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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과거와 현재 어느 부류에 ~~ ?

IP : e7f9efbd04a37ed 날짜 : 조회 : 2861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십니까 ?! 낚시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라면서 월척 및 비회원 여러분의 다양하고 양심적인 의사를 듣고자 하오니 바람직한 낚시 풍토를 위해 올 바른 방향을 지향하는 동시에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본 취지의 제안으로 노크를 합니다. 지난「 8년간 낚시를 통해서 저수지를 관리를 한 결과 」지방 자치권의 역량으로는 “ 근본적 ”인 해결책이 없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게 되었으 며 또한 다양한 저수지와 비교 분석 결과 어느 저수지를 막론하고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 입니다.(객관적 분석 토대) 년령별,직업별,남녀,노,소,모든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행동 양식과 의견을 경청한 결과는 저수지 및 환경에 대하여 너무나 소홀히 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기에는 교육의 질적인 수준과 자라온 환경,(성숙한 의식 부족)의 영향 또한 무시 못 한다는 것입니다. - (현장 경험 : 보편적 의식 수준으로 정착화 실패) -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유란 것이 존재합니다 어떠한 분야를 막론 자유란 책임감이 동반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며 그렇지 못 할 경우에는 정해진 法 테두리 內에서 제재가 뒤 따른다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즉 사회의 질서를 바로 잡기위한 방편의 하나로 法이란 것이 있으며 낚시문화를 통해서 보편적 기초질서라고 지칭하고 싶지만 국민(시민) 의식수준에는 아무 통용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법이 있어도 지키지 않고 무시되는 법은 아무 용도의 가치가 없습니다. 현행 정착이 가능한 낚시 풍토와 그 속에서 책임감이 없는 낚시 풍토가 과연 어떠한 방향으로 지향해야 할 것인가? 회원 여러분은 어떠한 부류에 속하는지(과거,현재의 모습을)본 내용으로 작으나마 지역 사회의 의식전환에 일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 입니다. ★우리네 정서로 이러한 형태가 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 ! 대충이란 것이 존재 ! 1. 나 하나 정도야 뭐 괜찮겠지 하고 ” 2. 1등을 못해도 2등만 가자 ” 3. 내가 아니면 누군가 하겠지 ” 4. 타인이 보지 않으니 은근 슬쩍 하고 ” 5. 말은 청산유수인데 실천이 없는 행동 ” 6. 묵묵부답하는 형태로 일관(듣기 싫다) 7. 공공 근로가 회수한다고 무책임한 처신 ” 8. 안하무인격의 무식을 경쟁력으로 일관 ” 9. 타인이 있으면 하는 척 ~ 없으면 ~ 은근 슬쩍 구제불능 ” 10. 단체의 결속력으로 안하무인(다수인 출조시) ” 11. 농장 물 절도는 왜 ~ ?! ” 12. 잊어 버렸다고(쓰레기 및 기타) 변명 ” - 인정 不假 (불가) 13. 사돈의 팔촌을 동원 및 지역 출신을 팔아서 하는 행동(낚시) 예 :이 동네 누구의 선,후배 사촌,처가,초등학교 몇 기인지 14. 