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1987..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7250e476aeec32f 날짜 : 조회 : 4192 본문+댓글추천 : 1

6월 항쟁.. 

현 정부의 주류세력인 운동권..

영화 1987.. 보신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읽어볼 만한 글이라 생각되어 퍼왔습니다.

 

 

영화 1987: 훌륭한 영화 그리고 각색된 기억

정치적 사건을 다룬 영화는 편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 민감한 정치적 주제를 상업영화의 소재로 쓰는 감독이나 제작사 입장에서는 논란에 불을 지펴 흥행을 기대하는 마음이 없진 않을 테니까. 촛불시위 이후 등장한 남산의 부장들, 택시운전수, 자전차왕 엄복동, 말모이, 대장 김창수, 블랙머니, 한국부도의 날 등 다수의 영화들이 착실하게 그런 공식을 따랐다.

나는 대개 우파든 좌파든 그런 프로파간다적 욕망을 내포한 영화들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영화는 다르다. 소재가 가진 힘에 의존하느라 영화 자체는 엉망이 된 수많은 진보영화들을 보라. 지루하리만큼 악역에만 특화된, 얼굴 찌그러진 배우를 적당히 골라 나까무라 다카시 혹은 허 대령 아니면 박 사장같은 뻔한 악역을 맡기고 고증은 개나 줘버린 상상의 권선징악 최루신파극에 애국을 적당히 버무린 그저 그런영화들과 영화 1987은 매우 다르다.

영화는 처음부터 1987년의 주인공들의 시각에서부터 시작한다. 억압하는 자와 저항하는 자. 그리고 그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 특히나 영화 외적인 측면에서 내가 1987을 높게 평가하는 것은 6월 항쟁의 반대편에 서 있던 이들의 시각에서도 사건을 주시하기 때문이다. 박처장(김윤석)은 한병용 교도관(유해진)을 고문하면서 그에게 자신의 빛바랜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묻는다. 너는 지옥이 뭔지 아느냐고. 그는 이북에서 나름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고 그의 부친은 굶어죽어가던 아이를 양자로 들여 가족으로 키울 뿐 아니라 학교도 보내고 결혼도 시켜줄 정도로 인덕도 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박처장이 형님으로 모시던 그 아이는 공산주의 혁명이 시작되자 완장을 차고 집안으로 난입해 자신의 양아버지이자 박처장의 아버지를 잔인하게 죽이고 어머니와 여동생까지 죽인다. 마루 아래서 그 장면을 무기력하게 지켜봐야 했던 기억을 떠올린 박처장은 이윽고 독기와 눈물이 동시에 어린 눈으로 한 교도관을 보며 묻는다. "너래 지옥이 뭔지 알간? 내 가족이 죽어나가는데 손가락 하나 까닥 못하고 소리도 못지르는 거, 그것이 지옥이야."

감독은 그런 박처장의 과거사를 제 3자의 시각으로 다루지 않는다. 비록 그는 정권의 편에 서서 고문하는 악당이지만 그의 기억 속에서 울려 퍼지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의 비명소리와 총소리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도 메아리친다. 그 장면에서 이제까지 박처장을 악마로, ***로 또 권력의 주구로 욕하던 우리들은 갑자기 그의 눈으로 시대를 다시금 바라보았을 것이다. 남한 사람들 여덟명 중 하나가 죽거나 다치거나 실종된 내전이 끝난지 고작 30여년이 흘렀던 1987년, 당시엔 북한 공작원이 남측에 침투해 군인이나 민간인을 살해하던 일이 한해 걸러 한해 일어나던 시기였다. 박처장에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만약 한병용 교도관이, 또 박종철이나 이한열 열사가 박처장과 같은 경험을 했더라면 이전과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1980년 광주에 있던 이들이 평생 그 기억에서 자유로을 수 없는 것 처럼 1950년 휴전선의 잘못된 쪽에 서 있던 이들도 그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렇게 하나의 지옥이 또 하나의 지옥을 만드는 것, 그것이 1987년 6월 항쟁의 본질이라는 것이 바로 감독이 전달하고 싶었던 바 아니었을까.

영화가 개봉되던 2017년을 떠올려보자.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들어선 새로운 정부엔 전대협 임원들을 비롯한 운동권들이 포진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80%에 육박했다. 적폐라는 이름이 붙으면 누구든 대중의 죽창을 피할 수 없던 시기에 개봉한 영화가, 또 정의당을 지원하고 진보적 성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감독이 가해자였던 박처장의 시각에서 당시의 시대상을 이해하려고 한 시도에 나는 박수를 보낸다. 진정한 이해의 첫걸음은 상대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상대를 섬멸하는 것이 아니라.

예전에 평론가 이동진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못된 시스템을 논해야 하는 사회비판적 영화에서조차 수혜자 개인의 사악함과 피해자 개인의 불행함에만 초점을 두면서 영화를 가족영화나 액션영화처럼 만들고, 그 결과 관객들은 악한 캐릭터들을 보며 도덕적 우월감 속에서 마음껏 분노를 터뜨리다가 손쉽게 카타르시스를 얻고서 극장을 나설 뿐이다." 이제까지 쏟아진 대다수의 좌파 민족영화들이 모두 그랬다. 일본은 왜 조선을 침략했을까? 나쁜놈이니까. 군사정권은 왜 독재를 했나? 나쁜놈이니까. 그들의 세계관은 마치 5살짜리 아이들이 보는 만화영화처럼 1차원적이다. 거기에는 착한놈, 혹은 나쁜놈 만이 있을 뿐이고 착한 놈은 뭘 해도 착한놈이다. 비서를 추행해도, 돈을 횡령해도 심지어 독재를 해도.

물론 지나친 미화가 없다고 할 순 없다. 무엇보다 강동원이 왜 별 비중도 없는 까메오로 나오나 했더니 결국 그가 알고보니 이한열 열사였다니, 그 손발 오그라드는 빌드업은 이 영화의 옥의 티지만 1987년에서 2017년으로 이어지던 당시의 열기를 생각한다면 과연 과도했던 것이 영화뿐이었을까. 성과도 없는 대통령과 전문성이라곤 하나도 없던 내각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압도적 지지를 몰아주었던 국민들은, 오늘날 이 영화가 끝난 곳과 정확하게 같은 자리에서 반독재를 외치고 있다. 보수라는 냄새만 나도 이빨을 드러내고 문재인과 여당의 인사라면 덮어놓고 환호하던 국민들에 비하면 박처장의 눈에서 1987년을 읽어낸 감독의 시도가 훨씬 더 성숙한 것 아닐까.


