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로 이야기를 해보죠.
1. 북한 비핵화 포기 선언(누가 만들어준 핵일까유?), 물리적 대응조치.
2. 서울시 공무원 간첩활동.
3. 노무현 NLL 대화록, 검찰측 공개가능성 시사/ 민주당 반발(그럴 거면서 고소는 왜 했대유?)
고견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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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때문이 아니라 ...칫솔질 안해서 라고 생각 하는
초등학생의 생각은 잘못 가르친 선생님 탓일 겁니다.
자아 비판이 심해지면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바즈라님같은 정통있는 보수가 월등히 좋습니다.
진보는 퇴보하고있고, 보수는 머물러있으니,
머물러있는이만 못한 진보는 진보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신임을 못받는것 같습니다.
변화를 싫어하는 보수들도 진정한 혁신적 진보가 나타난다면 기꺼이 맞이하여야 할것입니다.
바즈라님의 1번 2번 3번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아마도 국민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가 봅니다.
둘 중 한분을 비판하면
반드시 둘중 한 편에서 반발을 합니다
뭐, 아이돌 따라다니는 열혈팬도 아니고
마치 세뇌당한 맹신도를 보는 느낌 입니다
이곳 월척지에 계신 회원분들이 철없는 아이들도 아니고
나름 판단 기준이 있는 어른들 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에 쏠린 여론에 휘몰려 같이 놀아 나는것은 상식있는 어른이 할일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중 개인적으로 매우 불쾌한것이
`색깔논쟁`을 먼저 꼽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용서를 못하는것중에 대표적으로
군대를 기피 하거나, 종북성향을 먼저 들수 있습니다
군대 떄문에 피해 보신 이회창씨 아들문제나
유승준,엠씨몽 등 가차없는 국민의 심판을 받습니다
군대문제는 확연히 증거가 들어나기 떄문에 죄 유무를 알수 있지만
종북문제에 있어서는 그 판단기준이 애매모호 해지기 시작 합니다
이 애매모호 한 기준은
죄 없는 누구에게나 뒤집어 씌우기 좋고
상대당을 공격 하거나 보수가 진보를 공격하는 훌륭한 재료가 됩니다
웃기는것은 종북활동은 국가보안법인 현행법위반 임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하나 잡혀 가는 유명인사가 없습니다
말로만 종북주의자라고 떠들지 말고 현행범으로 채포해서 재판정에 세우는것이 우선 선행되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서울시 공무원처럼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종북 이란 단어는
기득권 보수들이 써먹기위한 말장난 일뿐 그 실체는 거의 소수에 불과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인정하는 소수는
통진당 구당권파 이석기,이정희,김재연 등
북3대세습문제나 북한인권문제나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등의 질문에
말꼬리를 잡고 빙빙 돌리는 답변에 학을 떤바 있습니다!!
저 같으면 보수논객 누구처럼 김정일 시발놈 이라고 씩씩하게 말할톈데...
아묺튼 이런걸 보면 종북이 있기는 있나 봅니다
보수에서 입에 달고 사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여기서 과연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그런 종북들과 싸잡아 비판 받아야 하느냐~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김대중씨나 노무현씨나 독재에 투쟁하고 민주주의 투사인 전력을 감안 한다면
감히 북한 따위를 추종하겠는가? 하는 심리파악이 가능 합니다
오히려 민주투사 출신인 그 분들보다
그 동안 현 보수정권에 빌붙어 기생하고 출세했던 무사안일 출세주의자들이
오히려 북한을 추종할것 같다는 심리 파악이 가능 합니다
만에 하나 북한으로 통일 된다면
독재에 투쟁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 일까요???
김대중, 노무현
북한이 이뻐서, 북한정권에 이익을 줄려고 퍼주었을까요?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봅시다...
북한이란 비상식집단이 김대중,노무현이 퍼주어서 그 돈으로 핵개발을 했을까요???
그 놈들은 그 돈 없어도 핵개발 할놈들 입니다
이 번에 미사일발사는 이명박이 돈 퍼주어서 발사 헀습니까 ??
제발 쫌 상식적으로 생각좀 하고 삽시다!!!
박정희.김대중은 동일선상이 아닙니다.
어디 대한민국 근대화 아버지와 역적을 동일시합니까..
제 생각으로는요, "잠재적 범죄자" 라는걸 아세요?
"잠재적 범죄자" 를 어떻게 놔두는 것이냐에 대해, 국내외 형사학계에서 많은 논쟁이 있었죠.
실질적 범죄는 없지만, 잠재적 범죄는 높고,,,
그렇다고 잡아 족치자니 인권 문제가 있고....
종북세력들이 딱 요 테두리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실질적 종북주의자들은 이미 처벌상태고,(한상렬 노수희 등등),
종북성향이 다분한 인간들(잠재적 종북주의자)이 진보라는 이름하에 설쳐대고 있지요.
이들을 암묵적으로 지지 or 비판안하는 족속들은
이미 대한민국 정치계에 이상하게도 선동질 분열질을 통해 큰 세력을 유지하고 있고..
이상한 논리로 김대중, 노무현이 반종북이고 보수가 종북이다 라는 심리학(?)적인 분석을 하셨는데,
그저 웃을 뿐입니다.
"그 돈 없어도 핵개발 할놈들 입니다."
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죠.
그러나 타는 불에 기름 부어주고, 살인자에게 칼 쥐어주고, 성범죄자 앞에서 발가벗고 춤추던 인간들입니다.
그저 웃고 갑니다.
재미 있으신 분이네요. 바즈라님.
박정희는 놔두고라도, 김대중씨가 역적이라뇨?