현지인이라고 은근히 텃세 행위(시대에 뒤 떨어진 사고관) 15. 나이를 묻거나 앞세우는 언행(나이로 세상을 지배하지는 않는다 / 根本이 중요) 16. 개념 자체가 없는 다양한 연령대 존재한다는 것 ”(옳고 그릇됨) ◆정착이 되지 않는 반복적 현상 “ 사용중 남은 내용물 草(풀)에 隱匿(은닉) “ 地(지하,땅)에 매몰 ” “ 나무에 걸어 놓고 ” “ 배수로에 ~ ” “ 저수지 內 水藏(수장) ~ ” “ 농경지 內,外部 ~ ” “ 타인의 출입문 앞 투척 ” “ 정원수 나무 사이 끼워 넣기 ” “ 가족 야유회 일원(자녀들 앞에서 저수지 버리는 ~) “ 배설물 방치 “ 생활 쓰레기가 왜 ?! ~ 여기에 ?! “ 낚시 업에 종사자도 무책임한 의식으로 일조 ”(현장 목격) ●배움의 높고 낮음의 있어 책임감 결여(목격) - 교직자 - 공직자(정년 前 / 현직) - 기업의 사장(현직中小)/ 지식과 리더쉽 겸비 - 현지인 및 外地 거주자 일부분 월척/비회원(가족 포함) 그리고 낚시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야 여러분은 낚시를 통해 얼마나 책임감과 개념 및 실천을 하고 계십니까?! 진정 남,녀,노,소, 모두가 개념을 인식하고 책임감과 또한 의식 속에(절실히 필요한 고정된 관념) 숙주처럼 완전하게 정착이 될 수만 있다면 실천 여부에 따라 저수지 내,외부 주변 환경은 물론이요 낚시인 모두에게 이미지 제고에 크나큰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호간의 진정 필요한 지킴이가 되어 주시길 협조를 요청합니다. 건강하고 건전한 놀이 문화가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실천을 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우리 이로운 것 입니다. 목 소리 크고 힘이(다수 출조인 포함)세다고 자신에게 모든 욕심이 채워지는 것은 아니며 과정일 뿐일 지라도 나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불쾌하고 상처를 주는 행위는 삼가 합시다 특히 40 ~ 70대 고령의 연령대분들이 앞장을 서야 합니다(개인적 소견은 50~70대 정착이 가장 어려움) 그러면 당연히 후배들은 많은 것을 귀감으로 여기고 작지만 지금의 모습보다는 작은 변화 가 큰 변화로 이어져 조기에 정착으로 이어지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지금도 낚시터 환경에 최선을 다 하는 회원님들이 있다는 것도 인식하고 있으며 회원님들께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신독( 愼 獨 ) : 사람이 없는 곳에서도 행동을 삼감. 양심이 부끄럽지 않게 주의함■ ■과유불급(過猶不及) ■소탐대실(小貪大失) ■역지사지(易地思之) ■일어탁수(一漁濁水) 낚시터에서도 직장의 연장선, 반드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 출조와 철수시 모든과정을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맨 땅에 헤딩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맨 땅에 헤딩을 할지라도 개인적으로는 작은 일부분이지만 성과도 있었습니다. 인간관계의 소통과 신뢰로 그리고 단호한 결단력,끈기로 만들진 결과물입니다. 아쉽지만 아직도 관리 감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관리 감독이 없어지는 날이 바로 자율적으로 정착이 되는 날이 아닐까요. p/s : 본 내용은 회원님들의 각자의 이해 척도에 따라 달라 질 수도 있습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바라면서 ~~~ ☂ 보편적 기초질서는 반드시 정착이 되어야 합니다 ☂

