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아주 예민한 문제군요 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찬성하고 싶은데 시스템을 좀 바꾸면 좋겠네요
어짜피 군복무 안 할 놈들은 이래저래 다 빠집니다
결국 갈 사람만 가는 군대라면 안가는 사람들을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합법적으로 면제를 해주면 어떨까 싶네요
기부라고 하긴 좀 그렇고 군대 안가는 동안에 벌어들이는 수익의 일정부분을
세금으로 걷어서 일반 사병으로 복무중인 군인들의 퇴직금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하고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겠냐고 반문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짜피
안 갈 놈들 안가는게 군대라는 일반인들의 시각입니다
합법적 면제로 확보된 세금을 일반 사병 퇴직금으로 지급한다면 요즘 학자금 대출로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도 되고 혹여 대학진학을 하지 않은 청년들에겐
사회에 나갈때 몫돈을 만들어 주는거니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투자도 할수 있고
군복무 하는 동안 허송세월 보냈다는 생각은 줄어들겠죠?
그냥 예전부터 혼자 생각해 본겁니다 ㅋㅋㅋ
쉬운 문제가 아니죠..
만일 병역에서 그런일이 생긴다면 그 다음은 뭘까요?
저는 그 다음은 대학 기여입학제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길을 그 어려운 병역에서 만들어줬으니 명분도 있고 형편 어려운 학생 여러명의 장학금으로 사용한다는 타이틀로 추진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리되면 이래저래 부자 자식들은 군대도 안가고 대학도 쉽게가고 어려운 사람들의 상대적 자괴감은 하늘을 찌를 겁니다..
글타고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정말 심사숙고 해야하고 현재 안보 리스크도 줄여야 합니다..
전 오히려 예전부터 기여입학제는 충분히 고려할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가난을 탈출할 가장 기본 시작이 교육이니까요..
군대 합법적 면제로 세금 걷는 정부 정책을 대학 기부 입학으로 연관 지으시다니 무리십니다 ㅎㅎㅎ
쉬운 문제도 아니고 이렇게 될 일도 없는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런 제재도 없이 금수저 물고 나오면 군대 안가는 사람을 보면서 일반 시민으로 살아 간다는게 서글프고 젊은층들이 사회.첫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학자금 대출로 빚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헌데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들 입장에서도 좀 억울 할것 같습니다
같은 시간에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데 빚내서 대학 다니던 친구들과 군 생활을 한다면 기회비용에서 억울하단.생각이 들겠죠
그런 기회비용을 허용한다면 일반인보다 훨씬.많은 수익이 있는 사람은 50%이상을 세금으로 내도 억울하지 않겠다는데서 시작한.생각입니다 ㅋㅋㅋ
하나 더 당첨
당신 생각에는 약하다구 생각하겠지만 소장 받구나면 대착각
보고 있을 차칸붕어는 사과글 올리고 다시는 안한다구 약속하면 니 하는거봐서 봐줄수도 있거나 말거나허다.
법정에 가서 그게 그 말이 아니라구 우길때는 엎에 상황들이 맞아야 해당사항에나 드는것이다.
여는 안지워지기 때문에 너 같은 부류들은 똘똘 말아서 보낸다.
니는 계속 쓰레기 버리니깐 계속해봐라~
지금도 상대적 박탈감은 있지요
없다고 말할수 없겠지요
어떤것을 선택해도 동전의 야면과 같아 흑백논리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진정 군에 오는 와있는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수 있는 현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병사들의 봉급도 현실화 되어야할것이고요
복지가 둣바침 없는 군기는 있을수 없습니다
체육 바둑 피아노 등등 그렇고 과학도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면제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예술도 혜택이 있어야 합니다.