---------------------------------------------------------
1987년 6월 항쟁은 4.19와 함께 대한민국 민주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사건 중 하나임을 부정할 수 없다.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김태리가 거리로 뛰쳐나와 서울시청 앞 광장까지 내달리다 버스 위로 올라가 민중을 바라보는 장면은 영화에서는 너무나 감동적이지만 현실에서는 대단히 불편하다. 왜냐하면 이 장면이야말로 운동권이 1987년 민주화운동을 독점하는 방식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당시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것은 적폐 서울대생이고 죽은 것도 기득권인 서울대와 연대 학생이었으며 보도지침을 어기고 박종철이 고문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보도한 것은 보수찌라시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였다, 그리고 고 박종철 군의 시신에 물고문 흔적이 있었다고 증언한 것은 적폐인 의사였으며 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시도에 저항하고 끝까지 대든 것은 바로 검새였다. 결정적으로 전두환의 호헌조치에 반대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를 주도한 것은 평범한 넥타이부대, 택시기사, 노점상 그런 서울의 평범한 장삼이사들이지 않았나. 하지만 이 영화는 철저하게 그들을 조연으로 격하한다. 이와 같은 시선은 현재 여당과 그 지지자들의 시각과도 무관하지 않다.

그들에게 1987년의 민주화 항쟁은 오로지 운동권 대학생들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그것은 반미 민족주의정신에 기인한 덕분인 것이다. 그 과정에서 유시민이 민간인 네명을 감금 폭행한 사건이나 운동권 학생들이 미국 문화원에 불을 저질러 장덕술 군이 사망하는 사건 등은 조용히 묻혔다. (공교롭게도 사망할 당시 정덕술의 나이는 박종철과 비슷했다) 그러니 1987년의 마지막은 13대 대선으로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해의 이름을 딴 영화가 6월의 사건까지만 그려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애초에 이 영화는 6월 민주화 항쟁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운동권 새내기였던 87학번 김태리의 추억팔이였기에, CG로 87년의 풍경을 완벽하게 재현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영화는 그 해 하반기의 기억을 깔끔하게 도려냈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1987년은 스릴러 영화보다도 더 극적인 반전으로 끝났다. 약 6개월 뒤 치뤄진 직선제 투표에서 국민들은 놀랍게도 노태우를 선택했으니까. 민주화운동의 두 거두였던 김영삼과 김대중은 한치의 양보 없이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들이 열망하던 단일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양김의 대립은 시민들에게 이승만 하야 후 제 2공화국의 무질서와 혼돈을 떠올렸고 결국 유권자들은 고심 끝에 민주주의와 안정 사이에서 균형을 택한 것이다.*

당시 광화문에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생들이 아닌 직장인들이었다. 졸업하면 인생이 보장되던 당시 대학생들과는 달리 이 세대는 못먹고 못배웠는데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가장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27년 전 이승만의 부정선거에 저항하며 거리로 뛰쳐나온 그날과 다름없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다시 한번 민주화를 외쳤다. 하지만 그들은 오늘날 틀딱이라는 조롱을 듣고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데 일조한 신문사, 검사, 의사들은 모조리 다 개혁당하고 있다. 동이라는 공산주의자에게 가족을 잃은 박처장이 동이와 똑같은 짓을 하던 것처럼, 박처장과 신군부에게 억압당했던 운동권 정치인들은 전두환과 똑같은 계층들을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는 아이러니는 오늘날에도 반복된다. 자,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아래 87년의 실제풍경과 영화의 엔딩을 비교해보자. 영화 1987의 가장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은 마치 동전처럼 이 한 장면으로 축약될 수 있다. 실제 민주화운동의 주인공들을 내려다보는 운동권 학생, 87학번 김태리의 등을 비추며 영화는 마무리된다. 그리고 영화 개봉 당시엔 감동과 전율을 느꼈던 바로 그 장면에서 나는 소름이 돋았다. 도대체 3년간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혹자는 이 사건을 김영삼과 김대중의 단일화 실패로 노태우가 당선된 것 뿐이라며 폄하한다. 그 말은 사실이지만 당시 박정희 정권의 2인자였던 김종필후보도 기호 4번으로 출마해 약 8%의 득표율을 기록했던 것을 잊어선 안된다. 노태우/김종필은 총 44.7%를 득표했고 김영삼/김대중은 55.0%를 얻었으니 6월 항쟁이라는 커다란 사건을 겪고도 약 45%의 국민들이 사실상 군사정권의 후예들에게 표를 던진 셈이다. 그들 중 상당수는 바로 6개월 전 민주화운동을 지지한 사람이었을텐데도. 그 45%가 복잡한 심경으로 군부세력들에게 표를 던진 의미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당시 유권자들의 치열한 고민에 대핸 모욕이며 시대상에 대한 무지의 소산이다.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펌.


1등! IP : 79f94d439a5955c
또 다른

영화를 찍으면 되겠네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9일 실시한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를 모두 마친 10일 오전 7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문재인 당선인의 득표율은 41.08%로 1342만3800표를 얻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4.03%인 785만2849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41%인 699만8342표로 득표율 3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6.76%인 220만8771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6.17%인 201만7458표를 기록했다.


" 노태우/김종필은 총 44.7%를 득표했고 김영삼/김대중은 55.0%를 얻었으니 6월 항쟁이라는 커다란 사건을 겪고도 약 45%의 국민들이 사실상 군사정권의 후예들에게 표를 던진 셈이다. 그들 중 상당수는 바로 6개월 전 민주화운동을 지지한 사람이었을텐데도. 그 45%가 복잡한 심경으로 군부세력들에게 표를 던진 의미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당시 유권자들의 치열한 고민에 대핸 모욕이며 시대상에 대한 무지의 소산이다. "


숫자로

무언가를 주장하려면

확실한 다른 무언가가 보여져야 합니다.

하지만,

위 논리에 적용하여보면

문재인정권 또한 국민들의 선택이였고

앞으로 태어 날 대통령 또한 국민의 선택입니다.

그 선택에 노태우는 나름의 반성을 하고 있구요.

그렇지 못한 전두환은 아직도 저 꼴이구요.

다시 돌아와서 이야기 하자면

패자들의 패배의 원인은 100만가지라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고 하는 판단이기 때문이죠.


추신.