말씀은 가려가면서 합시다. 잠재적 친일파님 ^^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주민은 굶기면서도 무기만은 만드는 독재 주적 집단에 수십억 달라 퍼주고,
그 독재 주적 집단에 의해 죽은 장병들 외면하고, 대우 형편없이 해주고
대한민국 발전시킨 지도자는 독재자고, 우리 민족 계속 세습적으로 괴롭히는 인간은 철학있는 지도자고,
한반도 식민지화 하고 한민족 괴롭힌 히로히토 일왕 영전에 넙죽 엎드리고, '덴노(天皇)'라고 부르자고 하고
독도 그렇게 문제시 되고 있는 형국에 공동수역 묶어주고..
역적이 아니면 뭔가요? 적절한 호칭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박정희든 김대중이든 서로 잘한거 미흡했던게 있겠죠.
근데 한쪽은 아버지 한쪽은 역적입니까?
님이 아버지라 하는 박정희를 도대체 얼만큼이나 잘아시는지...
무슨 광신교도 아니고... 말을 맙시다.
그런데 그건 정책적 생각의 착오나, 의견충돌 등등 에서 잘한거-미흡했던거 가 갈리는 거지요.
그런데 위에 열거한 5가지 정도의 행위가
단지 '미흡했던거'라고 말할 수 있나요?
적어도, 일제강점기를 겪고
적어도, 해방이후 동포에게 총질해 700만을 희생시킨 전쟁을 겪었던 한반도인이라면요.?
6.25때....김일성편에 섰을겁니다....그럼 우리나라 끝장났어요.....
박정희에대해서 너무 모르시는데요........도울 선생에 박정희에 대해서 강연이 있는데요..
함 들어보세요....유뷰브에 들어가면 볼수있습니다.....역사는 거짓말 못하고요....
사람이 살아온 과정도 속이지 못합니다.....박정희를 제대로알고 두둔하세요.......
"돌" 본인이 "돌"이라고 지었다던데, 그걸 한자로 "도올" 이라고 한대죠?
개인적으로 도올의 강의도 듣고, 제 서가에 꽂혀 있는 책들...
도올이 출판한 책 대부분 저는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빨갱이, 박정희 친일파......
웃긴 이야기 아닌가요?
다른 근거를 떠나서....
박정희가 '빨갱이'면, 김일성을 제끼고 대한민국을 살렸을지?
박정희가 '친일파'면, 일본을 제끼는 산업구조를 만들었을지...?
유튜브, 케이비에스, 엠비씨, 등등
다 봅니다. 님이 말하는게 뭔줄 다 압니다.
그런데요,
과거 붙잡고 늘어지는건
그 과거가 오늘날까지 진행형이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인물로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되겠지요.
박정희가 빨갱이고 친일파면
적어도 대한민국을 이렇게 놔두진 않았겠죠
상식적으로...^^
그러나, 대한민국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보여주셨고,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에 인민군이였기 때문에 그자식인 나도 나쁜놈이겠군요?
문제는 현재에 남한 사람이면서도 북한스럽게 구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사실, 저는 독립군의 자손입니다.
박정희가 '빨갱이'면, 김일성을 제끼고 대한민국을 살렸을지?
박정희가 '친일파'면, 일본을 제끼는 산업구조를 만들었을지...?
우습지 않으세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빨갱이 였다면 왜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북한이 통치하지 못했을까?
김대중이 빨갱이 였다면 왜 국가환란 사태를 극복하려 애썼을까?
그냥 냅두면 망해서 북한애들한테 흡수통일 될텐데.....
이렇게 비유해 드리면 말이 되나요?
제가 항상 말씀드렸지만.... 단것 너무 골라 드시지 마세요 충치가 심하면 이빠집니다.
지금 대한민국 적화의 위기를 느끼고 있죠.
만약 이번에 문제인이 정권을 잡았으면
모르긴 몰라도 이북괴뢰도당들 잔치가 났을듯 하네요.
대통령 18년하면.....시골에 이장님이 대통령해도 그정도는 합니다....
박정희가 5.16쿠테타까지 합치면은 20년가까이 되는데요...대통령 20년이면
누구나 그정도는 합니다.....박정희가 공산당 간부였고....형 박상희...형 박동희...
모두 빨갱이 간부였습니다.....이것도 인정 못하시죠??????
그래요 모두가 지나간 일이고 과거라고 칩시다.....
박정희가 왜 죽었죠?.....그것도 육사동기이자 친구이며 부하한테?
차지철이가 박정희한테 대모하고 반대하는 국민들 땡크로 깔아뭉개자고 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선 몆백만명도 죽였는데.....몆십만명 죽이는건 문제없다고....
그래서 총맞아죽은 겁니다.....오죽하면 부하가 사살했겠어요?
박정희가 안죽고 유신으로 밀고갔으면 우리나라는 필리핀짝 났을거고요
지금처럼 세계경제대국은 꿈도 못꾸었을겁니다.....그리고 지금 누리고있는 자유도 없었겠지요?
도울님 책많이 읽으셨다는데....그분이 뭘 말하는지....핵심을 모르시네요.....
바즈라님 눈에는 도울님도 좌빨로 보시겠습니다....ㅎㅎ
도올 개 새 끼 는
박정희는 독재자고 친일파고 온갖 비난하면서
김정일이 한데는 "식견있는 지도자" "철학이 있다." 이런 평가를 하죠
개 새 끼 맞습니다.
바즈라님....학교어디가지 댕기거요???
에잇.....이런 사람하고는 상대를 말아야지......으긍ㅇㅇㅇㅇ
그런놈은 분명히 머릿속에 박정희보다 김일성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을듯합니다.
일본군 장교출신으로 천황에 충성을 맹세하고
일본을 위해 전쟁터에 나가 싸운 사람은 친일파가 아닌 우리나라 아버지고
천황이 죽어서 조문가서 천황이란 호칭을 한 사람은 친일이 되는군요
님들 기준으로는.......
