 더 싫은건 찐한 화장품 냄새 !
올해 조과는 만족 스러우셨는지요~
저두 담배를 하룻밤 낚시에 두갑을 피우는데
이건머 흡연자들을 점점 범죄자 취급을 하려고하니....
저두 시중에서 안팔면 이를 악물고 끊겠습니다....
조과는 강냉이에 싹 튀우고 지렁이, 새우젓 담그로 다닙니다.
집에만 가면 피우지마라 소리 안해도 생각이 없는데
집 바깥으로만 나오면 줄.......
하나로님 !
뉴스를 멀리하시면 네다섯개피는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하라하는 공부는 안하고 배우지 말라는 담배를 일찍이도 배워서 천한 대접 받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십시요.
돈두고 저승가기 억울해서? ㅎㅎㅎ
우리도 낚시장비두고가기 아까웁기도 하고.
이 좋은 낚시를 저승가면 못할것이 아쉽기도하고
가장 마음에 남는건 이제 초등학교 2학년 외아들....
끊긴 끊어야 하는데...
주변을 둘러보면
좀 있다는 사람들이 건강생각해서인지,
암튼 담배를 잘 안피우던데, 그쵸~~~?
건강생각해주는척 하면서
가격인상으로
없는사람들 주머니 털 생각들이나 할려고 하니....
그런다고 금연율이 얼마나 올라갈까요?
제 생각엔
그냥 잠시 안피우다가 다시 피우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요...
국민의 건강을 들먹이면서 인상하는건 개인적으로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뭐 하긴 마땅한 구실이 없는건 이해하긴합니다만.....
고렇게 나쁜거면
애시당초 판매를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술도 술집외에서 마시면 단속을 해야지요?
제가 보기엔
범죄 저질르는 사람들보면
술로인한 폐해가 더 크고 많은것 같은데요....
담배는 흡연장소에 가둬 동물원 원숭이 취급하고,
술은 싸움만 안하면 별 문제가 없네요 !
담배에 취해서 객기 부리거나 사고 쳤다는 뉴슨 못봤습니다.
그러나 전 할말이 없습니다.
술.담배 다 좋아라합니다.
더올려야 되지요..,
한갑에 만원쯤 하면 끊으실래나....
이크.....
돌 날아온다==>> 텨~~~~
오히려 그때쯤 가면
담배값땜에 범죄자가 생길지도......ㅠ.ㅠ
저두 담밸 피웁니다만
차라리
파는곳이 없다면
기를 쓰고서라도 금연을 할껏같네요.....
줏으러 다니면 됩니다.
비오는 날은 굶어야죠.
제발 담배를 좀 팔지말던가
아니면 담배값을 만원정도 팍팍 올려서 못피게하던가 ㅡㅡ
암뭇튼 담배를 끈고싶어 환장하는 애연가의 중독에관한 몸부림이였습니다. !!
저두 집에가믄
담배냄시 땀에 왕따 당합니다....
옆에 앉아서 간접 흡연하면 됩니다.
아니면 네명이서 2,500원*4=10,000
줄 쭉서서 뽀뽀하면 됩니다.
그 다음은 역 순으로......
전쟁과 흉작에 시달리며 무쟈게 배고프던 시절.
코쟁이덜은 넝마같은 우리네를 보고 시시덕 거리며 황송하게도 달작지근한 커피와 초코렛을 무상으로 건네서 순박한 토종들의 입을 길들였지요
상류층의 기호식품으로 위장하여 상술을 펴더니
그후 중독성으로 코꿰인 가난한 조선인들을 상대로 커피. 초코렛. 와인 장사를 해대며 한밑천 잡아가던 슬픈 얘기가 있듯
길들여 중독시키고 무지막지 세금폭탄 때리며 거둬들이는 심보 - 이게 정치고 술수입니다
그렇게 나쁘고 해로운 악이라면 당장 근절시킴이 답일진데 이 넘덜 세수가 아쉬우니 그러지도 몬하고 매년 말장난 일삼으며
우롱하는 처사를 보면 구역질이 날 정도
주세. 유류세 등등 광대같은 세상
퉤
유럽쪽은말도못합니다
삐딱하면 인상하고
금연장소 늘이고 흡연하시는 분들을 불편하게 아니지
범죄자 취급하고....
더러버서 못끊겠네요.
건강에 해로운 줄 압니다만,
세금 아깝지만 피겠습니다.
운전중 잠쏟아지면 그나마 담배가 도움이됩니다
누군가 이런말을하더군요 병원에잇는 사람입니다
몸에 않좋은데 걱정하며 피우면 진짜 독이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피우면 덜하다구요
식사후.큼직한넘 하나 걸어낸후. 새볔물안개에 커피한잔후.사랑하는여인과 섹스후.
한까치 담배는 행복 그 자체입니다 ㅎㅎ
담배 기호품이고 중독성이 강해서 쉽게 못끈는거 알고들 저러는 걸까요? 그걸로 악용하는건가? 금연할수 있도록 사회정책이나 나라지원
이라도 팍팍해주면서 그러면 이해라도 하죠.. 담배에 붙는 세금이 장난 아니걸로 아는데.. 흡연자가 애국하는거 아닌가요?
살기힘든 나라 담배라도 맘놓고 피게 해주지..
흡연자만 영원한 봉이죠 뭐...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담배값 인상이 비흡연자의 증가로 흡연자가 줄면서 매출이 떨어지니까
그에따른 충당을 사유로 가격을 올리는게 아닐까요?
말은 그럴사 하게 하면서...
인상은 서민들만 죽어나죠 돈 많은 분들이야 1만원하면 돈자랑질 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고가 담배 상표 보이면서 피울께 분명합니다
그렇게 되면 짝통담배 지금도 있는데 지금보다 두배 세배 더나올테고 ... 가격인상은 방법이 아니올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