긴 글이라 꼼꼼히 읽지는 못 했으나,

지극히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해석이나

있을 법한 주장이라 여겨집니다.
추천 0

   
2등! IP : 7250e476aeec32f
문재인은 박근혜 탄핵이라는 희대의 '호재'를 겪고 거저 먹은거고

노태우는 6월항쟁이라는 희대의 '악재'를 겪고도 대통령에 당선된거죠.

비교를 좀 하려면 약간이라도 생각을 좀 하시구.. 하세요.

양자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수준 ..... ㅎㅎㅎ
추천 0

      
3등! IP : 79f94d439a5955c
글을 읽으시라구요.

머리에서

만들지마시고

두 대통령을 단순 비교한 글이 어디있나요?

대통령을 비교한 것이아니라

선거라는 전체적인..

아..귀찮네요.

회원분들이 알아서 읽겠지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님...

님은 독해능력과 언어구사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는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상담사도 아니고, 특수학교 교사도 아니고, 대화하기도 피곤하니, 서로서로 댓글 달지 맙시다.

그냥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마음대로 느끼면서, 마음대로 사십시오...

단, 내게는 어떠한 직간접적인 반응은 자제해 주시구요...

홧팅..입니다.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정중히 부탁을 하시던지

시작을

비하로 하시고

결론은 부탁이라고

쓰신 겁니까?

글쎄요

제가 변할 이유는 못찾겠네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님 같은 사람에게 이정도면

아주 정중한 부탁 아닌가요.

열심히 하세요....

미친X은 자기가 미친 줄 모르는 법이니께...
추천 0

   
IP : 7afa748be2eb052
이 슈랙은 인간이야 로봇이야?
어찌 글 1초도 안되 지 댓글이 올라 오는데?
참 더러운 직업도 다있네/ 징그럽다.
이런 로봇이 한국에 있다는게
웃서야 할지 주 *야 할지.
추천 0

IP : 0fcc989c56abc3d
길어서 읽지는 안했지만
요점이 뭔데요?

노태우가 잘나서 대통령에 당선 됐다는 얘긴지
아님
쇄뇌당한 국민들이 45%라는 얘긴지

짧게 요약 좀 해 주시죠~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읽지 않으셨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시지, 굳이 댓글은 왜 다십니까?

1. 6월항쟁은 현 정부 주류세력인 운동권의 전유물이 아니다.

2. 적폐인 서울대생과 연대생이 죽었고, 보수찌라시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보도지침을 어기고 세상에 알렸고, 물고문을 증언한 것은 적폐인 의사이고, 은폐에 맞서 저항했던 것은 검사였다.

3. 당시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은 운동권은 소수이고, 평범한 회사원 택시기사 상인 등이었다.

4. 오히려 운동권들은 악행을 저질렀다. 유시민은 민간인 4명을 감금 폭행해서 징역 살았고, 운동권들은 방화를 일삼아서 아무 죄 없는 장덕술군을 죽이기까지 했다.

5. 평범한 모든 국민이 민주화를 외쳤지만 결국 노태우가 당선 됐다.

6. 군부세력인 노태우와 김종필의 득표수를 합치면 45% 김영삼 김대중은 55%이다.

7. 당시 국민들이 민주화를 그렇게 외쳤지만, 국민의 절반은 군부출신을 지지했고 당선시켰다.

8. 6월항쟁을 겪고도 노태우/김종필에게 표를 던졌던 45%의 국민이 세뇌당했다고 믿는 사람은 당시 유권자들의 치열한 고민에 대한 모욕이며 시대상에 대해 무지한 작자이다.



5.
추천 0

      
IP : 0fcc989c56abc3d
아~
그당시 국민들중에
야당을 찍은 55%는
무지 했었다는 얘기네요?

간단하게 얘기하셔도 될걸
무지하게 길고 복잡하게 얘기 하시네요 ......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그런말 안했는데요?

하긴 문재인 안찍은 60%국민을 적폐, 토착왜구 취급하는 분이니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추천 0

            
IP : 0fcc989c56abc3d
철 지난 유행가는 접구요~

김홍걸, 조수진
요 두 인간은 국회의원 사퇴 해야한다는데
동의 하시나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갑자기 그 두 사람은 왜 묻죠?

그 두 사람 포함해서 사퇴해야 할 인간들 수부룩하지 않나요? 300명 중 150명은 될거라 생각하는데요?
추천 0

               
IP : 0fcc989c56abc3d
ㅎ~
150명요?
그럼
구,통합당은 의원 한명도 안 남잖아요~
증말로 일당 독재 하라구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여든 야든 자격 없으면 옷벗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성추행을 해도 ,횡령을 해도, 21살자녀에게 항공산업 대주주를 물려줘도, 사기를 쳐도, 음주운전을 해도 민주당이면 예스인가요? ㅋㅋㅋ

님같은 분이 계셔서 민주당은 든든 하겠네요~ㅎ


추천 0

               
IP : 7afa748be2eb052
이 두언놈 어디 인간인지 함 보세요 .
사실을 말하면
지역 감정이래.
왜 유독 그 짝 아그들만 돈아니면 거시기 아니면 거짓말루 유명할까?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차라리

차칸붕어님이

낫지...

지 생각만 쓰니까요.

심연님은

뇌피셜가지고

말을 섞으려고 하니

하심 할 뿐입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차라리 열살 먹은 애가 낫지..

이 사람은 난독증에 언어구사능력에...

이런 사람도 인터넷 공간에서 놀 수 있다니...

멋진 세상입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예..

근데 글의 전후 맥락과 충분히 이해를 하시고 인용해야 멋지답니다..

아무데서나 그러면 미친X 취급 받아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옛적 동네에 지능이 낮은 아이가 있었는데...

무슨 말을 어디서 배워왔는지 만나는 사람마다 그 말만 반복하더군요...

그냥 웃으며 넘기지요..

열심히 하세요.. .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아마

조만간

적절히 인용할 곳이 있을 겁니다.

심연님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제 글을 읽기엔 님의 낮은 독해력으로 말미암아 악영향을 줄거 같군요.

국어 교과서를 추천드립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쫄긴요..

동네 바보가

아무데서나 오줌싸고 다닐까봐 그러지요..

기저귀는 차고 다니셔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이젠 자기가 젤 잘하는 것두 까먹나보네요...