도대체 그 오락 가락하는 기준은 언제 바로잡을 생각이신지.....
식민모국에서 자양분을 빨아들여 해방된 조국의 발전에 이바지 했던 것이 친일파 인가요!
일본을 능가하는 산업구조를 만들려 했던 박정희가 친일파인지,
그 산업구조에 사사건건 반대만 했던 김대중이 친일파인지..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잘살게 만들려 했던 인물이 친일파인지,
그렇게 잘 살려온 대한민국을 통채 들어 북괴에 넘기려 했던 인간이 친일파인지...!
님의 눈과 귀는,
오르막을 보면 내리막이라고 하고, 눈이 오면 비가 온다고 하며
봄이 오면 겨울이 온다고 이야기 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으며,
물흐르는 소릴 듣고 불타는 소리라 하고,
새 우는 소리를 개 짖는 소리라 하는 거소가 다를바가 없게 보이네요..
박정희 친일 논란에 대한,
어마어마한 증언들과,
독립운동가들의 증언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안타깝고 안쓰럽다는말 외에 달리 드릴말씀이...
대한민국의 법망이 과거에는 분단된 국가로서의 반공에 기준이 맞추어져있었다면
현재에는 세계인권에 맞추어서 우선적으로 법망이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약간의 종북행위는 표현의 자유에 속합니다.
보수세력들은 과거의 반공정신 또는 건설적 독재정신이 남아있기때문에 종북세력을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과거에 행해졌던 인권을 무시한 법망을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북한이 아닌 남한의 국민이라면
북한을 추종하는것에 대하여서 조금의 방심도 할수없기때문에 경계심의 의미에서 거친 발언이나 종북으로 몰아붙여서
그들이 종북이 아니라는것을 스스로가 증명해 보이기를 바랍니다.
그들도 사람이고 우리도 사람이지만, 우리가 더 사람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종북으로 몰아붙여놓고
종북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 하라구요?
ㅎㅎㅎ~
정부비판을 마치 북한의 대변인인 마냥 하거나, 우리국방을 마치 조롱하는듯 하는것은
굉장히 불쾌하고 북한스럽습니다.
진보 안에 숨어있는 종북들을 진보가 골라낼수 없다면, 국민이 의심을 품고있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수가 독재적이라고들 하시는데, 사실은 독재적인것이 아니라 반공적인것입니다.
반공적인것이 자유가 아니라면, 친공,종북적인것도 자유가 아닌거지요.
하지만, 세계적인권의 물살을 타고 종북주의자들도 표현의 자유를 조금씩 누려가고있는것은
보수의 입장에서는 용납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공산당도 존재해야한다"
공산사회주체북한과 자유민주주의대한이 분단되어있는상황에서는
세계인권보다는 국가안보가 더중요하다고 여기기때문이죠.
북한은 대한민국 헌법상으로 반정부정치범죄무력집단일뿐입니다.
이와 비슷한 행동은 법치적으로 허용이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것이 독재주의라고 하신다면 저는 독재를 좋아하는 노예근성이 맞는것이 되는것이겠죠.
잘못된걸 잘못됐다 비판하는게 의심받을 일인가요?
잘못돼가는걸 보면서도 국민들이 말한마디 못하는게 독재 아닌가요?
진보안에 숨어있는 종북을 골라내라시는 말씀?
그얘기는 이해가 갑니다만....
그러하시다면
보수라 하시는분들은
뉴라이트와 까스통들 골라내는 노력들을 하시나요?
전직대통령묘소를 불사지르는데도
잡을노력 안하잖나요?
관심사가 아니라서 모르는 내용입니다.
종북을 이야기하면 종북을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친일을 물고늘어지는것이
종북 옹호자들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저는 독립군의 후손입니다.
쓴맛나는 단어들이라 모르고 싶겠지요......
터미박님과 다른분들이 아무리 설명해도 역부족 일것 같네요.....ㅎ
바즈라님의 모든 글은 상대를 "종북.북한.빨갱이"라 단정하고 비판 하는 글이며
"친일파.구테타.독재.현정부"에 관한 비판은 거의 없어요...
약간 인정하는 글에서도 꼭 북한 문제를 들고 나와 전직 두대통령을 끌어들여 희석 시키는 재주가 있습니다.
모르긴 해도 현재 대한민국에 이분이 단정하는 빨갱이가 절반이 좀 안돼서 그렇지
차차기 정부쯤 절반을 넘으면 이분 홧김에 돌아가실것 같아요.
쿠데타 이야기는 잘 본적이 없고...
독재? 김일성, 김정일 독재는 비판안하는 분들이...
현정부? 현정부에서 사소한 문제만 생기면 푹 쑤셔서 상처 악화시키시는 분들이... 일명, 선동 분열이라고 하지요.
그러면서 김대중 노무현 때가 지금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그러는 거지요 ^^
무한애정을 보이는 눈에 보이실리 없고
김일성이,정일이 독재는 저쪽 얘기니 우리 안방에서 고래고래 짖어 봐야 저쪽 아그들 한테는 안들리고요.....
님이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그의 정책에... 이나라 국민이 고달프다고 아우성 치는데 안들리세요?
지금보다 좋았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가 뭐요? 혹시 mb친필싸인 걸고 밥장사 하세요?
저의 주관적 생각은
김대중은 친일파 정도가 아니라, 적입니다 적. 현대사의 오적이지요.
이완용을 계승한 인물이 김대중이랄까..?
지금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 아닙니까?
거기서 의견이나 내시지요.