1등! IP : 11be8e7f842f7bf
참으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도 그리 나서서 무언가를 하는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낚시가서 제자리 만큼은 꼭 치우고 옵니다.

지금은 조우회를 통해 월 한번이라도 저수지 청소에 참가하고 있구요.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쓰레기 많이 나옵니다..

이젠 쓰레기 정리 안하고 가시는분들 한테 꼭 이야기 할려구 합니다.

지발 자기 쓰게기 만큼은 좀 가져 가시라구요.

옳은 말한마디는 아끼는게 안닌거 같으니깐요..

나하나 좋자고 하는 말이 아니니깐요..

주절주절 몇마디 남기고 갑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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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6d82d4c2df71467
아직까지 우리네들의 환경보호 의지가 박약하다 생각 합니다

제가 잘다니는 청양군의 경우에는 전 늘 쓰레기 봉투를 지참 합니다만

청양군은 쓰레기 봉투판매가 농협의 하나로 마트에서만 판매 하더군요

해서 한꺼번에 20-30장 정도 삽니다

허나 도림지의 경우에는 그냥 비닐봉지에만 담아서 길에 올려 놓아도

수거해간다고 하더군요(계몽하시더군요 담당공무원님이)

그럼에도 철수한자리 보면 정말 욕 나옵니다

미운놈중에 제일 미운놈이 쓰레기 감춰놓고 가는 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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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e7f9efbd04a37ed
어제 저녁에는 우연히 집 앞 저수지를 거닐던중 혼자서 낚시를 하시던 조사님을 목격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 입질이 있습니까? 하고 말문을 던졌습니다



@@ 조사님 왈 :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이 넓은 저수지에 낚시하는 사람이 없내요



## 어떻게 낚시대를 5대만 펼쳐 놓았습니까?

많이 펴시지 않고요 ~~라고 응수



@@ 조사님 왈 : 그런데 입구에 쓰레기가 너무 많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너무 많이 버려서 큰 문제라고 언급

또한 현지인 보기에 미안해서 낚시를 편하게 못하겠다고 언급



## 낚시를 통해서 겪어보면 나이에 구분 없이 쓰레기는 모두가 버립니다

젊다고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50대에서 ~ 70대 연령대가 가장 정착시키기가 어려운 나이대입니다 ~~ 라고 응수



## 조사님 아하 그런가요

어른들이 그럴리가 ~~~


@@ 남,녀,노,소 모두가 버리는 현실입니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정지된 사고관이 문제입니다


조사님은 전직 공직자로서 현실(낚시 풍토) 사회의 속성을 아직은 모르더군요
그러나 나이대에 비해 그래도 시원한 소통이 되었다는데 큰 의의를 갖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천의 의지도 동반된 사고관을 갖고 계시더군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시원하게 의사소통이 사람을 편안하게 하더군요

이런것이 실천과 더블어 신뢰로 이어져 희망을 연결하는 고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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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7f9efbd04a37ed
개인적으로는 고령대가 가장 어려운 나이대입니다

# 묵묵부답하는 형태로 일관(듣기 싫다)

# 잊어 버렸다고(쓰레기 및 기타) 변명 ”
- 인정 不假 (불가)

# 사돈의 팔촌을 동원 및 지역 출신을 팔아서 하는 행동(낚시)

예 :이 동네 누구의 선,후배 사촌,처가,초등학교 몇 기인지


# 나이를 묻거나 앞세우는 언행(나이로 세상을 지배하지는 않는다 / 根本이 중요)

예 :올해 나이가 얼마나 되었소 ~~ 라고

# 개념 자체가 없는 다양한 연령대 존재한다는 것 ”(옳고 그릇됨)



나이가 많다고 말을 못하시는 다양한 회원들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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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ea42a0b91d20a6
양어장만 다니므로 해당사항없네요^^
쥔장께서 알아서 청소해주시고 밥먹기 편하고 일행이 고기가져간다면 내주고 없으면 풀어주고
예전에 모란지 무료터일때,관성지갔을때 덩밟고 황당했던기억뒤로는 왠만하면 무료터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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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ab4e4bf126bfe9
참 거시기한것도 많이봅니다~~

조우회 모임 끝나고 가버린 자리보면 불바다~ 부탄가스통에 마팍 안다치신게 다행인 경우도 종종~~

썩어질 손목이랑 허리운동 좀.. 저도 노력할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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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52a034384fc6e8
쓰래기는 꼭가저 와야지요 조그만한 양심 버리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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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7f9efbd04a37ed
이슈란 댓글을 남기는분들이 그래도 용기를 높이삽니다

자기 자신을 통찰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특히 50대,60대,70대 연령대가 가장 문제 소지가 많은 나이대입니다

개념이 없고,개념이 있어도,지켜지지가 않는 나이대입니다

부디 40대 이후 이러한 형태로 변질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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