지능이 낮은건지

치매가 온건지...
추천 0

IP : 435e829d4d857bb
ㅋㅋㅋ
요즘 또 하드락님
할일이없어 심심한가보네..
여기저기 말꼬리물고 늘어지는것보니 말야.
추천 0

   

      
IP : a8a4f6754b854a4
암튼 이상한 사람과 논다고 수고많습니다...ㅎㅎ 참 답답하시겠다..
추천 0

      
IP : 435e829d4d857bb
ㅋㅋㅋ 당신이

토론방의 주인같은 줄 착각하시는가본데
남글에 논평이나하지말고
당신생각 한번 올려보시지...

쓰잘때기없는 어디서 퍼온글을
논객처럼 자랑질하지말고....

할일없고 심심하면
산에가서 벌초나하시고
삽질이나 하시지요..ㅎㅎㅎㅎ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발제글은

심연님께서

직접

퍼 온 글입니다.


잘 알아 들으셨겠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눈이 있고

귀가 있고

뇌가 있는데도

알아 먹질 못한 분은

어찌해야 할꼬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동네 바보 기분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저 가엾은 마음으로 바라만 볼 뿐..

늦었으니 이제 그만 집에 가서

손도 씻고 발도 씻고

밥도 드시고 그러시지요.

해 떨어지고도 돌아댕기면 무서운 사람이 잡아갑니더...
추천 0

   
IP : 7afa748be2eb052
직업이 ㅋㅋ
댓글부대
왜 남 말안하면
불안증 같은거
무슨 병명도 없고
좀 모자란거 같기도 하고
**분석 좀 해봐야 차ㅁ 기기묘묘 합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찌릉내가

진동을 하는 군요

비가 좀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쌌으면

자리를 옮기세요

모지리도 아니고...

누워서 침밷기인가?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내가 심은 나무에

어느 동네 바보가 자꾸 오줌을 갈겨대는데..

어찌 옮기겠습니까..

모지리 녀석 한대 갈길 수도 없구요...

비만 오길 바랄 뿐이죠.....

이젠 그 모지리가

누워서 오줌도 싸네요..

비가 온다고 착각하진 마세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그러니

모지리 소리를 듣는 겁니다.

창의력도 없고

융통성도 없고

남 탓만 하는 모지리...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누워서

오줌 싸면서

그게 비라고.....

하긴 지가 싼거 지가 맞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하긴

동네 바보도

땅에 떨어진거 주워 먹으며

그걸 권하면서

안먹으니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정말

모지리인가?

과몰입 그만하시고

정신차리세요.

날 새도록 지키시던지요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동네 바보도

자기가 권하는걸 거절하면

욕을 하더군요.

자기 정신은 어디에 놔두고 왔는지 몰라도

내 정신에 대해선 말이 많더군요.

먼저 까불어 놓고도,

먼저 잠들더군요.

좀 맞춰 놀아 줬더니

자신과 동급 취급을 하더군요..

새벽 해 보자고 떠들더니

어느 순간 콧물 흘리며 잘 자더군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퍼 온 글로

나무를 심었네

어쩌네...

그래서 말입니다.

참고로

걱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심연님 머리속이

도대체 어디까지 갔는지

뭔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퍼온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아니,

독해력과 난독증 떄문이겠지만...

비아냥 거리는 모습이...

쩝...

걱정 하는건 아닙니다.

어느 동네든 그런 바보는 있기 마련이지요.

그래도

지금에서라도

난독증과 낮은 독해력을

인정하는 모습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나..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퍼 온 글이

문제가 아니라..

쭉 읽어보세요

스스로 쓴 글들을...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동네 바보가 늘 그렇죠..

아무데나 오줌싸다가

한 대 쥐어박히고

악다구니를 쓰죠..

수 년간 자신이 써왔던 비아냥은

인지능력이 낮기때문에

이해는 합니다만

어쨌든 그것도 인지능력이 낮기 때문에 애써 무시하는 일종의 정신병이라는걸 알지만서도...

열심히 하세요....


추신.

남의 글을 이해 못해서 악쓰지 마시고...

자신의 글과 행적을 먼저 이해하시는게 우선인거 같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응원하는

제3자를 기대하는군요.

하긴

조용히 끌려오면 조용한데

단체로 끌려오면

악다구니를 씁디다...

힘내십쇼..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뇌를 거치지 않은

님의 글 보다는

조금 낫죠.

고생은

난독증에 언어구사능력이 저열한

님이..

애써 자판 두드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군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늦게까지

고생하시는데

피드백은 해드려야 하니까요

다음 글 기대합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피드백을

이렇게 받는건 처음인데.

난독증 환자들은 이런식으로 피드백을 하는가 봅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게 불가능한 분도

기대를 하는군요..

힘내십쇼.

기대와 같은 긍정적 단어는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합디다..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기대 한다는 뜻은

응원입니다.

제발

내용있는 글을 써주세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부디...

동사무소 한글학교 지원하시길 권합니다.

진심입니다.

응원합니다.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자꾸 권하시는 것이

다녀 보신 듯 합니다.

심연님 보면

안 가도 되겠습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그래도 인연이라고

권하는데

고집은 쎈 모양입니다.

동네 바보들도

고집이 워낙 세서

싸다구 한대씩 맞고 집에 가곤 하던데.....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뭘 보고 배울 것이

있어보여야

권하는 것을 받죠.

심연님께서

누구에게 뭘 권할 만한 입장인가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원래

무엇이든 권하는 타입이 아닙니다만

워낙 안타까워

그러는 것이니

좀 받으셨으면 합니다.


추신.

물론 들어 먹을 거라고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권하는 타입이 아니게 아니라

그럴 입장이 아니신겁니다.

말은 바로하셔야죠.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글쎼요...

님의 지능으론

제 입장에 대해 판단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한 번 들어는 보죠.

그런 입장이 왜 아닌지,

말이 왜 틀린지

한 번 머리를 짜내서 설명해 보세요.

기대 할게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직접 쓴 글을

읽어보세요.

내용이 있는 글이 있는가..

스스로

나무를 심었다고 표현한

이 페이지에서

쓸만한 내용이 있나요?

첫 댓글 부터 살펴보시죠.

물론,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지금 이 시간까지

이렇게 끌어 온 글의 내용이

저를 힐난 한 글 말고 무엇이 있나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여태까지

쓴 님의 댓글 좀 돌이켜보시죠.

인정할만큼의 지적능력은 부족하시겠지만..

비아냥 말고

무엇이 있나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그러니

서로 뭘 권할 만한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러니

제 말이 맞는 겁니다.