저 비난하는 내용 그만 쓰시구요..^^
하지만 최근 언론이 전문가그룹 설문조사나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를 보면 향후 공통된 평가 역시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언론사 가운데 역대 대통령에 대한 전문가 그룹과 일반 여론조사를 주기적으로 해오고 있는 곳이 중앙일보사다.
중앙일보의 일반적 성향이 극히 보수적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대통령 평가에 대한 일관성을 볼 때 의미있는 시도라고 여겨진다.
중앙일보가 지난해 1월초 각계 전문가 100명에게 의뢰,
평가한 `역대 대통령 리더십’ 순위는
박정희(53)명, 김대중(21명) 노무현(18명)의 순을 보였다.
그 뒤로는 김영삼 이승만 노태우·전두환으로 이어졌다.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순서는
박정희 53, 김대중 24, 노무현 16, 이승만 2.3, 전두환 1.5, 김영삼 0.7, 노태우 0.4%로 나왔다.
중앙일보가 지난 12월에 조사한 리더십평가 결과 역시 박정희ㅡ김대중ㅡ노무현ㅡ김영삼ㅡ이승만ㅡ노태우ㅡ전두환 순을 보였다.
이들 평점의 주요 이유를 보면
박정희(국가 발전·산업화),
김대중(남북 관계·위기대응),
노무현(친국민적·법치·도덕성)등을 꼽았다.
올 들어 몇몇 여론조사에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순위가 뒤바뀐 경우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좋아하는 대통령’이라는 선호도에서 노 전 대통령이 앞서고 있다.
특히 40대 이하나 대학생층, 인터넷이나 SNS(사회적미디어)상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선호가 단연 앞서고 있다.
최근 재미있는 자료가 나왔다.
위키리크스라는 폭로 전문사이트에서 미국 대사가 한국 대통령을 평가한 대목이다.
05년부터 08년까지 한국에 근무하며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만난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의 세 대통령 평가다.
버시바우 대사는 미국 국무성에 보낸 외교전문에서
김영삼 대통령을 `다혈질에 전문적 지식이 제한적’,
김대중 대통령을 `세계적 정치인이고 외교에 능숙’,
노무현 대통령을 `고졸 학력에 국제무대엔 신참이지만 확고한 견해와 신념가진 인물’로 묘사했다.
또 하나는 민주당 백원우 의원이 원장으로 있는 연구소에서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다.
여기서 지난 12일
`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을 물은 결과
박정희 57, 노무현 47, 김대중 39, 전두환 22, 이승만 14, 김영삼 8, 노태우 3%로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전두환과 이승만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님이 그토록 역적 운운하며 종북 종북하는 두전직 대통령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평가 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자료좀 옮겨 왔습니다
그리고 님은
이슈방의 어떤 토론의 주제와 상관없이
전직 두 대통령 (김대중,노무현)을 물고 늘어지더군요,
공무원간첩이요?
국정원이
국민들 사찰하고 도청하고 인터넷 댓글 달러 대니느라
일손이 딸려서 진짜 해야할일들을 못하나 보죠?
아님, 간첩잡는거보다 고런거 하러다니는게 진짜 임무일지도.....
대화록은
아직 못들어봐서 패스 합니다~~
아니면 박정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국민이 잘못된겁니까?
국가정체성이 혁신적인 진보를 하려면 보수세력을 인정해주고 가야하는것이 정석이 아니겠습니까?
보수를 짓밟고 무슨 진보를 하겠다는건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진보가 보수를 밟으려 하는데 보수가 가만히 있으면 안되죠.
남녀노소도 유뷴수지, 2030이 5060을 밟게끔 선동하는데 아버지들이 가만히 있을수는 없죠.
진보는 그 뒤였지요~
그럼, 쪽수많은 보수가 진보를 껴안고 가는게 맞지 어떻게 진보가 보수를....언감생심....ㅎ~
님께서 표현한대로 치자면 쪽수적은 진보가 왜자꾸 보수를 공격합니까?
껴안고 싶어도 앙탈을 부리면 껴안을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아주 능숙하셨죠, 노벨상 공작을 위해서 노르웨이까지 로비 공작 하고..
참으로 능숙하셨죠, 세계적으로 비밀은 비밀로 하시려고 국정원을 통해 '몰래' 송금까지 하시고.
노르웨이 인권단체 "김대중, 노벨상 수상취지 변질됐다"
테레스 제브센(Terese Jebsen) 사무국장 주장
........그는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무관심한 한국정부의 정책이 김대중 정부로부터 비롯되어 왔다는 지적은 매우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지금 우리는 북한문제에 집중적인 관심이 쏠리기를 원하고 있으며 인권단체들은 북한인권개선 요구 목소리를 내는데 절대 굴하거나 타협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2005.02.15)
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은, 물론 노무현 대통령이 투신자살 하고 난 뒤의 조사 결과겠죠.
당시 노사모하고 감성에 호소하며 설쳐대던 종북좌파들의 영향 덕분에, 본인도 봉하마을을 다녀 왔으니깐요.
보수의 참 모습인가요?
진정한 보수가 그립네요. ㅎㅎ
종북좌파를 대립점에 두고 있는 반종북좌파일 뿐입니다.
보수 욕 먹이시는것 같아 염려가 되어서..
새로운 이데올르그 시네요.
반종북좌파라...
통이 크시군요. ㅎㅎ
국민을 위한 국민이 아닌, 친노세력를 위한 조직이라고 봐야 맞겠죠.
이슈방의 어떤 토론의 주제와 상관없이
전직 두 대통령 (김대중,노무현)을 물고 늘어지더군요"
지당하신 지적이십니다.
님들께서도, 이슈방의 어떤 토론의 주제와 상관없이, 현직대통령(이명박)을 물고 늘어지더군요.
"공무원간첩이요?
