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토론방

글좀 쓰셨나요 ? 댓글좀 다셨고요 ? 이런 저런 글들이 있었겠지요. 전 뭐 포기하고 나니 글쓰는것도 재미없더만 글을 읽기는 했답니다. 아직 사랑하는마음 안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쓰셨겠지요. 옳던 옳지않던 댓글다신 분들도 의견을 주셨으니 이방이 운영되어졌다 봅니다. 적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분들보다는 백만배이상 사랑하는 감성이 남아있던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낚시사이트 에서만은 정치,경제 종교 를 떠나서 활동하고 싶으셨다는 몃몃분들 ..이해합니다.억지로 .ㅎㅎ 뭐 사람 다 다른거지요. 다 저같으면 세상이미 망했습니다. 내년에는 총선 및 대선이 있지요 . 미리 예언을 드리면 어떤일이 있어도 "한나라당 을 지지하는 표는 어떤 잘못을해도 천만표 이상 나옵니다." 총 투표자의 40 % 이상 이라고 봐야 하나요 ? 정확한건 잘 ㅠ.ㅠ. 변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그냥 생각만 하고 갑니다. 또하나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퍼온글 솔직히 읽기 싫습니다. 글퍼오고 짧게 느낀점을 쓰는게 아닌 글을쓰고 요즘 뉴스가 이렇단 말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뉴스 보다 속터지는데 같은 뉴스 두번 보는것도 싫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