심연님은

뭘 권할 입장이 아닙니다.

증명이 되었죠?
추천 0

         
IP : 7afa748be2eb052
이 사람 무슨 병입니다.
만약 이 그지
잇슈 방 없으면 아마 ㅋ ㅋ ㅋ
아니 ㅅ ㅂ 어케 댓글달아 먹고 사는 넘이 어딧서
드루킹은 그래도 뚜렸한 목적이라도 있었지만
이 인간은 정체가 뭔지
댓글부대 환자인거 같아
ㅅㅂ 댓글 못달면 죽을것 같어
그냥 1-2천명 보는 여그에 목메는 인간 같아 참.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차칸님은

여기서

뭘 하시는데요?


사족.

심연님의 응원하는

제3자가 등장했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하드락님의 정신질환을 걱정하는게

절 응원하는 거군요..

하긴 여태까지 해온걸 보면

새삼스럽지도 않군요

아침이 밝았으니

또 여기저기 싸지르러

시동걸었나 봅니다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b119b8ea966d298
세상은 10프로 미만의 사람들이 바꿔 나갑니다.
6월 항쟁의 주역들이 전체인구의 몇프로라 생각하십니까?
지금 시대였다면 죽었다 깨도 노태우가 될수 없었을겁니다.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심연님

질문에 답글을

달았을 뿐이고

싸지르는 것은

심연님 또한 마찬가지인데

정신질환을 걱정하신다면

스스로 자가진단을 해보세요.


추신.

꼬랑지 내리는 것은

누구보다 빠르시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인격장애가

어떤 것인지

여실히 보여 주시네요

하늘도 좀 처다보고

그렇게 사십시오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그럼

다시 시작하는 걸로

알면 됩니까?

아니면

꼬랑지 내린겁니까?

저 위에

부탁을 다시

정중하게 하신다면

그만하겠습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저번에도

개기시시다

깨깽하시더니...

하드락님의

꼬랑지는

여러 개 인가 봅니다


사족.

옆구리 찔러 절 받으며 사시는 스타일 이시군요.

주변 사람들에겐 무시 받으실거고..

관계 단절에

이곳에서 왜 이러고 죽치고 있는지 이해는 갑니다.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글쎄요.

보여지는 글은

그 반대 같은데요.

읽으시는 회원분들이 판단하시겠죠.


퍼 온 글에

댓글을 달았을 뿐이고

그 이후 비하와 모욕은

심연님께서 쓴 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역시나

말 돌리기 하시겠지만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위에 다 나와 있는데..

이전 글에도 다 나와 있는데.

굳이 캡처를...

하긴 캡처해서 보관하고 있지 않으면 기억을 못하실테니

이해는 합니다.

글을 읽지도 않고,

아니 이해도 못하고

애초부터 비아냥 거리다가

말꼬리 잡다가

캡처..

무한 반복....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내용은

회피하고

캡쳐의 행위만을

이야기하는

수준이 말해주네요.

인정하기는 싫고

정신승리는 하고 싶고

그건 심연님 자유니

열심히 하시구요.


글을 지적하면

사람을 비하하는 솜씨

익히보아서 알지만

여전하시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글을 읽지도 않고

상대방에 대해 비아냥부터 시작하는 사람이..

도둑도 제 발 저린 줄 안다던데.

안하무인에 반사회성 인격장애...

동네 바보의 정신승리를 누가 알아주겠냐만은..

끄덕 끄덕 해드리죠...

불쌍하지만 어쩌겠나요.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받아들이는

상황은

각각 다른 것이니까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그러려니 합니다

읽어 본 사람들이 알아서

생각하겠지요.

저는 절대 동의하지 못합니다만,

심지어

있지도 않은 사실을

머리속에서

만들어서 글쓰는 심연님께서

하실 말씀은 아니죠.

저는

심연님께서

글을 읽지도 않고

비아냥 거린 글을 캡쳐해 둔 증거가 있습니다만,

아니라고 발 뺌 하시겠지요?

바로 얼마전 일이라

심연님께서도 기억하시죠?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어느 분이 쓴 글 읽지도 않고

다짜고짜 첫 댓글에서

이따위 글 쓰시니 .. 어쩌고저쩌고...

주제와 관련되지도 않은 특정 정당이 어쩌고저쩌고...

비아냥 대신 분이 누구시더라..?

기억 못하시죠?

아니라고 발뺌하실건가요?

사족.

동네 바보 인지능력에 기대가 너무 큰 걸까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이따위 글을

쓰는데

국민의힘이

어떻게 기회를 살리겠습니까..

여하튼

열심히 하세요.


사족.

다음 당명을 미리 공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접 복사 해 온 글 입니다.

어디에 글을 읽지 않았다고 써있죠?

하여간

호도하고 없는 말 만드는 것은 최고네요.

또한,

글을 읽어야만

비아냥이 가능한 글의 내용입니다.

읽어 보셨다면 아실텐데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아..

글을 읽지 않았다고

안 쓰여 있으면

읽은 거군요.

글을 열심히 읽으셔서

그따위 댓글을 달고

글을 읽었다고 우기시는군요..

동네 바보는 이런 식의 논리가 가능하군요..

열심히 하세요..

추신.

내가 호도했다는건 어디 적혀있고

말을 만들었다는 건 어디 적혀 있죠?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우기는 거

안쓰럽네요.


제가 쓴 글의 내용에

본문의 내용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이게 일고 썼다는 증거구요.

심연님께서는

그조차도 읽지 않고

시비를 위한 글을 쓰다가

간과한 것이구요

인정하지 않으시겠지만,

창피한 줄 아셔야 합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글을 안읽었다는 말이 없으니

읽었다는...

1차원에도 이르지 못하는 사고능력...

아름답네요.

그러고도 여전히 우기시는 모습에

마음 한편이 짠합니다...


추신.

내 글 어디에서,

그 조차도 읽지 않았다고 적혀있고,

시비를 위해 글을 썼다고 적혀있으며,

간과했다고 적혀있나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심연님

창의력 없다는 소리

들을만 하네요.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심연님께서는

어차피

인정하징 않을 것 알고 있었으니

뭐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이쯤 설명을 했으면

다른 분들은 알아 들으셨겠죠.


됐고...

심연님 나무나 잘 키워 봅시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하드락님

님의 사고능력에 맞추어

말씀을 드리는 건데,

어찌 창의력 타령을 하십니까..