국정원이
국민들 사찰하고 도청하고 인터넷 댓글 달러 대니느라
일손이 딸려서 진짜 해야할일들을 못하나 보죠?
아님, 간첩잡는거보다 고런거 하러다니는게 진짜 임무일지도..... "
네.. 그래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시는군요...
님이 말씀하시는걸로봐선, 국보법폐지반대를 주장하는 이들의 극논리에 찬성하는건알겟는데....
폐지주장은 왜하는지도 알고 비교하면서 말씀해주시면, 좀더 발전적 논쟁이돼것읍니다.
이에 한수부탁드립니다.
상식적으로,,
세계에서 최강국이라 일컬어디는 미국만해도, 정보기관이 엄청나게 많지요..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도 중진국의 위치, 게다가 세계 유일 분단국가에
유례없는 독재국과 대치하고 있는 입장에서
국보봅이 있어야 겠습니까? 없어야 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다만.. 정권유지 수단으로 정적을 제거하거나 국가의 부당한 통치행위를 비판하는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수단으로 오용될 소지를 염려하여 폐지 하자는 겁니다.
과거 정부에서 아주 유용하게 써먹던 겁니다...... 빨갱이로 몰아 버리면 그냥 쥐도새도 모르게....
너무 한쪽만 보고 달리지 마세요 반대 차선에서 15톤 똥차가 달려 온답니다.
박통 시절 만큼 그 암울화 과정을 단축시킨 나라가 있나 찾아보세요.
민주주의의 아버지라는 영국, 불란서,, 등등등등
님...
빛이 아무리 골고루 비추어도 '그늘'은 생기기 마련이라구요..
그런거 자꾸 트집잡으실거면,,,,
저기 티베트나 아프리카나 이런데 가셔서 화전이나 일구고 사세요.
자기의 뜻에 반하는 그 어떤내용도 인정치 않는 겁니다.
그늘 ?... 싸늘히 식어간 생명들은 나라발전을 위한 것이면 아무렇지 않다?
최소한 일말의 양심을 가지고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중에 어느 한구절이라도 " 옳다 하더라도 방법론에선 유감이다" 라는 정도의 언급만 있어도
님의 주장에 별다른 태클 없을 겁니다.
본인이 추종하는 세력내지 인물에 대한 평가는 그 어떠한 접근도 허용치 않으며
반대쪽에 선 사람들에 관해서는 역적이니 뭐니 하며 억지 주장을 늘어 놓으시지요.....
5천만이 사는 이땅에서 선거로 선출되어 대통령을 지낸 분들이 빨갱이?
길가는 사람 틀어막고 한번 외쳐 보시구려.... 정신병원 입원을 권유 받으실 겁니다.
세월이 어느세월인데 케케묵은 빨갱이 타령이신지요......
말빨 딸리면 "북쪽애들 돈둬서 핵을 만들었다" 이거 하나 가지고 계속 우려드시고 계시는데요...
생각이 있긴 하세요? 그돈보다 더 많이 물에 쳐넣어 모래성 쌓는 사람은 핵 못만들게 하려고
그랬다고 하겠습니다 그려.....
혹시...님의 연세가 70세 이상이시면 오늘부로 님의 글에 태클 자제 합니다.
자기의 뜻에 반하는 그 어떤내용도 인정치 않는 겁니다. "
님도 충분히 포함되는 발언을 당당하게 하시네요..
4대강은 아직 좋고 나쁨 결과 따지지는 이르고,
역적행위는 충분히 결과가 나왔고.
70세 이상은 아니지만,
그 70세들이 공산화 막고 근대화 일으킨거
님 먼저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에겐 하늘도 벌을 내립니다."
언론이나 야당이 그 역활을 해야 하는것이구요..
이명박 정권에서는 처음으로 국민이 촛불로 저항까지 했던 것이구요..
요즘 이명박이 하두 꺠져서
저 까지 거기에 거들고 싶지 않을 정도로 불쌍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역대 대통령중에 가장 질나쁜놈 한놈을 골라라 하면 이명박을 꼽는다고 몇번 말한바 있습니다
그 이유가 다른 역대 대통령들은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가 않좋은 반면에
이명박이는 의도조차 안좋은 놈이라고 생각 됩니다
법원에서 그런 놈들을 판사님들은 죄질이 나쁘다~ 식으로 표현 합니다 ㅎㅎ
죄질이 나쁜 이유는
국민 모두가 다 아는 노무현을 표적수사 한것이고
둘쨰로
개인 치적과 친이 기업에게 돈벌어 줄려고 했던 4대강공사가 그 것 입니다
한번, 임하댐과 안동댐 `통수터널`을 검색 해보세요
1200억을 순전히 친이 건설사를 위해서 불필요한 공사를 한겁니다
아묺튼 이렇게 한개인 떄문에 나라전체가 버릴수 있다는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ㅉㅉ
국정시작 1년도 안돼서,,, MB의 멍청한 태도로 말입니다.
표적 수사 라니요?
그럼 전두환 노태우 모두 표적 수산가요??? 님 주장대로라면.
정권이 끝나고 다음 정권에서 전직 대통령 수사하는게 표적 수사라면요?(그것도 충분히 죄있는 혐의)
혐의가 있으면 수사가 들어가는 거지요. 그걸 입증시키는게 수사기관이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혐의가 있는데도 수사를 안하는게, 수사기관의 올바른 행동인지..?
4대강 공사는 이미 대운하가 공약이었고,
그거 못지키게 설쳐대던 종북좌파들의 노력과 뜻대로 부실공사가 났으니 더 두고봐야 겠고요
경부고속도로도 지어놓고 지금까지 1년 365일 보수공사 하는데, 그것도 부실공사고 나쁜 건설이었군요..!
1200억....