제 아들도 열심히 군복무 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찬성하고 싶은데 시스템을 좀 바꾸면 좋겠네요
어짜피 군복무 안 할 놈들은 이래저래 다 빠집니다
결국 갈 사람만 가는 군대라면 안가는 사람들을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합법적으로 면제를 해주면 어떨까 싶네요
기부라고 하긴 좀 그렇고 군대 안가는 동안에 벌어들이는 수익의 일정부분을
세금으로 걷어서 일반 사병으로 복무중인 군인들의 퇴직금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하고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겠냐고 반문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짜피
안 갈 놈들 안가는게 군대라는 일반인들의 시각입니다
합법적 면제로 확보된 세금을 일반 사병 퇴직금으로 지급한다면 요즘 학자금 대출로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도 되고 혹여 대학진학을 하지 않은 청년들에겐
사회에 나갈때 몫돈을 만들어 주는거니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투자도 할수 있고
군복무 하는 동안 허송세월 보냈다는 생각은 줄어들겠죠?
그냥 예전부터 혼자 생각해 본겁니다 ㅋㅋㅋ
만일 병역에서 그런일이 생긴다면 그 다음은 뭘까요?
저는 그 다음은 대학 기여입학제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길을 그 어려운 병역에서 만들어줬으니 명분도 있고 형편 어려운 학생 여러명의 장학금으로 사용한다는 타이틀로 추진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리되면 이래저래 부자 자식들은 군대도 안가고 대학도 쉽게가고 어려운 사람들의 상대적 자괴감은 하늘을 찌를 겁니다..
글타고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정말 심사숙고 해야하고 현재 안보 리스크도 줄여야 합니다..
전 오히려 예전부터 기여입학제는 충분히 고려할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가난을 탈출할 가장 기본 시작이 교육이니까요..
쉬운 문제도 아니고 이렇게 될 일도 없는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런 제재도 없이 금수저 물고 나오면 군대 안가는 사람을 보면서 일반 시민으로 살아 간다는게 서글프고 젊은층들이 사회.첫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학자금 대출로 빚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헌데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들 입장에서도 좀 억울 할것 같습니다
같은 시간에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데 빚내서 대학 다니던 친구들과 군 생활을 한다면 기회비용에서 억울하단.생각이 들겠죠
그런 기회비용을 허용한다면 일반인보다 훨씬.많은 수익이 있는 사람은 50%이상을 세금으로 내도 억울하지 않겠다는데서 시작한.생각입니다 ㅋㅋㅋ
근데 이미 기여입학제는 여론 떠보기식으로 나왔던 이야기라 군문제가 그런식의 방법이 생긴다면 혹시나하고 제 머리에서 스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미군들중엔 대학학자금을 마련하기위해 군복무를 택하는 사람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야 징병제가 폐지될텐데..
아 그땐 중국때문에 안될까요? ^^;
다만,
찬반을 떠나서
BTS에게 군면제가
축복일까요?
빅히트에게는 확실히
축복이겠네요.
신의아들이 수두룩 한데
추가논은 그래도 양호 ᆢ
다만
형평의원칙에 어긋나지않게
일정한. 기준을만들었으면합니다
실제
bts는ᆢ 우린 듣도보도않하는. 세대지만
손흥민은. 밤잠안자고 보는 세대거든요
연구잘해서
모두가납득하는기준은
다같이 함께 하는것이
우리민족성입니다
댓글에 한표찍고갑니다
당신 생각에는 약하다구 생각하겠지만 소장 받구나면 대착각
보고 있을 차칸붕어는 사과글 올리고 다시는 안한다구 약속하면 니 하는거봐서 봐줄수도 있거나 말거나허다.
법정에 가서 그게 그 말이 아니라구 우길때는 엎에 상황들이 맞아야 해당사항에나 드는것이다.
여는 안지워지기 때문에 너 같은 부류들은 똘똘 말아서 보낸다.
니는 계속 쓰레기 버리니깐 계속해봐라~
서로의 의견을 쓰고 토론하는 이슈게시판 입니다
다만, 반드시 본인이 활동해서 번 돈이어야 합니다.(부유층의 부정방지)
이것은 어디까지나 국회의 몫이기에...ㅎㅎ
없다고 말할수 없겠지요
어떤것을 선택해도 동전의 야면과 같아 흑백논리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진정 군에 오는 와있는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수 있는 현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병사들의 봉급도 현실화 되어야할것이고요
복지가 둣바침 없는 군기는 있을수 없습니다
자진입대 할것 같습니다