글을 적어 주면 이해를 못해서

대뜸 비아냥부터 늘어놓는 양반 수준에 맞춰서

글을 적고 있는

이 수고로움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나무는

동네 바보가 싸지른 똥오줌에

견디지 못할거 같네요.


사족.

수년째 여기서

논리도 없고 개념도 없이

비아냥->말꼬리->캡처

무한반복 하시는 분이

알아 먹진 않겠죠?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예..

판단 능력이

없는 분이니

다른 사람의

판단능력이 필요하겠군요.


사족.

그래도

동네 바보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죠..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발제글을 보면...

심연님께서

판단능력이 없어서

퍼 온 글이라 인정하시는 건가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하드락님이

개소리판 벌이라고

퍼온 글은 아닌데요.
추천 0

IP : 19d9b472528314f
동네바보,똥,오줌,찌렁네 단어 선택에서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람과 무슨 대화를?토론을..
6,7세 어린애도 아닐테고 오줌,똥을 찾으며 글을 쓴다고?
웃겨서 배꼽 빠지겄소.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하드락님은

어제부터

계속

헤벌쭉

좋아라 하시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헤벌쭉

거리며

온 동네를 활보하시니..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동네 바보가

자꾸 해코지를 해대서

잘 자랄지는

모르겠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그렇군요...

그 나무 만큼이나

하드락님

사고능력도

자랐으면

좋겠네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심연님

나무라고 하셨지요?

심연님

사고능력과 관련 있겠죠.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하드락님은

집에

이끼나 곰팡이만

키우시나 봅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집에서는

곰팡이와 이끼만 보시다가

월척 이슈방에서

정신승리하시는

하드락님의 놀이터겠죠?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심연님은

그래서

얼척이슈방에

나무를 심는군요.

어디서

퍼 온 글 하나로

과몰입한다 했더니

그런 이유였군요.

심지어

심연님 글도 아니고

펀 온 글에

반론도 아니고

다른 해석의 댓글을 썼다고

이렇게 모지리 짓을 하시는 것이군요.

이제야 알겠네요.

동네 바보도

찌릉내도

결국 스스로 만들어 낸

자기방어기제 였나 봅니다.

위에

정신과 의사 어쩌구 했던 글이

자신을 투영한 글이 였다니

소름이 돋내요.


사족.

나를 표현하는 단어가

험해도 제가 참기를 잘했네요

아프신 분...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이해 능력도 없으면서

이해한 척

비아냥

말꼬리

캡처

님의 수준은 딱 그것 뿐 입니다.

이 사람 저 사람

생각이 다르다면,

글도 읽지도 않고

말꼬리

비아냥...

왜 다른 분들에게

욕을 먹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동네 미루나무 근처에서

미친듯이 내달리는

동네바보가

딱 님의 수준입니다..


사족.

아주 좋은 말로 지칭을했는데,

'험'하다 하는 걸 보니

멘탈도 유리면서

깐쪽거림은...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19d9b472528314f
같이 놀아주는게 아니라 같이 놀구있는걸로 보이는데요.
대단히 위대한 사람이 놀아주는양 자신을 과대 포장하시네.
착각속에 세상을 대하는군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같이 놀아 주는 건디..

저는 위대하지도 않고 과대 포장도 아니지만

적어도 깐쪽대는 저 사람 보다는

나은거 같습니다.
추천 0

      
IP : a8a4f6754b854a4
자화자찬에... 참내 왕자병도 아니고..태극기 할배 병인가...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심연님

이슈방에

과몰입하지 마세요.

심연님 글도 아니고

그냥

남이 쓴 글 퍼 온 것 뿐이잖아요.

심연님께서

판단능력이 안되어

여러 회원분들께

읽고 판단해 달라고

퍼 온 글 .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추신.

험한 단어가 아니시라니

험한 단어 써보시죠.

어제

슬쩍 꺼내셨다가

겁주니 거두 시던데요.

하시고 싶은 단어 써보세요.

잘 챙겨 뒀다가

쓸 곳이 있는지 봐야겠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수 년 동안

사회와 단절하고

이슈방에서 죽치면서

올라오는 글마다

비아냥 댓거리를 달고

상대방 말꼬리 붙잡으며

정신승리 하시는 분이...

여기서 죽치지 마시고

바깥 바람도 좀 쐬세요..

글을 읽으라고 가져왔으면,

이해가 안되면

넘어가면 되고

그래도 이해해보려 했다면

여러 차례 읽어가며

이해를 해야할 터인데...

판단능력이 안돼서

비아냥 댓거리 달다가

계속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시는게

님 수준이죠...


사족.

험한 말도

알아 듣는 사람에게나

쓰는 것이니..

그럴 가치조차

없는거 같네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꼬랑지 내리시네요.


한 말도

쓴 글도

조금만 불리하면

모르쇠 아닌척

유치하기 짝이 없는

말돌리기는 잘하십니다.

그건 인정해드리죠.


나무는 제 덕에

잘 자라고 있으니

말씀하신

집 안의 곰팡이나

신경쓰세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하드락님 같은 사람에게

올릴 꼬랑지는 어딨고

내릴 꼬랑지는 어딨습니까.

덜떨어진 사람에게

열 낼 것도 없고

열 받을 것도 없지요.

하드락님은

본인 감정으로

다른 사람 감정을 추론하시네요.

하긴 이해력을 보아하니,

그럴 만도 합니다.

멀쩡한 글에 대해

비아냥 말꼬리식 댓글로

여기 저기

죽탕을 치고 다니시니..

멀쩡한 나무가 잘 없는거 같은데...

방에 콕 박혀서

이슈방에서 죽치고 계시니

님 집의 곰팡이는

마치 나무 처럼 자라겠군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심연님께서

어제 오늘 쓰신 글

모두가

심연님 감정으로

쓰신 글 같은데요?


내로남불 그렇게 찾으시더니

정작 스스로 한 짓은 모르시네요?

그래서 거울 좀 보시라고

그렇게 누누히 조언드렸건만..


나무타령은 포기하기 싫으신가 봅니다.

이슈방에서

나무를 키운다는 소리는

심연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고

그렇게

남의 집에 곰팡이가 잇네 뭐네

또한

심연님께서

지어내거나 추론하신 말씀 같은데요.

심연님

열심히 키우세요

곰팡이든 나무든


누가 수준을 마추어 놀아주는지

모르겠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제 감정으로 쓴 글을

하드락님 감정으로 이해를 하려 드니

그게 문제인가 봅니다.