수백억"딸라"를 이북에 퍼부어 준 전직 김,노 보다는 훨씬 낫네요.
수백억"딸라"가 국민 위협하는 무기가 되어버린 건 관대하고,
1200억을 강정비한데 쓰는건 지극히 님의 주관적 견해로 "역적"이 되는군요.
필요 악 입니다...
얼마나 무고한 사람들이 국보법이라는 올가미에 걸려서
죽고 불구가 되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을 왕래하고 상주하는 시댑니다
폐지하는것 보담
많은 부분을 현실에 맞게 고쳐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 김일성하고는 다르겠지만
님께선 그 김일성이 그 김일성이라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
서로 생각은 달라도 이성은 지킵시다~~
더이상 얼마나 완화 해야 합니까?
저는 더 강화해서 잔당의 씨를 말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 진출해있는 붉은 유전자부터 숙청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보법이 너무 허술해서 탈이지만 말이죠.
보수가 말하건데 분단국가에서는 세계인권 따위에 맞춰진 법률보다 우리현실에 처해진 안보법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정보만...
하긴, 입맛에 맞으면? 자꾸땡기기마련이니.....
어떻든, 시덥잖은 잡식으로 그게 정의인냥은 혼자의몫으로야 상관없지만 이건좀.....
ㅋㅋㅋ~
신문뉴스로만 얻는정보론 손색없는 도력이긴합니다.
그거말고라면서, 별반 지탄하던자들과 같은수작?적으로 칼끝을 돌려보는 뭔, 대타협적인 발상인지...
아하하하하하하하~
나만바보가 아니었어~!!!!!!!!!!!!!!!!!!!!!!!!!!!
국민의 뜻, 국민의 뜻이라고 외치던 국민 대변인들.
이제는 국민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 하셨다고 생각 했는데, 알고도 모른척 하는것인지, 아니면
알고 싶지도 않고, 인정하고싶지도 않는것인지 헷갈리네요.
국민들이 일일이 시끄럽게 깡통처럼 떠들지 않고있지만, 생각은 박정희 박근혜를 인정한다는것입니다.
물론, 이명박의 과오도 곧 아무르려 하겠죠.
이런 국민의 생각을 역행하는것이 잘하는 행동이고 정당한 비판이라고 자위들 하지 마시옵소서.
제발좀 박근혜의 진심인지 아닌지 모를 사과와 더불어 탕평책이랍시고 하는일이 꼴보기는 싫겠지만,
잡소리좀 그만 내고 한번 믿어봅시다.
플리즈 ~ 오케이?
국가와 정부가 하는일에 고의적으로 발목잡는일들은 이제 그만좀 합시다.
정당한 비판은 개풀, 반대를 위한 반대겠죠.
내가 바라는 대통령이 아니면 아닌게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박근혜가 최측근을 앉히고 건설적이고 훌륭한 헌신적 독재를 했으면 좋겠는데,
다행스럽게도 탕평책을 쓰신다고하니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대국민 화합을 진심으로 응원하렵니다.
그런면에서, 전 어쩌면 문제니형이 진게 악수만은 아니라고도 보구용~
이하나머지는, 왈가왈부들은 좋은데.....
논점을 자꾸 벗어나붕게 개싸움판이 돼는거지, 이런 발전적 악다구니는 갠적으로 권장입죠...
그만하시라지마셔주시옵소서라는마음에....
ㅋㅋㅋ
성향을 떠나서 기대하는 사람많습니다
허나
임기말에 있는 현직대통령의 임기중의 과오에 대해선....
그 마저도 입에 담으면 종북이 되나요?
그 수많은 과오들도
북한에서 미리 예견하고 떠들었던 얘기들인가요?
그래서 종북이 성립되구요?
ㅎㅎㅎ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님이십니다.
죄는 미워하되 대통령이란 직책의 존엄성은 미워하지마세요.
대한민국이 무너집니다.
그냥 웃지요~~
전임 대통령들에게는
저주와 같은 악담들을 퍼 부으면서
후임 대통령의 존엄성을 지키라구요?
ㅎㅎㅎㅎ
하긴 광화문 네거리에서 한민족 최대의 역적인 "김일성 만세" 외치는게 표현의 자유이자 민주주의라고 하는 양반들인데,
역적을 역적이라 하지 못하고, 오히려 찬양을 해줘야 한다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박정희한테 지대로 세뇌된것 같은데요....나이가 60대신가?...
유신의 국군으로 군대입대한 나도 박정희 잘 모르겠는데....연세가 많으신가 봐용~~~~ㅋ
일체 덧글을 달지 말아야겠습니다
십알단일지도 모르고
국정원 사람일지도 모르니....ㅎㅎㅎ
여기서 자칭타칭 진보인 분들 어디 출신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저도 글 잘쓰시고 유식한 분들 정체가 진짜궁금하네요ㅋㅋ
영양가없는댓글들뿐이네
자기머리로생각은않고주워들은풍월로손쿠락아프게
댓그놀이하고있네.
영감님들열심히하셔!
종북이란 종하고 북이여!
내가 밥 못 묵고 산다고, 댁들께서 밥 멕이줄건 아니잖습니까??
참,,,나,,,,,,,
하긴 자기하고 반대성향이면, 직업이 궁금하고, 뭐하는 인간인지 궁금하지요?
단지 사회 이슈되는거 한번 나열해봤는데 매도를 당하네요.
그렇게 사세요들 펴어어어엉생~
밤새 고생많으싯음돠~
바즈라님...
생각이 다르다고 까는건, 님이하고 있는짓입니다.
본인글에서, 그에반하는 댓글들엔 남들보다 더 공격적으로 나서고 계심돠~
tv에서, 신문에서 그렇게 나오던 얘기들을 주로 주장하시는군요.