하긴...

글 자체를 이해 못하는 분께

비유법은 사치였군요..

그 정도의 독해려고가 이해력으로

의미도 파악 못하고

그저 말꼬리 붙들고

잡아 당기는 모습

짠 합니다..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이 상황은

내로남불이 아니라

심로남불이 되는 거군요.

남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당사자만 아니라고 할때...

비슷한 예로

조로남불이 있죠.

말꼬리요?

어제

까불다 먼저 잠든 바보이야기를 하셨죠?

말꼬리 잡다가

잠드신게 심연님 아닌가요?

역시

심로남불.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진짜..

맥락도 없고

말꼬리는 잡을 줄은 아는데

그 말꼬리를

하드락님의 덜떨어진 사고회로를 통과해서

막 내뱉는군요...

본인이 써놓고도

안우습나요?

누가 먼저 시비를 털었는지 자각도 못하고..

내로남불 타령...

내로남불

조로남불

심로남불

잠든 바보

잠든 심연

무슨 맥락이죠...?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맥락이

필요없죠

심연님이

어제 쓰신 글이

딱 저 모습이네

정말

심로남불이네..


사족.

조국이

심연님 논리로 변론하면

무죄를 받을 수 있을까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하드락님은

여기서 수년간

저따위로 글 쓰면서도

정신승리 해오셨으니...

그런 사고방식으로

저를 판단하시는게

아..

동네 바보도

자기가 바라 본대로

이해하고 떼쓰고 그러죠..

열심히 하세요..


추신.

난데없이 조국이 등장하는

하드락식 맥락은 또 무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물으셨으니

한마디 하자면,

조국은

법정에서도

증언 거부를 하는데

변론을 할 수 있을까요?

변호사 자격증도 없으니

변론 자격도 없지 싶은데.

아...

하드락님의 사고방식으로

아무말 대잔치하며

맥락없이 지껄이면

판사가

처음엔 주의를 주다가

법정경위를 시켜

끌어 낼 것 같네요.

괘씸죄도 추가 될 듯..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독해력 부족과

난독증이 누굴까?


심연님 논리와 논조가

조국에게는 도움이 안되겠군요.

고로..

심연님께서 하시는 말씀 모두가

헛소리라는 겁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아...

심연의 논리와 논조

그리고 조국

이렇게도 결부시킬 수 있군요..

하긴

동네 바보는

지렁이를 보고

뱀이라 우겨대니

열심히 하세요...


사족.

선천적으로 지능이 낮더라도,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변화가 가능하다 합니다.

떼쓰지 말고

병원이나 상담사를 방문해 보시길..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이제 이해를 하셨나 보군요.



말 돌리기 인신공격하시는 것 보니 말입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정중한

권유를

인신공격으로 이해를 하시는 걸 보니

아직도

사고회로가 꽉 막혀 있군요..


그래도

하드락님 처럼

글을 써 주는데

이제 이해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중요한 것은

심연님 논조가

허접하다는 것을

이해했다는 것이죠

인신공격은

그 반증일뿐이고

그런 허접한 공격에는

거뜬합니다.


아시죠?

상대를 특정하셨으니

저도 명분이 생겼습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아...

지금 까진 상대를 특정 안했다는 거군요.

이해력 좋으시네요..

허공에 대고

악다구니를 쓰셨다는 말이군요...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글을

다시 쓰세요.

추신.

몇 번이고

고민하고

엔터키를 눌르세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이게 뭘까요?

심연님께서

최근 월척에서 활동한 전체게시물입니다.

느끼는 것 없으시겠죠?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님 꺼도 눌러 보시죠...

그래도 저는

가끔 휴식기에 들어가는데

님은

밤낮없이

죽치고 있더군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동네 바보 짓을

따라하고 싶진 않네요.

회원님들이

눌러 보시겠죠.


밤낮없이 죽치시며

비아냥 말꼬리 잡는걸

굳이 눌러보지 않아도

다 아실거 같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월척에

조행기 보러 오고

중고장터 보러 오는데

어쩌다가 이슈방 눌러 보니

하드락님의

궤변이 극치에 달하더군요..

그래도 이슈방은

하드락님이 훨씬 선배이시네요..


이젠 하다하다

상대방 글보기를 눌러서

호작질을 하는걸 보니

밑천도 다 떨어져 가나 봅니다....

스스로도

한심하다 생각지는 않으신지요.
추천 0

   

      

         

IP : 50f5125e848ffb6
2박 잔챙이 씨름하고왔드니
개드락은 아직도 여기서 똥싸고있네
일년내내 이러구
낚시도안가는강?
거참~~ 이상네 ᆢ
낚수꾼도아닌데
왜여기 가입해서 찌릉내 풍기며
화작질하는지 궁금ᆢ
500냥내면 갈켜주려나ᆢ

심연님 주말내내
교육시킨다고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야들은 사상이 좌빨좀비로
고착되어있어서
정신교육 안됩니더
그냥
지나가는 가벼운소리로
동네 똥강아지 취급하며 ᆢ ㅎㅎ

토론이랍시고
심도있는거 얘기해봐야
쟈들은
금새 좌빨기준으로
물고뜯고ᆢ
어디 한군데라도
인간적인면이 있어야
대화다운대화를 하지요
에구~~~
불쌍한 인간들ᆢ
(또 니잘만낫다고 아귀처럼 달겨든다에 몰표!)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하드락님이

고마워 하셔야죠.

교육을 받으면

고마워하라고

배웠을텐데..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글도 못읽으니...

정신승리가 가능한가 봅니다.

맹물조사님의 글을

세 번 쯤 반복해서 읽으세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지 말고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단 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동네 바보는

좋아하던데...

그래도

쓴 약이 몸에 좋은 법이니..

한 번 삼켜보세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약이 어디있다고...

심연님이나

많이 드세요


설마..

맹물.. 아니겠죠?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맹물조사님이

하드락님에겐

특효약이 맞는거 같은데요..

더 아프시기 전에...

삼키세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본래

동네 바보가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니면

귓방맹이나

몽둥이찜질이

특효약입니다만...

여기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니,

맹물조사님의

고언(苦言)이라도

명약이라 생각하시고

꿀꺽

하시길...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맹물님

댓글에

나를 끌여들이더니..

이제와서는

이해도 못하고...

멋진 세상이네요..

동네 바보가

낚시 사이트에서

맥락없는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멋진 세상입니다...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낚시이트에서

심연님은 뭘 하시는데요?

맥락이 없는게 아니라

스스로 외면하시는 것이구요


살펴보니

발끈하는 패턴이 있네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되묻는걸 보니

부들부들 거리시는게

랜선을 통해

느껴지네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같은 입장이라는 뜻이죠.

심연님께서

자기변명을 하셨듯이

저도

심연님처럼

월척에서 활동한답니다.

랜선을 통해서

느끼신다니

역시 대단하시네요.

편리하시겠습니다.


사족.

절대

심연님 머리에서 지어 낸

뇌피셜은 아닐겁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예..

저는 랜선을 통해 느낍니다만,

본인이 부들거리는걸

타인이 발끈한다고 느끼는

정신병은

아닌거 같네요..
추천 0

   
IP : 50f5125e848ffb6
개드락!
아직도이러고있나!
응원?
그런식으로
얍삽하게 물타기 하나!
인제 앞발로 고마쫌긁어라
짐승도기본은지킨다
에이그~~~~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여기

저기서

나를 끌어들이시는군요..

맥락도 없고...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스스로 벗어나세요.

맹물 마시라고

사기를 칠 때는

권하시더니

이제는 끌어들인다구요?

이런 모습을 보고

- 쓰면 밷고 달면 삼킨다고.. 하더라구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그 위에

맹물조사님 글에

날 끌어들인건

기억에 없나 봅니다.

하긴

동네 바보는

아침밥 뭐먹었는지도

기억을 못하는 법이죠..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기억하는데요?

그러니

스스로 벗어나셔야죠.

잘 인용하고 이용하다가

이제와서

서운하게 아니라구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아..

기억력이 완전히 제로는 아닌가 보네요.

그래도

전날 저녁밥은 기억 못할거 같긴 하네요.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주어도

못찾는

독해력으로

글쓰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응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글쎄요.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심연님 응원단이

등장 할 듯 합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그렇군요..

하긴

동네바보

아무말 대잔치에

응원단이 올리는

만무하죠...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저는

이쯤에서

동네바보 숫자 좀 세 보고

다른 비하 단어 찾아서

정리해둬야 합니다.

당분간 댓글 없어도

서운해 하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당당하시면

제 정보 보시고

심연님 우편물 받으실 수 있는

주소 보내주세요.


사족.

참고로 기다리지는 마세요.

성립여부는 문의해봐야 합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예..

꼬랑지를 내리시는군요.

동네바보가

뭐라고 중얼거리던

되도 안한 지능으로

어거지 부리다가

두고보자 씩씩 거리던

녀석이 생각나네요.


사족.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e1ae147ad49d165
교양있고 언변 좋으신 두 분의 대화조차 결국 이 수준 벗어나기 힘든 걸 보면
월척 토론방에서 그럴듯한 토론을 기대하는 것이 확실히 무리이긴 한가봅니다.
서로 감정 덜어내고 합리를 논하면 더 나은 이야기가 있을텐데,
이미 그 단계는 물건너 간 관계인듯하여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끝내 쌍욕 섞지 않고 뱃속 감정 다 끌어내지 않은 성숙함에 박수 드립니다.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말씀하신 뜻

잘이해했습니다.

저도 유치하게 굴었던 것

인정합니다.
추천 0

IP : 435e829d4d857bb
아뇨.
끝은 고소.고발 한다고
난리잖씀니까.. .,.

요즘 .추.조.등등
죄다 맘에안들면 고소.고발 한다고 하죠...

이것도 유행인가 봅니다...
고소.고발 할거니깐 그입다물라...ㅋㅋ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그렇게

해석하셨다니

나름 잘 보셨네요.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을 했으면

응당 처벌 받아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법이 있는 것이구요.

고소 고발의 행위는

정당한 겁니다.

당당하다면 무고죄로 역고소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당당하다면

입 닫을 이유가 없지요.
추천 0

      
IP : 435e829d4d857bb
그거 아세요...
요즘 차량사고는 구타유발자라해서
과실을 많이 잡던데.....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당분간 댓글 못 단다더니

만 하루가 채 되지 않아 재개하셨네요.

월척 이슈방에서

다른 사람에게

비아냥 거리며

얻는게 뭐가 있을까만은

습벽이라는게

참으로 무서운 거죠..

"개가 똥을 끊지"

라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정말 상종 못 할 인간이네요.


" 월척 이슈방에서

다른 사람에게

비아냥 거리며

얻는게 뭐가 있을까만은 "

참 열심히도 비아냥 거리십니다.


잘 모아서 정리 중이고

때가 되면

결론이 나겠지요

그때까지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누구는

상종할 가치가

참 많나 보네요.

회원님들이 판단하시겠죠.


열심히 모아서 정리해도,

수사관들은

이 곳에서

수 일, 수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아무말 대잔치를 읽어보겠죠.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지금 당장을

기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심연님께서는

열심히 하실 것을 알기에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있답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수일, 수 차례에 걸친

비아냥의 끝은

결국 제 분을 못이긴

고소 고발 위협으로 종결되는군요.

부들부들...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처음으로

말귀를 알아 들으셨네요.

겁먹지 마세요.

심연님은

떳떳하고

당당하시니

아무일 없을 겁니다.
추천 0

               
IP : 7250e476aeec32f
맥락없는

아무말 대잔치에

겁을 왜 먹나요?

해 보시라니깐요..

가셔서

수사관님과

월척의 이 페이지를 열어 놓고

같이 처음부터 읽어보시면 되겠네요..
추천 0

IP : 79f94d439a5955c
아직까지는

아무일 없을 거라니까요.

글을 읽으면

그대로 먼저 받아들이세요

머리에서 글짓기 하지마시구요.
추천 0

   

   

IP : 5ca27d661eefc16
참 이상한 세상이 되어가네요

148조를 믿어서 따라하는건지...

남이 쓴글에 이상한 기준과 논리로
폄하하고 무시하며 글쓰는 자신은 괜찮고
불리하고 할말없으면 캡처해서 고발한다하고...

자기편하나 구하자고
상식을 뒤집는 이상한 기준을 만들고...

예전에 법무부 장관이 누구인지 이름도 모르고
살았건만...

검찰개혁은 도대체 무슨 신비한 힘을 가졌기에
검찰개혁만 붙이면 자신들의 잘못은 다 용서가 되는지?

먹고사니즘과 관계된 당직자라면 이해하겠지만
좀 자중 하시길...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