그게 문제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걸 맹신하기엔 우리여건이 아직애매한관계로...
아마 그함정에 빠지신건아닌가 싶습니다만....
알고있는것과 다른 얘기들이 나오면, 어? 뭐지? 이사람들 무슨근거로 이런얘기하지?
뭐이런식으로 인터넷 검색이라도해보세요....
물론, 지금은 그것마져도 혼동스러운 정보투성이라 애매하지만....
적어도 왜인지는 알수잇고, 한편으로 이해할수잇는 틈도 생길겁니다.
tv와 신문에서 보던 말들을 하시니, 그말들 마당히 틀리신건아닙니다만....
또한 100%도 아닙니다.
참고하십셩~
보수 : 김대중, 노무현은 최악의 종북성향 대통령이고 잘한것이 아무것도 없다.
진보 : 친일 빨갱이 박정희를 절대로 인정할수 없기때문에 박근혜도 눈에 가시이며, 이명박은 우리나라의 최악의 대통령이다.
보수 : 안보법을 강화하여 국회에 진출해있는 붉은 유전자부터 시작하여 종북의 씨를 말려야한다.
진보 : 안보법을 폐지하고 세계적인 인권에 맞추어나가야 하며, 과거 안보법에 의한 피하자들에게 백배 사죄하여야한다.
보수 : 국가와 정부가 하는일은 약간의 오류가 있더라도 더 먼 미래를 위해서 덮을줄아는 지혜도 필요하다.
진보 : 정부가 하는일은 비판할일 외에는 전혀 잘한일은 눈에 띠지 않는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정부는 비판의 대상일분이다.
보수 : 보수신문과 진보신문을 동시에 읽어 보았을때 느낀점은 보수는 대한민국에 긍정적이고 진보는 대한민국에 부정적이다.
진보 : 진보성향의 신문을 보면 보수들은 독단적인 착각에 빠져서 나쁜짓들만 골라서 하고있다.
나 : 나꼼수,도올,김용민,이석기는 쓰래기 반정부 집단같다.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반정부정신으로 국민정서를 더럽히는자들 같다.
(어디까지나 생각은 생각일뿐입니다. 우리는 생각이 다른것이지 다들 만나보면 똑같이 정감있는 사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윗글에 나열한 내용들은 보수와 진보의 이념이 아닌, 분쟁의 주제가 되는것을 예를 들어본겁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대한민국 국민이 한국의 역사를 아름답게 해석하는것도 정상이고, 한국의 역사를 아프게 해석하는것도 정상입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우리는 모두가 세계적 명성을 지닌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종북은 빼고... (농담입니다ㅎㅎ)
민주당 통진당에 과거 종북행위로 보안법 처벌 받은놈들이 수두룩하고
그런인간들이 국회의원하고 있는데,
당연히 대통령 안되어야지요
아무리 대한민국 국민이 멍청하다해도 말입니다...
그런인간들이 어떻게 국회의원을 한단말입니까?
무서운세상입니다.
저런 정치범죄자들은 대한민국 국적에서 제명해야합니다.
절대로 뉘우칠 인간들이 아닙니다.
네버!, 에버!.
나쁜것들...
두분이 죽이 척척 맞는군요~~
생각이 비슷하시니
진한 동지애를 느끼시겠습니다~~
님은 슬프시겠습니다.
동지들이 휴전선과 NLL에 가로막혀 만날 수 없으니...
비판? 비판도 모르면서 토론한다고 결국에 인신공격 해대면서
뭐가 그리들 잘났는지 .. 여기서 이기면 오짜 잡으슈?
요즘들어서 아가사님께서 종종 흥분하시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안정적이고 사실적인 아가사님의 글을 사랑하는 팬입니다. ^^;;
그냥 회사일이 바뻐서 잠깐씩 눈팅만 하는데요..
서로 입장차가 다르니 보는시각에따라 네모 세모가 될수 있는데..
서로의 의견 교환하는중에 언성이 높아질수도 있는데..
인신공격까지 하는건 솔직히 짜증 납니다..
요즘은 운정 중에 불쑥 들어오거나 교차로에 꼬리물고들어와서 못가게 하면
저도 모르게 아 저 XXX 나와요 ㅎㅎ
잘 계시죠?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서두요 ^^)
어떤분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냥 안부만 여쭙기로하고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서로 알아져 가겠죠 ^^;;
좋은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
남한의 과반 이상이 바즈라 님이랑 생각을 갖이한다는
불편한 진실도 있습니다 *
웹상에서는 바즈라님과 반대되는 목소리가 훨씬 크고 많습니다.
그래서, 바즈라님이 홀로 고전을 하고 계신거죠...
그냥조사님 오랜만에 뵈니 기쁩니다. 예전에 저와의 쪽지에서의 오해로 잠적하신적이 계셨었죠. ^^
왜 주제에 의견들 내실 생각은 안하시고,
저 욕하고 비난하고, 보수 비난하고,,, 이런게 왜 나오죠?
위에 역적들 비난하는게 먼저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요.
지난글들 보면
이슈방에서
오로지
김대중,노무현 역적이란 글들로 한풀이를 하고 계시는 분인데....
아주 저주를 퍼붓더군요
살인자를 살인자라 하는 것이 비난?
강도를 강도라 하는 것이 비난?
강간범을 강간범이라 하는 것이 비난????
???????????????????????????????????????????????
전두환시절에 일곱명이상 몰려다니면 조직으로 의심받았었죠.
선량했던 저는 그시절이 행복했었는데...
몰려다니는 건장한 사내들이 두려웠엇거든요.
아 토나올것 같네 .. 머지? 이 썪은냄세는 ...
이슈방의 고질병....
상대방 비아냥거리고 인신공격하기....
하나로님께서도 선입관을가지고 계신듯....
김대중한테는 다들 좋게만 이야기해야하나봅니다
결국은 좌측으로 솔려있습니다.
그걸 못느끼는 어른들이 있을까요?
그러나 바로 댓글 낙수불입님은 주제가 아닌 '저'에 대한 공격으로 시작.
이후 터미박님은 이야기 꺼내지도 않은 박정희 김대중에 대한 불을 지피시고
계속 이어지는 저에 대한 비난, 토론해보자는 북괴와 종북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저에대한 비난과 김대중 노무현 찬양
참 재미있는 이슈 방입니다.
이명박 실정에 대해서는 아주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을 나누시더니...^^
님이 올린 내용이 제정신으로 올린건지 토론하자고 올린건지부터 파악하세요.
토론하자고 올린 글인지
현정부, 박근혜 까자고 올린 글인지.
요즘 신문에 이슈되는 내용인데 뭐가 잘못되었다는 겁니까?
그걸어째 그리 받아들이시오.
이동흡이는 새누리당마저도 부적격하다고 하는이가 한둘이 아니고 4대강은 말하나 마나 아니것소..
그걸 님이 보시기엔 태클로 보이시오??
실정을 실정이라 하지 뭐라하고..
말도 안되는 인사를 말도 안된다하는걸 태클이라 별루 문제가 아니다 라고 하는이는 님뿐인듯하오.
사람이 해야 하는일을 돼지 같이 지 욕심만 채우는자슥 한테 맡기는게 당연하다고 보오??
글고 님이 제기한 토론의 주제는 내용자체부터 진보쪽의 조롱을 기본으로 깔고 있소.
그러면서 토론하자는게 말이 되겠소..
님글에 짜증을 참아가며 대꾸해주는 진보적인 성향의 월님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뭔 가치가 있어야 대꾸를하지,,,원 참
그걸 왜 님이야 말로 그렇게 받아 들이시오?
역적질 한 행동들 놓고 토론해보자는데 그게 태클이오?
내가 없는 사실 만든 것도 아니고
주요 일간지에서 다루는 주제로 얘기 나눠보자는데 뭐가 문제고 태클이오?
밑에 글 제기한 것 자체도 기본적으로 현정부와 보수세력에 대한 비난을 기본으로 깔고 있소
그러면서 토론하자는게 말이 되겠소?
4대강 잘못한거 써 놓고 토론하자 카면, 그게 토론이오?
이렇게 꽉 막혀서 '내 것'만 바라보는 댁 같은 인물들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오.
한 평생 그렇게 살아 오셨을거 아니겠소?
머허러 말을 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대꾸않할테니 혼자서 놀든가...
즐거운 저녁 되세요.
세상이 거꾸로 돌아갈수는 없는것이지요.
종북세력들은 남한을 점령하고 멀쩡한 독립군의 후손들을 친일파 보수로 모함하여
멸시한 댓가를 죽어서도 다 받지 못할것입니다.
태극기와 애국가와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잘 알아 들으시면서 또 억지를 쓰시는구려... ㅎ
제목에다 "비난말고"를 넣지 않았다면 그 억지가 통할수도 있겠지요.
주머니에 칼을 감추고 남의손에 짱돌만 내려 놓으라는 님은 아마도 건달도 못되는 양xx 정도 되겠죠?
이제야 국가정보기관이 제 기능을 하기 시작했다는 안도감이 듭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구조조정을 명분으로 국정원에 581명의 국정원요원을 해임하고 그 후로 간첩 검거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지요
그리고 남한에서 올라온 자료에 의해 대북간첩으로 추정되는 북한군 장교들이 대거 숙청당했습니다.
이명박정부가 들어오면서 큼지막한 건수라면 왕재산 간첩단 그외에도 많은 위장탈북자들이 검거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칭 진보라고 하시는분들(굳이 꼽자면 미국으로 내빼신 안모씨)은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딨습니까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아직도 많은 대남간첩요원 및 위장탈북자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첩이 나 간첩이요 하면서 대놓고 대남공작활동을 하는 멍청이는 없으니 없는거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앞으로도 국정원은 국가안보를 위해 활동을 해야하고 이번 사건을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보여줄 것을 기대합니다.
일백만이 넘는 사실에 소름이 끼치고
동조및 우호자는 처벌이 불가피한 사실에
절망감을 가집니다
그넘에 보안법 왜 그렇게 느슨한지
피래미가 아니라 9치까진 손십게 빠져나가는 이놈에 보안법
있으나 마나 하네요 *
그놈들 좀 잡아주면 좋겠네요.
안기부와 국정원과 " NIS " 를 무력화 시키고, 정치 범죄죄자들을 사면시키고, 안보법을 폐지시켜서
얻고자 하는것이 무엇일까요?
널리 종북을 자유롭게 하라?
널리 인간을 불쾌하게 하라?
널리 북한을 이롭도록 하라?
호랑이와 늑대는 6.25전쟁 때 없어졌습니다.
보릿고개와 굶주림은 박정희 때 없어졌고,
"간첩 잡자"라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 때 없어졌습니다.
웃고갑니다....
웃고가시죠 ㅎㅎ
역사를 바꾸는자들.... 에효....
그냥..프레이저 보고서 한번 다운 받아서 보세요.
더이상은 시간 낭비라서 이만 ㅈㅜㄹ입니다.
종북의 반대는 보수가 아닙니다.
보수의 반대는 진보입니다.
보수가 옛친일파가 아니듯이
진보가 종북이 아닙니다.
종북 = 진보, 친일 = 보수 아닙니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그렇게들 생각하시는지
참 안타깝네요.
우리집 물주전자는 " 알라딘의 요술램프"다!!
일베충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